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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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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간략 정보
① 시차 : -7시간(유럽 섬머타임 시행, 한국이 7시간 빠름, 한국이 오전 10시일 경우 현지는 새벽 3시입니다.)
    * 섬머타임 해제 시 -8시간,  섬머타임 시행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② 사용화폐 : 유로 (EURO : EUR)
③ 환율 : 1 EUR = 1,330원 (2020.05.11. 기준)  
④ 전기 전압 : 220V, 50Hz
⑤ 수도 : 마드리드
⑥ 사용언어 : 에스파냐어
⑦ 국가전화번호 : +34 (한국 +82)
⑧ 공식국가명칭 : Spain
⑨ EU가입국 여부 : 가입국
⑩ 민족 구성 : 스페니쉬(Spanish),혹은 Castilla인(73%),
           카탈란(Cataluna인)(8%), 바스크족(2%)
⑪ 인구 : 4,675만 4,778명 세계30위 (2020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
⑫ 면적 : 5,059만 3,500㏊ 세계50위 (2016 국토교통부, FAO 기준)
⑬ 기후&기온 : 유럽의 남서쪽에 위치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4계절이 뚜렷하고,
           동남부 해안 지역은 지중해성 기후,
           북서부 해안 지역은 해양성 기후, 내륙고원 지역은 대륙성 기후 입니다.
⑭ 팁 문화 : 호텔 서비스는 1유로/1달러 //
    정해진 팁 문화는 없으나 식사후 테이블 당 서비스 비용(5~10%)을 지불합니다.
⑮ 주 스페인 한국 대사관
대표전화(근무시간 중) : +34-91-353-2000
긴급연락전화(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 24시간) :
마드리드 +34-648-924-695 / 바르셀로나 +34-682-862-431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주소 : C/ Gonzalez Amigo 15, Madrid
  • 팔마 데 마요르카 | [스페인] 팔마 데 마요르카
  •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 있는 항구도시
    팔마데마요르카는 스페인 마요르카 섬의 항구도시로, 스페인 대표 항구 도시로 유명합니다. 지중해를 바라보며 해수욕도 하고 여유롭고 달콤한 휴양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명소입니다. 팔마 시내는 대부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근처의 소예르나, 발데모사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 팔마 데 마요르카 | [스페인] 팔마 시티투어 선택관광
  • ♣ MSC 선사 기항지 선택 관광 (영어가이드)♣
    ▷ 팔마 시티투어 (PMI01)
    - 비용: 72,000원 / 1인
    - 소요시간 : 4시간
    팔마를 돌아보고 오래된 고딕 성채인 벨베르 성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바리오 고티코(고딕 지구)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1230년 오래된 모스크가 있던 자리에 세운 고딕 성당을 방문합니다. 투우경기가 벌어지는 ‘플라자 데 토로스(투우 광장)’을 방문하며 광장 바로 옆에 위치한 마요르카의 특산품 진주 공장에 들릅니다.
    주의: 종교적인 장소를 방문하실 때에는 옷차림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승객은 반드시 휠체어 도우미와 동행해야 하며 접이식 휠체어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사전에 선내 기항지 관광 데스크에서 다시 한번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MSC 크루즈 선사에서 진행하는 투어프로그램으로, MSC 다른 승객들과 함께 투어 진행됩니다.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발렌시아 | [스페인] 발렌시아
  • 최적의 휴양도시
    스페인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발렌시아는 휴가지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 매년 수십 만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수세기동안 무슬린 정착민들로 인해 다양한 종교적 아름다움이 꽃 폈습니다. 비옥한 토양과 따뜻한 해양성 기후는 이곳을 다양한 야외 활동과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매년 3월이 되면 이곳에서는 Las Fallas라는 스페인에서 가장 장대한 규모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이 축제는 papier-mache라고 하는 거대한 기념물을 태우는 의식을 행하는 것인데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 축제를 보기 위해 이곳으로 모입니다. 또한 매년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발렌시아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부뇰에서 토마토 축제(La Tomatina)가 열리기도 합니다. 발렌시아는 무역과 생산의 중심지입니다. 특히 세라믹 공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다양한 페어와 컨벤션이 열리고 있습니다.
  • 발렌시아 | [스페인] 발렌시아 시티투어 선택관광
  • ♣ MSC 선사 기항지 선택 관광 (영어가이드)♣
    ▷ 발렌시아 시티투어 CITY TOUR (VAL01)
    - 비용: 66,000원 / 1인
    - 소요시간: 4시간
    지중해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 발렌시아는 하천들을 중심으로 로마 시대부터 발전해 온도시입니다. 본 투어는 버스를 타고 발렌시아의아름다운 도시의 거리와 광장을 둘러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가이드와함께 도보로 도심을 돌아보며 고딕 스타일의 건물들을 구경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 전경을 볼 수 있는 종탑이 있는 대성당을 방문합니다. 이 성당은 로마네스크 양식, 바로크 양식과 고딕 스타일의 세가지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진 출입문을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성당입니다. 마지막으로 The City of Arts and Sciences 콤플렉스를 방문합니다. 이 박물관은 미래적인 발렌시아의 중요한 상징이자 과학과 기술에 연관된 교육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까지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주의: 종교 행사가 있을 경우에는 가이드 없이 개별적으로만 성당 내부 관람이 가능합니다.성당 방문 시에는 옷차림에 신경을써주시기 바랍니다.


    ※ MSC 크루즈 선사에서 진행하는 투어프로그램으로, MSC 다른 승객들과 함께 투어 진행됩니다.
    ※ 현지 사정에 의해, 일정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발렌시아 | [스페인] 라 토마티나 축제
  • 에스파나 발렌시아 주의 작은 마을 부놀에서 매년 8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토마토 축제. 에스파냐의 대표적인 민속 축제로 참여한 사람들이 잘 익은 토마토를 서로에게 던지며 즐긴다. 오전 11시가 되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행사로 광장 중앙에 설치된 긴 장대의 꼭대기에 햄을 매단다. 모여든 사람들이 엎치락 뒤치락 달려들어 햄을 잡아채면 토마토 던지기가 시작된다.
    부놀의 인구는 약 만명 남짓이지만 축제에 참가하는 인구는 4만명이 넘을 만큼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이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부놀로 모여든다.
  • 바로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다. 이 건물에 대한 가우디의 작업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이며, 2010년 11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성당에서 준 대성당으로 승격을 선포했다.
    1883년 가우디가 수석 건축가로 취임하여 고딕 건축 양식과 아르누보 양식을 결합한 건축 및 엔지니어링 스타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가우디는 그의 남은 생애를 프로젝트에 투입했으며, 1926년 73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프로젝트의 1/4이 완료되었다. 이 성당은 가우디가 동부 성만 완성하고 죽은 단 하나의 성당이다. 또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까탈루냐 모더니즘으로 지어진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 바로셀로나 | 피카소 미술관 Museum Picasso de Barcelona
  • 스페인 태생의 피카소는 14세에 바르셀로나에서 공부한 후 19세에 마드리드로 이주, 23세부터 파리에 정착했다. 피카소 미술관에는 '아비뇽 거리의 아가씨들', '과학자 자비', '라스 메니나스', '카나루스 부인'등 피카소의 유년기와 청년기 초기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피카소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 보른지구에 위치한 이곳은 고딕양식 궁전의 아길라르 궁전을 개조하여 개관된 미술관이다.

  • 톨레도 | 톨레도 대성당
  • 톨레도 대성당(스페인어: Catedral de Santa María de Toledo)은 1227년, 카스티야 왕 페르난도 3세 시대에 건설이 시작되어, 가톨릭 군주 시대인 1493년에 완성되었다. 완성된 이후로도 긴 시간동안 개축과 증축이 반복되어 고딕 양식에 르네상스 등 기타 양식들이 더해져 더욱 화려해졌다. 톨레도 대성당은 현재 에스파냐 카톨릭의 중심이면서 웅장한 스케일로 관광객들을 압도하고 있다.
  • 팔마 데 마요르카 | 팔마 대성당
  • 마요르카 대성당은 14세기 모스크 위에 세워진 성당이다. 지중해를 마주하며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구시가지에 위치한 이 성당은 마요르카의 랜드마크로, 고딕양식이 주를 이루지만 17세기까지 계속된 건축으로 여러가지 양식이 혼재한다. 19세기 중반 지진으로 훼손된 성당의 재건이 결정되면서 가우디가 복원사업에 참여하여 자연적으로 비춰들어오는 햇빛을 중요시하는 가우디의 건축 스타일에 영향을 받았다. 웅장한 건물의 규모뿐 아니라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환상적인 빛과 섬세한 내부 장식이 매우 인상적이다.
  • 푸에르테벤투라 | 푸에르테벤투라
  • 유럽인이 사랑하는 지중해의 휴양지, "유럽의 하와이" 푸에르테벤투라는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의 섬들 중에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아프리카에 근접한 화산섬으로 일명 "바람의 섬"이라 불리우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 서핑을 즐기기 위한 연간 250만명의 관광객이 휴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환상적인 휴양지섬이다. 섬전체가 제주도만한 크기로 렌트카로 3~5시간 정도의 운전으로 손쉽게 자유여행이 가능한 지역이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 '유럽의 하와이'라 불리며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의 섬들 중에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많으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화산섬으로 연간 600백만명의 관광객이 휴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섬이다. 환상적인 휴양지와 해변 그리고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테이데산(3,718M)이 주요 명소이다.
  • 그란 카나리아 | 그란 카나리아
  •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의 섬들 중에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많으며 유럽의 하와이라고도 불린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화산섬으로 연간 400백만명의 관광객이 휴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환상적인 휴양지로 에멜랄드 빛 바다와 황금빛 사막이 공존하는 환상적인 전망의 섬휴양지이다.
  • 바로셀로나 | 아바 산츠
  • 바로셀로나 | H10 이타카
  • 바로셀로나 | 액타 시티47
  • 바로셀로나 | 산시 디푸타시오
  • 바로셀로나 | 호텔 발모랄
  • 바로셀로나 |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 단테
  • 바로셀로나 | 어번 호텔스 그란 로세욘
  • 마드리드 | AC 호텔 칼튼 마드리드, 메리어트 라이프스타일 호텔
  • 마드리드 | 호텔 파세오 델 아르테
  • 마드리드 | 7 이슬라 호텔
  • 마드리드 | 그란 베르살레스
  • 론다 | 호텔 엘 포에타
  • 론다 | 호텔 세비야
  • 론다 | 호텔 마에스트란자
  • 론다 | 호텔 아시니포
  • 세비야 | NH 세비야 비아폴
  • 세비야 | 멜리아 레브레로스
  • 세비야 | 아이레 호텔 세비야
  • 말라가 | 노보텔 스위트 말라가 센트로
  • 말라가 | 호텔 과달메디나
  • 말라가 | 트립 말라가 알라메다 호텔
  • 말라가 | 힐튼 가든 인 말라가
  • 그라나다 | 호텔 알리사레스
  • 그라나다 | 호텔 아바데스 레코히다스
  • 그라나다 | 멜리아 그라나다
  • 팔마 데 마요르카 | 이베로스타 크리스티나
  • 팔마 데 마요르카 | 퓨어 솔트 가론다
  • 팔마 데 마요르카 | 닉세 팔라세
  • 바로셀로나 | 고딕 지구 (Gothic Quarter (Barrio Gotico))
  • 바르셀로나 구시가 광장 중앙에 위치한 고딕 지구는 오랜 시간 그대로 보존된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곳으로, 까탈루냐 자치 정부 청사, 시청사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까탈루냐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바르셀로나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곳입니다.

  • 마드리드 | 그란비아 거리 Gran Via
  • 한국의 명동 쇼핑거리라 할수있는 곳으로 마드리드의 패션의 중심지로 활력이 넘치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 20세기 초에 파리와 뉴욕을 모델로하여 건설 된 곳으로 스페인 광장에서부터 알칼라 거리까지 약 1.5km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까딸루냐 광장 (Plaza de Cataluna)
  • 스페인에서 3번째로 큰 광장으로 분수와 비둘기 등 여러 동상으로 가꾸어져 있고 바르셀로나 관광의 출발점인 광장으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가르는 중심지기도 합니다.

  • 바로셀로나 | 까사 바뜨요 (Casa Batllo)
  •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 중 하나로, 200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해당 부지에 있었던 Emilio Sala Cortés의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엔산체 지구(에이샴플라 지구)를 가로지르는 대로인 바르셀로나 파세오 데 그라시아 거리 4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구역은 다른 모더니즘 건축가들의 작품들이 모여있어 소위 불화의 사과(사방이 도로로 둘러싸인 도시의 한 구획)로 불리기도 합니다. 공사는 1904년 ~ 1906년 사이에 진행 되었고, 까사 바트요는 가우디의 완벽한 예술성을 반영하며, 20세기 초반의 자연주의에 속했던 가우디는, 건축물 각각에 필요한 건축 방식을 고안 해 내기 위해 건축 부지를 철저하게 분석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대성당 (Cathedral of Barcelona)
  • 13-15세기 바르셀로나가 매우 번성하던 시기에 약 150년 걸려 고딕양식으로 완성 되었으며, 높이 70m 첨탑과 거대한 규모의 성당은 정면의 문이 초기의 설계를 지키기 위해 500년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높은 천창에서 들어오는 빛과 스테인드글라스 장식, 곳곳에 위치한 그림들과 조각상들이 화려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당 중앙 제단 밑엔 바르셀로나의 수호성인인 산타 에우라리아가 잠들어 있으며 많은 성인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장 시엔 복장규제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해야 합니다.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시내 (Barcelona city)
  •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스페인 동부 지중해 연안 지역부터 프랑스 남쪽 피레네 산맥과 접경지역을 아우르는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 도시로, 도시의 명칭은 고대 페니키아어인 '바르케노(Barkeno)'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또는 B.C. 3세기경 스페인 식민지를 개척한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 바르카(한니발 바르카의 아버지) 가문의 성에서 유래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992년 하계 올림픽이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으며, 화가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합니다.

  • 바로셀로나 | 보케리아 시장 (Mercat de la Boqueria)
  •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스페인 3대 시장 중 하나인 재래시장으로 현지인들에겐 산 죠셉이라고 불리며, 싱싱한 과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시장입니다. 채소, 과일, 치즈, 고기 등 먹거리가 풍부하며, 람블라스 거리를 걷다 보면 바로 시장이 보이는데, 소매치기가 많은 편이니 귀중품 분실에 유의해야 합니다. 스페인 안에서도 식문화가 가장 뛰어난 까딸루냐 지방 식문화의 근원지로 까딸루냐 사람들의 자부심이자 의미가 깊은 전통 제래 시장입니다. 시장을 둘러보며 셰프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시장의 역사, 현지의 식문화 그리고 다양한 식재료를 보고, 듣고, 시식해봅니다.


    * 하몽, 치즈, 올리브. 소금. 해산물코너, 향신료, 뚜론 가게를 들려봅니다.


    * 하몽, 햄, 치즈, 올리브유, 절인 올리브, 트러플유, 숙성 발사믹, 소금, 스페인 전통 디져트 등 다양한 식재료를 시식해봅니다.


    * 하몽, 올리브유, 발사믹 등등 다양한 식재료가 할인됩니다

  • 마드리드 | 산미구엘 시장 (Mercado San Miguel)
  • 산미구엘 시장은 마드리드 마요르 광장 옆에 위치하며, 일년 내내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찾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유명한 스페인 3대 전통시장입니다. 낡고 노후된 시장을 개선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19세기에 만들어진 철골구조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대적인 리모델링, 영업 시간 확대 등으로 현대적인 시장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각종 음식과 음료들로 가득찬 산미구엘 시장은 하몽과 타파스, 샹그리아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산 미구엘 시장에는 EUR1 짜리 타파스가 인기가 많아,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를 맛보고자 하는 관광객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Mercado San Miguel

    add: Plaza de San Miguel, 5, 28005 Madrid.


    TEL : +34 915 42 49 36

    영업시간 : 월,화,수,목,일  10:00~24:00

                  목,금,토 10:00~02:00

  • 마드리드 | 마드리드 스페인광장 Plaza de Espana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광장으로, 1916년,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사후 3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으며, 광장 중앙에는 세르반테스의 기념비가 있고 그 앞에는 애마 로시난테를 올라 탄 돈키호테, 노새를 탄 산초 판사의 동상이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스페인광장 Plaza de Espana
  •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3대 분수쇼중 하나로 화려한 조명과 음악을 자랑하는 몬주익 분수 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을·겨울에는 저녁 7시부터 9시, 봄·여름에는 저녁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쇼가 열립니다. 55개의 스페인 도시가 반원 모양의 광장에 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몬주익 성에서 내려오면 스페인 광장, 광장 주변에는 47m 높이의 2개의 베네치아 타워와 투우경기장을 개조한 아레나 쇼핑몰, 카탈루냐국립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 마드리드 | 시벨레스광장과 분수 (Cibeles Fountai)
  • 마드리드 지역에서 레콜레토스 대로라고 불리는 유명한 분수로, 1777년 카를로스 3세로부터 의뢰를 받았고, 시벨레스 여신이 사자에 의해 그려진 마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분수는 1782년에 완성되었으며, 여신과 마차는 프란시스코 구티에레즈의 작품이고, 사자들은 로베르토 미쉘의 작품으로, 원래 분수는 부에나비스타 궁전 옆에 있었지만 19세기 후반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으며, 이 분수는 팀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근처에 모이는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의 팬들에게 특히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 톨레도 | 똘레도 대성당 (Cathedral de Santa Maria de Toledo)
  •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지방 똘레도에 있는 가톨릭 성당으로 1227년, 카스티야 왕 페르난도 3세 시대에 건설이 시작되어, 가톨릭 군주 시대인 1493년에 완성 되었습니다.

  • 톨레도 | 산토토메 교회 (Iglesia de Santo Tome)
  • 14세기의 모사라베 양식의 탑이 있는 이 성당에는 1558년에 완성한 엘 그레코의 걸작품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 콘수에그라 풍차 마을 (Molinos de Viento de Consuegra)
  • 스페인 카스티야 라 만차 자치 지방 톨레도주에 있는 자치시로 톨레도에서 남쪽으로 65km 정도를 더 달려가면 작은 시골 마을 언덕에 10여개의 풍차가 아름답게 줄을 서 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위인은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이고 다른 한 명은 작가 세르반테스 입니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 데 라 만차라는 소설을 통해 스페인을 세계인들의 마음 속에 기억하게 만들었는데, 이 소설 속에 나오는 풍차들이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콘수에그라(Consuegra)입니다.

  • | 로마 수도교 (Acueducto de Segovia)
  • 아소게호 광장에 들어서면 전체 길이 728m, 높이 28m의 2단 아치형으로 모두 167개의 아치로 이루어진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로마 수도교가 있습니다. 현재도 접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블록 형태로 돌을 쌓아서 만든 것으로, 이 곳에서 17㎞ 떨어져 있는 아세베타 강물을 세고비아로 끌어들이기 위해 만들었으며, 현재도 이곳에는 수도관이 설치되어 있어 옛 수로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마드리드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de Madrid)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광장으로 푸에르타 델 솔 및 빌라 광장에서 몇 블록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광장 중앙에는 펠리페 3세 기마상이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 마드리드 | 푸에르타 델 솔 (Puerta del Sol)
  • 마드리드의 상징 곰 조각상과 시계가 있는 광장으로 마드리드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장소입니다.

  • 마드리드 | 프라도 미술관 (Museo del Prado)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로 15세기 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조각을 위한 전용 박물관으로 설립되었으며 5,000개 이상의 그림과 2,000개 이상의 판화, 1,000개 이상의 주화와 메달 그리고 2천 개 이상의 장식물과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조각상은 700개 이상이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구엘공원 (Parque Guell)
  •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 중 하나로 후원자 구엘을 위해 전원 도시를 만들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나 자금 부족으로 인해 공원으로 바뀐 곳으로 카르멜 언덕 위에 있으며, 가우디 건축 기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실제 가우디가 살던 저택은 현재 가우디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곡선형태의 건물과 모자이크 장식의 타일들의 건축물등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드는 공원입니다. 중앙광장은 여러가지 색깔의 타일로 모자이크 장식이 되어 있는 벤치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가우디의 상징인 도마뱀 분수대는 늘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북적거리는 곳입니다.

  • 바로셀로나 | 성가족 성당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짓고 있는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사그라다'는 스페인어로 신성한 또는 성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파밀리아는 가족을 뜻하기 때문에 성가족성당이라고도 불립니다.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으며, 이 건물에 대한 가우디의 작업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이며, 2010년 11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성당에서 준 대성당으로 승격을 선포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몬주익 언덕 (Parc de Montjuic)
  • 바르셀로나 전경과 야경이 아름다운 몬주익 언덕은 지하철과 푸니쿨라(모노레일)를 이용하여 올라가며, 올라가는 길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마라톤 부분 금메달을 획득한 조각이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 공원 등이 있는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휴식처로 자리잡은 곳으로 올림픽 스타디움, 몬주익 성, 까딸루냐 미술관 등이 근처에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까사 밀라 (Casa Mila)
  • 까사 밀라는 라 페드레라(채석장 이라는 뜻)로도 불리고 있으며,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년)의 작품으로 바르셀로나 중심가인 파세오 데 그라시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906년 설계를 시작해 1912년에 완공된 고급 연립주택으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람블라스 거리 (Las Ramblas)
  • 람블라란 '물이 흐르는 것'을 뜻하는 아랍어 '라므라'라는 말에서 유래한것으로 옛날에는 이 지역 아래에 구시가로 흐르는 수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아름다운 구시가지의 번화가로 도시의 중심부 카탈루냐 광장, 항구의 중심 콜럼버스 탑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콜롬버스의 탑 (Mirador de Colom)
  • 람블라스 거리 북단에 높이 60m의 탑 정상에 콜롬버스 상이 바다를 향해 오른손을 들고 서 있으며, 왼손에는 미국의 토산물인 파이프를 쥐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 때 카탈루냐와 미국의 교역을 기념해 세운 탑으로,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통유리를 통해 360도로 지중해와 람블라스 거리 등을 조망할수 있습니다.

  • | 가스텔루가체 Gaztelugatxe
  •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도 유명한 스페인 북부 바스크지방 대서양을 전망할수 있는 가스텔루가체(Gaztelugatxe)는 돌로 만든 좁은 다리와 241개의 돌로 된 구불구불한 계단을 통해 작은 섬 꼭대기에 위치한 산후안 교회까지 갈수 있습니다.교회는 9세기에 지어졌으며 교회종을 3번 울리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 데레사 성녀 생가 성당 St. Teresa of Avila Cathedral, Amos
  • 생가 성당으로 불리는 이 성당은 아빌라의 성녀, 예수의 데레사께서 태어나신 집터 위에 세워졌습니다. 성당을 설계하고 건축한 사람은 가르멜회의 수사, 성 요셉의 알폰소로 이 성당은 그에 의해 성녀 사후 47년 뒤인, 1629년에 성당 건립이 시작되어 1636년 10월 15일 성녀의 기일에 맞춰 축성되었습니다

  • 마드리드 |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Estadio Santiago Bernabeu
  • 현지 명칭은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라 하며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으로, 경기장은 1947년 12월 14일에 처음 개장하여 현재 약 81,00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입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명성 높은 축구 경기장이며, 유러피언컵을 4차례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 마드리드 |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ia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 미술관으로, 줄여서 소피아 왕비 미술관으로 불리기도 하며, 당시 스페인의 왕비인 소피아 왕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20세기 및 현대 미술 관련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원래 종합 병원이었던 건물을, 호세 데 에르모시야가 설계를 시작해 프란체스코 사바티니가 계승한 19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마드리드 아토차역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 미술관은 프라도 박물관,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과 함께 마드리드의 예술 삼각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레티로 공원 Parque del Retiro
  • 펠리페 2세의 작은 별장이 있던 곳으로 전쟁 이후에 왕가에서 마드리드 시로 양도되어 녹음이 짙은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 산탄데르 | 막달레나 궁전 Palace of La Magdalena
  • 대서양을 바라보는 멋진 전망으로 유명하며 1908년 스페인 왕가의 여름궁전으로 산탄데르 시 정부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건축가 곤잘레스 리안초(Javier González Riancho)와 브린가스 베가(Gonzalo Bringas Vega) 2명이 영국 빅토리아 양식, 프랑스 궁전 양식, 스페인 양식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설계했다고 합니다

  • 부르고스 | 부르고스 대성당 Catedral de Burgos
  • 1221년 알폰소 10세와 마우리시오 주교의 후원으로 짓기 시작한 건축물로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빼어난 고딕 양식 건축물로, 세비야, 똘레도에 이어서 스페인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스페인 고딕 양식 건축물 중 가장 빼어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개의 신랑과 아름다운 꼰데스따블레 소성당이 있으며 특히 성당 지붕의 돔은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밖에 13세기에 만들어진 탑과 15세기의 첨탑이 있으며, 여러 세대의 파사드와 현관 등이 손꼽힙니다.

  • 부르고스 | 부르고스 시내 Burgos
  • 부르고스는 스페인 카스티야레온 지방 부르고스 주의 주도로, 884년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동쪽 전초기지로서 건설되어, 1035년 카스티야 왕국의 수도가 되어 상업 중심지로서 번영하였으나, 1560년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기자 쇠퇴하고, 18세기가 되어 다시 발전하였습니다. 산티아고 성지 순례 길의 중심지역으로 스페인의 영웅 엘 시드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 빌바오 | 빌바오 시내 Bilbao
  • 빌바오는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중심 도시이자, 스페인 북부 최고의 항만도시로 철강, 조선의 도시로 번영하였으나, 20세기 말 중공업의 쇠퇴로 심각한 불황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 타개책으로 나온 계획이 예술에 의한 도시 재건 프로젝트로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디자인한 지하철 개통을 시작으로 1997년에 조선소 유적지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립하였고, 빌바오 강에 있는 스비스리 다리와 빌바오 공항은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하였습니다.

  • 부르고스 | 산타 마리아 문 Arco De Santa Maria
  • 황제 까를로스 5세를 기리며 16세기에 건설되었고, 성벽을 통해 부르고스로 들어가는 여러 개의 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입구로, 현재는 부르고스 주의 수도인 이 도시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중요한 곳이기도 하며, 1943년 스페인의 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 산탄데르 시내 Santander city
  • 산탄데르(Santander)는 스페인 북부 칸타부리아주의 주도로서 1940년 대화재로 파괴되었으나 복구되어, 스페인에서 가장 근대적인 도시로 재 단장되었습니다. 스페인뿐만아니라 유럽에서도 대표적인 산탄데르 은행의 탄생지이며 아름다운 궁전 막달레나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 세고비아 | 세고비아 대성당 Cathedral de Segovia
  • 후기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스페인에서 가장 새롭고 우아한 모습이어서 '대성당의 귀부인'으로 불리며, 본래 있었던 대성당이 1511년 코무네로스 반란으로 파괴되고, 1525년에 카를로스 1세의 명으로 다시 공사에 착수하여 1768년에 완공하였습니다. 유모가 부주의로 떨어뜨려 죽게 된 엔리케 2세의 아들 페드로의 묘가 있습니다.

  • 세고비아 | 세고비아 시내 Segovia
  • 세고비아는 스페인 카스티야레온 지방 세고비아 주의 주도로, 마드리드 북서쪽 60 km 지점에 있는 과달라마 산맥 기슭 해발 1,000m 지점에 있으며, 기원전 700년 무렵부터 이베리아인이 거주하였으며 기원전 1세기 말에 로마의 식민시가 되었습니다. 11세기에 이슬람교도가 침입하여 도시가 파괴되었으나 카스티야 왕국의 알폰소 10세는 이곳을 수도로 정하였고, 도시 곳곳에 로마인이 세운 수도교와 성채 알카사르, 대성당 등 고대와 중세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세고비아 주에 있는 역사유적으로 로마 시대의 수도교와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1985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세고비아 | 세고비아 알카사르 Alcazar de Segovia
  • 월트 디즈니의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의 모델이 된 곳으로 로마 시대의 요새가 있던 곳에 성을 지었고 여러 번 증개축을 반복하여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으며, 이사벨 여왕의 즉위식과 펠리페2세의 결혼식이 치러진 곳입니다.

  • 아빌라 | 아빌라 대성당 Catedral de Avila
  • 성당의 벽면이 성벽의 한 부분을 차지하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가 14세기에 이르러서 고딕 건축양식으로 바뀌었고, 대성당 내부는 고딕 건축 양식의 특징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아빌라 | 아빌라 성벽 Muralla de Avila
  • 아빌라는 로마시대때 형성된 도시로 8세기 초반에 스페인으로 들어온 이슬람 제국에 점령당하여 이슬람의 우마이야 왕조가 건제했던 10세기까지 이슬람의 지배를 받게 되고, 가톨릭의 국토회복운동(레콩키스타)를 통해서 11세기 말에 가톨릭세력으로 인해 다시 재점령하게 되며, 이후에 이슬람으로부터 방어를 위해 성벽을 짓게 되는데, 전체 길이가 약 2.5km에 이르고 평균 높이는 약12m, 성벽의 너비가 최대 3m로 지금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아빌라 | 아빌라 시내 Avila
  • 아빌라는 스페인 카스티야 및 레온 자치지역에 있는 도시로 아빌라 지방의 수도입니다.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의 교회들이 스페인에서 인구수 대비 가장 많은 곳이어서 ‘돌과 성인의 도시’로 불리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은 중세 성벽도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스페인에서 가장 16세기스러운 도시로 묘사된 적이 있으며, 198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 마드리드 | 알무데나 대성당 Almudena Cathedral
  • 알무데나 대성당(Almudena Cathedral)은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모든 성당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무데나의 성모를 위한 대성당을 짓자는 이야기는 빠르게는 16세기부터 논의되었고, 본격적으로 건축 작업에 나선 것은 1879년으로, 대성당은 1085년 알폰소 6세가 마드리드를 재점령했을 때 파괴되었던 중세 시대의 이슬람모스크가 있던 자리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스페인 내전에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대성당은 1993년에 완공된 후, 스페인을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로2세에 의해 축성 되었습니다.

  • 마드리드 | 알칼라 문 Alcala Gate
  • 1778년 근대 유럽에서 최초로 세워진 로마식 개선문으로, 파리의 개선문이나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보다 오래된 개선문 입니다.

  • 산탄데르 | 알타미라동굴 박물관 cueva de Altamira museum
  • 알타미라 동굴은 스페인의 세계유산으로서 글자 그대로 옮기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전망"라는 의미입니다. 후기 구석기 시대의 유적으로서 야생 동물의 뼈와 사람들의 손으로 그린 암벽화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곳입니다.알타미라 동굴( Altamira Cave)은 15,000년쯤 된 것으로 추정하는 스페인 북부의 산탄데르 지방에 있는 선사시대 동굴유적이다. 그림을 그릴때 최초로 색을 사용한 사람들은 15,000년쯤 전인 구석기시대에 동굴벽화를 그린 사람들이다. 그때 사용한 인류 최초의 천연물감은  yellow earth(ochre), red earth(ochre), white chalk과 사냥해 온 동물들의 지방을 태워서 만든 carbon black(Lamp Black)이었다. 1985년에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던 알타미라(Altamira) 동굴에 스페인 북부의 17개의 구석기시대 동굴 벽화가 추가되어 유산의 범위가 확장되었다. 이 유산은 이제 ‘알타미라 동굴과 스페인 북부의 구석기시대 동굴 예술’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었다. 이 유산은 기원전 35,000년부터 기원전 11,000년까지 우랄 산맥으로부터 이베리아 반도에 이르는 유럽 전역에서 발달한 구석기시대 동굴 예술의 최고 절정을 보여 준다. 벽화들은 깊은 동굴 안에 있어서 외부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보존되었으며, 인간의 창조적인 천재성이 만들어낸 걸작이자 인류 최초의 예술 작품이다. 이 유산은 인류의 문화적 전통에 대한 빼어난 사례이자 인간 역사의 중요한 단계를 훌륭하게 보여 주고 있다.

  • 마드리드 |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Museo Nacional Thyssen-Bornemisza
  • 한스 하인리히 티센 보르네미사 남작이 평생 수집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13 세기부터 20 세기에 가까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 파라도르 Parador
  • 스페인어로 '휴식처'란 뜻의 파라도르는 스페인 각 도시의 고성, 궁전, 저택, 수도원, 요새, 시청사, 병원 등을 개조해서 호텔로 사용하고있으며 스페인 전역에 있는 국영호텔 체인입니다. 현재 전국에 100여개의 파라도르가 있으며 내부시설을 현대화하고 건축물의 각 특징을 살려 스페인에서만의 중세분위기의 특별한 숙박 체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928년 스페인국왕 알폰소 13세가 파라도레스 데 투리스모(Paradores de Turismo)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파라도르를 체인화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 부르고스 | 프리아스 마을 Frias town
  • 프리아스는 성을 중심으로 한 실루엣이 확연히 드러나며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프리아스 마을에서는 살라사르 궁전, 벨라스코 성으로 알려진 프리아스 기사성을 볼 수 있으며 12세기에서 16세기에 걸친 개혁과 증축의 역사의 결과를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 마드리드 | 마드리드 왕궁 Palacio Real de Madrid
  • 스페인의 왕실 공식 관저로 왕은 마드리드 외곽의 작은 궁전인 사르수엘라 궁에 머물고 있으며, 국가적 상황에만 사용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서부 유럽을 통틀어서 2,800여 개 이상의 방과 135,000 m²의 크기로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 합니다. 궁전은 마드리드 서부 중심가의 서쪽 바일렌 거리의 만사나레스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스페인 지하철의 오페라 역에서 바로 이동 할수 있습니다. 공식행사가 없을 경우에 한해서 부분적으로만 일반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 빌바오 | 구겐하임 미술관 Museo Guggenheim Bilbao
  • 스페인 바스크 지방 빌바오에 있는 근현대 미술관으로, 미국의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이 설립한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의 분관의 하나이다. 1997년 10월 18일 개관하였습니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영국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연회원이 많은 미술관으로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게리가 설계한 미술관입니다.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20세기 인류가 만든 최고의 건물' 이라는 극찬을 받은 미술관이며 소장품보다 건축물이 더 유명한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몬세라트 수도원 Monasterio de Montserrat
  •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몬세라트에 있는 수도원으로 프란체스코 교황이 방문할 만큼 유명하며, 수도원 부속 대성당은 15~16세기에 지어졌으며 고딕 양식에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대성당에는 2개의 입구가 있는데 오른쪽 문에는 검은 마리아상으로 통하는 곳입니다. 몬세라트 수도원은 1천년이 넘는 수도원으로 세계에서 많은 수도원들이 근대 혹은 현대 시대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그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수도원은 현재까지도 약 150명 정도의 수도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1499년에 인쇄를 시작했던 인쇄소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산 위에 세워진 그 모습이 안토니오 가우디에게 큰 영감을 준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톨레도 | 똘레도 구 시가지 Toledo
  • 세계문화유산인 구시가지는 천연의 요새로 이루어진 도시라 알려진 곳입니다. 삼면이 타호강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에는 중세시대의 건물과 엘 그레코 등이 남긴 귀중한 미술품들이 많이 있는 스페인의 문화를 잘 대변하는 곳입니다. 암석지대에 건립된 똘레도는 시가지가 좁고 구불구불하며, 경사가 가파르고 지면이 울퉁불퉁한 것이 특징입니다.

  • 톨레도 | 똘레도 시내 Toledo city
  • 똘레도는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져 있는 스페인 중부의 도시로, 똘레도 주의 도시이며 카스티야라만차 자치지역에 포함됩니다. 세르반테스 언덕을 타호 강이 둘러싸고 있어 로마 시대부터 천연의 요새로 발전해 왔고 스페인 역사에서 오랫동안 수도 내지는 중심지 역할을 했던 도시 입니다. 스페인의 유적지로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이 공존하고 스페인 문화를 잘 대변하는 곳으로 도시 전역이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포 되었고, 크레타 섬에서 나고 자라, 이탈리아에서 경력 쌓으며 스페인에 정착했던 화가, 엘 그레코가 사랑한 제2의 고향으로 아꼈던 도시이기도 합니다.

  • 톨레도 | 똘레도 알카사르 Toledo Alcazar
  • 13세기 군사 방어목적과 왕궁으로 지어진 요새로 웅장하고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고딕 양식과 무데하르 양식이 혼합 된 건축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똘레도에서 가장 높은 암석지대에 위치하며 전쟁으로 수차례의 화재를 겪었고 스페인 내전 당시 격렬한 전투로 폭탄의 피해도 입었으나, 전쟁이 끝난후 복원 작업으로 이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군사 박물관으로 활용되며 당시 방어를 위해 만든 거대한 시설물과 건축 기술, 무기들의 종류, 갑옷, 군복, 동상 등 다양한 전시를 직접 볼수 있습니다.

  • | 마르베야 해변 Marbella
  • 코스타 델 솔 (Costa del Sol)의 해변중에 단연 최고의 해변을 끼고 있는 도시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마르벨라 (Marbella)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휴가지 중 한곳입니다

  • 말라가 | 말라가 시내 Malaga
  • 말라가는 스페인 남부의 항구 도시로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으며, 과달메디나 강의 왼편 둑에 자리하는데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므로 온화하고 하늘이 파랗고 넓은 항만을 끼고 있어 흔히 이태리의 나폴리에 비교되기도 하며, 말라가의 주시가지는 항구 안쪽에 위치하고 있고 중심부 너머로는 농작지와 관광지로 구분 됩니다.

  • 세비야 | 세비야 마차투어 Horse-drawn Carriage ride of Seville
  • ■ 세비야 마차


    세비야의 시내 도심 도로를 마차로 편하게 구석구석 전망할 수 있으며,

    과달끼비르 강을 따라 카테드랄, 알카사르, 스페인 광장, 마리아 루이사 공원 등, 마차를 타고 세비야 곳곳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이용요금 :  50 유로

    ※ 소요시간 : 약 30분

    ※ 미참가시 : 도보로 이동합니다.

  • 세비야 | 세비야 시내 Sevilla
  • 세비야는 스페인의 남서부에 있는 도시로, 안달루시아 지방의 예술, 문화, 금융의 중심 도시이며 세비야 주의 주도입니다. 과달키비르 강이 흐르는 평야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다음입니다.

