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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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정보


볼리비아 B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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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내용
climate_cn
지리적으로 열대에 속하나 고도에 따라 다양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Bolivia
ISO 2자리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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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code3
BOL
iso_cc
68
한글 국가명
country_nm
볼리비아
언어내용
lang_cn
언어명
lang_nm
주요도시내용
main_city_cn
산타크루스(Santa Cruz), 코차밤바(Cochabamba), 수크레(Sucre, 헌법상 수도)
주요민족내용
main_ethnic_cn
혼혈계(70%, 메스티소 및 촐로), 원주민계(20%), 백인계(5%), 흑인계(1%)
주요언론내용
mscmctn_cn
신 문 El Deber, La Raz?n, P?gina Siete 등 13개 T V Bolivia TV 등 39개 라디오 AM 200개, FM 161개, FM online 56개
종교내용
religion_cn
가톨릭(77%), 개신교(16%)
작성년도
written_year
2020
국가 위치
country_lc
남미대륙 중동부
국가 수도명
country_cptl_nm
라파스(La Paz, 행정수도, 182만명)(3,640m 고지)
국가 면적
country_area
1083300
국가 면적 출처
country_area_src
('19) World Bank (최근 수정일 : 2021.07.30.)
국가 면적 설명
country_area_comment
한반도의 5배
현재 결과 수
currentCount
countryName
볼리비아
countryEnName
Bolivia
continent
미주
기본설명
basic
ㅇ 국호 : Estado Plurinacional de Bolivia
ㅇ 위치 : 남아메리카 중앙부(내륙국)
ㅇ 수도 : 라파스(행정수도), 수크레(사법수도)
ㅇ 면적 : 1,098,581㎢
ㅇ 언어 : 스페인어, 아이마라어, 케추아어 등 헌법상 37개(공식)
ㅇ 종교 : 볼리비아는 가톨릭을 국교로 하였으나 2009년 헌법 개정시 국교를 없애고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인정하여 개인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며, 외국인들의 종교활동(예배)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성당, 개신교회 등이 있어 종교활동 (예배)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ㅇ 인종 : 메스티소(69%), 케추아족(13%), 아이마라(12%), 기타(6%)
ㅇ 화폐단위 : 볼리비아노(Bs.)
wrtDt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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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_region
Americas
un_subregion
Sou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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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La_Paz
utc
UTC -04:00

정치

정부형태
government_form
대통령 중심제
국가형태
national_form
의회구성
congress_composition
양원제(상원 36석, 하원 130석)
상원 : 임기 : 5년
하원 : 임기 : 5년
주요정당
main_party
대외정책
foreign_policy
주요인사
main_people
대통령 : Luis Arce Catacora (루이스 아르세 까따꼬라, '20.11월 취임)
외교장관 : Rogelio Mayta Mayta (로헬리오 마이따 마이따, '20.11월 취임)

경제

GDP
gdp
39300000000
GDP 설명
gdp_desc
(2020)
1인당 GDP
gdp_per_capita
3360
1인당 GDP 설명
gdp_per_capita_desc
(2020)
경제성장률
gdp_growth_rate
-7.7
경제성장률 설명
gdp_growth_rate_desc
(2020)
물가상승률
inflation_rate
물가상승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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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unemployment_rate
실업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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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단위
currency_unit
주요자원
main_resource
주요산업
major_industry
수출액
export_amount
6953000000
수입액
import_amount
6517000000

환경

연도
year
2020
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_price_idx
69.42
고용률
employment_rate
69.42
실업률
unemployment_rate
3.5
깨끗한 음용수 사용 비율
clean_water_use_rate
93.39
결핵 10만명 당 발병률
tuber_pr_hndrd_thsnd_ppl_outbreak_rate
105

치안

현재 여행경보
current_travel_alarm
3단계: 철수권고
자살 사망률 측정연도
suicide_death_rate_year
2019
자살 사망률
suicide_death_rate
6.86
실업률 측정연도
unemployment_rate_year
2020
실업률
unemployment_rate
3.5

연락처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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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한글 국가명
country_nm
볼리비아
대륙코드
continent_cd
20
영문 대륙명
continent_eng_nm
America
한글 대륙명
continent_nm
미주
현지연락처정보
contact_remark

대사관 연락처

ㅇ 주소 : Av. Jose Ballivián N. 555, Calle 11-12, Edif. El Dorial Piso 3-4, Calacoto, La Paz, Bolivia.
ㅇ 이메일 : coreabolivia@mofa.go.kr
ㅇ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591) 2-211-0361~3
ㅇ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591) 7673-3334
ㅇ 한국에서 볼리비아로 전화시

- 일반 전화번호로 걸 때: 국제전화 발신 코드+ 국가번호(591)+ 지역번호 + 전화번호
- 핸드폰으로 전화번호로 걸대: 국제전화 발신 코드+ 국가번호(591)+ 휴대폰 번호
- 현지에서 전화를 걸 때는 전화번호를 바로 누르면 됩니다.(고정전화에서 다른 지방으로 전화를 걸 때는 010(혹 016)을 눌러야 합니다.)


주재국 신고

ㅇ 경찰 : 110(대표번호)
ㅇ 소방서 : 119(대표)
ㅇ 응급차 : 165
ㅇ 전화번호 안내 : 104
ㅇ 한국에서 볼리비아 라파스로 일반전화 걸 때 국가번호 (591) + 지역번호 (2) + 전화번호 현지에서 전화 걸 때 전화번호를 바로 누르면 됩니다.
ㅇ La Paz 관광경찰 : 222-5016, 8-0014-0071

- 주소 : Plaza Stadium Edif Olimpya

ㅇ La Paz 교통경찰 : 237-1230, 문의: 237-1220

- 주소 : Avenida Mariscal Santa Cruz Esquina Cochabamba

ㅇ El Alto 교통경찰 : 284-5059

- 주소 : Avenida Juan Pablo Segundo Alturo Edificio Ceibo

ㅇ 고속도로 순찰대: 221-1214
ㅇ 긴급의료 지원

- 병원(일반) : 224-6275/2245025
- 병원(아동) : 224-5076
- 볼리비아 적십자 : 220 2930

ㅇ 수도(EPSAS): 221-0295~8
ㅇ 전기(DELAPAZ): 233-3300

※ 다만, 인력 및 장비 부족으로 기대하는 만큼의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감안, 가급적 연락 후 마냥 기다리지 말고 다른 수단(대사관 접촉)을 병행하여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함


의료기관 연락처(라파스)

[Clinca del Sur(라파스 시내 종합 병원)]
ㅇ 주소 : 주소 : Zona Obrajes Av. Hernando Siles Esquina calle 7 #3539
ㅇ 전화번호 : (591-2) 278-4003/278-4750

[Clinica Alemana (독일 병원)]
ㅇ 주소 : Av. 6 de Agosto #2821
ㅇ 전화번호 : (591-2) 243-2521/243-3676

[Clinica Cemes]
ㅇ 주소 : Av. 6 de Agosto #2881
ㅇ 전화번호 : (591-2) 243-0350

[Hospital Arco Iris]
ㅇ 주소 : Zona Villa Fatima Av. 15 de Abril #40, atras plaza Villarroel
ㅇ 전화번호 : (591-2) 221-6021

[Unimed]
ㅇ 주소 : Av. Arce #2630
ㅇ 전화번호 : (591-2) 243-1133

[Medicentro]
ㅇ 주소 : Av. 6 de Agosto entre Belisario Salinas y Pedro Salazar, frente Policlinico 9 de Abril
ㅇ 전화번호 : (591-2) 244-1717/244-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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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다운로드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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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wrt_dt
2022-07-07

재외공관

영사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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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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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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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재외공관 주소
emblgbd_addr
Av. Jose Ballivián N. 555, Calle 11-12, Edif. El Dorial Piso 3-4, Calacoto, La Paz, Bolivia
재외공관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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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재외공관 한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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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볼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공관 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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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0091
재외공관 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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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8616
재외공관 관리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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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외공관 관리유형코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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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재외공관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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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재외공관유형코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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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무료전화번호
free_tel_no
대표전화번호
tel_no
(591) 2-211-0361
긴급전화번호
urgency_tel_no
(591) 7673-3334

주한공관

공관명
embassy_nm
리비아
공관장명
ambassador_nm
Youssuf M. M. BEN YOUSSUF
공관장취임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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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공관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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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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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 여부
credential_enact_yn
N
신임장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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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 d'Affaires a.i.
주소
addr
51, Jangmun-ro, Yongsan-gu, Seoul 04392
우편번호
zip
04392
전화번호
tel_no
797-6001/2
이메일
email
libya.o.home@gmail.com
팩스번호
fax_no
797-6007
주한공관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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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주한공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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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공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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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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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suf M. M. BEN YOUSS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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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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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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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대리(Charge d'Affaires a.i.)
주소
addr
서울특별시 용산구 장문로 51
우편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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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92
전화번호
tel_no
797-6001/2
이메일
email
libya.o.home@gmail.com
팩스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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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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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공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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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공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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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공관장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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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Pablo OSSIO BUSTI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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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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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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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신임장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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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대리 (Charge d'Affaires a.i.)
주소
addr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55, 부영태평빌딩 20층
우편번호
zip
04513
전화번호
tel_no
318-1767
이메일
email
embolseul@gmail.com
팩스번호
fax_no
3789-2757
주한공관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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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Pablo OSSIO BUSTI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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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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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신임장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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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 d'Affaires a.i.
주소
addr
20F, Booyoung Taepyougn Bldg, Sejongdaero 55, Jung-gu, Seoul
우편번호
zip
04513
전화번호
tel_no
318-1767/2767
이메일
email
embolseul@gmail.com
팩스번호
fax_no
3789-2757
주한공관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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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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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Pablo OSSIO BUSTI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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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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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제정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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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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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대리 (Charge d'Affaires a.i.)
주소
addr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55, 부영태평빌딩 20층
우편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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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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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767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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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olse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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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Pablo OSSIO BUSTIL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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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장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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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 d'Affaires a.i.
주소
addr
20F, Booyoung Taepyougn Bldg, Sejongdaero 55, Jung-gu, Seoul
우편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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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13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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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767/2767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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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olse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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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공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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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입국허가

국가영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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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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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권소지여부
have_yn
Y
일반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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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일반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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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관용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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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관용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ofclpspt_visa_cn
90일
외교관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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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외교관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dplmt_pspt_visa_cn
90일
무비자 입국근거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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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정
비고
remark

여행경보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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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한글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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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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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영문 대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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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한글 대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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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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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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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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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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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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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섬
지역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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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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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안전정보

