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Croatia
① 시차 : -7시간(유럽 섬머타임 시행, 한국이 7시간 빠름, 한국이 오전 10시일 경우 현지는 새벽 3시입니다.)
* 섬머타임 해제 시 -8시간, 섬머타임 시행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② 사용화폐 : 쿠나 (HRK)
③ 환율 : 1 쿠나 = 약 174.77원
④ 전기 전압 : 230V, 50Hz
⑤ 수도 : 자그레브
⑥ 사용언어 : 크로아티아어
⑦ 국가전화번호 : +385 (한국 +82)
⑧ 공식국가명칭 : Croatia
⑨ EU가입국 여부 : 가입국
⑩ 민족 구성 : 크로아티아인(89.6%), 세르비아인(4.5%), 기타(5.9%)
⑪ 인구 : 410만 5,267명 세계129위 (2020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
⑫ 면적 : 565만 9천㏊ 세계125위 (2016 국토교통부, FAO 기준)
⑬ 기후&기온 :
크로아티아의 기후는 쾌적한 온도와 습도를 띠고 있는데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는 대륙성 기후로 분류된다.
크로아티아의 연안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를, 내륙 지방은 서안 해양성 기후를 띤다.
⑭ 팁 문화 : 호텔 서비스는 1유로, 레스토랑은 음식 값의 5~10% (고급 식당)
⑮ 주 크로아티아 대한민국 대사관
- 주소 : Ksaverska cesta 111 a-b, 10000 Zagreb, Croatia
- 전화번호 : +385-1-4821-282 | 긴급연락처: +385-91-2200-325
- 근무시간 : 월-금 08:30-16:30 (점심시간 12:00-13:00)
|
|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국립공원으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침투성 석회암지질로 구성되어 가파른 절벽과 깊은 협곡, 폭포 등 볼거리가 가득하며 특히 환상적인 에메랄드색으로 빛나는 물빛과 푸르른 녹음의 조화는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을 준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 |
|
|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중 최고의 전망을 가진 구시가지의 가장 높은 탑으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새로 손꼽히는 곳이다. 14세기에 지어진 민체타탑에 올라서면 바다와 내륙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막힌 풍경이 펼쳐진다. | |
|
|
두브로브니크의 대성당은 7세기에 지어진 아주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대지진때 붕괴되고 1700년대 초반 이를 바로크 양식으로 복원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이 곳에는 라파엘로의 '마돈나'와 티치아노의 '성모승천'이 위치해 있는데 티치아노의 명성 때문에 '성모승천 대성당'으로도 불린다. | |
|
|
성 마르코 성당은 타일로 만들어 진 알록달록하고 독특한 지붕으로 유명하여 자그레브 기념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13세기에 지어진 이 성당의 외관은 고딕양식이지만 창문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또한 성당의 내부에는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조각가인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조각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벽화와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다. 유럽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성당으로 자그레브 여행객에게 필수 방문코스가 되었다. | |
|
|
당시 최고통치자를 일컫는 렉터는 매달 새로 선출되었다. 렉터가 머물던 공간으로 집무실과 무기고, 지하 감옥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다. 이 곳의 감옥은 수 많은 수감자들이 25년 이상을 감옥에서 단 하루 조차 햇빛을 보지 못하도록 하였다고 하여 악명이 높았다. 렉터 궁전은 당시 두브로브니크의 경제 중심지의 역할로 이용 되었는데, 렉터로 선출된 사람은 재임 기간 중에는 이 궁전을 떠날 수 없었다고 한다. 현재 내부에는 화폐,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고 안뜰은 여름 축제에 공연이 열리는 장소로 쓰인다. | |
|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크로아티아어: Dioklecijanova palača)은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에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지은 옛 궁전으로 천여년의 시간동안 변화되고 확장되면서 현재는 스플리트 구시가지의 일부분이다. 구시가지 전체가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사용되었을 만큼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마치 중세 역사 속으로 들어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
