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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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정보


예멘 Yemen

clubrichtour 0 4200


기후 내용
climate_cn
해안저지(고온다습), 고원산악지대(온화 건조)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Yemen
ISO 2자리코드
country_iso_alp2
YE
code3
YEM
iso_cc
887
한글 국가명
country_nm
예멘
언어내용
lang_cn
언어명
lang_nm
주요도시내용
main_city_cn
아덴(Aden), 호데이다(Hodeidha), 타이즈(Taiz), 무칼라(Mukalla)
주요민족내용
main_ethnic_cn
아랍인(에티오피아계 및 유태계 소수혼재)
주요언론내용
mscmctn_cn
신 문 Yemen Times(주간, 영어), Al-SABA 국영통신(아랍어, 영어) TV·라디오 Yemen Radio & TV Co. (Sana'a, Aden)
종교내용
religion_cn
이슬람교(순니파 65%, 시아파 35%)
작성년도
written_year
2020
국가 위치
country_lc
아라비아반도 서남안 홍해입구
국가 수도명
country_cptl_nm
사나(Sana'a)
국가 면적
country_area
527970
국가 면적 출처
country_area_src
('19) World Bank (최근 수정일 : 2021.07.30.)
국가 면적 설명
country_area_comment
한반도의 2.4배
현재 결과 수
currentCount
countryName
예멘
countryEnName
Yemen
continent
중동/아프리카
기본설명
basic
ㅇ 국명 : 예멘공화국 (Republic of Yemen)
ㅇ 수도 : Sana‘a (해발고도 2,300m 위치)
ㅇ 주요도시 : Sana'a, Aden, Taiz, Hodeidah, Ibb, Mukalla
ㅇ 예멘의 인구는 약 3,041만 명(2021)으로서 매우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수도 사나(Sana‘a), 남부 타이즈(Taiz)와 아덴(Aden), 서부 항구도시 호데이다(Hodeida)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밀집해 있습니다.
ㅇ 면적 : 약 527,968 평방㎞ (한반도의 약 2.4배)
ㅇ 국경선 : 1,746㎞ (오만 388㎞, 사우디 1,458㎞)

- 해안선 : 1,906㎞, 남북거리 : 565㎞, 동서거리 : 1,100㎞

ㅇ 기 후 : 북부 및 중앙고원 지역은 한냉서온, Tihama 및 남부해안지역은 고온다습, 동부고원 및 사막은 고온건조 사막기후
ㅇ 표준시간 : 한국시간 -6시간 (GMT +3시간)
wrtDt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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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_region
Asia
un_subregion
Wester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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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Aden
utc
UTC +03:00

정치

데이터 준비중

경제

GDP
gdp
19900000000
GDP 설명
gdp_desc
('20 IMF)
1인당 GDP
gdp_per_capita
668
1인당 GDP 설명
gdp_per_capita_desc
('20 IMF)
경제성장률
gdp_growth_rate
-5.01
경제성장률 설명
gdp_growth_rate_desc
('20, IMF)
물가상승률
inflation_rate
물가상승률 설명
inflation_rate_desc
실업률
unemployment_rate
실업률 설명
unemployment_desc
화폐단위
currency_unit
Yemeni Rial(YER) / 1US$=250YER
주요자원
main_resource
주요산업
major_industry
수출액
export_amount
460000000
수입액
import_amount
3570000000

환경

연도
year
2020
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_price_idx
33.39
고용률
employment_rate
33.39
실업률
unemployment_rate
12.9
깨끗한 음용수 사용 비율
clean_water_use_rate
60.66
결핵 10만명 당 발병률
tuber_pr_hndrd_thsnd_ppl_outbreak_rate
49

치안

현재 여행경보
current_travel_alarm
4단계: 여행금지
자살 사망률 측정연도
suicide_death_rate_year
2020
자살 사망률
suicide_death_rate
실업률 측정연도
unemployment_rate_year
2020
실업률
unemployment_rate
12.9

연락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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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한글 국가명
country_nm
예멘
대륙코드
continent_cd
40
영문 대륙명
continent_eng_nm
Middle East
한글 대륙명
continent_nm
중동
현지연락처정보
contact_remark

대사관 연락처

ㅇ 주소 : P.O. Box: 5005, House No.4 (off Iran Street), Hadda Area, Sanaa, Republic of Yemen
ㅇ 이메일 : yemen@mofa.go.kr
※ 현재 예멘대사관은 리야드 임시사무소에서 업무 수행 중
[임시사무소]
ㅇ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966) 11-488-2211
ㅇ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966) 53-717-8300, 55-376-9538

주재국 신고

ㅇ 긴급전화번호(사건사고 및 범죄 신고 등)

- 199 (예멘 전역에서 사용 가능)

※ 만약 199 전화시 받지 않는 경우 (01) 270 440(보안, 안보) 이용
※ 경찰 : (01) 337 733

ㅇ 교통사고 : 194
ㅇ 전기 : 177
ㅇ 화재 및 상하수도 관련 신고(안보·첩보) : 179
ㅇ 앰블런스 : 195
ㅇ 전화번호 안내 : 118
ㅇ 전화요금 : 115
ㅇ 민방위 : 191
ㅇ 외교부 영사국 : 01-485-500
ㅇ 관광경찰청 : 01-309-960
ㅇ 이민여권청 : 01-615-850

의료기관 연락처

ㅇ 예멘은 국가의료보험제도가 없어, 진료비가 매우 비싸고 병원과 의사는 선지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ㅇ "Yemen German Hospital"과 같은 선진국 수준에 가까운 의료시설은 오로지 사나와 아덴 정도에만 존재하고 대도시와 떨어진 곳은 현대적인 의료시설이 없으며, 구급차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다.
ㅇ 약품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일부 처방약품은 구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하여 체류하는 동안 필요한 처방약품을 충분히 지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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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다운로드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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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다운로드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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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wrt_dt
2022-04-29

재외공관

영사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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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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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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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재외공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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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OX 5005, House No.4(Off Iran Street), Hadda Area, Sana, Republic of Yemen
재외공관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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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한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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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멘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공관 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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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3638
재외공관 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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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1799
재외공관 관리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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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외공관 관리유형코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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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재외공관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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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재외공관유형코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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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무료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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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번호
tel_no
(966) 11-488-2211
긴급전화번호
urgency_tel_no
(966) 53-717-8300

주한공관

데이터 준비중

입국허가

국가영문명
country_eng_nm
Yemen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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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여권소지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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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일반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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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일반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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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관용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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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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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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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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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무비자 입국근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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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remark

여행경보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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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한글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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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대륙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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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영문 대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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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 East
한글 대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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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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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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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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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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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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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8 ~ 2022.7.31
지역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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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작성일
written_dt
2022-04-29

안전정보

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코로나19 외 법정 감염병 전파 현황 및 예방방법 안내
내용
content
최근 예멘 내 코로나19를 제외한 대한민국 보건부가 지정한 법정 감염병인 콜레라, 디프테리아, 뎅기열이 예멘 전역에 전염되어 우리 국민의 각별한 신변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파된 법정 감염병의 현황과 그 예방법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예멘 내 보건부 지정 법정 감염병 현황과 예방법 >1. 콜레라- 현황 : 2018.1.1.~2020.5.31. 간 발생한 콜레라 의심환자는 1,371,819명이며, 이 중 1,566명이 사망함. 예멘 23개주(州) 중 22개주, 333개 지역(district) 중 293개 지역에 전염됨.(WHO, 2020.5.31. 발표)- 예방법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콜레라 참고(http://www.cdc.go.kr/npt/biz/npp/portal/nppSumryMain.do?icdCd=NB0004&icdgrpCd=02&icdSubgrpCd=)2. 디프테리아- 현황 : 2019.1.1~2020.2.16. 간 디프테리아 감염 환자는 5,151명이며, 이 중 304명이 사망함. 예멘 333개 지역 중 212개 지역(64%)에 전염됨.(WHO, 2020.2.12., 10.30. 발표)- 예방법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디프테리아 참고(http://www.cdc.go.kr/npt/biz/npp/portal/nppSumryMain.do?icdCd=NA0017&icdgrpCd=01&icdSubgrpCd=)3. 뎅기열- 현황 : ▲2019년 뎅기열 감염 의심환자는 76.768명이며 이 중 271명이 사망함. 의심환자 중 71%가 예멘 서부 호데이다州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함.(UN OCHA, 2020.1.31 발표), ▲이 외에 예멘 북부, 서부, 남부 전반에 걸쳐 뎅기열 감염 의심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함.(IFRC, 2019.12.26. 발표)- 예방법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뎅기열 참고(http://www.cdc.go.kr/npt/biz/npp/portal/nppSumryMain.do?icdCd=NC0018&icdgrpCd=03&icdSubgrpCd=)< 보건부 감염병 대응체계 안내 >1. (검역) 위험지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검역 적용 및 현지행 출국자 대상 예방 정보 안내 SMS 발송2. (지역사회 대응) 출국자 대상 예방접종 및 치료제 비축, 각 지자체 보건 기관 실시간 진단검사 시스템, 위험지역발 입국자 증상 집중감시 시행3. (모니터링) 바이러스성 감염병 발생지역 확산 상황 모니터링 및 지속 유행 시 집중검역관리지역 지정 검토, 관계부처와의 정보공유 등 대응체계 마련
작성일
wrtDt
2020-07-20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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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최근 정세 동향 및 재외국민 신변안전 공지(1.5)
내용
content
예멘 최근 정세​ 동향 및 재외국민 신변안전 공지(1.5) 예멘 : 여행금지국 지정-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예멘 최근 정세 동향 및 재외국민 신변안전 공지(1.5.)- 駐 예멘 대한민국 대사관은 2015.4.3.(금)부터 운영하던 아덴만 해상 청해부대(함정) 임시 사무소 운영을 중단하고, 2015.7.14.(화)부터 두바이에서 임시사무소를 통합 운영하였으며, 2017.12.16.(수)부터 리야드 임시사무소를 운영 중임.▷ 駐 예멘 대사관 리야드 임시사무소(사 무 실) +966-11-488-2211(사무실, 駐 사우디 대한민국 대사관 內)(휴대전화) +966-53-717-8300 / +966-53-376-9538□ 최근 현지 언론보도 및 당관 입수 정보 등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 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 방문·거주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티 세력 밀집 및 테러발생 예상지역 출입금지 및 피랍예방 신변안전수칙 준수)※ 예멘정부 / 국제기구 정보자료 및 언론보도 등 종합- 관영 Saba 통신, Yemen Post, Gulf News, 사우디 Al-Arabia, Reuters 등ㅇ 후티 반군이 매설한 지뢰가 12.29(일) 예멘 중부 Al-Bayda州에서 폭발하여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함.ㅇ 후티 반군 방공군은 12.30(월) 예멘 북부 Sa’ada州 Razeh지역에서 사우디 정찰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밝힘.(Al-Masirah TV 보도)ㅇ 예멘 남부 Al-Dhalea州에서 12.28(토) 개최된 군사훈련수료식 장소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병사 약 10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당함. 예멘 남부 보안군 세력은 동 공격의 배후를 후티 반군으로 지목함.(Xinhua News Agency 보도)ㅇ 하디 정부군은 12.31(화) Al-Dhalea州에서 후티 반군과의 전투를 통해 후티 반군 지휘관 1명과 병사 다수를 사망케 함.(SPA 보도)ㅇ 이슬라하당(Islah Party)을 지지하는 수천명의 민병대가 1.1(수) 예멘 중부 Shabwah州를 점령하기 위해 공격함.※ 상세내용 : 정책 > 정세(1.5.) 참조□ 이와 관련, 대사관에서 안내해 드리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 준수 및 아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o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o 인적이 한적한 지역 방문 자제 및 취약 시간대(야간, 이른 아침 등) 외출 자제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자체 경호원 대동o 호텔 이용 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o 차량으로 외출 시 주차한 후 재승차 전 차체 내, 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o 후티 반군세력 밀집 지역 등 테러발생 가능지역 출입 금지2019. 1. 5.주 예멘 대한민국 대사관
작성일
wrtDt
2020-01-06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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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최근 정세 동향 및 재외국민 신변안전 공지
내용
content
예멘 최근 정세 동향 및 재외국민 신변안전 공지 ○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아랍연합군의 후티반군 드론 격추 등 사건ㆍ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 내 체류 중인 우리국민 및 우리정부의 허가를 받아 예멘을 방문ㆍ체류하고자 계획하시는 우리국민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권법 제17조에 의거, 우리국민이 여행금지국인 예멘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하며,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 없이 여행금지국 무단 입국시, 동법 26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 이와 관련,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에서 안내하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 준수 및 아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인적이 한적한 지역 방문 자제 및 취약 시간대(야간, 이른 아침 등) 외출 자제-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자체 경호원 대동- 호텔 이용 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차량으로 외출 시 주차한 후 재승차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후티 반군세력 밀집 지역 등 테러발생 가능지역 출입 금지 ○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긴급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예멘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리야드 임시사무소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966-11-488-2211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966-(0)53-717-8300                                                      +966-(0)55-376-9538☞ 영사콜센터: +82-2-3210-0404
작성일
wrtDt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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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최근 정세 동향 및 재외국민 신변안전 유의
내용
content
  예멘 최근 정세 동향 및 재외국민 신변안전 유의   ○ 최근 예멘 현지 언론보도 및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이 입수한 정보 등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사건ㆍ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 방문ㆍ거주 우리국민께서는 후티세력 밀집 및 테러발생 예상지역 출입금지 및 피랍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우디 연합군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통해 세이윤 공항 근처에서 4.11. 후티 반군의 드론을 격추하였음- 사우디 연합군 대변인은 사나 소재 후티 반군의 무인기 관련 시설을 4.10. 두 차례 공습했다고 밝힘- 후티 반군은 4.9. 남부 달리아(Dhalea) 지역의 인구 밀집지역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미사일이 목표물에 못 미쳐 인근 농장에 추락하여 인명피해는 없었음  ○ 이와 관련, 우리국민께서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 준수 및 아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인적이 한적한 지역 방문 자제 및 취약 시간대(야간, 이른 아침 등) 외출 자제- 불필요한 외출 삼가 및 외출 시 자체 경호원 대동-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이용 요망-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차량으로 외출 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후티반군세력 밀집 지역 등 테러발생 가능지역 출입금지- 거주지/근무지 이외 지역 방문 및 독자 행동 금지  ○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긴급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예멘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리야드 임시사무소   - 공관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966-11-488-2211(사무실)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966-(0)53-717-8300+966-(0)53-717-4007(휴대전화)☞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작성일
wrtDt
2019-05-03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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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사우디 공습 지속, ISIL과 알카에다의 세력확장 및 외국인 테러․피랍기도 등
내용
content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사우디 공습 지속, ISIL과 알카에다의 세력확장 및 외국인 테러․피랍기도 등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 청해부대내 대사관임시사무소 설치>

- 駐예멘대한민국대사관은 지난 4.3.부터 운영하던 아덴만 해상 청해부대(함정) 임시사무소 운영을 중단하고, 두바이에서 임시사무소를 통합 운영-
※ 청해부대 임시사무소는 지난 3.26(목)부터 시작된 사우디 등 아랍연합군의 공습 등 예멘의 극심한 정정 불안으로 인하여, 4.9. 소코트라 섬 우리국민 6명 등 12명을 함정(왕건함)을 이용하여 피신하게 하는 등 체류 국민과 직접 연락하며 철수지원 등 활동한 바 있음.