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일부지역 차파레바이러스 감염주의
내용
content
○ 볼리비아 내에서 차파레 바이러스라는 희귀바이러스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사오니 우리 국민 여행객, 교민 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차파레 바이러스의 경우 2004년 코차밤바 주 차파레 지역에서 발견되었고, 약 16년이 지난 2019년에 라파스 주의 북쪽 지방 소도시에서 5건(의사 4명, 농부1명)의 감염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3명(의사 2명, 농부1명)이 사망함.   - 차파레 바이러스 증상은 발열, 복통, 구토, 잇몸출혈, 피부발진, 안구 통증 등이며, 뎅기열로 오진 될 가능성도 높음.○ 위와 관련,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볼리비아 대한민국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평일, 주간 : ++591-2-211-0361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주말, 야간) : +591-7673-3334☞ 볼리비아 정부 Hotline(스페인어) : 800-10-1104 / 800-10-1106☞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작성일
wrtDt
2020-11-19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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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보건 긴급조치 시행(통행금지 및 의무자가격리 조치 강화)(3.26~4.15)
내용
content
보건 긴급조치 시행(통행금지 및 의무자가격리 조치 강화)(3.26~4.15) 안전공지  ○ 아녜스 대통령은 3.25.(수) 기자회견을 통해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3.26.(목) 00:00시부터 4.15.(수)까지 보건 긴급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동 기간 동안, 볼리비아 내 모든 사람들(외국인 포함) 대상 전면 통행금지 및 의무 자가격리 조치가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 <보건 긴급 조치 주요 내용>  1. 국경 전면 폐쇄(안전, 건강상의 이유 제외)  2. 차량 전면 통제(안전, 보건차량 제외)  3. 가구당 1명(18세-65세)만 식료품 구입을 위한 외출 허용   ※ 신분증(Carnet) 끝번호에 따라 요일별로 7-12시까지만 외출 허용     - 신분증 끝번호, 1,2는 월요일 / 3,4는 화요일 / 5,6은 수요일 / 7,8은 목요일 / 9,0은 금요일 외출 가능   ※ 토요일, 일요일에는 전면 통행/외출 금지(외국인 포함)     - 단, 건강, 안전상 긴급상황 발생시 예외적으로 외출 허용   4. 상기 조치 위반시, 1,000볼 범칙금 부과, 운전자의 경우 8시간 구금 및 2,000볼 범칙금이 부과되며, 공공보건법 위반 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형 가능 ○ 동 보건 긴급조치 기간 동안 경찰, 군인들의 통제가 강화될 예정이오니, 우리 교민, 여행객분들께서는 긴급한 상황이 아닌 경우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주재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볼리비아 내 확진자 발생지역(라파스, 오루로, 산타크루스, 코차밤바) 및 근교에 거주하고 계시는 교민분들께서는 확산에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25.(수) 기준 볼리비아 내 확진자 : 39명(라파스 4명, 오루로 8명, 산타크루스 24명, 코차밤바 3명)○ 이와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591) 2-211-0361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591) 7673-3334☞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작성일
wrtDt
2020-03-27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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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국경폐쇄, 교통수단 운행제한 등 대통령 긴급담화문 발표
내용
content
볼리비아 국경폐쇄, 교통수단 운행제한 등 대통령 긴급담화문 발표 3.17(화) 14:30 볼리비아 아녜스 대통령은 긴급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조치사항을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아래 사항은 3.31까지 시행될 예정)ㅇ 48시간 내로 국경폐쇄(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 내국인 및 거주자는 입국 가능하나 국제기준의 검역조치 이행)ㅇ 72시간 내로 모든 국제선 항공편 중단ㅇ 72시간 내로 지역간(도시간/주간) 모든 육상 교통수단 중단 * 식료품 및 생필품 운송만 예외적으로 가능ㅇ 3.18(수)부터 모든 마켓 및 상점은 15:00까지만 운영 ㅇ 3.18(수)부터 대중교통수단은 16:00까지만 운영ㅇ 3.18(수)부터 18:00~05:00까지 차량 운행 금지(긴급상황시 예외)ㅇ 3.18(수)부터 근로시간은 08:00~13:00로 변경현재 볼리비아에 체류중인 여행객께서는 상기 조치사항을 참고하시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출국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3.17(화) 기준 볼리비아 인근국 국경 폐쇄 현황입니다.ㅇ 페루 : 3.17이후 15일간 국경 폐쇄(항공기 운항 전면 중단)ㅇ 콜롬비아 : 3.17-5.30간 육상 및 해상국경 폐쇄(항공노선의 경우 외국인출국은 가능하나, 입국은 불가)ㅇ 아르헨티나 : 3.16이후 15일간 국경 폐쇄(외국인 출국은 가능하나, 입국은 불가) ㅇ 칠레 : 3.18이후 15일간 국경 폐쇄(육해공 국경을 모두 폐쇄하나 외국인의 출국 및 환승은 가능)※ 상기 현황은 지속 변동될 수 있사오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를 필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칠레로 이동하여 유럽 또는 미국으로 출국, 브라질 경유 미국으로 출국 등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나, 항공편 축소 등으로 인해 항공기 탑승이 어려울 수 있사오니 항공기 이용가능 여부는 등은 항공사 측에 지속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육로로 볼리비아 출국 후 상기 국가에서 입국이 거부되는 경우 다시 볼리비아에 재입국하려고 해도 기존에 보유한 볼리비아 여행비자(단수비자) 효력이 없어져 볼리비아 재입국이 불가능한 상황이 될 수 있사오니 이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볼리비아 내 확진자 발생지역(오루로, 산타크루스, 코차밤바) 및 근교에 거주하고 계시는 교민분들께서는 확산에 대비하여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볼리비아 정부는 불요한 외출자제 당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3.17기준 볼리비아 내 확진자 : 12명(오루로 7명, 산타크루스 4명, 코차밤바1명)○ 이와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591) 2-211-0361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591) 7673-3334☞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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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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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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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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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정부, 한국,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관련 공식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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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토) 발표된 볼리비아 이민청 공식 성명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3.17(화) 00시부터 한국,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항공 혹은 육로로 오는 외국인들의 볼리비아 입국을 제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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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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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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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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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선 결과 관련 시위 및 집회 발생에 따른 신변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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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대선 결과 관련 시위 및 집회 발생에 따른 신변안전 유의○ 볼리비아 전역에서 10.20 대선 결과에 항의하는 시위 및 집회로 방화, 기물파손, 시위대간 충돌 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볼리비아 내 체류 또는 여행중이신 우리 국민들은 아래 주의사항을 참고하시어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수의 현지인이 집결하는 장소 접근 자제(시위 장소 및 군인, 경찰 통제 지역) * 시위가 선거재판소 사무소, 개표소, 쇼핑센터 주변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나, 다른 장소로 시위 확대가능- 시위/집회 관련 뉴스 및 SNS 주시-시위로 인한 교통 통제 유의○ 이와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 : (업무시간) +591-2-211-0361~3                                                         (영사 직통) +591-7673-3334                                                         (한국인 사건사고시) +591-7673-3336                                                          (긴급여권 상담) +591-767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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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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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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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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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태양의 섬 방문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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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태양의 섬 방문 자제 당부  ○ 볼리비아 태양의 섬은 현재 부족민간 갈등 및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부족장이 2018년 1월에 발생한 한인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구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부족민의 보복행위가 우려되는바, 볼리바아를 방문하는 우리 여행객께서는 태양의 섬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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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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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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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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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내 버스 이동시 안전 유의(융가스 도로 방문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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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내 버스 이동시 안전 유의(융가스 도로 방문 자제)  ○4.21(일) 융가스(Yungas) 지역의 요로시따(Yolosita)에서 버스가 약 100미터 협곡아래로 추락하여 25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동 사고가 발생한 융가스 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선정되어 일명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 만큼 매년 수백명이 융가스 도로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볼리비아를 방문하는 여행객 또는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융가스 도로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고, 볼리비아내 국내 여행을 위하여 버스에 탑승하는 경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와 관련,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사콜센터 : +82-2-3210-0404☞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 : (업무시간) +591-2-211-0361~3 (업무시간 외) +591-767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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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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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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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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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버스 이동 관련 안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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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버스 이동 관련 안전공지   ㅇ 2.18(월) 아르헨티나 국경지역인 Villazon 마을을 출발하여 라파스를 향하던 버스가 덤프트럭과 충돌하여 24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지난 1.19(토)에도 버스 2대가 정면충돌하여 22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던 도로입니다.  ㅇ 따라서, 볼리비아를 방문하는 여행객 또는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볼리비아내 국내 여행을 위하여 버스에 탑승하는 경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이와 관련,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영사콜센터(24시) : +82-2-3210-0404 ☞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링크) : 업무시간 : +591-2-211-0361~3 / 업무시간 외 : +591-767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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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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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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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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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안전한 여행을 위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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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안전한 여행을 위한 공지 ​​ㅇ 우유니 지역은 치안이 취약하여, 도난사고나 소매치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곳이므로, 개인 소지품 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합니다. 물건을 구입하는 과정이나, 다음 여행을 위한 버스 티켓 구매시 소매치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통신사정이 불안정한 숙소와 식당이 많고, 소금 사막 내에서는 국제전화는 물론 국내전화도 연결이 불가능하오니 가족 및 지인에게 미리 여행 일정을 알리고, 연락이 어려울 수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ㅇ 이와 관련,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ㅇ사건사고 시 대사관 한국어 응대: +591) 7673-3336 / +591) 7673-3334ㅇ긴급여권상담: +591) 7673-3337ㅇ우유니 경찰서: 7421-8133 / 7303-7714 / 7884-5597ㅇ우유니 이민청: 7307-9328 / 2693-2062ㅇ우유니 San Pablo 병원: 2693-2645 / 7333-5038 / 6506-0240  ☞ 영사콜센터(24시) : +82-2-3210-0404 ☞ 주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링크) : 업무시간 : +591-2-211-0361~3 / 업무시간 외 : +591-767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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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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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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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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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엘알토 공항, 페루항공 이용시 유의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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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엘알토 공항, 페루항공 이용시 유의사항 안내   최근 페루 항공사 Peruvian Airlines의 페루 쿠스코-볼리비아 라파즈 구간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해당 경로 운행 중단과 LCPeru 항공사의 운행 허가 중지 명령과 관련하여, 쿠스코-라파즈 항공편이 축소되어 이 지역을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주 볼리비아 대사관이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각 항공사별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ㅇ 2018.11.22.(목) 오전 10시 경 페루 리마를 출발하여 쿠스코를 경유, 볼리비아 라파즈에 착륙하던 Peruvian Airlines 항공 P9331편이 뒷바퀴 고장으로 동체 착륙한 사고가 발생(사망자 및 부상자 없음). 이 사고로 인하여 해당 항공사의 쿠스코-라파즈 항공편이 운행 중지 상태이며, 운행 재개시점은 미정임. ㅇ 2018.11.23.(금) 페루 교통부는 LCPeru 항공사가 항공기 운행 필수 보험이 현재 유효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항공사의 운행 허가를 중지함. 이후 새로운 발표가 있기 전까지 LCPeru는 운행을 재개하지 못함.  페루 쿠스코에서 볼리비아 라파즈로 이동하여 여행을 계속 하는 분들이 많고, 연말 연시 성수기에 들어서고 있어, 이 지역을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의 이동에 많은 불편이 초래될 것으로예상되오니 여행 일정 및 여정을 사전에 살펴보시어 알맞은 계획을 세우시길 추천 드립니다. 대안으로는 ⓵ 타 항공사를 이용하여 여행을 하거나, ⓶ 육로를 통해 볼리비아로 입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⓵ 타 항공사 (LATAM, Avianca 등)를 이용할 경우 Peruvian Airlines와 LCPeru와 비교하여 항공권이 더 비쌀 수 있사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⓶ 육로로 이동 할 경우, 쿠스코-푸노/ 푸노-국경/ 국경-라파즈 경로를 통해 버스로 이동을 하게 되며, 약 12시간이 소요됩니다. 외곽지역 이동 시 차량에 대한 강도 사건이 발생하거나, 버스 내에서도 사건사고(도난, 추행 등)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페루를 방문하는 우리 여행객께서는 당지 치안과 교통 환경을 감안하여 인가되지 않은 운송 수단 이용을 절대 삼가여 주시고, 가급적 영세한 여객회사를 피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버스 내에서도 신변 안전과 소지품 관리에 유의 바랍니다.  육로로 국경을 넘어 입·출국하시는 경우, 각 국 출입국 관리사무소에서 입출국 스탬프를 꼭 찍어 이후 여행에 불이익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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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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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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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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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위조지폐 바꿔치기 사기 유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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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위조지폐 바꿔치기 사기 유의 안내  ㅇ 최근 볼리비아에서는 호스텔 등 저렴한 숙소에 투숙하는 관광객이 락커 등에 현금을 보관하는 경우, 이를 위조지폐로 바꿔치기 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이에 볼리비아를 방문 예정 또는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현금 등 귀중품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시고, 현지에서 고액권을 받는 경우 위조지폐 여부를 확인하시어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ㅇ 저렴한 숙소의 경우 CCTV 등 보안시설이 미비한 경우가 많아 범인 검거 및 증거 확보가 쉽지 않으니 이를 고려하시어 미연의 사태에 대비하시기 바라며, 위급한 상황발생시 주볼리비아대사관(+591-2-211-0361~3 / 근무시간 외 : +591-7673-3334)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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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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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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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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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경찰 사칭 도난 및 강도 관련 안전 유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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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경찰 사칭 도난 및 강도 관련 안전 유의 안내 ㅇ 최근 볼리비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찰을 사칭하여 검문을 한다는 명분으로 차량에 태워 현금 등을 도난?강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관광객으로 위장한 사기범이 접근하여 관광객들에게 지도를 펴고 위치를 물어보는 중 녹색옷을 입은 경찰을 사칭한 일행이 접근하여 검문이 필요하니 차량에 탑승할 것을 요청, 차량에서 지갑을 검사하면서 현금 등을 강탈 ㅇ 이와 관련, 볼리비아를 방문 예정 또는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일반적으로 경찰이 관광객을 불러 검문을 하거나 여권검사를 요청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시어 상기 사례가 발생한 경우 해당 장소를 신속히 벗어나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ㅇ 아울러, 위급상황 발생시 주볼리비아대사관(+591-2-211-0361~3 / 근무시간 외 : +591-7673-3334)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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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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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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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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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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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 관련 신변안전 유의 공지
내용
content
  볼리비아 여행 관련 신변안전 유의 공지  ○ 최근 많은 우리국민 관광객들이 볼리비아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 태양의 섬은 육로를 통해 페루-볼리비아를 오가는 우리국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나, 평소에도 인적이 드물고 특히 저녁시간 이후에 방문할 경우에는 사건·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다대한 지역입니다.    ○ 이러한 상황을 감안, 볼리비아를 방문할 예정이거나 체류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야간최출자제, 홀로 이동 자제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안전여행 관련 도움이 필요하거나 볼리비아 방문·체류 중 위급상황 발생시에는 주볼리비아대사관(+591-7673-3334)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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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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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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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의료법 개정 반대 시위 관련 안전공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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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볼리비아에서는 의료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볼리비아 내 대부분의 병원들이 휴업 중이며 일부 응급 환자에 대한 진료 및 치료만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o 특히, 수도 라파스 도심(센트로 주변)에서는 의료법 개정에 반대하는 의사와 간호사, 의대 및 간호대 학생들의 시위가 연일 벌어지며 경찰 측에서 시위대 진압을 위해 최루탄을 사용하고 시위대가 보건부 건물에 위해를 가하는 등 시위의 양상이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볼리비아를 방문할 예정이거나 체류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고, 라파스 센트로 주변에서 시위 발생 시 해당 지역을 신속히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o 아울러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주볼리비아대사관(+591-7673-3334)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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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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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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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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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독감 및 광견병 관련 안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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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보건부 팔표에 따르면, 최근 볼리비아 내 독감 바이러스 및 광견병 감염 사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특히, 산타크루스 주의 경우, H3N2, 인플루엔자 B, H1N1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479명에 달하며 이 중 5명이 사망하였고,라파스에서도 H1N1 및 H3N2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38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거리의 유기견들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광견병 감염 및 사망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산타크루스의 광견병 감염사례는 137건이며 이 중 한 명이 사망하였고, 코참밤바에서도 28건의 감염사례와 1명의 사망이 보고되었으며, 오루로 48건, 라파스 15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볼리비아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유아, 노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독감예방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광견병 예방을 위해 개에 대한 광견병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독감 및 광견병 감염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기 상황을 감안, 볼리비아에 방문 예정이거나 체류중인 우리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특히, 독감 바이러스 및 광견병 감염 사례가 많은 산타크루스에 방문 또는 체류하시는 우리국민들께서는 더욱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감기 증세와 비슷하여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의심 증세 발생 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라며, 개에게 물렸을 경우 14분 이내에 상처부위를 물과 비누, 소독약으로 깨끗이 소독한 뒤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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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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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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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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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산타크루스주 광견병(Rabia canina) 관련 안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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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주 광견병(Rabia canina) 관련 안전공지   ○ 최근 볼리비아의 산타크루스 주를 중심으로 광견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11. 30 기준 산타크루즈시 69건, 산타크루즈주 124건 기록  ○ 현재까지 인간에 대한 감염은 보고되지 않았으나, 산타크루즈주 정부는 예방책으로 11.15부터 무료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2.15까지 실시 예정)  ○ 상기 상황을 감안하시어 산타크루주에 체류하시거나 방문예정이신 우리국민들께서는 동물 접촉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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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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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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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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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물부족 사태로 인한 국가비상상태 선포 관련 안전공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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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물부족 사태로 인한 국가비상상태 선포 관련 안전공지   ○ 최근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를 비롯하여, 코차밤바, 수크레 등 주요 도시에서 25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사태로 인한 심각한 물부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바, 볼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11.21)하였습니다.  ○ 물 부족이 전기발전에도 영향을 끼쳐, 이번 주부터 라파스 일부 지역에 단전조치가 실시되었으며, 쓰레기를 청소하는 위생당국의 시위도 맞물려 길거리에 쓰레기 더미가 쌓이는 등 위생상의 문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 또한, 지난 17일에는 물부족 사태가 중국자본에 의한 무차별한 개발로 야기되었다고 주장하며,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위가 발생하였으며, 일부 과격한 시위대에 의한 동양인에 대한 위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볼리비아에 체류하시거나 방문예정이신 우리국민들께서는 상기 상황을 양지하시고 현지 신변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주볼리비아대사관(+591-2-211-0361)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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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Dt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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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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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코차밤바 방문 시 안전 유의
내용
content
  볼리비아 코차밤바 방문 시 안전 유의   ○ 코차밤바는 볼리비아 내 제3의 도시로서 현지인들에게는 휴양도시 또는 정원의 도시로 유명하고, 남미 최대의 예수상이 있어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 동 지역은 도보, 차량 또는 케이블카를 통해 방문이 가능하나 산길이 다소 외진 편이어서 등반 혹은 하산 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종종 보도되고 있으니 우리국민들께서는 동 지역 방문 시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고 발생 시에는 경찰서(+591-110)나 주볼리비아대사관(+591-7673-3334)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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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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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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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우유니 지역 노후 관광차량 교통사고 관련 신변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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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우유니 지역 노후 관광차량 교통사고 관련 신변안전 유의  □ 최근 볼리비아가 각광받는 관광지로 소개됨에 따라 한국인 관광객들이 늘면서 각종 사건·사고의 빈도 수도 늘고 있습니다.  □ 지난 2월 28일에 발생한 아래 우유니 지역 교통사고 관련 사례 참고하시어 개인 안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지난 2.28(일) 새벽 3시경(현지시간)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에 참가한 우리국민 4명이 탑승 차량의 교통사고로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우리 관광객 3명은 경미한 부상을 당한 반면, 나머지 1명은 차량 좌석의 목받침 부재로 차량 충돌시 일차적으로 목에 강한 충격을 받았으며, 깨진 차창 유리 파편으로 인해 머리와 목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ㅇ 우유니 지역 여행사 대부분은 10~20년 이상 된 차량을 불법 개조하여 관광용 차량으로 운행하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시 유리 파편 등에 부상 당할 위험이 매우 크고 여행사 규모도 영세하여 배상금 지급 등 사고 처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ㅇ 볼리비아 우유니 지역을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관광프로그램에 참여시 가급적 안전띠, 목받침 등이 갖춰진 차량에 탑승하시고, 차량 운행시 안전띠 착용 등의 최소한의 개인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여행자 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우유니 지역에서 불의의 사고나 신변안전 관련 사건 발생 시 현지 영사협력원인 미리엄 크리스티나 코파(Miriam Cristina Copa, 영어, 스페인어 가능) Your Travel 대표에게 1차적인 도움을 받으시고, 주볼리비아 대사관 또는 영사콜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영사콜센터 : 02-3210-0404       ☞ 우유니 지역 영사협력원 : +591-7862-6055      ☞ 주볼리비아대사관 : +591-2211-0361~3(주중)/ +591-7723-5327(휴일)/+591-767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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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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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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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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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 중 절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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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 중 절도 주의   ○ 최근 방학· 휴가철을 맞아 볼리비아를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절도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사건 발생지역은 터미널, 버스 안, 식당, Hostel 등으로 다양하오니 여행 중 개인 물품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어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 잠시의 방심이 큰 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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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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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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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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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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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곳 절도 및 강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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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잡한 곳 절도 및 강도 주의    ○ 최근 방학 등 휴가 기간을 맞아 볼리비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 이미 여러 차례 공지 드린 바와 같이 볼리비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범죄 또한 늘고 있습니다.  ○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범죄 유형 2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터미널 등 혼잡한 곳 절도    ㅇ 2-3명이 무리를 지어 있다고 해도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가방 등을 훔쳐가는 사건이 빈번합니다.     ㅇ 분실된 물건은 찾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특히, 여권을 분실하게 되면 재발급시까지 최소 2-3주가 소요되고 직접 이민청에 방문하여 비자 발급을 새로이 받아야 하므로 터미널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무리가 많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절도 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택시 강도   ㅇ 5-6년 전부터 매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사건 유형으로, 한국 관광객들이 대부분 스페인어를 못 한다는 맹점을 이용하여(혹은 스페인어를 한다 하더라도) 영어를 구사하는 바람잡이(보통 여자) 1인이 접근하여 사진 촬영, 한국인 친구 얘기 등을 하여 안심시킨뒤 목적지까지 함께 택시를 타고 가자며 미리 준비되어 있는 택시에 함께 탑승합니다.     ㅇ 잠시 뒤, 경찰 복장을 한 이가 검문을 이유로 택시에 합승하고 여권이나 마약 검사를 한다며 가방, 지갑 등을 빼앗은 뒤 한적한 길 가에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심할 경우 목을 조르거나 칼로 위협하기도 함)     ㅇ 사진 촬영 등을 이유로 접근하는 사람에 주의하시고 호텔 등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거나 택시 위에 번호가 있는 라디오 택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위쪽에 번호가 없는 택시도 많으며, 이외에도 트루피, 미니부스 등 택시와 유사한 형태의 교통수단이 많고 라디오 택시도 위험할 수 있음)    ㅇ 공항 등에서는 반드시 공항 등록 택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3) 이외에도 옷에 밀가루 같은 것을 뿌린 뒤 닦아 주는 척하며 물건을 훔치는 소매치기도 많으니 일요일 아침 같이 인적이 드문 시간이나 인적이 드문 곳은  되도록 피하시고    ㅇ 또한 사람들이 많은 혼잡한 곳에서는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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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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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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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택시 강도 안전유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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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택시 강도 안전유의 안내    ㅇ 지난 11.1(일) 아침 9시경 볼리비아 라파스 중심가 현대미술관 인근에서 우리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경찰 사칭 택시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사건 경위1. 40대 여성이 자신을 여행객이라고 소개하며 접근, 길을 묻고 사진 요청을 하는 등 경계심을 풀게 함 2.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아 시간을 끌고 있는 사이 경찰 복장을 한 일당이 접근하여 여권검사를 요구함 3. 여권 검사 후 경찰서까지 동행할 것을 요구하며 미리 준비되어 있던 택시(택시기사도 일당)에 태우고 2-3분 정도 가다가 마약 검사를 이유로 가방, 허리색, 복대 등의 검사를 요구함 4. 소지품 검사 후 앞좌석에 탑승한 경찰은 여행객에게 문제가 없다고 하며 인적이 드문 길가에 하차 시킴(이 과정에서 현금 절취)   ㅇ 최근 2-3년 간 볼리비아에서 발생한 우리 여행객 대상으로 위와같은 택시 강도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니 볼리비아를 여행중이시거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낯선 사람이 접근하여 과도한 친절을 베풀 경우 경계를 늦추지 말 것  - 택시는 절대 합승 하지 말 것  - 터미널 하차시, Pasajero Seguro(승객안전)이라는 노란 스티커가 붙어있는 터미널 등록 택시(승차시 등록증 확인 가능)를 이용  - 일반택시 승차시에도 되도록 택시 위쪽에 번호가 적혀있는 Radio Taxi를 이용하시기(역시 위험할 수 있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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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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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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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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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경유 볼리비아 방문 여행객은 출국 전 볼리비아 비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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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경유 볼리비아 방문 한국 여행객은
출국 전 볼리비아 비자 필요