|
|
트립어드바이저 맛집 1위에 빛나는 곳으로 고급스러운 음식과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무료 식전주, 식후주를 제공하며 직원들의 친절도도 매우 높기로 유명하다. 스테이크와 뇨끼류가 인기이며 우리 입맛에 다소 짤 수 있으니 less salt를 부탁하는 것이 좋다. 테라스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광객 뿐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므로 저녁 식사를 위해서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 |
|
|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천공의섬 라퓨타의 모델이 된 해발 277m의 절벽 마을이다. 아래에서 모토분 마을을 올려다 보는 것도 멋지지만 모토분 마을에서 땅 아래를 내려다보는 풍경 또한 놓쳐서는 안 될 경치이다.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날이 좋으면 패러글라이딩도 가능하다. 또한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의 산지로 유명한 곳인 만큼 모토분을 들른다면 레스토랑이나 트러플 상점을 들러 맛보기를 추천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로빈(크로아티아어: Rovinj, 이탈리아어: Rovigno)은 크로아티아 이스트라 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88km2, 인구는 13,562명(2007년 기준)이며 북부 아드리아 해 연안과 이스트라 반도 서부 연안에 위치한 관광 도시이자 어항입니다.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언어인 이스트라어를 쓰는 몇몇 주민들이 거주합니다. |
|
|
|
아드리아해와 맞닿아있는 로비니는 아담한 항구도시입니다. 항구에는 수많은 배와 요트가 정박해있고, 항구를 둘러싸고 있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은 로비니의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
|
|
|
성 Euphemia의 대성당으로 알려진 St. Euphemia 교회는 크로아티아 Rovinj의 역사적인 부분의 중심부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교회입니다. 이 3 개의 본당 교회는 1725 ~ 36 년에 낡고 초기 기독교 건축물의 유적 위에 세워졌습니다. |
|
|
|
모토분은 크로아티아 최대의 트러플 산지로도 유명하며 공주에 떠 있는듯한 아름다운 풍광으로 곤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모토분은 봉긋 솟은 봉우리 위에 내려 앉아 있어 일본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의 배경 모티브가 된 몇개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
|
|
|
자그레브 성당에서 서쪽으로 가면 돌라츠(돌락) 시장(Dolac Market)이 있습니다. 이 시장은 주로 과일, 채소, 꽃, 기념품 등을 팔며 자그레브 시민들이 애용하는 노천시장이다. |
|
|
|
중세시대 자그레브에는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한 문이 4개가 있었는데 1731년 자그레브 대화재때 모두 불타버렸으나 돌의 문 안에 있는 무명화가가 그린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그림은 불타지 않고 아무 손상없이 남아 있어 돌의 문만 재건되었습니다. 그 후 그림 속 성모마리아는 자그레브를 지키는 수호성인으로 모셔져 순례지 중 한 곳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가면 꽃과 기도를 바치는 자그레브 시민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현재까지도 성지로서 간주되고 있습니다. |
|
|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는 견고한 석회암 산을 배경으로 아드리아 해로 튀어 나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하게 보존 된 중세 도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는 수세기 동안 11 세기에서 17 세기 사이에 지어진 거대한 튼튼한 돌담 으로 베니스를 무역항으로 비유 해이 도시의 국가 국가를 보호했습니다. 오늘날이 벽들은 여전히 두브 로브 니크의 역사적 중심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아드리아의 진주'와 주변의 무성한 녹색 섬 의 최고의 전망을 즐기기 위해 걸을 수 있습니다 . 두브로브니크의 바로크 양식의 교회, 수도원 및 궁전; 르네상스 분수와 외관은 모두 넓은 대리석 포장 광장, 가파른 자갈길 및 주택과 얽혀 있으며 수세기 동안 변하지 않은 채로 있습니다. |