  • 세비야 | 세비야 알카사르 Reales Alcazar de Sevilla
  • 이슬람과 스페인 양식이 결합된 전형적인 무데하르 양식 건축물로 이슬람 교도에게서 세비야를 탈환한 1248년에 개축되었으며 14세기에 페드로 1세가 스페인 각지에서 이슬람 장인들을 모아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로 개축 후 아름다운 안뜰이 만들어지고 화려한 장식이 추가 되었습니다. 방어를 1차적인 목적으로 건설하였으나 성 내의 ‘소녀의 정원’ ‘인형의 정원’ 주변 기둥에 조각된 섬세한 장식무늬가 매우 호화로우며 ‘대사의 방’의 기하학적 문양이 들어간 타일 기둥과 둥근 천장 장식은 정밀한 세공기법과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걸작입니다.

  • | 안테케라 시내 Antequera
  •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말라가주의 한 도시로 인구4만명의 소규모 타운입니다. 말라가에서 30km정도거리로 엔테케라 요새와 근교에 자연경치가 아름다운 엘 토르칼국립공원이 있습니다.

  • | 안테케라 알카사바 Alcazaba of Antequera
  • 무어인이 건설한 요새입니다. 북쪽에서 기독교의 진군을 막기 위해 14세기에 로마 성터 유적 위에 세워졌습니다. 요새는 두 개의 탑이있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안테케라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 톨레도 | 엘 그레코의 집 Casa del El Greco
  • 엘 그레코가 살던 집 부근의 폐허를 1906년에 베가 인클란 후작이 개장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놓고, 16~17세기 집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엘 그레코의 걸작 '똘레도의 경관과 지도'와 말년에 그린 12사도의 연작 같은 종교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말라가 | 엘 토르칼 국립공원 El Torcal de Antequera
  • 스페인 안달루시아 말라가 지방의 안테케라(Antequera)시 남쪽에 위치한 Sierra del Torcal 산맥의 자연 보호 구역입니다. 1억5천만전에 형성된 석회석 기암괴석지대의 특이한 지형으로 유명하며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카르스트 풍경 중 하나로 경치가 매우 절경입니다.

  • 말라가 | 코스타 델 솔 Costa del Sol
  • 코스타 델 솔은 ‘태양의 해안’이라는 뜻으로 안달루시아 지방 중 지중해를 면한 해안지역으로, 말라가를 중심으로 알메리아(Almeria)와 지브롤터(Gibralter)까지 이어진 이곳은 앞쪽으로는 지중해, 뒤로는 광활하고 비옥한 안달루시아 평원이 펼쳐져 있는 축복의 땅 입니다. 연평균 기온이 19도로 겨울에도 쾌청할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유럽인에게 인기 높은 휴양지로 꼽히는 곳으로, 이 해안선을 따라 네르하, 말라가, 푸엔히롤라, 마르베야 등 최고의 휴양 도시들이 줄지어 자리하고 있습니다.

  • 말라가 | 콜롬마레스 성 Colomares Monument
  • 말라가 근교 베날마데나(Benalmadena)에 위치한 콜롬버스를 기리는 성 입니다.

  • 세비야 | 필라토스의 집 Casa de Pilatos
  • 안달루시아의 총독 페드로 엔리케스가 15세기 말에 착공했으며, 그의 아들인 초대 타리파 후작이 완성하였으며,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에게 사형 판결을 내린 로마의 유대 총독 필라테의 저택에서 구상을 얻은 것이라고 하며, 무데하르 양식, 르네상스 양식, 플랑부아야 고딕 양식이 조합된 화려한 저택으로 파티오는 채색 타일과 이슬람풍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 세비야 | 황금의 탑 Torre del Oro
  • 과달키브르 강의 산 펠모 다리 옆에 있는 탑으로 정 12각형으로 과거에는 탑 위쪽이 황금빛 타일로 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13세기 초에 강의 통행을 검문하기 위해 지었으며, 맞은편에 있던 8각형의 은색 탑과의 사이에 쇠사슬을 걸어 침입자를 막았다고 하며, 현재는 해양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고 배 모형과 지도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말라가 | 히브랄파로 성 Castillo de Gibralfaro
  • 말라가를 지키기 위해서 세워진 14세기의 성채로 말라가 항구와 시내는 물론 지중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을 선사하며 바로 인접거리에 로마고대극장이 있습니다.

  • 그라나다 | 알함브라 궁전 Palacio de la Alhambra
  •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궁전과 성곽의 복합단지로 1238년부터 1358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그라나다 지역에서 머물던 아랍 군주의 저택이었던 곳으로 그라나다 시의 남동쪽 경계에 있습니다. 현재에는 이슬람 건축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르네상스식 건물이 카를로스 1세 때 추가되었으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입니다.

  • 그라나다 | 알바이신 Albayzin
  • 그라나다의 옛 건물들이 남아 있는 곳으로, 알함브라 궁전 건너편의 언덕에 위치하며, 원래는 아랍인들이 살던 곳으로 15세기에 국토회복운동으로 그라나다가 함락 될 때 시민들이 격렬하게 저항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 | 메스키타 Mezquita
  • 스페인어로 "모스크"라는 뜻으로, 아랍어 "마스지드"에서 유래되었으나, 일반적 고유명사로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코르도바에 있는 가톨릭 교회의 주교좌 성당 "코르도바 산타마리아 성당"(Catedral de Santa María de Córdoba)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메스키타는 스페인에 현존하는 유일한 큰 모스크입니다.

  • | 유대인 지구 La Juderia
  • 유대인들이 살던 곳으로 국토회복운동 이후인 1492년에 유대인 추방령이 내려지면서 이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315년에 지어진 유대교회인 시나고그가 남아 있는데 안달루시아 지방에 유일한 유대교회입니다.


  • 말라가 | 미하스 마을 Mijas
  • 스페인의 산토리니로 불리우는 미하스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 주의 도시로 푸에블로 블랑코(Pueblo Blanco-하얀 마을) 특유의 하얀 외벽 주택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 말라가 | 투우장 Plaza de Toros
  • 1785년에 지은 스페인에서 아주 오래된 투우장으로 소를 모는 케이프와 물레타(붉은천)를 고안하고 근대 투어를 확립한 프란시스코 로메로와 그의 아들, 전설적인 영웅이 된 손자 페드로를 비롯한 론다가 배출해낸 투우사들을 기념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 말라가 | 누에보 다리 Puente Nuevo
  • 론다에 있는 다리로, 구시가지(La Ciudad)와 신시가지(Mercadillo)로 이어지고 있는 세 개의 다리 중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다리이며, 과다레빈 강을 따라 형성된 120m 높이의 협곡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 세비야 | 메트로폴 파라솔 Setas de Sevilla
  • 메트로폴 파라솔은 세비야(Seville)의 엔카르나시온(Encarnacion) 광장을 재개발한 것으로, 이미 세비야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었다.  이로써 세비야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문화 명소 중 하나로 부각되었고, 엔카르나시온 광장은 새로운 현대적 도심으로 발전했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스페인 세비야의 오래된 구역인 엔카르나시온 광장(Encarnación square)에 위치해 있는 목조 구조물로, 이 구조물은 독일 건축가인 율겐 마이어 헤르만(Jürgen Mayer-Hermann)이 2004년 국제현상공모에서 당선된 것으로, 2011년 4월에 준공 되었습니다. 메트로폴 파라솔의 규모는 가로 150미터, 세로 75미터, 높이 약 28미터 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구조물로 추정 되며, 외관과 위치, 시공상의 일정 및 비용초과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현재는 엔카르나시온의 버섯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세비야 | 세비야 대성당 Catedral de Sevilla
  •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비야에 있는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198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스페인의 주교좌 성당이기도 합니다. 세비야 대성당은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성당이자 가장 거대한 규모의 고딕 양식 성당으로 16세기 완공 이후, 세비야 대성당은 수 천년 동안 가장 거대한 성당이라는 명예를 지니고 있던 아야 소피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성당이 되었습니다. 대성당은 11,520평방 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며,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부분의 길이는 약 126m, 너비는 약 76m이며, 그리고 첨탑의 최고 높이는 42m이며, 세비야 대성당의 종탑인 히랄다 탑은 104.5m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1478년에 페르난도 2세와 이사벨 여왕의 유일한 아들이었던 아라곤의 후안 왕자가 세례를 받은 곳으로, 카스티야의 페르난도 3세, 알폰소 10세와 같은 군주들의 유해를 안치하고 있으며 추기경의 경우에는 후안 드 세르반테스 추기경, 페드로 곤잘레즈 데 멘도자 추기경 등이 묻혀있으며, 유명한 모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그의 아들도 이 곳에 유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 세비야 | 세비야 스페인광장 Plaza de Espana
  • 마리아 루이사 공원 안에 있는 아름다운 광장으로 1929년에 스페인•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사용 되던 곳이다.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의 작품으로 광장을 둘러싼 건물의 아치 아래에는 스페인 각지의 특징과 역사를 타일에 그린 58개의 벤치가 있어서 하나하나 감상 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 세비야 | 히랄다 탑 Torre de la Giralda
  • 높이 97m의 히랄다 종탑은 세비야의 상징으로 12세기 말에 이슬람 교도인 알모아데족이 세운 것으로, 이슬람 사원의 첨탑인 미나레트였으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사원을 허물고 대성당을 지으며 탑은 남겨두고 종루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높이 70m 전망대에서 세비야 시내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 SCQ | 산티아고 순례길(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 스페인어 Camino는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땅 혹은 길, 거리’라는 뜻이 있으며, de는 ‘~로 향하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고, Santiago는 스페인 북서부에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를 칭하며, 사전적 의미로 해석하면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이 됩니다.

  • SCQ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Catedral de Santiago de Compostela
  • 예수님의 12제자 중 야고보의 순교지로 알려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10세기에 야고보의 유체가 발견되고, 그 장소에 에스파냐의 왕 알폰소 2세는 성당을 건설하였습니다. 야고보 유체가 있는 관은 성당 제대 뒤편 지하에 안치되어 있으며, 매일 낮 12시에 맑은 목소리의 수녀님이 성가를 부르며, 미사는 시작이 되며, 미사 중간에 신부님은 오늘은 어느 나라에서 몇 명의 순례자들이 산티아고에 도착했는지 말을 해줍니다. 운이 좋으면 주요 성인들의 축일 혹은 기부금이 200유로 이상 있는 날 미사에 참석했을 경우, 미사 중 제대 앞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대형 향로(보따푸메이로Botafumeiro)를 피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SCQ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시내 Santiago de Compostela
  •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는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도시로, 스페인 북서부의 라코루냐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년에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곳에 있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대성당은 9세기부터 현재까지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길로 불리는 유명한 성지 순례의 목적지이기도 하며, 중세 유럽의 수도사나 기독교 신자들은 성지순례를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게 커다란 소원이었으나, 셀주크 투르크가 이스라엘 지역을 포함한 중동지역을 장악하면서 성지순례가 어려워지지 대안으로 찾게된 곳이 야고보의 무덤이 있다고 알려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으로, 많은 성지순례자들이 찾아오면서 프랑스국경도시 생장피에드(Saint-Jean-Pied-de-Port)에서 부터 이 도시까지 이어진 길을 순례자의 길이라 부르며, 순례자들을 위한 숙소와 음식점이 늘어났습니다. 종교적인 의미외에도, 스페인이 무어인들에게 많은 영토를 빼앗기다가, 국토수복운동인 '레콩키스타' 를 시작하는 시발점이 된 도시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 살라망카 | 살라망카 시내 Salamanca
  • 살라망카는 스페인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이자 카스티야이레온 지방에 속하는 주인 살라망카 주의 주도이며, 고대 로마인이 건설하여 로마 제국시대에 ‘은의 길’의 중계지역으로 번영한 역사 깊은 도시로, 1218년에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살라망카 대학이 창설되어 볼로냐 · 파리 · 옥스퍼드와 함께 유럽에서 손꼽히는 대학 도시로 발전해 왔습니다.

  • 살라망카 | 조개의 집 Casa de las Conchas
  • 순례자의 길은 대표적인 프랑스 길 외에도 스페인 남부의 세비야에서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가는 은의 길도 있으며, 은의 길에 있는 도시 중 한 곳인 살라망카 중심가에는 가리비 조개로 외부 벽이 장식되어 있는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조개의 집이라 불리는 이 곳은 이전에는 순례자를 보호하던 산티아고 기사단 단원의 저택이었고, 가리비 조개는 산티아고까지 걸어가는 순례자들의 필수품으로, 조개로 순례의 방향을 표시합니다. 현재 조개의 집은 대학 도시 살라망카답게 공공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5세기 후반에 지은 고딕 양식의 건물. 외벽을 조가비를 이용한 무늬로 장식했기 때문에 ‘조가비의 집’이라고 부른다. 이 조개 껍질의 집은 ‘산띠아고 교단’의 상징이며, 16세기초 산띠아고의 기사였던 로드리고 말도나도가 지었다. 현재 건물 내부는 주립 미술관으로 되어 있다. 조가비의 집 건너편에는 클레레시아 교회가 있다.

  • | 로그료뇨 대성당 La Catedral de Logrono
  • 산타 마리아 라 레돈다 대성당으로도 불리며, 15세기에 만들어진 성당은 르네상스 시대에 건축되었으나 종종 고딕 양식의 요소도 보이며, 측면에 소성당이 위치하며 지붕은 궁륭으로 덮여 있습니다. 문은 철책으로 가려져 있으며 늘씬한 쌍둥이 탑은 바로크 양식으로, 성당 안에 있는 ‘십자가의 길’은 천재 미켈란젤로 부오나로가 그린 것이라고 하며, 19세기 스페인의 총리직까지 올랐던 스페인 역사의 두드러진 인물인 에스빠르떼로 장군의 무덤이 있습니다.

  • | 리오하 와이너리 Rioja Winery
  • 라리오하 광역자치주은 스페인의 광역자치주 중 하나이며 주도는 로그로뇨입니다.붉은 강이 흐르는 곳이란 뜻의 이곳은 대표적인 스페인 최대의 유명 레드와인 생산지 입니다. 리오하 지역은 Baja, Alavesa, Alta의 세지역으로 분류하며 리오하 바하(Rioja Baja)지역은 알코올 함량이 높고 밋이 밋밋하고,리오하 알라베사(Rioja Alavesa) 지역의 와인은 숙성이 짧아 금방 마실수 있고 과일맛이 풍부하며, 리오하 알타(Rioja Alta)지역은 고급와인 생산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리오하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90%가 레드와인이며 나머지 10%가 화이트와인 및 로제와인입니다.

    숙성에 따른 리오하 와인 구분.......

    비노호벤(Vino Joven):그해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어 다음해 판매하는 와인, 즉 오크통에서의 숙성을 거치지 않는 와인

    크리안자(Crianza):최소 2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1년 이상 된 와인

    리제르바(Rioja Reserva) :3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1년 이상 된 와인

    그랑 리제르바(Rioja Gran Reserva): 5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2년 이상 된 와인

  • | 리오하 지방 Rioja
  • 리오하는 1988년 스페인 최초로 최고의 와인 등급인 DOC를 획득한 와인 산지가 되었습니다. 라리오하 광역자치주은 스페인의 광역자치주 중 하나이며 주도는 로그로뇨입니다.붉은 강이 흐르는 곳이란 뜻의 이곳은 대표적인 스페인 최대의 유명 레드와인 생산지 입니다. 리오하 지역은 Baja, Alavesa, Alta의 세지역으로 분류하며 리오하 바하(Rioja Baja)지역은 알코올 함량이 높고 밋이 밋밋하고,리오하 알라베사(Rioja Alavesa) 지역의 와인은 숙성이 짧아 금방 마실수 있고 과일맛이 풍부하며, 리오하 알타(Rioja Alta)지역은 고급와인 생산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리오하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90%가 레드와인이며 나머지 10%가 화이트와인 및 로제와인입니다.

    숙성에 따른 리오하 와인 구분.......

    비노호벤(Vino Joven):그해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어 다음해 판매하는 와인, 즉 오크통에서의 숙성을 거치지 않는 와인

    크리안자(Crianza):최소 2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1년 이상 된 와인

    리제르바(Rioja Reserva) :3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1년 이상 된 와인

    그랑 리제르바(Rioja Gran Reserva): 5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2년 이상 된 와인

  • | 마르께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 Marques de Riscal
  •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현 스페인 국왕인 후안 카를로스 1세의 아버지때부터 스페인 왕실에 와인을 공급하고 있는 공식 와이너리이자 스페인 최고 와인명가입니다. 1858년 설립된 리오하(Rioja)지역 최초의 와이너리인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리오하에 처음으로 보르도 포도 품종을 소개하고, 보르도 와인메이킹 기술을 접목시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냈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리오하 뿐만 아니라 루에다(Rueda)지역의 선구자와 개척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리고 2006년 마르께스 데 리스칼의 오래된 전통 와인셀러와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오 게리(Frank O.Gehry)가 설계한 최고급 와인 호텔이 어우러진 21세기의 스페인 샤또라는 컨셉의 전통과 모던함을 겸비한 와인 복합 문화 공간인 ‘시티 오브 와인(City of Wine)’이 완공되었다. 2000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전통과 모던함이 결합된, 와인을 만들고, 공부하고, 체험하고, 즐기는 새로운 마르께스 데 리스칼의 와인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이었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건축을 예술로 탈바꿈시킨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를 초청해 와인 생산시설을 현대화시키고 포도밭을 배경으로한 호텔을 세우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호텔의 개관식에는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가 직접 참석해 이슈가 되었으며,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 휴양지 1001’에도 선정된 바 있다

  • 바로셀로나 | 뻬레 벤투라 카바 와이너리 Pere Ventura Cava winery
  • 1926년 그의 아들 Pere Ventura Peracaula 샴페인 Mercier에서 5년간 와인메이커로 근무하며 3대 째 패밀리가 대를 이어 스페인 까바와인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60.5헥타르의 포도밭과 123ha의 지역 포도재배자들과 계약을 맺고 기술지도하여 우수한 카바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s://pereventuragroup.com/


    add: Ctra. de Vilafranca c-243a, km 0,4  08770 Sant Sadurní d’Anoia  Barcelona  Spain

    Tel. +34 93 818 33 71 ,  info@pereventura.com


    Visits: Wine tourism: Tel. +34 93 891 34 22

     enoturisme@pereventura.com

  • 살라망카 | 살라망카 대성당 Salamanca Cathedral
  • 스페인의 크고 작은 도시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것들은 바로 성당으로 살라망카에는 대성당이 두 곳이 있습니다. 구 성당의 부족한 점을 보안하여 바로 옆에 이어져서 지어진 신 대성당. 신 대성당을 통해서 구 대성당을 들어갈 수 있기에 동시에 두 성당을 볼 수 있습니다. 살라망카 대성당 입구에는 예루살렘의 입구와 성인들의 모습, 그리스도의 탄생과 공헌 모습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살라망카 대학교 입구의 개구리 조각만큼이나 여행객들의 눈길을 끄는 조각이 이 살라망카 대성당에도 있으니, 바로 우주인과 아이스크림을 먹는 용입니다. 13-14세기에 건설된 성당에 현대적인 우주복을 입고 있는 조각상이 많은 미스터리’설’을 만들어 냈는데, 성당을 보수하면서 조각팀들이 장난을 친 조각이라는 말이 가장 유력합니다.

  • 살라망카 | 살라망카 대학교 Universidad de Salamanca
  • 살라망카 대학은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돈키호테의 작가 ‘산 세르반테스’,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한 ‘콜럼버스’ 등 스페인의 많은 위인을 배출하였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최고 명문인 살라망카 대학의 신입생들은 정문 위의 해골 위에 있는 개구리를 찾아야만 정식 학생이 될 수 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지만, 개구리는 앞으로만 뛰기 때문에 학문의 발전을 의미해서 조각하였다는 이야기가 가장 학문의 도시 살라망카에 어울립니다.

  • 살라망카 | 살라망카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 시가 중심에 있는 광장으로 1729년~1735년에 ‘알베르토 데 추리게라’, 1750년~1755년에 ‘가르시아 데 키뇨네스’라는 스페인 건축가가 나누어 만들었으며,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로 꼽히는 광장으로 조성할 때부터 주민 생활하는 공간에 지어진 것이라 살라망카의 거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 손시에라 와이너리 Bodegas Sonsierra
  • 라 리오하 산 빈센테 데 라 손시에라(San Vincente de la Sonsierra) 마을에서 1962년, 포도를 재배하던 240여 명 농부는 오랜 꿈을 실현하고자 430헥타르 규모의 포도원을 모았고, 그들 자신의 와인을 생산하는 협동조합 보데가스 손시에라는 이렇게 탄생했다. 현재 500헥타르 규모인 보데가스 손시에라에서는 템프라니요(Tempranillo) 95%와 화이트 품종 비우라(Viura) 5%를 재배하고 있다. 포도원에는 30년에서 130년 된 포도나무가 있다.

  • | 이시오스 와이너리 Bodegas Ysios
  • 마르케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처럼 건축물로 유명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스페인 건축의 거장인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가 설계한 건물로 와이너리 건물 배경인 칸타브리아 산맥과 아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는 발렌시아 출신으로 발렌시아의 예술과학도시를 설계하기도 했고, 바르셀로나 몬주익에 바르셀로 올림픽 방송 센터를 설계하기도 했다. 마르케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 처럼 지리적인 위치는 리오하 지역 내 리오하 알라베사(Rioja Álavesa)으로 동일하나 라구아르디아(Laguardia) 라는 마을에 있으며 마르케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1998년부터 시작해서 2001년까지 건설 기간으로, Domecq 그룹의 와이너리였으나 지금 프랑스 그룹 Ricard 가 소유하고 있다.이 와이너리가 자체가 소지한 포도밭도 있지만 다른 포도농가와 협력하여 그것도 오래된 포도밭을 가진 농가와 계약을 통해서 와인 양조를 하는데, single vineyard에서 수확한 포도로 특별한 와인을 양조한다.

  • 바로셀로나 | 카바 와이너리 프레시넷 Cavas Freixenet
  • 100년이 넘은 전통의 프레시넷(Freixenet)사는 스페인의 최고의 까바(Cava)와인 생산 회사입니다. 합리적인 가격(value for money)을 가진 고급 스파클링 와인을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며 스페인 와인회사중에서 최초로 ISO14001(환경경영 시스템)을 받은 회사입니다. 검고 무거운병으로 와인 애호가들에게 익숙한 꼬르동 네그로(Cordon Negro)는 이회사가 생산하는 역사와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와인입니다.


    add: Carrer de Joan Sala, 2, 08770 Sant Sadurní d'Anoia, Barcelona, SPAIN


    Tel:: +34 938 91 70 00

    www. freixenet.es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 카바 중 카바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표 와이너리입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만 자라는 포도를 이용해 만든 스파클링 와인으로 동굴에서 숙성시켜 동굴을 뜻하는 스페인어 Cava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샴페인처럼 톡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가벼운 와인 입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나라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프랑스의 샴페인과 크레망, 이탈리아의 스푸만테,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젝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캡 클라시크. 그리고 포도밭 면적 세계 1위, 와인 생산 세계 3위를 자랑하는 스페인의 카바와인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다. 와인에 탄산가스를 직접 주입해 만들거나 큰 통에서 2번 발효하여 만드는 방법, 샴페인처럼 1차 발효가 끝난 와인을 병에 넣고 또 한 번 발효시켜 병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키고는 데고르주망 방식으로 효모침전물을 제거하여 만드는 방법이 있다. 앞의 두 방법은 단순 공법으로 짧은 시간에 와인을 만들지만, 뒤의 방법은 여러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와인을 완성하기까지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당연히 맛과 풍미가 다르고 기포의 섬세함도 다르다. 가격 차이도 크다. 오랜 시간을 두고 만든 샴페인은, 미각을 충족시켜주지만 동시에 지갑을 얇게 만든다. 그러나 대안은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같지만 샴페인보다 숙성 기간이 조금 짧고, 기계화로 대량 생산하는 스페인의 카바가 있기 때문이다. 저렴한 값에 좋은 기포와 풍미를 즐길 수 있기에 카바를 두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샴페인이라고도 한다.


    사실, 카바는 첫 생산 이후 100년이 넘는 동안 ‘샴페인’이란 이름으로 팔렸다. 그러다 1986년 카탈루냐어로 지하 저장고를 뜻하는 카바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프랑스 상파뉴(샴페인의 발생지이자 이름의 연원이 된 곳)에서 원산지 보호를 위한 제소를 했기 때문이다. 카바는 그 탄생부터 샴페인과 관계가 있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코도르뉴는 1551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왔다. 1872년 코도르뉴의 소유주 호세프 라벤토스는 프랑스 상파뉴에서 샴페인 양조법을 배웠다. 스페인으로 돌아온 그는 스페인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었고, 곧이어 카탈루냐의 바로셀로나 남쪽에 위치한 페네데스를 중심으로 여러 생산자가 카바를 출시했다. 오늘날에도 카탈루냐는 카바의 주생산지로, 전체 생산량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스페인 토종 품종인 마카베오, 사렐로, 파레야다를 블렌딩해 만든 카바는 숙성 기간에 따라 호벤, 레세르바, 그란 레세르바로 등급이 나뉜다. 로제 카바는 적포도 품종인 가르나차, 피노누아, 트레파, 모나스트렐 등으로 만든다. 일부 생산자는 토종품종 외에 샤르도네, 피노누아를 블렌딩해 카바를 만들기도 하고, 2017년에는 ‘카바 데 파라헤 칼리피카도’, 즉 단일 포도밭에서 만든 최고급 카바 등급도 신설됐다. 샴페인 방식, 즉 전통방식으로 만든다 하여 ‘메소드 트라디시오넬’이란 말이 적혀 있는 카바는 결코 가난하지 않은 향과 맛을 품고 있어 애호가들에게 부담없는 즐거움을 준다.

  • 바로셀로나 | 카탈라냐 음악당 Palau de la Musica Catalan
  • 1908년에 지어진 카탈라냐 음악당은 모더니즘 건축가이자 유명한 정치인이기도 했던 도메네크 이 몬따네르의 대표작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입니다. 모자이크 타일과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현재도 실제 공연이 열리는 콘서트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음악당은 건축 투어 가이드가 따로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건축물로 각광받고 있는데 중앙 천장에 위치한 스테인드글라스로 내부에 자연광을 느낄 수 있으며 저녁에는 마치 태양이 떠오를 것 같은 황금빛이 비치며, 건축적으로도 뛰어나지만 음악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공연이 펼쳐져 왔습니다.

  • 바로셀로나 | 캄프 누 경기장 Camp Nou
  • FC 바르셀로나 홈구장으로 1957년 건설되었고 약 9만 8천여 명 정도 수용되는 유럽에서 가장 큰 축구장 규모를 자랑합니다. 축구박물관과 스타디움을 관람할 수 있으며(유료) 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와 함께 스페인 프로축구의 양대산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스타가 모여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 역시 많이 소속되어 있어 스페인 국가대표팀이라 할 정도입니다.

  • | 레온 대성당 Catedral de las Leon
  • 13세기부터 14세기에 거쳐서 완성된 고딕양식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대성당으로, 원래 왕의 로마식 목욕탕이 있던 장소였는데, 레콩키스타(스페인 국토수복운동)을 기점으로 이곳을 왕궁으로 바꾸어 사용하였으며, 이후 아랍에 기독교가 승리하면서 감사의 의미로 왕궁을 대성당으로 건축하게 되었는데, 이 때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었다가 후에 대대적인 증축을 여러번 반족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 레온 산이시드로 성당 Basilica de San Isidoro
  • 레온 대성당보다 오래된 성당으로 매력적인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페르난도 1세와 도나 산체가 1063년에 성인들과 21명의 군주들의 유해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스페인의 수호 성인으로 추앙받는 이시드로 성인의 유해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19세기 초에 나폴레옹 군대가 이 곳을 약탈했고 정교하게 조각된 대리석 몇개가 남아 있습니다.

  • | 레온 시내 Leon
  • 레온은 스페인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기원전 로마 군단의 숙영지로 출발한 레온은 기독교 수복전쟁 이후 레온 왕국의 수도가 되면서 크게 번성하였고,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길 도상에 있는 레온은 역사 유적이 풍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입니다. 프랑스식 고전 고딕건축을 대표하는 레온 성당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대표하는 산이시도르 교회,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보티네스 저택 등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가득합니다.

  • 바로셀로나 | 몬주익 성 Castell de Montjuic
  • 바르셀로나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몬주익 언덕 위에 위치한 성으로 1640년 농민전쟁 시기 30일 만에 세워진 성으로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때 군사 요충지였고 19세기 말 정치범들의 수용소로 이용되었으며 현재는 군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버스, 지하철과 푸니쿨라 등이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몬테 이겔도 전망대 Monte Igueldo Tower
  • 푸니쿨라을 타고 몬테 이겔도 전망대에 갈수있으며, 몬테 우르굴 산 사이에 있는 부채꼴 모양의 해변(라 콘차해변. La Concha)과 산 세바스티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 사라고사 | 사라고사 시내 Zaragoza
  • 사라고사는 스페인 북동부 아라곤 지방의 도시로, 사라고사 주의 주도이며, 중세에는 아라곤 왕국의 수도였습니다. 스페인 북동부를 흐르는 에브로 강의 중류에 위치해 있으며, 스페인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자 스페인 유명 화가 고야의 고향입니다.

  • | 산마르코스 수도원과 광장 Convento de San Marcos and plaza
  • 순례자들이 만나는 커다란 광장인 산마르코스 광장의 한 쪽에 길게 세워진 건물은 이전에는 수도원으로 감옥으로 박물관으로 현재는 에스파냐식 호텔인 파라도르가 되어 있는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레온의 알폰소 7세 시대인 12세기에 건축 되었으며, 가난한 기독교인들이 머무는 용도로 지어졌으며, 산티아고 순례자들을 위한 병원 피난처 였습니다. 건물의 앞에는 지친 순례자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 | 산세바스티안 대성당 Good Shepherd of San Sebastian Cathedral
  • 1880년대에 건축된 네오고딕 양식의 선한 목자의 산 세바스티안 성당의 내부는 높은 아치형 천장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한번에 약 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 | 산세바스티안 시내 San Sebastian
  • 산세바스티안은 스페인 바스크 지방 기푸스코아 주의 주도로, 공식 명칭은 도노스티아-산세바스티안으로 도노스티아는 산세바스티안의 바스크어 이름입니다. 프랑스 국경에 가까운 산 세바스티안은 19세기 합스부르크 가의 왕비 마리아 크리스티나가 휴양지로 삼은 이후 고급 피서지로 유명해졌으며, 중세에는 산티아고 순례의 중간 지점이었으며, 해양무역으로 번영한 요새 도시로 번영하였으나, 1813년 나폴레옹 군과 영국군의 공방전으로 도시의 대부분이 소실되었으나 후에 콘차 해안까지 확장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사라고사 | 알하페리아 궁전 Aljaferia Palace
  • 사라고사 중심부에 있는 아랍 궁전으로 레크리에이션의 장소로 지어졌으며 방어 건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요새화된 중세궁전으로 11 세기 후반에 세워졌습니다.직사각형 계획이 있는 트루바두르 타워(Troubadour's Tower)를 제외한 둥근 타워가 있는 사각형태의 궁전입니다. 현재 아라곤 의회의 본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 오비에도 구시가지 Oviedo
  • 오비에도는 스페인 서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주도이다. 카미노 순례길의 출발지이기도하며  스페인 최초로 성당이 세워진 오비에도는 이후 순례길에서도 필수적인 장소로 자리 잡은 종교의 도시이자, 오늘날에는 거리마다 조각상이 놓여진 창의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오비에도'에는 고풍스러운 살바도르 대성당과 아름다운 우리아 거리, 산 후안 엘 레알 교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오비에도 대성당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예수의 장례가 치뤄질 때 얼굴을 감쌌던 수건이 보관되어 있어 많은 종교인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중세 종교의 흔적이 선명한 도시, '오비에도'입니다.

  • 사라고사 | 필라르 대성당 Basilica de Nuestra Senora del Pilar
  • 서기 40년경에 사도 야곱과 제자들에게 대리석 기둥을 들고 성모마리아가 나타나서 기둥이 있는 제단과 성당을 지으라고 하여 지어진 성당으로 스페인어로 필라르는 기둥이란 뜻으로, 스페인 카톨릭 최초의 성당이자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인 스페인 최초의 도시입니다.

  • | 히온 시내 Gijon
  • 히혼은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해안에 있는 도시로 초기 중세 기록에는 "Gigia" 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이베리아 반도에 인류가 거주한 이래로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항구가 많이 있으며 주요 항구의 이름을 따서 "엘 무셀"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 | 로그로뇨 대성당 La Catedral de Logrono
  • 산타 마리아 라 레돈다 대성당으로도 불리며, 15세기에 만들어진 성당은 르네상스 시대에 건축되었으나 종종 고딕 양식의 요소도 보이며, 측면에 소성당이 위치하며 지붕은 궁륭으로 덮여 있습니다. 문은 철책으로 가려져 있으며 늘씬한 쌍둥이 탑은 바로크 양식으로, 성당 안에 있는 ‘십자가의 길’은 천재 미켈란젤로 부오나로가 그린 것이라고 하며, 19세기 스페인의 총리직까지 올랐던 스페인 역사의 두드러진 인물인 에스빠르떼로 장군의 무덤이 있습니다.

  • | 로그로뇨 시내 Logrono
  • 로그로뇨는 북부 에브로 강가에 있는 도시로 라리오하 지방의 수도이며, 스페인에서 손꼽히는 와인 산지입니다. 산업화된 시설이 많은 박력 넘치는 도시의 모습과 오래된 구 시가지에서는 중세의 느낌을 가진 도시로, 로그로뇨 입구의 석조 다리에서 도시를 보면 수평선에 윤곽을 드러낸 도시의 실루엣을 볼 수 있으며, 성당의 탑들, 그 중에서도 대성당의 쌍둥이 탑이 두드러져 보이며, 도시 내부 중심지에는 돈 발도메로 에스빠르떼로의 기마상이 있는 정원 같은 공간이자 산책로인 빠세오 델 에스뽈론이 있고, 이 산책로를 경계로 신 시가지와 구 시가지가 나뉩니다.  

  • 바로셀로나 | 산 파우 병원 Hospital de la Santa Creu i Sant Pau
  •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가 건축한 총 48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대규모 병원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으로 불리며, 197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었습니다. 몬타네르는 "예술에는 사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진 건축가로 건물 곳곳에 그의 철학이 담겨 있으며, 이 병원을 짓기 전 가우디가 몬타네르에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첨탑이 보이게끔 45도 틀어 건물을 세우자고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환자들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습니다.

  • | 에펠 다리 El Puente Eiffel (Pont de les Peixateries Velles)
  • 에펠탑의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이 에펠탑을 짓기 전 미리 만들었다고 하는 다리로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과 파리의 명물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브 에펠은 이 도시에 작은 철교를 남겼습니다. 원래 다리의 이름은 ‘Pont de les Peixateries Velles’ 이나 그냥 ‘에펠 다리(El Puente Eiffel)’라고 부룹니다.

  • | 지로나 구시가지 Girona
  • 지로나 또는 헤로나는 스페인 카탈루냐 북동부에 있는 도시로, 지로나 주의 주도로 스페인의 피렌체라고 불립니다. 영화 ‘향수’가 촬영된 곳이기도 하고, 미드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한국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촬영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 | 지로나 대성당 Girona Cathedral
  • 지로나의 대표 건축물인 지로나 대성당으로 바로크 양식의 외부와 고딕 양식의 내부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 이어 "알함브라의 추억"이 촬영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 마드리드 | 엘 에스코리알 수도원 Monastery and Site of the Escurial
  •  에스코리알은 스페인 마드리드 교외 산 로렌소 데 엘 에스코리알에 위치한 광대한 규모의 복합건물군으로, 정식 명칭은 '산 로렌소 데 엘 에스코리알 왕실 수도원(Monasterio de San Lorenzo de El Escorial)' 입니다. 수도원뿐만 아니라 스페인 왕실의 궁전·성당·영묘·박물관·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은 펠리페 2세 이래로 역대 스페인 국왕과 배우자 및 왕자, 공주들이 안장되는 영묘로 지금까지 계속 사용중입니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세고비아 | 로마 수도교 Acueducto de Segovia
  • 아소게호 광장에 들어서면 전체 길이 728m, 높이 28m의 2단 아치형으로 모두 167개의 아치로 이루어진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로마 수도교가 있습니다. 현재도 접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블록 형태로 돌을 쌓아서 만든 것으로, 이 곳에서 17㎞ 떨어져 있는 아세베타 강물을 세고비아로 끌어들이기 위해 만들었으며, 현재도 이곳에는 수도관이 설치되어 있어 옛 수로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 | 달리 미술관 Dali Theatre and Museum
  • 1974년에 오픈한 달리 미술관은 스페인 시민 전쟁때 불에 타서 40년 가까이 폐허가 된 채 방치된 극장을 피게레스 시장과 달리가 재건하여 미술관으로 재탄생 한 곳입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독특한 외관을 한 이곳은 환타지 영화 속 궁전 같은 붉은 톤의 외벽에는 올록볼록한 빵 모양의 귀여운 오브제가 붙어 있고 건물 위에는 달걀 모양의 조형물이 올려져 있습니다. 이 곳에는 달리의 그림, 조각, 가구와 포스터, 자동차 장식품과 소장품등 약6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사그라트 코 성당 Basilica del Sagrat Cor de Jesus
  • 512미터 높이로 바르셀로나를 굽어보고 있는  티비다도 산 언덕(Tibidabo  Mount  hill)위에 위치한 랜드마크 건축물로 1846년에 세운 로마 카톨릭 성당입니다. 꼭대기에는 거대한 에수님상이 조각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스페인요리 클래스 Spain cooking class
  • 바르셀로나 요리체험교실: JUST ROYAL


    주소: Pl. Reial, 3, 08002 Barcelona


    전화: 636 86 98 55 스페인어/617 11 51 71 영어


    사이트: https://justroyalbcn.com/


    수업: 1일 4시, 인원별 맞춤 수업 가능


     


    마드리드 요리체험교실: CONTACTO COCINA


    주소: C. Oquendo, 20, 28006 Madrid


    전화: 915 02 76 37


    사이트: https://www.contactococina.com/


    수업: 1일3시간, 그룹당 8명 이상 (인원별 맞춤 수업 가능)

  • 말라가 | 네르하 해변 Nerja
  • '유럽의 발코니'로 잘 알려진 남부 해안 도시, 스페인 국왕 알폰소 12세가 그 아름다움에 반해 '유럽의 발코니'라고 부른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네르하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말라가 주에 위치한 도시로 지중해 연안에 자리한 코스타델솔(Costa del Sol) 지대를 형성하는 도시 가운데 한 곳이며 말라가에서 동쪽으로 약 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 말라가 | 프리힐리아나 Frigiliana
  • 스페인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곳으로 언덕위의 하얀집이 인상적이며 15세기 말 스페인을 기독교인들이 차지하면서 무어인들이 고산지대에 숨어 형성된 마을입니다.