○ 우리 대사관이 확인한 결과, 최근부터 주 페루 볼리비아 대사관은 페루를 경유해서 볼리비아로 여행하는 모든 외국인(페루 체류권자, 영주권자 제외)에 대해 입국사증을 발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육로를 통해 페루를 거쳐 볼리비아로 입국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볼리비아 사증이 없으면 입국 거부


○ 따라서 페루를 경유해 볼리비아를 방문하려는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한국을 출국하기 전에 주한 볼리비아대사관에서 사증(비자)을 발급받아 오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 http://www.embassypages.com/embajada6197/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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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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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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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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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시 택시강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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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시 택시강도 주의사항



ㅇ 최근 방학, 휴가 시즌을 맞아 볼리비아를 여행하는 우리 여행객이 늘면서 우리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택시강도 사건이 7월에만 3건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건경위
1. 대부분의 경우 20-30대 혹은 50대의 여성이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접근하여 자신에게 한국인 친구가 있다거나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경계심을 누그러뜨립니다.

2. 목적지를 물어보고 비용을 반씩 내자며 합승을 요구합니다.

3. 미리 준비되어 있는 택시를 타면(택시기사와 한 패) 여행객이 길을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하여 인적이 드문 길로 운전합니다.

4. 2-3분 정도 가다가 경찰복장(혹은 사복)을 한 일당이 차를 세우고 차에 타 여권검사 등 검문을 요구합니다.

5. 반항시 목을 조르거나 칼로 위협하여 여권, 금품 등을 갈취하고 인적이 드문 길 가에 하차시키고 달아납니다. 3건의 사건 모두 위와 같은 경위로 발생하였으며,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수차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는,
1. 모르는 사람이 유창한 영어로 과도한 친절을 베풀시 경각심을 늦추지 말것

2. 택시는 절대 합승 하지 말것

3. 터미널 하차시, Pasajero Seguro(승객안전)이라는 노란 스티커가 붙어있는 터미널 등록 택시(승차시 등록증 확인 가능)를 이용

4. 일반택시 승차시에도 되도록이면 택시 위쪽에 번호가 적혀있는 Radio Taxi 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위험할 수 있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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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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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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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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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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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택시 사기 절도단 피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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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택시 사기 절도단 피해 사례



ㅇ 최근 2~3년 전부터 볼리비아 라파스 시내 버스 터미널 및 주요 관광지(샌프란시스코 성당, 마녀시장 등)에서 경찰을 사칭한 2~3인조 택시 사기 절도단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금품이나 여권 등 개인 소지품을 갈취하는 사례가 종종 보고 되는바, 볼리비아 방문시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금번 사고 경위
ㅇ 우리 여행객은 라파스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기 위해 터미널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중, 한 여성이 접근하여 여행일정, 신변잡기 등을 물어 경계심을 풀게 한 뒤, 택시요금을 분담하여 여행경비를 절감하자고 미리 대기하고 있던 택시에 합승하여 공항까지 함께 갈 것을 권유함.


ㅇ 택시에 합승하여 고속도로를 통해 공항으로 가던 중 한 여자경찰(경찰복장의 한패)이 택시를 세우고 검문을 한다면서 여권 및 가방을 검사함.(위조된 경찰신분증 제시) 가방을 검사하던 경찰은 우리 여행객을 택시에서 내리게 한 뒤, 노트북, 하드디스크, 보조배터리 등이 든 가방을 가지고 택시에 탑승하여 도주하였음.