주예멘대사관 두바이 임시사무소 : +971-04-344-9200(사무실,주두바이총영사관)
+971-(0)50-590-8736(휴대전화)
+971-(0)56-257-9047(휴대전화)




□ 최근 현지 언론보도 및 당관 입수 정보 등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티세력 밀집 및 테러발생 예상지역 출입금지 및 피랍예방 신변안전수칙 준수)
※다중이 운집한 쇼핑센터 출입시 특히 유의하시고, 길거리 도보이동 절대 삼가

※언론종합(관영 Saba 통신, National Yemen, Gulf News, 사우디 Al Arabia, 이란 Press TV, Al Jazeera, Reuters 등)



○ 9.13(일) Ismail Ahmed UN 사무총장 특사가 내주 평화회담 개최를 발표한 이후, 9.12.(토) Hadi 대통령 측과 후티반군측(Saleh 前 대통령측 GPC당 포함)이 오만(무스카트)에서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에 동의하였다고 알려짐/ 수도 사나, 수도 동부 마립, 북부 사다 등에서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 실시, 남부 타이즈, 북부 사우디와의 국경 지역, 그리고 마립 지역 등에서는 지상전 계속/ 후티반군측은 마립 州에서 재래시장에 대해 로켓탄 발사, 최소 20명의 민간인 사망, 타이즈에서는 Hadi 민병대 측과 치열한 지상교전 끝에 북부지역 일부를 장악/ 사우디 연합군 병력 및 (사우디 등에서 훈련받은) 예멘 군인들을 태운 40여 대의 차량이 마립에 도착하여 전선에 배치/ 수도 사나에서는 사우디가 예멘인들에 대하여 메카 성지순례 허가증을 발급하지 않는 것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개최됨/ 9.11.(금) 영국의 국제민간구호단체 Oxfam International은 영국정부가 민간인 사상자를 양산하고 민간시설을 파괴하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에 은밀하게 무기를 판매하며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 9.12.(토) 북부 Jawf지역에서 美 Drone 폭격기가 알카에다(AQAP)의 이동차량을 공습, AQAP 조직원 4명 사망.





○ 5. 15(금)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정전 개시 이후, 수도 사나市 등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고는 있으나, 남부 Abyan州와 Aden市 외곽지역에서는 후티반군 세력에 대해 정전조건위반 이유로 함포 및 공습으로 타격을 가하고 있음/ 요르단 Abdullah 국왕은 요르단軍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을 도와 예멘 지상전에 투입될 가능성은 없다고 언급/ 후티반군 세력을 제외한 GPC黨(예멘 최대정당)과 Hirak 세력(남부예멘 분리독립주의 조직), 이슬라黨(이슬람 원리주의 계열 정당) 등 예멘內 대다수 정파들은 5.17.(일)~5.19.(화) 간 사우디 리야드에 대표단을 파견, 예멘 정세안정 관련 회담을 가질 예정임.
작성일
wrtDt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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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수칙
내용
content
예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수칙



○ 질병관리본부는 2012년부터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유행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최근 중동국가를 방문한 우리국민에게 발병함에 따라 중동지역내 우리 체류국민 및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알려 왔습니다. 첨부파일 중동호흡기증후군 리플렛을 참고하셔서, 개인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요르단, 오만, 쿠웨이트, 예멘


* 중동지역 방문자 안내 : 중동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해외여행객 감염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권고
① 여행 중 농장 및 동물과의 접촉(특히, 낙타) 하지 않기
② 낙타고기, 낙타 원유 섭취 삼가기
③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히 하기
④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하지 않기
⑤ 입국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등)이 있을 경우 공·항만 국립검역소검역관에게 신고하기
⑥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아야 함
작성일
wrtDt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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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13028&file_sn=0
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국내 환자 발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발령"
내용
content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국내 환자 발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발령"




○ 최근 중동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국내 환자 발생(5.22. 현재, 국내 감염환자 3명)에 관련하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 수칙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감염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당부드립니다.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이란?
○ ’12.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지속 발생 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감염병
- 중동지역외 유럽 등 23개국에서 총 1,123명 발생, 464명 사망(유럽질병통제청, 4.18기준)
- 총 감염환자의 97.8%(1,098명)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에서 발생(치명율: 41%) <붙임 1 참조>



□ 임상적 특성
○ (잠복기) 5일(2~14일) 이내 증상 발생

○ (증 상)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숨가뿜 등 호흡기 증상
- 급성 신부전 등 만성질환 혹은 면역기능 저하자 예후 불량

○ (치 료) 환자의 증상에 따라 적절한 내과적 치료 시행
- 현재까지 항바이러스제 및 백신 없음

○ (감염경로)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모든 환자들이 직‧ 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특히 사우디아라비아)
- 해외여행이나 해외근무 등으로 중동지역에서 체류하였거나, 낙타 시장 또는 농장 방문, 낙타 체험프로그램 참여 등 낙타와의 접촉 사례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 수칙(일반인 대상) 】

1.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 자주 씻기

2. 중동지역 여행(체류) 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낙타와의 접촉(낙타 시장 또는 농장 방문, 낙타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을 피하기
-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raw-camel milk) 먹지 않기

3.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시기 바랍니다.
-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대신 옷 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4.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 착용하기

5.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6.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를 하시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질병정보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또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 수칙(해외건설근로자 대상) 】

1.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자주 씻기
-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컵, 수건 등 사용하지 않기



2. 중동지역 체류(여행) 중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낙타와의 접촉(낙타 시장 또는 농장 방문, 낙타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을 피하기

-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raw-camel milk) 먹지 않기



3.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시기 바랍니다.
-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대신 옷소매 위쪽으로 가리고 하기



4.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 착용하기



5. 평소 체류(여행)지역에 대한 감염병 발생 정보에 관심을 갖으면서, 개인위생 철저와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작업 관리자에게 알리고, 일반 마스크 착용 후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질병정보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또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
작성일
wrtDt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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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사우디 공습 지속, ISIL과 알카에다의 세력확장 및 외국인 테러․피랍기도 등
내용
content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사우디 공습 지속, ISIL과 알카에다의 세력확장 및 외국인 테러․피랍기도 등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 청해부대내 대사관임시사무소 설치>

- 2015. 4. 5(일),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은 3.26(목)부터 시작된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공습 등 예멘의 극심한 정정 불안으로 인하여, 아덴만에서 선박호송업무 중에 있는 청해부대 18진(왕건함)으로 대사관을 임시로 옮기고(공관 재배치), 체류 국민과 직접 연락하여 철수지원 등 활동 중에 있습니다.

1. 청해부대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 임시사무소
+967-1-203-574-6390
+967-1-203-574-6387/6388
2. 임진혁 서기관 : +967-734-360-003
3. 도영진 영 사 : +967-735-671-615




□ 최근 현지 언론보도 및 당관 입수 정보 등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티세력 밀집 및 테러발생 예상지역 출입금지 및 피랍예방 신변안전수칙 준수)
※다중이 운집한 쇼핑센터 출입시 특히 유의하시고, 길거리 도보이동 절대 삼가

○ 5. 16(토)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정전 개시 이후, 수도 사나市 등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고는 있으나, 남부 타이즈·아덴 및 Dhalea 지역에서 후티반군과 Hadi 대통령측 민병대 간의 지상교전으로 최소 10명 이상이 사망/ 정전기간 중 UN의 의약품, 유류, 식량 등 구호물자가 아덴·호데이다·무칼라 항에 도착, 사나공항에 아랍에메레이트에서 항공기를 통해 구호물자 수송됨/ 수도 사나시내에서는 5.14.(목) 밤부터 주유소 등에서 휘발유 등 유류판매를 재개, 예멘석유공사(YPC)는 전국에 유류 공급이 시작되었다고 발표/ 예멘 알카에다(AQAP)는 무칼라지역에서 ‘카트(Qat)’ 금지령을 선포, 치안 순찰활동도 실시하고 있음.


○ 5. 15(금)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정전 개시 이후, 수도 사나市 등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고는 있으나, 남부 Abyan州와 Aden市 외곽지역에서는 후티반군 세력에 대해 정전조건위반 이유로 함포 및 공습으로 타격을 가하고 있음/ 요르단 Abdullah 국왕은 요르단軍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을 도와 예멘 지상전에 투입될 가능성은 없다고 언급/ 후티반군 세력을 제외한 GPC黨(예멘 최대정당)과 Hirak 세력(남부예멘 분리독립주의 조직), 이슬라黨(이슬람 원리주의 계열 정당) 등 예멘內 대다수 정파들은 5.17.(일)~5.19.(화) 간 사우디 리야드에 대표단을 파견, 예멘 정세안정 관련 회담을 가질 예정임.
작성일
wrtDt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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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사우디 공습 지속, ISIL과 알카에다의 세력확장 및 외국인 테러․피랍기도 등
내용
content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사우디 공습 지속, ISIL과 알카에다의 세력확장 및 외국인 테러․피랍기도 등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 청해부대내 대사관임시사무소 설치>

- 2015. 4. 5(일),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은 3.26(목)부터 시작된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공습 등 예멘의 극심한 정정 불안으로 인하여, 아덴만에서 선박호송업무 중에 있는 청해부대 18진(왕건함)으로 대사관을 임시로 옮기고(공관 재배치), 체류 국민과 직접 연락하여 철수지원 등 활동 중에 있습니다.

1. 청해부대 주예멘대한민국대사관 임시사무소
+967-1-203-574-6390
+967-1-203-574-6387/6388
2. 임진혁 서기관 : +967-734-360-003
3. 도영진 영 사 : +967-735-671-615



□ 최근 현지 언론보도 및 예멘 입수 정보 등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티세력 밀집 및 테러발생 예상지역 출입금지 및 피랍예방 신변안전수칙 준수)
※다중이 운집한 쇼핑센터 출입시 특히 유의하시고, 길거리 도보이동 절대 삼가


○ 5. 8(금) 후티반군 세력은 Saleh 前 대통령 추종세력과의 공조 하에 사나市와 예멘 북부지역 일대에 장악력을 공고히 유지하는 한편 예멘 남부지역으로의 진출 확대도 계속 도모하면서 큰 변함없이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사우디 외무장관은 Kerry 美 국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인도주의적 차원의 예멘 전역에 대한 총 5일 간의 공습 중단을 포함한 휴전을 제안하였으며, 후티반군 세력이 예멘 접경 사우디측 군사 시설 등에 박격포 공격을 감행, Najran지역에서 15명이 부상당했습니다. AQAP는 Nasser al-Ansi AQAP 지도자가 지난 4.21.~4.22. 예멘 무칼라市에서 美 드론의 폭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일
wrtDt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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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공습에 따른 신변안전 유의 및 체류국민 철수권고
내용
content
예멘 공습에 따른 신변안전 유의 및 체류국민 철수권고




○ 3.26(목) 현지시간 02:00경 (서울시간 08:00)부터 예멘 수도 사나 시내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전투기 공습이 개시되었습니다. 현재 예멘 내 체류 중이신 우리국민들께서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시고 일체의 외출을 금지해 주시기 바라며,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 예멘에서 철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작성일
wrtDt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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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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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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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Hadi 대통령 사임 관련 동향 및 후티 세력 관련 동향 안전공지
내용
content
예멘, Hadi 대통령 사임 관련 동향 및
후티 세력 관련 동향 안전공지





1. Hadi 대통령 사임 관련 동향

ㅇ 후티 세력은 1.28(수) 저녁 억류중(1.17 납치)이던 Mubarak 대통령비서실장을 석방함.

- 후티 병력의 대통령 사저 포위 및 대부분의 각료에 대한 가택 연금 상태는 지속되고 있는바, 후티 세력 고위인사는 이들의 안전 및 해외도주를 막기 위해서 보호․감시 중이라고 확인 (Yemen Times, 1.28)

ㅇ 후티 세력 최고지도자 Abudl Malik Al-Houthi는 1.28(수) 저녁 TV 연설을 통해 ‘선의의 제스처’로서 Mubarak 대통령비서실장을 석방하였다고 발표하고, 자신들은 유엔 후원 하 정파간 협의를 통한 평화적 권력 이양을 추구하고 있는바, 범국민대화회의(NDC) 결과 및 PNPA(2014.9.21 사나 점령 후 휴전협정)가 모든 새로운 합의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동인은 또한, 남부 분리주의운동의 독립 선포 등 도발적 행위가 현 위기를 극복하는 데 방해가 되고 있다고 비난

- 금번 연설에서는 Hadi 대통령의 사임(1.22)을 ‘술책’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유엔(Benomar 특보)의 후원 하에 대화가 진행 중임을 강조한바, Hadi 대통령을 거짓말쟁이로 공개 모욕하고 외세의 간섭을 비난한 지난 1.21 TV 연설에 비해 유화적인 모습을 보임.

ㅇ 현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해 Benomar 유엔사무총장 특보의 중재 하에 Hadi 대통령을 포함한 각 정파간 협의가 진행중인바, 현재로서는 국회의 사임 수용 표결 및 조기 선거에 대한 구체적 논의보다는 우선 Hadi 대통령의 복귀(사임 철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예멘사회당, 나세르주의당, 이슬람개혁당 등 야권연합(JMP) 대표들이 후티 세력의 약속 이행 및 양보를 촉구하며 Hadi 대통령을 설득 중

- 조만간 Hadi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대통령 위원회(Presidential Council)가 설치될 것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있으며, 이 경우 후티 세력의 일부 양보 하에 형식적으로는 Hadi 대통령을 명목상의 수장으로 하는 집단지도체제가 운영되는 가운데 실질적으로는 후티 세력의 국정 통제․간섭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2. 후티 세력 관련 동향

ㅇ 사나대학교 인근 Change Square를 중심으로 연일 반후티 시위가 발생하는 가운데, 1.25(일) 후티 민병대가 시위대 해산을 위해 실탄 경고사격을 하였으며, 1.25(일) 및 1.26(월) 각각 10-20명의 시위대를 체포, 경찰서에 억류 후 석방함.

ㅇ 1.25(일) 후티 민병대 10여명이 전력에너지부에 난입하여 장관 직인을 탈취해가는 사건이 발생한바, 후티 세력은 동 부처의 부패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함.