  • 테네리페 | 가라치코 Garachico
  • 스페인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섬 북부 연안에 위치하며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52km 거리에 있습니다. 약 5500명의 사람이 살고있는 가라치코는 스페인과 아프리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카나리아 제도 특유의 어촌마을로 테네리페에서 제일 중요한 항구도시였으며, 한국 TV프로그램 윤식당2 방영 이후 한국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라치코 마을에서는 용암이 흘러내려 만들어진 천연 해수 수영장 엘 칼레톤 등을 볼수 있습니다.

  • 테네리페 | 라 라구나 La Laguna
  • 1496년 테네리페를 점령한 스페인의 식민 도시 유적으로 16~18세기에 지은 아름다운 교회들과 공공건물, 개인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라스칸테라스 해변 Playa de Las Canteras
  • 카나리아 최초의 관광 리조트로 수많은 호텔과 레스토랑, 바 등이 있으며 그란 카나리아의 최대 규모 쇼핑센터인 Las Arenas 등이 자리잡고 있는 스페인 최고의 해변입니다. 라스 팔마스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아 주민들과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해변으로 4Km에 달하는 긴 해변을 자랑하며, 산호 사암 방파제가 전체 길이에 연결되어 파도로부터 해안을 보호하고 어린이와 성인이 안전하게 수영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라스팔마스 대성당 Cathedral of Saint Ana
  • 라스팔마스 대성당 혹은 산타아나 대성당은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적 기념물로 콜럼버스가 활동하던 15세기에 착공하여 무려 300년이나 걸려 완성되었습니다. 섬이 호황을 누릴 때마다 조금씩 주민들에게 기부금을 받아 건물을 올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성당은 처음에 후안 데 팔라치오스에 의해 고딕 스타일로 지어졌고, 출입구는 1585년 르네상스 풍으로 지어졌습니다. 1781년에 디에고 니콜라스 에두아르도와 호세 루앙 파레즈의 지도하에 작업이 재개되었으며, 18세기에 완성된 성당의 정면 외관은 신고전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19세기에 전체 건물이 완성되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라스팔마스 시내 Las Palmas de Gran Canaria
  • 라스 팔마스 데 그란 카나리아 또는 줄여서 라스팔마스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스팔마스 주의 주도이자 인구 39만명이 거주하는 카나리아 제도의 최대 도시입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그란 카나리아섬은 우리나라가 1970~80년대 원양어업 전초기지로 삼았던 곳으로 한국과 인연이 깊으며, 원양어업이 사양산업으로 접어들면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잊혔지만, 섬에는 아직도 200명 정도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영사관도 있습니다. 그란 카나리아섬은 산과 바다가 적절히 어우러져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섬으로, 산에는 원주민들이 신의 작품이라 생각해 신성하게 받들던 Roque Nublo(로케 누블로)와 Roque Bentayga(로케 벤타이가)가 있습니다. 바다에는 사하라 사막에서 날라온 모래들이 사구(모래언덕)를 형성하여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적한 해변부터 건물 벽을 하얗게 칠한 예쁜 마을, 아름다운 해변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곳으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은 덥지만 건조해 연중 어느 때라도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 테네리페 | 로스 히간테스 Los Gigantes
  • 카나리아 섬의 서해안에 위치하는 휴양지 푸에르토 데 산티아고( Puerto de Santiago)마을 근처에는 거대한 암벽 절벽의 풍경이 롯 히간테스가 있는 곳입니다. 화산폭발로 인해 만들어진 거대한 현무암 수직절벽 Acantilados de Los Gigantes(500-800m)의 거대 절벽과 히간테스 비치가 함께 어우러진 곳에서 바라보는 대서양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로케 누블로 Roque Nublo
  • 녹음이 우거진 숲과 그란카나리아 자연 보호지역의 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구불구불한 등산로를 따라 1km 정도 올라가면 카나리아의 상징인 바위로 된 넓은 평지에 거대하고 웅장하게 서 있는 '구름 바위'라는 뜻의 로케 누블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높이 약 80m의 화산 바위로 약 450만 년전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된 장엄한 바위로 카나리아 제도에서는 유일한 수직 균열에 의한 화산석이며,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습니다. 로케 누블로에서 바라보는 그란 카나리아 섬의 환상적인 전경 및 옆 섬의 테네리페의 테이데 산도 보실수 있습니다. 근처 산악마을 테예다 마을의 전경도 볼수 있습니다.

  • 테네리페 | 마스카 Masca
  •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산촌마을로 좁은 폭의 도로를 꼬불꼬불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바다의 모습이 환상적인 곳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마스팔로마스 Maspalomas
  • 바다와 사막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 마스팔로마스는 라스팔마스 섬의 남쪽에 위치한 관광 도시로, 호텔과 리조트, 호스텔, 쇼핑센터 등이 많은 도시입니다. 그란카나리아 섬 남부의 중심으로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마스팔로마스 등대(Faro de Maspalomas)의 동쪽으로 8km에 이르는 해변이 시작되고 북대서양 푸른 바다 옆에 커다란 사구가 펼쳐져 있어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진귀한 풍경을 볼 수 있는 해변도 있는 아름다운 해변마을입니다.

  • 테네리페 | 메다노 El Medano
  • 비치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몬타냐 로하 화산과 테히타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각종 액티비티가 흥미를 더하는 곳입니다.

  • 테네리페 | 산후안 바티스타성 Castillo de San Juan Bautista
  • 검은 외관 때문에 검은 성(Castillo Negro)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644년에 완공된 이 성은 산타크루즈 데 테네리페를 방어하는 2번째로 중요한 요새로 매년 7월에는 영국의 침공을 막아낸 산타크루즈 데 테네리페 전쟁을 재현한다고 합니다.

  • 그란 카나리아 | 아마도레스 해변 Playa de Amadores
  • 그란 카나리아 | 안피해변 Anfi beach
  • 라스팔마스 섬 남쪽 라스팔로마스 근교에있는 해변으로서 이섬에서 가장 인기있고 아름다운 해변이기도 하다.

  • 그란 카나리아 | 엘 오아시스 El Oasis
  • 마스팔로마스 해변 옆 사막과 해변이 공존하는 곳으로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에서 날라온 모래들이 만든 모래언덕을 볼수 있습니다. 이 곳의 모래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으로 수만년 전에 이곳이 바다였다가 화산폭발로 인해 솟아올라 그 위에 있던 조개껍질 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풍화작용을 거쳐 엄청난 모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테네리페 | 카스티요 거리 (Calle del Castillo)
  • 스페인광장 맞은편 칸델라리아 광장(Plaza de La Candelaria)을 지나자마자 쇼핑 거리 카스티요 거리가 펼쳐지며, 웨일러 분수 광장(Fuente Plaza Weyler)까지 구불구불 이어지며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의 메인도로로 통합니다. 차량 진입이 금지된 보행자 전용 거리로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고, 칸델라리아 광장 끝지점에 위치한 유명 의류 브랜드 자라(Zara)를 비롯해 스페인 컨템퍼러리 브랜드 빔바이롤라(Bimba Y Lola), 스페인 SPA 브랜드 버슈카(Bershka)와 데시구엘(Desigual), 마시모뚜티, 망고 등 많은 스페인 패션 매장들이 마주 보며 즐지어 들어서 있으며, 곳곳에 노천카페도 있어 쉬어가면서 쇼핑하며 즐길수 있는 거리입니다.

  • 테네리페 | 칸델라리아 마을 Candelaria
  • 칸델라리아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남동부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이 도시에는 2만5천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 마을은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카나리아 제도의 수호성인인 ‘칸델라리아의 성모’를 공경하기 위한 성당이 있습니다. 두명의 목자가 오른팔에 아이가 있고 왼팔에 녹색 양초가 있는 성모 조각상을 발견한 후 1672년에 지어진 첫번째 성당이 1789년 화재로 소실된 후 1959년 다시 지어진 현대식 성당 건물로 테네리페를 대표하는 성당이며, 성당 앞에는 테네리페를 통치한 9개 왕국의 왕들이 청동 조각품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섬 Santa Cruz de Tenerife Island
  • '유럽의 하와이'로 불리는 테네리페 섬은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섬의 중심 도시인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는 카나리아 제도의 중심지입니다. 연중 따뜻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모래와 싱그러운 산 등 완벽한 인기 있는 스페인의 휴양지 중 하나인 테네리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카니발을 치르며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이 섬의 중앙에 솟아 있는 화산인 테이데 봉(높이 3,718m)은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대서양의 섬 중에서도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스페인광장 Plaza de Espana Tenerife
  • 스페인 광장은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중심부에 위치한 랜드마크라 할수있는 원형 광장으로, 광장 중앙에 거대하게 우뚝 솟아 있는 전사자 기념비(Monumento de los Caidos) 등 웅장한 기념물들이 있는 이곳은 구시가지 관광을 시작할때 출발지로 삼으면 편리합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스페인 광장은 스위스의 유명 건축가인 헤르조그 드 뫼롱(Herzog and De Meuron)에 의해서 2008년에 설계되었습니다. 광장의 중앙에 위치한 인상적인 분수대가 있으며, 스페인 광장 지하에는 작은 박물관도 있습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시내 Santa Cruz de Tenerife City
  • 섬 전체 인구 95만명중 25만이 거주하는 카나리아 제도에 있는 가장 큰 섬 테네리페 섬의 수도로 라스팔마스와 함께 카나리아 제도의 수도입니다. 유럽 대륙과 아프리카 및 아메리카 대륙 사이의 교통 허브로서 유럽과 카리브해 사이를 운행하는 크루즈선의 중간 기항지이기도하며 많은 나라의 크루즈선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화물과 여객의 통행도 매우 많으며,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카니발은 브라질의 리오 카니발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카니발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음악당 Auditorio de Tenerife Adan Martin
  • 2003년 9월 문을 연 바닷가 옆 콘서트홀이며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물론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곳입니다. 스페인 태생의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의 작품으로, 흰색 콘크리트 외관이 멀리서도 시선을 끌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2005년 아메리칸 건축협회 황금 메달상을 받은 그는 9.11 테러가 일어난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지에 하늘을 향해 천사 날개를 편 듯한 건축물 ‘더 오큘러스(The Oculus)’를 건설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테네리페 콘서트홀 건물 역시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건물로 몰아치는 파도를 형상화한 흰색 지붕은 새의 날개 같기도 하고, 로마 군인의 투구와도 닮아 있기도 합니다.

  • 테네리페 | 테레시타스 해변 Playa de las Teresitas
  •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시 근교에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 테네리페 | 테이데 국립공원 Teide National Park
  • 테이데 국립공원(Parque Nacional del Teide)에는 3,718m의 테이데 봉(El Teide)이 있으며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화산입니다. 해발 2,356m 까지 자동차로 이동후, 다시 케이블 카로 3,555m 까지 올라가 화산섬 전체를 조망할 수가 있습니다. 케이블 카 탑승 10분 만에 1,200m 까지 오르기 때문에 고산증을 호소할 수도 있지만 이를 배려해 중턱에 휴게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상에는 각종 유황 가스가 새어나와 활화산의 본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공원 주변은 온통 화산 지형으로 고도가 높은 만큼 온도 역시 무척 낮으므로 날씨에 따라 수시로 걸칠 겉옷(점퍼 등)을 챙겨야 합니다.

  • 테네리페 | 푸에르토 드라크루즈 Puerto de la Cruz
  • 테네리페 섬의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17세기 트레베호 화산 폭발로 인해 가라치코 항구가 사라지면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야생&해양 동물을 볼 수 있는 로로파크(Loro Park)가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검은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가에는 많은 호텔과 리조트, 식당 등이 있는 휴양도시입니다.

  • 그라나다 | 그라나다 대성당 Granada Cathedral
  • 그라나다를 함락한 후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성당으로 고딕 양식에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되었으며, 무데하르 양식의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 그라나다 | 그라나다 시내 Granada
  • 이슬람 문화와 카톨릭 문화가 적절히 어우러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대표 도시 그라나다는 이슬람 세력의 이베리아 반도 마지막 근거지였으나, 1492년 이사벨 여왕에 의해 결국 함락 되었으며, 이로서 레콩키스타(이슬람 세력을 몰아내는 국토회복 운동)가 완료 되었습니다. 세비야와 말라가, 론다, 네르하 등과 더불어 안달루시아 관광의 중심이며, 알함브라 궁전을 보유하고 있어 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도시이자, 최근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드라마 방송이 더해져 더욱 주목받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 | 로마 극장 Teatro Romano
  • 기원전 24년에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사위인 아그리파가 건설한 것으로 무대 뒤쪽에 32개의 대리석 기둥을 신전푸응로 배치하고, 그 앞에 6천명을 수용하는 객석이 반원형으로 설겨되어 있습니다.

  • | 로마교 Ruente Romano
  • 기원전 25년경에 만들어진 길이 792m의 다리로 로마에 의해 건설된 가장 긴 다리중 하나로 지금도 보행자 전용다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론다 | 론다 시내 Ronda
  • 론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말라가 주의 도시로 말라가에서 약 1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론다는 투우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784년에 건설된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의 투우장인 론다 투우장은 스페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투우장 가운데 한 곳으로 여겨지며, 1759년에 착공하여 1793년에 준공된 누에보 다리 등 수많은 문화 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 말라가 | 말라가 피카소 미술관 Museo Picasso Malaga
  • 16세기의 르네상스 양식과 무데하르 양식이 혼합된 부에나 비스타 궁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시된 대부분의 작품들은 피카소의 아들인 파울로의 부인 크리스티누 루이스 피카소와 손자 베르나르도 루이스 피카소가 기증한 것입니다.

  • | 메리다 시내 Merida
  • 메리다는 스페인 바다호스 주의 도시로, 에스트레마두라 지방의 중심 도시입니다. 메리다는 기원전 25년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내린 칙령에 따라 건설된 도시인 에메리타 아우구스타를 효시로 하고 있으며 후에 루시타니아 속주의 수도가 되는데 이 때문에 메리다에는 로마 제국 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으며, 메리다 고고유적군은 1993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선정 되었습니다.

  • | 알카사바 Alcazaba
  • 로마시대때부터 있었던 메리다의 요새로, 서고트족이 차지했다가 무슬림들이 이 곳을 정복한 후 대대적으로 개수를 한 것으로 로마교를 방어하는 요새 입니다.

  • 그라나다 | 왕실예배당 Capilla Real
  • 그라나다 중심지에 위치한 이사벨 양식 건축물이며, 카톨릭 군주들, 그들의 딸인 후아나 1세, 그녀의 남편인 펠리페 1세가 묻혀있습니다.

  • 말라가 | 말라가 대성당 Catedral de la Encarnacion de Malaga
  • 말라가 대성당은 1528년에 건축하기 시작해서 178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약 260년 동안 여러 건축가가 대를 이어 건축을 해서 부분적으로 다른 건축 양식이 섞여 있지만, 주된 건축 양식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안달루시아 지역에 남아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 중 말라가 대성당이 가장 훌륭합니다. 말라가 대성당 건축시 탑을 2개 세우려 하였으나 건축비가 부족하여 1개만 쌓았는데 후에 이를 '만키타(La Manquita)'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팔을 가진 여인' 즉 '외팔이 여인' 이라고 부릅니다. 이 곳의 완전한 이름은 ‘성육신의 성모님’ 성당이지만, 말라가 사람들은 그냥 ‘대성당 (la Catedral)’이라고 부릅니다.

  • 그라나다 | 산 니콜라스 전망대 Mirador San Nicolas
  • 중세시대 옛 모습 그대로의 알바이신 지역내 언덕위에 있는 전망대로 알함브라 궁전과 시내를 바라보는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석양의 아름다운 광경은 더욱 환상적입니다

  • 코르도바 | 코르도바 시내 Cordoba
  • 코르도바 시는 과달키비르 강을 끼고 있으며 고대 로마 시대 때부터 도시가 형성됐습니다. 오늘날 코르도바는 대도시는 아니지만 오래된 유적이 산재하고 있는 문화의 산실로 오래된 구도심에는 전통적인 건축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나 코르도바는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던 때에 수도의 구실을 했으므로 이슬람과 스페인 후대 문화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 있으며, 중세의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에 그 유려함으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 코르도바 | 코르도바 알카사르 Alcazar
  • 1328년 알폰소 11세가 세웠으며 카톨릭 왕들이 거처하는 궁전을 겸한 요새로 에스파냐 각지에는 이런 알카사르가 많이 남아 있는데 732년부터 8세기 동안의 이슬람 지배 이후, 에스파냐에서 이슬람교도들을 몰아내기 위해 축조한 건축물로 그라나다를 공략할 때는 거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한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카톨릭 양왕을 알현한 곳입니다.

  • 그라나다 | 알함브라 궁전 Palacio de la Alhambra
  •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궁전과 성곽의 복합단지로 1238년부터 1358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그라나다 지역에서 머물던 아랍 군주의 저택이었던 곳으로 그라나다 시의 남동쪽 경계에 있습니다. 현재에는 이슬람 건축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르네상스식 건물이 카를로스 1세 때 추가되었으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입니다.
  • 그라나다 | 알바이신 Albayzin
  • 그라나다의 옛 건물들이 남아 있는 곳으로, 알함브라 궁전 건너편의 언덕에 위치하며, 원래는 아랍인들이 살던 곳으로 15세기에 국토회복운동으로 그라나다가 함락 될 때 시민들이 격렬하게 저항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 그라나다 | 그라나다 대성당 Granada Cathedral
  • 그라나다를 함락한 후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성당으로 고딕 양식에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되었으며, 무데하르 양식의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 그라나다 | 왕실예배당 Capilla Real
  • 그라나다 중심지에 위치한 이사벨 양식 건축물이며, 카톨릭 군주들, 그들의 딸인 후아나 1세, 그녀의 남편인 펠리페 1세가 묻혀있습니다.
  • NER | 프리힐리아나 Frigiliana
  • 스페인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곳으로 언덕위의 하얀집이 인상적이며 15세기 말 스페인을 기독교인들이 차지하면서 무어인들이 고산지대에 숨어 형성된 마을입니다.
  • 팔마 데 마요르카 | 마스팔로마스 해변 Maspalomas
  • 사하라 사막에서부터 날라 온 부드러운 모래 언덕이 수킬로미터에 펼쳐져 있습니다.
  • LEN | 레온 대성당 Catedral de las Leon
  • 13세기부터 14세기에 거쳐서 완성된 고딕양식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대성당으로, 원래 왕의 로마식 목욕탕이 있던 장소였는데, 레콩키스타(스페인 국토수복운동)을 기점으로 이곳을 왕궁으로 바꾸어 사용하였으며, 이후 아랍에 기독교가 승리하면서 감사의 의미로 왕궁을 대성당으로 건축하게 되었는데, 이 때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었다가 후에 대대적인 증축을 여러번 반족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 로그로뇨 대성당 La Catedral de Logrono
  • 산타 마리아 라 레돈다 대성당으로도 불리며, 15세기에 만들어진 성당은 르네상스 시대에 건축되었으나 종종 고딕 양식의 요소도 보이며, 측면에 소성당이 위치하며 지붕은 궁륭으로 덮여 있습니다. 문은 철책으로 가려져 있으며 늘씬한 쌍둥이 탑은 바로크 양식으로, 성당 안에 있는 ‘십자가의 길’은 천재 미켈란젤로 부오나로가 그린 것이라고 하며, 19세기 스페인의 총리직까지 올랐던 스페인 역사의 두드러진 인물인 에스빠르떼로 장군의 무덤이 있습니다.
  • RON | 누에보 다리 Puente Nuevo
  • 론다에 있는 다리로, 구시가지(La Ciudad)와 신시가지(Mercadillo)로 이어지고 있는 세 개의 다리 중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다리이며, 과다레빈 강을 따라 형성된 120m 높이의 협곡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 RON | 투우장 Plaza de Toros
  • 1785년에 지은 스페인에서 아주 오래된 투우장으로 소를 모는 케이프와 물레타(붉은천)를 고안하고 근대 투어를 확립한 프란시스코 로메로와 그의 아들, 전설적인 영웅이 된 손자 페드로를 비롯한 론다가 배출해낸 투우사들을 기념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 마드리드 | 프라도 미술관 Museo del Prado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로 15세기 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조각을 위한 전용 박물관으로 설립되었으며 5,000개 이상의 그림과 2,000개 이상의 판화, 1,000개 이상의 주화와 메달 그리고 2천 개 이상의 장식물과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조각상은 700개 이상이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ia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 미술관으로, 줄여서 소피아 왕비 미술관으로 불리기도 하며, 당시 스페인의 왕비인 소피아 왕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20세기 및 현대 미술 관련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원래 종합 병원이었던 건물을, 호세 데 에르모시야가 설계를 시작해 프란체스코 사바티니가 계승한 19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마드리드 아토차역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이 미술관은 프라도 박물관,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과 함께 마드리드의 예술 삼각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마드리드 |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Museo Nacional Thyssen-Bornemisza
  • 한스 하인리히 티센 보르네미사 남작이 평생 수집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13 세기부터 20 세기에 가까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마드리드 왕궁 Palacio Real de Madrid
  • 스페인의 왕실 공식 관저로 왕은 마드리드 외곽의 작은 궁전인 사르수엘라 궁에 머물고 있으며, 국가적 상황에만 사용이 되는 것을 원칙으로, 서부 유럽을 통틀어서 2,800여 개 이상의 방과 135,000 m²의 크기로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 합니다. 궁전은 마드리드 서부 중심가의 서쪽 바일렌 거리의 만사나레스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스페인 지하철의 오페라 역에서 바로 이동 할수 있습니다. 공식행사가 없을 경우에 한해서 부분적으로만 일반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성인 12유로, 학생 6유로 / 오디오가이드 5유로 add: Real Alcázar de Madrid, 28013 Madrid, 스페인 홈페이지: http://www.patrimonionacional.es/
  • 마드리드 | 마드리드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de Madrid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광장으로 푸에르타 델 솔 및 빌라 광장에서 몇 블록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광장 중앙에는 펠리페 3세 기마상이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 마드리드 | 푸에르타 델 솔 Puerta del Sol
  • 마드리드의 상징 곰 조각상과 시계가 있는 광장으로 마드리드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장소입니다.
  • 마드리드 | 스페인광장 Plaza de Espana
  •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광장으로, 1916년,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사후 3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으며, 광장 중앙에는 세르반테스의 기념비가 있고 그 앞에는 애마 로시난테를 올라 탄 돈키호테, 노새를 탄 산초 판사의 동상이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레티로 공원 Parque del Retiro
  • 펠리페 2세의 작은 별장이 있던 곳으로 전쟁 이후에 왕가에서 마드리드 시로 양도되어 녹음이 짙은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 마드리드 |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Estadio Santiago Bernabeu
  • 현지 명칭은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라 하며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축구 경기장으로, 경기장은 1947년 12월 14일에 처음 개장하여 현재 약 81,004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입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명성 높은 축구 경기장이며, 유러피언컵을 4차례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 마주로 | 마요르카 팔마 대성당 Catedral-Basilica de Santa Maria de Mallorca
  • 1230년에 하우메 1세가 지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이슬람 교도로부터 마요르카 섬 탈환한 것을 기념한 것이며, 거의 400년이 지난 뒤에야 완성되었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지중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성당으로 장엄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성당입니다. 중앙제단의 장식은 1912년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솜씨로 더욱 유명 합니다.
  • 마주로 | 알무다이나 궁전 Palau de l'Almudaina
  • 이슬람인들의 요새였던 곳을 14세기에 개조하여 궁전으로 사용한 것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아름다운 회화 작품들과 태피스트리,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거실 등을 볼 수 있으며, 국가 행사가 있을 때는 여행객들의 입장을 제한 합니다.
  • 마주로 | 벨베르 성 Castell de Bellver
  • 13세기에 하우메 2세가 지은 왕의 여름 별장으로 이곳에 올라가면 팔마 시내와 지중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성은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감옥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은 역사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말라가 | 히브랄파로 성 Castillo de Gibralfaro
  • 말라가를 지키기 위해서 세워진 14세기의 성채로 말라가 항구와 시내는 물론 지중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을 선사하며 바로 인접거리에 로마고대극장이 있습니다.
  • 말라가 | 말라가 피카소 미술관 Museo Picasso Malaga
  • 16세기의 르네상스 양식과 무데하르 양식이 혼합된 부에나 비스타 궁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시된 대부분의 작품들은 피카소의 아들인 파울로의 부인 크리스티누 루이스 피카소와 손자 베르나르도 루이스 피카소가 기증한 것입니다.
  • | 로마 극장 Teatro Romano
  • 기원전 24년에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사위인 아그리파가 건설한 것으로 무대 뒤쪽에 32개의 대리석 기둥을 신전푸응로 배치하고, 그 앞에 6천명을 수용하는 객석이 반원형으로 설겨되어 있습니다.
  • | 로마교 Ruente Romano
  • 기원전 25년경에 만들어진 길이 792m의 다리로 로마에 의해 건설된 가장 긴 다리중 하나로 지금도 보행자 전용다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알카사바 Alcazaba
  • 로마시대때부터 있었던 메리다의 요새로, 서고트족이 차지했다가 무슬림들이 이 곳을 정복한 후 대대적으로 개수를 한 것으로 로마교를 방어하는 요새 입니다.
  • 마운트 쿡 | 몬세라트 수도원 Monasterio de Montserrat
  •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몬세라트에 있는 수도원으로 프란체스코 교황이 방문할 만큼 유명하며, 수도원 부속 대성당은 15~16세기에 지어졌으며 고딕 양식에 르네상스 양식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대성당에는 2개의 입구가 있는데 오른쪽 문에는 검은 마리아상으로 통하는 곳입니다. 몬세라트 수도원은 1천년이 넘는 수도원으로 세계에서 많은 수도원들이 근대 혹은 현대 시대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그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수도원은 현재까지도 약 150명 정도의 수도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1499년에 인쇄를 시작했던 인쇄소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산 위에 세워진 그 모습이 안토니오 가우디에게 큰 영감을 준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성가족 성당 Templo Expiatorio de la Sagrada Familia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짓고 있는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사그라다\'는 스페인어로 신성한 또는 성스러운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파밀리아는 가족을 뜻하기 때문에 성가족성당이라고도 불립니다. 카탈루냐 출신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을 책임졌으며, 이 건물에 대한 가우디의 작업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일부이며, 2010년 11월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성당에서 준 대성당으로 승격을 선포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까사 밀라 Casa Mila
  • 까사 밀라는 라 페드레라(채석장 이라는 뜻)로도 불리고 있으며,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년)의 작품으로 바르셀로나 중심가인 파세오 데 그라시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906년 설계를 시작해 1912년에 완공된 고급 연립주택으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까사 바뜨요 Casa Batllo
  •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 중 하나로, 200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해당 부지에 있었던 Emilio Sala Cortés의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엔산체 지구(에이샴플라 지구)를 가로지르는 대로인 바르셀로나 파세오 데 그라시아 거리 4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구역은 다른 모더니즘 건축가들의 작품들이 모여있어 소위 불화의 사과(사방이 도로로 둘러싸인 도시의 한 구획)로 불리기도 합니다. 공사는 1904년 ~ 1906년 사이에 진행 되었고, 까사 바트요는 가우디의 완벽한 예술성을 반영하며, 20세기 초반의 자연주의에 속했던 가우디는, 건축물 각각에 필요한 건축 방식을 고안 해 내기 위해 건축 부지를 철저하게 분석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구엘공원 Parque Guell
  •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 중 하나로 후원자 구엘을 위해 전원 도시를 만들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나 자금 부족으로 인해 공원으로 바뀐 곳으로 카르멜 언덕 위에 있으며, 가우디 건축 기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실제 가우디가 살던 저택은 현재 가우디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으며, 곡선형태의 건물과 모자이크 장식의 타일들의 건축물등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드는 공원입니다. 중앙광장은 여러가지 색깔의 타일로 모자이크 장식이 되어 있는 벤치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가우디의 상징인 도마뱀 분수대는 늘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북적거리는 곳입니다.
  • 바로셀로나 | 람블라스 거리 Las Ramblas
  • 람블라란 \'물이 흐르는 것\'을 뜻하는 아랍어 \'라므라\'라는 말에서 유래한것으로 옛날에는 이 지역 아래에 구시가로 흐르는 수로가 있었다고 합니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아름다운 구시가지의 번화가로 도시의 중심부 카탈루냐 광장, 항구의 중심 콜럼버스 탑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콜롬버스의 탑 Mirador de Colom
  • 람블라스 거리 북단에 높이 60m의 탑 정상에 콜롬버스 상이 바다를 향해 오른손을 들고 서 있으며, 왼손에는 미국의 토산물인 파이프를 쥐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 때 카탈루냐와 미국의 교역을 기념해 세운 탑으로,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통유리를 통해 360도로 지중해와 람블라스 거리 등을 조망할수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까딸루냐 광장 Plaza de Cataluna
  • 스페인에서 3번째로 큰 광장으로 분수와 비둘기 등 여러 동상으로 가꾸어져 있고 바르셀로나 관광의 출발점인 광장으로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가르는 중심지기도 합니다.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대성당 Cathedral of Barcelona
  • 13-15세기 바르셀로나가 매우 번성하던 시기에 약 150년 걸려 고딕양식으로 완성 되었으며, 높이 70m 첨탑과 거대한 규모의 성당은 정면의 문이 초기의 설계를 지키기 위해 500년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높은 천창에서 들어오는 빛과 스테인드글라스 장식, 곳곳에 위치한 그림들과 조각상들이 화려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당 중앙 제단 밑엔 바르셀로나의 수호성인인 산타 에우라리아가 잠들어 있으며 많은 성인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장 시엔 복장규제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해야 합니다.
  • 바로셀로나 | 카탈라냐 음악당 Palau de la Musica Catalan
  • 1908년에 지어진 카탈라냐 음악당은 모더니즘 건축가이자 유명한 정치인이기도 했던 도메네크 이 몬따네르의 대표작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르누보 양식의 건물입니다. 모자이크 타일과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현재도 실제 공연이 열리는 콘서트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음악당은 건축 투어 가이드가 따로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건축물로 각광받고 있는데 중앙 천장에 위치한 스테인드글라스로 내부에 자연광을 느낄 수 있으며 저녁에는 마치 태양이 떠오를 것 같은 황금빛이 비치며, 건축적으로도 뛰어나지만 음악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공연이 펼쳐져 왔습니다.
  • 바로셀로나 | 피카소 미술관 Museum Picasso de Barcelona
  • 바르셀로나 보른지구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14세기의 고딕양식 아길라르 궁전을 개조한 건물에 피카소의 유년기와 청년기의 초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바로셀로나 | 몬주익 성 Castell de Montjuic
  • 바르셀로나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몬주익 언덕 위에 위치한 성으로 1640년 농민전쟁 시기 30일 만에 세워진 성으로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때 군사 요충지였고 19세기 말 정치범들의 수용소로 이용되었으며 현재는 군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는 방법은 버스, 지하철과 푸니쿨라 등이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몬주익 언덕 Parc de Montjuic
  • 바르셀로나 전경과 야경이 아름다운 몬주익 언덕은 지하철과 푸니쿨라(모노레일)를 이용하여 올라가며, 올라가는 길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마라톤 부분 금메달을 획득한 조각이 있습니다. 미술관, 박물관, 공원 등이 있는 바르셀로나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휴식처로 자리잡은 곳으로 올림픽 스타디움, 몬주익 성, 까딸루냐 미술관 등이 근처에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스페인광장 Plaza de Espana
  • 세계 3대 분수쇼중 하나로 화려한 조명과 음악을 자랑하는 몬주익 분수 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을·겨울에는 저녁 7시부터 9시, 봄·여름에는 저녁 9시부터 11시 30분 사이에 쇼가 열립니다. 55개의 스페인 도시가 반원 모양의 광장에 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몬주익 성에서 내려오면 스페인 광장, 광장 주변에는 47m 높이의 2개의 베네치아 타워와 투우경기장을 개조한 아레나 쇼핑몰, 카탈루냐국립 미술관 등이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산 파우 병원 Hospital de la Santa Creu i Sant Pau
  •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가 건축한 총 48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대규모 병원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으로 불리며, 197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었습니다. 몬타네르는 \"예술에는 사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진 건축가로 건물 곳곳에 그의 철학이 담겨 있으며, 이 병원을 짓기 전 가우디가 몬타네르에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첨탑이 보이게끔 45도 틀어 건물을 세우자고 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환자들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보케리아 시장 Mercat de la Boqueria
  •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스페인 3대 시장 중 하나인 재래시장으로 현지인들에겐 산 죠셉이라고 불리며, 싱싱한 과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시장입니다. 채소, 과일, 치즈, 고기 등 먹거리가 풍부하며, 람블라스 거리를 걷다 보면 바로 시장이 보이는데, 소매치기가 많은 편이니 귀중품 분실에 유의해야 합니다. 스페인 안에서도 식문화가 가장 뛰어난 까딸루냐 지방 식문화의 근원지로 까딸루냐 사람들의 자부심이자 의미가 깊은 전통 제래 시장입니다. 시장을 둘러보며 셰프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시장의 역사, 현지의 식문화 그리고 다양한 식재료를 보고, 듣고, 시식해봅니다.

    * 하몽, 치즈, 올리브. 소금. 해산물코너, 향신료, 뚜론 가게를 들려봅니다.

    * 하몽, 햄, 치즈, 올리브유, 절인 올리브, 트러플유, 숙성 발사믹, 소금, 스페인 전통 디져트 등 다양한 식재료를 시식해봅니다.

