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건설 기술 전시회는 제조업체, 유통업체, 딜러, 당국 및 기술 소비자 간의 기존 문제에 대한 의사소통 및 토론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업계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건설 기계 분야의 최신 개발 및 혁신을 선보일 것이다.
기계, 예비 부품, 부착물 및 소모품을 생산하는 모든 국내 제조업체는 최고 수준에서 혁신을 선보일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시장에서 정부와 기업 관계자가 모두 참여하는 포럼 형식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행사에서는 100명 이상의 기업가들이 연설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방문객을 따로 초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그곳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다.

약 20,000m2 의 거대한 전시장, 중국, 인도, 터키 및 기타 국가의 기업, 약 10,000 이상의 방문자 등 해당 전시회는 대규모로 진행된다.
현재 서방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가하는 가운데 중국, 인도, 터키 등 ASEAN 국가 공급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글로벌 위상을 갖출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