- 이로써 전력에너지부의 모든 공문서 및 지시는 앞으로 후티 세력의 사전 승인을 받게 되었으며, 후티 세력에 비협조적인 여타 정부기관에 대해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3. 우리국민들께서는 정세 혼란 및 대규모 시위가 예상됨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작성일
wrtDt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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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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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AQAP 테러, 외국인 피랍기도, 반정부 시위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당부
내용
content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AQAP 테러, 외국인
피랍기도, 반정부 시위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최근 예멘 언론보도 및 공관 입수 정보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티세력 밀집 테러발생 예상지역 출입금지 및 피랍예방 신변안전수칙 준수)

※다중이 운집한 쇼핑센터 출입시 특히 유의하시고, 길거리 도보이동 절대 삼가

○ 1. 25(일) IS가 시리아에서 납치한 일본인 납치 2명(그중 1명 살해영상 공개)관련, IS의 테러.납치 대상이 아시아국가 국민에게 까지 확대되어, IS와 연계하고 있는 예멘알카에다(AQAP) 및 무장부족세력 등의 아시아인 대상 몸값을 노린 납치모의 가능성 크게 증대(각별한 유의 필요)

○ 1. 22(목) 저녁 하디대통령 및 내각 전원이 사임을 발표하는 등 사나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혼란이 지속될 전망임.

○ 1.19.부터 시작된 후티반군의 대통령 궁 등 습격관련(보건부 9명 사망, 67명 부상 발표), 여전히 사나시내에서 산발적으로 교전이 있는 상황이오니, 당분간 외출 자제 필요

※한편, 최근 한국인 김某군 IS가담 추정 보도 및 IS의 일본인(2명) 납치, 살해위협 동영상 보도 관련하여, IS와 연계하고 있는 예멘알카에다(AQAP) 등의 아시아인 대상 몸값을 노린 납치모의 가능성 크게 증대함에 따라, 각별한 유의 필요
작성일
wrtDt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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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신변안전 공지
내용
content
예멘, 신변안전 공지




○ 금일 1.19.(월) 새벽부터 사나지역 대통령궁 및 하다거리 정치보안부 등을 중심으로 수도 사나 전역에서 후티 반군과 정부군간 심각한 교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주요도로가 차단되었습니다.

○ 사나에 거주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당분간 외부출입을 삼가주시길 바라며,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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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AQAP 테러, 외국인 피랍기도, 반정부 시위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당부
내용
content
예멘, 후티반군 주요도시 장악 및 AQAP 테러, 외국인 피랍기도, 반정부 시위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최근 현지 언론보도 및 당관 입수 정보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티세력 밀집 테러발생 예상지역 출입금지 및 피랍예방 신변안전수칙 준수)
※다중이 운집한 쇼핑센터 출입시 특히 유의하시고, 길거리 도보이동 절대 삼가

○ 1. 18(일) 1.14 IS 해커조직 「사이버 칼리프국가」는 북한 ‘고려항공’ 페이스북을 해킹해 영문으로 ‘공산주의 깡패국가인 북한과 중국은 이슬람 전사의 적들과 공조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는 문구를 삽입(IS와 연계하고 있는 예멘알카에다 등에 의한 중국․한국인 등 동양인 납치, 테러 가능성 증대, 각별한 유의 필요)
※ 북한은 「샤를르 엡도」 테러 관련 프랑스에 ‘온갖 형태의 테러에 반대한다’는 위로전문을 발송(1.9)

○ 1. 11(일) 예멘 알카에다(AQAP)가 1.7(수) 프랑스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사건(1.7) 및 레바논 카페 테러(1.10)의 배후로 알려짐.
※1.10(토) 사나에서 폭탄 차량 및 폭탄을 두른 개(dog) 검거

○ 1. 7(수) 금일 1.7(수) 06:35 수도 ‘사나’시내 경찰학교 입구에서 차량폭탄테러(IED, Improvised Explosive Device)가 발생, 최소 40여명(10-20대 경찰학교 입교 지원자) 이상이 사망함.(현지 언론보도 및 치안당국)
※ 테러수법 등을 감안, 예멘 알카에다(AQAP)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아직까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는 단체나 개인은 없음.

□ 이와관련, 대사관에서 안내해 드리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 준수 및 아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 인적이 한적한 지역 방문 자제 및 취약 시각대(야간, 이른 아침 등) 외출 자제
○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대동
○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 후티반군세력 밀집 지역 등 테러발생 가능지역 출입 금지
작성일
wrtDt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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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신변안전 유의 당부
내용
content
예멘,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최근 현지 언론보도 및 당관 입수 정보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후티세력 밀집 테러발생 예상지역 출입금지 및 피랍예방 신변안전수칙 준수)
※다중이 운집한 쇼핑센터 출입시 특히 유의하시고, 길거리 도보이동 절대 삼가

○ 1. 7(수) 금일 1.7(수) 06:35 수도 ‘사나’시내 경찰학교 입구에서 차량폭탄테러(IED, Improvised Explosive Device)가 발생, 최소 40여명(10-20대 경찰학교 입교 지원자) 이상이 사망함.(현지 언론보도 및 치안당국)
※ 테러수법 등을 감안, 예멘 알카에다(AQAP)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아직까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히는 단체나 개인은 없음.


□ 이와관련, 대사관에서 안내해 드리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 준수 및 아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 인적이 한적한 지역 방문 자제 및 취약 시각대(야간, 이른 아침 등) 외출 자제

○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대동

○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 후티반군세력 밀집 지역 등 테러발생 가능지역 출입 금지
작성일
wrtDt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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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외국인 피랍기도, 테러, 반정부 시위 사건 등
내용
content
외국인 피랍기도, 테러, 반정부 시위 사건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최근 현지 언론보도 및 당관 입수 정보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중이 운집한 쇼핑센터 출입시 특히 유의하시고, 길거리 도보이동 절대 삼가

○ 8. 27(수) 최근 예멘 전역에서 Houthi세력의 반정부 시위 및 이에 맞선 親정부시위가 빈발하여 이들 시위대 간의 격렬한 충돌이 예상되므로, 시위현장 주변 접근 자제 등 필요
※ 駐예멘 영국대사관도 위와 같은 내용의 신변안전 계도문 공지

○ 8. 19(화) 지난 8. 18(월) 부터 수도 사나 시내에서 Houthi지지자를 중심으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각종 요구사항 관철을 주장하면서 대규모 군중시위가 이어 지고 있으며(일부 도로 차단 등), 이러한 시위는 오는 22(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시위세력에 의하면 시위 종료일까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겠다고 주장하고 있음

○ 8. 17(일) 예멘주재 국제기구 및 외국 정보분석기관 등에 따르면,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의 테러활동이 예멘 동남부지역에서 급증하고 있고, 수도 사나 등지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피랍 가능성도 여전히 높다고 분석

○ 8. 13(수) 예멘 보안당국은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의 수도 사나시 소재 미상 서방대사관에 대한 테러공격 음모가 실패했다고 발표

○ 6. 11(수) 오전경부터 수도 사나시내 하다거리의 잔돌수퍼 및 예멘-독일병원 앞 등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휘발류 및 전력공급 부족 문제로 시민들이 경찰과의 총격전을 동반하는 과격시위가 이어지고 있음.
※당분간 유사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5. 9(금) 저녁 8시경 사바인광장/대통령궁 인근에서 알카에다 추정 무장그룹이 경비병력 공격(3명사망) 후 도주

○ 5. 5(월) 오후경 수도 사나 하다지역 프랑스대사관 인근에서 EU대표부 경호원(프랑스인 2명, 예멘 1명)이 차량에 탑승한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1명(프랑스인) 사망, 2명 부상

○ 4. 30(수) 오전경 수도 사나에서 아랍에메레이트 대사대리를 납치하려 음모를 꾸미던 알카에다 조직원 6명을 검거(주재국 내무부 발표)

○ 4. 28(월) 18:00경 수도 사나시대 하다거리내 독일대사관 인근에서 정체불명 무장괴한들이 방탄차량에 승차한 독일외교관 2명을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독일외교관 1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도주

○ 4. 24(목) 수도 사나시대 하다거리내 외국인이 수시 출입하는 인도인 운영 이발소 에서 러시안인 1명을 납치하려던 무장괴한 2명이 납치대상이던 러시아인에게 사살됨.

○ 4. 15(화)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1. 31 사나시내에서 마립주 부족세력에게 피랍된 독일인 1명은 정부와 협상이 결렬되자 알카에다에 돈을 받고 넘겨졌다함
○ 4. 13(일) 마립주 시내에서 우즈벡 또는 러시아인 의사 1명(남자) 무장괴한에 피랍
○ 3. 27(목) 예멘 정부기관에 의하면, 사나 시내에 폭발물을 실은 AQAP추정 차량 두 대가 자살테러를 목적으로 운행 중
○ 3. 25(화) 수도 사나 시내(하다지역)에서 이탈리아 국적 UN기구 직원과 예멘인 운전기사가 식당 앞에서 하차하자 곧바로 무장 괴한들에 피랍되어 마립주로 끌려가던 중, 검문소에게 발견되어 양측 총격전 상황에서 탈출함.
○ 3. 22(토) 수도 사나 시내에서 군복차림 무장 괴한들이 식당에서 나오던 미국인 1명을 총기 위협하면서 납치하려다, 동 미국인의 도주로 실패함.
○ 2. 28(금) 당관 인근 LUCA 수퍼마켓 앞에서 UN기구 소속 직원이 중앙보안군(무장경찰) 복장의 무장괴한으로부터 총기 위협을 받고 피랍될 상황에서, 납치범을 제지하며 총을 오발시키고 현장을 탈출함.
○ 2. 27(목) 오전 10시경 당지 유엔 컴파운드 인근에서 중앙보안군 복장의 무장괴한이 UN차량(기사 및 UNDP 탑승)을 정지시키고 차량 문을 열 것을 요구하자, UN차량(방탄 SUV)이 인도로 빠져나가 현장을 탈출함.
○ 2. 22(토) 수도 사나 시내에서 체코인 여자의사가 도보로 병원으로 출근하던 길에 차량을 이용한 납치범들에 피랍(2. 22일자 로이터 통신)
○ 2. 12(수) 수도 사나 하다거리에서 영국인 1명(영어학원강사) 피랍
○ 2. 3(월) 오전 사나 하다거리에서 영국 기업인을 포함한 외국인 3명(영국 1, 인도 1, 필리핀 1) 및 현지 경호원 1명 등 4명이 피랍
○ 2. 2(일) 사나의 바브 알예멘구역 국방부 건물 인근에서 한 차례, 그리고 연이어 프랑스대사관 인근에서 한 차례 등 두 번에 걸쳐 강력한 폭발 사고로 2명이 사망
○ 1. 31(금) 사나시내 현지 어학원에서 아랍어 연수 중이던 독일인 1명이 현지 마립주 부족들에게 피랍

※ 1. 31 이후 연쇄 외국인 납치사건 및 상기 납치 미수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당지 영국대사관도 3. 3 여행경보를 통해 非방탄차량 이용시 납치공격에 취약할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무장경호원 동행 등 신변안전조치 강화를 권고

□ 이와관련, 대사관에서 안내해 드리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 준수 및 아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 인적이 한적한 지역 방문 자제 및 취약 시각대(야간, 이른 아침 등) 외출 자제
○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대동
○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작성일
wrtDt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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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외국인 대상 피랍기도, 테러 사건 등 지속 발생 관련 신변안전 유의 당부
내용
content
외국인 대상 피랍기도, 테러 사건 등 지속 발생 관련 신변안전 유의 당부


ㅇ 최근 현지 언론보도와 예멘대사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 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다중시설 이용을 자제하시고 길거리 도보이동은 절대 삼가시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8.18(월)부터 수도 사나 시내에서 Houthi 지지자를 중심으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각종 요구사항 관철을 주장하면서 대규모 군중시위가 이어 지고 있으며(일부 도로 차단 등) 이러한 시위는 8.22(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8.17(일) 예멘주재 국제기구 및 정보기관 등에 따르면,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의 테러활동이 예멘 동남부지역에서 급증하고 있고, 수도 사나 등지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외국인 피랍 가능성도 여전히 높다고 평가

