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공업신문사는 음식에 관한 최신정보를 발신하는 산업종합전 「서일본 식품산업 창조전」을 매년 후쿠오카시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큐슈는 다양한 식재료의 보고로서 국내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한편으로 소비자의 음식에 대한 높은 안전·안심에 응하는 뛰어난 상품이나 서비스, 생산 기술의 새로운 진화가 더욱 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COVID-19 감염증 문제에 의해 사회 변혁이 크게 요구되는 시대에 직면하여 거기에 수반하는 새로운 상품의 판매 전략이 필요해졌습니다.확실히 음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식품 산업은 한층 더 위생·품질, 새로운 생산성 향상, 서비스 제공의 재검토가 불가결하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큐슈에서 역외로, 역외에서 큐슈로, 큐슈에서 아시아로 '새로운 食의 미래'를 만나 만들고 알리는 전시회로 식품 제조 현장의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 전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