ㅇ 어리둥절해 있던 우리 여행객은 다시 터미널로 돌아와서 벽에 붙어있던 수배 전단지를 보고 자신에게 합승을 요구했던 여성이 사기 절도단의 일원임을 알게 됨.



□ 조치사항
ㅇ 당관은 사건 접수 후 사건·사고 담당 행정원 1명 및 현지 행정원 1명이 우리 여행객과 동행, 터미널의 CCTV를 확인하여 합승을 요구했던 여성이 수배자임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경찰에 재발방지를 촉구함.



□ 당부사항
ㅇ 최근 2~3년간 유사한 사건 사례가 빈번
- 여행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접근하여 과도한 친절을 베풀 시 경계를 늦추지 말 것
(라파스 시내(센트로) 주요 관광지인 샌프란시스코 성당 및 마녀시장 방문시에는 항상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소매치기 및 낯선 사람의 접근을 경계하는 것이 바람직함)


- 터미널에서 택시 승차 시 터미널 정문 앞 택시 승강장으로 이동하여 택시를 탑승할 것
(정해진 승강장 앞에는 관광경찰 부스가 설치되어 있어 사건 예방에 도움이 됨)


ㅇ 택시 승차 시 터미널 등록 택시(노란바탕에 등록번호가 크게 쓰여 있고 Pasajero seguro(승객 안전) 로고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음) 혹은 시청 등록 택시에 탑승할 것을 권장함.
작성일
wrtDt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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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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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Uyuni)지역 개별 여행 자제 당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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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Uyuni)지역 개별 여행 자제 당부




○ 최근 볼리비아 우유니(Uyuni) 지역에서 현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렌터카로 여행 중이던 우리 관광객이 차 바퀴가 웅덩이에 빠져 조난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우유니 지역은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고 사건·사고에 대한 대응도 미흡합니다.



○ 우유니 염호 관광은 동 지역거주 여행사를 통한 안내 하에 여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상기와 같이 홀로 여행하는 경우 안전한 관광경로를 쉽게 이탈하게 되어 조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한, 우유니 염호는 면적이 전라남도만한 크기로 정해진 경로를 통하지 않은 개별적인 여행을 하다 조난을 당할 경우, 각종 사고(물·식량·피복 부족시 주간에는 강렬한 햇볕에 심한 탈수현상에 노출될 수 있으며, 야간에는 고산기온 강하로 인한 동사 위험 등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음)를 당할 위험이 큰 바, 향후 우유니(Uyuni) 지역을 방문하는 우리 관광객들은 가급적 개별적인 여행은 자제해 주시고, 정식 허가를 받은 여행 업체를 통해 해당지역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번 사고 경위
o 우유니 지역이 각종 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현지 여행 업체를 통하지 않고 렌터카로 우유니 지역을 여행하던 한국인 여행객 A씨 일행은 2015.2.19(목) 오후 4시경 현지 여행업체들이 주로 사용하는 경로를 벗어나 운전을 하다가 차량 바퀴가 웅덩이에 빠지면서 조난을 당함.


□ 조치사항
o 당관은 A씨 일행이 2.19. 16:00경 알려온 대략적인 위치 정보를 통해 조난 당한 위치를 파악하여 현지 경찰에 조난 사실을 통지하고 현지 경찰 및 조난당한 한국인 여행객과의 지속적인 전화 연락을 통해 구조 상황 및 구조 여부를 파악하였음.


o 우유니 지역 경찰은 당일 밤 21:00경 동인들을 구조하여 우유니 염호를 나오는 과정에서 경찰차마저 차량 바퀴가 웅덩이에 빠져 이튿날 오후 2시경 우유니 염호를 빠져 나올 수 있었음


□ 당부사항
o 우유니 지역 방문시 개별 여행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정식으로 허가받은 업체를 통해 해당지역을 여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우유니 지역은 그 면적(12,000㎢)이 전라남도 정도로 넓어 현지 여행사들이 사용하는 안전한 경로를 벗어나 웅덩이가 많은 지역으로 들어갈 경우, 차량 바퀴가 웅덩이에 빠져 오도가도 못하는 사례가 흔히 발생할 수 있으며, 동지역은 핸드폰 통화 불가 지역도 상당수 있어 더욱 위험함.


- 현재 볼리비아에서 서비스 중인 통신사업자(Entel, Tigo, Viva) 중 우유니 지역에서는 Entel사 서비스가 가장 연락이 용이하나, 그 역시 불가한 지역이 많으므로 가급적 해당 업체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위도경도 등 위치 파악을 할 수 있는 장비의 소지 혹은 앱 설치를 권함. (우유니 염호 내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전혀 안 될 수도 있음)