- 8.13(수) 예멘 보안당국은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의 수도 사나시 소재 미상 서방대사관에 대한 테러공격 음모가 실패했다고 발표
작성일
wrtDt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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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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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외국인 피랍기도 사건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내용
content
예멘, 외국인 피랍기도 사건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 최근 현지 언론보도 및 당관 입수 정보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ㆍ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정부군의 알카에다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작전이 시작되어, 알카에다 등 연계세력들의 외국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납치, 테러가 예상되므로, 주예멘대사관에서 안내하는 신변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특히 대중이 운집한 쇼핑센터 출입시 유의 및 길거리 도보이동 금지) ○ 5.9(금) 저녁 8시경 사바인광장/대통령궁 인근에서 알카에다 추정 무장그룹이 경비병력 공격(3명사망) 후 도주 ○ 5. 5(월) 오후경 수도 사나 하다지역 프랑스대사관 인근에서 EU대표부 경호원(프랑스인 2명, 예멘 1명)이 차량에 탑승한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1명(프랑스인) 사망, 2명 부상 ○ 4.30(수) 오전경 수도 사나에서 아랍에메레이트 대사대리를 납치하려 음모를 꾸미던 알카에다 조직원 6명을 검거(주재국 내무부 발표) ○ 4. 28(월) 18:00경 수도 사나시대 하다거리내 독일대사관 인근에서 정체불명 무장괴한들이 방탄차량에 승차한 독일외교관 2명을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독일외교관 1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도주 ○ 4.24(목) 수도 사나시대 하다거리내 외국인이 수시 출입하는 인도인 운영 이발소 에서 러시안인 1명을 납치하려던 무장괴한 2명이 납치대상이던 러시아인에게 사살됨. ○ 4.15(화)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1. 31 사나시내에서 마립주 부족세력에게 피랍된 독일인 1명은 정부와 협상이 결렬되자 알카에다에 돈을 받고 넘겨졌다함 ○ 4.13(일) 마립주 시내에서 우즈벡 또는 러시아인 의사 1명(남자) 무장괴한에 피랍 ○ 3.27(목) 예멘 정부기관에 의하면, 사나 시내에 폭발물을 실은 AQAP추정 차량 두 대가 자살테러를 목적으로 운행 중 ○ 3.25(화) 수도 사나 시내(하다지역)에서 이탈리아 국적 UN기구 직원과 예멘인 운전기사가 식당 앞에서 하차하자 곧바로 무장 괴한들에 피랍되어 마립주로 끌려가던 중, 검문소에게 발견되어 양측 총격전 상황에서 탈출함. ○ 3.22(토) 수도 사나 시내에서 군복차림 무장 괴한들이 식당에서 나오던 미국인 1명을 총기 위협하면서 납치하려다, 동 미국인의 도주로 실패함. ○ 2.28(금) 당관 인근 LUCA 수퍼마켓 앞에서 UN기구 소속 직원이 중앙보안군(무장경찰) 복장의 무장괴한으로부터 총기 위협을 받고 피랍될 상황에서, 납치범을 제지하며 총을 오발시키고 현장을 탈출함. ○ 2.27(목) 오전 10시경 당지 유엔 컴파운드 인근에서 중앙보안군 복장의 무장괴한이 UN차량(기사 및 UNDP 탑승)을 정지시키고 차량 문을 열 것을 요구하자, UN차량(방탄 SUV)이 인도로 빠져나가 현장을 탈출함. ○ 2.22(토) 수도 사나 시내에서 체코인 여자의사가 도보로 병원으로 출근하던 길에 차량을 이용한 납치범들에 피랍(2. 22일자 로이터 통신) ○ 2.12(수) 수도 사나 하다거리에서 영국인 1명(영어학원강사) 피랍 ○ 2.3(월) 오전 사나 하다거리에서 영국 기업인을 포함한 외국인 3명(영국 1, 인도 1, 필리핀 1) 및 현지 경호원 1명 등 4명이 피랍 ○ 2. 2(일) 사나의 바브 알예멘구역 국방부 건물 인근에서 한 차례, 그리고 연이어 프랑스대사관 인근에서 한 차례 등 두 번에 걸쳐 강력한 폭발 사고로 2명이 사망 ○ 1. 31(금) 사나시내 현지 어학원에서 아랍어 연수 중이던 독일인 1명이 현지 마립주 부족들에게 피랍 ※ 1. 31 이후 연쇄 외국인 납치사건 및 상기 납치 미수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당지 영국대사관도 3. 3 여행경보를 통해 非방탄차량 이용시 납치공격에 취약할 수 있음을 경고하면서 무장경호원 동행 등 신변안전조치 강화를 권고 □ 이와관련, 대사관에서 안내해 드리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 준수 및 아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 인적이 한적한 지역 방문 자제 및 취약 시각대(야간, 이른 아침 등) 외출 자제 ○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대동 ○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작성일
wrtDt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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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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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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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외국인 피랍기도 사건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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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외국인 피랍기도 사건 등 지속 발생 신변안전 유의 ㅇ 3.25(화)에 예멘 수도 사나의 외국인 밀집지역인 Hadda 지역에서 이태리 UNDP 직원 및 현지인 운전기사가 무장괴한들에게 피랍되었다가 3.26(수)에 새벽 Marib주 인근 도로에서 예멘 군경의 작전으로 구출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ㅇ 상기 이외에도 2.27(목) 및 2.28(금)에 외국인 대상 납치 기도 발생 등 예멘내 치안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예멘에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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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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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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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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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대사관 외교관 피살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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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대사관 외교관 피살사건 발생 □ 1.18(토) 오후 사나 남부 하다지역에서 이란대사관 외교관이 대사관저에서 나와 공관차량으로 이동하던중, 차량 탑승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무장괴한은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이용 납치를 시도했었던 것으로 현지 언론에 보도되었으며, 사건 배후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음.○ 지난 2013.7월에는 당지 이란 외교관이 무장괴한에 의해 납치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억류중임. □ 한편, 현지 여론에 따르면 범국민대화회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후속 조치로 내각 개편도 예상됨에 따라, 회의 결과 및 내각 개편 등을 둘러싸고 정파간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 상기와 같이 외국인 대상 테러․납치 등 예멘의 치안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는바, 예멘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대사관에서 안내해 드리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시어 신변안전에 각별 유의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o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o 인적이 한적한 지역 방문 자제 및 취약 시각대(야간, 이른 아침 등) 외출 자제 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o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o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작성일
wrtDt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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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Yemen
제목
title
예멘, 알카에다 테러 위협 지속, 신변안전 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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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테러 위협 지속,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지난 9.18 미․영 복수국적의 프리랜서 사진작가 Luke Somers가 사나 시내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던중 수명의 무장괴한에 의해 납치된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ㅇ 상기인은 평소 사나 시내를 도보로 이동하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해온 바, 당지 미․영 대사관으로부터 수차례 신변안전에 유의하도록 당부를 받았음에도 무시했다 함. □ 또한, 9.30 알카에다 연계세력이 남부 무칼라 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지방에서의 치안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는바, 보안관계 전문가들은 범국민대화회의(NDC)가 남부문제 등에 기인하여 당초 회기를 넘겨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동 회의에 참여중인 정치세력들간 대립 및 AQAP의 대정부 공세 강화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ㅇ 10.1 사나시 프랑스 대사관 및 EU 대표부 인근에서 AQAP 거점이 새롭게 적발되었으며, 이 곳에서 다량의 폭발물이 발견됨. □ 상기와 같이 테러 위협 및 치안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는바, 예멘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대사관에서 수시로 안내해 드리는 대테러 신변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시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o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 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o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o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작성일
wrtDt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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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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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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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테러 위협 지속, 신변안전 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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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테러 위협 지속,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지난 8.25.(일) 수도 사나에서 공군을 수송하던 버스 내부에 장착된 폭탄이 터져 20여명이 사상한(3명 사망)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9.9.(월)에도 사나 에서 공군 버스 2대를 겨냥한 폭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인명피해 없음). ○ 또한, 알카에다 요원들이 전국 주요도시에서 정부시설, 외국공관 및 정유업 체 등을 대상으로 테러공격을 모의하다 정부군에 의해 검거되고 있으며, 북부 암란주 및 중남부 이브주에서는 지난 10여일간 후티(Houthi) 시아파 및 순니 세력간교전으로 최소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9.6일, 사나시에서 알카에다 요원 6명, 알-바이다시 13명, 하드라마우트 주 알-까튼시에서 6명이 검거됨 ○ 보안관계 전문가들은 범국민대화 종료시점이 다가오면서 상기와 같이 알카 에다 세력이 공세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고 정파간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는바, 예멘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아래 대테러 신변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시고, 특히 예멘 군˙경찰기관 등 공공 시설물, 외국 공관, 범국민대화회의가 열리고 있는 뫼벤픽호텔 접근을 자제 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 유의하여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 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 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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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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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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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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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테러 위협 지속, 신변안전 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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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테러 위협 지속, 신변안전 유의 당부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과 관련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미국 대사관 대부분이 운영을 재개하였음에도 불구, 예멘주재 공관은 운영중단을 지속하고 있으 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일부국가들도 예멘공관의 운영 재개를 보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당지 보안관계 소식통에 의하면, 9.18로 예정된 범국민대화회의 (National Dialogue Conference) 종료 이전 예멘 정부시설, 서방국 국민 또는 시설, 여의치 않을 경우 비서방국 국민 또는 시설에 대한 테러공격이 가해질 위험이 여전히 매우 높은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예멘에 체류하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상기 내용을 유념하시어, 아래 대테러 신변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시고, 특히, 당지 미국 대사관 포함 서방국 대사관 등 공공 시설물, 예멘 정부청사, 범국민대화회의가 열리고 있는 뫼벤픽호텔 접근을 자제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 유의하여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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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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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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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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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테러 위협 관련 신변안전 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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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테러 위협 관련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주예멘 미 대사관은 8.6 공관 홈페이지 신변안전 계도문을 통해, 예멘 체류중인 자국민들에 대해 테러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며 현지에서 즉각 출국하도록 권고하고, 공관 직원중 비필수 요원들에 대해서도 출국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8.6 현재, 70~80여명 출국). - 영국 대사관도 직원들이 철수한 상태이며, 독일 등도 철수계획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짐. □ 보안 관계자들은 정확한 테러 시기는 불분명하나 라마단 기간 종료 시점인 8.6부터 Eid 연휴 기간(8.7-8.12)이 가능성이 가장 높고, 이후 8.17까지도 위험수준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예멘에 체류하고 계시는 재외동포분들께서는 상기 내용을 유념하시어, 아래 대테러 신변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시고, 특히, 당지 미국 대사관 포함 서방국 대사관 등 공공 시설물 접근 자제와 함께, Eid Fitr 축제가 끝날때까지 다중 운집 장소 접근 금지, 불필요한 외출 자제, 차량․인적이 한적한 장소와 이른 아침 및 야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 유의하여 주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o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o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o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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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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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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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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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행정직원 무장괴한에 피습(차량 탈취)관련 신변안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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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행정직원 무장괴한에 피습(차량 탈취)관련 신변안전 당부 □ 7.23 08:45경 차량으로 출근중이던 당관 행정직원이 사나 시내 Hadda 지역 대사관 인근에서 총기(권총)를 소지한 무장괴한으로부터 차량을 강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 사건 발생상황은 라마단 기간으로 인해 차량통행이 매우 적은 간선도로 (왕복 2차선) 이었으며, 무장괴한 2명이 같은 방향으로 차량(파란색 캠리) 이동하면서 동 행정직원 차량의 진행을 막고총기로 위협하여 차량을 강취 하여 달아남 (탈출을 위해 후진 시도중 머리를 가격당함). □ 한편, 지난 6월에도 중국․터키 국적의 외국인이 사나 시내에서 무장괴한에 의해차량을 강취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바, 전문가들은 예멘이 점진적 으로 정치적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치안 통제력은 여전히 크게 미흡한 상황으로, 알카에다 및 지방 무장세력에 의한 외국인 납치는 물론 시내에서 단순 강도범들에 의한차량 탈취사건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면서 신변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할 필요성이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예멘에 체류하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당관에서 수시로 안내해 드리는 아래대테러 신변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시고, 특히, 차량 탈취가 용이한 차량․인적이 한적한 장소,이른 아침 또는 야간 외출을 자제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가들은 최근 3년간 전 세계 테러사건이 라마단 기간중 30%이상 증가 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바, 더욱 주의 필요 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o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o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 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o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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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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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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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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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부 타이즈 외국인 2명 피랍 신변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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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부 타이즈 외국인 2명 피랍 신변안전 유의 ○ 예멘 내무부는 5.27(월) 남부 타이즈 Plaza Hotel 앞에서 남아공인 2명이 무장괴한의 총기 위협을 받고 피랍되었으며, 이들의 행방과 배후 세력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에 앞서 지난 5.6일 남부 아비얀주에서 이집트인 2명(시멘트공장 직원)이 지역 부족세력에 피랍되었다 석방되었으며, 5.13에도 아비얀주 Jaar 지역에서 ICRC 직원 3명(스위스, 케냐, 예멘)이 현지 부족세력에 피랍되었다 3일만에 석방된 사건이 있었음. ○예멘에 거주 또는 방문하시는 우리국민께서는 상기와 같이 예멘내에서 외국인에 대한 테러․납치 위험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임을 감안, 아래 대테러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신변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호텔 이용시, 외곽 경계(담장) 등 보안시설이 구비된 호텔 이용 요망 - 출입자 통제 경비원 및 외곽 경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호텔 내부에서 차량 탑승이 가능한 호텔 o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 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o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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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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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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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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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테러위험지역내 납치피해 예방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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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테러위험지역내 납치피해 예방 안전수칙 ■ 안전수칙 일반○ 주거지 선정시 납치테러에 취약한 비좁은 도로, 일방통행 도로 회피○ 생활 주변에 수상한 일물이나 차량에 대해 상시 경각심 유지○ 출퇴근 등 평상시 행동반경이나 이동 동선, 활동 시간 수시 변경○ 피랍 등 긴급상황 대비 대사관·경찰서 등 비상연락망 숙지 ■ 외출시○ 위험지역에서 불요불급한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시 경호원 대동○ 야간 등 납치 취약시간대나 우범지역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차량 운행시 차량 문과 창문은 항상 잠금 상태 유지○ 낯설거나 외진 장소에서 주·정차 및 주유 등 금지○ 하차後, 再탑승시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 여부 점검○ 가급적 2인 이상 동행 ■ 방문금지 지역·장소○ 인질납치가 빈발하는 우범 지역○ 외국인 출입이 빈번한 상점·식당·시장 등 다중운집장소○ 도심지를 벗어나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도시 외곽이나 지방※ 부득이 지방 방문시 차량을 이용한 육로 이동보다 항공편 이용○ 지방 또는 외진 지역에 위치하는 유적지·관광지 납치테러 빈발국가 현황※2012.4月 ~ 2013.3月 현재국가사건(건)예멘28나이지리아17아프간12수단12필리핀9말리5이집트5파키스탄4이라크3알제리3니제르3레바논2기타(리비아 등 13개국)25계1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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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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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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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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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외국인 테러․납치위협 지속, 교민 신변안전 유의 당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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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외국인 테러․납치위협 지속, 교민 신변안전 유의 당부 □ 2.27 수도 사나에서 런던타임즈 소속 女기자 1명(아일랜드 국적) 이 Bab Al-Yemen 근처에서 살레 전대통령 지지집회 취재후 택시를 타고 가던중 무장괴한의 총격을받았으나 피해를 모면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3.1 사나에서 정부군 대령 및 고위공무원 등 2명이 차량으로 이동중 오토바이에 탑승한 무장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피살되었습니다. □ 상기와 같이, 3.18 범국민대화(National Dialogue) 출범을 앞두고 이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에 의한 외국인 대상 테러․납치는 물론 다중 운집장소 등에서의 테러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는바, 예멘에 체류하고 계시는 교민․기업인 여러분께서는 아래 대테러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o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Tahrir Square, Bab Al-Yemen등),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육로여행 엄격 금지 o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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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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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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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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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사나 외국인 피랍관련 교민 신변안전 유의 당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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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사나 외국인 피랍관련 교민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주재국 내무부는 지난 2.13 수도 사나에서 외국인 1명(네델란드 국적)이 납치되었다고 2.16 밝힌바, 현재 납치배후세력 및 구체 정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 한편, 지난 12.21 수도 사나 Tahreer Square 인근 도로변 상점에서 쇼핑중 복면을 한 4명의 신원미상 무장괴한들에 피랍되었던 외국인 3명(핀란드인 2명 및 오스트리아인 1명)은 현재까지도 억류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 상기와 같이, 사나 등 주요도시에서 외국인 대상 테러 및 납치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인바, 예멘에 체류중인 교민, 기업인께서는 아래 대테러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신변안전에 각별 유의하여 주시기를 재차 당부드립니다. 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 반드시 대동 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여행의 엄격 금지 o 상점,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자제,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o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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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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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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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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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이슬람 극단주의 확산 등에 따른 교민 신변안전 유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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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이슬람 극단주의 확산 등에 따른 교민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지난 2.9 나이지리아 요베주(州)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해 온 북한 의사 3명이 자신들의 아파트에서 잔인하게 살해된바, 나이지리아 수사 당국은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일 가능성이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한편, 수단 정부는 최근 아국인 목사 부부를 불법 선교혐의 등으로강제출국시킨데 이어, 아국인 선교사 등을 상대로 입국후 활동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종교성향 NGO 단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상기와 같이 최근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확산 등으로 정정불안, 치안악화, 종파간 충돌, 테러 등 우리 국민 및 진출기업에 대한 위해 요인이 증가하고 있으며, 북한이 2.12 지하 핵실험을 실시함에 따라 국제사회의 비난여론 확산이 예상되고 이에 따른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우려되는 가운데 우리 재외국민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는 상황입니다. □ 교민 여러분께서는 상기를 감안, 주재국 국민들을 자극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은 절대 삼가주시고, 아래 대테러 신변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o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 운집장소 출입 최대한 자제, 외국 공관/시설, 종교건물 및 시위현장 접근 금지 o 종교논쟁 등 현지인들과의 불필요한 언쟁이나 충돌 금지 o 불필요한 외출을 금하고, 부득이하게 외출시에는 자체 경호원을 반드시 대동 o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o 시내 도심지를 벗어나거나 지방도로를 이용한 여행의 엄격 금지 o 차량으로 외출시 주차한 후 재탑승하기 전 차체 내외부에 수상한 물체 부착여부 확인 o 현지인 집 방문 최대한 자제, 낯선 현지인의 방문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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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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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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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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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총격사망 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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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총격사망 등 주의 ○ 예멘에서는 11.28. 사우디아라비아 외교관 및 경호원이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 또한, 예멘에서는 올해 들어 아라비아반도 알카에다(AQAP) 의해 외국인이 납치되거나 살해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 예멘에서는 작년 초에 당시 대통령 지지파와 대통령 퇴진을 요구한 진영들이 충돌하고, 그 후 국제사회의 중개로 올해 2월 잠정정권이 발족함. 잠정정권은 미국 등의 협력으로 예멘 남부에서 활동해온 테러조직 AQAP 소탄작전을 전개하여 산악부 등에 몰아냈지만 일부가 도시부에 잠복하여 자폭테러나 치안관계자 암살 등을 반복하고 있음. ○ 우리 외교통상부는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바,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무단으로 여행금지국을 방문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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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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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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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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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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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세○ 11.16. 남부 Zinjibar 정부청사 인근에서 14세 소년에 의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한편, 11.18. 수도 사나에서 오토바이를 탄 신원미상의 무장괴한이 정부 보안군 간부 1명을 암살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 최근 대도시내 미등록 오토바이에 대한 전면 운행금지 명령 ○ 특히 팔-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관련, 수백명 규모의 항의시위대가 수도 사나의 시내 중심가에서 이를 규탄하는 가두행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이를 감안하시어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시고, 대테러 안전수칙 이행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 바, 무단으로 예멘을 방문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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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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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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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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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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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발생○ 최근, 예멘에서 국방대신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폭탄테러가 발생하여 경호원 등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 9.11. 예멘의 수도 사누아에 있는 수상부 근처 노상에서 국방대신 차열에 자동차가 돌진해 폭발한 폭탄테러가 있었음. 이 폭탄테러로 국방대신은 무사했지만, 경호원 등 8명이 사망함. 이 사건 전날, 예멘 당국은 테러조직 "아라비아 반도 알카에다(AQAP)"의 2번째 간부를 살해했다고 발표함. ○ 예멘에서는 올해 들어 미국 등의 협력을 받아 AQAP 소탕작전을 본격화하여, 지난 6월~7월동안 AQAP가 실효지배하고 있던 남부도시를 탈환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AQAP는 예멘 군과 치안부대 시설, 요인을 표적으로 테러를 반복해 오고 있습니다. ○ 이와 관련, 우리 외교통상부는 예멘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한 바, 여권사용허가 없이 무단방문 할 경우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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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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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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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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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칼라 및 소코트라 거주 우리교민 철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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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칼라 및 소코트라 거주 우리교민 철수 권고○ 8.18(토) 주예멘대사관은 예멘 무칼라 및 소코트라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임시 철수를 적극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알카에다(AQAP)세력이 무칼라를 비롯한 하드라마우트주 일대를 중심으로 정부기관, 요인 및 외국인에 대한 테러/납치행위를 강화하고 있는 바, 7.22. 이후 한달도 채 안된 기간중 우리 국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무칼라 지역에서만 5건의 테러 및 암살 사건이 발생하는 등 이 지역 일대에서 치안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무칼라 앞 아덴만 해상은 소말리아 해적 및 해상강도 활동이 상존하고 있고, 민생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현지 주민들에 의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 강·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하드라마우트 주 발생 테러/납치사건 일지- 7.22. 무칼라주, 라우캅 지역에서 무장세력(알카에다 추정)이 도로 매설한 폭발물 공격으로 군장교 등 4명 부상- 7.23. 무칼루주, 알카에다 연계 무장세력의 가옥에서 사제폭발물(IED) 폭발 3명 사망- 7.23. 가일 바-와지르 지역, 오토바이 무장괴한(알카에다 추정)이 퇴역군인 1명 총격 살해- 7.24. 무칼라주, 오토바이 무장괴한들이 보안관리 1명 총격 살해- 7.26. 무칼라주, 무장세력(알카에다 추정)이 군장교 1명 납치- 8.9. 무칼라주, 바-제만 지역을 차량이동 중이던 군장교 차량 밑에 알카에다가 설치한 폭발물이 터져 사망- 8.10. 로위크 지역, 알카에다 무장세력이 하드라마우트-샤브와주 도로구간 군검문소를 습격하여 3명사망 ○ 한편, 소코트라섬 일대에서는 해적활동이 부쩍 증가하고 있는바, 최근 이 지역 해상에서는 소말리아 해적 20여명이 체포되었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극단주의 테러세력들에 의한 외교관 등 외국인 테러/납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칼라 및 소코트라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을 위해 치안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해당 지역에서 일시 철수할 것을 적극 권고합니다. 