|
|
|
두브로브니크의 성벽은 세계의 건축물들 중 가장 잘 보존되어 온 유적 중 하나입니다. 처음 건축은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날처럼 갖추어진 모습은 건축물이 대부분 지어진 15-16세기 때 완성되었습니다. 성벽은 길이 1940m, 높이 25m, 성벽 넓이 폭 4-6m 이며 옆으로 바라다 보이는 바다 쪽 폭은 1.5-3m가 되며 성벽은 민체타(Minceta)와 함께 사방에 있는 탑들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터키-베네치아 전쟁으로 인해, 혹은 터키의 점령으로 인해서 성 요한과 레블린 탑들이 세워졌으며 레블린과 로브리에나츠(Lovrijenac)는 도시를 지키기 위한 성벽 바깥에 세워진 탑입니다. 이 성벽 위를 걸어서 한바퀴 돌면서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
|
|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였습니다. 9세기부터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로 막강한 부를 축적했으며, 11∼13세기에는 금·은의 수출항으로 번영하였습니다. 십자군 전쟁 뒤 베네치아 군주 아래 있다가(1205~1358) 헝가리-크로아티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고 이때 도시가 요새화되고 지협의 각 측에 2개의 항구가 세워졌습니다. 15∼16세기에 무역의 전성기를 맞았고 엄격한 사회 계급 체계를 유지하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노예 매매제를 폐지(1416)하는 등 높은 의식을 가진 도시이기도 합니다. 1991년 10월,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자 세르비아군이 3개월에 걸쳐 총 공격을 해와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고 1994년 구시가지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습니다. 1999년부터 도시 복원작업이 시작되어 성채, 왕궁, 수도원, 교회 등 역사적인 기념물 가운데 가장 크게 손상된 건물들이 복원되었고 옛 명성을 되찾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
|
|
라스토케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근처에 위치한 마을로, 지형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매우 닮아 있으며 라스토케(Rastoke)는 마을로 흘러든 물줄기가 작은 폭포들과 호수를 이루고 있어 요정의 마을이라 불립니다. 플리트비체로 가는길에 만나는 작은 '물의 도시'로 슬루니 지역의 라스토케 마을은 풍차, 폭포들과 민속촌등이 어우러진 마을이다. 인기리에 방영된 TV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나와 인기를 얻고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
|
|
자다르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로마 시절의 유적지. 달마티아 지역에서 가장 크게 남아있는 로만 포럼 유적입니다. 이곳에는 로마의 한 기둥이 있는데 중세시대에 범죄자들이 연쇄되고 공개적으로 굴욕을 당하는 부끄러운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
|
|
스플릿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이곳 리바거리를 밟지않을 수 없습니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야자수가 늘어선 리바 거리는 스플릿 최대의 번화가로 이곳의 음식,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
|
|
리예카의 성비트 교회는 수호 성인이자 리예카 수호자에게 헌정 된 작고 일방적 인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였습니다. 제단 뒤에 반원형 후진이 있었고 현관을 덮었습니다. 리예카 마을 교구 의 중심이되었고, 1969 년 대주교 와 수도 의 중심이되었을 때, 예수회 성비투스 교회는 리예카 성당이되었습니다. 이 교회 건물은 유럽형 교회 건축 부분에 드문, 바로크 와 고딕내부에 바로크 양식의 석회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는 1993년과 2002년에 발행 된 크로아티아 100 쿠나 지폐 의 뒷면 에 묘사될 정도로 중요한 곳입니다. |
|
|
|
리예카 시티탑 (City Clock Tower). 오늘날 시계탑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드란스키(Jaadranski) 광장 끝의 가장 번화한 코르조(Korzo)에 있다. 바로크 양식을 띤 건물입니다. |
|
|
|
