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흑역사에 골병든 경남, 도민은 허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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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22:11
관광ㆍ경제권 통합 등 지난 도정도 선언에 그친 바가 잦았다. 따라서 대권 또는 정치적 이익에 우선, 산토끼(영남)잡으려다 집토끼(경남)마저 놓쳤다는 빈정거림이 나온다. 이 같이 부ㆍ울ㆍ경 또는 영남권 공동체를 향한 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