아울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예멘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한 바, 여권사용허가 없이 무단방문 할 경우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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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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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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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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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국방부 청사 교전사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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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국방부 청사 교전사태 발생 ○ 살레 전대통령의 아들 Ahmed 사령관이 이끄는 공화국 수비대 병력 약 200명이 8.14(화) 아침 사나 소재 국방부 청사를 공격, 포위하는 과정에서 청사 경비병력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5명의 부상가 발생하였습니다.※ 공화국 수비대 병력이 예멘 국방부 청사를 공격하면서 인근 도로가 차단되고 양측간에 1시간가량 치열한 교전이 전개되면서 동 지역 일대 거주 주민들이 피난하지 못하고 인근에 위치한 예멘중앙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 또한 무장세력의 습격에 대비하여 한때 철시하기도 하였으나, 예멘정부가 중앙보안군을 급파, 대치 끝에 공화국 수비대 병력이 철수함으로써 현재 상황이 종료되고 평온을 되찾음. ○ 이와 관련, 수도 사나에서 공화국 수비대 등 친살레 군부세력의 대정부 무력시위가 항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바, 사나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①교전지역 접근 금지②불필요한 외출 및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 방문 엄격 자제③불가피하게 외출시 경호원 필히 대동④길거리 도보이동 및 지방도로를 이용한 여행을 금지 ○ 아울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바, 여권사용허가 없이 여행금지국을 무단 방문하는 경우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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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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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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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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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치안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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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치안 동향 ○ 8.3 수도 사나시내 카트 시장 인근 인터넷 카페에서 미리 설치된 폭탄장치가 폭발하여 1명이 사망하였으며, 남부 타이즈에서는 미상의 괴한이 많은 인파가 몰려있는 시장에 수류탄을 던져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십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주요 대도시에서 폭탄테러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우리 교민들의 신변안전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멘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아래 신변 유의사항을 숙지하시어 신변안전에 보다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를 재차 당부드리며,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드는 시내 카페 출입을 절대 금하여주시기 바랍니다.① 시장, 레스토랑 등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 방문 최대한 자제② 자가 차량으로 외출시 자체 경호원 필히 대동 및 차량을 외부 주차시 차량 감시에 철저③ 지방도로를 이용한 버스 / 승용차 여행 금지④ 관광유적지 방문 금지⑤ 길거리 도보이동 금지⑥ 불필요한 외출과 현지인 집 방문 극히 자제⑦ 해상에서 조업시 충분한 자체 경비 및 경호인력 대동 등에 철저히 준수를 요망. ○ 아울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예멘을 여행금지국가(여권법 제17조)로 지정한 바, 개인 여행의 목적 등으로 허가없이 무단으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처벌(동법 제26조)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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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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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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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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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폭발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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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폭발사고 주의 ○ 예멘에서는 알카에다 연계 테러 조직이 설치한 지뢰로 일반 시민을 포함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는 등 치안정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는 민주화 요구로 생긴 정치 혼란으로 알카이다계 테러 조직 아라비아 반도의 알카이다가 세력을 확대하였고, 정부군은 6월 중순 남부 아비 얀주에서 대규모 군사 작전을 실시한 바, 그 결과 테러조직은 산악지대로 도주했으나, 부근 마을 도로 등에 수만개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보여져 현지에서는 지뢰 피해를 입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예멘 정부에 의하면 7월 1일까지의 2주간 병사 23명, 일반시민 5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함. 인도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유엔 관계자는 지뢰에 접촉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고, 매일 수차례 폭발음이 들릴 정도 라고 이야기하는 등 심각한 사태라고 전했음.○ 예멘에서는 아직도 수백명으로 보이는 테러조직 전투원은 아직도 정부 통제가 미치지 않은 지방 산악지대에 잠복하고 있고, 금년 5월에는 수도 사누아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켜 100명 이상이 사망자가 발생한바, 이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외교통상부는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바, 우리 국민이 여권사용허가 없이 무단 방문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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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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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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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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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사나, 자살폭탄 테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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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사나, 자살폭탄 테러 발생 ○ 5.21(월) 오전 10:00경 수도 사나 대통령궁앞 사베인 광장에서 예멘 통일기념일(5.22) 군사 퍼레이드 예행연습이 진행되던 중 군복장을 한 테러범이 자폭하여 정부군 병사 5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 현지 언론은 자폭테러범이 퍼레이드 대열에 들어온 후 몸에 장착된 폭발물을 터뜨렸다고 목격자를 인용하여 보도하였으며, 테러 배후세력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예멘 보안당국은 알카에다의 소행으로 추정 ○ 또한, 5.20(일) 호데이다에서 훈련 교관으로 근무 중인 美군 훈련팀 4명이 숙소 호텔에서 근무처로 떠나던 중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아 교관 1명이 목 부위 총격으로 생명이 위중한 상태이며, 2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 최근, 예멘 내무부가 정부시설 및 외국공관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불구, 수도 사나에서 5.12. 불가리아 대사 납치미수 사건에 이어, 이번 자살폭탄 테러 및 美교관 저격사건이 발생하는 등 테러납치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바, 우리 교민 기업인의 신변안전이 극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예멘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외출 자제 및 외출시 경호원이 동반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2011년 6월경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바 예멘에 여권사용허가 없이 무단 방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무단 방문시에는 여권법 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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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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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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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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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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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정세○ 수도 사나 및 호데이다를 비롯 예멘 전역에 걸쳐 살레 측근인사들에 대한 해임요구시위가 계속된 가운데, 5.11(토)~12(일)간 사나 북부 외곽일대 Arhab 등지에서는 현지 부족세력-공화국 수비대 간 무력충돌이 산발적으로 재개되고 있고, 남부 일대에서는 美무인기 및 정부군의 알카에다 거점 공격이 강화됨에 따라 치열한 교전이 전개되는 등 정세 불안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5.11. 사나를 비롯 전국 주요도시에서 금요 기도회 후 가두시위 전개- 5.11. 사나 시내 동부 Shawb 지역 미국대사관 및 국가안보국청사 인근 폭발 및 총격전 발생(알카에다 소행 추정)- 5.11. 남부 Dhale주 분리주의 소속(추정) 무장세력 Dar Al-Haid 군기지 공격 및 포위, 정부군-무장세력 간 대치 지속- 5.12. 서부 호데이다 현지 보건청장 퇴진 시위, 보안군과의 충돌로 수십명 부상- 5.12. 남부 지역(샤브와-마리브 경계 인근, 마리브 지역) 美무인기 공습으로 알카에다 연계세력 10여명 사망- 5.12. Zinjibar 서북부 외곽지역 정부군-알카에다 무장세력간 교전으로 10여명 사상 ○ 특히, 5.12(일) 불가리아 대사 부부가 사나시내 리비아 센터 근처에서 차량을 운전하고 가던 중 복면을 한 무장괴한의 납치기도를 가까스로 모면한 일이 있었고, 같은날 오만대사관은 익명의 무장단체로부터 테러협박을 받은 후 전공관원이 일시 철수하기로 결정하는 등, 알카에다 세력의 서방시설 및 외교관을 목표로 한 테러 납치 행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2011년 6월경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바 예멘에 여권사용허가 없이 무단 방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무단 방문시에는 여권법 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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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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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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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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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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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세 ○ 최근, 남동부 하드라마우트주 세이윤(Seiyun) 시에서 복면을 쓴 알카에다 무장세력(추정)이 프랑스 TOTAL 석유회사 직원을 납치하기 위해 탑승한 차량에 총격을 가해 경호원 2명이 사망하는 테러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 지난 3월경 남부도시 타이즈(Taiz)에서 미국인 선교사 피살 및 호데이다(Hodeia)에서 피랍된 스위스 여성교사 피랍, 외국인 대상 납치범죄 지속적으로 증가 ○ 또한, 남부지역에서는 정부군-알카에다 연계세력(AQAP)간 교전이 지속되고 있는바, 지난 4월말 남부 아비얀주 Lawdar 지역에서 정부군 및 친정부 세력의 합동 공격으로 양측간의 치열한 공방교전이 발생하여 20여명이 사망한 데 이어, 5월초 아미얀주 Jaar시 북부에 위치한 알카에다 무장세력 훈련캠프에 美무인기(armed drones) 공습으로 알카에다 무장세력 15명이 사망했습니다. ※ 최근, 남부 샤브와주 Azzan 지역은 현재 알카에다 무장세력에 의해 포위, 현재 알카에다 무장세력은 하이얀, 샤브와 및 Lahj 등 3개주를 상당부분 장악하고 있는바, 정부군과의 교전이 장괴화 될것으로 전망 ○ 아울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2011년 6월경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바 예멘에 여권사용허가 없이 무단 방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무단 방문시에는 여권법 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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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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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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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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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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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정세○ 예멘에서는 무장 테러조직인 알카에다가 2011년 당시 사레 하 대통령의 퇴진을 둘러싼 예멘 위기에 편승, 정부군이나 치안 시설의 자폭공격 외 군치안 당국자나 외국인 유괴, 살해 등 테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 3월 상순 남부 아비얀주 진지발 근교 및 4월 중순 아비얀주 라우달 근교에서의 교전으로 수백명의 사상자 발생 ○ 특히 알카에다는 아라비아 반도를 거점으로 하는 아비얀주, 샤브와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근린의 에덴주, 하드라마우트주, 라헤지주,알-베이다주와 같은 남부지역까지도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 예멘에 체류하시는 교민기업인 여러분께서는 테러/납치범들이 수도 사나, 타이즈, 호데이다, 마리브 주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납치행위를 자행하고 있어 테러/납치 위협에 상시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특히, 지방도로를 이용한 버스/승용차 여행 금지,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불필요한 외출과 현지인 집 방문 자제, 자가용 운전시 재탑승 전 차체 밑, 내외부에 이상한 물체 부착 여부 점검 등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2011년 6월경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바 예멘에 여권사용허가 없이 무단 방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무단 방문시에는 여권법 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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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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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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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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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세력, 사나국제공항 포위에 따른 잠정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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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세력, 사나국제공항 포위에 따른 잠정폐쇄 ○ 예멘 살레 前대통령의 일가인 Mohammed Saleh Al-Ahmar 공군사령관 등에 대한 요직 해임이 발표된 후, 4.7(일) 아침 살레 지지 부족 및 군 세력이 사나국제공항 건물에 포격을 가해 관제Tower를 파괴하고 공항을 포위, 현재 공항이 점정 폐쇄되고 모든 여객기의 이착륙이 금지되었습니다. ○ 공항근처 사나 북부 일대에서 친 살레세력의 무력대치가 계속됨에 따라 긴장이 고조되고있습니다. 아울러, 예멘은 여행금지국(4단계)으로서 우리 국민이 이 지역에 무단방문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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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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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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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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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테러 및 교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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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테러 및 교전동향 ○ 3.21(수) 예멘 동부 마리브주에서 필리핀 국적의 선원 3명이 현지 Bani Jabr 부족세력에 피랍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선원들은 상선 출항을 위해 남동부 Al-Mahrah 주 Nashton 항구로 가기 위해 육로 이동하던 중 피랍되었습니다. ※ 당초, 선원들이 항공편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예멘을 덮친 강력한 모래폭풍으로 항공편이 수일째 결항되자 차량편 이동하던 중 피랍. ○ 예멘에 체류하시는 교민기업인 여러분께서는 테러/납치범들이 수도 사나, 타이즈, 호데이다, 마리브 주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납치행위를 자행하고 있어 테러/납치 위협에 상시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특히, 지방도로를 이용한 버스/승용차 여행 금지, 길거리 도보 이동 금지, 불필요한 외출과 현지인 집 방문 자제, 자가용 운전시 재탑승 전 차체 밑, 내외부에 이상한 물체 부착 여부 점검 등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올러, 우리 외교통상부는 2011년 6월경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바 예멘에 여권사용허가 없이 무단 방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무단 방문시에는 여권법 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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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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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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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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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여행금지국 지정 3개월 연장(~'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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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여행금지국 지정 3개월 연장 ㅇ 3.20(화) 제19차 여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여권사용제한 및 방문․체류 금지(‘여행금지국 지정’) 기간이 곧 만료되는 예멘에 대해 향후 3개월간(‘12.3.28 - 6.27) 여행금지국 지정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예멘은 ‘12.3.27 여행금지국 지정기간 만료 예정(11.6.28부터 여행금지 지정) ※ 예멘에는 현재 우리국민 50명 체류중(사나 30, 타이즈 14, 아덴 2, 무칼라 4) ※ 여행금지국 지정국가(총 5개국) :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이라크, 예멘, 시리아 ㅇ 위원회는 예멘에서의 치안 위험 및 정국 불안이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이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 △예멘 북부지역에서 반군의 무장활동이 지속되고 있고, △남부지역에서는 알카에다가 세력을 확장해 나가면서 정부군과의 교전이 심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도 외국인 대상 테러․납치가 끊임없이 발생 ㅇ 다만, 만약 추후 상황이 호전될 경우, 위원회를 다시 개최하여 여행금지 해제 여부에 대해 검토할 예정입니다. o 외교통상부장관의 허가 없이 예멘에 입국하는 경우, 여권법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첨부문서: 예멘 치안상황(외국인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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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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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03010&file_s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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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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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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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부 지역 테러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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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부 지역 테러 및 동향○ 2012. 2. 25. 예멘 남동부 하드라마우트주 무칼라 시내 대통령궁 인근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하여 30여명이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한편, 같은날 아덴시내에서 정부 보안군이 분리주의 세력 농성캠프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양측간의 교전이 발생하여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이 지역의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외국인들이 모이는 다중 밀집지역으로의 접근을 삼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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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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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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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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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여행금지국 지정 3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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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여행금지국 지정 3개월 연장 1. 외교통상부는 정세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예멘에 대해 여행금지국 지정기간을 향후 3개월 간(11.12.28-12.3.27)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o 예멘은 지난 6월,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정부군과 반정부 무장세력 간 교전이 계속됨에 따라 6개월 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2. 최근 살레 예멘 대통령이 권력이양안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위대는 살레 대통령의 면책특권 등을 규정한 권력이양안 내용에 반발하며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는 등, 적어도 내년 2월 말로 예정된 조기 대선 실시까지는 예멘 내 정국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또한 예멘에서는 반정부 시위 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에서 정부군과 무장 부족세력 간 교전이 끊이지 않고 발생해 오고 있습니다. 반군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북부 사다 주는 예멘 정부의 치안통제력이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고, 알카에다 세력이 아비얀 주 등 남동부 지역을 장악하고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o 알카에다 세력을 축출하기 위한 군사작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알카에다 세력은 이에 맞서 정부요인 및 외국인에 대한 테러 및 납치를 자행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연장된 여행금지기간동안 예멘의 방문 또는 체류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공무나 기업활동 등의 제한적 사유로 외교통상부장관의 허가를 받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방문 또는 체류가 가능합니다. o 외교통상부장관의 허가 없이 예멘에 입국하는 경우, 여권법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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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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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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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해역 요트여행 금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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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아덴만 해역 요트여행 금지 당부 o 9.8 예멘 동남부지역 연안으로부터 8마일 떨어진 해상에서 요트여행중이던 프랑스인 부부가 소말리아 해적의 공격을 받아 남편이 살해되고, 부인은 유럽연합해군의 구조 작전에 의해 9.10일 구조되었습니다. o 또한, 금년 2월에도 태국을 출발하여 오만 살랄라항으로 향하던 미국인 요트여행객 4명이 아라비아해에서 소말리아 해적들에 납치되어 이동중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 였으며, 같은 달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되었던 덴마크 요트여행객 7명이 최근 3백만불 의 몸값을 지불하고 6개월만에 풀려났다고 보도되었습니다. o 이번에 발생한 프랑스 부부 피랍사건은 예멘 연안에서 불과 8마일 해상인 영해에서 발생한 것으로써, 세계 각국의 해적퇴치노력에도 불구 소말리아 해적들이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고 과감한 공격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해상보안 전문가들의 지적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o 특히, 요트 여행객들은 해적들의 공격에 대한 방어수단이 거의 없을 뿐만아니라 해적 들이 여행객만 납치하고 요트를 해상에 유기함으로써 추적을 통한 구출작전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o 국민여러분께서는 소말리아 해적들이 활동하고 있는 아덴만, 아라비아해, 아프리카 동부 등 해역에서의 요트여행을 절대 금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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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Dt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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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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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6개월간 여행금지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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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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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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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중동지역 시위발생에 따른 신변안전유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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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 사위발생에 따른 신변안전유의 안내 o 최근 알제리를 비롯하여, 바레인, 예멘,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o 이들 국가에서는 튀니지, 이집트 사태를 계기로 시위상황이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해당 국가에 체류하거나, 방문예정인 우리 국민은 대중이 집결하는 지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대사관 등 긴급연락처를 항상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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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Dt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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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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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우리기업 송유관 폭발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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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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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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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테러 공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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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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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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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예멘] 테러 기도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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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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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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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예멘] 테러 빈발에 따른 우리국민의 각별한 신변안전 당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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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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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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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예멘 여행 관련 당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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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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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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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美해군 예멘 연안 알카에다 테러위험 경고
내용
content
작성일
wrtDt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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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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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착지비자 발급중단
내용
content
작성일
wrtDt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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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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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착지비자 발급 중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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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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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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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테러위협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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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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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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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예멘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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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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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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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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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테러위협 고조, 신변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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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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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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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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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테러, 치안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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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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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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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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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지방여행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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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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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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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제목
title
예멘 Seyoun지역 폭발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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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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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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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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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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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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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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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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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현황