인구 약 18만(1992). 아드리아해의 북부, 크바르네르만에 면한 크로아티아 최대의 무역항으로 아드리아해 연안 각지로 통하는 교통의 중계지입니다. 조선 ·석유정제 ·목재 ·화학 ·자동차 ·식품 ·담배 등의 각종 공업이 성하며, 광석 ·목재 ·곡물을 수출하고 석유 ·면화 ·석탄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1920∼1940년의 20년 동안은 도시가 두 개의 항구로 분리되어 이탈리아 쪽을 피우메, 유고슬라비아 쪽을 수샤크라고 불렀습니다. 리예카 ·피우메는 각각 그 나라에서 ‘강’을 뜻하는데 구시가는 절벽 위에, 신시가는 해안선과 절벽 밑에 좁게 펼쳐져 있으며, 해변의 휴양지 ·관광지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
|
|
|
유명한 세계 여행자이자 작가인 마르코폴라가 태어난 생가로 산 마르코 성당과 가까이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 마르코 폴로 박물관으로 재건축하기 위해 계획중에 있습니다. |
|
|
|
크로크 섬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남쪽에 위치한 바스카 마을의 2km 길이의 자갈 해변 입니다. 해변을 따라 마을 주변으로 많은 고대 교회가 있으며, 그 중 St. Lucia 교회에서 11세기의 법적 문서가 새겨진 석판이 발견 되었는데 크로아티아 문자의 가장 오래된 기념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
|
|
자그레브의 번화가가 시작되는 곳인 반 젤라치크 광장(발음상 '반 옐라치치 광장'으로도 불림)은 오스트리아의 침입을 물리쳤던 영웅 젤라치크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광장이라 합니다. 구시가지와 중앙역 및 신시가지 주간에 위치하여 많은 사람들의 약속 장소가 되는 곳입니다. |
|
|
|
두브로브니크 유람선은 Old Port를 출발하여 바다에서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전경을 보면서, 로크룸(Lokrum) 섬을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
|
|
|
브르니크 마을은 높은 절벽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하고 품질 좋은 와인이 생산되는 비옥한 포도밭이 한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성벽 도시 중 한곳입니다. 마을의 아기자기한 좁은 골목길은 다른 마을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폭이 43센티인 세상에서 제일 좁은 골목길도 있습니다. |
|
|
|
베네치아에 산 마르코 광장과 산 마르코 성당이 있듯이. 코르출라에도 성 마르코 광장과 성 마르코 성당이 있습니다. 베니스의 산마르코성당의 축소판으로 15세기에 코르출라섬에서 채굴한 석회암 석재로 고딕-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
|
|
|
이 곳은 원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무덤으로 지어진 곳인데 이후 중세시대에 라벤나 주교가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로 순교한 성 도미니우스의 유해를 봉헌한 성당을 세웠다. |
|
|
|
성로렌스 성당은 크로아티아 트로 기르의 로마네스크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로마 가톨릭 삼중 성당입니다. 건축은 수세기 동안 지속되었으므로 달마 티아에서 서로 성공한 모든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트로 기르에서 가장 인상적인 기념비로 사용됩니다. |
|
|
|
자그레브의 구시가지인 그라데츠 성 마르카 광장에 위치하며 그라데츠 지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던 곳이며 13세기에 지어졌습니다. 교회 지붕은 나라와 주의 휘장 무니가 새겨져 있는 화려한 모자이크로 단장되어 있으며 건물 앞에서 볼때 왼쪽 휘장이 국가의 상징이고 나머지 하나는 자그레브를 상징합니다. 교회 내부에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명한 조각가인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화려한 벽화와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유명합니다. |
|
|
|
1520년과 1528년에 일어난 두브로브니크 대지진 이후 생존자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였습니다. 그 후 1667년 발생한 대지진에는 이 교회가 전혀 피해를 당하지 않아 처음 건축될 당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
|
|
케이블카 또는 벤을 타고 스르지산 정상 전망대에 올라가서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연안을 보고, 보트를 탑승하여 두브로브닉을 바다에서 바라봅니다. |
|
|
|
말리스톤(Mali Ston)은 크로아티아의 펠제시악(Peljesac) 반도에있는 큰 마을 인 Ston에서 북동쪽으로 약 1km 떨어진 해안 어촌 마을입니다. 두마을은 코루나 요새인 성벽으로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해산물 요리로 유명하며 특히 맛있는 굴을 생산하는 굴양식과 염전산업(소금생산)으로 유명합니다. |