- 해당지역을 개별적으로 여행할 시에는 조난상황을 대비하여 GPS 등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장비와 통신 가능한 장비, 물과 식량, 여벌의 옷을 반드시 휴대할 것.
작성일
wrtDt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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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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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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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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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강진으로 인한 볼리비아 여진발생 안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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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강진으로 인한 볼리비아 여진발생 안내 ○ 2014년 4월 1일(화) 저녁 칠레 북부 이키케 근해에서 발생한 규모 8.2 강진의 여파로 볼리비아 내 라파스, 오루로, 코차밤바 주에서도 여진이 발생하였습니다. ○ 볼리비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여진은 리히터 약 4-5 사이의 규모 였으며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는 없다고 하며, 현재 우리 재외동포 및 여행객들의 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 볼리비아를 여행하시거나 거주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평상시와 같이 생활하시되, 향후 지진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저희대사관 (전화 : 2-211-0361~3), (이메일 : coreabolivia@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우리나라 소방방재청(www.nema.go.kr)에서 발간한 '지진발생 시 행동요령'을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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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09148&file_sn=0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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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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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침수 피해지역 여행 자제 당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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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침수 피해지역 여행 자제 당부 □ 피해 상황 ○ 최근 볼리비아 집중호우로 인해 베니(Beni)주, 라파스(La Paz)주 북부, 판도(Pando)주 남부, 산타크루스(Santa Cruz)주 북부, 코차밤바(Cochabamba)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 침수피해 통계(2014.2.14 기준) - 이재민 55,645여명, 토양 유실 39,289 헥타르, 주택 침수 1,839채, 사망자 48명, 실종자 15명 ○ 상기 지역으로 통하는 육로는 평소에도 상태가 열악한 바, 현재 많은 비로 인해 통행이 불가하거나 통행이 가능하다 해도 갑작스런 균열, 산사태 및 교량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특히, 베니(Beni)주는 볼리비아에서 가장 낮은 해발 고도에 위치, 집중호우가 몰려들어 대규모 홍수 피해를 낳고 있어 식수 부족 및 전염병 유발에 대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뎅기열 창궐이 우려됩니다. □ 당부 사항○ 볼리비아에 거주하시는 재외국민 및 여행을 계획 중이신 우리 여행객께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기 침수지역 방문 및 인근도로 접근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볼리비아 침수지역 표기 지도(침수지역은 붉은 색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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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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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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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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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뎅게열 주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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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뎅게열 주의 안내 ○ 최근 볼리비아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보건당국 주도아래‘뎅게’열 퇴치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바 동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를 요함. ○ 보건당국에 따르면 ‘산타크루스’ 주의 경우 2014년 1월 21일을 기점으로 보건경보를 발령 하였으며, 약 200 여명으로 구성된 볼리비아 정부 퇴치팀은 이집트 모기(뎅게열 매개체)의 번식처 방역, 뎅게열 유행 정도 파악, 환자 처치 등의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밝힘. ○ 볼리비아 보건당국은 2013년 10월부터 2014년 1월 24일까지 239건의 뎅게열 환자 발병사례가 보고된 바, 이는 2012년~2013년 발병건수(519건) 발생추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 2010년 볼리비아에서는 약 6,000여명의 뎅게열 환자가 발생, 이중 50명이 사망. ※ 뎅게열의 경우,‘아세틸 살리실산’계열 해열진통제(예 : 아스피린) 복용 시 쇼크사 및 출혈과다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바,‘아세트 아미노펜’계열 해열진통제(예 : 타이레놀) 복용이 바람직함.
작성일
wrtDt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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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08534&file_sn=0
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택시 사기절도단 피해 사례
내용
content
볼리비아, 택시 사기절도단 피해 최근 볼리비아 라파스 시내(센트로 지역) 버스터미널 및 주요 호텔 밀집지역에서 2~3인조 택시 사기절도단들이 관광객들을 상대로 현금도난 및 신용카드 인출 등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바, 볼리비아를 방문하시는 우리 여행객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 최근 사건ㆍ사고 사례 ㅇ 우리 여행객은 라파스 시내 샌프란시스코 성당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중, 본인을 인근 중남미 국가에서 온 여행객으로 소개하는 20~25세 가량의 백인여성이 접근, 경계심을 풀게 한 뒤 본인과 함께 택시요금을 분담하여 다른 관광지로 함께 이동할 것을 제안함. ㅇ 상기 백인여성은 택시 탑승시 우리 관광객을 뒷좌석 안쪽으로 먼저 탑승토록 유도하고 본인은 뒷좌석 바깥쪽에 탑승함. 택시를 타고 약 20m-30m를 지나간 뒤 경찰복장의 한패가 기사 옆좌석에 탑승하면서 우리 여행객에게 검문을 해야한다면서 가방을 보자고 함. ㅇ 경찰로 위장한 사기꾼은 가방에서 지갑, 휴대폰 등을 꺼내 검사한 후 우리 여행객에게 돌려주고 교통이 한산한 거리에 우리 여행객을 내려주었으며, 우리 여행객이 가방을 살펴보자 돈과 휴대폰이 없어진 상태였음. □ 사건사고 유형 분석 ㅇ 이들 사기꾼 일당은 주로 1명이 우리 여행객을 꾀어 택시기사로 위장한 한패가 운전하는 가짜 택시에 같이 탑승하게 하고, 몇 미터 앞에서 경찰로 위장한 다른 한 패가 탑승하여 포위한 뒤, 현금 및 휴대폰 절도, 신용카드 출금(PIN 번호를 물어 즉석에서 인출) 등 범죄를 저지른 뒤, 우리 여행객을 비교적 한산한 거리에 내려주고 달아나는 수법을 보이고 있음. ㅇ 주요 사건 발생지역은 라파스 센트로 ①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성당 인근, ② 버스터미널(Terminal)이며, 최근에는 센트로 전 지역으로 범죄 반경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로 파악됨. ㅇ 우리 여행객에게 접근하는 사기꾼들은 ① 우루과이 또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본인을 소개하는 20대 미인형 백인여성, ② 50-60대 자상한 외모를 하고 있는 원주민 여성 등 경계심을 풀기 쉬운 외모의 소유자들인 바, 이들은 주로 돈을 아끼기 위해 함께 택시를 탑승할 것, 가까운 곳에 싸고 좋은 호텔이 있으니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할 것을 권유하는 수법으로 우리 여행객을 유인하고 있음. □ 사건사고 예방 가이드 ㅇ 상대방이 믿을 만하게 보일수록 더 위험하다는 인식을 갖고 낯선 사람과는 절대 동행하지 않는 것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임. - 특히, 라파스 시내(센트로) 주요 관광지인 샌프란시스코 성당 및 마녀시장 방문시에는 항상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낯선 사람의 접근에 경계하는 것이 바람직함.
작성일
wrtDt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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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항공사별 안전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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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항공사별 안전 안내 o 2013. 11. 3.(일) 오후 3시경, 리벨랄따(Riberalta) 공항에 착륙하려던 볼리비아 민영항공사 아에로콘(AEROCON)소속 항공기가 짙은 안개로 인해 활주로와 충돌, 화재와 함께 활주로 밖으로 튕겨져 8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o 이번사고 관련, 주볼리비아대사관에서는 볼리비아 국내선에 운항하는 볼리비아 항공사 4개의 안전도 및 서비스 평가표를 붙임과 같이 첨부하오니 우리 여행객 안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볼리비아 항공사별 안전도 안내항공사명홈페이지서비스 만족도가격평가 BOA(Boliviana de Aviación) http://www.boa.bo 높음 높음 。국영항공사로 볼리비아 항공사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최대 국내노선에 취항 중 。이제껏 사고사례가 없었으나, 통보 없이 자주 연착 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 TAM(Transporte Aéreo Militar)* 브라질 국적 항공사인 TAM과는 다른 항공사임. http://www.tam.bo 중간 중간 。군용 항공사로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며, BOA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이용됨. 。낡은 기종으로 인해 큰 소음발생하고 잦은 지연 발생. AMAZONAShttp://www.amaszonas.com중간중간 。여행객을 위한 50-70석의 소형 기종 。2013.11월 현재 라파스(LPB)에서 우유니(UYU)까지 취항하는 유일한 노선 보유하고 있어, 우리 여행객들은 우유니 방문을 위해 주로 동 항공사를 이용※ 라파스-우유니간 평균 항공권 금액은 약 300미불 。서비스는 양호하나 지연이 잦으며, 현재까지 대형사고는 없었으나, 두 번의 충돌사고 발생AEROCONhttp://www.aerocon.bo낮음저렴 。볼리비아 내 저가항공사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잦은 지연 사례 발생 。이전에도 금번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총 3건 발생 ※ BOA를 비롯하여 상기 4개 항공사 모두 한국 여행사에서는 발권이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임(시스템상으로 공유가 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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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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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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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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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중교통 이용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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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중교통 이용시 주의사항 ○ 최근 라파스 대중교통 관련 강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볼리비아 경찰이 사복복장으로 출근 도중 미니버스에서 강도를 만나 휴대폰, 지갑을 빼앗기고 신체적 상해를 입었는 바, 라파스(특히, 엘알토 지역)를 여행하시는 분들께서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시어 안전여행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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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Dt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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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07713&file_s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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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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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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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 안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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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 안전 가이드드 ○ 볼리비아에서 가장 손꼽히는 여행지인 우유니 소금사막에 최근 들어 도난 ㆍ분실ㆍ사기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여 여행에많은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은 바, 우리 여행객들께서는 볼리비아 방문시 아래 사항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사건.사고 사례 ㅇ 버스 터미널에서 표를 구입하는 도중, 호주머니 등에서 지갑을 찾는 과정 에서 여권을 잠시 매표소 앞 선반에 놓아두었으나, 순식간에 소매치기범 들에 의해 도난당함. - 사고여행객의 표현에 의하면, 여권이 “순식간”에 사라졌으며, 소매치 기범이 다가온 것을 인지하지도 못함. ㅇ 우유니 지역 여행사에서 소금사막 투어를 위해 여행사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던 도중, 투어 비용 결재를위해 잠시 옆에 가방을 놓아 두었으나, 결재 후 가방이 사라진 사실을 알았으며 가방 속에 있던 여권, 카메라, 지갑, 신용카드를 모두 도난당함. ㅇ 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 상품을 구입하였으나, 우기철 침수로 인해 여행사 에서 일방적으로 취소하여 여행일정에 차질을 빚게 됨. □ 당부 사항 ㅇ 우유니 지역 관광 시에는 소지품 분실에 각별히 유의바랍니다. - 우유니 지역은 치안(특히, 소매치기 및 도난 사고 등)이 매우 취약하 고, 때로는 여행사 및 렌트카 회사 직원이 한패가 되어 가방이나 지갑을 훔치는 사례도 종종 발생 * 안쪽 주머니에 지퍼가 있는 겉옷을 착용할 것을 권유(여권과 지갑을 동시에 꺼내지 말고 하나씩 꺼내서 일을 처리한 뒤 주머니에 넣은 후 지퍼를 잠그는 식으로 신중하게 소지품 관리) - 특히, 우유니 지역에서 우리 관광객이 여권을 분실할 경우, 여권 재발급 을 위해 원거리(비행기로 1시간,육로로 10시간)에 위치한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발생 * 우유니를 찾는 우리 여행객들은 주로 인근 중남미 여행 중간에 짧게 2-3일간 볼리비아를 들리는 여행객이 많아 여권을 분실할 경우 여행을 지속적으로 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 ㅇ 여권 분실시에는 대사관을 직접 방문, 여권 분실신고와 함께 여권신 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볼리비아를 2-3일 내 떠나 인근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 단수여권 (사진부착식, 15미불) 또는 여행자증명서(사진부착식, 7미불)를 발급 (반나절 소요) 받으면 계속 여행 가능[전자여권은 발급 불가] - 볼리비아에 1달 정도 장기간 체류가 가능할 경우, 일반 전자여권 발급 가능 - (여권 또는 여행자증명서 발급시 준비물) 사진 2매(3.5*4.5 2장), 분실신고증(소지품 분실시 볼리비아경찰에 신고하면 발급 가능), 여권사본(소지시) ㅇ 우유니 여행 전에는 반드시 부모님 또는 친지에게 연락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 우유니 내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이 거의 없어 스마트폰(카카오톡) 사용이 불가하고, 또한, 일반전화(국제전화)도 거의 연결이 되지 않음. * 특히, 우유니 염호 내 또는 인근에서는 국제전화는 물론, 국내전화도 불통 - 우유니 여행 전에는 우유니 여행 시작 및 종료 날짜를 부모님 또는 친지에게 사전에 정확히 알려 주어, 우유니 내 여행 중 연락두절시 부모님 및 친지의 불필요한 걱정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배려 필요 ㅇ 여행사 패키지 구입시 계약 조건 재확인 바랍니다. - 여행사 패키지를 구입하실 경우 환불 조항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계약서 또는 영수증을 꼭 보관 * 특히, 환불 조항은 전적으로 여행사 내규에 의거하기 때문에 구입 전 필히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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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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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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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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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융가스(Yungas) 도로 여행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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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융가스(Yungas) 도로 여행 자제 당부 ○ 최근 볼리비아 융가스(Yungas) 도로를 자전거로 여행 중이던 우리 관광객이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융가스 도로는 지난 1932년-37년 건설된 비포장 도로로, 매년 화물차 및 자전거 사고로 수십 명의 인명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인근 포장도로가 건설되면서 향후 보수 및 확장 공사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전혀 없어 지속적으로 위험도가 증가될 것으로 보이는 바, 향후 볼리비아를 방문하는 우리 관광객들은 융가스 도로 여행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금번 사고 경위 ○ 융가스 도로가 산악 자전거로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온 한국인여행객 A씨는 2013.5.18(토) 최근 비가 온 뒤 상태가 악화된 융가스 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던 중, 도로에서 튄 자갈에 얼굴을 맞고 균형을잃고 절벽으로 추락함. ○ 동인은 천만다행으로 절벽에 난 나무에몸이 걸려 목숨을 건질 수 있었음. □ 조치사항 ○ 당관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여행객의회복을 돕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을 실시함. □ 당부사항 ○ 융가스 도로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지 여행사들은 금전적이유로 융가스 도로 자전거 여행상품을 계속 팔고 있으나, 여행객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전혀 대책이 없는 상황임. (대부분의 여행상품에는 보험 미포함)- 융가스 도로에서 추락할경우,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거의 100%로, 현지 경찰 협조를 받는다 할지라도 시신 수습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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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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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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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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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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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시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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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시위 주의○ 볼리비아에서는 항의시위 및 도로봉쇄 등 항의행동이 폭력 사태로 발전할 우려가 있습니다.※ 수도 라파스에서는 항의시위와 집회가 종종 발생함. 작년 4월에는 노동조합의 임금인상을 둘러싼 항의시위가 발생, 시위대가 정부 청사를 파괴하거나 경찰대와 충돌하는 소란이 약 2주 계속됨.○ 또한, 수도 라파스에서는 버스 종착지 부근과 관광객이 많은 사가르나가 거리, 하엔 거리, 아바로아 광장 주변 등에서 가짜 경찰과 강도 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ㆍ아르트에서는 빈곤층이 많아 주야를 불문하고 범죄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관광지인 치치카카 호수 근처 코파카바나에서도 강도와 도둑피해가 다발하고 있으며, 산타크루즈에서는 마약과 무기를 수출하는 국제 범죄조직이 활동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 외교통상부는 볼리비아 전지역을 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한 바, 수도 라파스, 엘ㆍ아르트, 산타크루즈, 포트시 그리고 코파카바나 촌, 베니 주를 방문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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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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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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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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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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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처우 개선 등 시위 발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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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처우 개선 등 시위 발생 ○ 볼리비아에서는 임금인상 및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하위직 경찰관들의 시위가 전국 주요 도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6.6. 하위직 경찰관 단식 투쟁 및 대정부 청원서 제출- 6.13. 일부 경찰관 집단 행동 돌입(수도 라파즈, 산타크루즈, 코차밤바, 오루로 등 주요도시 확산)- 6.21. 주재국 주요 경찰시설에 대한 점거 시도, 진압 경찰들간의 충돌 발생하여 수십 여명의 사상자 발생- 6.23~24. 일부 협상 결렬- 6.26. 현재 시위 지속 ○ 특히, 수도 라파즈는 도심 주요 정부 시설에 대한 보안통제 강화 및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타크루즈 등 지방 주요 도시 등지에서는 경찰들의 시위 참여 및 치안 악화로 인해 일부 상점들이 문을 닫고, 은행들이 영업을 중단하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한편, 일부 도시에서는 시위 경찰들과 모랄레스 지지 시민단체 회원(Bartolina Sissa 시민행동대 및 붉은 판초 Poncho Rojo 단)들간 폭력 충돌이 발생하는 등 경찰-친정부 단체간의 갈등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으나, 이번 경찰시위 사태가 장기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바, 이 지역에 체류하시거나 여행을 계획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집회장, 경찰서, 기타 관공서 주변 접근을 가급적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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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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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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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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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여행객 대상 강-절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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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객 대상 강-절도 유형최근 볼리비아에서 외국인 여행객(특히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한 계획된 절도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유형을 소개하오니 볼리비아 여행시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절도 유형>▶ 외국인 여행객(특히, 여성)에게 본인이 인근 칠레, 우루과이 등 남미국가에서 온 여행객이라고 소개하면서 접근을 시도함. ▶ 볼리비아 여행소감 등을 공유하면서 외국인 여행객이 경계심을 풀도록 한 뒤, 함께 택시를 타고 관광명소 등으로 이동토록 제안하고, 기다리고 있던 택시(택시기사도 한패)를 잡고 동승토록 유도함. ▶ 이윽고 한적한 거리에서 한 사람이 택시를 세우고 올라탐. 이 사람은 본인을 여행객들이 마약이나 무기를 소지하고 다니는지 감찰하는 경찰이라고 소개한 후, 외국인 여행객의 가방을 요구한 뒤, 가방을 수색하는 척하면서 지갑, 휴대폰 등 귀중품을 훔치고, 외국인 여행객을 택시에서 내리게 한 뒤 달아남. - 경찰을 사칭한 자는 가방을 뒤지면서 신용카드가 발견될 경우, 다른 한패거리에게 전화를 하면서 카드 비밀번호(PIN 번호)를 요구하여 그 자리에서 돈을 인출해 가는 사례도 있음.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참고하셔서 안전한 해외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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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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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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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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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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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파즈지역 등 항의 시위 및 범죄피해 주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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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파즈지역 등 항의 시위 및 범죄피해 주의 ○ 작년 4월부터 볼리비아 La Paz지역에서는 노동조합에 의한 임금 인상을 둘러싼 데모나 항의 시위 등으로 인해 정부 청사가 파괴되는 등의 소란이 이어져 왔고, La Paz 인근 지역 사가르나가 대로 아바로아 광장 주변 등지에서 가짜 경찰관 강도에 의한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 이 지역에 인접한 국제공항이 있는 엘 알토에서는 빈곤층이 많아 밤낮을 불문하고 범죄가 다발하고 있습니다. 이 외 관광지인 치치카카 호반의 코파카바나에서도 강도나 도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 외 산타크루스에서는 마약이나 무기 밀수에 가담하는 국제 범죄 조직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이 지역에 여행을 계획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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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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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고산지대 여행객 유의사항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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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 여행객 유의사항 ○ 최근 페루 쿠스코 지역에서 볼리비아 서부 라파스(해발 4,100m)로 이동하던 우리국민이, 고산지역 여행으로 인한 가벼운 폐증세 및 장염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 ○ 라파스 시내에서 호텔 투숙 중 갑작스런 고열 및 복통으로 이상증세를 호소하여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고, 호전된 상태로 다시 여행하는데는 이상 없음. ○ 고산병은 체력이나 정신력과는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으므로, 고산지대를 여행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여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고산병 예방법 - 고산병은 대체로 2400미터 이상의 높은 산이나 지역에 올랐을 때, 산소가 결핍되어 생김. 주로 호흡곤란이나 두통, 현기증, 식욕부진, 탈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남. 고산병 예방은 부족한 산소를 적절히 분배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함. 고지대에 몸이 적응할 때까지 천천히 걷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함. - 또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므로 소식하시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고산지대를 여행하시는데 도움되 됨.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할 수 있기 때문임) 그 외에, 산소 스프레이나 약물로도 고산병을 예방할 수 있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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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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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홍수피해 유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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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홍수피해 유의 ○ 2012.2.17. 볼리비아 북부의 베니현과 펀트현에 재해지 발령 경계를 내린바, 홍수로 인한 피해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볼리비아에서는 매년 2월~3월이 우기에 해당됩니다. 특히, 금년은 라니냐 현상의 영향으로 큰 비에 휩쓸려 각지에서 토사붕괴나 홍수 등의 피해가 난 상태이고, ○ 지속적인 강우량의 증가로 베니현과 산타크루즈현을 중심으로 모기를 매개체로 하는 뎅그열 등 감염증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볼리비아 보건성에 의하면, 2.14.까지 뎅그열에 의한 사망자는 47명, 감염자는 7,373명에 달하고 있음. ○ 우리 국민들께서는 최신의 기상정보나 경계지역정보를 입수하셔서 지역을 이동하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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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공항내 택시이용 관련 안전정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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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공항내 택시이용 관련 안전정보 볼리비아 라파스 엘알토국제공항 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불법택시들이 강도들과 공모하여 Express 납치(상대적으로 적은 몸값을 요구하고, 빨리 풀어주는 납치)나 절도 등의 범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공항내 허가받은 조합택시를 이용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와 같은 범죄유형은 볼리비아 뿐만 아니라 중남미 인접국에서도 빈발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16(월) 볼리비아 일간지 La Razon가 보도한 라파스 엘알토국제공항내 안전한 택시이용에 관한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엘알토국제공항에서 공식 영업 중인 운송조합들은 공항터미널에 돌아다니는 ‘해적 택시(taxis pirata)’들이 좀 더 저렴함 요금을 미끼로 유인한 승객들의 가방을 강취하거나 납치하여 재물을 강탈하는 express 납치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음. - 엘알토국제공항에서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운송조합은 Aeropuerto 78(50대), Rafael Pabon(50대), Andino(10대), 29 de Mayo(10대) 등이며, 운행시간은 오전 06:00부터 마지막 비행기가 도착하는 24:00까지이고, 공항-라파스 시내까지의 운행요금은 Bs.50(미화 7불 상당), 공항-강남지구는 Bs.60(미화 8.5불 상당)이라고 함. - 상기 운송조합에 따르면, ‘해적 택시’들은 주로 새벽과 야간(20:00 이후)에 영업을 하며 공항-라파스 시내까지 공식 요금인 Bs.50을 Bs.25~Bs.30까지 할인하여 손님을 유인하며, 강취를 목적으로 하는 만큼 도로 한가운데 주차한 후 손님을 유인하는 수법을 가지고 있다고 함. - 상기 운송조합은 ‘해적 택시’와 허가받은 공항택시는 쉽게 구별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은 차이를 설명하고, 승객들이 안전을 위해 이를 확인하고 탑승하여 줄 것을 조언함. ㆍ 허가받은 공항택시는 차량 위에 aeropuerto(공항)'라고 씌여진 표지판을, 그리고 차량 문에“Aeropuerto”라고 표시를 가지고 있으며, 차량 내부에는 소화기, 응급약품, 내부번호판 등을 보유하고 있음. ㆍ 허가받은 공항택시 운전사들은 볼리비아 공항운영사(SABSA)가 발행한 2012년8월까지 유효한 출입증(성명, 직책, 조합명 포함)을 가지고 있으며, 이용 승객은 탑승시 동 출입증 제시를 요구할 수 있음. ㆍ 허가받은 공항택시 운전사들의 경우 월요일에는 은색이나 파란색 유니폼, 화~수요일에는 커피색 조끼, 목~금요일에는 녹색 조끼, 주말에는 자유복장을 착용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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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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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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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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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동북부 베니주 뎅기열 사망자 발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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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동북부 베니주 뎅기열 사망자 발생 볼리비아 베니주 보건국은 지난 1.15(일) 베니주 루레나바께 지역에서 뎅기열 전염으로 남성(47세)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적으로 45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7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베니주는 뎅기열을 전염시키는 병원인 이집트숲모기의 번식을 막기 위해 군경의 지원으로 800명의 인력과 41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도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아울러, 산타크루스 시청은 1.16(월)부로 뎅기열에 대한 긴급사태를 선포하여, 병원인 모기 번식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우리 교민과 여행객들께서는 볼리비아 여행시 뎅기열 감염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병관리본부 '뎅기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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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Dt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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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여행유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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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여행유의 o 남미 볼리비아에서는 전국적으로 시위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위는 단순 행진 뿐만 아니라, 무력 충돌과 도로 봉쇄 등 여행객들에게 큰 불편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로 봉쇄와 같은 경우는 짧게는 하루이틀, 길게는 수주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 최근 주재국내 시위 발생건수 2009년2008년2007년3,326건5,666건6,957건 o 볼리비아는 남미 최빈국가 가운데 하나로 여행객의 출입이 빈번한 대중교통이나 버스정거장, 주요 관광구역에서의 절도범죄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친절을 빙자하거나 경찰을 위장해서 조직적인 절도범죄를 저지르거나, 호객행위를 이용한 'Express Kidnapping' 등 다양한 방식의 외국인 대상 범죄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o 우리국민의 피해 사건사고 또한 현지 사정을 모르는 상황에서 친절하게 접근한 절도범, 위장 경찰관, 택시 운전사 등에게 절도피해를 당한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 최근 주재국내 범죄 발생건수 구분2009년2008년2007년살인1,130건1,216건1,013건강도4,429건3,429건1,791건절도9,249건10,140건9,079건 o 볼리비아는 최근 수십년간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적은 없지만, 지진대에 위치해 있고 금년에는 리히터 규모 6.2의 지진이 베니주에서 발생하는 등 지진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열대고온 기후를 가진 산타크루스 및 베니 지역에 뎅기열, 독감, 황열병 등의 전염병 발생 사례도 많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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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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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신종플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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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신종플루 발생볼리비아 보건부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금년 1월부터 9.29(목)까지 전국적으로 270여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우리국민이 많이 거주하는 산타쿠루즈 주에서도 190여명의 감염환자 발생함)또한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볼리비아 정부는 일부 학교 및 유치원을 임시로 폐쇄조치를 하고 있으며, 감염예방을 감염이 많이 발생한 교육기관에서는 10일간 수업중지 조치도 하기로 하였습니다.이에 따라, 볼리비아 보건부는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하루에 최소 10번씩 손을 씻을 것, ▲재채기를 할 때는 항상 손수건으로 가리고 할 것, ▲거리에 침을 뱉지 말 것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라여 줄 것을 국민들에게 언론을 통해 당부하고 있습니다.볼리비아를 방문중이거나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실 수 있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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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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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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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동북부 베니주 뎅기열 확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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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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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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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루레나바께 시위(도로봉쇄) 관련 안전공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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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10-12-10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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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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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Bolivia
제목
title
볼리비아 뎅기열 확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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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09-02-15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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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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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
한글 국가명
country_nm
볼리비아
대륙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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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영문 대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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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한글 대륙명
continent_nm
미주
위험지도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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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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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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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ews