[예멘 여행금지국 지정]
ㅇ 2011.2월 시작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유혈사태와 치안상황 불안에 따라 우리정부는 2011.6.28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으며, 이후 매 6개월마다 정부합동 여권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예멘의 정세 및 극도의 치안 불안 등으로 인해 동 여행금지국 지정을 현재까지 연장해오고 있습니다.
ㅇ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의 예멘 방문과 체류는 전면적으로 금지되며, 예외적으로 정부의 허가(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얻는 경우에 한하여 허용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전에 방문 또는 체류허가를 득하지 않고 예멘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에는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


[일반 치안 정세]
ㅇ 2014.9월부터 후티반군의 주요 도시 장악으로 인한 치안불안을 비롯하여 예멘에서는 다양한 무장세력으로 부터의 테러 공격 및 납치 우려가 높아 누구든지 테러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불가피한 예멘 방문시 철저한 주의와 신변안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 테러ㆍ납치 위험이 있는 지방 방문은 물론, 비교적 안전한 수도 사나에서도 호텔, 클럽, 레스토랑, 카페, 패스트 푸드점 등 외국인들의 출입이 빈번한 곳은 테러공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알카에다(AQAP) 연계세력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무장부족세력들이 중앙정부에 대한 불만 표출 및 요구사항 관철 등을 위해 외국인 대상 납치테러를 자행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지방 여행시에는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ㅇ 특히, 지방 방문이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항공기를 이용해야 하며 육로를 이용하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예멘 관광경찰청은 사나 외곽으로 여행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관광경찰청에 사전 허가를 받고 안내원을 대동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ㅇ 무장 괴한에 의한 노상 차량 강탈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운전할 때는 창문을 잠근 상태로 운전하고, 차량을 장시간 길에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ㅇ 여성이 거리에서 혼자 있는 경우 현지 남성들로부터 성희롱(harassment)을 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남자와 동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발토(Balto, 검정색 드레스)를 착용하는 것도 성희롱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주요 외국인 대상 납치 및 테러 현황]
ㅇ 수도 사나

- 10.5월 미국인 여행객 2명이 부족에게 피랍
- 11.1월 체코인 여행객 4명이 사나 마나카 지역에서 부족에게 피랍
- 11.4월 사우디 외교관이 무장 부족에게 피랍
- 12.11월 사우디대사관 무관이 차량이동 중, 무장괴한 3명의 기습총격으로 사망
- 12.12월 오스트리아인 1명, 핀란드인 2명이 알카에다 추정 무장괴한에 피랍
- 13.2월 네덜란드인 1명 무장단체에 피랍 후 석방
- 13.6월 네덜란드 커플 피랍
- 13.7월 이란대사관 외교관 1명 차량이동중 피랍
- 13.10월 독일대사관 직원 1명 무장괴한에게 피살
- 13.10월 시에라리온국적 UNICEF 직원1명 피랍
- 14.1.18. 이란 외교관 1명이 차량이동 중 무장괴한들의 피랍 기도에 반항하다 총격 피살
- 14.1.31. 시내 현지 어학원에서 아랍어 연수 중이던 독일인 1명이 마립 부족들에게 피랍
- 14.2.3. 하다거리에서 영국 기업인을 포함한 외국인 3명(영국 1, 인도 1, 필리핀 1) 및 현지 경호원 1명 등 4명이 피랍
- 14.2.12. 하다거리에서 영국인 1명(영어학원강사) 피랍
- 14.2.22. 체코인 여자의사가 도보로 병원으로 출근하던 길에 피랍
- 14.2.27. 유엔 컴파운드 인근에서 군인 복장의 무장괴한이 UN 직원 납치 미수
- 14.2.28. 당관 인근에서 군인 복장의 무장괴한이 UN 직원 납치 미수
- 14.3.22. 군인 복장 무장 괴한들이 식당에서 나오던 미국인 1명 납치 미수
- 14.3.25. 이탈리아 국적 UN기구 직원이 피랍되어 마립주로 끌려가던 중, 검문소에게 발견되어 양측 총격전 상황에서 탈출함.
- 14.4.24. 외국인이 수시 출입하는 인도인 운영 이발소에서 러시안인 1명을 납치하려던 무장괴한 2명이 납치대상이던 러시아인에게 사살됨
- 14.4.28. 하다거리내 독일대사관 인근에서 정체불명 무장괴한들이 방탄차량에 승차한 독일외교관 2명을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독일외교관 1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도주
- 14.5.5. 하다지역 프랑스대사관 인근에서 EU대표부 경호원(프랑스인 2명, 예멘 1명)이 차량에 탑승한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1명(프랑스인) 사망, 2명 부상
- 14.9월 북부 후티반군이 Saleh 前 대통령의 지원을 받으면서, 수도 사나 등 주요지역 무력으로 장악
- 14.10.9. Tahrir 광장 자살폭탄테러(예멘인 약57명 사망)
- 14.12.3. 이란대사 관저(슈메이라하리 슈퍼 주변)를 목표로 하는 차량폭탄테러가 발생
- 14.12.23. Old Sana'a에서 후티세력을 겨냥한 5차례 폭탄테러가 발생
- 15.1.7. 경찰학교 입구에서 차량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40여 명이 사망
- 15.1.11. 예멘 알카에다(AQAP)가 1.7(수) 프랑스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사건(1.7) 및 레바논 카페 테러(1.10)의 배후로 알려짐
- 15.2.3. 테러조직 IS가 최근 납치 일본인 2명의 살해 동영상을 유포하고, 앞으로도 일본인을 계속 공격하겠다고 협박(아시아인에 대한 추가 납치 등 예상)
- 15.2.12. 후티세력의 일방적인 정부장악 등 정국불안으로 서방국가(미국,영국,프랑스 등) 대사관 폐쇄 및 공관원 철수 등 혼란 지속
- 15.2.24. 예멘사회개발기금에 근무하는 프랑스인 1명(여)과 예멘인 통역(여)이 피랍
- 15.3.20. 후티측 모스크 2곳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예멘인 150여명 사망, 350여명 부상(ISIL은 자신들의 행위라고 밝힘)
- 15.3.26. 새벽 02:00경부터 수도 사나, Sadah, 아덴인근 Al-Anad 공군기지를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국가를 비롯한 연합군 전투기들이 집중 공습 개시
- 15.3.20. 시아파 이슬람사원에 대한 테러로 약 140명 사망, 약350명 부상(ISIL은 자신들의 소행 주장)
- 15.4.2. 알카에다, 남부 무칼라 교도소 습격, 300여명 탈옥
- 15.4.3. 알카에다, 무칼라(하드라마우트 州 都) 지역 장악
- 15.6.30. 남부 타이즈 교도소 습격, 1,200명 탈옥


ㅇ 아비안 州

- 10.8월 알-아와르 지역에서 터키ㆍ시리아인이 부족에게 피랍
- 10.10월 진주바르 인근에서 스웨덴인 기술자가 부족에게 피랍
- 11.2월 아비안주에서 우즈베키스탄인 의사가 무장 부족에게 피랍
- 13.5월 아비안주에서 이집트 기술자 2명, 국제적십자사 소속 인도인 2명, 스위스인1명, 케냐인 1명이 무장 부족세력에게 피랍 후 석방


ㅇ 마립 州

- 07.7월 스페인 관광객 10명이 알카에다 자폭 테러로 사망
- 14.4.13. 마립주 시내에서 우즈벡 또는 러시아인 의사 1명(남자) 무장괴한에 피랍