|
|
|
구시가지의 번화가인 스트라둔 끝자락에 위치하며, 1516~1522년 해상무역 중심 도시국가 라구사공화국(Ragusa Republic)의 모든 무역을 취급하는 세관으로 지어졌습니다. |
|
|
|
인구 약 18만 9천(1991). 아드리아해에 면한 주요 해항으로 관광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화학 ·시멘트 ·식품 등 각종 공업이 활발하고, 주변지역에서는 포도 재배지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305년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에 의하여 건설된 곳으로 예로부터 통상의 중심지로서 번창하였고, 목재 ·대리석의 교역지이기도 했으며 그 후 많은 세력의 쟁탈지가 되었으나, 1945년 이래 크로아티아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기후와 역사적 건조물이 많아 관광도시로서 붐빕니다. 관광의 중심은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유적으로 로마시대의 대표적 건축물로서 유명하며 그 밖에 로마시대의 대성당, 베네치아 고딕 스타일의 공회당, 고고학 박물관 등 많은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교통의 요지로 아드리아 해안지방의 경제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
|
|
|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스플리트(Split)에 서 가장 많은 여행자가 모여드는 곳이 바로 열주광장(Peristyle)이다. 과거 황제가 회의나 행사를 주재하던 곳이다. |
|
|
|
스플리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뒤편에는 암벽의 산이 자리잡고 있어 인상깊으며 체티나(Cetina) 강이 이 마을을 지나 아드리아 해를 만나는 곳입니다 |
|
|
|
중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구시가지, 고르니 그라드(Gornji Grad)라는 이름으로도 부르는 어퍼 타운(Upper Town)는 중세의 모습으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
|
|
|
자그레브 최고의 문화적 명소이며 거대한 네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 공연장에서 발레, 오페라, 연극등을 상연합니다. 1895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 의해 문을 연 국립 극장으로, 로코코 스타일과 샹들리에로 꾸며진 화려한 내부가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오페라와 연극, 발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인들의 공연이 열리며, 매년 12개 이상의 프리미어 쇼, 시즌별 220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되어 자그레브 문화 예술의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
|
|
|
자그레브 대성당 또는 자그레브 주교좌 성당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있는 가장 유명한 건물로 캅톨 언덕 위에 세워져 있는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1093년 헝가리 국왕 '라슬로 1세'의 명으로 건설을 시작해 이후 몽골의 침략과 17세기의 대화재, 1880년의 대지진으로 여러 차례 파손되었다가 1899년 처음 만들어진 모습으로 재건되었습니다. '성모 승천 대성당'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하늘을 찌를 듯이 높게 솟은 쌍둥이 첨탑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
|
|
|
자그레브는 해발 약 122m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나우강의 지류인 사바강 유역에 세워졌습니다. 수도권은 ‘자그레브 시’를 포함하여 별도의 자그레브 자치주를 포함하고 있고, 2011년 기준 수도권의 총인구는 약 110만 명 정도입니다. 이 지역은 크로아티아에서 유일하게 100만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도시입니다. 도시의 대표적인 명소는 반젤라치크 광장인데, 사회주의 시절 공화국광장이라고 불렸으나,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한 후 반젤라치크라는 원래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광장에는 업무지구, 카페, 상가가 밀집해있으며 트램으로 자그레브 전 지역과 연결되어 있고 또한 자그레브 대성당은 1093년에 건설하기 시작하여 1102년에 완성된 77m 크기의 거대한 건축물입니다. 1242년에 타타르족에 의하여 심하게 훼손되었다가 다시 고딕양식으로 복원하고, 화재로 손상을 입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또한 성 마르코 성당과 성 캐서린 성당 역시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또한 1895년에 건립된 자그레브 국립극장에서는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 등이 상연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