    * 하몽, 올리브유, 발사믹 등등 다양한 식재료가 할인됩니다
  • 바로셀로나 | 캄프 누 경기장 Camp Nou
  • FC 바르셀로나 홈구장으로 1957년 건설되었고 약 9만 8천여 명 정도 수용되는 유럽에서 가장 큰 축구장 규모를 자랑합니다. 축구박물관과 스타디움을 관람할 수 있으며(유료) 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와 함께 스페인 프로축구의 양대산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스타가 모여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 역시 많이 소속되어 있어 스페인 국가대표팀이라 할 정도입니다.
  • 발렌시아 | 발렌시아 대성당 Cathedral of Valencia
  • 13세기에 이슬람 사원이 있던 자리에 지은 것으로 완성까지 약 200년이나 소요되었으며, 오랜 기간 공사가 진행되면서 고딕 양식에 바로크 양식 • 신고전주의 양식까지 혼합되었습니다. 보물실에서 예수가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사용했다는 성배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 발렌시아 | 라 론하 La Lonja de la Seda
  • 라 론하 데 라 세다, 15세기 말에 이슬람 왕궁 터에 실크 교역소로 건설된 이 건물들은 후기 고딕 건축의 걸작으로 지중해를 통해 구축한 상업적 부유함의 상징입니다. 투명한 조각 창문과 나선형 기둥이 매우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스페인 최초의 상인협의회가 열렸던 회의장이기도 합니다. 1996년, 라 론하 데 라 세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발렌시아 | 예술과학 도시 Ciudad de las Artes y las Ciencias
  • 유럽 최대 규모의 과학 • 예술 관련 전시관으로 흥미롭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곳으로, 조형미가 뛰어난 이곳 건물들은 발렌시아에서 태어난 유명 건축가인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설계를 바탕으로 지어졌습니다.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과 같이 스페인의 대표적인 현대 건축물 중 하나로 전세계 건축학도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 부르고스 | 부르고스 대성당 Catedral de Burgos
  • 1221년 알폰소 10세와 마우리시오 주교의 후원으로 짓기 시작한 건축물로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빼어난 고딕 양식 건축물로, 세비야, 똘레도에 이어서 스페인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며 스페인 고딕 양식 건축물 중 가장 빼어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개의 신랑과 아름다운 꼰데스따블레 소성당이 있으며 특히 성당 지붕의 돔은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밖에 13세기에 만들어진 탑과 15세기의 첨탑이 있으며, 여러 세대의 파사드와 현관 등이 손꼽힙니다.
  • 부르고스 | 산타 마리아 문 Arco De Santa Maria
  • 황제 까를로스 5세를 기리며 16세기에 건설되었고, 성벽을 통해 부르고스로 들어가는 여러 개의 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입구로, 현재는 부르고스 주의 수도인 이 도시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중요한 곳이기도 하며, 1943년 스페인의 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빌바오 | 구겐하임 미술관 Museo Guggenheim Bilbao
  • 스페인 바스크 지방 빌바오에 있는 근현대 미술관으로, 미국의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이 설립한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의 분관의 하나이다. 1997년 10월 18일 개관하였습니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영국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연회원이 많은 미술관으로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게리가 설계한 미술관입니다.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20세기 인류가 만든 최고의 건물\' 이라는 극찬을 받은 미술관이며 소장품보다 건축물이 더 유명한 미술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사라고사 | 필라르 대성당 Basilica de Nuestra Senora del Pilar
  • 서기 40년경에 사도 야곱과 제자들에게 대리석 기둥을 들고 성모마리아가 나타나서 기둥이 있는 제단과 성당을 지으라고 하여 지어진 성당으로 스페인어로 필라르는 기둥이란 뜻으로, 스페인 카톨릭 최초의 성당이자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인 스페인 최초의 도시입니다.
  • 산세바스티안 | 산세바스티안 대성당 Good Shepherd of San Sebastian Cathedral
  • 1880년대에 건축된 네오고딕 양식의 선한 목자의 산 세바스티안 성당의 내부는 높은 아치형 천장과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으며, 한번에 약 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 산티아고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Catedral de Santiago de Compostela
  • 예수님의 12제자 중 야고보의 순교지로 알려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10세기에 야고보의 유체가 발견되고, 그 장소에 에스파냐의 왕 알폰소 2세는 성당을 건설하였습니다. 야고보 유체가 있는 관은 성당 제대 뒤편 지하에 안치되어 있으며, 매일 낮 12시에 맑은 목소리의 수녀님이 성가를 부르며, 미사는 시작이 되며, 미사 중간에 신부님은 오늘은 어느 나라에서 몇 명의 순례자들이 산티아고에 도착했는지 말을 해줍니다. 운이 좋으면 주요 성인들의 축일 혹은 기부금이 200유로 이상 있는 날 미사에 참석했을 경우, 미사 중 제대 앞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대형 향로(보따푸메이로Botafumeiro)를 피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SLM | 살라망카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 시가 중심에 있는 광장으로 1729년~1735년에 ‘알베르토 데 추리게라’, 1750년~1755년에 ‘가르시아 데 키뇨네스’라는 스페인 건축가가 나누어 만들었으며,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로 꼽히는 광장으로 조성할 때부터 주민 생활하는 공간에 지어진 것이라 살라망카의 거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 SLM | 살라망카 대학교 Universidad de Salamanca
  • 살라망카 대학은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돈키호테의 작가 ‘산 세르반테스’,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한 ‘콜럼버스’ 등 스페인의 많은 위인을 배출하였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최고 명문인 살라망카 대학의 신입생들은 정문 위의 해골 위에 있는 개구리를 찾아야만 정식 학생이 될 수 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지만, 개구리는 앞으로만 뛰기 때문에 학문의 발전을 의미해서 조각하였다는 이야기가 가장 학문의 도시 살라망카에 어울립니다.
  • SLM | 살라망카 대성당 Salamanca Cathedral
  • 스페인의 크고 작은 도시에서 모두 볼 수 있는 것들은 바로 성당으로 살라망카에는 대성당이 두 곳이 있습니다. 구 성당의 부족한 점을 보안하여 바로 옆에 이어져서 지어진 신 대성당. 신 대성당을 통해서 구 대성당을 들어갈 수 있기에 동시에 두 성당을 볼 수 있습니다. 살라망카 대성당 입구에는 예루살렘의 입구와 성인들의 모습, 그리스도의 탄생과 공헌 모습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살라망카 대학교 입구의 개구리 조각만큼이나 여행객들의 눈길을 끄는 조각이 이 살라망카 대성당에도 있으니, 바로 우주인과 아이스크림을 먹는 용입니다. 13-14세기에 건설된 성당에 현대적인 우주복을 입고 있는 조각상이 많은 미스터리’설’을 만들어 냈는데, 성당을 보수하면서 조각팀들이 장난을 친 조각이라는 말이 가장 유력합니다.
  • SLM | 조개의 집 Casa de las Conchas
  • 순례자의 길은 대표적인 프랑스 길 외에도 스페인 남부의 세비야에서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가는 은의 길도 있으며, 은의 길에 있는 도시 중 한 곳인 살라망카 중심가에는 가리비 조개로 외부 벽이 장식되어 있는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조개의 집이라 불리는 이 곳은 이전에는 순례자를 보호하던 산티아고 기사단 단원의 저택이었고, 가리비 조개는 산티아고까지 걸어가는 순례자들의 필수품으로, 조개로 순례의 방향을 표시합니다. 현재 조개의 집은 대학 도시 살라망카답게 공공 도서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5세기 후반에 지은 고딕 양식의 건물. 외벽을 조가비를 이용한 무늬로 장식했기 때문에 ‘조가비의 집’이라고 부른다. 이 조개 껍질의 집은 ‘산띠아고 교단’의 상징이며, 16세기초 산띠아고의 기사였던 로드리고 말도나도가 지었다. 현재 건물 내부는 주립 미술관으로 되어 있다. 조가비의 집 건너편에는 클레레시아 교회가 있다.
  • SGV | 로마 수도교 Acueducto de Segovia
  • 아소게호 광장에 들어서면 전체 길이 728m, 높이 28m의 2단 아치형으로 모두 167개의 아치로 이루어진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로마 수도교가 있습니다. 현재도 접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블록 형태로 돌을 쌓아서 만든 것으로, 이 곳에서 17㎞ 떨어져 있는 아세베타 강물을 세고비아로 끌어들이기 위해 만들었으며, 현재도 이곳에는 수도관이 설치되어 있어 옛 수로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 SGV | 세고비아 대성당 Cathedral de Segovia
  • 후기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스페인에서 가장 새롭고 우아한 모습이어서 \'대성당의 귀부인\'으로 불리며, 본래 있었던 대성당이 1511년 코무네로스 반란으로 파괴되고, 1525년에 카를로스 1세의 명으로 다시 공사에 착수하여 1768년에 완공하였습니다. 유모가 부주의로 떨어뜨려 죽게 된 엔리케 2세의 아들 페드로의 묘가 있습니다.
  • SGV | 세고비아 알카사르 Alcazar de Segovia
  • 월트 디즈니의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의 모델이 된 곳으로 로마 시대의 요새가 있던 곳에 성을 지었고 여러 번 증개축을 반복하여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으며, 이사벨 여왕의 즉위식과 펠리페2세의 결혼식이 치러진 곳입니다.
  • 세비야 | 세비야 대성당 Catedral de Sevilla
  •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비야에 있는 로마 가톨릭 대성당으로 198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스페인의 주교좌 성당이기도 합니다. 세비야 대성당은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성당이자 가장 거대한 규모의 고딕 양식 성당으로 16세기 완공 이후, 세비야 대성당은 수 천년 동안 가장 거대한 성당이라는 명예를 지니고 있던 아야 소피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성당이 되었습니다. 대성당은 11,520평방 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며,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부분의 길이는 약 126m, 너비는 약 76m이며, 그리고 첨탑의 최고 높이는 42m이며, 세비야 대성당의 종탑인 히랄다 탑은 104.5m의 높이를 자랑합니다. 1478년에 페르난도 2세와 이사벨 여왕의 유일한 아들이었던 아라곤의 후안 왕자가 세례를 받은 곳으로, 카스티야의 페르난도 3세, 알폰소 10세와 같은 군주들의 유해를 안치하고 있으며 추기경의 경우에는 후안 드 세르반테스 추기경, 페드로 곤잘레즈 데 멘도자 추기경 등이 묻혀있으며, 유명한 모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그의 아들도 이 곳에 유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 세비야 | 히랄다 탑 Torre de la Giralda
  • 높이 97m의 히랄다 종탑은 세비야의 상징으로 12세기 말에 이슬람 교도인 알모아데족이 세운 것으로, 이슬람 사원의 첨탑인 미나레트였으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사원을 허물고 대성당을 지으며 탑은 남겨두고 종루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높이 70m 전망대에서 세비야 시내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 세비야 | 세비야 알카사르 Reales Alcazar de Sevilla
  • 이슬람과 스페인 양식이 결합된 전형적인 무데하르 양식 건축물로 이슬람 교도에게서 세비야를 탈환한 1248년에 개축되었으며 14세기에 페드로 1세가 스페인 각지에서 이슬람 장인들을 모아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로 개축 후 아름다운 안뜰이 만들어지고 화려한 장식이 추가 되었습니다. 방어를 1차적인 목적으로 건설하였으나 성 내의 ‘소녀의 정원’ ‘인형의 정원’ 주변 기둥에 조각된 섬세한 장식무늬가 매우 호화로우며 ‘대사의 방’의 기하학적 문양이 들어간 타일 기둥과 둥근 천장 장식은 정밀한 세공기법과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걸작입니다.
  • 세비야 | 황금의 탑 Torre del Oro
  • 과달키브르 강의 산 펠모 다리 옆에 있는 탑으로 정 12각형으로 과거에는 탑 위쪽이 황금빛 타일로 덮여 있었다고 합니다. 13세기 초에 강의 통행을 검문하기 위해 지었으며, 맞은편에 있던 8각형의 은색 탑과의 사이에 쇠사슬을 걸어 침입자를 막았다고 하며, 현재는 해양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고 배 모형과 지도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세비야 | 스페인 광장 Plaza de Espana
  • 마리아 루이사 공원 안에 있는 아름다운 광장으로 1929년에 스페인•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사용 되던 곳이다. 건축가 아니발 곤살레스의 작품으로 광장을 둘러싼 건물의 아치 아래에는 스페인 각지의 특징과 역사를 타일에 그린 58개의 벤치가 있어서 하나하나 감상 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 세비야 | 필라토스의 집 Casa de Pilatos
  • 안달루시아의 총독 페드로 엔리케스가 15세기 말에 착공했으며, 그의 아들인 초대 타리파 후작이 완성하였으며, 예루살렘에 있는 예수에게 사형 판결을 내린 로마의 유대 총독 필라테의 저택에서 구상을 얻은 것이라고 하며, 무데하르 양식, 르네상스 양식, 플랑부아야 고딕 양식이 조합된 화려한 저택으로 파티오는 채색 타일과 이슬람풍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 세비야 | 메트로폴 파라솔 Setas de Sevilla
  • 메트로폴 파라솔은 세비야(Seville)의 엔카르나시온(Encarnacion) 광장을 재개발한 것으로, 이미 세비야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었다.  이로써 세비야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문화 명소 중 하나로 부각되었고, 엔카르나시온 광장은 새로운 현대적 도심으로 발전했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스페인 세비야의 오래된 구역인 엔카르나시온 광장(Encarnación square)에 위치해 있는 목조 구조물로, 이 구조물은 독일 건축가인 율겐 마이어 헤르만(Jürgen Mayer-Hermann)이 2004년 국제현상공모에서 당선된 것으로, 2011년 4월에 준공 되었습니다. 메트로폴 파라솔의 규모는 가로 150미터, 세로 75미터, 높이 약 28미터 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구조물로 추정 되며, 외관과 위치, 시공상의 일정 및 비용초과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현재는 엔카르나시온의 버섯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AVI | 아빌라 성벽 Muralla de Avila
  • 아빌라는 로마시대때 형성된 도시로 8세기 초반에 스페인으로 들어온 이슬람 제국에 점령당하여 이슬람의 우마이야 왕조가 건제했던 10세기까지 이슬람의 지배를 받게 되고, 가톨릭의 국토회복운동(레콩키스타)를 통해서 11세기 말에 가톨릭세력으로 인해 다시 재점령하게 되며, 이후에 이슬람으로부터 방어를 위해 성벽을 짓게 되는데, 전체 길이가 약 2.5km에 이르고 평균 높이는 약12m, 성벽의 너비가 최대 3m로 지금도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AVI | 아빌라 대성당 Catedral de Avila
  • 성당의 벽면이 성벽의 한 부분을 차지하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가 14세기에 이르러서 고딕 건축양식으로 바뀌었고, 대성당 내부는 고딕 건축 양식의 특징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 코르도바 | 메스키타 Mezquita
  • 스페인어로 \"모스크\"라는 뜻으로, 아랍어 \"마스지드\"에서 유래되었으나, 일반적 고유명사로서,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코르도바에 있는 가톨릭 교회의 주교좌 성당 \"코르도바 산타마리아 성당\"(Catedral de Santa María de Córdoba)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메스키타는 스페인에 현존하는 유일한 큰 모스크입니다.
  • 코르도바 | 유대인 지구 La Juderia
  • 유대인들이 살던 곳으로 국토회복운동 이후인 1492년에 유대인 추방령이 내려지면서 이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315년에 지어진 유대교회인 시나고그가 남아 있는데 안달루시아 지방에 유일한 유대교회입니다.
  • 코르도바 | 코르도바 알카사르 Alcazar
  • 1328년 알폰소 11세가 세웠으며 카톨릭 왕들이 거처하는 궁전을 겸한 요새로 에스파냐 각지에는 이런 알카사르가 많이 남아 있는데 732년부터 8세기 동안의 이슬람 지배 이후, 에스파냐에서 이슬람교도들을 몰아내기 위해 축조한 건축물로 그라나다를 공략할 때는 거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한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카톨릭 양왕을 알현한 곳입니다.
  • CUE | 카사스 콜가다스 Casas Colgadas
  • 14세기 건물로 절벽에 매달리듯이 서 있는 모습 때문에 ‘매달린 집’이라 불리며, 18세기 말까지는 시청사로 사용 되었고, 현재는 추상미술관과 레스토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CUE | 산 파블로 다리 Puente de San Pablo
  • 쇠로 만든 철교 위를 나무판자로 깔아 만든 다리로 쿠엥카 구시가지로 걸어서 들어가려면 이 다리를 건너가야 합니다.
  • CUE | 쿠엥카 대성당 Cuenca Cathedral
  • 13세기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프랑스풍이지만 장식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되어 있고, 성당 내부는 복도가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알론소 베루게테가 조각한 플라테레스코 양식의 문이 있습니다.
  • TAR | 타라고나 원형경기장 Amfiteatre de Tarragona
  • 2천년전에 약 1만여명이 들어갈수 있게 만들어진 로마시대의 원형경기장으로, 1세기 건설 당시에는 맹수와 검투사의 싸움이나 검투사끼리 처참한 대결을 벌이던 곳으로 259년 이 곳에서 타라고나의 기독교 사제가 처형당했고, 12세기에 그 자리에 지은 기적의 성모 마리아 성당도 폐허가 되어서 지금은 아레나로 남아 있습니다.
  • TAR | 타라고나 대성당 Catedral Basilica de Tarragona
  • 12세기에 건설이 시작되어 200년의 세월을 거쳐서 완성한 대성당으로 로마네스 · 고딕 · 바로크 양식이 혼재하며, 회랑에서는 이슬람의 영향도 보이며, 후진 중앙에 놓인 제단에는 타라고나의 수호성인 산타 테크라의 생애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 TAR | 로마 수도교 Pont del Diable (The Ferreres Aqueduct)
  • 로마 수도교 (악마의 다리), 인구가 늘어나면서 물 사용량이 많아지자 로마인들은 근처 산에서 맑은 물을 끌어오기 위해 수로를 건설하게 되는데, 산이 막혀 있으면 터널을 뚫고, 계곡이 있을 경우에는 큰 다리를 만들어 물을 끌어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수도교로, 세고비야 수도교만큼 보존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다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톨레도 | 똘레도 대성당 Cathedral de Santa Maria de Toledo
  •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지방 똘레도에 있는 가톨릭 성당으로 1227년, 카스티야 왕 페르난도 3세 시대에 건설이 시작되어, 가톨릭 군주 시대인 1493년에 완성 되었습니다.
  • 톨레도 | 산토토메 교회 Iglesia de Santo Tome
  • 14세기의 모사라베 양식의 탑이 있는 이 성당에는 1558년에 완성한 엘 그레코의 걸작품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톨레도 | 엘 그레코의 집 Casa del El Greco
  • 엘 그레코가 살던 집 부근의 폐허를 1906년에 베가 인클란 후작이 개장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놓고, 16~17세기 집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엘 그레코의 걸작 \'똘레도의 경관과 지도\'와 말년에 그린 12사도의 연작 같은 종교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 | 달리 미술관 Dali Theatre and Museum
  • 1974년에 오픈한 달리 미술관은 스페인 시민 전쟁때 불에 타서 40년 가까이 폐허가 된 채 방치된 극장을 피게레스 시장과 달리가 재건하여 미술관으로 재탄생 한 곳입니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 독특한 외관을 한 이곳은 환타지 영화 속 궁전 같은 붉은 톤의 외벽에는 올록볼록한 빵 모양의 귀여운 오브제가 붙어 있고 건물 위에는 달걀 모양의 조형물이 올려져 있습니다. 이 곳에는 달리의 그림, 조각, 가구와 포스터, 자동차 장식품과 소장품등 약6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리우데자네이루 | 리오하 와이너리 Rioja Winery
  • 라리오하 광역자치주은 스페인의 광역자치주 중 하나이며 주도는 로그로뇨입니다.붉은 강이 흐르는 곳이란 뜻의 이곳은 대표적인 스페인 최대의 유명 레드와인 생산지 입니다. 리오하 지역은 Baja, Alavesa, Alta의 세지역으로 분류하며 리오하 바하(Rioja Baja)지역은 알코올 함량이 높고 밋이 밋밋하고,리오하 알라베사(Rioja Alavesa) 지역의 와인은 숙성이 짧아 금방 마실수 있고 과일맛이 풍부하며, 리오하 알타(Rioja Alta)지역은 고급와인 생산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리오하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90%가 레드와인이며 나머지 10%가 화이트와인 및 로제와인입니다.
    숙성에 따른 리오하 와인 구분.......
    비노호벤(Vino Joven):그해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어 다음해 판매하는 와인, 즉 오크통에서의 숙성을 거치지 않는 와인
    크리안자(Crianza):최소 2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1년 이상 된 와인
    리제르바(Rioja Reserva) :3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1년 이상 된 와인
    그랑 리제르바(Rioja Gran Reserva): 5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2년 이상 된 와인
  • MIJ | 미하스 마차
  • 미하스의 좁은 골목을 누비기에 적당한 마차(말택시)가 있습니다.
  • 산티아고 | 산티아고 순례길(까미노 데 산티아고) Camino de Santiago
  • 스페인어 Camino는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땅 혹은 길, 거리’라는 뜻이 있으며, de는 ‘~로 향하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고, Santiago는 스페인 북서부에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를 칭하며, 사전적 의미로 해석하면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이 됩니다.
  • 세비야 | 세비야 마차투어 Horse-drawn Carriage ride of Seville
  • ■ 세비야 마차

    세비야의 시내 도심 도로를 마차로 편하게 구석구석 전망할 수 있으며,
    과달끼비르 강을 따라 카테드랄, 알카사르, 스페인 광장, 마리아 루이사 공원 등, 마차를 타고 세비야 곳곳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이용요금 :  50 유로

    ※ 소요시간 : 약 30분
    ※ 미참가시 : 도보로 이동합니다.
  • 앤더슨 | 안도라 라 베야 시내 Andorra la Vella
  • 모든 상품이 면세인 명품 쇼핑의 천국으로 값싸게 명품을 구입하려는 이들로 붐비는 ‘유럽의 슈퍼마켓’ 입니다.
  • GRO | 지로나 대성당 Girona Cathedral
  • 지로나의 대표 건축물인 지로나 대성당으로 바로크 양식의 외부와 고딕 양식의 내부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 이어 \"알함브라의 추억\"이 촬영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 GRO | 에펠 다리 El Puente Eiffel (Pont de les Peixateries Velles)
  • 에펠탑의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이 에펠탑을 짓기 전 미리 만들었다고 하는 다리로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과 파리의 명물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브 에펠은 이 도시에 작은 철교를 남겼습니다. 원래 다리의 이름은 ‘Pont de les Peixateries Velles’ 이나 그냥 ‘에펠 다리(El Puente Eiffel)’라고 부룹니다.
  • 그라나다 | 그라나다 시내 Granada
  • 이슬람 문화와 카톨릭 문화가 적절히 어우러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의 대표 도시 그라나다는 이슬람 세력의 이베리아 반도 마지막 근거지였으나, 1492년 이사벨 여왕에 의해 결국 함락 되었으며, 이로서 레콩키스타(이슬람 세력을 몰아내는 국토회복 운동)가 완료 되었습니다. 세비야와 말라가, 론다, 네르하 등과 더불어 안달루시아 관광의 중심이며, 알함브라 궁전을 보유하고 있어 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도시이자, 최근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드라마 방송이 더해져 더욱 주목받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라스팔마스 시내 Las Palmas de Gran Canaria
  • 라스 팔마스 데 그란 카나리아 또는 줄여서 라스팔마스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스팔마스 주의 주도이자 인구 39만명이 거주하는 카나리아 제도의 최대 도시입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그란 카나리아섬은 우리나라가 1970~80년대 원양어업 전초기지로 삼았던 곳으로 한국과 인연이 깊으며, 원양어업이 사양산업으로 접어들면서 한국인들에게 많이 잊혔지만, 섬에는 아직도 200명 정도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영사관도 있습니다. 그란 카나리아섬은 산과 바다가 적절히 어우러져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섬으로, 산에는 원주민들이 신의 작품이라 생각해 신성하게 받들던 Roque Nublo(로케 누블로)와 Roque Bentayga(로케 벤타이가)가 있습니다. 바다에는 사하라 사막에서 날라온 모래들이 사구(모래언덕)를 형성하여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적한 해변부터 건물 벽을 하얗게 칠한 예쁜 마을, 아름다운 해변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곳으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은 덥지만 건조해 연중 어느 때라도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 NER | 네르하 해변 Nerja
  • \'유럽의 발코니\'로 잘 알려진 남부 해안 도시, 스페인 국왕 알폰소 12세가 그 아름다움에 반해 \'유럽의 발코니\'라고 부른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네르하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말라가 주에 위치한 도시로 지중해 연안에 자리한 코스타델솔(Costa del Sol) 지대를 형성하는 도시 가운데 한 곳이며 말라가에서 동쪽으로 약 5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 톨레도 | 똘레도 구 시가지 Toledo
  • 세계문화유산인 구시가지는 천연의 요새로 이루어진 도시라 알려진 곳입니다. 삼면이 타호강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에는 중세시대의 건물과 엘 그레코 등이 남긴 귀중한 미술품들이 많이 있는 스페인의 문화를 잘 대변하는 곳입니다. 암석지대에 건립된 똘레도는 시가지가 좁고 구불구불하며, 경사가 가파르고 지면이 울퉁불퉁한 것이 특징입니다.
  • LEN | 레온 시내 Leon
  • 레온은 스페인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기원전 로마 군단의 숙영지로 출발한 레온은 기독교 수복전쟁 이후 레온 왕국의 수도가 되면서 크게 번성하였고,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길 도상에 있는 레온은 역사 유적이 풍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입니다. 프랑스식 고전 고딕건축을 대표하는 레온 성당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대표하는 산이시도르 교회,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보티네스 저택 등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가득합니다.
  • | 로그로뇨 시내 Logrono
  • 로그로뇨는 북부 에브로 강가에 있는 도시로 라리오하 지방의 수도이며, 스페인에서 손꼽히는 와인 산지입니다. 산업화된 시설이 많은 박력 넘치는 도시의 모습과 오래된 구 시가지에서는 중세의 느낌을 가진 도시로, 로그로뇨 입구의 석조 다리에서 도시를 보면 수평선에 윤곽을 드러낸 도시의 실루엣을 볼 수 있으며, 성당의 탑들, 그 중에서도 대성당의 쌍둥이 탑이 두드러져 보이며, 도시 내부 중심지에는 돈 발도메로 에스빠르떼로의 기마상이 있는 정원 같은 공간이자 산책로인 빠세오 델 에스뽈론이 있고, 이 산책로를 경계로 신 시가지와 구 시가지가 나뉩니다.  
  • RON | 론다 시내 Ronda
  • 론다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말라가 주의 도시로 말라가에서 약 1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론다는 투우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784년에 건설된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의 투우장인 론다 투우장은 스페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투우장 가운데 한 곳으로 여겨지며, 1759년에 착공하여 1793년에 준공된 누에보 다리 등 수많은 문화 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 리우데자네이루 | 리오하 지방 Rioja
  • 리오하는 1988년 스페인 최초로 최고의 와인 등급인 DOC를 획득한 와인 산지가 되었습니다. 라리오하 광역자치주은 스페인의 광역자치주 중 하나이며 주도는 로그로뇨입니다.붉은 강이 흐르는 곳이란 뜻의 이곳은 대표적인 스페인 최대의 유명 레드와인 생산지 입니다. 리오하 지역은 Baja, Alavesa, Alta의 세지역으로 분류하며 리오하 바하(Rioja Baja)지역은 알코올 함량이 높고 밋이 밋밋하고,리오하 알라베사(Rioja Alavesa) 지역의 와인은 숙성이 짧아 금방 마실수 있고 과일맛이 풍부하며, 리오하 알타(Rioja Alta)지역은 고급와인 생산의 중심지라고 합니다. 리오하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90%가 레드와인이며 나머지 10%가 화이트와인 및 로제와인입니다.
    숙성에 따른 리오하 와인 구분.......
    비노호벤(Vino Joven):그해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만들어 다음해 판매하는 와인, 즉 오크통에서의 숙성을 거치지 않는 와인
    크리안자(Crianza):최소 2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1년 이상 된 와인
    리제르바(Rioja Reserva) :3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1년 이상 된 와인
    그랑 리제르바(Rioja Gran Reserva): 5년 숙성된 와인으로 오크통에서는 최소 2년 이상 된 와인
  • 마주로 | 팔마 시내 Palma de Mallorca
  • 마요르카 섬은 지중해 발레아레스 제도에 있는 스페인에서 가장 큰 섬으로, 중심 도시인 팔마데마요르카는 발레아레스 제도 자치 지역의 중심지입니다. 1952년 5월 영국과 독일에서 최초로 마요르카 여행 상품이 판매되기 시작한 이후 이곳은 유럽의 주요 관광지로 발돋움하여 1960년대에 유럽에서 마요르카 섬은 관광의 대중화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통하며, 섬의 이름은 \'더 큰 섬\'이라는 뜻의 라틴어 insula maior에서 유래하였습니다.
  • 말라가 | 말라가 시내 Malaga
  • 말라가는 스페인 남부의 항구 도시로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으며, 과달메디나 강의 왼편 둑에 자리하는데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므로 온화하고 하늘이 파랗고 넓은 항만을 끼고 있어 흔히 이태리의 나폴리에 비교되기도 하며, 말라가의 주시가지는 항구 안쪽에 위치하고 있고 중심부 너머로는 농작지와 관광지로 구분 됩니다.
  • | 메리다 시내 Merida
  • 메리다는 스페인 바다호스 주의 도시로, 에스트레마두라 지방의 중심 도시입니다. 메리다는 기원전 25년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내린 칙령에 따라 건설된 도시인 에메리타 아우구스타를 효시로 하고 있으며 후에 루시타니아 속주의 수도가 되는데 이 때문에 메리다에는 로마 제국 시대의 유적이 많이 남아 있으며, 메리다 고고유적군은 1993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선정 되었습니다.
  • MIJ | 미하스 마을 Mijas
  • 스페인의 산토리니로 불리우는 미하스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 주의 도시로 푸에블로 블랑코(Pueblo Blanco-하얀 마을) 특유의 하얀 외벽 주택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 발렌시아 | 발렌시아 시내 Valencia
  • 발렌시아는 스페인 발렌시아 주의 수도로 마요르카 섬과 함께 보양·관광지로 되어 있는 곳입니다. 기원전 138년에 로마의 식민 도시로 건설된 마을에서 시작되었으며,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이어 스페인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기후는 온난하고 강수량이 적은 지중해성 기후로 마드리드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 리조트 지역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공업과 함께 농업도 번성해 발렌시아 오렌지가 유명하며, 스페인의 대표 음식 빠에야도 발렌시아에서 태어난 요리입니다.
  • 부르고스 | 부르고스 시내 Burgos
  • 부르고스는 스페인 카스티야레온 지방 부르고스 주의 주도로, 884년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동쪽 전초기지로서 건설되어, 1035년 카스티야 왕국의 수도가 되어 상업 중심지로서 번영하였으나, 1560년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기자 쇠퇴하고, 18세기가 되어 다시 발전하였습니다. 산티아고 성지 순례 길의 중심지역으로 스페인의 영웅 엘 시드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 빌바오 | 빌바오 시내 Bilbao
  • 빌바오는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중심 도시이자, 스페인 북부 최고의 항만도시로 철강, 조선의 도시로 번영하였으나, 20세기 말 중공업의 쇠퇴로 심각한 불황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 타개책으로 나온 계획이 예술에 의한 도시 재건 프로젝트로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디자인한 지하철 개통을 시작으로 1997년에 조선소 유적지에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립하였고, 빌바오 강에 있는 스비스리 다리와 빌바오 공항은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하였습니다.
  • 사라고사 | 사라고사 시내 Zaragoza
  • 사라고사는 스페인 북동부 아라곤 지방의 도시로, 사라고사 주의 주도이며, 중세에는 아라곤 왕국의 수도였습니다. 스페인 북동부를 흐르는 에브로 강의 중류에 위치해 있으며, 스페인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자 스페인 유명 화가 고야의 고향입니다.
  • 산세바스티안 | 산세바스티안 시내 San Sebastian
  • 산세바스티안은 스페인 바스크 지방 기푸스코아 주의 주도로, 공식 명칭은 도노스티아-산세바스티안으로 도노스티아는 산세바스티안의 바스크어 이름입니다. 프랑스 국경에 가까운 산 세바스티안은 19세기 합스부르크 가의 왕비 마리아 크리스티나가 휴양지로 삼은 이후 고급 피서지로 유명해졌으며, 중세에는 산티아고 순례의 중간 지점이었으며, 해양무역으로 번영한 요새 도시로 번영하였으나, 1813년 나폴레옹 군과 영국군의 공방전으로 도시의 대부분이 소실되었으나 후에 콘차 해안까지 확장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산티아고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시내 Santiago de Compostela
  •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는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도시로, 스페인 북서부의 라코루냐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년에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곳에 있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대성당은 9세기부터 현재까지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길로 불리는 유명한 성지 순례의 목적지이기도 하며, 중세 유럽의 수도사나 기독교 신자들은 성지순례를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게 커다란 소원이었으나, 셀주크 투르크가 이스라엘 지역을 포함한 중동지역을 장악하면서 성지순례가 어려워지지 대안으로 찾게된 곳이 야고보의 무덤이 있다고 알려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으로, 많은 성지순례자들이 찾아오면서 프랑스국경도시 생장피에드(Saint-Jean-Pied-de-Port)에서 부터 이 도시까지 이어진 길을 순례자의 길이라 부르며, 순례자들을 위한 숙소와 음식점이 늘어났습니다. 종교적인 의미외에도, 스페인이 무어인들에게 많은 영토를 빼앗기다가, 국토수복운동인 \'레콩키스타\' 를 시작하는 시발점이 된 도시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 SLM | 살라망카 시내 Salamanca
  • 살라망카는 스페인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이자 카스티야이레온 지방에 속하는 주인 살라망카 주의 주도이며, 고대 로마인이 건설하여 로마 제국시대에 ‘은의 길’의 중계지역으로 번영한 역사 깊은 도시로, 1218년에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살라망카 대학이 창설되어 볼로냐 · 파리 · 옥스퍼드와 함께 유럽에서 손꼽히는 대학 도시로 발전해 왔습니다.
  • SGV | 세고비아 시내 Segovia
  • 세고비아는 스페인 카스티야레온 지방 세고비아 주의 주도로, 마드리드 북서쪽 60 km 지점에 있는 과달라마 산맥 기슭 해발 1,000m 지점에 있으며, 기원전 700년 무렵부터 이베리아인이 거주하였으며 기원전 1세기 말에 로마의 식민시가 되었습니다. 11세기에 이슬람교도가 침입하여 도시가 파괴되었으나 카스티야 왕국의 알폰소 10세는 이곳을 수도로 정하였고, 도시 곳곳에 로마인이 세운 수도교와 성채 알카사르, 대성당 등 고대와 중세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세고비아 주에 있는 역사유적으로 로마 시대의 수도교와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1985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세비야 | 세비야 시내 Sevilla
  • 세비야는 스페인의 남서부에 있는 도시로, 안달루시아 지방의 예술, 문화, 금융의 중심 도시이며 세비야 주의 주도입니다. 과달키비르 강이 흐르는 평야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다음입니다.
  • SIT | 시체스 시내 Sitges
  • 시체스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바르셀로나 주의 도시로, 아름다운 해변과 건물들로 이루어졌으며, 스페인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며, 해마다 열리는 시체스 영화제도 유명합니다.
  • AVI | 아빌라 시내 Avila
  • 아빌라는 스페인 카스티야 및 레온 자치지역에 있는 도시로 아빌라 지방의 수도입니다. 로마네스크 및 고딕 양식의 교회들이 스페인에서 인구수 대비 가장 많은 곳이어서 ‘돌과 성인의 도시’로 불리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은 중세 성벽도 온전하게 보존돼 있어 스페인에서 가장 16세기스러운 도시로 묘사된 적이 있으며, 198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 ESC | 엘 에스코리알 수도원 Monastery and Site of the Escurial
  • 엘 에스코리알은 스페인 마드리드 교외 산 로렌소 데 엘 에스코리알에 위치한 광대한 규모의 복합건물군으로, 정식 명칭은 \'산 로렌소 데 엘 에스코리알 왕실 수도원(Monasterio de San Lorenzo de El Escorial)\' 입니다. 수도원뿐만 아니라 스페인 왕실의 궁전·성당·영묘·박물관·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곳은 펠리페 2세 이래로 역대 스페인 국왕과 배우자 및 왕자, 공주들이 안장되는 영묘로 지금까지 계속 사용중입니다.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IBZ | 이비사 섬 Ibiza(=Eivissa)
  • 마요르카 섬의 남서쪽으로 약 70km 지점에 있는 이비자 섬은 발레아레스 제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옛날 교역의 민족이던 페니키아 인이 건너온 것을 시작으로 카르타고 인, 로마 인, 아랍 인으로 지배자가 바뀌었으며, 1235년에 다시 기독교가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7 · 8월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리조트 여행객들이 찾아 들어 국제적인 섬으로 탈바꿈 하였으며, 낮에는 해변에서 여유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밤이 되면 클럽으로 나가 아침까지 파티를 즐기며 보내는 일년내내 축제의 향연인 환상의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비사의 유명한 클럽으로는 암네시아, 파차, 우수아이아, 오 비치 이비사 등이 있습니다.
  • GRO | 지로나 구시가지 Girona
  • 지로나 또는 헤로나는 스페인 카탈루냐 북동부에 있는 도시로, 지로나 주의 주도로 스페인의 피렌체라고 불립니다. 영화 ‘향수’가 촬영된 곳이기도 하고, 미드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한국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촬영된 곳으로 유명합니다.
  • 코르도바 | 코르도바 시내 Cordoba
  • 코르도바 시는 과달키비르 강을 끼고 있으며 고대 로마 시대 때부터 도시가 형성됐습니다. 오늘날 코르도바는 대도시는 아니지만 오래된 유적이 산재하고 있는 문화의 산실로 오래된 구도심에는 전통적인 건축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나 코르도바는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던 때에 수도의 구실을 했으므로 이슬람과 스페인 후대 문화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 있으며, 중세의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에 그 유려함으로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 CUE | 쿠엥카 마을 Cuenca
  • 쿠엥카는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 지방 쿠엥카 주의 주도로, 강물이 침식하여 생긴 거대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절벽위의 요새 도시로 중세 시대에는 어떤 적의 침입도 허용하지 않는 방어력을 자랑했으며, ‘마법에 걸린 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 TAR | 타라고나 시내 Tarragona
  • 타라고나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타라고나 주의 주도로, 로마 시대 타라콘넨시스의 수도였으며, 로마에 이어 제2의 도시로까지 번영했던 스페인의 작은 로마 타라고나라고 불립니다.
  • | 팜플로나 시내 Pamplona
  • 팜플로나 또는 이루냐는 중세 스페인에 있었던 나바라 왕국의 수도로 스페인 북부 나바라 지방의 주도인 도시입니다. 중세 스페인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고 성벽과 성당 등 당시의 문화 유산이 잘 남아 있고 산티아고 순례객이라면 엘 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노상에 있으므로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 COG | 콘수에그라 풍차 마을 Molinos de Viento de Consuegra
  • 스페인 카스티야 라 만차 자치 지방 톨레도주에 있는 자치시로 톨레도에서 남쪽으로 65km 정도를 더 달려가면 작은 시골 마을 언덕에 10여개의 풍차가 아름답게 줄을 서 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위인은 신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이고 다른 한 명은 작가 세르반테스 입니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 데 라 만차라는 소설을 통해 스페인을 세계인들의 마음 속에 기억하게 만들었는데, 이 소설 속에 나오는 풍차들이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콘수에그라(Consuegra)입니다.
  • AVI | 데레사 성녀 생가 성당 St. Teresa of Avila Cathedral, Amos
  • 생가 성당으로 불리는 이 성당은 아빌라의 성녀, 예수의 데레사께서 태어나신 집터 위에 세워졌습니다. 성당을 설계하고 건축한 사람은 가르멜회의 수사, 성 요셉의 알폰소로 이 성당은 그에 의해 성녀 사후 47년 뒤인, 1629년에 성당 건립이 시작되어 1636년 10월 15일 성녀의 기일에 맞춰 축성되었습니다.
  • 마운트 쿡 | 카바 와이너리 프레시넷 Cavas Freixenet
  • 100년이 넘은 전통의 프레시넷(Freixenet)사는 스페인의 최고의 까바(Cava)와인 생산 회사입니다. 합리적인 가격(value for money)을 가진 고급 스파클링 와인을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며 스페인 와인회사중에서 최초로 ISO14001(환경경영 시스템)을 받은 회사입니다. 검고 무거운병으로 와인 애호가들에게 익숙한 꼬르동 네그로(Cordon Negro)는 이회사가 생산하는 역사와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와인입니다.

    add: Carrer de Joan Sala, 2, 08770 Sant Sadurní d\'Anoia, Barcelona, SPAIN

    Tel:: +34 938 91 70 00
    www. freixenet.es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 카바 중 카바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표 와이너리입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만 자라는 포도를 이용해 만든 스파클링 와인으로 동굴에서 숙성시켜 동굴을 뜻하는 스페인어 Cava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샴페인처럼 톡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가벼운 와인 입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나라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프랑스의 샴페인과 크레망, 이탈리아의 스푸만테,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젝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캡 클라시크. 그리고 포도밭 면적 세계 1위, 와인 생산 세계 3위를 자랑하는 스페인의 카바와인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다. 와인에 탄산가스를 직접 주입해 만들거나 큰 통에서 2번 발효하여 만드는 방법, 샴페인처럼 1차 발효가 끝난 와인을 병에 넣고 또 한 번 발효시켜 병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키고는 데고르주망 방식으로 효모침전물을 제거하여 만드는 방법이 있다. 앞의 두 방법은 단순 공법으로 짧은 시간에 와인을 만들지만, 뒤의 방법은 여러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와인을 완성하기까지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당연히 맛과 풍미가 다르고 기포의 섬세함도 다르다. 가격 차이도 크다. 오랜 시간을 두고 만든 샴페인은, 미각을 충족시켜주지만 동시에 지갑을 얇게 만든다. 그러나 대안은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같지만 샴페인보다 숙성 기간이 조금 짧고, 기계화로 대량 생산하는 스페인의 카바가 있기 때문이다. 저렴한 값에 좋은 기포와 풍미를 즐길 수 있기에 카바를 두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샴페인이라고도 한다.