ㅇ 샤브와 州

- 10.5월 샤브와에서 중국인 석유기술자 2명이 부족들에 의해 피랍


ㅇ 하드라마우트 州

- 08.1월 벨기에인 관광객 4명이 알카에다 총격 테러로 사망
- 09.3월 시밤 유적지에서 알카에다 자폭테러로 아국인 관광객 4명 사망, 3명 부상


ㅇ 사다 州

- 09.6월 아국인, 영국ㆍ독일인 9명이 알카에다에 피랍, 3명 사망(아국인 1명 포함), 2명 구출, 4명 실종
- 10.11월 ‘앗-살람’ 사우디인 병원장이 무장세력에게 피랍


ㅇ 타이즈 州

- 12.3월 타이즈에서 미국인 영어교사가 차량이동중, 무장괴한 2명의 총격을 받고 사망
- 13.5월 타이즈에서 남아공 부부 피랍


ㅇ 입(Ibb) 州

- 14.12.31. 12:00경 사나 중남부 IBB 州 시내 연회장에서 ‘무함마드’ 생일 축하행사 중 후티세력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33명 사망


ㅇ 호데이다 州

- 12.3월 호데이다에서 스위스 영어교사 1명 알카에다 추정 무장그룹에 피랍


[총기사고]
ㅇ 예멘 국민들이 자기방어 목적으로 총기를 소유하는 것이 예멘 헌법에 보장되어 있음에 따라 성인 1인이 평균 3정의 총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총기 수는 1천7백만 정 정도로 추산됩니다. ‘Small Arms Survey 2007’에 따르면, 예멘은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된 폭력적인 사회 중의 하나라 지적하였습니다.
ㅇ 잦은 총기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족이나 집안간의 갈등이 종종 총격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예멘 내무부는 4년동안 발생한 45,000 건의 범죄 중 50%가 총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였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ㅇ 외국인 납치 사건이나 알카에다 연계 조직들이 근절되지 않고 활동하며 예멘을 은신처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총기나 화약류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때문이라고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자연재해

ㅇ 예멘은 남서부에 예멘고원(해발고도 450∼1,500m), 동북부에 사막(룹알할리 사막)이 있으며, 남동부 해안선을 따라 좁은 해안평원, 서부 홍해 연안을 따라 넓이 25∼40㎞의 해안평야지대인 티하마(Tihama) 평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예멘은 이러한 지형적인 원인으로 지진, 홍수 및 바위붕괴(rock slides) 등의 천재지변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ㅇ 예멘 지진 관측소 자료에 의하면 2005년 한 해 동안 2,485회(육상에서 943회, 아덴만, 홍해 등 해상에서 1,342회)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며, 수도인 Sanaa를 비롯하여 Hajja, Al-Mahwit, Al-Beidha, Yafa 및 Saada 등지에 서도 광범위한 지진 활동이 관측됩니다.

※ 수도 남부 Dhamar 지역에서 1982년 12월의 대지진으로 막대한 재산 손실은 물론 약 3,000명의 인명피 해와 50만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함

ㅇ 예멘 중서부에 위치한 40여 개의 산악지역은 자연 침식현상(natural erosion)으로 인해 바위붕괴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바위붕괴는 특히, 산악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악몽이 되어온 또 하나의 자연 재해입니다.

※ 2005년 12월 28일 거대한 바위가 Al-Dhafeer(수도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마을을 덮쳐 65명의 인명피해와 가옥 16채가 파손됨

ㅇ 예멘의 해안 저지대와 북동부의 사막은 연평균 강수량이 100㎜에 불과한 영농 불모지대이나, 남서부 고원지대는 연평균 강수량이 400㎜이고 일부지역은 750㎜에 이르기도 합니다. Dhamar, Hodeidah, Ibb, Sanaa, Taiz 등지 에서는 여름철 폭우로 인해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2008년 10.23~24간 예멘 중부 하드라마우트 지역 및 Mouhra 지역에서의 폭우로 인하여 184명 사망, 40명 실 종, 2,000여채의 가옥 파손과 1만여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유의해야할 지역

ㅇ 수도 사나를 비롯한 예멘 전역에서의 일반적인 여행이 불가하며, 경호대책을 구비하더라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철저한 신변안전 유의가 필요합니다.
ㅇ 사다(Sadaa), 마립(Marib), 샤브와(Shabwah), 하드라마우트(Hadramout), 알조프(Al Jawf), 아비얀 (Abyan), 다르마르(Dharmar), 암란(Amran) 등지는 테러 위협과 지방부족에 의한 납치 등의 이유로 불가피한 여행을 제외하고는 이들 지역 방문을 절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사나~타이즈~아덴간 고속도로 및 사나~마립 노상을 비롯, 알조프, 아비얀, 다르마르, 암란 등지는 예멘 정부에 대해 불만을 품은 지방부족에 의한 납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ㅇ 사다 지역은 2004년부터 정부군과 시아파 후티(Houthis) 반군간 내전지역으로 내전지역에 지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파괴된 도로, 건물의 전후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2011. 2월부터 시작된 예멘 반정부 시위사태시 후티 반군은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진 틈을 이용하여 북부의 사다 지역 거의 대부분을 통제하면서 정부군과의 총격전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치안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작성일
wrt_dt
2022-04-19

플러그

플러그타입
plug_type
Type A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50?Hz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230 V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400 V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A/D/G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4
플러그타입
plug_type
Type D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50?Hz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230 V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400 V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A/D/G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4
플러그타입
plug_type
Type G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50?Hz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230 V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400 V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A/D/G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4

현지교통(M)

traffic
교통정보
※ 현지 대중교통 이용시 범죄테러 조직에 의해 피랍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철저한 경호대책하에 개인차량으로 이동하고, 지방은 항공편으로 이동할 것을 권장합니다.
[버스]
ㅇ 버스의 경우 한국, 일본에서 수입한 미니밴(대우자동차 ‘다마스’)을 개조한 것이 대부분이며, 가격은 한국돈 200원~500원이면 충분히 종점까지 갈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나 안전기준이 결여되어 있고, 운행시 문을 닫지 않으며, 청결함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ㅇ 또한 일반적으로 노선이 있다고 하나, 원하는 손님에 따라 노선이 바뀌기도 하며, 노선을 정확히 표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지인 조차도 이용에 어려움이 많으며, 한국처럼 정류장이 정해져 있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가볍게 손을 내밀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택시]
ㅇ 택시는 회사택시(미터기 택시)와 개인택시(미터기가 없는 택시)로 나뉘며, 회사택시는 차량 전체가 노랑/빨강, 전체노랑 등으로 도색되어 있으며, 개인 택시는 흰색 바탕에 차량 앞뒤로 노랗게 도색되어 있습니다.

ㅇ 회사택시는 기본요금 없이 승객이 탑승하면 0리얄부터 시작하며 교통정체 등으로 차량이 정차한 경우에는 요금이 올라가지 않으며 개인택시에 비해 비교적 청결한 편입니다.

ㅇ 개인택시의 경우 대부분의 차량이 매우 노후된 중고차량으로, 청결함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개인택시 요금은 탑승 전 또는 목적지 도착 후 흥정이 가능하지만 바가지 요금을 방지하기 위해 탑승 전 흥정이 바람직합니다.

ㅇ 일반적으로 장거리를 이동할 때에는 개인택시 요금이 회사택시 요금보다 저렴하며, 택시기사들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목적지를 아랍어로 파악하고 있기를 권장합니다.

[지방여행 대중교통]
ㅇ 주재국의 지방 치안정세가 매우 불안하고 지방 부족에 의한 외국인 납치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항공기를 이용하고, 육로여행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수도 사나를 벗어날 경우 사전에 관광경찰청의 지방여행 허가가 필요하며, 현지 안내원을 동반해야 합니다.

ㅇ 육로 여행시 택시 또는 대형버스를 이용하게 되며, 택시를 이용할 때에는 승객 3~4명이 같이 가게 되며 가격은 사나에서 아덴까지 가는데 1인당 30불 정도이나, 버스보다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ㅇ 대형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으며, 가격은 사나에서 아덴까지 1인당 20~25불정도이며, 여러 지방도시를 거치면서 이동함

[국제공항 및 국내공항 위치]
ㅇ 예멘의 국제공항은 2015.3월까지 모두 4곳(사나, 아덴, 타이즈, 무칼라)이었으나, 2019.4월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국제공항은 아덴과 세이윤 공항임

현지문화(M)

culture
[문화유산]
ㅇ 예멘은 수도 사나의 구시가지(Old City), 시밤(Shibam), 자비드(Zabid), 소코트라 섬 등 4개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World Heritage)이 있으며, 오랜 역사에서 비롯한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특히, 노아의 셋째 아들이 건설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사나의 구시가지와 사막의 맨하탄으로 알려진 시밤은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석조-벽돌 재료의 타워식 고층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어 예멘의 수준 높은 전통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ㅇ 과거 로마제국에 의해 Arabia Felix(행복한 아라비아)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수많은 문화유산에도 불구하고, 알카에다 테러조직과 각종 무장세력의 외국인 납치, 자폭테러 등이 빈발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매우 저조한 상황입니다.
- 2009년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시밤 인근 관광도중 외국인을 노린 자폭테러범에 의해 피살된바 있으며, 예멘은 현재 한국정부에 의해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멘 특산물과 사회풍습]
ㅇ 예멘은 과거부터 커피와 향신료의 수출국으로 유명하며, 특히 아라비카 커피 품종의 원산지로서 커피의 종주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18세기 유럽 커피무역이 발흥하자 커피는 예멘의 대표적인 수출품이 되었으며 서부 홍해에 연한 모카(Mokha)항을 통해 커피가 선적되면서 예멘 커피는 모카커피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지금도 예멘인들은 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 커피콩 껍질을 향신료와 섞어 끓여마시는 Gishr라는 전통음료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ㅇ 예멘인들 사이에 가장 널리 퍼져있는 사회적 관습은 향정신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물인 까트(Qat)를 씹는 행위로서 대다수의 예멘인들은 까트의 잎사귀를 입에 넣고 수 시간씩 씹으며 오후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남성의 90%가 하루 3~4시간, 여성의 50% 및 12세 이하 아동의 15~20%가 매일 까트를 씹고 있다고 합니다.
- 까트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법 마약류로 분류하며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으나 예멘에서는 자연스러운 사회적 관습으로 자리잡았으며, 예멘 전통 가옥에는 가족, 친지들이 모여 까트를 향유하는 방(Diwan)이 거의 예외없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까트는 각성 또는 환각 상태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택시 기사들이나 상점 점원들은 오후 근무를 하면서도 까트를 씹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예멘 정부는 까트의 해악에 대해 계도하고 공무원들의 근무 중에 까트 이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까트 애용인구는 감소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ㅇ 예멘 사람들은 서로 인사할 때 전통적으로 악수를 하므로, 방문객도 현지인을 만날 때 악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악수를 하거나, 음식을 주고 받을 때 반드시 오른손을 사용해야 합니다.
ㅇ 예멘 사람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가는 경우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가는 것이 좋은데, 예멘에서 구하기가 어려운 물품을 준비하는 것이 보다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ㅇ 고아원이나 양로원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예멘에서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인 차에 다가와서 돈이나 먹을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안전을 생각하면 창문을 내리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불가피할 경우 적은 양의 돈을 주거나 아니면 검지로 하늘을 찔러 돈을 주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ㅇ 예멘은 엄격한 이슬람 국가입니다. 따라서 술이나 마약은 공공장소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나 시내 일부 호텔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술을 취급하는 경우도 있으나,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술을 마시거나 파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ㅇ 방문객은 정부건물, 군사시설, 여자, 경찰관 등의 사진을 찍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군사시설에 대한 표시는 명확치 않을 수 있습니다.
ㅇ 라마단 기간 동안 일출과 일몰사이 음식 및 음료 섭취, 흡연은 무슬림에게 금지됩니다. 방문객은 현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통 및 복장, 음식]
ㅇ 예멘인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전통복장을 많이 착용하고 있으며, 남성들은 전통적인 중동식 치마형 복장에 잠비아(jambia)라고 불리는 굽은 단검을 차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성들은 눈을 제외한 얼굴 전체를 검은 천으로 가리거나(Nigab) 머리카락을 가리는(Hijab) 경우가 많으며, 외국인 비무슬림 여성의 경우, Nigab이나 Hijab을 강요받지는 않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팔과 다리를 드러내는 복장은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ㅇ 예멘은 이슬람 국가로서 술과 돼지고기를 금지하고 있으며, 주로 양고기와 닭고기가 소비되고 있는바, 과거 오스만 투르크 통치 시절 터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전통요리법이 발달하였습니다.
-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예멘 전통음식으로는 뚝배기 형태의 그릇에 향신료와 야채 등을 끓여 만든 Saltah가 있으며, 이 Saltah를 넓적한 빵과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 식사형태입니다.

