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터치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 관련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 중 하나로써, 중국의 디스플레이 BOE, TCL/CSOT, Tianma, HKC 등 주요 패널기업을 포함한, 장비, 소재 기업 및 터치스크린 기업들이 참가하며, 작년은 총 17개국에서 250개사가 참가, 참관객은 62,003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동 기간 Flim＆Tape 전시회, AWC(자동차), ICPF(반도체 패키징), NEPCON ASIA(전자부품) 등 13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메가쇼로써, 한국공동관 참가사들은 유관 산업과 연계한 비즈매칭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요인들을 바탕으로 동 전시회는 2022년 대비 91% 성장하였으며, 올해 및 내년도 전시 또한 참관객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