    사실, 카바는 첫 생산 이후 100년이 넘는 동안 ‘샴페인’이란 이름으로 팔렸다. 그러다 1986년 카탈루냐어로 지하 저장고를 뜻하는 카바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프랑스 상파뉴(샴페인의 발생지이자 이름의 연원이 된 곳)에서 원산지 보호를 위한 제소를 했기 때문이다. 카바는 그 탄생부터 샴페인과 관계가 있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코도르뉴는 1551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왔다. 1872년 코도르뉴의 소유주 호세프 라벤토스는 프랑스 상파뉴에서 샴페인 양조법을 배웠다. 스페인으로 돌아온 그는 스페인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었고, 곧이어 카탈루냐의 바로셀로나 남쪽에 위치한 페네데스를 중심으로 여러 생산자가 카바를 출시했다. 오늘날에도 카탈루냐는 카바의 주생산지로, 전체 생산량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스페인 토종 품종인 마카베오, 사렐로, 파레야다를 블렌딩해 만든 카바는 숙성 기간에 따라 호벤, 레세르바, 그란 레세르바로 등급이 나뉜다. 로제 카바는 적포도 품종인 가르나차, 피노누아, 트레파, 모나스트렐 등으로 만든다. 일부 생산자는 토종품종 외에 샤르도네, 피노누아를 블렌딩해 카바를 만들기도 하고, 2017년에는 ‘카바 데 파라헤 칼리피카도’, 즉 단일 포도밭에서 만든 최고급 카바 등급도 신설됐다. 샴페인 방식, 즉 전통방식으로 만든다 하여 ‘메소드 트라디시오넬’이란 말이 적혀 있는 카바는 결코 가난하지 않은 향과 맛을 품고 있어 애호가들에게 부담없는 즐거움을 준다.
  • | 로욜라 대성당 Santuario de Loiola
  • 스페인 북쪽 바스크 지방 아스뻬이띠아(Azpeitia)의 로욜라 성이 있던 곳에 세워진 수도원으로 영적 찬미의 상징물, 성 이냐시오의 표어인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가 건축물로 재현된 것으로, 성당의 구조는 직경 33m의 원형으로 되어 있고, 원형 돔의 직경은 20m, 바닥에서 돔의 꼭대기까지의 높이는 55m 입니다.
  • 마드리드 | 그란비아 거리 Gran Via
  • 한국의 명동 쇼핑거리라 할수있는 곳으로 마드리드의 패션의 중심지로 활력이 넘치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 20세기 초에 파리와 뉴욕을 모델로하여 건설 된 곳으로 스페인 광장에서부터 알칼라 거리까지 약 1.5km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 마드리드 | 알무데나 대성당 Almudena Cathedral
  • 알무데나 대성당(Almudena Cathedral)은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모든 성당의 중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무데나의 성모를 위한 대성당을 짓자는 이야기는 빠르게는 16세기부터 논의되었고, 본격적으로 건축 작업에 나선 것은 1879년으로, 대성당은 1085년 알폰소 6세가 마드리드를 재점령했을 때 파괴되었던 중세 시대의 이슬람모스크가 있던 자리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스페인 내전에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대성당은 1993년에 완공된 후, 스페인을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로2세에 의해 축성 되었습니다.
  • 마드리드 | 시벨레스광장과 분수 Cibeles Fountai
  • 마드리드 지역에서 레콜레토스 대로라고 불리는 유명한 분수로, 1777년 카를로스 3세로부터 의뢰를 받았고, 시벨레스 여신이 사자에 의해 그려진 마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분수는 1782년에 완성되었으며, 여신과 마차는 프란시스코 구티에레즈의 작품이고, 사자들은 로베르토 미쉘의 작품으로, 원래 분수는 부에나비스타 궁전 옆에 있었지만 19세기 후반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으며, 이 분수는 팀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근처에 모이는 레알 마드리드 축구팀의 팬들에게 특히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 마드리드 | 알칼라 문 Alcala Gate
  • 1778년 근대 유럽에서 최초로 세워진 로마식 개선문으로, 파리의 개선문이나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보다 오래된 개선문 입니다.
  • 말라가 | 콜롬마레스 성 Colomares Monument
  • 말라가 근교 베날마데나(Benalmadena)에 위치한 콜롬버스를 기리는 성 입니다.
  • 말라가 | 말라가 대성당 Catedral de la Encarnacion de Malaga
  • 말라가 대성당은 1528년에 건축하기 시작해서 178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약 260년 동안 여러 건축가가 대를 이어 건축을 해서 부분적으로 다른 건축 양식이 섞여 있지만, 주된 건축 양식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안달루시아 지역에 남아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 중 말라가 대성당이 가장 훌륭합니다. 말라가 대성당 건축시 탑을 2개 세우려 하였으나 건축비가 부족하여 1개만 쌓았는데 후에 이를 \'만키타(La Manquita)\'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팔을 가진 여인\' 즉 \'외팔이 여인\' 이라고 부릅니다. 이 곳의 완전한 이름은 ‘성육신의 성모님’ 성당이지만, 말라가 사람들은 그냥 ‘대성당 (la Catedral)’이라고 부릅니다.
  • 말라가 | 코스타 델 솔 Costa del Sol
  • 코스타 델 솔은 ‘태양의 해안’이라는 뜻으로 안달루시아 지방 중 지중해를 면한 해안지역으로, 말라가를 중심으로 알메리아(Almeria)와 지브롤터(Gibralter)까지 이어진 이곳은 앞쪽으로는 지중해, 뒤로는 광활하고 비옥한 안달루시아 평원이 펼쳐져 있는 축복의 땅 입니다. 연평균 기온이 19도로 겨울에도 쾌청할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비가 거의 오지 않아 유럽인에게 인기 높은 휴양지로 꼽히는 곳으로, 이 해안선을 따라 네르하, 말라가, 푸엔히롤라, 마르베야 등 최고의 휴양 도시들이 줄지어 자리하고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고딕 지구 Gothic Quarter (Barrio Gotico)
  • 바르셀로나 구시가 광장 중앙에 위치한 고딕 지구는 오랜 시간 그대로 보존된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곳으로, 까탈루냐 자치 정부 청사, 시청사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까탈루냐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바르셀로나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곳입니다.
  • 마드리드 | 산미구엘 시장 Mercado San Miguel
  • 산미구엘 시장은 마드리드 마요르 광장 옆에 위치하며, 일년 내내 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찾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유명한 스페인 3대 전통시장입니다. 낡고 노후된 시장을 개선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19세기에 만들어진 철골구조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대적인 리모델링, 영업 시간 확대 등으로 현대적인 시장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각종 음식과 음료들로 가득찬 산미구엘 시장은 하몽과 타파스, 샹그리아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산 미구엘 시장에는 EUR1 짜리 타파스가 인기가 많아,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를 맛보고자 하는 관광객와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Mercado San Miguel
    add: Plaza de San Miguel, 5, 28005 Madrid.

    TEL : +34 915 42 49 36
    영업시간 : 월,화,수,목,일  10:00~24:00
                  목,금,토 10:00~02:00
  • 마드리드 | 아베(AVE) AVE
  • 스페인 국유철도 회사인 Renfe에서 운영하는 고속철도로 Alta Velocidad Espanola의 줄임말입니다. 스페인어로 새를 뜻하며 약 2,400km 길이로 유럽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 전용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고속철도는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으로 선로가 직통으로 이어지며 바르셀로나 산츠역에서 파리 북역까지 TGV를 탑승 할 수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아베 AVE
  • 스페인 국유철도 회사인 Renfe에서 운영하는 고속철도로 Alta Velocidad Espanola의 줄임말입니다. 스페인어로 새를 뜻하며 약 2,400km 길이로 유럽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 전용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고속철도는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으로 선로가 직통으로 이어지며 바르셀로나 산츠역에서 파리 북역까지 TGV를 탑승 할 수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마드리드 도보투어 미팅장소 Madrid Walking Tour Meeting Point
  • 마드리드 도보투어 미팅장소 : 스페인 광장 건너편 스타벅스 앞

    - 지하철 이용시 : 3호선, 10호선 (Plaza de España역)
    - 택시 이용시 : Plaza de España (쁠라자 데 에스빠냐)

    ㄴ 현지는 출구에 번호를 메기지 않고 길 이름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어느 출구로 나와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도보투어 미팅장소 Barcelona Tour Meeting Point
  • 바르셀로나 도보투어 미팅장소 : 까딸루냐 광장 Apple 매장 입구에서 미팅

    - 기차 이용시 : ES, R1, R2, R2N, R3, R4, S1, S2, S5, S6 (Plaça de Catalunya역)
    - 지하철 이용시 : L1, L3, L6, L7, S7(Plaça de Catalunya역)
    - 택시 이용시 : Plaça de Catalunya (쁠라자 데 까딸루냐)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차량투어 미팅장소 Barcelona Driving Tour Meeting Point
  • 바르셀로나 차량투어 미팅장소 : 까사바뜨요 앞
    - 지하철 이용시 : L2, L3, L4 (Passeig de Gracia역) 도보 5분거리
    - 택시 이용시 : Casa Batllo (까사 바뜨요)
  • 마드리드 | 마드리드 차량투어 미팅장소 Madrid Driving Tour Meeting Point
  • 마드리드 차량투어 미팅장소 : 스페인 광장 앞 버스 정류장

    - 지하철 이용시 : 3호선, 10호선 (Plaza de España역)
    - 택시 이용시 : Plaza de España (쁠라자 데 에스빠냐)

    ㄴ 현지는 출구에 번호를 메기지 않고 길 이름으로 적혀져 있습니다. 어느 출구로 나와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GIB | 지브롤터 바위산 Rock of Gibraltar
  • 지브롤터의 경관을 자랑하는 지브롤터 바위산은 그리스 신화 헤라클레스와 관련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엄청난 힘을 가진 영웅 헤라클레스가 아틀라스 산을 무너뜨려 바다를 메우고 소 떼를 이끌고 바다를 건너는 이야기로 그리스, 로마인들은 지브롤터 바위산을 보고 아틀라스 산이 무너진 일부라고 \'헤라클레스의 기둥\' 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바위산으로 정상에서는 지중해와 아프리카가 보이며, 최고 높이는 426m 입니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바바리원숭이-마카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원숭이에게 먹이는 주는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 GIB | 유로파 포인트 Europa Point
  • 유로파 포인트는 지브롤터의 최남단 지점에 위치하며, 하늘 높이 솟은 모스크의 첨탑 꼭대기에 초승달 모양이 얹혀 있는 이슬람 사원과 등대 등이 있습니다.
  • GIB | 성 미카엘 동굴 Saint Michael's Cave
  • 로마시대 때부터 알려진 석회암 동굴로 그 끝을 알수 없을만큼 깊은 수직 동굴 성 미카엘 동굴은 그리스 시대에는 저승의 신 하데스의 궁전으로 가는 길로 불렀으며, 천장으로부터 다양한 색상의 종유석이 길게 늘어진 동굴 입구에는 넓은 광장이 있는데 한여름의 동굴음악회 등이 열리기도 합니다.
  • GIB | 그랜드 케이스메이츠 광장 Grand Casemates Square
  • 그랜드 케이스메이츠 문을 통과하면 나오는 광장으로 지브롤터 중심에 있는 2개의 광장 중 가장 크며 북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공 막사 건물들이 즐비한 곳이었으나 스페인의 회복 전쟁을 겪으며 큰 피해를 입은 건물들은 모두 철거하고 광장을 만들어 군대행사를 하거나 공개 사형 장소로 사용했다고 전해지나, 요즘은 수많은 술집과 레스토랑 상점들이 즐비한 화려한 곳으로 변모하였습니다.
  • 알지에 | 페리 Ferry
  • * 타리파 → 탕헤르 페리

    - 소요시간 : 약 1시간 ~ 2시간



    스페인 - 모로코 사이를 연결하는 \'타리파-탕헤르\' 구간은 현재 운항사 2곳에서 페리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FRS사에서는 일 12회 페리를 운항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1 시간입니다. 

    Inter Shipping사에서는 일 6회 페리를 운항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2 시간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로케 누블로 Roque Nublo
  • 녹음이 우거진 숲과 그란카나리아 자연 보호지역의 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구불구불한 등산로를 따라 1km 정도 올라가면 카나리아의 상징인 바위로 된 넓은 평지에 거대하고 웅장하게 서 있는 \'구름 바위\'라는 뜻의 로케 누블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높이 약 80m의 화산 바위로 약 450만 년전 화산 폭발로 인해 형성된 장엄한 바위로 카나리아 제도에서는 유일한 수직 균열에 의한 화산석이며,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습니다. 로케 누블로에서 바라보는 그란 카나리아 섬의 환상적인 전경 및 옆 섬의 테네리페의 테이데 산도 보실수 있습니다. 근처 산악마을 테예다 마을의 전경도 볼수 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엘 오아시스 El Oasis
  • 마스팔로마스 해변 옆 사막과 해변이 공존하는 곳으로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에서 날라온 모래들이 만든 모래언덕을 볼수 있습니다. 이 곳의 모래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으로 수만년 전에 이곳이 바다였다가 화산폭발로 인해 솟아올라 그 위에 있던 조개껍질 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풍화작용을 거쳐 엄청난 모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아마도레스 해변 Playa de Amadores
  • 방파제로 파도를 막아 둥그런 모양의 인공해변을 만들어 가족들이 놀기에 안전하며, 주변에 수많은 호텔과 리조트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마스팔로마스 Maspalomas
  • 바다와 사막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 마스팔로마스는 라스팔마스 섬의 남쪽에 위치한 관광 도시로, 호텔과 리조트, 호스텔, 쇼핑센터 등이 많은 도시입니다. 그란카나리아 섬 남부의 중심으로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마스팔로마스 등대(Faro de Maspalomas)의 동쪽으로 8km에 이르는 해변이 시작되고 북대서양 푸른 바다 옆에 커다란 사구가 펼쳐져 있어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진귀한 풍경을 볼 수 있는 해변도 있는 아름다운 해변마을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라스팔마스 대성당 Cathedral of Saint Ana
  • 라스팔마스 대성당 혹은 산타아나 대성당은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적 기념물로 콜럼버스가 활동하던 15세기에 착공하여 무려 300년이나 걸려 완성되었습니다. 섬이 호황을 누릴 때마다 조금씩 주민들에게 기부금을 받아 건물을 올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성당은 처음에 후안 데 팔라치오스에 의해 고딕 스타일로 지어졌고, 출입구는 1585년 르네상스 풍으로 지어졌습니다. 1781년에 디에고 니콜라스 에두아르도와 호세 루앙 파레즈의 지도하에 작업이 재개되었으며, 18세기에 완성된 성당의 정면 외관은 신고전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19세기에 전체 건물이 완성되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라스칸테라스 해변 Playa de Las Canteras
  • 카나리아 최초의 관광 리조트로 수많은 호텔과 레스토랑, 바 등이 있으며 그란 카나리아의 최대 규모 쇼핑센터인 Las Arenas 등이 자리잡고 있는 스페인 최고의 해변입니다. 라스 팔마스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아 주민들과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해변으로 4Km에 달하는 긴 해변을 자랑하며, 산호 사암 방파제가 전체 길이에 연결되어 파도로부터 해안을 보호하고 어린이와 성인이 안전하게 수영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 란사로테 | 티만파야 국립공원 Timanfaya National park
  • 화산 활동의 중심지이자 섬의 서쪽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불의 땅\'이라고도 불리는 화산재로 뒤덮인 곳으로 공원 내부는 개별 여행이 금지되어 있고, 공원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탑승해 지정된 루트를 따라 공원에 남아있는 화산 활동의 흔적을 돌아 볼수 있습니다.
  • 란사로테 | 란사로테 섬 Lanzarote Canary Islands
  • 란사로테 섬은 영화 <신비의 섬, The Mysterious Island>의 배경이었을 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으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동쪽 끝에 위치한 화산섬입니다. \"비밀의 화산섬\"으로 기후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서 유럽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섬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해안에서 약 125km, 이베리아 반도에서 약 1,000km 떨어져 있어 스페인령이긴 하지만 아프리카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으로 주도는 아레시페이며, 섬의 중앙 서쪽에 주요 명소 중 하나인 티만파야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스페인 본토와 시차가 -1시간이며, 한국과의 시차는 -9시간으로 한국보다 느립니다.
  • 란사로테 | 아레시페 Arrecife
  • 란사로테 섬에서 가장 번화하고 큰 항구도시로 동부 해안의 다른 섬과 유럽 및 아프리카 본토까지 페리로 운행되며, 항구 옆 해안가에는 가장 높은 건물과 아파트를 볼수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도보로 이동하기 편한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으며 해변에 있는 성은 옛날 적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 란사로테 | 플라야 블랑카 Playa Blanca
  • 란사로테 섬 남동쪽에 있는 파파가요( Papagayo)해변을 끼고있는 곳으로 고급호텔과 리조트들이 즐비한 인기휴양지입니다. 스페인어로 \'하얀 해변\'을 뜻하며, 돌담을 쌓아 파도를 막아 육지쪽으로 깊숙히 들어온 잔잔한 바닷물은 수심이 얕아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 란사로테 | 선인장 정원 Jardin de cactus
  • 세사르 만리케가 디자인한 정원으로 3층 정도의 원형 극장 형태의 스타디움 공간에 조성되었으며, 1천5백여 종에 달하는 1만여 그루의 다양하고 특이한 선인장이 빼곡하게 심겨져 있습니다. 선인장 사이사이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며, 주변 대지 토양의 검붉은 배경으로 더욱 인상깊은 공원입니다.
  • 란사로테 | 라고마르 Lagomar
  • 이집트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배우 오마샤리프의 영화같은 집으로 원래는 채석장이었던 곳에 세사르 만리케의 아이디어로 에수스 소토(Jesus Soto)가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 란사로테 | 세사르 만리케 파운데이션 Cesar Manrique Foundation
  • 란사로테 섬 전체를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변모시킨 예술가이자 환경운동가로 건축과 자연의 공존을 추구한 세사르 만리케가 거주하던 집에 세워진 만리케 스튜디오로 용암으로 뒤덮힌 지역에 동굴을 파서 만들었습니다. 입구에서 연결되는 실내 전시관에는 세사르 만리케의 삶과 작품세계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공간이며, 지표면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로 좁은 복도가 다양한 공간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동굴의 끝에 연결된 실외 정원에는 사생활 보호에 완벽한 수영장도 있습니다.
  • 란사로테 | 하메오스 델 아구아 Jameos del Agua garden
  • 화산 활동으로 용암이 흘러 내려와 굳은 자연적인 곳을 세사르 만리케의 감성으로 재탄생 시킨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동굴 안에는 레스토랑, 지상에는 인공 오아시스와 공연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란사로테 | 미라도르 델 리오 Mirador del Rio
  • 세사르 만리케가 만든 란사로테 섬의 가장 높은 곳이자 전망대입니다. 란사로테 섬 조망보다는 건너편 섬을 조망 할수 있으며, 초록 식물들 사이로 용암이 흘러내린 자국을 볼수 있어 화산섬임을 다시 한번 알수 있게 해 줍니다.
  • 란사로테 | 라 헤리아 La Geria
  •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포도밭 지대로 1730년에서 1736년까지의 화산 분출로 인해 화산재가 일대를 뒤덮어 농사가 불가능한 척박한 환경이었던 곳을 화산재를 이용하여 웅덩이를 깊게 파서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화산재에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빗물과 이슬을 잘 흡수하고 뜨거운 햇빛이 비치는 낮에는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점을 활용한 방식으로 바람이 심한 섬 지역의 특성상 강풍으로 포도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반원형 돌담을 쌓아 둘러쳐진 모습이 패턴을 이루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카니발 축제 Carnival of Santa Cruz de Tenerife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축제에 이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카니발 축제로서 매년 1월 중순에서 시작해서 한달여간 이어집니다. 카나리아 제도 주요도시 곳곳에서 뿐만 아니라 테네리페 곳곳에서 카니발이 열리지만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도시에서의 축제가 가장 성대합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섬 Santa Cruz de Tenerife Island
  • \'유럽의 하와이\'로 불리는 테네리페 섬은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섬의 중심 도시인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는 카나리아 제도의 중심지입니다. 연중 따뜻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모래와 싱그러운 산 등 완벽한 인기 있는 스페인의 휴양지 중 하나인 테네리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카니발을 치르며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이 섬의 중앙에 솟아 있는 화산인 테이데 봉(높이 3,718m)은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대서양의 섬 중에서도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 테네리페 | 산후안 바티스타성 Castillo de San Juan Bautista
  • 검은 외관 때문에 검은 성(Castillo Negro)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644년에 완공된 이 성은 산타크루즈 데 테네리페를 방어하는 2번째로 중요한 요새로 매년 7월에는 영국의 침공을 막아낸 산타크루즈 데 테네리페 전쟁을 재현한다고 합니다.
  • 테네리페 | 테이데 국립공원 Teide National Park
  • 테이데 국립공원(Parque Nacional del Teide)에는 3,718m의 테이데 봉(El Teide)이 있으며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화산입니다. 해발 2,356m 까지 자동차로 이동후, 다시 케이블 카로 3,555m 까지 올라가 화산섬 전체를 조망할 수가 있습니다. 케이블 카 탑승 10분 만에 1,200m 까지 오르기 때문에 고산증을 호소할 수도 있지만 이를 배려해 중턱에 휴게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상에는 각종 유황 가스가 새어나와 활화산의 본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공원 주변은 온통 화산 지형으로 고도가 높은 만큼 온도 역시 무척 낮으므로 날씨에 따라 수시로 걸칠 겉옷(점퍼 등)을 챙겨야 합니다.
  • 테네리페 | 가라치코 Garachico
  • 스페인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섬 북부 연안에 위치하며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타운에서 서쪽으로 약 52km 거리에 있습니다. 약 5500명의 사람이 살고있는 가라치코는 스페인과 아프리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카나리아 제도 특유의 어촌마을로 테네리페에서 제일 중요한 항구도시였으며, 한국 TV프로그램 윤식당2 방영 이후 한국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라치코 마을에서는 용암이 흘러내려 만들어진 천연 해수 수영장 엘 칼레톤 등을 볼수 있습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음악당 Auditorio de Tenerife Adan Martin
  • 2003년 9월 문을 연 바닷가 옆 콘서트홀이며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물론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곳입니다. 스페인 태생의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의 작품으로, 흰색 콘크리트 외관이 멀리서도 시선을 끌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2005년 아메리칸 건축협회 황금 메달상을 받은 그는 9.11 테러가 일어난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지에 하늘을 향해 천사 날개를 편 듯한 건축물 ‘더 오큘러스(The Oculus)’를 건설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테네리페 콘서트홀 건물 역시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건물로 몰아치는 파도를 형상화한 흰색 지붕은 새의 날개 같기도 하고, 로마 군인의 투구와도 닮아 있기도 합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스페인광장 Plaza de Espana Tenerife
  • 스페인 광장은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중심부에 위치한 랜드마크라 할수있는 원형 광장으로, 광장 중앙에 거대하게 우뚝 솟아 있는 전사자 기념비(Monumento de los Caidos) 등 웅장한 기념물들이 있는 이곳은 구시가지 관광을 시작할때 출발지로 삼으면 편리합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스페인 광장은 스위스의 유명 건축가인 헤르조그 드 뫼롱(Herzog and De Meuron)에 의해서 2008년에 설계되었습니다. 광장의 중앙에 위치한 인상적인 분수대가 있으며, 스페인 광장 지하에는 작은 박물관도 있습니다.
  • 테네리페 | 카스티요 거리 Calle del Castillo
  • 스페인광장 맞은편 칸델라리아 광장(Plaza de La Candelaria)을 지나자마자 쇼핑 거리 카스티요 거리가 펼쳐지며, 웨일러 분수 광장(Fuente Plaza Weyler)까지 구불구불 이어지며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의 메인도로로 통합니다. 차량 진입이 금지된 보행자 전용 거리로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고, 칸델라리아 광장 끝지점에 위치한 유명 의류 브랜드 자라(Zara)를 비롯해 스페인 컨템퍼러리 브랜드 빔바이롤라(Bimba Y Lola), 스페인 SPA 브랜드 버슈카(Bershka)와 데시구엘(Desigual), 마시모뚜티, 망고 등 많은 스페인 패션 매장들이 마주 보며 즐지어 들어서 있으며, 곳곳에 노천카페도 있어 쉬어가면서 쇼핑하며 즐길수 있는 거리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안피해변 Anfi beach
  • 라스팔마스 섬 남쪽 라스팔로마스 근교에있는 해변으로서 이섬에서 가장 인기있고 아름다운 해변이기도 하다.
  • 테네리페 | 테레시타스 해변 Playa de las Teresitas
  •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시 근교에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 테네리페 | 칸델라리아 마을 Candelaria
  • 칸델라리아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남동부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이 도시에는 2만5천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 마을은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가톨릭 신자들에게 카나리아 제도의 수호성인인 ‘칸델라리아의 성모’를 공경하기 위한 성당이 있습니다. 두명의 목자가 오른팔에 아이가 있고 왼팔에 녹색 양초가 있는 성모 조각상을 발견한 후 1672년에 지어진 첫번째 성당이 1789년 화재로 소실된 후 1959년 다시 지어진 현대식 성당 건물로 테네리페를 대표하는 성당이며, 성당 앞에는 테네리페를 통치한 9개 왕국의 왕들이 청동 조각품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 테네리페 | 라 라구나 La Laguna
  • 1496년 테네리페를 점령한 스페인의 식민 도시 유적으로 16~18세기에 지은 아름다운 교회들과 공공건물, 개인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테네리페 | 푸에르토 드라크루즈 Puerto de la Cruz
  • 테네리페 섬의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17세기 트레베호 화산 폭발로 인해 가라치코 항구가 사라지면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야생&해양 동물을 볼 수 있는 로로파크(Loro Park)가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검은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가에는 많은 호텔과 리조트, 식당 등이 있는 휴양도시입니다.
  • 테네리페 | 마스카 Masca
  •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산촌마을로 좁은 폭의 도로를 꼬불꼬불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바다의 모습이 환상적인 곳입니다.
  • 테네리페 | 로스 히간테스 Los Gigantes
  • 카나리아 섬의 서해안에 위치하는 휴양지 푸에르토 데 산티아고( Puerto de Santiago)마을 근처에는 거대한 암벽 절벽의 풍경이 롯 히간테스가 있는 곳입니다. 화산폭발로 인해 만들어진 거대한 현무암 수직절벽 Acantilados de Los Gigantes(500-800m)의 거대 절벽과 히간테스 비치가 함께 어우러진 곳에서 바라보는 대서양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 테네리페 | 메다노 El Medano
  • 비치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몬타냐 로하 화산과 테히타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각종 액티비티가 흥미를 더하는 곳입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시내 Santa Cruz de Tenerife City
  • 섬 전체 인구 95만명중 25만이 거주하는 카나리아 제도에 있는 가장 큰 섬 테네리페 섬의 수도로 라스팔마스와 함께 카나리아 제도의 수도입니다. 유럽 대륙과 아프리카 및 아메리카 대륙 사이의 교통 허브로서 유럽과 카리브해 사이를 운행하는 크루즈선의 중간 기항지이기도하며 많은 나라의 크루즈선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화물과 여객의 통행도 매우 많으며,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 카니발은 브라질의 리오 카니발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카니발이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지에 | 타리파 Tarifa
  • 타리파는 이베리아 반도의 최남단 스페인 카디스 주의 남부 해안 도시로, 무어인이 711년에 가장 먼저 이 곳을 정복한 후 스페인 최초의 무어인 거주지를 세웠던 지역입니다.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 모로코와 마주보고 있습니다. 타리파는 긴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아름다운 해변이 계속 이어져 관광 휴양 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골프 Tenerife Golf
  • 유럽의 하와이 같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훌륭한 골프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 | 상 페란성 Sant Ferran Castle
  • 카스텔(Castell) 끝의 언덕에 위치한 이 요새는 공병단 사령관 후안 마르틴 체르메뇨(Juan Martín Zermeño)의 프로젝트에 따라 18세기에 지어진 대규모 요새입니다. 둘레가 3,120m인 32헥타르의 면적을 차지하며 퍼레이드 그라운드 아래에 있는 물탱크에는 9백만 리터의 물이 저장됩니다.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상 페란 성은 현재 카탈로니아에서 가장 큰 기념물입니다.
  • 마주로 | 발데모사 valldemossa
  • 마요르카의 팔마 시내에서 약 2-30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골목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허가된 차량 외에는 마을 안으로 들어갈수 없어 지정된 곳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쇼팽이 머물렀던 곳으로 유명하며, 쇼팽이 작곡한 24곡의 전주곡 중 15번째의 \'빗방울 전주곡\'이 쓰여진 곳입니다. 마을의 모든 집은 돌벽으로 지어졌으며, 초록색, 민트색, 하늘색 등으로 칠해 꾸며진 창문들이 발데모사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마을의 풍경을 한층 멋스럽게 합니다.
  • 마주로 | 소예르 항구 Port de Soller
  • 팔마 시내와 연결되는 나무 기차와 소예르 시내에서 항구까지 연결되는 나무 트램으로 유명한 이곳은 지역 전체가 옛스러운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소예르의 나무 트램은 1912년 운행이 시작된 협궤열차 이 후 1년뒤 운행이 시작되어, 약 100년 넘게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시내에서 나무 트램을 타고 천천히 구경하며 소예르 항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마주로 | 팔마 마요르 광장 Palma Plaza Mayor
  • 팔마 구 시가지의 중심부에 위치한 마요르 광장은 마요르카 수도에서 가장 큰 광장이며, 19세기 유서 깊은 땅에 지어진 거대한 직사각형 광장입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쇼핑 및 식사 핫스팟 역할을 합니다.
  • 마주로 | 알쿠디아 마을 Alcudia Old Town
  • 902년 무어인들이 마요르카 섬을 침공하여 정복 후 폴렌티아 인근에 아랍어로 언덕이라는 뜻의 도시 알쿠디아를 건설하였고, 1298년 하메스 2세에 의해 섬 북부의 인구들이 모여 살도록 하였습니다. 해안가에 위치한 알쿠디아는 해적들의 침입과 약탈에서 방어하기 위해 성벽 건축이 시작되어 성벽의 도시로 유명해졌습니다. 수심이 얕고 잔잔한 바다와 황금빛 모래 해변은 마요르카에서 가장 긴 해변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 마주로 | 칸 피카포트 해변 Can Picafort beach
  • 마요르카 북부 해안의 해안 휴양지로 산타 마르갈리다의 알쿠디아 만을 따라 위치하 곳으로 해안 리조트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수심이 얕고 부드러운 모래가 알쿠디아 해변과 이어져 있습니다.
  • 마주로 | 포르멘토르 mallorca formentor
  • 마요르카 섬의 북부 지역의 해안등 절경을 볼수 있습니다. 포토 포인트로는 Cap de Formentor Lighthouse, Mirador Es Colomer, Playa de Formentor(포르멘토르 해변) 등이 있습니다.  
  • IBZ | 이비사 대성당 Cathedral of Santa Maria
  • 1235년 카탈루냐 군대가 이비사를 정복한 후 그때까지 마을의 모스크가 차지하던 공간에 세워졌습니다. 13세기에 시작하여 15세기에 완공된 이비사 대성당은 고딕과 바로크 스타일입니다. 달트 빌라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본당에는 14개의 측면 예배당이 있습니다. 정문과 정면이 제단 앞이 아니라 한쪽에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1762년 이비사 주교가 창설 되었을때 대성당이 되었습니다.
  • IBZ | 달트 빌라 Dalt Vila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래된 성벽 도시로 바다 옆의 작은 산에 자리하며 마을을 내려다 보는 요새화 된 구시가지 입니다. 16세기에 성벽과 요새가 세워졌으며, 성곽을 따라 대포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달트 빌라는 Upper Town이란 뜻으로, 성벽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전경으로 지중해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IBZ | 이비사 해변 Ibiza beaches
  • 이비사섬에는 지중해의 푸른바다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Cala d\'Hort해변, Cala Conta Comte beach, Cala Bassa Beach, Cala Saladeta해변, Portinatx Beach , Cala San Vicente beach 등이 있습니다
  • 톨레도 | 똘레도 시내 Toledo city
  • 똘레도는 마드리드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져 있는 스페인 중부의 도시로, 똘레도 주의 도시이며 카스티야라만차 자치지역에 포함됩니다. 세르반테스 언덕을 타호 강이 둘러싸고 있어 로마 시대부터 천연의 요새로 발전해 왔고 스페인 역사에서 오랫동안 수도 내지는 중심지 역할을 했던 도시 입니다. 스페인의 유적지로 기독교와 유대교, 이슬람교 유적이 공존하고 스페인 문화를 잘 대변하는 곳으로 도시 전역이 198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포 되었고, 크레타 섬에서 나고 자라, 이탈리아에서 경력 쌓으며 스페인에 정착했던 화가, 엘 그레코가 사랑한 제2의 고향으로 아꼈던 도시이기도 합니다.
  • 톨레도 | 똘레도 알카사르 Toledo Alcazar
  • 13세기 군사 방어목적과 왕궁으로 지어진 요새로 웅장하고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고딕 양식과 무데하르 양식이 혼합 된 건축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똘레도에서 가장 높은 암석지대에 위치하며 전쟁으로 수차례의 화재를 겪었고 스페인 내전 당시 격렬한 전투로 폭탄의 피해도 입었으나, 전쟁이 끝난후 복원 작업으로 이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군사 박물관으로 활용되며 당시 방어를 위해 만든 거대한 시설물과 건축 기술, 무기들의 종류, 갑옷, 군복, 동상 등 다양한 전시를 직접 볼수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대중교통 Barcelona Public Transportation
  • ■ 바르셀로나 시내 교통권

    - 바르셀로나에서 2~3일 정도 머물며 시내를 중심으로 여행을 할 경우 사용기한 제한이 없는 T-10 카드 이용이 좋습니다.

      요금도 저렴하고 여러 사람이 사용이 가능하며, 메트로 & 버스 & 후니쿨라와 근교 철도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1회권 / Single - 2.2 유로

      ⊙ 10회권 / T-10 (1 Zona) - 10.2 유로

      ⊙ T-Dia (1 Zona) - 8.6 유로 

      ⊙ T-Mes (1 Zona) - 54 유로

      ⊙ Barcelona Travel Cards 2 dies - 15 유로

      ⊙ Barcelona Travel Cards 3 dies - 22 유로

      ⊙ Barcelona Travel Cards 4 dies - 28.5 유로

      ⊙ Barcelona Travel Cards 5 dies - 35 유로



    ◎ 교통카드 구매장소:  메트로 역, 자동판매기, 신문 가판대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관광안내소에서 구입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 카드는 3일 이상 바르셀로나에서 머물며 많은 것을 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하며,

        바르셀로나 트래블 카드 2~5일권은 온라인 구매시 10% 할인혜택이 있으므로, 홈페이지(www.tmb.cat/en/)에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 바르셀로나 대중 교통편

    1. 메트로 

    - 노선이 시내 중심부까지 촘촘하게 잘 연결되어 있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소매치기 활동의 주무대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개찰구에 티켓 넣는 방향이 왼쪽이라 혼동될 수 있으니 이 점만 유의하시면 이용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운행시간 - 05:00~24:00 (금, 토, 공휴일 전날은 다음 날 02:00까지 운행)



    2. 버스 

    - 빨간색의 일반 버스 & 파란색의 심야 버스 두가지가 있으며, 메트로가 다니지 않는 곳을 갈 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메트로 역과 버스 정류장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관광안내소에서 시내버스 전용 노선도를 챙겨 활용하시면 어렵지 않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운행시간 - 일반 05:30~22:30, 심야 22:30~05:00



    3. 투어리스트 버스 (Bus Turistic)

    - 바르셀로나 여행의 중심지 까딸루냐 광장에서 출발하는 투어리스트 버스를 타고 시내를 좀 더 편안하게 둘러 볼수 있습니다.

      2층 버스로 시내의 주요 관광지 44곳을 3개의 노선으로 운행하며, 북부(파랑), 남부(빨강), 해안(초록) 3개의 노선 중 해안노선은 봄에만 운행을 합니다.

      1일권 또는 2일권을 구매하여 맘에 드는 노선을 골라 타면 3개의 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켓 요금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들이 활용하기 좋으며, 이동 중에 소매치기 걱정이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되나 현재 한국어 서비스는 없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출발지 : 까딸루냐 광장

    ⊙ 티켓 구입처 : 관광안내소 또는 까딸루냐 광장, 홈페이지 사전에 예약시 10% 할인

    ⊙ 홈페이지 : www.barcelonabusturistic.cat/en/rutes

    ⊙ 운행시간 : 09:00~19:20, 약 5~25분 간격 

    ⊙ 요금 : 1일권 30 유로, 2일권 40 유로 (어린이 1일권 16 유로, 2일권 21 유로)



    4. 트램 (Tram)

    - 까딸루냐 광장을 지나는 5개의 노선으로 이동에 큰 문제는 없으며, 트램안에서 감상하는 시내 풍경이 다채롭습니다.

      이동 구역에 따라 총 6개의 존으로 나뉘며, 존을 넘어갈 때마다 금액이 추가 과금됩니다.

    ⊙ 홈페이지 : www.tram.cat/en/

    ⊙ 요금 : 1존 편도 2.2 유로(30분 유효), 교통패스 이용 가능



    5. 택시 

    - 유럽권 도시 중 택시 요금이 저렴한 편에 속하며, 치안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뒷좌석 창에 기본 요금표가 붙어 있으니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트렁크가 있을 경우 개당 1 유로의 추가 요금이 적용 됩니다.

    ⊙ 요금 : 기본요금 2.1 유로, 1km에 1.1 유로씩 추가 / 공항에서 출발 할 경우 기본요금은 20 유로부터



    ■ 기타 교통수단

    1. 등산열차 (Funicular) 

    - 몬주익 후니쿨라로 불리며, Paral·lel 역과 몬주익 언덕 사이를 오가는 등산열차 입니다.