ㅇ 예멘은 전통적으로 각 지방에 근거를 둔 부족세력이 정치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한바, 예멘의 독특한 부족전통은 그간 많은 정치사회적 연구 대상이 되어오고 있습니다.
- 아라비아 반도의 인근국가들이 대부분 부족전통을 근간으로 하고 있으나, 예멘은 유목 부족이 아닌 농경 정착부족으로서 농업정주 생활을 통해 남부 아라비아 문명을 발전시켜 왔음

ㅇ 예멘의 부족은 과거 왕국 시절부터 공동체의 기본적 구성요소였으나, 근대로 넘어오면서 남북 예멘이 서로 다른 부족전통의 발전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ㅇ 특히, 근대에 이르러 남예멘에서는 영국의 아덴 지역 식민통치에 이어 공산주의 정권이 수립되면서 부족 전통이 크게 약화되었던 반면, 북부에서는 20세기초 오토만 제국에서 독립한 Imam 왕정이 정치적 반대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부족의 힘을 빌려야 했으며 동시에 부족들이 왕정 자체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견제할 필요가 있었던바, 부족간 갈등을 부추기면서 부족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나누어줌으로써 권력을 유지해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ㅇ 북부예멘에서 전통적으로 가장 큰 부족세력으로 Bakil 부족연합과 Hashid 부족연합 등이 있는바, 여전히 이들이 가장 중요한 부족세력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Bakil 부족연합은 구성원 규모상 최대 부족세력이나 내부적으로 결집력이 약해 규모에 상응하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Hashid 부족연합은 부족장에게 권한이 집중되어있어 예멘내 가장 막강한 부족세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ㅇ 21세기 들어 예멘인들의 부족적 정체성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바, 도시 중심의 문화와 인터넷의 발달 등으로 인해 현대적인 도시 시민개념이 사회적 정체성의 근간으로 부상하여 부족 정체성을 대체하고 있으며, 부족원들의 부족 지도자들에 대한 충성도 역시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중요한 정치, 경제적 이권이 걸린 문제나 전통적 사회관습상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부족적 연계와 부족지도자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종교관련
ㅇ 예멘은 이슬람을 국교로 하고 있으며 헌법상 이슬람 율법(Shariah)은 모든 입법의 원천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ㅇ 인구의 절대다수는 무슬림으로서 Shafai 수니파(55%)와 Zaydi 시아파(45%)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수니파 중에는 이슬람 원리주의인 Salafi 분파를 따르는 인구가 크게 늘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 Zaydi 시아파는 성직자 중심의 엄격한 규율체계를 보다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Zaydi와 Shafai간 율법적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으며, Zaydi 시아파는 이란을 중심으로 발달해온 시아파와는 거의 공통점이 없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ㅇ 원래 예멘내 수니파와 시아파는 전통적으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2000년대 이후 분파간 사회적 갈등이 부각되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북부에 근거지를 둔 Zaydi 시아파는 수니파 중심의 중앙정부로부터 차별과 탄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Zaydi 시아파로 구성된 북부 후티(Houthi) 반군은 종교적, 정치적 극단주의 성향을 보이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무장 반란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중앙정부와 북부 후티 반군은 2010년초 휴전에 돌입하였으나 양측간 적대관계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다가 2014년 9월 수도 등 주요도시를 후티반군이 무력으로 점령하면서 내전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ㅇ 예멘은 종교의 자유를 명시적으로 보장하고 있지 않으며, 무슬림의 타종교로의 개종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 무슬림이 아닌 외국인 거주자가 무슬림을 개종시키려 하거나 타종교를 선교하는 행위 등은 정부에 의한 단속처벌 대상일 뿐만 아니라 테러납치를 유발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현지사건사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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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현황
[예멘 여행금지국 지정]
ㅇ 2011.2월 시작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유혈사태와 치안상황 불안에 따라 우리정부는 2011.6.28 예멘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으며, 이후 매 6개월마다 정부합동 여권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예멘의 정세 및 극도의 치안 불안 등으로 인해 동 여행금지국 지정을 현재까지 연장해오고 있습니다.
ㅇ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의 예멘 방문과 체류는 전면적으로 금지되며, 예외적으로 정부의 허가(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얻는 경우에 한하여 허용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전에 방문 또는 체류허가를 득하지 않고 예멘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에는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짐


[일반 치안 정세]
ㅇ 2014.9월부터 후티반군의 주요 도시 장악으로 인한 치안불안을 비롯하여 예멘에서는 다양한 무장세력으로 부터의 테러 공격 및 납치 우려가 높아 누구든지 테러 공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불가피한 예멘 방문시 철저한 주의와 신변안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 테러ㆍ납치 위험이 있는 지방 방문은 물론, 비교적 안전한 수도 사나에서도 호텔, 클럽, 레스토랑, 카페, 패스트 푸드점 등 외국인들의 출입이 빈번한 곳은 테러공격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알카에다(AQAP) 연계세력뿐만 아니라 각 지방의 무장부족세력들이 중앙정부에 대한 불만 표출 및 요구사항 관철 등을 위해 외국인 대상 납치테러를 자행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지방 여행시에는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ㅇ 특히, 지방 방문이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항공기를 이용해야 하며 육로를 이용하는 것은 절대 금해야 합니다. 예멘 관광경찰청은 사나 외곽으로 여행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관광경찰청에 사전 허가를 받고 안내원을 대동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ㅇ 무장 괴한에 의한 노상 차량 강탈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운전할 때는 창문을 잠근 상태로 운전하고, 차량을 장시간 길에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ㅇ 여성이 거리에서 혼자 있는 경우 현지 남성들로부터 성희롱(harassment)을 당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남자와 동행하는 것을 권장하며, 발토(Balto, 검정색 드레스)를 착용하는 것도 성희롱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주요 외국인 대상 납치 및 테러 현황]
ㅇ 수도 사나
- 10.5월 미국인 여행객 2명이 부족에게 피랍
- 11.1월 체코인 여행객 4명이 사나 마나카 지역에서 부족에게 피랍
- 11.4월 사우디 외교관이 무장 부족에게 피랍
- 12.11월 사우디대사관 무관이 차량이동 중, 무장괴한 3명의 기습총격으로 사망
- 12.12월 오스트리아인 1명, 핀란드인 2명이 알카에다 추정 무장괴한에 피랍
- 13.2월 네덜란드인 1명 무장단체에 피랍 후 석방
- 13.6월 네덜란드 커플 피랍
- 13.7월 이란대사관 외교관 1명 차량이동중 피랍
- 13.10월 독일대사관 직원 1명 무장괴한에게 피살
- 13.10월 시에라리온국적 UNICEF 직원1명 피랍
- 14.1.18. 이란 외교관 1명이 차량이동 중 무장괴한들의 피랍 기도에 반항하다 총격 피살
- 14.1.31. 시내 현지 어학원에서 아랍어 연수 중이던 독일인 1명이 마립 부족들에게 피랍
- 14.2.3. 하다거리에서 영국 기업인을 포함한 외국인 3명(영국 1, 인도 1, 필리핀 1) 및 현지 경호원 1명 등 4명이 피랍
- 14.2.12. 하다거리에서 영국인 1명(영어학원강사) 피랍
- 14.2.22. 체코인 여자의사가 도보로 병원으로 출근하던 길에 피랍
- 14.2.27. 유엔 컴파운드 인근에서 군인 복장의 무장괴한이 UN 직원 납치 미수
- 14.2.28. 당관 인근에서 군인 복장의 무장괴한이 UN 직원 납치 미수
- 14.3.22. 군인 복장 무장 괴한들이 식당에서 나오던 미국인 1명 납치 미수
- 14.3.25. 이탈리아 국적 UN기구 직원이 피랍되어 마립주로 끌려가던 중, 검문소에게 발견되어 양측 총격전 상황에서 탈출함.
- 14.4.24. 외국인이 수시 출입하는 인도인 운영 이발소에서 러시안인 1명을 납치하려던 무장괴한 2명이 납치대상이던 러시아인에게 사살됨
- 14.4.28. 하다거리내 독일대사관 인근에서 정체불명 무장괴한들이 방탄차량에 승차한 독일외교관 2명을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독일외교관 1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도주
- 14.5.5. 하다지역 프랑스대사관 인근에서 EU대표부 경호원(프랑스인 2명, 예멘 1명)이 차량에 탑승한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1명(프랑스인) 사망, 2명 부상
- 14.9월 북부 후티반군이 Saleh 前 대통령의 지원을 받으면서, 수도 사나 등 주요지역 무력으로 장악
- 14.10.9. Tahrir 광장 자살폭탄테러(예멘인 약57명 사망)
- 14.12.3. 이란대사 관저(슈메이라하리 슈퍼 주변)를 목표로 하는 차량폭탄테러가 발생
- 14.12.23. Old Sana\'a에서 후티세력을 겨냥한 5차례 폭탄테러가 발생
- 15.1.7. 경찰학교 입구에서 차량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40여 명이 사망
- 15.1.11. 예멘 알카에다(AQAP)가 1.7(수) 프랑스 시사주간지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사건(1.7) 및 레바논 카페 테러(1.10)의 배후로 알려짐
- 15.2.3. 테러조직 IS가 최근 납치 일본인 2명의 살해 동영상을 유포하고, 앞으로도 일본인을 계속 공격하겠다고 협박(아시아인에 대한 추가 납치 등 예상)
- 15.2.12. 후티세력의 일방적인 정부장악 등 정국불안으로 서방국가(미국,영국,프랑스 등) 대사관 폐쇄 및 공관원 철수 등 혼란 지속
- 15.2.24. 예멘사회개발기금에 근무하는 프랑스인 1명(여)과 예멘인 통역(여)이 피랍
- 15.3.20. 후티측 모스크 2곳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최소 예멘인 150여명 사망, 350여명 부상(ISIL은 자신들의 행위라고 밝힘)
- 15.3.26. 새벽 02:00경부터 수도 사나, Sadah, 아덴인근 Al-Anad 공군기지를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국가를 비롯한 연합군 전투기들이 집중 공습 개시
- 15.3.20. 시아파 이슬람사원에 대한 테러로 약 140명 사망, 약350명 부상(ISIL은 자신들의 소행 주장)
- 15.4.2. 알카에다, 남부 무칼라 교도소 습격, 300여명 탈옥
- 15.4.3. 알카에다, 무칼라(하드라마우트 州 都) 지역 장악
- 15.6.30. 남부 타이즈 교도소 습격, 1,200명 탈옥


ㅇ 아비안 州
- 10.8월 알-아와르 지역에서 터키ㆍ시리아인이 부족에게 피랍
- 10.10월 진주바르 인근에서 스웨덴인 기술자가 부족에게 피랍
- 11.2월 아비안주에서 우즈베키스탄인 의사가 무장 부족에게 피랍
- 13.5월 아비안주에서 이집트 기술자 2명, 국제적십자사 소속 인도인 2명, 스위스인1명, 케냐인 1명이 무장 부족세력에게 피랍 후 석방


ㅇ 마립 州
- 07.7월 스페인 관광객 10명이 알카에다 자폭 테러로 사망
- 14.4.13. 마립주 시내에서 우즈벡 또는 러시아인 의사 1명(남자) 무장괴한에 피랍


ㅇ 샤브와 州
- 10.5월 샤브와에서 중국인 석유기술자 2명이 부족들에 의해 피랍


ㅇ 하드라마우트 州
- 08.1월 벨기에인 관광객 4명이 알카에다 총격 테러로 사망
- 09.3월 시밤 유적지에서 알카에다 자폭테러로 아국인 관광객 4명 사망, 3명 부상


ㅇ 사다 州
- 09.6월 아국인, 영국ㆍ독일인 9명이 알카에다에 피랍, 3명 사망(아국인 1명 포함), 2명 구출, 4명 실종
- 10.11월 ‘앗-살람’ 사우디인 병원장이 무장세력에게 피랍


ㅇ 타이즈 州
- 12.3월 타이즈에서 미국인 영어교사가 차량이동중, 무장괴한 2명의 총격을 받고 사망
- 13.5월 타이즈에서 남아공 부부 피랍


ㅇ 입(Ibb) 州
- 14.12.31. 12:00경 사나 중남부 IBB 州 시내 연회장에서 ‘무함마드’ 생일 축하행사 중 후티세력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33명 사망


ㅇ 호데이다 州
- 12.3월 호데이다에서 스위스 영어교사 1명 알카에다 추정 무장그룹에 피랍


[총기사고]
ㅇ 예멘 국민들이 자기방어 목적으로 총기를 소유하는 것이 예멘 헌법에 보장되어 있음에 따라 성인 1인이 평균 3정의 총기를 소유하고 있으며, 전체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총기 수는 1천7백만 정 정도로 추산됩니다. ‘Small Arms Survey 2007’에 따르면, 예멘은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된 폭력적인 사회 중의 하나라 지적하였습니다.
ㅇ 잦은 총기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족이나 집안간의 갈등이 종종 총격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예멘 내무부는 4년동안 발생한 45,000 건의 범죄 중 50%가 총기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였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ㅇ 외국인 납치 사건이나 알카에다 연계 조직들이 근절되지 않고 활동하며 예멘을 은신처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총기나 화약류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때문이라고 보는 측면도 있습니다.

자연재해
ㅇ 예멘은 남서부에 예멘고원(해발고도 450∼1,500m), 동북부에 사막(룹알할리 사막)이 있으며, 남동부 해안선을 따라 좁은 해안평원, 서부 홍해 연안을 따라 넓이 25∼40㎞의 해안평야지대인 티하마(Tihama) 평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예멘은 이러한 지형적인 원인으로 지진, 홍수 및 바위붕괴(rock slides) 등의 천재지변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ㅇ 예멘 지진 관측소 자료에 의하면 2005년 한 해 동안 2,485회(육상에서 943회, 아덴만, 홍해 등 해상에서 1,342회)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며, 수도인 Sanaa를 비롯하여 Hajja, Al-Mahwit, Al-Beidha, Yafa 및 Saada 등지에 서도 광범위한 지진 활동이 관측됩니다.
※ 수도 남부 Dhamar 지역에서 1982년 12월의 대지진으로 막대한 재산 손실은 물론 약 3,000명의 인명피 해와 50만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함

ㅇ 예멘 중서부에 위치한 40여 개의 산악지역은 자연 침식현상(natural erosion)으로 인해 바위붕괴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바위붕괴는 특히, 산악지대에 사는 주민들에게 악몽이 되어온 또 하나의 자연 재해입니다.
※ 2005년 12월 28일 거대한 바위가 Al-Dhafeer(수도에서 서쪽으로 42Km 떨어진) 마을을 덮쳐 65명의 인명피해와 가옥 16채가 파손됨

ㅇ 예멘의 해안 저지대와 북동부의 사막은 연평균 강수량이 100㎜에 불과한 영농 불모지대이나, 남서부 고원지대는 연평균 강수량이 400㎜이고 일부지역은 750㎜에 이르기도 합니다. Dhamar, Hodeidah, Ibb, Sanaa, Taiz 등지 에서는 여름철 폭우로 인해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2008년 10.23~24간 예멘 중부 하드라마우트 지역 및 Mouhra 지역에서의 폭우로 인하여 184명 사망, 40명 실 종, 2,000여채의 가옥 파손과 1만여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유의해야할 지역
ㅇ 수도 사나를 비롯한 예멘 전역에서의 일반적인 여행이 불가하며, 경호대책을 구비하더라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철저한 신변안전 유의가 필요합니다.
ㅇ 사다(Sadaa), 마립(Marib), 샤브와(Shabwah), 하드라마우트(Hadramout), 알조프(Al Jawf), 아비얀 (Abyan), 다르마르(Dharmar), 암란(Amran) 등지는 테러 위협과 지방부족에 의한 납치 등의 이유로 불가피한 여행을 제외하고는 이들 지역 방문을 절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사나~타이즈~아덴간 고속도로 및 사나~마립 노상을 비롯, 알조프, 아비얀, 다르마르, 암란 등지는 예멘 정부에 대해 불만을 품은 지방부족에 의한 납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ㅇ 사다 지역은 2004년부터 정부군과 시아파 후티(Houthis) 반군간 내전지역으로 내전지역에 지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고, 파괴된 도로, 건물의 전후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2011. 2월부터 시작된 예멘 반정부 시위사태시 후티 반군은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해진 틈을 이용하여 북부의 사다 지역 거의 대부분을 통제하면서 정부군과의 총격전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치안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타(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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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ㅇ 예멘의 기후는 고도에 따라 다양합니다. 해안저지대는 일년 내내 무덥고 먼지가 많으며, 고원산악지대는 여름에 다소 더운 편이나, 겨울철(11월 - 2월)에는 밤에 약한 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
- 해안저지대 : 고온 다습 (15℃ - 40℃)
- 고원산악지대 : 온화 건조 ( 0℃ - 25℃)

ㅇ 사나(Sana‘a)는 습도가 높지 않아 온도가 높아도 땀이 잘 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약간 쌀쌀하며, 여름철에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생활하기에 아주 적합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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