|
|
카메르렌고 요새는 트로기르 서남쪽 끝 해안에 있는데 이 요새의 이름은 당시 이곳의 총책임자였던 행정장관 카메르리우스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
|
|
면적 279㎢, 길이 46.8㎞, 폭 약 7.8㎞입니다. 달마티아 군도 중앙에 있으며 폭이 900~3,000m 되는 펠리샤츠(Pelješac) 해협을 사이에 두고 펠리샤츠 반도와 마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행정구역상 코르출라, 스모크비카(Smokvica), 블라토(Blato), 룸바르다(Lumbarda) 자치구로 나뉩니다. 섬의 등줄기를 따라 동쪽 룸바르다부터 서쪽 벨라루카(Vela Luka)까지 마을을 이어주는 도로가 나 있습니다. 펠리샤츠 반도의 오레비치(Orebić)가 딸린 코르출라 도시와 마카르스카(Makarska) 근처에 있는 본토 내 드르베니크(Drvenik) 사이를 오가는 여객선이 있습니다. 또 벨라루카와 스플리트(Split), 라스토보(Lastovo)를 오가는 배편도 있습니다. 스플리트와 흐바섬, 라스토보섬 사이에는 쾌속 여객선도 다닙니다. 아드리아해를 따라 운항하는 여객선을 타면 코르출라에서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다르(Zadar), 리예카(Rijeka)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성행했던 여름 관광 시즌에는 코르출라섬에서 아드리아해를 면하는 이탈리아 주요 항구까지 여객선이 운항됩니다. 기후가 온화하며 섬 대부분이 소나무 숲과 지중해성 수목으로 덮여 있습니다. 섬 주민의 대부분이 크로아티아인입니다. 관광 외 포도·올리브·과일을 재배하는 농업과 어업·수산물 가공업 등이 주산업입니다. 최근에는 해양 관광과 농업 관광이 새롭게 각광 받고 있습니다 |
|
|
|
코르출라 구시가지 입구에 있는 타워 게이트로 탑은 도시 벽의 동쪽에 기대어 있으며 그것은 두 개의 대포 구멍과 문자 L 모양의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북쪽과 다른 하나는 동탑에 있습니다. 이 타워에는 세인트 마크 라이온 (베니스의 날개 달린 사자)의 아름다운 베네치아 플라크가 있습니다. 오늘날 탑에는 아트 갤러리가 있습니다. |
|
|
|
크르크는 달마시안 해안 근처에 위치한 아드리아 해에서 가장 큰 섬으로 기원전 10세기부터 사람이 살았던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유구한 역사에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 깨끗한 바다 등으로 유명하여 현지인 또는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크로아티아 본토와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되면서 크르크 섬은 어느 지역에서 출발을 하던 진입하려면 하나뿐인 다리를 지나야 합니다. 해안의 수심은 깊지 않아 눈부신 해변에 누워 햇살과 함께 부담없이 바다를 즐길수 있습니다. |
|
|
|
트로기르는 헬레니즘 양식과 로마 양식의 건물이 있는 도시 배치 계획으로 건축된 중세 도시의 완벽한 사례입니다. 이곳은 이례적으로 현대적인 간섭을 최소화하며 옛 도시적 요소를 보존해 오고 있으며 이 도시의 곳곳에서 예부터 오늘날까지의 사회적 · 문화적 발전 궤도를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초기 시기에는 주교 관할 지역이 아니었지만, 큰 복도가 있는 2개의 성당이 트로기르에 자리 잡았으며, 이후 들어선 말일 대성당과 베네딕트회의 성 세례 요한 교회도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
|
|
|
리예카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의 안뜰은 식당으로 바뀌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
|
|
|
아드리아 해에 떠 있는 신비로운 마을 프리모스텐은 자다르와 스플릿 사이에 해안가에 있는 작은 휴양지 마을로 원래 섬이었지만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어 섬아닌 섬마을입니다. 달마티아 지역의 작은 동화 마을 프리모스텐은 외세의 침략을 만이 받아온 달마티아 지방 사람들이 피해서 이 섬에 정착하면서 만들어진 프리모스텐의 동화같은 아지자기한 구시가지입니다. |
|
|
|
프리모슈텐(크로아티아어: Primošten, 이탈리아어: Capocesto 카포체스토[*])은 크로아티아 시베니크크닌 주에 위치한 도시로 아드리아 해 연안과 접하며 시베니크와 트로기르 사이에 위치합니다. 오래 전부터 크로아티아 본토와 연결되어 있던 곳이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1542년에는 작은 섬들 안에 요새와 탑이 건립되었으며 크로아티아 본토를 연결하는 다리가 건설되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이 철수한 이후에 다리는 둑길로 대체되었고 1564년에 지금과 같은 이름의 마을이 설립되었는데 마을 이름은 크로아티아어로 "다리"를 뜻하는 동사인 '프리모스티티'(primostiti)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포도원, 해변으로 유명한 곳이며 매년 여름에는 당나귀 경주 대회가 열립니다. |
