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개관한 핀란드 예술을 선도하는 최대 사립미술관이었던 아모스안데르손 미술관 근처 식당, 영화관, 광장이 갖춰진 상업건물 라스팔마치 빌딩을 개조 이전하여 2018년에 새롭게 단장한 미술관으로서 전시와 체험, 퍼포먼스 등 확장된 예술의 형태을 포용할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되었습니다. 13,000m2 넓이의 아모스 렉스 미술관은 최신예술과 고대작품을 포괄하는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을 선보이고 지상과 지하가 이어진 독특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예술을 만날수 있는 헬싱키 문화 공간이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