사건ㆍ사고의 유형

[버스터미널 직원 사칭]
ㅇ 최근 버스터미널 내에서 버스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짐을 실어주는 척 혹은, 짐을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고 유도한 후, 방심한 사이 캐리어를 가지고 달아난 사례가 발생한바, 정당한 이유 없이 수하물 적재 거부는 없음을 상기하시고, 짐을 수하물로 부치도록 유도할 경우, 직접 카운터로 가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택시강도 사건 빈발]
ㅇ 4-5인조 택시강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택시 합승 절대 금지)

- 20~30대 여인 혹은 50대 아줌마(주로 여성)가 배낭 여행객에게 접근하여 한국 친구라며 사진을 보여주거나 한국 친구가 있다고 경계심을 누그러뜨린 뒤, 목적지까지 합승할 것을 권유하여 미리 기다리고 있던 택시에 탑승하면(택시기사와 사전 계획한 범죄) 잠시 뒤 경찰 복장을 한 일당이 여권, 마약 검사 등을 이유로 검문을 요구하고 배낭, 개인 물품, 금품 등을 강탈한 뒤 인적이 드문 도로가에 하차시키고 도망가는 수법

※ 아무런 이유 없이 제삼자가 호의로 제공하는 교통수단 대신 자신이 선택한 교통수단만을 이용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차량 번호와 특징을 메모할 것을 권고합니다.


ㅇ 예방법으로는 터미널에서 택시에 승차시 Pasajeros Seguros(승객 안전), Transporte Seguro(안전교통수단) 스티커가 부착된 터미널 등록 택시를 이용하거나 일반 택시 이용 시 되도록 RADIO TAXI 로고가 붙어있는 택시를 이용하고 길거리에서 검문을 요구할 시 응하지 말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즉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불법택시를 이용한 강도]
ㅇ 주재국 도심부 이동 시 RADIO TAXI라는 로고가 차 지붕에 있는 회사에 소속된 비교적 안전한 택시가 있으니 RADIO TAXI 로고가 없는 불법택시는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찰 사칭 범죄]
ㅇ 도심부 광장이나, 붐비는 곳에서 경찰 제복을 착용 한 후 경찰을 사칭하거나, 사복경찰임을 밝히고 길거리에서 검문을 요구하며 물건을 확인해야 한다며 차로 이동하여 강도가 발생한 경우가 있으니, 사복경찰이나, 경찰이라며 길거리 검문을 요구할 시 응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즉시 이동하시거나 주변의 경찰 초소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연락 두절(우유니 소금사막 여행 시)]
ㅇ 우유니 소금사막의 경우 통신 사정이 열악하여 WI-FI 서비스가 불가한 지역이므로 투어 계획 시에는 미리 한국에 지인들에게 투어 기간 동안 연락이 어려울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융가스 죽음의 도로 추락 사고]
ㅇ 융가스 도로는 1932-37년 파라과이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된 비포장도로입니다. 최근 들어 죽음의 도로 자전거 하이킹을 위해 볼리비아를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또한 추락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하이킹 업체 대부분이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 사고·추락시 부상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추락할 경우 사체 수습이 어려운 만큼 우리 국민 분들께서는 되도록이면 동 죽음의 도로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국 도장]
ㅇ 페루 푸노 지역의 경우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의 숫자가 적어서 간혹 출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입국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꼭 입국 도장을 받아오시기 바랍니다.

* 향후 출국 시 이유 불문하고 입국 도장이 없는 경우 벌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ㅇ 출입국시 모두 입국 신고서, 세관신고서, 외화 신고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 모든 여행객은 수하물을 회수한 후 세관을 통과하여야 하며, 세관 통과시 버튼 색(녹색:무사통과, 적색:검사)에 따라 세관 검사를 하게 됨. 따라서 문제가 될 물품은 자진 신고하는 것이 필요함
- 외화신고는 반입하는 외화의 액수에 관계없이 모두 신고를 하여야 함

ㅇ 최근 볼리비아 출입국 당국은 동양인의 입국 시 귀국 항공권 소지 여부를 입국 심사시 확인하고, 미 소지시 입국 거부를 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귀국 항공편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티티카카 호수 방문]
ㅇ 티티카카 호수를 방문하시는 경우 배를 타시게 되는데, 차량을 이동시키는 바지선과 여객선이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하차하시어 여객선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버스에 탑승한 채 바지선에 올랐다가 바지선이 침몰하여 버스 안 탑승객 대부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바 있습니다.
ㅇ 2018년 티티카카 호수의 태양의 섬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피살된 채 발견된바, 동 지역은 현재 원주민 부족 간의 잉카유적 소유권 및 영토를 놓고 분쟁이 다분히 발생하고 있는바, 여행객에게 위험요소가 다분하오니 이를 주지하셔서 여행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태양의 섬 원주민들은 외국인, 특히 동양인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임


[볼리비아 방문 시에는 운동화 착용]
ㅇ 볼리비아는 인도·도로 사정이 열악하여 운동화 미착용시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 특히나 달의 계곡 방문 시 슬리퍼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달의 계곡은 방문객이 많이 적은 관계로 계곡 사이에 추락하였을 경우 장기 실종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여권 분실]
ㅇ 여행 중에 여권을 분실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분실한 여권은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높으므로 특히 관리에 주의합니다.

- 여권이나 신분증, 신용카드 등은 돈지갑과 다른 주머니에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이나 신분증은 사본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복사본과 사진은 여권과는 별도로 휴대합니다.
- 신용카드 번호와 여행자수표 일련번호를 기재해 두고 분실할 경우를 대비하여 긴급 연락처를 적어둡니다.


[번개 납치]
ㅇ 총기, 칼 등을 소지하거나 현지 경찰을 가장한 강도가 피해자를 단시간 납치하여, 현금, 휴대폰 등을 빼앗거나 피해자를 위협하여 현금인출기(ATM)에서 현금을 찾도록 하고 피해자를 교통수단이 연결이 되지 않는 곳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 내려놓고 도주하는 납치 사건(통칭“번개 납치”)이 자주 발생합니다.

- 주차시 인적이 드문 어두운 장소를 피하고, 부근에 수상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 차에서 내릴 때, 차 시동을 끄기 전에 반드시 주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 차에 시동을 걸면 가급적 빨리 발차하고, 정차한 채로 카 라디오 등을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조명이 없는 어두운 곳은 가급적 걷지 마시기 바랍니다.
- 보석, 현금, 신용카드를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에게 보이거나 차량 안에 귀중품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 현금은 낮에 인출하고, 밤에는 현금 자동인출기(ATM) 사용을 삼가야 합니다.
- 은행에서 나올 때 미행자가 없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미행자가 있다고 생각되면 가까운 가게, 신문 판매소 또는 사람 통행이 많은 장소로 이동하고, 경찰(110번)에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 신호등에 정차시, 차는 중앙차선에 정차토록 하고, 인도 옆 차선 정차는 가급적 피합니다.
- 휴대전화 사용에 열중하지 말고, 아울러 길을 묻는 낯선 사람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가족에게 낯선 사람에게 하루 일과를 말하지 않도록 주의시키기 바랍니다.
-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 피해를 당한 경우, 저항하지 말고 범인과 교섭하거나 피해자 측에서 범인과 통화하지 말고 조속히 경찰에 알리시기 바랍니다.