      5분 여의 짧은 경로지만 풍경을 감상하며 타기 좋으며, 싱글 티켓이나 T-10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운행시간 : 월~금 07:30~22:00, 토~일 09:00~22:00



    2. 케이블카 (Teleferic) 

    - 몬주익 언덕의 등산열차 하차장 바로 옆에 Teleferic de Montjuic에서 탑승하면 미라도르(Mirador) 전망대를 거쳐, 몬주익성에 내릴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 httpss://www.telefericdemontjuic.cat/

    ⊙ 요금 : 편도 8.4 유로, 왕복 12.7 유로



    3. 로프웨이 (Teleferico Del Puerto) 

    - 바르셀로네타 근처의 St. Sebastia에서 출발해 Jaume I 역을 거쳐 몬주익 언덕의 미라마르(Miramar)까지 운행하는 케이블카 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풍경을 높은 곳에서 편안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www.telefericodebarcelona.com/en
    ⊙ 요금 : 편도 11 유로, 왕복 16.5 유로



    ■ 공항에서 바르셀로나 시내 들어가기

    국제 항공편으로 바르셀로나에 도착하면 대부분 바르셀로나 도심에서 약 12km 거리의 프라트 공항(Aeroport del Prat)에 도착합니다.

    공항에는 T1, T2의 터미널이 있고 이 중에 T2 터미널은 다시 3개의 A, B, C 터미널로 나뉘는데, 러시아항공, 에어프랑스, 아랍에미레이트항공, 터키항공, 핀에어는 T1 터미널에,

    이지젯 등의 저가항공은 T2 터미널에 도착 합니다.
    입국 심사장을 지나 공항 밖으로 나오면, 바르셀로나 시내로 나가는 방법은 크게 5가지로 공항버스, 일반 버스, 국철, 택시 등이 있습니다.

    1. 공항버스

    - 시내로 이동하는데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공항버스인 Aerobus를 이용하는 것으로,

       T1 & T2 두개의 터미널에서 모두 이용가능하며 에스빠냐 광장, 바르셀로나 대학교를 거쳐 까딸루냐 광장까지 운행합니다.

       대부분 숙소가 있는 까딸루냐 광장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일반 교통패스와는 호환되지 않으니 별도의 표를 구입하여야 합니다.



    ⊙ 운행시간
    << T1-A1 >>
    T1~까딸루냐 광장 : 05:35~07:20 매 10분 간격 / 07:30~22:20 매 5분 간격 / 22:25~01:05 매 10 간격

    까딸루냐 광장~T1 : 05:00~06:40 매 10분 간격 / 06:50~21:45 매 5분 간격 / 21:50~00:30 매 10분 간격
    << T2-A2 >>
    T2~까딸루냐 광장 : 05:35~01:00 매 10분 간격

    까딸루냐 광장 출발~T2 : 05:00~00:30 매 10분 간격

    ⊙ 홈페이지 : www.aerobusbcn.com
    ⊙ 소요시간 : 약 35분
    ⊙ 요금 : 편도 5.9 유로, 왕복 10.2 유로 (왕복 티켓은 구매 후 15일간 유효)
    ⊙ 구입처 : 티켓 판매기에서 구입(카드 가능), 버스 기사에게 직접 지불(현금만 가능, 20 유로까지만 가능)



    2. 일반버스

    - 가장 알뜰하게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일반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T1 & T2에서 모두 출발하는 46번 버스를 타면 에스빠냐 광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에스빠냐 광장에는 메트로 L1, L3, L8 노선이 운행하므로 여기서 메트로로 갈아타고 숙소가 있는 목적지까지 이동하면 되며,
      밤에 도착하는 경우 T1에서는 N17, N18, T2에서는 N16, N18 심야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 운행시간 : 05:30~24:00, 약 30분 간격
    ⊙ 소요시간 : 약 40분
    ⊙ 요금 : 편도 2.2 유로 (T-10 티켓 이용가능)

    3. 국철

    - 국제공항의 T2 터미널에서 국철인 Renfe를 타면 시내의 산츠 역이나 바르셀로네타 지구의 프란사 역까지 연결됩니다.

      T1 터미널에서 가려면 T2 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거나 연결다리를 건너면 되고, 산츠 역에서 메트로가 바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최종 목적지까지는 메트로로 환승하여 이동하면 됩니다.



    ⊙ 운행시간 : 공항 출발 06:13~23:40, 산츠 역 출발 05:43~22:16, 약 30분 간격
    ⊙ 운행노선 : Aeroport 역 → El Prat de Llobregat → Gomal → Sants Estacio
    ⊙ 소요시간 : 약 20분 (산츠 역 기준)
    ⊙ 요금 : 싱글 2.2 유로, 유레일패스 소지자 무료. (T-10 티켓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나누어 사용해도 되니 더 경제적 입니다)



    4. 택시

    - 짐이 많은 경우, 또는 밤 늦게 도착한 경우에는 택시를 타는 편이 편리하며, 시내까지의 요금이 크게 비싸지 않아 여러명이 이용하면 오히려 경제적 일수 있습니다다.

      공항 세금과 트렁크 당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야간이나 일요일, 국경일에는 요금이 20% 할증 됩니다.

    ⊙ 운행시간 : 24시간 운행. 22:00~06:00 할증요금
    ⊙ 소요시간 : 약 20분 (산츠 역 기준)
    ⊙ 요금 : 까딸루냐 광장까지 약 20 유로(약 1 유로정도 팁을 지불하는 것도 좋습니다)

    5. 메트로

    - L9 Sud선으로 공항에서 시내로 나갈 수 있으며, 주요 여행지와 숙소가 모여 있는 연결은 아니나 환승 가능하므로 알아두시면 유용합니다.
      싱글티켓과 T-10을 제외한 기타 교통패스는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 www.tmb.cat/en/metro-automatic
    ⊙ 요금 : 4.5 유로(에어포트 티켓)
  • 마드리드 | 인천공항 출국 - 마드리드공항 입국 Madrid Barajas Airport
  • ■ 인천공항 출발수속 참고사항

    1. 항공 보딩패스(탑승권)은 직항편은 1장, 경유편은 2장을 받아야하며,

       그외 수하물 꼬리표(Baggage Tag - 수속시 화물 최종 도착지 표시 확인 필수!!!) 받고 출국수속

       항공사(여행사)에서 메일로 보내준 전자항공권 사본 - 유럽 입국시 체크 할수 있으므로 지참(여권뒤 커버에 끼워 보관합니다)

       * 인폼사항 : 경유항공 탑승권에 환승 공항내 탑승 게이트(Gate)번호가 표시된 경우도 있고, 표시가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표기된 경우일지라도 환승 공항의 게이트가 현지 공항 사정상 변경 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으로 탑승시작 30분전에 반드시

                           탑승 게이트를 재확인 해야합니다.

                     :  보딩패스에 탑승 게이트 번호 표시가 없는 경우는 환승 공항 전광판 확인후 탑승시작 30분전에 탑승 게이트 앞에 가서

                        반드시 탑승 항공 편명등 재확인후 대기.

    2. 인천공항 출국장 검사대 통과 전에 발열체크 합니다. 정상 기준 체온이상의 고온일 경우 출국이 안될수 있습니다.

    3. 방문하는 유럽국가 입국시 요구서류 백신접종 증명서(백신여권), 코로나 PCR 검사 음성확인서, 각국에서 요구하는 코로나 관련 설문조사서 등 준비.



    ■ 마드리드 공항 도착, 입국시 참고사항

    1. 인천-마드리드 직항편은 약 13시간 / 경유편은 약 15~18시간 정도 소요되며, 기내식은 2회 제공 됩니다.

       * 유의사항 (유럽 향발 경유항공 탑승경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액체류(화장품, 주류 등) 구입물품은 유럽내 공항 환승시 보안검색에서 유럽 공항안전규범에 따라 압수될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액체류 등은 유럽 환승공항 면세점에서 구입이 안전합니다.



    2. 직항편이 아닌 경유항공 환승시 참고사항: 경유(환승)공항 도착하면 Exit 표시가 아닌 환승게이트 방향(Transit / Transfer / Connection )으로 진행

      하다 환승 보안검색대을 거치게 됩니다. 여권과 다음 목적지 탑승권을 제시해야하며 보안검색을 받고 통과하면 면세구역과 탑승게이트로 이동합니다.
        * 만약 항공기 사정으로 한국출발이 지연되어 환승시간이 짧아 환승에 어려움이 예상될경우 기내승무원에게 애기해서 협조를 구하도록합니다.

         그리고 트랜짓 보안검색대에서 줄서서 가다리는 사람들에게도 양해를 구해 신속히 앞으로 이동하도록합니다.



    3.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Aeropuerto Adolfo Suárez Madrid-Barajas)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수도 마드리드에 있으며,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약 13 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4개의 터미널로 T1, T2, T3은 하나의 건물로 연결이 되어 있고, 공항 셔틀버스로 10분거리에 T4 신공항 터미널이 있습니다.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 면세점 및 레스토랑 : 실제 영업시간이나 서비스 가능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05:15h-21:45h)



    4. 시내의 관광지뿐 아니라 공항 내에서도 소매치기로 지갑 등을 분실하니 각별한 주의바랍니다. 



    5. 입국심사 : 입국심사는 매우 간단하고 따로 작성하는 입국신고서는 없습니다.

       ⊙ 입국절차 // ARRIVAL → NONE EU LINE 줄서기 → 여권 준비 → 입국심사 → 짐 찾기 → 세관검사 → 입국완료

       ⊙ 공항 도착 후 Exit/Salida 표지를 보고 입국 심사대로 이동 →  Non EU Nationals(EU외 국가)라인에 줄 서서 입국수속 (별다른 질문없이

           여권만보고 도장, 통과 - 매우 간단). 심사대 통과 후 Equipajes (Baggage claim) 표지를 보고 이동, 항공 편명 확인후 수하물을 찾아서

           세관검사대 통과하면 됩니다.

    6. 세관신고:
      : 세관 검사가 있으나, 별도로 신고할 물품이 없을경우 세관신고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안도되고 Nothing to declare 쪽, 즉 녹색(그린)방향으로

        나가면 스페인입국, 가이드미팅.
      : 세관신고 할필요 없는 면세한도는 주류1병, 담배한보루 등 경우 입니다. 면세범위를 넘는 물품이 있을 시에는 세관신고서 작성하여 신고후 입국.
  • 마드리드 | 마드리드 대중교통 Madrid Public Transportation
  • ■ 마드리드 교통카드 10회권 구입하기 

    * 마드리드 시내 관광에서는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 충전용 교통카드(Tarjeta Multi) 2.50 유로 + 1회권 1.50 유로~2 유로 / 10회권 12.20 유로 → 종이권 대신 플라스틱 카드로 바꼈습니다.

     

    ※ 구입방법 

    지하철역 → 교통권 발급판매기계 → 왼쪽 상단 언어 선택 (영어) → Purchase transport card → METROBUS 10 VIAJES → ZONE A 



    * ZONE A = 마드리드 시내
      지하철, 시내버스 둘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하철-버스, 버스-버스 환승 불가 (버스-버스만 환승되는 티켓이 있긴 한데 일반 여행자에겐 비추입니다.)
      충전카드 구매비용 환불 X
      시내~공항, 공항~시내 구간에는 기본 메트로 요금에서 공항요금 3 유로가 추가됩니다.
      10회권 구입 시 개찰구를 통과한 사람이 개찰구 밖의 사람에게 카드를 건네주고, 그 사람이 다시 개찰구에 태그하는 방식으로 여러명이 함께 사용 가능합니다. 



    * METRO = 지하철, 메트로 (1~12호선, R호선) AM 06:00 ~ AM 01:30
    * ML = 경전철 
    * C = 렌페 지역 기차

    * EMT 시내버스 AM 06:00 ~ PM 11:45



    ■ 공항에서 마드리드 시내 이동

    ◈ 지하철 (T2, T4에서 탑승)  

        T1에 도착한 경우, 공항 지하철역 T2까지 약 10분 정도 공항내에서 도보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 비용 : 충전용 MULTI CARD 2.5 유로 + 지하철 1회권 1.5 유로~2 유로 + 공항추가요금 3 유로 

          참고로 1회권은 5정거장 이상부터는 추가요금이 있어 발권기에 목적지를 입력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10회권을 사용하시는것이 더 효율적일듯 합니다. 
          1회권 1~5정거장 1.5 유로 // 6~9정거장 한정거장마다 0.1 유로씩 추가 // 10정거장 이상 2 유로 

      

    ◈ 공항버스 (T1, T2, T4에 정차 / 노란색 버스 EXPRESS AEROPUERTO) 

        - 편도 1인 5 유로 / 24시간 운행

          T1에서 시내까지 약 30~40분 소요

          티켓은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 승차 후 기사님께 현금으로 드리면 됩니다. 

     

    ◈ 택시 - 고정운임 30 유로 
  • 바로셀로나 | 인천공항 출국 - 바르셀로나공항 입국 El Prat-Barcelona airport
  • ■ 인천공항 출국수속 참고사항
    1. 항공 보딩패스(탑승권)은 직항편은 1장, 경유편은 2장을 받아야하며, 그외 수하물 꼬리표(Baggage Tag - 수속시 화물 최종 도착지 표시 확인 필수!!!) 받고 출국수속

       항공사(여행사)에서 메일로 보내준 전자항공권 사본 - 유럽 입국시 체크 할수 있으므로 지참

       * 인폼사항 : 경유항공 탑승권에 환승 공항내 탑승 게이트(Gate)번호가 표시된 경우도 있고, 표시가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기된 경우일지라도 환승 공항의 게이트가 현지 공항 사정상 변경 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으로 탑승시작 30분전에 반드시 탑승 게이트를 재확인해야합니다.

                           보딩패스에 탑승 게이트 번호 표시가 없는 경우는 환승 공항 전광판 확인후 탑승시작 30분전에 탑승 게이트 앞에 가서 반드시 탑승 항공 편명등 재확인후 대기

    2. 인천공항 출국장 검사대 통과 전에 발열체크 합니다. 정상 기준 체온이상의 고온일 경우 출국이 안될수 있습니다.

    3. 방문하는 유럽국가 입국시 요구서류 백신접종 증명서(백신여권), 코로나 PCR 검사 음성확인서, 각국에서 요구하는 코로나 관련 설문조사서 등 준비

     

    ■ 인천 공항 출발-바르셀로나 공항 도착, 입국시 참고사항

    1. 인천-바르셀로나 직항편은 약 12시간 / 경유편은 약 15~18시간 정도 소요되며, 기내식은 2회 제공 됩니다.

       * 유의사항 (유럽 향발 경유항공 탑승경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액체류(화장품, 주류 등) 구입물품은 유럽내 공항 환승시 보안검색에서 유럽 공항안전규범에 따라 압수될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액체류 등은 유럽 환승공항 면세점에서 구입이 안전합니다.

    2. 직항편이 아닌 경유항공 환승시 참고사항 : 경유(환승)공항 도착하면 Exit 표시가 아닌 환승게이트 방향(Transit / Transfer / Connection)으로 진행하다
        환승 보안검색대을 거치게 됩니다. 여권과 다음 목적지 탑승권을 제시해야하며 보안검색을 받고 통과하면 면세구역과 탑승게이트로 이동합니다.

       * 만약 항공기 사정으로 한국출발이 지연되어 환승시간이 짧아 환승에 어려움이 예상될경우 기내승무원에게 애기해서 협조를 구하도록합니다.

         그리고 트랜짓 보안검색대에서 줄서서 가다리는 사람들에게도 양해를 구해서 신속히 이동하도록합니다.

    3. 엘프라트 바르셀로나 공항은 El Prat-Barcelona Airport 은 도심에서 약 30여분 정도 떨어져 있는 도심과 가까운 공항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입니다.

    4. 관광지뿐만 아니라 공항내에서도 소매치기가 빈번하게 발생하오니 소지품 분실에 주의바랍니다.

     

    5. 입국심사 : 별도의 입국 심사는 없습니다.

    ⊙ EU국가(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를 경유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 입국할 경우, 환승지에서 입국심사가 이루어집니다.

          환승지에서 “Connection” 또는 “Transfer” 사인에 따라 이동하여 해당 환승지에서 입국심사를 받게 됩니다.

          환승편 보딩패스와 여권을 입국심사시 제출하여 확인을 받으면 어려움없이 입국심사를 통과하여 환승편 항공 탑승을 위한 면세구역에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항공안내 전광판을 확인하신 후, 탑승 시간과 탑승 게이트를 꼭 확인해 주시고 착오없이 환승편 탑승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시내 이동

    1. 바르셀로나 공항 셔틀 버스 : 아에로 버스 (Aerobus BCN)

    ⊙ 공항과 도시를 잇는 아주 편리한 셔틀 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터미널 1과 터미널 2에서 모두 탑승 가능하여 어떤 터미널에서 타도 바르셀로나 시내까지 약 30여분안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스페인 광장, 그린비아-우르젤, 우니버시닷 광장, 까딸루냐 광장에서 정차합니다.

       배차 간격은 공항에서 시내 이동시 5~10분이며, 시내에서 공항 이동시 10~20분 간격입니다.

       ※ 셔틀은 편도에 5.90 유로이며, 왕복은 10.20 유로 입니다. 왕복 티켓 구입을 하였으면 처음 사용 이후 15일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2. 올라 바르셀로나 트래블 카드 (Hola Barcelona Travel Card)

    ⊙ 엘프라트 공항에서 바르셀로나 시내 이동할때 사용할 수 있으며, 시내에서 이동할 때도 사용할수 있는 카드 입니다.

        48시간, 72시간, 96시간, 120시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처음 사용 시점부터 시간이 계산되어 지므로 일정에 맞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트래블 카드 사용 가능 한 곳 : 바르셀로나 공항과 시내를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 사용 기간 내 지하철 & 시내버스 무제한 사용 / 몬주익 푸니쿨라 탑승 가능

        트래블 카드 불포함 : 몬주익 케이블카 / 항구 케이블카 / 티비다보 푸니쿨라 /티비다보 T2A 버스



    3. 택시 이용

    ⊙ 바르셀로나까지는 약 25분 정도 소요되며, 비용은 캐리어나 짐에 추가비가 붙으며 약 30 유로 정도 예상됩니다.
  • 말라가 | 안테케라 시내 Antequera
  • 스페인 안달루시아지방, 말라가주의 한 도시로 인구4만명의 소규모 타운입니다. 말라가에서 30km정도거리로 엔테케라 요새와 근교에 자연경치가 아름다운 엘 토르칼국립공원이 있습니다.
  • 말라가 | 엘 토르칼 국립공원 El Torcal de Antequera
  • 스페인 안달루시아 말라가 지방의 안테케라(Antequera)시 남쪽에 위치한 Sierra del Torcal 산맥의 자연 보호 구역입니다. 1억5천만전에 형성된 석회석 기암괴석지대의 특이한 지형으로 유명하며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카르스트 풍경 중 하나로 경치가 매우 절경입니다.
  • 말라가 | 안테케라 알카사바 Alcazaba of Antequera
  • 무어인이 건설한 요새입니다. 북쪽에서 기독교의 진군을 막기 위해 14세기에 로마 성터 유적 위에 세워졌습니다. 요새는 두 개의 탑이있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안테케라 구시가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그란 카나리아섬 골프 GRAN CANARIA GOLF
  • 대서양 바다를 바라보며 해안에 위치한 경관이 뛰어난 골프장들이 여러곳이 있습니다

    1.  Elite Golf Gran Canaria,  2. Anfi Tauro Golf,  3. Maspalomas Golf,  4. Salobre Golf, 5. Meloneras Golf Academy 등
  • 산세바스티안 | 몬테 이겔도 전망대 Monte Igueldo Tower
  • 푸니쿨라을 타고 몬테 이겔도 전망대에 갈수있으며, 몬테 우르굴 산 사이에 있는 부채꼴 모양의 해변(라 콘차해변. La Concha)과 산 세바스티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 사라고사 | 알하페리아 궁전 Aljaferia Palace
  • 사라고사 중심부에 있는 아랍 궁전으로 레크리에이션의 장소로 지어졌으며 방어 건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요새화된 중세궁전으로 11 세기 후반에 세워졌습니다.직사각형 계획이 있는 트루바두르 타워(Troubadour\'s Tower)를 제외한 둥근 타워가 있는 사각형태의 궁전입니다. 현재 아라곤 의회의 본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마주로 | 카데페라 성 Capdepera castle
  • 카데페라 성은 마요르카 북동부 해안에 위치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존상태가 양호한 중세 요새입니다.
    14세기경에 건축된 이 요새는 마요르카섬의 북동부 해안의 푸이그 데 카데페라(Puig de Capdepera)의 높이 159m에 세워졌습니다. 전체 단지는 요새화된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삼각형 모양입니다. 다른 타워 위에 우뚝 솟은 거대한 방어 탑이 성 입구에 솟아 있으며 요새의 높은 위치로 인해 멀리 평원에서 쳐들어오는 적을 막는데 유리했습니다.
  • 란사로테 | 파파가요 해변 Papagayo Beaches
  • 란사로테 섬 남동쪽에 있는 \'하얀해변\'이라 말하는 플라야 블랑카 근처 있는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아귀메스 마을 Aguimes town
  • 그란 카나리아 섬의 동쪽에 위치한 문화유적이 있는 오래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바티스타 성당 San Juan Bautista Church in Arucas
  • 산 후안 바티스타 성당 또는 아루카스 성당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그란 카나리아의 아루카스 구시가지에 위치한 가톨릭 성당입니다. 1909년 3월 19일에 세워지기 시작하여 68년에 걸쳐 완공되었습니다.
  • 그란 카나리아 | 사르디나 마을 Puerto de Sardina
  • 그란 카나리아 섬 북서쪽에 위치하며  전통 건축물과 다채로운 주택의 푸에르티토 데 사르디나 아름다운 해안마을 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모야 마을 village Moya
  • 그란 카나리아섬의 북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악 마을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아르테나라 마을 Artenara village
  • 아르테나라(Artenara, 해발고도 1269m)마을은 그란 카나리아섬에서 가장높은 곳에 위치하며 그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환상적입니다.마을에는 산 마티아스 교회(San Matías church), 뷰포인트 우나무노( Unamuno)  , Path to the virgin of La Cuevita, Viewpoint Corazón de Jesús 등이 둘러봐야 할곳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모간 마을 Puerto de Mogan
  • 운하 덕분에 \"리틀 베니스\"로 알려진 이 도시는 그란 카나리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마을 중 하나입니다. 그란 카나리아 섬의 서남쪽에 위치하며, 발코니에 다채로운 꽃이 있는 하얀 얼굴의 2층 짜리 집들이 줄지어 있는 조용한 거리를 따라 아름다운 해안마을을 둘러 보도록 합니다.
  • 그란 카나리아 | 테로르 마을 TEROR village
  • 그란 카나리아 섬 내륙에 위치한 오래된 18세기 모습의 마을로서 자갈로 만든 거리, 예쁜 발코니가 있는 주택들, 성당들이 있는 작은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 그란 카나리아 | 테예다 마을 Tejeda
  • 그란 카나리아섬에서 가장 유명한 로케 누블로를 보기위해 가다보면 경유하여 들리게 되는 산악마을이며 주변 경관이 매우 훌륭합니다.
  • 그란 카나리아 | 반다마 분화구 Bandama Caldera
  • 너비가 1,000m에 달하는 거대 원형 화산 분화구로, 바닥으로 이어지는 길과 가장자리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 테네리페 | 테네리페 시암 파크 Tenerife Siam Park
  • 시암 공원은 테네리페의 코스타 아데제(Costa Adeje)에 있는 태국 테마 워터 파크로, 태국 외곽에서 가장 큰 태국 건물 컬렉션으로 48에이커에 달합니다. 가족 친화적이고 아드레날린이 가득한 다양한 워터 슬라이드와 놀이기구를 자랑하며 유럽 최고의 워터 파크 중 하나입니다.
  • 테네리페 | 바야마르 Bajamar Pools
  • 테네리페 섬 북동쪽에 위치하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닷물 수영장이 있는곳으로 유명하며 유명휴양지이기도 합니다.
  • 테네리페 | 코스타 아데헤 Costa Adeje
  • 테네리페 섬의 남서부에 길게 위치한 해변으로 이 섬에서 가장 인기있는 번화한 휴양지입니다
  • 란사로테 | 로스 에르비데로스 Los Hervideros
  • \'끓는 물\'이란 의미로 용암에 의해 생겨난 해안가 용암 동굴에 파도가 밀려와 생겨난 바닷물의 현상으로 물이 끓어오르는 모습을 보여 생겨난 지명입니다. 주변의 경관과 어울려 많은 사람이 찾는곳입니다. 란사로테섬의 서쪽에 위치합니다
  • 란사로테 | 엘 골포 El Golfo
  • 란사로테 섬의 서쪽에 위치한 신비로운 녹색을 띄는 녹색호수가 있는 엘 골포 마을입니다.
  • 말라가 | 마르베야 해변 Marbella
  • 코스타 델 솔 (Costa del Sol)의 해변중에 단연 최고의 해변을 끼고 있는 도시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마르벨라 (Marbella)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휴가지 중 한곳입니다
  • 말라가 | 인천공항 출국 - 말라가공항 입국
  • ■ 인천공항 출발수속 참고사항 

    1. 항공 보딩패스(탑승권)은 직항편은 1장, 경유편은 2장을 받아야하며,

       그외 수하물 꼬리표(Baggage Tag - 수속시 화물 최종 도착지 표시 확인 필수!!!) 받고 출국수속

       항공사(여행사)에서 메일로 보내준 전자항공권 사본 - 유럽 입국시 체크 할수 있으므로 지참(여권뒤 커버에 끼워 보관합니다)

       * 인폼사항 : 경유항공 탑승권에 환승 공항내 탑승 게이트(Gate)번호가 표시된 경우도 있고, 표시가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표기된 경우일지라도 환승 공항의 게이트가 현지 공항 사정상 변경 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으로 탑승시작 30분전에 반드시

           탑승 게이트를 재확인 해야합니다.

        :  보딩패스에 탑승 게이트 번호 표시가 없는 경우는 환승 공항 전광판 확인후 탑승시작 30분전에 탑승 게이트 앞에 가서

           반드시 탑승 항공 편명등 재확인후 대기.

    2. 인천공항 출국장 검사대 통과 전에 발열체크 합니다. 정상 기준 체온이상의 고온일 경우 출국이 안될수 있습니다.

    3. 방문하는 유럽국가 입국시 요구서류 백신접종 증명서(백신여권), 코로나 PCR 검사 음성확인서, 각국에서 요구하는 코로나 관련 설문조사서 등 준비.

    ■ 말라가 공항 도착, 입국시 참고사항  

    1. 인천-말라가 구간 직항편은 현재 없으며 유럽 및 지중해 중동 도시 경유편은 약 15~20시간 정도 소요되며, 기내식은 2회 제공 됩니다.

       * 유의사항 (유럽 향발 경유항공 탑승경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액체류(화장품, 주류 등) 구입물품은 유럽내 공항 환승시 보안검색에서 유럽 공항안전규범에 따라 압수될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액체류 등은 유럽 환승공항 면세점에서 구입이 안전합니다.

    2. 직항편이 아닌 경유항공 환승시 참고사항: 경유(환승)공항 도착하면 Exit 표시가 아닌 환승게이트 방향(Transit / Transfer / Connection )으로 진행

      하다 환승 보안검색대을 거치게 됩니다. 여권과 다음 목적지 탑승권을 제시해야하며 보안검색을 받고 통과하면 면세구역과 탑승게이트로 이동합니다.
        * 만약 항공기 사정으로 한국출발이 지연되어 환승시간이 짧아 환승에 어려움이 예상될경우 기내승무원에게 애기해서 협조를 구하도록합니다.

         그리고 트랜짓 보안검색대에서 줄서서 가다리는 사람들에게도 양해를 구해 신속히 앞으로 이동하도록합니다.

    3. 코스타델솔의 관문 \'말라가 코스타델솔 공항(쓰리코드 AGP, Málaga-Costa del Sol Airport )은 말라가 시내에서 서남쪽 방향 8KM(20-30분)거리에 위치합니다
    4. 입국심사 : 입국심사는 매우 간단하고 따로 작성하는 입국신고서는 없습니다.

       ⊙ 입국절차 // ARRIVAL → NONE EU LINE 줄서기 → 여권 준비 → 입국심사 → 짐 찾기 → 세관검사 → 입국완료 

       ⊙ 공항 도착 후 Exit/Salida 표지를 보고 입국 심사대로 이동 → Non EU Nationals(EU외 국가)라인에 줄 서서 입국수속 (별다른 질문없이 

           여권만보고 도장, 통과 - 매우 간단). 심사대 통과 후 Equipajes (Baggage claim) 표지를 보고 이동, 항공 편명 확인후 수하물을 찾아서 

           세관검사대 통과하면 됩니다. 

    5. 세관신고:
      : 세관 검사가 있으나, 별도로 신고할 물품이 없을경우 세관신고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안도되고 Nothing to declare 쪽, 즉 녹색(그린)방향으로

        나가면 스페인입국, 가이드미팅.
      : 세관신고 할필요 없는 면세한도는 주류1병, 담배한보루 등 경우 입니다. 면세범위를 넘는 물품이 있을 시에는 세관신고서 작성하여 신고후 입국.
  • 빌바오 | 막달레나 궁전 Palace of La Magdalena
  • 대서양을 바라보는 멋진 전망으로 유명하며 1908년 스페인 왕가의 여름궁전으로 산탄데르 시 정부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건축가 곤잘레스 리안초(Javier González Riancho)와 브린가스 베가(Gonzalo Bringas Vega) 2명이 영국 빅토리아 양식, 프랑스 궁전 양식, 스페인 양식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설계했다고 합니다
  • 빌바오 | 산탄데르 시내 Santander city
  • 산탄데르(Santander)는 스페인 북부 칸타부리아주의 주도로서 1940년 대화재로 파괴되었으나 복구되어, 스페인에서 가장 근대적인 도시로 재 단장되었습니다. 스페인뿐만아니라 유럽에서도 대표적인 산탄데르 은행의 탄생지이며 아름다운 궁전 막달레나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 리우데자네이루 | 마르께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 Marques de Riscal
  •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현 스페인 국왕인 후안 카를로스 1세의 아버지때부터 스페인 왕실에 와인을 공급하고 있는 공식 와이너리이자 스페인 최고 와인명가입니다. 1858년 설립된 리오하(Rioja)지역 최초의 와이너리인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리오하에 처음으로 보르도 포도 품종을 소개하고, 보르도 와인메이킹 기술을 접목시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해냈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리오하 뿐만 아니라 루에다(Rueda)지역의 선구자와 개척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리고 2006년 마르께스 데 리스칼의 오래된 전통 와인셀러와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오 게리(Frank O.Gehry)가 설계한 최고급 와인 호텔이 어우러진 21세기의 스페인 샤또라는 컨셉의 전통과 모던함을 겸비한 와인 복합 문화 공간인 ‘시티 오브 와인(City of Wine)’이 완공되었다. 2000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전통과 모던함이 결합된, 와인을 만들고, 공부하고, 체험하고, 즐기는 새로운 마르께스 데 리스칼의 와인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이었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건축을 예술로 탈바꿈시킨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를 초청해 와인 생산시설을 현대화시키고 포도밭을 배경으로한 호텔을 세우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호텔의 개관식에는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가 직접 참석해 이슈가 되었으며,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 휴양지 1001’에도 선정된 바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 이시오스 와이너리 Bodegas Ysios
  • 마르케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처럼 건축물로 유명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스페인 건축의 거장인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가 설계한 건물로 와이너리 건물 배경인 칸타브리아 산맥과 아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는 발렌시아 출신으로 발렌시아의 예술과학도시를 설계하기도 했고, 바르셀로나 몬주익에 바르셀로 올림픽 방송 센터를 설계하기도 했다. 마르케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 처럼 지리적인 위치는 리오하 지역 내 리오하 알라베사(Rioja Álavesa)으로 동일하나 라구아르디아(Laguardia) 라는 마을에 있으며 마르케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1998년부터 시작해서 2001년까지 건설 기간으로, Domecq 그룹의 와이너리였으나 지금 프랑스 그룹 Ricard 가 소유하고 있다.이 와이너리가 자체가 소지한 포도밭도 있지만 다른 포도농가와 협력하여 그것도 오래된 포도밭을 가진 농가와 계약을 통해서 와인 양조를 하는데, single vineyard에서 수확한 포도로 특별한 와인을 양조한다.
  • 리우데자네이루 | 로그료뇨 시내 LOGRONO
  • 로그로뇨는 북부 에브로 강가에 있는 도시로 라리오하 지방의 수도이며, 스페인에서 손꼽히는 와인 산지입니다. 산업화된 시설이 많은 박력 넘치는 도시의 모습과 오래된 구 시가지에서는 중세의 느낌을 가진 도시로, 로그로뇨 입구의 석조 다리에서 도시를 보면 수평선에 윤곽을 드러낸 도시의 실루엣을 볼 수 있으며, 성당의 탑들, 그 중에서도 대성당의 쌍둥이 탑이 두드러져 보이며, 도시 내부 중심지에는 돈 발도메로 에스빠르떼로의 기마상이 있는 정원 같은 공간이자 산책로인 빠세오 델 에스뽈론이 있고, 이 산책로를 경계로 신 시가지와 구 시가지가 나뉩니다.
  • 리우데자네이루 | 로그로뇨 대성당 La Catedral de Logrono
  • 산타 마리아 라 레돈다 대성당으로도 불리며, 15세기에 만들어진 성당은 르네상스 시대에 건축되었으나 종종 고딕 양식의 요소도 보이며, 측면에 소성당이 위치하며 지붕은 궁륭으로 덮여 있습니다. 문은 철책으로 가려져 있으며 늘씬한 쌍둥이 탑은 바로크 양식으로, 성당 안에 있는 ‘십자가의 길’은 천재 미켈란젤로 부오나로가 그린 것이라고 하며, 19세기 스페인의 총리직까지 올랐던 스페인 역사의 두드러진 인물인 에스빠르떼로 장군의 무덤이 있습니다.
  • 리우데자네이루 | 손시에라 와이너리 Bodegas Sonsierra
  • 라 리오하 산 빈센테 데 라 손시에라(San Vincente de la Sonsierra) 마을에서 1962년, 포도를 재배하던 240여 명 농부는 오랜 꿈을 실현하고자 430헥타르 규모의 포도원을 모았고, 그들 자신의 와인을 생산하는 협동조합 보데가스 손시에라는 이렇게 탄생했다. 현재 500헥타르 규모인 보데가스 손시에라에서는 템프라니요(Tempranillo) 95%와 화이트 품종 비우라(Viura) 5%를 재배하고 있다. 포도원에는 30년에서 130년 된 포도나무가 있다.
  • 빌바오 | 알타미라동굴 박물관 cueva de Altamira museum
  • 알타미라 동굴은 스페인의 세계유산으로서 글자 그대로 옮기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전망\"라는 의미입니다. 후기 구석기 시대의 유적으로서 야생 동물의 뼈와 사람들의 손으로 그린 암벽화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곳입니다.알타미라 동굴( Altamira Cave)은 15,000년쯤 된 것으로 추정하는 스페인 북부의 산탄데르 지방에 있는 선사시대 동굴유적이다. 그림을 그릴때 최초로 색을 사용한 사람들은 15,000년쯤 전인 구석기시대에 동굴벽화를 그린 사람들이다. 그때 사용한 인류 최초의 천연물감은  yellow earth(ochre), red earth(ochre), white chalk과 사냥해 온 동물들의 지방을 태워서 만든 carbon black(Lamp Black)이었다. 1985년에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던 알타미라(Altamira) 동굴에 스페인 북부의 17개의 구석기시대 동굴 벽화가 추가되어 유산의 범위가 확장되었다. 이 유산은 이제 ‘알타미라 동굴과 스페인 북부의 구석기시대 동굴 예술’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었다. 이 유산은 기원전 35,000년부터 기원전 11,000년까지 우랄 산맥으로부터 이베리아 반도에 이르는 유럽 전역에서 발달한 구석기시대 동굴 예술의 최고 절정을 보여 준다. 벽화들은 깊은 동굴 안에 있어서 외부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보존되었으며, 인간의 창조적인 천재성이 만들어낸 걸작이자 인류 최초의 예술 작품이다. 이 유산은 인류의 문화적 전통에 대한 빼어난 사례이자 인간 역사의 중요한 단계를 훌륭하게 보여 주고 있다.
  • 빌바오 | 가스텔루가체 Gaztelugatxe
  •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도 유명한 스페인 북부 바스크지방 대서양을 전망할수 있는 가스텔루가체(Gaztelugatxe)는 돌로 만든 좁은 다리와 241개의 돌로 된 구불구불한 계단을 통해 작은 섬 꼭대기에 위치한 산후안 교회까지 갈수 있습니다.교회는 9세기에 지어졌으며 교회종을 3번 울리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부르고스 | 프리아스 마을 Frias town
  • 프리아스는 성을 중심으로 한 실루엣이 확연히 드러나며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프리아스 마을에서는 살라사르 궁전, 벨라스코 성으로 알려진 프리아스 기사성을 볼 수 있으며 12세기에서 16세기에 걸친 개혁과 증축의 역사의 결과를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 LEN | 산마르코스 수도원과 광장 Convento de San Marcos and plaza
  • 순례자들이 만나는 커다란 광장인 산마르코스 광장의 한 쪽에 길게 세워진 건물은 이전에는 수도원으로 감옥으로 박물관으로 현재는 에스파냐식 호텔인 파라도르가 되어 있는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레온의 알폰소 7세 시대인 12세기에 건축 되었으며, 가난한 기독교인들이 머무는 용도로 지어졌으며, 산티아고 순례자들을 위한 병원 피난처 였습니다. 건물의 앞에는 지친 순례자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 LEN | 레온 산이시드로 성당 Basilica de San Isidoro
  • 레온 대성당보다 오래된 성당으로 매력적인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페르난도 1세와 도나 산체가 1063년에 성인들과 21명의 군주들의 유해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스페인의 수호 성인으로 추앙받는 이시드로 성인의 유해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19세기 초에 나폴레옹 군대가 이 곳을 약탈했고 정교하게 조각된 대리석 몇개가 남아 있습니다.
  • LEN | 오비에도 구시가지 Oviedo
  • 오비에도는 스페인 서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주도이다. 카미노 순례길의 출발지이기도하며  스페인 최초로 성당이 세워진 오비에도는 이후 순례길에서도 필수적인 장소로 자리 잡은 종교의 도시이자, 오늘날에는 거리마다 조각상이 놓여진 창의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오비에도\'에는 고풍스러운 살바도르 대성당과 아름다운 우리아 거리, 산 후안 엘 레알 교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오비에도 대성당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예수의 장례가 치뤄질 때 얼굴을 감쌌던 수건이 보관되어 있어 많은 종교인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중세 종교의 흔적이 선명한 도시, \'오비에도\'입니다.
  • LEN | 히온 시내 Gijon
  • 히혼은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해안에 있는 도시로 초기 중세 기록에는 \"Gigia\" 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이베리아 반도에 인류가 거주한 이래로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항구가 많이 있으며 주요 항구의 이름을 따서 \"엘 무셀\"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 | 아르타호나 마을 artajona
  • 아르타호나(Artajona)는 성벽과 14개의 탑 중 9개가 보존되어 있고 성벽 꼭대기에 있는 세르코(Cerco)로 유명한 1,600명의 마을 입니다.  세르코에 들어가는 것은 중세시대의 상황으로 되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 | 우후에 마을 Ujue
  • 비둘기를 의미하는 바스크어 우후에는 스페인북부 나바라의 고원에 홀로 외로이 서 있는 해발 840m 높이의 언덕 위에 조성된, 인구 300여 명의 아담한 중세 시대 마을이다.8세기 말 팜플로나 왕이 이슬람의 세력확장을 막기위해 이곳에 요새를 세우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하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산타마리아 교회가 언덕의 가장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시내 Barcelona city
  •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스페인 동부 지중해 연안 지역부터 프랑스 남쪽 피레네 산맥과 접경지역을 아우르는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 도시로, 도시의 명칭은 고대 페니키아어인 \'바르케노(Barkeno)\'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또는 B.C. 3세기경 스페인 식민지를 개척한 카르타고의 장군 하밀카르 바르카(한니발 바르카의 아버지) 가문의 성에서 유래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992년 하계 올림픽이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으며, 화가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와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합니다.
  • 바로셀로나 | 사그라트 코 성당 Basilica del Sagrat Cor de Jesus
  • 512미터 높이로 바르셀로나를 굽어보고 있는  티비다도 산 언덕(Tibidabo  Mount  hill)위에 위치한 랜드마크 건축물로 1846년에 세운 로마 카톨릭 성당입니다. 꼭대기에는 거대한 에수님상이 조각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 마드리드 | 스페인요리 클래스 Spain cooking class
  • 바르셀로나 요리체험교실: JUST ROYAL

