[잠실 프리토크]"두산, 가을야구 경험 앞선다" 김태형 감독은 '믿는 구석'이 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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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06:15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KBO리그 포스트시즌이 펼쳐지는 11월에는 관중 입장을 수용인원의 50%까지 늘리는 계획도 추진중이다. 그렇다면 고척돔은 8000명, 잠실구장은 1만명 이상의 팬들이 입장해 경기를 지켜보게 된다.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