□ 기타 사건ㆍ사고
[마약]
ㅇ 2010년 볼리비아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이 금전적 대가를 미끼로 접근한 외국인의 부탁으로 타인의 짐을 유럽으로 운반하던 중 마약 운반에 연루되어 네덜란드에서 구속되는 일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ㅇ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 운반’에 관여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사항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가방 및 물건은 본인이 직접 포장하기 바랍니다.
-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가방이나 물건을 운반해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거절해야 합니다. 또한, 아는 사람의 부탁이라도 본인이 포장하지 않은 물건은 운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공항 등에서 물건을 잠시 맡아달다고 하더라도 절대 거절하기 바랍니다.


자연재해

ㅇ 볼리비아는 기본적인 배수시설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우기인 11월~3월 간 폭우로 매년 홍수,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가 반복하여 수십만 가정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폭우가 쏟아지는 시기에는 주요 도로가 무너져 내리거나 범람하여 도시 간 이동에 많은 차질을 주고 있는 바, 동 시기에 볼리비아를 여행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야 합니다.

ㅇ 또한, 미국 지질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볼리비아는 지진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100년간 대지진의 피해를 입지 않아 향후 대지진 피해의 가능성이 많은 지역 중의 하나이고, 볼리비아의 주택은 철골 구조가 아닌 건물이 많아 지진 발생 시 대규모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호텔 선정 시 이점 유의하셔서 지진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숙박시설에 투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의해야 할 지역

ㅇ 볼리비아 지방의 산속이나 인디언 마을 등에는 국가의 공권력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이러한 곳을 여행할 때는 각별히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에는 국가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벽지에서 주민들에 의한 린치가 빈발하고 있으니 상기 지역을 여행하실 경우에는 이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ㅇ 볼리비아 경찰청 발표 위험지역

- 라빠스시 위험지역 : 뻬레스 벨라스꼬(Perez Velasco), 산 프란시스꼬(San Francisco), 후아리스띠 에기노(Juaristi Eguino 광장), 망꼬 까빡(Manco Kapac), 막스 빠레데스 (Max Paredes), 무리요(Murillo 거리), 피게로아(Figueroa), 엘로이 살몬(Eloy Salmon), 우유스트 (Huyustus)등

- 엘알또시 위험지역 : 도세 데 옥뚜브레(12 de Octubre), 비야 돌로레스(Villa Dolores), 비야 떼하다(Villa Tejada), 디에시세이스 데 훌리오(16 de Julio지역 광장), 호세 바이비안(Jose Ballivian 대로), 비야 뚜나리(Villa Tunari), 리오 세꼬 (Rio Seco), 각 광장 등

- 산타크루스시 위험지역 : 도블레 비아 라 구아르디아(Dobe Via La Guardia), 도스 데 아고스또(2 de Agosto 대로), 라 꾸치야(La Cuchilla), 꾸아뜨로 데 노비엠브레(4 de Noviembre), 꾸아뜨로 로떼스(Cuatro Lotes), 쁠란 뜨레스 밀 이 쁘리메로 데 마요(Plan Tres Mil y Primero de Mayo), 에끼뻬뜨롤(Equipetrol), 우르바리(Urbari) 등

- 코차밤바시 위험지역 : 라 꼬로니야(La Coronilla), 끄리스토 데 라 콘코르디아(Cristo de la Concordia 주변), 시끌로비아(Ciclovia 주변), 소나 수르 (Zona Sur), 은행ㆍ쇼핑 센터ㆍ유흥 장소가 위치한 지역 주변


ㅇ 상기 주요 도시별 위험지역 외에도 관광명소, 은행 및 환전소 등 주변에서는 금품갈취 범죄가 빈발하는 만큼, ▲택시 합승 절대 금지, ▲고액 현금이나 물건 휴대 자제, ▲동반자 없는 개인적인 방문 자제,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시간대 방문을 자제하는 등의 일반적인 범죄 예방수칙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 특히, 라파스 외곽과 위성도시인 엘알또 지역에서는 야간에 미니버스나 노선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상대로 한 강도 조직(cogotero)들의 강도 살인행위가 빈발하고 있는 만큼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의 대중교통 이용은 절대적으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_dt
2022-04-18

플러그

플러그타입
plug_type
Type A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50 Hz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230 V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400 V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A/C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4
플러그타입
plug_type
Type C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50 Hz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230 V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400 V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A/C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4

현지교통(M)

traffic
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ㅇ 자동차 운전석 위치는 한국과 동일
ㅇ 차량 썬팅 금지
ㅇ 교통신호가 통상 녹색등이 점멸한 후 황색등, 적색등으로 바뀌며, 현지인들은 녹색등이 점멸하면 바로 급정거하므로 추돌 방지에 유의해야함

관련 사건사고 사례
ㅇ 교통사고, 음주운전, 교차로 접촉 사고 등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ㅇ 교통사고 발생시 경찰서 전화번호: 110
ㅇ 교통경찰서 전화번호: (+591-2)237-1230
ㅇ 보험처리가 필요할 경우 가입한 보험 회사에 신고
ㅇ 렌트카인 경우 렌트카 회사에 연락
ㅇ 경찰관이 올 때까지 차량을 이동시켜서는 안 됨

□ 대중교통
[항공]
ㅇ 볼리비아~한국 간 직항 항공 노선은 없으나 미국, 브라질, 페루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은 다수 있으며, 정확한 노선은 볼리비아로 취항하고 있는 아래 항공사 홈페이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BOA(볼리비아) : www.boa.bo - Avianca(콜롬비아) : www.amaszonas.com - American Airlines(미국) : www.aa.com - Latam Airline(칠레) : www.lan.com


ㅇ 국내선ㆍ국제선 모두 연착이 잦으므로 72시간 이상 볼리비아에 체류할 경우 반드시 예약 확인이 필요하고, 출국 시 교통사정을 감안하여 최소 2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도]
ㅇ 철도는 볼리비아 남부와 동부의 일부 도시를 연결하는 동부 선과 서부선이 있으나, 일부 구간이 운행이 되지 않는 만큼 가급적 다른 수단을 이용하실 것을 권고하며 부득이하게 철도 이용을 원하실 경우에는 사전에 구간 운행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버스]
ㅇ 버스는 미크로버스, 미니버스, 장거리 버스 등으로 구분되며, 미크로버스(Micro, 35여개 좌석, 일반적으로 노란색) 버스는 거리에 따라 1~2Bs 정도인데, 운행간격이 긴데다가 운행시간을 잘 지키지 않고 노선 안내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외국인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합니다. 미니(Mini, 17여개 좌석) 버스는 미크로버스에 비해 더 나은 차량으로 요금은 1.5~2.5Bs로 약간 비싸며 운행간격과 시간은 미크로와 유사합니다. 또한 버스의 일반적인 운행시간은 06:00~22:00으로 야간에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9시 이후 Bs0.50 추가로 부과됩니다.
ㅇ 장거리 버스는 라파스 시내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오루로, 포토시, 산타크루스, 타리하 등 주요도시와 연결 운행되고 있습니다.

[택시]
ㅇ 택시는 일반택시, 노선 택시(Trufi), 라디오 택시(우리나라의 콜택시에 해당) 등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택시는 거리에 따라 3~8Bs의 거리요금을 징수하며, 미터기는 없으며, 승차하기 전에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요금을 미리 정하여야 합니다. 노선 택시(trufi)는 차량 앞 범퍼에 다양한 색의 깃발을 꽂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버스와 같이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여 일반택시 비해 요금은 2~3Bs으로 저렴합니다. 저녁 9시 이후 Bs1.00 추가로 부과됩니다. 라디오 택시는 거리에 따라 8~20Bs의 요금을 징수하며, 저녁 9시 이후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승차하기 전 목적지에 따른 가격을 협상하여야 하나, 라디오 택시는 일반택시와 달리 합승을 시키지 않습니다.
ㅇ 택시의 종류에 관계없이 외국인 승객에 대해서는 별도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종종 요금 불만으로 중도에 하차시켜 주지 않는 등의 사례가 빈발하는 바, 호텔에 투숙시에는 호텔에 라디오택시를 요청하거나 호텔 전용 라디오 택시를 사용하여 가격으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을 권고드립니다.

□ 도로교통
ㅇ 볼리비아는 동부선과 서부선 철도망을 가지고 있으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연결하는 동부선의 길이는 1,222Km이고, 페루와 칠레를 연결하는 서부선은 2,318km로 철도의 총연장은 3,540km에 이릅니다.
ㅇ 볼리비아는 49,000km의 고속도로와 약 2,500km의 포장도로망을 가지고 있으며, 접경국을 연결하며 고원지대를 통과하는 판아메리카나 도로와 연결된 지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도로는 라파스, 코차밤바, 산타크루스 등 일부 주요 도시들만 아스팔트화된 도로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 기타 지역은 비포장 도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ㅇ 시내·외를 막론하고 도로 상태가 좋지 않으며, 노견 주차, 무단횡단 등으로 운전에 애로가 많습니다. 고속도로나 준 고속도로에서는 과속, 역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가 빈발하여 여행자의 경우 직접 운전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볼리비아에서 우리 국민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 협약을 근거로 한국에서 발급된 국제운전면허증만으로 별도 면허증 취득 없이 입국일로부터 1년간 자동차 운전이 가능합니다.


기타 유의사항
ㅇ 보행자의 무단 횡단이 빈번하고 차량은 무조건 보행자를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므로 주의 요망
ㅇ 밤늦은 시간 경찰들이 차량 검문검색 시 외국인에 대해서는 고의적으로 검색을 까다롭게 하든지 시간을 지체케 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급적 밤늦은 시간 운전 자제 요망

현지문화(M)

culture
일반 문화
ㅇ 볼리비아인들은 인사할 때 주로 오른쪽 볼에 입을 맞추며, 매우 친한 경우에는 포옹을 하기도 합니다.

종교 관련
ㅇ 볼리비아는 가톨릭을 국교로 하였으나 2009년 헌법 개정시 국교를 없애고 종교의 자유를 완전히 인정하여 개인의 종교 자유가 보장되고 외국인들의 종교활동(예배)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성당, 개신교회 등이 있어 종교활동(예배)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ㅇ 또한, 남미 최빈국으로 이전부터 많은 나라에서 선교사들의 활동이 있어 왔으며, 우리 선교사들도 다수 진출하여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팁 문화
ㅇ 볼리비아에는 팁 문화가 널리 통용되므로 호텔에서의 서빙은 물론 식당, 주차장 등에서 서빙을 받을 때 5~10볼리비아노(500원~1,200가량)의 팁이 필요합니다. 소수의 고급 호텔이나 식당 등에서는 계산서에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와 별도로 봉사한 직원에게 소액(5~10% 이내)을 지급합니다.
ㅇ 호텔에서 짐을 운반하는 보이 또는 체크아웃 하기 위해 객실을 나올 때는 미화1불(7볼리비아노) 정도 팁을 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현지사건사고(M)

content
사건ㆍ사고의 유형
[택시강도 사건 빈발]
ㅇ 최근, 우리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4-5인조 택시강도 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택시 합승 절대 금지)
- 20~30대 여인 혹은 50대 아줌마(주로 여성)가 배낭 여행객에게 접근하여 한국 친구라며 사진을 보여주거나 한국 친구가 있다고 경계심을 누그러뜨린 뒤, 목적지까지 합승할 것을 권유하여 미리 기다리고 있던 택시에 탑승하면(택시기사와 사전 계획한 범죄) 잠시 뒤 경찰 복장을 한 일당이 여권, 마약 검사 등을 이유로 검문을 요구하고 배낭, 개인 물품, 금품 등을 강탈한 뒤 인적이 드문 도로가에 하차시키고 도망가는 수법

※ 아무런 이유 없이 제삼자가 호의로 제공하는 교통수단 대신 자신이 선택한 교통수단만을 이용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차량 번호와 특징을 메모할 것을 권고합니다.


