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로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왔으며, 아프리카 기업, 학계, 학교, 연구소, 의료기관 관계자, 정부 관계자의 참여가 돋보이며, 의료산업 컨퍼런스를 함께 개최함
 남아공 의료기기 시장은 사하라(SSA) 이남 아프리카 최대 의료 시장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2022년 기준 13억 9,170만 달러로 예상되며＇23년에 14억 3,310만 달러로 성장을 예측함
 2026년까지 연평균 3.3% 성장, 16억 달러 규모로 확대 전망되며, 코로나19 이후 의료산업의 중요성 부각 및 정부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음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국가로 활용 가능하며, 고도의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함
 의료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인프라가 미비하여 정부차원의 인프라 확충 계획이 있고, 타 아프리카 국가 대비 노년층 인구 비중이 높으며 의료기기 시장의 수입 의존도가 94%에 육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