    주소: Pl. Reial, 3, 08002 Barcelona

    전화: 636 86 98 55 스페인어/617 11 51 71 영어

    사이트: https://justroyalbcn.com/

    수업: 1일 4시, 인원별 맞춤 수업 가능

     

    마드리드 요리체험교실: CONTACTO COCINA

    주소: C. Oquendo, 20, 28006 Madrid

    전화: 915 02 76 37

    사이트: https://www.contactococina.com/

    수업: 1일3시간, 그룹당 8명 이상 (인원별 맞춤 수업 가능)
  • 그라나다 | 산 니콜라스 전망대 Mirador San Nicolas
  • 중세시대 옛 모습 그대로의 알바이신 지역내 언덕위에 있는 전망대로 알함브라 궁전과 시내를 바라보는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석양의 아름다운 광경은 더욱 환상적입니다
  • 마드리드 | 파라도르 Parador
  • 스페인어로 \'휴식처\'란 뜻의 파라도르는 스페인 각 도시의 고성, 궁전, 저택, 수도원, 요새, 시청사, 병원 등을 개조해서 호텔로 사용하고있으며 스페인 전역에 있는 국영호텔 체인입니다. 현재 전국에 100여개의 파라도르가 있으며 내부시설을 현대화하고 건축물의 각 특징을 살려 스페인에서만의 중세분위기의 특별한 숙박 체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928년 스페인국왕 알폰소 13세가 파라도레스 데 투리스모(Paradores de Turismo)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파라도르를 체인화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 RON | 론다 트레킹 Ronda trekking
  • 아무라도 즐길수 있는 산책수준의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서 론다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수 있는 산책 둘레길입니다. 론다 전망대에서는 깍아지른 절벽아래로 펼쳐지는 론다의 탁트이는 벌판을 전망할수 있고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전망좋은 \'해밍웨이 산책로\'가 있습니다. 헤밍웨이는 이곳에서 산책을 하면서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를 집필했다고합니다. 98미터 높이의 누에보다리에서는 아찔한 까마득한 협곡을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토로스 광장(Plaza de Toros) – 론다 투우장 – 론다 전망대 – 누에보다리 – 알베르게 몰리노스– 토로스 광장 (전구간 8KM, 약 2~3시간)
  • 마운트 쿡 | 뻬레 벤투라 카바 와이너리 Pere Ventura Cava winery
  • 1926년 그의 아들 Pere Ventura Peracaula 샴페인 Mercier에서 5년간 와인메이커로 근무하며 3대 째 패밀리가 대를 이어 스페인 까바와인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60.5헥타르의 포도밭과 123ha의 지역 포도재배자들과 계약을 맺고 기술지도하여 우수한 카바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s://pereventuragroup.com/

    add: Ctra. de Vilafranca c-243a, km 0,4  08770 Sant Sadurní d’Anoia  Barcelona  Spain
    Tel. +34 93 818 33 71 ,  info@pereventura.com

    Visits: Wine tourism: Tel. +34 93 891 34 22
     enoturisme@pereventura.com
  • 그라나다 | 누에바 광장 Plaza Nueva
  • 그라나다 여행의 중심지로 알함브라 궁전, 알바이신 지구, 다로 강으로 통하는 중심에 있는 작은 광장입니다.
  • 세비야 | 세비야 투우장 Plaza de toro de real maestranza de Caballeria de Sevilla
  • 18세기에 지어져 스페인에 남아있는 오래된 투우장 중 하나로 마드리드의 라벤타스 투우장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움장함을 자랑 합니다.
    1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이를 가졌으며 이 경기장에서 우승해야 진정한 투우사로 인정받는다고 할 정도로 스페인 내에서는 명성이 높은 투우장 입니다.
  • 세비야 | 유대인 거리 Barrio Santacruz
  • 16세기 경까지 유대인들이 거주했던 지역으로, 현재까지도 과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유대인 거리\' 라고 불립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좁은 골목돌이 미로처럼 빼곡하게 들어서 있으며, 아기자기한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상점과 더불어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등 유명 명소 들이 연결되어 있어 세비야의 역사를 담고 있는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세비야 | 트리아나 다리 (이사벨 2세 다리) Puente de Triana (Puente de Isabel II)
  • 안달루시아 지방을 가로지르는 스페인에서 네 번째로 긴 강인 과달키비르 강을 가로지르며 세비야와 트리아나를 잇는 아치 모양의 19세기 철제 다리 입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철제 다리로 이사벨 2세 다리고도 불립니다.
    난간에는 수많은 자물쇠가 걸려 있었는데 세비야에서 연인들이 이곳에 자물쇠를 걸고 강물에 열쇠를 빠뜨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 빌바오 | 빌바오 산티아고 대성당 Bilbao Cathedral de Santiago
  • 올드 타운의 중심에있는 산티아고 대성당은 14 세기 성지 순례의 성지에 세워진 19 세기 교회입니다.세인트 제임스 노선의 중세 Jacobean 순례자들은 산티아고 데 콤포 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로가는 도중에 예배당에 머물 렀습니다. 최초의 교회는 1571 년 화재로 인해 손상되었고 19 세기에 네오 고딕 양식으로 재건되었습니다. 대성당에는 3 개의 둥근 지붕과 갈빗대 모양의 천장이있는 웅장한 인테리어가 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성가대 노점과 회랑에는 환상적인 고딕 양식의 디테일이 있습니다. 지하실은 원래 신전의 나머지 구조를 포함합니다. 대성당은 매일 대중에게 공개됩니다. 가이드 투어는 예약 가능합니다.
  • 발렌시아 | 레이나 광장 Plaza de la Reina
  • 레이나 광장(Plaza de la Reina)은 스페인 발렌시아에 있는 번화한 대광장입니다. 19세기경 스페인 왕비에게 헌정된 이 성모 광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발렌시아의 중요광장이자 오랜된 유명 상점들로 둘러싸인 쇼핑 장소이기도 합니다. 1950년대에 진행된 리모델링을 통해 한층 더 아름답고 세련된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으며, 양조장과 철물점, 레스토랑 등 수백년 역사의 상점들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 발렌시아 | 성벽 전망대 Torres de Serranos
  • Torres de Serranos는 발렌시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자 구시가지 성벽을 이루던 열두 개의 성문중 하나로, 14세기부터 이어지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옛발렌시아를 지켰던 성의 북문 전망대입니다. 도시 방어 시설과 왕의 환영 행사, 교도소 등 다양한 용도로 쓰였으며 현재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전망대로 운영 중이며, 2유로의 입장료를 내면 웅장한 고딕 양식의 타워에서 발렌시아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SLM | 알바 데 토르메스 Alba de Tormes
  • 아빌라에서 태어나 일생을 극기 수도와 갈멜 수도원의 개혁을 위해 몸을 바친 성녀 데레사는 이곳 알바 데 토르메스에서 67세로 선종하였다. 살라망카에서 동쪽으로 20km 떨어진 작은 마을로 \'알바 데 또르메스\' 수도원의 성녀 대 데레사 성당에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심장과 팔이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썩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 TAR | 엘프리오라트 지역 와이너리 El priorat winery
  • El priorat spain 에 있는 

    1. Devinssi Winery

    2. Celler Cesca Vicent S.A.
  • | 헤레스 시내 Jerez de la Frontera
  • 헤레스(Jerez de la Frontera)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카디즈 주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이 곳은 그 유명한 셰리 와인, 말과 플라멩코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셰리 와인: Jerez는 스페인어로 \'셰리\'를 의미합니다. 도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셰리 와인으로 유명하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셰리 와인의 제조 과정을 체험하고, 다양한 종류의 셰리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말: Jerez는 \'카르투시안 말\'로 유명하며, 도시 전체에서 말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Real Escuela Andaluza del Arte Ecuestre (안달루시아 왕립 승마 학교)는 방문객들에게 매혹적인 승마 쇼를 제공하며, 말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플라멩코: Jerez는 또한 플라멩코의 발상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진정한 플라멩코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도시에서는 매년 플라멩코 축제가 열립니다.

    역사와 문화: Jerez의 구시가지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매력적인 대성당, 알카자르 (모로코식 요새), 그리고 수많은 역사적인 건물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곳들을 돌아다니면서 Jerez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Jerez에는 많은 미술관, 공원, 쇼핑 구역, 맛있는 음식이 있는 레스토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Jerez는 그 풍부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독특한 셰리 와인으로 스페인 남부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 | 헤레스 대성당 Cathedral in Jerez de la Frontera
  • Jerez de la Frontera의 대성당, 즉 \'Catedral de Jerez\'는 스페인의 가톨릭 서구 카디즈와 세우타 대주교구에 속해 있습니다. 이 대성당은 Jerez de la Frontera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그 역사와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Jerez 대성당은 17세기에 건설되었으며, 고딕, 바로크,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 요소를 모두 결합한 멋진 건축물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스타일의 결합은 대성당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냅니다. 대성당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그 규모와 복잡성입니다. 이 건축물은 큰 중앙 네이브와 두 개의 작은 사이드 네이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복잡한 내부 구조에는 여러 개의 채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성당의 또 다른 주요 특징은 그 아름다운 세부 디자인입니다. 내부에는 많은 예술작품이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성모 마리아의 대형 조각상입니다. 이 조각상은 이 대성당의 가장 중요한 신앙적 상징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대성당의 외부는 그 자체로도 인상적인데, 특히 그 매혹적인 종탑이 독특합니다. 이 종탑은 전체 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높이에 있으며, Jerez의 스카이라인에 중요한 특징을 더하고 있습니다.
  • | 헤레스 알카사르 jerez de la frontera alcazar
  • 헤레스(Jerez de la Frontera)의 알카사르(Alcázar)는 11세기 모로코의 알모하드 왕조 시대에 건설된 요새로, 도시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역사적 건물 중 하나입니다. \"알카사르\"는 아랍어로 \"성\"이나 \"궁전\"을 뜻합니다. Jerez 알카사르는 그 천년의 역사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여전히 그 원래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중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그 안에는 여러 개의 보존된 건물과 정원이 있습니다. 성벽과 타워: 알카사르에는 여전히 성벽이 남아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Octagonal Tower입니다. 이 타워는 원래 방어 시설로 사용되었으며, 그 꼭대기에서는 도시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스크: 요새 내부에는 작은 모스크도 있습니다. 이 모스크는 13세기에 성당으로 개조되었으며, 현재는 성당의 나머지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팔레시오 델 비야사딕(Palacio del Villavicencio): 18세기에 추가된 이 신작 건물은 그림같은 아름다운 정원과 마법의 카메라(Cámara Obscura)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카메라에서는 요새의 탑을 통해 Jerez 전체의 360도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아라비안 목욕장: 알카사르 내에는 잘 보존된 아라비안 목욕장도 있습니다. 이 공간은 그 대칭적인 디자인과 아름다운 아치로 인상적입니다.

    이와 같이 Jerez 알카사르는 그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 때문에, Jerez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는 스페인의 이슬람 문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 헤레스 와이너리 Jerez winery
  • 헤레스( Jerez de la Frontera)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셰리 와인(Sherry)의 생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의 특별한 토양 조건과 독특한 생산 과정으로 인해, Jerez의 셰리 와인은 그 맛과 향이 독특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Jerez는 스페인의 \'셰리 삼각형\'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이 삼각형은 셰리 와인의 주요 생산지인 Jerez de la Frontera, Sanlúcar de Barrameda, 그리고 El Puerto de Santa María의 세 도시를 연결합니다. 도시의 많은 와이너리(Bodegas)에서는 셰리 와인의 전통적인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다양한 종류의 셰리를 시음할 수 있는 투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투어는 셰리 와인의 역사와 제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종종 와인 산업의 전문가가 안내해줍니다.

    Jerez의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1. Bodega Tío Pepe는 스페인 Jerez de la Frontera에 위치한 González Byass 와이너리의 가장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이 와이너리는 1835년 설립되었으며, 이후로 180년 넘게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Tío Pepe는 스페인어로 \"Pepe 삼촌\"이라는 뜻으로, 설립자인 Manuel María González Ángel이 그의 삼촌 Jose Ángel y Vargas에게 헌정한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셰리 와인 브랜드 중 하나로, 특히 그들의 Fino 셰리는 스페인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와이너리 자체는 Jerez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과 고대의 셰리 창고를 포함한 여러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셰리의 생산 과정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투어가 제공되며, 투어의 마지막에는 다양한 종류의 Tío Pepe 셰리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너리는 매년 여름에 Jerez의 중심부에서 열리는 공연과 축제, Tío Pepe Festival에 참여하며, 이 행사는 음악, 미술, 문화, 그리고 셰리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요약하자면, Bodega Tío Pepe는 그들의 고품질 셰리와 장인정신, 그리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투어로 인해 Jerez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셰리 와인의 전통적인 제조 방법과 이 와인이 스페인의 문화와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González Byass: 이 와이너리는 1835년에 설립되었으며, Jerez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특히 그들의 \'Tío Pepe\'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3. Bodegas Tradición: 이 와이너리는 오래된 와인 만드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스페인 미술 작품의 중요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Bodegas Lustau: 이 와이너리는 전 세계적으로 그 품질과 혁신성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셰리 와인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 | 아르코스 데 라 프론테라 Arcos de la Frontera
  • 아르코스 데 라 프론테라(Arcos de la Frontera)는 스페인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카디즈 주에 위치한 매력적인 언덕 위 마을입니다. 이 마을은 그 흰색의 건물들, 역사적인 성당과 성, 그리고 절벽 위에 자리 잡은 독특한 위치로 유명합니다. 구시가지: Arcos de la Frontera의 구시가지는 매력적인 중세 도시를 방문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거리는 흰색의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이 마을을 안달루시아의 \'흰 마을\' 중 하나로 분류하게 합니다. 성당과 성: Arcos de la Frontera에는 Santa Maria de la Asunción 성당과 San Pedro 성당 같은 여러 역사적인 교회가 있습니다. 또한, 이 마을에는 이슬람 시대에 건설된 Arcos 성도 있습니다. 이 성은 마을의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해 있어, 아래로 펼쳐진 전경을 볼 수 있는 절벽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망대: Arcos de la Frontera는 절벽 위에 위치해 있어, 그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전망대에서는 그 성과 구시가지를 배경으로 Guadalete 강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페스타와 축제: Arcos de la Frontera는 전통적인 페스타와 축제로도 유명합니다. 가장 큰 축제인 성주일은 이 마을의 거리를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 메우며, 독특한 안달루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마드리드 | 라스로사스 빌리지 아울렛 Las Rozas Village
  • ※ 라스로사스 빌리지(Las Rozas Village) - 마드리드 근교에 위치한 쇼핑 아울렛. 구찌(GUCCI), 프라다(PRADA), 버버리(BURBERRY)와 같은 고급 유명브랜드와 함께 스페인 대표 SPA 브랜드인 빔바이롤라(BIMBA Y LOLA), 캠퍼 등 입점

    - Add: Calle Juan Ramon Jimenez, 3, 28232 Las Rozas de Madrid, Madrid, Spain
    - Tel: +34 916 40 49 08
    - https://www.tbvsc.com/las-rozas-village/es
    - 셔틀버스 이동
    - 매일 오전 09시 30분, 11시, 오후 2시 마드리드에서 라스로사스 빌리지로 이동, 매일 오후 3시 30분, 6시 150분 라스로사스 빌리지에서 마드리드로 이동
    - 셔틀버스 탑승 장소 : 오리엔테 광장 근처 APK2 BUS 정류장(APKL2 Plaz a de Oriente BUS),  Add: Plaza de Oriente, 28013 Madrid, Spain
    - 셔틀 왕복 비용: 18유로

    https://www.tbvsc.com/las-rozas-village/es
  • 마드리드 | 마드리드 야경 Madrid night tour
  • ■ 마드리드 야경투어

    마드리드 랜드마크 시벨레스광장 - 메트로폴리스 빌딩 - 그란비아 - 솔광장 - 마드리드 왕궁 - 알무데나 대성당.

    ※ 이용요금 : 50 유로

    ※ 소요시간 : 약 1시간
    ※ 미참가시 : 여행 일정 마감 후 진행되므로 호텔에서 휴식합니다.
  • 마드리드 | 가스파초 Gazpacho
  • 에스파냐 남부의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유래된 음식으로서 가스파초라는 명칭은 아라비아어로 \'젖은 빵\'이라는 뜻으로, 12세기경 에스파냐가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을 때 요리법과 명칭이 함께 전해졌다고 하며, 덥고 건조한 에스파냐의 여름철에 일반 가정에서 흔히 만들어 먹는 채소 수프 또는 채소 냉국입니다. 토마토을 비롯한 여러 가지 채소를 잘게 썰거나 갈아서 마늘을 조금 넣고 식초도 넣어서 만드는데, 익히지 않고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어 차갑게 하여 마실수도 있고 빵가루을 넣어서 같이 먹기도 합니다.
  • 마드리드 | 감바스 알 아히요 Gambas al Ajillo
  • 스페인의 대표적인 타파스 중 하나로 칠리, 마늘 등을 넣은 올리브오일에 신선한 새우를 튀겨서 조리한 요리입니다.
  • 마드리드 | 깔라마레 프리또스 Calamares Fritos
  • 레몬을 살짝 뿌려 먹는 오징어 튀김입니다.
  • 마드리드 | 마들렌 Madeleine
  • 프랑스의 마들렌과 같은 과자로, 스페인에도 오래전 대중화 되어 국민 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뽈보 Pulpo a la gallega
  • 데친 문어 위에 올리브오일, 바다소금, 스페인 파프리카로 양념을 한 요리로 문어 아래에는 찐 감자를 으깨어 놓습니다.
  • 마드리드 | 병아리 콩 스튜 Garbanzos con Espinacas
  • 스페인 가정에서 해 먹는 가장 대중적인 요리입니다.
  • 마드리드 | 샹그리아 Sangria
  • 스페인의 대중적인 음료스타일 주류로 알려진 상그리아는 각종 과일을 레드와인에 넣어 달콤하게 마시는 술입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품질이 좋은 포도주는 그대로 마시고, 그렇지 않은 포도주는 오렌지 주스나 탄산수, 과일과 함께 섞어 상그리아를 만들어 먹는다고 하는데, 냉장 보관하여 차갑게 마시는 것이 맛을 제대로 느낄수 방법이기 때문에 여름에 어울리는 주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전통 해물 요리나 빠에야, 타파스 등과 잘 어울려 곁들여 마시기도 합니다.
  • 마드리드 | 엠파나다 Empanada
  • 밀가루 반죽 속에 고기, 해산물, 야채 등을 넣고 구운 스페인과 남미의 전통요리입니다. 우리나라의 구운만두와 비슷합니다
  • 마드리드 | 츄로스 Churros
  • 스페인 젊은이들의 아침 해장 음식이라는 츄로스와 핫 초콜릿 입니다.
  • 마드리드 | 하몽 Jamon
  • 스페인어로 햄을 뜻하며, 도토리를 먹여 키운 이베리코 흑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건조시킨 스페인의 생 햄 입니다.  표준 발음으론 하몬, 소금에 절여 건조시킨 햄, 돼지의 뒷다리를 소금에 절이고 천장에 매달아 수 개월에서 수 년까지 건조시켜 만듭니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얇게 썰어서 술안주로 하거나 빵에 끼워 보카디요(스페인식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습니다.
  • 마드리드 | 타파스 Tapas (Pinchos)
  • 식욕을 돋우어 주는 에피타이저의 일종으로 스페인 요리에서 간식의 일종으로 먹습니다.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과 나바라 지방에서는 \'핀초스\' (pinchos)라고도 합니다.
  • 마드리드 | 애저요리 Cochinillo Asado
  • 구운 새끼돼지라는 뜻으로, 생후 2∼3주 된 새끼돼지를 통째로 화덕에 넣어 구워내는 요리이며 어린돼지라 육질이 연하고 담백하며, 껍질은 바삭합니다. 애저요리는 세고비야 관광코스의 하나인데, 통돼지구이를 칼 대신 흰 접시로 자를만큼 고기가 연하다는 뜻이며, 그 뒤 접시는 던져서 깨버립니다. 이 풍습은 접시나 유리잔 깨기가 액운을 부수어 나쁜 기운을 없앤다는 전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마드리드 | 빠에야 Paella
  • 스페인 요리 중 가장 유명하며,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해산물 빠에야, 고기와 해산물 모두 좋아한다면 혼합으로 되어 있는 빠에야, 특별한 먹물 빠에야(아로스 네그로 Arroz negro)도 있습니다. 보통 2인분부터 주문 가능 합니다.
  • 마드리드 | 홍합 요리 Mussels steamed in their own juices
  • 홍합을 찌거나 양파와 마늘을 넣고 올리브유로 볶거나 한후 토마토나 겨자 등으로 만든 소스 등을 넣고 조리후 먹는 요리입니다.
  • 마드리드 | 피데우아 Fideua
  • 빠에야와 비슷한 스페인 요리로 쌀대신 스페인의 Fideo라는 면을 사용하여 각종 해물등을 추가하여 넣고 하는 요리입니다.
  • 마드리드 | 소꼬리 찜 Rabo de Toro
  •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코르도바의 전통음식으로 소꼬리로 만든 찜요리입니다. 스페인의 기원에 대해서는 15세기 신원 미상의 무어인 요리사가 저술한 \'마그레브와 알안달루스 요리책\'에 소개된 것이 가장 오래된 기록입니다. 무어인의 음식이 이베리아 반도에 전파되었다는 기원설을 바탕에 두고 16세기 코르도바에서 탠생되었다는 정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보 데 토로(Rabo de Toro)는 스페인 코르도바 지역의 전통 요리로, 소의 꼬리를 주재료로 사용한 음식입니다. 이 요리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반영한 맛있는 음식으로, 풍부한 향신료와 채소가 사용되어 독특한 풍미를 자아냅니다. 라보 데 토로의 조리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의 꼬리를 청소하고 두껍게 자른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대형 팬에 올리브유를 데우고, 소의 꼬리를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볶은 소의 꼬리를 빼놓은 후, 같은 팬에 다진 양파, 마늘, 당근, 셀러리를 넣어 볶습니다. 채소가 익으면 토마토 페이스트와 붉은 와인, 소고기 육수를 넣어 섞어줍니다. 볶은 소의 꼬리를 다시 팬에 넣고, 로즈마리, 타임, 베이리프 등의 향신료를 추가합니다. 낮은 온도에서 2~3시간 동안 천천히 끓여 소의 꼬리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조리합니다. 라보 데 토로는 대개 감자와 함께 제공되며, 풍성한 양념과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풍미 짙은 맛을 선사합니다. 스페인 남부의 전통적인 와인인 테미프라니요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습니다.
  • 마드리드 | 꼴뚜기 튀김요리 Chipirones Fritos
  • 꼴뚜기 튀김 요리(현지어. 치피로네 프리또스) 입니다.
  • 마드리드 | 마드리드 플라멩코 Flamenco
  • ■ 플라멩코 쇼 

    ※플라멩고 쇼는 현지 사정에 따라 그라나다에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이용요금 : 70 유로

    ※ 소요시간 : 약 1시간30분

    투우와 함께 스페인을 상징하는 춤으로 에스파냐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발달한 집시들의 음악과 무용을 말합니다. 15세기에 스페인 남부에 집시들이 유입되면서 그들의 사랑과 열정,슬픔이 어우러져 플라멩고라는 춤과 음악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노래와 춤 기타반주 또는 노래, 기타연주가 없이 단지 리듬만으로 손가락으로 소리를 내는 피토스를 이용하며 남자의 경우 절도있는 동작을 여자의 경우, 곡선의 흔들림의 동작이 특징이며 매혹적인 몸짓과 열정적인 표정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 Corral de la Morería: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플라멩코 공연장 중 하나로, 1956년 개장 이래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플라멩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 곳에서는 최고의 플라멩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Casa Patas:
    이 역사적인 공간은 플라멩코 쇼와 함께 스페인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겸 공연장입니다. Casa Patas에서는 최상의 음악, 무용, 그리고 노래로 관객들에게 플라멩코의 정수를 선사합니다.

    3. Cardamomo Tablao Flamenco:
    1994년 개장한 이 공연장은 플라멩코의 세계적 명성을 이어받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출현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Cardamomo에서는 열정적인 플라멩코 공연과 함께 레스토랑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Las Carboneras:
    마드리드의 역사적인 중심지에 위치한 이 곳은 전통적인 플라멩코 쇼를 선보입니다. Las Carboneras의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함께 열정적인 플라멩코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스페인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5. Café de Chinitas:
    이 곳은 1970년대부터 플라멩코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들로 유명합니다. Café de Chinitas에서는 다양한 플라멩코 스타일의 공연을 감상하고, 전통적인 스페인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대파구이 Calsotada
  • 파구이(현지어.칼솟타다), 카탈루냐 지역에서 겨울철 먹는 파 구이로 약 20cm 길이의 파를 숯불에 구워 대파 속 하얀 부분을 땅콩 및 올리브 소스 등에 찍어 먹습니다.
  • 마드리드 | 엘 꼬르떼 잉글레스 백화점 El Corte Ingles
  • 스페인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체인형 대형 백화점으로 의류부터 가구, 전자제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간단히 식사하기 좋은 넓은 푸드코트와 카페, 수퍼마켓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투어 Estadio Santiago Bernabeu
  • 마드리드 지역, 명문 축구 구단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내부를 둘러봅니다. 

    ※ 이용요금 : 60 유로

    ※ 소요시간 : 약 1시간
    ※ 미참가시 : 경기장 주변 자유시간으로 대체됩니다.
  • 마드리드 | 아로스네그로 Arroz Negro
  • 오징어 먹물을 넣어서 만든 검은색 빠에야입니다.
  • 마드리드 | 출레톤 chuleton
  • 뼈가 붙어있는 소고기 스테이크로 숯불에 구워 요리합니다.
  • 마드리드 | 페스카도 아사도 Pescado asado
  •  굵은 소금을 뿌리고 숯불로 구워낸 생선구이 요리입니다. 
  • 마드리드 | 뚜론 Turron
  •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전통 과자로 유럽에서는 누가와 비슷하다 하여 ‘스페인 누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뚜론은 아몬드, 땅콩, 마카다미아 등의 견과류를 꿀에 넣어 단단하게 굳힌 캐러멜 과자로 우리나라의 엿과 식감이 비슷합니다. 단면에 견과류 알맹이가 그대로 보여 하나씩 오도독 부셔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에서는 크리스마스 시기에 서로에게 선물하며 즐겨 먹는 간식이라고 합니다.
  • 마드리드 | 초리소 chorizo
  • ‘초리소(chorizo)’는 햄을 만들고 남은 돼지고기를 잘게 다져 붉은 고추, 파프리카, 마늘, 소금, 후추, 기타 향신료 등을 섞어 건조한 스페인의 전통 소시지 입니다. 초리소는 식전 애피타이저 혹은 맥주 안주로 먹기도 하지만, 매콤한 맛과 깊은 풍미가 좋아 다양한 요리에 섞어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건조하는 동안 소시지에서 발효가 일어나 약간의 신맛이 나기도 합니다.
  • 마드리드 | 파바다 Fabada
  • 콩과 소시지등을 넣고 끓인 스페인식 스튜입니다. 가끔 해산물 등 다른 재료을 넣어 만들기도 합니다.
  • 마드리드 | 토르티야 Tortilla de Patatas
  • 스페인식 오믈렛인 \'토르티야\' 는 감자를 얇게 썰어 양파나 다른 야채 등과 함께 올리브 오일에 볶아 계란을 넣고 구워내는 감자 오믈렛으로 스페인 전통요리입니다.
  • 마드리드 | 모조 소스 Mojo
  •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대표 소스로 올리브유, 소금, 물, 지역 고추, 마늘, 파프리카, 큐민 혹은 코리앤더 등 다양한 소스를 넣고 만드는 섬의 비공식 조미료 입니다.
  • 마드리드 | 파파스 아루가다스 Papas Arrugadas
  • 스페인의 유명한 식재료 감자를 이용한 요리로 섬의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히는 요리로 감자를 바닷물에 30분 정도 삶아준 다음 팬에 구워 모조 소스와 같이 곁들여 먹습니다.
  • 마드리드 | 로빠비에하 스튜 Ropa Vieja
  • 고기, 양파, 병아리콩으로 이루어진 로빠비에하는 푸체로라는 고기와 채소로 만든 수프에서 파생한 음식입니다.
  • 마드리드 | 고피오 Gofio
  • 곡물과 콩을 로스팅하여 가루로 만든후 수프에 넣어 먹거나 죽형태로 빵등에 발라서 먹는 카나리아 섬에서 유래된 음식입니다.
  • 마드리드 | 부체로 카나리오 Puchero Canario
  •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와 호박, 양배추, 고구마를 넣고 끓인 스튜의 육수가 처음 코스로 나오고 끓인 고기와 채소를 건져 두번째 코스로 나옵니다.
  • 마드리드 | 코시도 마드리예노 Cocido Madrileno
  • 마드리드 지역의 코시도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전통 수프로 마드리드 사람들이 겨울에 즐겨먹는 국물요리입니다. 전문 식당들이 있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음식으로 각종 육류와 채소(보통 양배추), 병아리콩을 우려낸 육수에 피데우아 같은 것을 넣고 스튜로 먹고 난 후 부드럽게 삶아진 고기들과 병아리 콩을 먹는 전체요리입니다.
  • 마드리드 | 사봉 Sabon
  • 한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 본 사람은 없다는 천연화장품 사봉은 이스라엘 사해소금을 첨가한 제품으로 마그네슘, 칼슘, 미네랄 등이 풍부한 제품으로 핸드크림, 바디 스크럽이 가장 유명한 아이템입니다.
  • 마드리드 | 꿀 국화차 Manzanilla
  • 향긋한 꽃향기와 진한 끌맛이 느껴지는 차로, 현지 마트 등에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한 꿀 국화차입니다.
  • 마드리드 | 올리브 제품 Olive
  • 전세계 최고 품질의 스페인 올리브로 만든 오일과 올리브를 이용해 만든 화장품, 식품 등의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마티덤 앰플 Marti Derm Ample
  •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유명한 미티덤 앰플은 피부타입별로 피부결 정리와 수분공급, 미백효과에 비타민 충전까지 되는 비타민 앰플로 스페인 약국에서 판매합니다.
  • 마드리드 | 비폴렌 Bee Pollen
  • 꿀벌에 묻혀온 꽃가루를 뭉쳐 만든 비폴렌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슈퍼푸드로 유명합니다.
  • 마드리드 | 축구 기념품
  • 축구로 유명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 FC 바르셀로나 등 축구 유니폼 및 관련 상ㅍ무의 기념품 등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 마드리드 | SPA 브랜드 의류
  • 캠퍼, 자라, 망고, 데시구엘, 마시모 두띠, 버쉬카 등 스페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마드리드 | 이베리코 요리 Iberico pork dish
  • 이베리코는 스페인의 돼지 품종으로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에서 생산된 돼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인 햄인 하몽을 생산하기 위해 사육되는 스페인의 돼지 품종으로 풀과 도토리, 곡물사료 등을 먹여 키웁니다. 이베리코 돼지는 야생에서 방목하며 도토리를 먹고 자라 생성된 특유의 풍미가 특징이며, 그 돼지고기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는 기름기가 적고 단백해서 최고의 돼지고기 요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마드리드 | 크로케타스 Croquetas
  • 동그란 밀가루 반죽안에 햄, 자몽, 다진 생선 대구 등을 넣고 튀킨 스페인식 크로켓 요리 간식입니다. 맥주 등 마실때 안주로 좋습니다.
  • 마드리드 | 피스토 Pisto
  • 프랑스의 라따뚜이와 비슷한 음식으로 토마토, 서양호박, 피망, 양파, 마늘, 소시지 등을 넣고 올리브 오일로 볶아서 요리하는 음식입니다. 스페인 라만차 평원에서 유래한 음식이라합니다.
  • 마드리드 | 파타타스 브라바스 patatas bravas
  • 감자를 네모나게 썰어서 올리브 오일에 튀긴 다음 매콤한 소스(모조 소스)에 찍어 먹거나 토마토, 치즈, 생선을 올려서 타파스처럼 먹기도 합니다.  
  • 마드리드 | 카리야다 Carrillada
  • 돼지고기나 소고기 등겹살(가브리살 Cheek)을 재료로 요리하며, 마늘, 토마토, 포트 와인, 양파, 당근 등을 넣고 올리브 오일로 볶아 요리하며 매쉬드 포테이토를 곁들여 먹습니다.
  • 마드리드 | 바칼라우 Bacalao
  • 생선 대구를 메인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리해서 먹는 스페인 북부에서 유래한 음식입니다. 포르투칼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음식으로서 조리방법은 다소 유사합니다. 대구를 삶거나, 찌거나, 오븐에 굽거나, 올리브 기름에 튀기거나 하는 방식으로 조리한 다음 파프리카, 토마토, 야채 등으로 만든 소스을 부어 먹습니다.
  • 마드리드 | 알본디가스 Albondigas
  • 스페인 미트볼요리로서, 당근, 감자, 샐러리, 차요테 등이 들어간 토마토 수프에 미트볼(쌀이 섞인 미트볼)을 넣고 조리한 음식입니다. 멕시코에서도 유행하는 음식입니다.
  • 마드리드 | 엘 깡그레호 로코(현지식) El Cangrejo Loco Restaurant - Barcelona
  • ■ 깡그레호 로꼬(현지식) El Cangrejo Loco, 바르셀로나 현지식

    비용: 메뉴에 따라 30- 50유로 전후입니다.

    http://www.elcangrejoloco.com

    tel: +34 932 21 17 48

    add: Port Olímpic, 30, Moll de Gregal, 29, 08005 Barcelona, 스페인

    바르셀로나 해변에 있는 해안 전망이 매우 훌륭한 식당으로 해물파에야를 비롯한 해산물요리 메뉴가 많으며 맛과 분위기가 일품인 인기 맛집입니다.
  • 마드리드 | 비니투스(타파스 식당) Vinitus restaurante
  • ■ Vinitus restaurantes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를 비롯해서 스페인 여러곳에 식당이 있으며 타파스 요리 등 스페인 음식으로 유명한 체인 식당입니다.