ㅇ 예방법으로는 터미널에서 택시에 승차시 Pasajeros Seguros(승객 안전) 스티커가 부착된 터미널 등록 택시를 이용하거나 일반 택시 이용 시 되도록 RADIO TAXI 로고가 붙어있는 택시를 이용하고 길거리에서 검문을 요구할 시 응하지 말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즉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ㅇ 최근 들어 사복경찰을 사칭하여 우리 여행객들에게 접근하여 여권과 각종 물건들을 강탈해가는 수법이 늘고 있으며, 예방법으로는 RADIO TAXI라고 로고가 붙어져 있지 않은 택시는 이용하지 마시고(택시기사와 사전 계획한 범죄), 길거리에서 검문을 요구할 시 응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즉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연락 두절(우유니 소금사막 여행 시)]
ㅇ 우유니 소금사막의 경우 통신 사정이 열악하여 WI-FI 서비스가 불가한 지역이므로 투어 계획 시에는 미리 한국에 지인들에게 투어 기간 동안 연락이 어려울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융가스 죽음의 도로 추락 사고]
ㅇ 융가스 도로는 1932-37년 파라과이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된 비포장도로입니다. 최근 들어 죽음의 도로 자전거 하이킹을 위해 볼리비아를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또한 추락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하이킹 업체 대부분이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아 사고·추락시 부상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없으며, 추락할 경우 사체 수습이 어려운 만큼 우리 국민 분들께서는 되도록이면 동 죽음의 도로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국 도장]
ㅇ 페루 푸노 지역의 경우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의 숫자가 적어서 간혹 출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입국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꼭 입국 도장을 받아오시기 바랍니다.
* 향후 출국 시 이유 불문하고 입국 도장이 없는 경우 벌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ㅇ 출입국시 모두 입국 신고서, 세관신고서, 외화 신고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 모든 여행객은 수하물을 회수한 후 세관을 통과하여야 하며, 세관 통과시 버튼 색(녹색:무사통과, 적색:검사)에 따라 세관 검사를 하게 됨. 따라서 문제가 될 물품은 자진 신고하는 것이 필요함
- 외화신고는 반입하는 외화의 액수에 관계없이 모두 신고를 하여야 함

ㅇ 최근 볼리비아 출입국 당국은 동양인의 입국 시 귀국 항공권 소지 여부를 입국 심사시 확인하고, 미 소지시 입국 거부를 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귀국 항공편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티티카카 호수 방문]
ㅇ 티티카카 호수를 방문하시는 경우 배를 타시게 되는데, 차량을 이동시키는 바지선과 여객선이 있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하차하시어 여객선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버스에 탑승한 채 바지선에 올랐다가 바지선이 침몰하여 버스 안 탑승객 대부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볼리비아 방문 시에는 운동화 착용]
ㅇ 볼리비아는 인도·도로 사정이 열악하여 운동화 미착용시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 특히나 달의 계곡 방문 시 슬리퍼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달의 계곡은 방문객이 많이 적은 관계로 계곡 사이에 추락하였을 경우 장기 실종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여권 분실]
ㅇ 여행 중에 여권을 분실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분실한 여권은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높으므로 특히 관리에 주의합니다.
- 여권이나 신분증, 신용카드 등은 돈지갑과 다른 주머니에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이나 신분증은 사본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복사본과 사진은 여권과는 별도로 휴대합니다.
- 신용카드 번호와 여행자수표 일련번호를 기재해 두고 분실할 경우를 대비하여 긴급 연락처를 적어둡니다.


[번개 납치]
ㅇ 총기, 칼 등을 소지하거나 현지 경찰을 가장한 강도가 피해자를 단시간 납치하여, 현금, 휴대폰 등을 빼앗거나 피해자를 위협하여 현금인출기(ATM)에서 현금을 찾도록 하고 피해자를 교통수단이 연결이 되지 않는 곳이나 인적이 드문 곳에 내려놓고 도주하는 납치 사건(통칭“번개 납치”)이 자주 발생합니다.
- 주차시 인적이 드문 어두운 장소를 피하고, 부근에 수상한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 차에서 내릴 때, 차 시동을 끄기 전에 반드시 주변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 차에 시동을 걸면 가급적 빨리 발차하고, 정차한 채로 카 라디오 등을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 조명이 없는 어두운 곳은 가급적 걷지 마시기 바랍니다.
- 보석, 현금, 신용카드를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에게 보이거나 차량 안에 귀중품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 현금은 낮에 인출하고, 밤에는 현금 자동인출기(ATM) 사용을 삼가야 합니다.
- 은행에서 나올 때 미행자가 없는지 확인하여야 하고, 미행자가 있다고 생각되면 가까운 가게, 신문 판매소 또는 사람 통행이 많은 장소로 이동하고, 경찰(110번)에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 신호등에 정차시, 차는 중앙차선에 정차토록 하고, 인도 옆 차선 정차는 가급적 피합니다.
- 휴대전화 사용에 열중하지 말고, 아울러 길을 묻는 낯선 사람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가족에게 낯선 사람에게 하루 일과를 말하지 않도록 주의시키기 바랍니다.
-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 피해를 당한 경우, 저항하지 말고 범인과 교섭하거나 피해자 측에서 범인과 통화하지 말고 조속히 경찰에 알리시기 바랍니다.


□ 기타 사건ㆍ사고
[마약]
ㅇ 2010년 볼리비아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이 금전적 대가를 미끼로 접근한 외국인의 부탁으로 타인의 짐을 유럽으로 운반하던 중 마약 운반에 연루되어 네덜란드에서 구속되는 일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ㅇ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 운반’에 관여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사항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가방 및 물건은 본인이 직접 포장하기 바랍니다.
-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가방이나 물건을 운반해 달라는 부탁을 받으면 거절해야 합니다. 또한, 아는 사람의 부탁이라도 본인이 포장하지 않은 물건은 운반하지 말기 바랍니다.
- 공항 등에서 물건을 잠시 맡아달다고 하더라도 거절하기 바랍니다.


자연재해
ㅇ 볼리비아는 기본적인 배수시설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우기인 11월~3월 간 폭우로 매년 홍수,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가 반복하여 수십만 가정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폭우가 쏟아지는 시기에는 주요 도로가 무너져 내리거나 범람하여 도시 간 이동에 많은 차질을 주고 있는 바, 동 시기에 볼리비아를 여행하시는 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야 합니다.

ㅇ 또한, 미국 지질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볼리비아는 지진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100년간 대지진의 피해를 입지 않아 향후 대지진 피해의 가능성이 많은 지역 중의 하나이고, 볼리비아의 주택은 철골 구조가 아닌 건물이 많아 지진 발생 시 대규모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호텔 선정 시 이점 유의하셔서 지진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숙박시설에 투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유의해야 할 지역
ㅇ 볼리비아 지방의 산속이나 인디언 마을 등에는 국가의 공권력이 제대로 미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이러한 곳을 여행할 때는 각별히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에는 국가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벽지에서 주민들에 의한 린치가 빈발하고 있으니 상기 지역을 여행하실 경우에는 이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ㅇ 볼리비아 경찰청 발표 위험지역
- 라빠스시 위험지역 : 뻬레스 벨라스꼬(Perez Velasco), 산 프란시스꼬(San Francisco), 후아리스띠 에기노(Juaristi Eguino 광장), 망꼬 까빡(Manco Kapac), 막스 빠레데스 (Max Paredes), 무리요(Murillo 거리), 피게로아(Figueroa), 엘로이 살몬(Eloy Salmon), 우유스트 (Huyustus)등

- 엘알또시 위험지역 : 도세 데 옥뚜브레(12 de Octubre), 비야 돌로레스(Villa Dolores), 비야 떼하다(Villa Tejada), 디에시세이스 데 훌리오(16 de Julio지역 광장), 호세 바이비안(Jose Ballivian 대로), 비야 뚜나리(Villa Tunari), 리오 세꼬 (Rio Seco), 각 광장 등

- 산타크루스시 위험지역 : 도블레 비아 라 구아르디아(Dobe Via La Guardia), 도스 데 아고스또(2 de Agosto 대로), 라 꾸치야(La Cuchilla), 꾸아뜨로 데 노비엠브레(4 de Noviembre), 꾸아뜨로 로떼스(Cuatro Lotes), 쁠란 뜨레스 밀 이 쁘리메로 데 마요(Plan Tres Mil y Primero de Mayo), 에끼뻬뜨롤(Equipetrol), 우르바리(Urbari) 등

- 코차밤바시 위험지역 : 라 꼬로니야(La Coronilla), 끄리스토 데 라 콘코르디아(Cristo de la Concordia 주변), 시끌로비아(Ciclovia 주변), 소나 수르 (Zona Sur), 은행ㆍ쇼핑 센터ㆍ유흥 장소가 위치한 지역 주변


ㅇ 상기 주요 도시별 위험지역 외에도 관광명소, 은행 및 환전소 등 주변에서는 금품갈취 범죄가 빈발하는 만큼, ▲택시 합승 절대 금지, ▲고액 현금이나 물건 휴대 자제, ▲동반자 없는 개인적인 방문 자제,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시간대 방문을 자제하는 등의 일반적인 범죄 예방수칙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 특히, 라파스 외곽과 위성도시인 엘알또 지역에서는 야간에 미니버스나 노선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상대로 한 강도 조직(cogotero)들의 강도 살인행위가 빈발하고 있는 만큼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의 대중교통 이용은 절대적으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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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ㅇ 볼리비아는 지리적으로 열대권에 속하지만 고도에 따라 저지대의 열대기후부터 안데스산맥의 극지기후까지 다양한 기후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계절적 변화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동부 밀림 저지대 지역은 연평균 30℃를 넘는 기온과 연중 비가 많이 내려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입니다.
- 서부 고원지대는 햇볕이 있는 낮 동안은 따뜻하지만, 옅은 대기로 밤에는 매우 추워지는 심한 일교차를 보이고 평균 15℃~20℃의 온대성 기후입니다.
- 수도인 라파스는 3,600m~4,1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6월~8월 간 기온은 평균 7.5℃이며, 12월~3월 간 기온은 평균 10.5℃의 온대성 기후입니다.
- 라파스, 티티카카 등 고지대에서는 강한 태양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가급적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하기 바랍니다.


기타
[전력 사용 현황]
ㅇ 사용전력은 220V이며 50Hz으로, 전압 차가 심하고 단전이 잦아 전기제품 보호를 위해서는 정압기(Stabilizer)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국내에서 사용하는 60Hz 용 국산 전자레인지, 세탁기, 가습기 등 전압 차에 민감한 가전제품은 손상될 우려가 있습니다.
- 현지 TV 및 비디오 방식은 PAL-M 방식임
- 전압은 대체로 고르지 못함


[언어]
ㅇ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나, 2009년 개정된 헌법상으로 36개의 인디언 언어를 공용어로 인정합니다. 일반인들과 영어로 의사소통은 거의 불가능하며, 상류층 또는 외국인을 빈번히 접촉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현지인의 경우에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환전]
ㅇ 시내 곳곳에 은행과 환전소가 있으며, 은행은 09:00~16:00(점심시간 없음) 간 영업을 하며, 환전소는 09:00~17:00(점심시간: 12:30~14:30) 간 영업을 합니다. 환율은 은행은 $1=Bs.6.96 정도이고, 환전소는 $1=Bs6.87 정도로 약간 높습니다.
ㅇ 호텔이나 역에도 환전창구가 있으며 일류 호텔은 24시간 환전이 가능합니다. 달러의 경우 일반 상점에서도 지불이 가능합니다.

[통신]
ㅇ 볼리비아에서는 유럽과 같은 GSM 방식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휴대폰은 SK, KT, U+ 모두 로밍이 가능합니다.
ㅇ 인터넷은 많은 호텔에서 사용 가능하며, 체크아웃 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5성급 호텔의 경우에는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 가능합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전화선을 이용한 ADSL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속도는 한국에 비해 매우 느린 수준입니다. 인터넷 카페는 많지 않지만 관광객이 주로 방문하는 관광지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ㅇ Cable TV에 가입하면 CNN, MTV, TNT, ESPN, HBO 등 미국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출입국
[도착비자 (단수 관광비자)]
ㅇ 한국 일반여권을 소지한 분들은 원칙적으로 볼리비아 입국(관광) 시 비자를 발급받으셔야 하며, 한국이나 해외에 있는 볼리비아 대사관 혹은 명예영사관에서 발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의 경우에는 도착비자도 가능하며 공항에서 당일 환율에 따라 미화 약 $90~$95를 납부하시면 30일 간 유효한 관광 단수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동 비자는 연장 시 (2회까지 가능, 총 90일)마다 별도 미화 약 $80 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 2011년 4월 서명된 한ㆍ볼리비아 외교관/관용여권 비자면제협정이 체결됐습니다. 외교관 및 관용여권 소지자는 볼리비아 단기 방문 시 비자 필요 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볼리비아 관광 도착(단수) 비자 관련 안내]
ㅇ 관광 도착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최근에 규정이 변경이 되어 아래와 같은 구비서류들이 필요합니다.
- 항공일정표
- 호텔, 호스탈, 숙박 예약 확인서. 지인의 집에 계실 경우 초청장(자세히) 필요
- 은행 발행 영문 통장 잔고 내역
-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는 여권 종류에 관계없이 소지하여야 합니다.(확인은 거의 하지 않으나 미소지로 입국 못한 사례가 있기도 하였습니다).

ㅇ 서류가 미비할 경우, 입국이 불허될 수도 있으므로 볼리비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우리 여행객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국경으로 입국하실 예정이라면 반드시 입국 수속을 하셔야 합니다. 출입국사무소에 직원이 없다 할지라도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서 반드시 입국 수속을 마쳐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입국 도장 없이 입국하면 불법입니다.
ㅇ 참고로 만약 관광이 아닌 취업, 상용, 등 목적으로 적발될 경우 비자 연장이 불가능하고 추방당할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
기 바랍니다.

[비자 신청 시 필요서류]
ㅇ 볼리비아 비자 취득을 위해서는 비자 종류(목적, 관광, 학생)에 따라 제출서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안내는 주한 볼리비아 명예영사관이나 해외 주재 볼리비아 대사관ㆍ총영사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가 재능빌딩 8층
- 연락처 : 02-318-1767(Tel), 02-318-2767

※ 볼리비아 외교부
- 주소: Calle Junin esquina Ingavi La Paz- Bolivia
- Tel : (591-2) 240-8900, 240-9114, 240-8595

※ 볼리비아 이민청
- 주소: Av.Camacho, entre calle Loayza y Bueno
- Tel : (591-2) 211-0960
- FAX : (591-2) 2343921, 2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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