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블루 떨치자"…위로 전하는 연말 기대작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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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19:31
도시역사학자이자 박물관 관광 가이드인 운디네(파울라 베어)는 운명이라 믿었던 남자에게 실연을 당하고 좌절하지만, 그 순간 만난 산업 잠수부 크리스토프(프란츠 로고스키)와 사랑에 빠진다. 물의 정령 운디네와 사랑에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