    1. Vinitus Gran Via Madrid
    add: C/ Gran Vía, 4, 28013 Madrid, 스페인
    tel: +34916144421
    https://vinitusmadrid.com/



    2. Vinitus Barcelona

    add: C. del Consell de Cent, 333, 08007 Barcelona, SPAIN
    TEL: +34 933 63 21 27

    https://vinitusbarcelona.net
    https://vinitusrestaurantes.com/en/
  • 마드리드 | 엘 꽈뜨레 가츠(현지식) Els Quatre Gats (4GATS)
  • ■ 엘 꽈뜨레 가츠 Els 4Gats(현지식) -바르셀로나
    19세기 바르셀로나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풍스런 레스토랑입니다. 피카소를 비롯한 화가들이 즐겨 찾았다는 100년이 넘은 유서깊은 스페인 전통 식당입니다
    Els Quatre Gats는 스페인 카탈로니아의 바르셀로나에있는 카페로, Modernisme으로 알려진 카탈로니아의 근대 시대에 유명한 예술가들에게 유명한 만남의 장소가되었습니다.
    add: Carrer de Montsió, 3, 08002 Barcelona, spain
    https://4gats.com
    tel: + 34 933 02 41 40
  • 마드리드 | 가야금(한식당) Gayagum Restaurant Madrid
  • ■ 가야금(한식당, 마드리드) Gayagum Restaurant Madrid

    add: Calle de Bordadores, 7, 28013, Madrid, spain
    tel:+34 915 42 04 88

    대표세트메뉴: 순두부찌개,불고기,밥,반찬,후식

    다양한 밑반찬과 따뜻한 순대국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있어 맛있고 푸짐하게 식사 하실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 시내 중심 마요르 광장(Plaza Mayor)과 솔광장(Puerta del Sol) 근처에 위치하여 교통도 편리하며 계절에 따른 계절메뉴도 있습니다. 여행의 피로와 한국 음식의 그리움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마드리드 가야금 한식당 입니다. 직접 키운 유기농 재료로 요리를 하여 건강한 식사를 즐기 실 수 있습니다
  • 마드리드 | 보틴(현지식, 마드리드) Botin restaurant
  • ■ 보틴(현지식, 마드리드) Botin restaurant

    보틴의 대표메뉴는 꼬치니요 아사도라라는 새끼돼지구이 요리, 애저요리, 입니다. 생후 2주된 새끼돼지를 화덕에서 요리하는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보틴은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입니다. 미국 최고의 소설가 헤밍웨이의 단골집으로 유명하며 그의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라는 소설에도 이 곳이 등장합니다. 1725년에 설립되었으며, 기네스북에 가장 오래된 식당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식당의 본래 이름은 카사 보틴이었지만, 칸디도 레미스에 의해 이름이 소브리노 데 보틴으로 바뀌었다.

    add: Calle de Cuchilleros, 17, 28005 Madrid, Spain
    TEL : +34 913 66 42 17
    https://www.botin.es/en/home/
  • 마드리드 | 시에테 포르테스(현지식) 7 Portes restaurant
  • ■ 시에테 포르테스 (7 Portes) - 현지식 바르셀로나

    180년에 넘은 식당으로 피카소가 즐겨 찾았다는 세븐 포르테스(7 Portes)는 파에야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로는 돼지고기와 닭고기, 새우, 홍합, 랍스터 꼬리 등이 들어간 믹스 파에야, 조개와 오징어 먹물을 넣어 요리한 아로스 네그로 파에야 등이 있습니다. 비용은 메뉴에 따라 20-40유로/1인 전후입니다. 콜럼버스 기념탑에서 도보 10분, 프란카역에서 도보 3분거리
    add: Passeig d\'Isabel II, 14, 08003 Barcelona, Spain
    tel: +34 933 193 033
    https://7portes.com
  • 마드리드 | 엘 그롭(현지식) EL GLOP restaurant
  • ■ 엘 그롭(EL GLOP) 현지식,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시내 3곳에 매장을 두고있는 레스토랑으로서 파에야(먹물 파에야, 해물 파에야)와 스테이크(소고기, 돼지고기)로 인기가 높은 유명 맛집입니다. 메뉴에 따라 15-30유로 전후로서 비용에 크게 부담이 없는 특히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대중식당입니다.

    https://elglop.com

    1. TAVERNA EL GLOP: tel:34 932 137 058
      add: Montmany/Sant LLuís 08012 Barcelona

    2. EL GLOP DE LA RAMBLA: tel: 34 934 870 097
      add: Rambla Catalunya, 65 08007 Barcelona

    3. BRASERIA EL GLOP: 34 933 187 575
      add: Casp, 21 08010 Barcelona
  • 마드리드 | 뿔레 바스케즈 Poulet Basquaise
  • 스페인 북부 바스크지방 바스크식 닭고기 요리로서 주재료는 닭, 올리브오일, 바나나, 마늘, 잘게 썬 붉은.그린 고추, 월계수잎, 라임, 브랜디, 와인, 토마토, 잘게썬 햄, 소금, 후추 등
  • 마드리드 | 바스크 치즈케이크
  •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크림치즈와 생크림 등을 섞어 만들어 꾸덕꾸덕하면서도 눅진한 식감이 아주 매력적인 맛있는 케이크입니다. 주재료는 크림치즈, 설탕, 전란, 노른자, 생크림, 레몬즙, 박력분, 옥수수전분,아몬드 가루, 바닐라 익스트랙 등
  • 마드리드 | 레판토 쇼핑센타 - 마드리드 Lepanto
  • 레판토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스페인원산의 가죽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관광 중심지, 왕궁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사브랜드 상품(LEPANTO)과 TOUS, LUPO, 등 유명브랜드 상품 및 기념품들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넓고 아늑한 공간에서 마음껏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OPERA역에서 도보로 2분

    Tel. +34 915 41 74 27

    add: Pl. de Ramales, 2, 28013 Madrid

    http://www.lepanto1968.com/kr/lepanto/
  • 그라나다 | 그라나다 야경 GRANADA Night Tour
  • ■ 그라나다 야경 

    이슬람의 문화와 역사, 철학, 아라베스크 예술이 어우러진 오래된 도시 그라나다에서 또다른 최고의 선물, 환상적인 야경에 빠져봅니다.멀리\'시에라 네바다 산맥\'까지 전망할수있는 여러 전망대에서 조명과 어우러진 알함브라 궁전의 멋진 모습을 감상해 봅니다. 야경투어 코스는 아래의 여러 장소중 시간에 맞게 조정하여 진행됩니다.
    산 니콜라스 전망대(Mirador San Nicolas)등 알바이신 지구, 트리스테 산책길(다로강과 알함브라 궁전 전망), 산 미구엘 알토(San Miguel Alto , 루나 전망대(Mirador de la Lona), , 산미구엘 전망대(Restaurante Mirador Carmen San Miguel), 까르멘 데 라 빅토리아(Carmen de la Victoria), 로스 카르바할레스 전망대(Mirador de Los Carvajales), 사크로몬테 지역(Sacromonte, 동굴 플라멩코 공연지역), 누에바 광장 (Plaza Nueva), 카레라 델 다로(다로 강변, Carrera del Darro)

    ※ 이용요금 : 50 유로

    ※ 소요시간 : 약 1시간30분간 전후
    ※ 미참가시 : 여행 일정 마감후 진행되므로 호텔에서 휴식합니다.
  • 톨레도 | 올리브갤러리 쇼핑센터(톨레도) Olive Gallery SL
  • ■ 올리브갤러리 쇼핑센터(톨레도)

    톨레도에서 한국 교포가 운영하는 아르간 오일이 들어간 화장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그 관련제품 쇼핑센터로서 믿을수 있는 최상위의 상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add: C. Taller del Moro, 5, 45002 Toledo

    tel: 34 925 105 666 / +34 671 278 992 / +82 (0) 70 4028 1734

    https://www.olivegallery.es/Location-Contact/
  • 톨레도 | 똘레도 꼬마열차 Zocotren
  • ■ 똘레도 꼬마열차

    똘레도 시내에서 타호강을 지나 전망대까지 운행하며, 전망대에서 중세도시 똘레도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 이용요금 : 30 유로
    ※ 소요시간 : 약 30분
    ※ 미참가시 : 시내 자유 시간으로 대체됩니다.
  • 바로셀로나 | 카바와인 Cava Wine
  •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만 자라는 포도를 이용해 만든 스파클링 와인으로 동굴에서 숙성시켜 동굴을 뜻하는 스페인어 Cava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샴페인처럼 톡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가벼운 와인 입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나라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프랑스의 샴페인과 크레망, 이탈리아의 스푸만테,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젝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캡 클라시크. 그리고 포도밭 면적 세계 1위, 와인 생산 세계 3위를 자랑하는 스페인의 카바와인입니다.만드는 방법도 다양하다. 와인에 탄산가스를 직접 주입해 만들거나 큰 통에서 2번 발효하여 만드는 방법, 샴페인처럼 1차 발효가 끝난 와인을 병에 넣고 또 한 번 발효시켜 병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키고는 데고르주망 방식으로 효모침전물을 제거하여 만드는 방법이 있다. 앞의 두 방법은 단순 공법으로 짧은 시간에 와인을 만들지만, 뒤의 방법은 여러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와인을 완성하기까지 수년이 걸리기도 한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당연히 맛과 풍미가 다르고 기포의 섬세함도 다르다. 가격 차이도 크다. 오랜 시간을 두고 만든 샴페인은, 미각을 충족시켜주지만 동시에 지갑을 얇게 만든다. 그러나 대안은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같지만 샴페인보다 숙성 기간이 조금 짧고, 기계화로 대량 생산하는 스페인의 카바가 있기 때문이다. 저렴한 값에 좋은 기포와 풍미를 즐길 수 있기에 카바를 두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샴페인이라고도 한다.

    사실, 카바는 첫 생산 이후 100년이 넘는 동안 ‘샴페인’이란 이름으로 팔렸다. 그러다 1986년 카탈루냐어로 지하 저장고를 뜻하는 카바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프랑스 상파뉴(샴페인의 발생지이자 이름의 연원이 된 곳)에서 원산지 보호를 위한 제소를 했기 때문이다. 카바는 그 탄생부터 샴페인과 관계가 있다.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인 코도르뉴는 1551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왔다. 1872년 코도르뉴의 소유주 호세프 라벤토스는 프랑스 상파뉴에서 샴페인 양조법을 배웠다. 스페인으로 돌아온 그는 스페인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었고, 곧이어 카탈루냐의 바로셀로나 남쪽에 위치한 페네데스를 중심으로 여러 생산자가 카바를 출시했다. 오늘날에도 카탈루냐는 카바의 주생산지로, 전체 생산량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스페인 토종 품종인 마카베오, 사렐로, 파레야다를 블렌딩해 만든 카바는 숙성 기간에 따라 호벤, 레세르바, 그란 레세르바로 등급이 나뉜다. 로제 카바는 적포도 품종인 가르나차, 피노누아, 트레파, 모나스트렐 등으로 만든다. 일부 생산자는 토종품종 외에 샤르도네, 피노누아를 블렌딩해 카바를 만들기도 하고, 2017년에는 ‘카바 데 파라헤 칼리피카도’, 즉 단일 포도밭에서 만든 최고급 카바 등급도 신설됐다. 샴페인 방식, 즉 전통방식으로 만든다 하여 ‘메소드 트라디시오넬’이란 말이 적혀 있는 카바는 결코 가난하지 않은 향과 맛을 품고 있어 애호가들에게 부담없는 즐거움을 준다.
  • 바로셀로나 | 바르셀로나 야경투어 BARCELONA Night Tour
  • ■ 바르셀로나 야경

    1. 세계 10대 분수쇼중 하나로 꼽히는 몬주익 마법의 분수쇼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에 맞춰 감동을 선사합니다

    2.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3개의 파사드(출입구, 탄생의 파사드, 수난의 파사드, 영광의 파사드)중에서 가우디가 가장 사랑한 오랜된 파사드인 탄생의 파사드 옆 공원 연못에 비친 성당의 모습을 보며 감상해봅니다.

    3. 고딕지구(구시가지): 레알광장-아비뇽거리-산필립네리 광장-왕의 광장-바르셀로나 대성당-노바광장-까탈루냐 음악당 

    4. 해발262미터에 위치한 벙커 델 카르멜(Bunker del Carmel)지역 언덕 전망대로 바르셀로나를 360도로 야경과 일출을 전망할수있는 곳입니다.

    * 상기 코스중에서 시간에 맞게 취사선택하여 진행합니다.

    ※ 이용요금 : 50 유로/인당

    ※ 소요시간 : 약 1시간30분-2시간,  일반적으로 석식후 19시부터- 22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 미참가인원 : 여행 일정 마감 후 진행되므로 호텔에서 휴식합니다.
  • 바로셀로나 | 가마솥(한식당) KAMASOT korean restaurant
  • ■ 가마솥(한식당) KAMASOT korean restaurant -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시내 중심부에 위치, 성가족성당 근처에 있으며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인기 있는 맛집 한식당입니다.

    만두, 김치전, 해물 전, 떡볶이, 야채튀김, 굴전, 두부조림, 두부김치, 순두부찌개, 해물전골, 장어탕, 갈비탕, 잡채, 김치 잡채, 볶음국수, 라면, 오징어볶음, 연어구이, 연어 조림, 장어구이, 가자미 튀김, 서대 조림, 농어 조림, 생선회, 왕새우 튀김, 삼겹살, 돼지갈비, 닭 다리 구이, 양 갈비, 오리 로스구이 등 메뉴가 있습니다

    add: Carrer del Consell de Cent, 465, 08013 Barcelona spain

    tel:+ 34 934 616 591
    http://www.kamasot.es/#map

    대표세트메뉴: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두부김치, 반찬, 과일
    * 메뉴 1가지 추가시 1인 5유로
  • 그라나다 | 플라멩고 쇼 Flamenco Show
  • 투우와 함께 스페인을 상징하는 춤으로 에스파냐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발달한 집시들의 음악과 무용을 말합니다.
    15세기에 스페인 남부에 집시들이 유입되면서 그들의 사랑과 열정,슬픔이 어우러져 플라멩고라는 춤과 음악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노래와 춤 기타반주 또는 노래, 기타연주가 없이 단지 리듬만으로 손가락으로 소리를 내는 피토스를 이용하며 남자의 경우 절도있는 동작을 여자의 경우, 곡선의 흔들림의 동작이 특징이며
    매혹적인 몸짓과 열정적인 표정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플라멩코 쇼는 사정에 따라 세비야에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이용요금 : 70 유로

    ※ 소요시간 : 약 1시간30분
    ※ 미참가시 : 여행 일정 마감후 진행되므로 호텔에서 휴식합니다.
  • 세비야 | 플라멩코 쇼 Flamenco Show
  • ■ 플라멩코 쇼

    ※플라멩고 쇼는 현지 사정에 따라 그라나다에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이용요금 : 70 유로

    ※ 소요시간 : 약 1시간30분

    투우와 함께 스페인을 상징하는 춤으로 에스파냐의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발달한 집시들의 음악과 무용을 말합니다. 15세기에 스페인 남부에 집시들이 유입되면서 그들의 사랑과 열정,슬픔이 어우러져 플라멩고라는 춤과 음악으로 탄생되었습니다. 노래와 춤 기타반주 또는 노래, 기타연주가 없이 단지 리듬만으로 손가락으로 소리를 내는 피토스를 이용하며 남자의 경우 절도있는 동작을 여자의 경우, 곡선의 흔들림의 동작이 특징이며 매혹적인 몸짓과 열정적인 표정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플라멩고 공연장소:

    1. El Palacio Andaluz (안달루스 궁전)

    El Palacio Andaluz (안달루스 궁전)은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전통적인 플라멩코 쇼를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세비야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아름다운 공간으로,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통과 스페인 플라멩코 예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El Palacio Andaluz는 매혹적인 안달루시아 아키텍처와 함께, 고급스럽고 정교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공간에서 관객들은 플라멩코 무용수들의 열정적인 춤과 라이브 음악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플라멩코 쇼는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음악과 무용, 스페인의 다양한 지역 문화를 접목한 것으로, 강렬한 감정과 열정을 담은 춤입니다. El Palacio Andaluz에서 선보이는 쇼는 전문 무용수들의 놀라운 기술과 정교한 움직임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킵니다. 쇼를 즐기며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도 있는데, 전통적인 스페인 음식과 안달루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El Palacio Andaluz는 웨딩, 기업 행사, 기념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합니다. 세비야 여행 시 El Palacio Andaluz를 방문해 스페인 문화와 역사를 느끼고, 플라멩코 쇼를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곳에서는 스페인의 아름다운 전통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타블라오 엘 아레날 (Tablao El Arenal):
    타블라오 엘 아레날은 세비야의 가장 유명한 플라멩고 전용 극장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플라멩고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플라멩고 팬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3. 카사 델 플라멩코 (Casa del Flamenco):
    이 작은 극장은 플라멩고 공연의 진수를 전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아티스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번갈아 가며 공연하며, 관객들은 카사 델 플라멩코에서 진정한 플라멩고의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로스 갈로스 (Los Gallos):
    이 극장은 세비야의 역사적인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로스 갈로스는 플라멩고 팬들 사이에서 유명합니다. 최고의 플라멩고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라 카사 델 플라멩코 (La Casa del Flamenco):
    아름다운 안달루시아 정원이 있는 전통적인 세비야 주택을 개조한 이 극장은, 플라멩고의 다양한 양식을 선보입니다. 라 카사 델 플라멩코에서는 최고의 플라멩고 무용수들과 뮤지션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라스 아레나스 LAS ARENAS
  • 원래 투우장으로 건설되었지만 투우 경기가 바르셀로나에서 사라지면서 쇼핑몰로 운영중입니다. 스페인 광장앞에 위치하며 360도 회전 전망대 아레나스 전망대가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라 로카 빌리지 La Roca Village
  • ■ 라 로카 빌리지(La Roca Village) :

    바르셀로나 40-50분거리 근교에 위치한 유명 할인 아울렛. 고급 유명 브랜드 및 스페인 브랜드 등 입점해 있습니다.

    구찌, 산드로, 휴고 보스, 마이클 코어스,  프라다,  버버리 등 140개가 넘는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라로카 빌리지는 바르셀로나 도심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최대 규모의 아울렛이랍니다.
    또한 레스토랑과 카페 그리고 아동용 놀이터까지 있어 보다 쾌적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익스프레스 셔틀버스를 타고 쇼핑의 천국 라로카 빌리지까지 쉽고 빠르게 갈수 있습니다

    - Add: La Roca Village s/n, 08430 Santa Agnes de Malanyanes, Barcelona, Spain
    - Tel: +34 938 42 39 39

    - https://www.tbvsc.com/la-roca-village/es
    ① 쇼핑 익스프레스 셔틀버스 이동
    - 매일 오전 9시~오후7시 매시간 정각 바르셀로나 출발, 오후 2시 제외, 매일 오전 10시~오후9시 매시간 정각 라 로카 빌리지 출발, 오후 1시, 8시 제외
    - 셔틀버스 탑승 장소: 카탈루냐 광장에서 그라시아 거리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 Add: Passeig de Gracia, 6 Barcelona, Spain
    - 셔틀 왕복 비용: 20유로
    ② Sagales 셔틀버스 이동 (라 로카 빌리지외에도 망고 아울렛, 나이키 팩도리도 경유하는 버스)
    - 매일 오전 9시~오후8시 매시간 정각 바르셀로나 출발, 오후 8시52분 출발, 매일 오후 12시5분~오후9시5분 매시간 5분 라 로카 빌리지 출발, 오후 1시, 8시 제외
    - 셔틀버스 탑승 장소: 카탈루냐 광장에서 그라시아 거리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 Add: Carrer de Casp, 34 Barcelona, Spain
    - 셔틀 왕복 비용: 15유로
  • 마운트 쿡 | 몬세라트 케이블카 / 후니쿨라 Montserrat Cable Car / Funicular
  • ■ 몬세라트 케이블카 / 후니쿨라 
    기암절벽위에 세워진 몬세라트 수도원을 향한 편도 케이블카 , 편도 푸니쿨라 열차를 탑승하여 아찔한 자연경관을 체험합니다.
    ※ 이용요금 : 50유로
    ※ 소요시간 : 약 10~30분
    ※ 미참가시 : 관광전용버스로 이동 가능합니다.
  • 바로셀로나 | 부티파라 Butifarra
  • 카탈루냐 부티파라(Butifarra)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전통적인 소시지입니다. 이 소시지는 대개 돼지고기와 돼지혼합육, 양파, 마늘, 소금, 후추, 향신료 등을 섞어 만듭니다. 부티파라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하나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부티파라 크루아(Butifarra Crua)로, 이는 섞인 재료를 가루 형태로 된 소시지로 만든 후에 그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조리를 거쳐야 하는 부티파라 쿡(Butifarra Cuit), 이는 섞인 재료를 다시 소시지 형태로 만들어 끓여서 먹습니다. 부티파라는 주로 아침 식사나 간단한 점심으로 먹으며, 빵 위에 올려 먹기도 하고, 스파게티나 라이스와 함께 볶아 먹기도 합니다. 이는 매우 부드러우며 고소하고 짭쪼름한 맛이 특징입니다. 카탈루냐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 바로셀로나 | 엘 치피론 식당 EL CHIPIRON restaurante
  • ■ 엘 치피론 식당 EL CHIPIRON restaurante

    \"El Chipiron\"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지중해 해산물 요리 전문점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바다와 가까운 지역에서 산지 십여 년이 넘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지중해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El Chipiron\"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오징어 요리가 유명하며, 스페인식 오징어 요리인 \"chipirones en su tinta\"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스페인 지역 요리, 타파스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l Chipiron\"은 스페인식 요리와 함께 지역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바도 운영합니다. 또한,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소박하고 모던한 감각이 어우러져 있어,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El Chipiron\"은 바르셀로나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인들과 외국인들 모두에게 인기가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곳이 반드시 추천됩니다.

    add : Moll d\'Espanya, 5, 08039 Barcelona
    tel : +34 932 25 80 40

    https://www.bcnrestaurantes.com/barcelona.asp?restaurante=the-chipiron

    대표메뉴 : 파에야(Paella), 타파스(Tapas), 치피론 (Chipiron), 몽고슬라이드 (Mango Slider)

    감바스 추가시 1인 5유로,  깔라마리 추가시 1인 5유로
  • 바로셀로나 | 아사도르 데 메손 엘 아부에로 식당 ASADOR DE MESON EL ABUELO
  • ■ 아사도르 데 메손 엘 아부에로 식당 ASADOR DE MESON EL ABUELO

    Asador Mesón El Abuelo는 한국어로 \"아사도르 메손 엘 아부엘로\"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이 이름은 스페인어로 구운 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Asador Meson El Abuelo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고기 요리 전문 식당으로, 특히 아사도(asado)와 다양한 고기 요리로 유명합니다. 이 식당은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며, 따뜻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스페인 식당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 와인과 함께 맛있는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add : Avinguda del Doctor Pasteur, 45, 08700 Igualada, Barcelona, Spain

    tel : +34 938 04 33 51

    https://lamesahabla.com/asador-meson-abuelo-igualada/

    1. 대표세트메뉴 : T-bone 스테이크, 램 찹스테이크, 파에야(Paella), 모리스코(Morisco), 타파스(Tapas)

    2. 대표세트메뉴: 믹스샐러드, CHULETON 소고기 스테이크 , 후식
  • 톨레도 | 무세오 데 프로두크토스 카스티아 라만차 식당 Restaurante Museo de Productos de Castilla-La Mancha
  • ■ MUSEO DE PRODUCTOS DE CASTILLA-LA MANCHA 현시식 식당
    대표세트메뉴: 만체고식 토마토채소볶음(PISTO MANCHEGO) + 감자를 곁들인 닭구이 + 치즈케이크+ 상그리아 추가 시 1인 4유로

    add: Prta del Cambrón, 10, 45002 Toledo, Spain
    tel: +34 925 21 38 05
    http://www.turismocastillalamancha.es › gastronomia

    MUSEO DE PRODUCTOS DE CASTILLA-LA MANCHA에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 식당은 지방의 전통적인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톨레도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박물관 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식당에서는 지방의 유명한 요리인 \"Cochinillo\" (구운 새끼 돼지)와 \"Migas\" (팬 파스타) 등 지방 특산 요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의 와인과 맥주도 다양하게 제공되며, 지방에서 생산되는 치즈와 오일 등 지방의 전통적인 제품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지방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으며, 그림과 조각상 등 지방의 예술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전시물을 구경한 후 식당에서 지방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어서, 지방의 문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 SGV | 베르나르디노 레스토랑 Bernardino Restaurante
  • ■ Bernardino Restaurante
    대표 세트메뉴: 샐러드+ 소고기구이+ 후식
    * 애저요리 추가시 15-25유로/인당 추가됩니다
    ADD: C. Cervantes, 3, Segovia, Castile and León, Spain
    TEL: +034 921 46 24 77
    https://elbernardino.com/?utm_source=restaurantguru&utm_medium=referral
    https://restaurantguru.com/El-Bernardino-Segovia

    \"Bernardino Restaurante\"는 스페인 세고비아(Segovia)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지역 전통 요리를 중심으로 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세고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중 하나로, 1916년에 설립되어 오랜 전통을 자랑합니다. \"Bernardino Restaurante\"의 대표 메뉴는 세고비아 지역의 전통 요리인 \"코체 파니스코\"입니다. 이는 양념된 돼지고기와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튀긴 빵으로, 세고비아 지역의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살모레호 요리\"와 \"로스 바스코스\" 등 지역 전통 요리와 함께, 육류와 생선 요리, 채소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오래된 돌벽과 나무 장식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스페인식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또한, 와인 셀러도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 와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Bernardino Restaurante\"는 세고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지역 전통 요리를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은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이루어진 멋진 장소입니다.
  • 마드리드 | 두두아 팔라시오 식당 Dudua Palacio
  • ■ Dudua Palacio
    add: Cta. de San Vicente, 2, 28008 Madrid, 스페인
    tel: +34 915 41 79 51
    https://www.restauranteduduapalacio.com/carta/

    \"Dudua Palacio\"는 스페인 마드리드(Madrid)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이곳은 스페인 지역 요리와 더불어 세계 각국의 요리도 제공합니다. \"Dudua Palacio\"의 대표 메뉴는 스페인식 전통 요리인 \"코크 아스도리아\"입니다. 이는 각종 해산물과 쌀, 채소 등을 사용하여 만든 스페인 지방 요리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이 외에도 살코기와 생선 요리, 샐러드,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요리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Dudua Palacio\"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 바도 운영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스페인 지역 와인과 세계 각국의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와인도 제공됩니다. \"Dudua Palacio\"는 마드리드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가족, 연인, 그리고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모임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 마드리드 | 다담 한식당 Dadam
  • ■ 다담 한국식당

    add: Calle de la Cruz, 26, 28012 Madrid, 스페인 (Spain)
    tel: +34 911 29 85 84
    https://restaurante-dadam.business.site/

    대표 세트메뉴: 배추된장국, 불고기, 상추, 김치전, 반찬, 과일

    * 메뉴 1가지 추가시 1인 5유로 / 삼겹살 1인분 20-30유로 추가 

    \"다담(Dadam)\"은 스페인 마드리드(Madrid)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이곳은 스페인 내 한인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정통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담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비빔밥, 불고기, 김치찌개 등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모든 음식은 신선한 재료와 한국식 조리법으로 만들어져, 정통한국음식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매운맛, 안매운맛 등 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담은 마드리드 중심지의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떠오르는 최신한류음식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한국식 가정식과 유사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다담은 스페인 내 한인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으로, 한국식을 먹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마드리드에서 한국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은 다담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그라나다 | 레스토랑 파코 마르틴 Restaurante Paco Martíín
  • ■ 레스토랑 파코 마르틴 Restaurante Paco Martín
    add: Carrera de la Virgen, 38, 18005 Granada, 스페인
    tel: +34 958 22 93 80
    https://restaurantepacomartin.com
    대표 세트베뉴: 꿀가지튀김 + 샐러드 + 생선요리 + 후식

    estaurante Paco Martín은 스페인 그라나다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인 그라나다 요리와 지중해 요리를 선보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지인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그라나다의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staurante Paco Martín은 신선한 지역 산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그라나다 타파스(Tapas)를 맛볼 수 있으며, 지중해 요리의 다양한 변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전통적인 스페인 양식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따뜻한 조명과 함께 전통적인 그라나다 스타일의 가구와 장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Restaurante Paco Martín에서는 다양한 스페인 와인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와인과 음식의 조합을 추천해 주며, 손님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staurante Paco Martín은 그라나다의 주요 관광 명소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주말이나 휴일에는 예약이 필수입니다. 그라나다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이 레스토랑에서 독특한 경험과 훌륭한 요리를 즐겨보세요.
  • 세비야 | 산 마르코 식당 Restaurantes San Marco
  • ■ Restaurantes San Marco

    대표세트메뉴: 마카로니그라탕+ 그린 소스를 곁들인 흰살 생선+ 초콜렛슈크림 ...하몬 추가 시 1인 4유로

    http://www.sanmarco.es
    1. San Marco Nervión
    add: C/ Santo Domingo de la Calzada, 5 - 41018 Sevilla
    tel: 34 954 583 343
    2. San Marco Santa Cruz
    add: C/ Mesón del Moro, 6 - 41003 Sevilla
    tel: 34  954 214 390

    세비냐(Sevilla)에 위치한 SAN MARCO 식당은 지중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전통적인 스페인 요리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 등 지중해 지역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와 정교한 조리법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합니다.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오픈 키친에서 요리사들의 정교한 손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사 전후로는 바에서 맥주, 와인,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멋진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SAN MARCO 식당은 고품질의 음식과 완벽한 서비스로 유명하며, 로컬 주민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 RON | 카레라 오피시알 식당 CARRERA OFICIAL Ronda Restaurant
  • ■ CARRERA OFICIAL, Ronda - Restaurant

    대표세트메뉴:  샐러드, 소꼬리찜(라보데또로), 후식 - 20-35유로

    add: C. Pedro Romero, 8, 29400 Ronda, Málaga, 스페인
    tel: +34 951 15 16 56
    http://www.carreraoficialronda.com
    론다 (Ronda)에 위치한 CARRERA OFICIAL 식당은 안달루시아 지역의 전통 요리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옛스러운 건물에 위치한 이 식당은 안뜰과 테라스가 있어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지역의 신선한 재료와 전통적인 조리법을 기반으로 제공되며, 특히 지중해 해산물과 안달루시아 지방의 육류 요리가 인기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고품질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전통적이고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명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잘 어울려 매우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 식당은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뜰에서의 로맨틱한 식사나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이벤트에도 적합합니다. CARRERA OFICIAL 식당은 지역적인 맛과 분위기를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레스토랑입니다.
  • 마운트 쿡 | 카바 코도르뉴 와이너리 Caves Codorniu
  • ■ 카바 코도르뉴 와이너리(Caves Codorniu)

    add : Avda. Jaume Codorniu, s/n, 08770, Barcelona, 스페인

    tel : +34 935 05 15 51

    https://www.codorniu.com ›

    https://www.eventoscodorniu.com/particulares/en/

    Codorniu는 1551년에 설립된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회사 중 하나입니다. 카탈루냐 지역의 몬세라트(Montserrat) 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Codorniu의 포도밭에서 얻은 수확물을 이용하여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합니다. 이 와이너리는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와인 제작 과정을 관찰하고 와인 테이스팅을 즐길 수 있는 투어도 제공합니다.

    Caves Codorniu 와이너리 근처에는 Els Jardins de Codorniu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 식당은 와이너리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와인 투어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이 곳은 와인 투어를 위해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와인과 음식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식당 내부와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와이너리 식당 : 코도르뉴 정원식당(Els Jardins de Codorniu)

    add : Carrer Can Codorniu, 08770, Barcelona, 스페인

    tel : +34 674 34 52 32

    https://calblay.com/es/jardinsdecodorniu/
  • 세비야 | 문 한식당 Sevilla Moon Restaurante
  • ■ 문 한식당  Sevilla Moon Restaurante

    add: Av. de Menéndez Pelayo, 8, 41004 Sevilla, Spain
    tel: +34 664 41 75 18

    https://restaurantguru.com/Coreano-Moon-Seville

    대표세트메뉴: 미역국,제육볶음,잡채,감자볶음,김치,후식

    제육, 비빔밥, 불고기, 잡채, 오삼불고기.제육볶음.육개장.김치찌개,육개장, 순두부 등 야채도 많고 너무 맛있는 한식당입니다. 스페인분 직원분의 한국어인사도 너무 반갑고 친절한 한식당입니다. 시내중심가 알카사르 근처에 위치합니다.
  • 마운트 쿡 | 알베트 이 노야 와이너리 Albet i Noya winery
  • ■ 알베트 이 노야 와이너리 Albet i Noya winery
    add: Can Vendrell, s/n, 08739 Sant Pau d\'Ordal, Barcelona, 스페인
    tel: +34 938 99 48 12
    https://albetinoya.cat › vins
    Albet i Noya는 스페인 카탈로니아 지역의 Penedès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와이너리입니다. 이 와이너리는 1900년대 초반에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Albet 가족의 소유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Albet i Noya는 유기농 와인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와인 생산 방식을 지향합니다. 이들의 와인은 유기농 포도 재배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만들어지며,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탁월한 맛의 와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와이너리는 Xarel·lo, Macabeo, Parellada, Chardonnay, Tempranillo, Cabernet Sauvignon, Syrah, Merlot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며,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와인, 로제 와인, 레드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Albet i Noya 와이너리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와인 시음, 포도원 투어, 와인 메이킹 워크숍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와이너리에서는 카탈로니아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특별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 바로셀로나 | 마리나 베이 레스토랑 Marina Bay Barcelona
  • ■ Marina Bay Barcelona
    ADD: Calle de la Marina, 19-21 C.P. 08005 Barcelona, 스페인

    TEL: +34 93 221 15 14

    https://marinabay.monchos.com/restaurante/

    대표세트메뉴: 샐러드, 해물빠에야, 후식, 뿔뽀 (PULPO A LA GALLEGA - 문어)

    Marina Bay Barcelona는 바르셀로나의 바다를 향한 멋진 전망과 함께 현지의 신선한 해산물과 스페인 전통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식당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해변가 지역인 바르셀로네타(Barceloneta)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 곳은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Marina Bay Barcelona의 메뉴는 다양한 스페인 전통 요리와 현지 특산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타파스와 파에야가 인기 메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갈리시아식 낙지(Galician-style octopus), 새우와 게요리, 스페인 전통 살사 브라바를 곁들인 감자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입니다. 식당의 인테리어는 모던한 느낌과 전통적인 스페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넓은 실내 공간과 바다를 바라보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화창한 날씨와 바다 바람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는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Marina Bay Barcelona는 바르셀로나 여행 중 해변가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위치와 탁 트인 전망, 다양한 메뉴 선택으로 모임이나 기념일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 식당에서는 바다 전망과 함께 스페인의 다양한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바로셀로나 | 가야금 한식당 RESTAURANTE COREANO GAYAGUM
  • ■ 바르셀로나 가야금식당 RESTAURANTE COREANO GAYAGUM
    add: Carrer de Sant Gabriel, 2, 08006 Barcelona, 스페인
    tel: +34 932 37 53 24
    대표세트메뉴: 김치찌개, 닭볶음탕, 반찬, 밥, 후식

    바르셀로나에서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 중 하나는 \'가야금\'입니다. 가야금은 바르셀로나의 엑시암플레(Eixample)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전통 음식을 선보입니다. 이곳에서는 김치찌개, 불고기, 비빔밥 등 다양한 한국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야금 식당은 한국 전통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에서 한국의 정통 음식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한국인들과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가야금 외에도 바르셀로나에는 다른 한식당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마음\'과 \'서울\' 같은 식당에서도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식당들에서 바르셀로나에서 멀리 떨어진 한국의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세비야 | 몬토리보 레스토랑 Restaurante Montolivo
  • ■ 몬토리보 레스토랑 Restaurante Montolivo

    대표세트메뉴: 마카로니그라탕,그린소스를곁들인 흰살생선, 초콜렛슈크림

    add: C. Santo Domingo de la Calzada, 13, 41018 Sevilla, 스페인
    tel: +34 954 53 17 10
    https://restaurantguru.com/Montolivo-Seville

    Restaurante Montolivo는 스페인의 세비야에 위치한 인기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 곳은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요리와 현대적인 스페인 요리를 선보이며, 독특한 맛과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Montolivo는 고품격 식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의 신선한 해산물, 고기, 채소를 활용한 정통 스페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세비야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아치와 타일이 사용된 공간에서 현대적인 가구와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Restaurante Montolivo는 주로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원하는 경우 점심 식사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페인의 전통적인 타파스(Tapas)와 함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특히 와인 선택이 풍부하여, 스페인 전역의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직원들은 와인과 음식의 최적의 조합을 추천해 줍니다. Restaurante Montolivo는 세비야의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예약을 권장하며, 미리 예약해야 원하는 시간에 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RON | 아바데스 론다 레스토랑 Abades Ronda restaurant
  • ■ 아바데스 론다 레스토랑 Abades Ronda restaurant

    대표세트메뉴: 샐러드,먹물소스 꼴뚜기 구이와 밥, 아이스크림
    add: P.º Blas Infante, 1, 29400 Ronda, Málaga, 스페인
    tel: +34 952 87 13 67
    Abades Ronda Restaurant은 스페인의 론다에 위치한 아름다운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인 스페인 요리와 지중해 요리를 선보이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론다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테라스에서의 식사가 인기입니다. 레스토랑은 신선한 지역 산 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Abades Ronda의 인테리어는 전통적인 스페인 양식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이 레스토랑은 주말에는 브런치 메뉴도 선보입니다. 다양한 스페인 와인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적합한 와인을 추천해 줍니다. Abades Ronda Restaurant은 론다의 주요 관광 명소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테라스에서의 식사를 원하는 경우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론다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독특한 경험과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추천됩니다.
  • 마드리드 | 무세오 델 하몬 레스토랑 Museo del Jamon Restaurant
  • ■ 무세오 델 하몬 Museo del Jamon Restaurant

    대표세트메뉴 :샐러드,돼지커틀릿,후식

    ADD : P.º del Prado, 44, 28014 Madrid, 스페인
    TEL : +34914202414

    https://museodeljamon.es

    Museo del Jamon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전통적인 식당입니다. 이 식당은 스페인 햄과 특별한 스페인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햄 박물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Museo del Jamon은 도심 여러 곳에 지점이 있으며, 고객들은 다양한 스페인 햄과 특별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Museo del Jamon의 메뉴에는 고품질의 Iberico 햄, Serrano 햄, 그리고 각종 스페인 치즈와 타파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식당에서는 스페인 와인과 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스페인 전통 음식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식당의 분위기는 캐주얼하면서도 전통적인 스페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어,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므로, 여러 가지 스페인 햄과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Museo del Jamon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스페인 햄의 품질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식당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은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마드리드 | 라 카테드랄 레스토랑 Restaurante La Catedral
  • ■ 라 카테드랄 레스토랑 Restaurante La Catedral
    대표세트메뉴: 버섯리조도,바깔라우오븐구이,과일
    add: Cra de S. Jerónimo, 16, 28014 Madrid, 스페인
    tel: +34 915 23 35 56
    https://la-catedral.es
    Restaurante La Catedral은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스페인 전통식당입니다. 이 식당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스페인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La Catedral의 메뉴는 스페인의 다양한 지역에서 온 전통적인 요리들을 제공합니다. 이 식당의 명성 높은 요리 중 일부는 팔레아, 타파스, 코카 데 산도발 (Coca de Sandoval), 그리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 다양한 샐러드와 수프도 제공합니다.Restaurante La Catedral은 스페인 와인과 상그리아와 같은 전통 음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식당의 와인 리스트는 스페인 전역의 와인을 포함하고 있어,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식당의 인테리어는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페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따뜻한 조명과 아늑한 분위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손님들은 여기서 현지 문화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마드리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Restaurante La Catedral은 현지 전통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식당의 훌륭한 음식과 분위기는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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