|
|
|
구시가지의 중심이자 가장 번화한 곳인 플라차 거리는 두브로브닉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스트라둔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이는 거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스트라다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사실 이곳은 7세기 물자를 운반하기 위한 수송로로 쓰이던 도로였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지면서 상점들과 사람들이 몰려 도시의 중심 시가지가 되었습니다. |
|
|
|
크로아티아의 남쪽, 이탈리아의 북쪽과 접하고 있는 피란반도 끝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이탈리아어와 슬로베니아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중세도시라 할 만큼 도시 전체가 중세건축물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슬로베니아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입니다. 빽빽하게 늘어선 15세기 베네치아 고딕양식의 주택과 좁은 거리들, 트리에스테(Trieste) 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언덕 위 성당 등이 주요 볼거리로 또한,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주세페 타르티니(Giuseppe Tartini)의 고향으로 타르티니 광장에는 그의 탄생 200년을 기념하기 위한 청동상이 있습니다. |
|
|
|
두브로브니크 성에는 필레게이트와 플로체 게이트 2개의 게이트가 있습니다. 이 중 필레게이트는 두브로브니크의 중심이 되는 플라차 거리와 바로 이어져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
|
|
|
브르니크 마을은 높은 절벽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하고 품질 좋은 와인이 생산되는 비옥한 포도밭이 한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성벽 도시 중 한곳입니다. 마을의 아기자기한 좁은 골목길은 다른 마을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폭이 43센티인 세상에서 제일 좁은 골목길도 있습니다. |
|
|
|
슬라티나 비치는 도시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수영을 즐기는 데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안에 있는 대부분의 해변에는 바위가 많지만 슬라티나 비치는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광욕용 의자를 대여하여 햇살을 만끽하거나 바다에서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거나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할 수 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아드리아 해는 물론 멀리 떨어진 크르크 섬까지 시야에 들어옵니다. |
|
|
|
크로아티아 서북부의 해안 도시로, 크바르네르(Kvarner) 만, 이스트리안(Istrian) 반도에 위치합니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하에 있을 당시 오스트리아 리비에라(Austrian Riviera)라고 칭했던 해안 도시들 가운데 한 곳이었으며,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는 이곳에서 겨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건축되었던 아르누보 양식의 호텔과 고급 빌라 등이 보존되어있습니다. 1920년에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많은 이탈리아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해 왔으나 1947년 이 도시가 유고슬라비아에 속하게 되면서 이탈리아인들이 본국으로 대부분 돌아갔고, 1991년 유고슬라비아의 해체로 이 도시는 크로아티아령이 되었습니다. 주요 산업은 관광업이며 15세기에 지어진 성 야곱 교회와 1884년에 문을 연 크바르네르 호텔, 1904년에 완공된 오파티야 예수 교회, 오파티야의 상징인 소녀와 비둘기 동상 등이 유명합니다. |
|
|
|
두브로브니크 성에는 필레게이트와 플로체 게이트 2개의 게이트가 있습니다. 이 중 필레게이트는 두브로브니크의 중심이 되는 플라차 거리와 바로 이어져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 |
|
|
두브로브니크의 성벽은 세계의 건축물들 중 가장 잘 보존되어 온 유적 중 하나입니다. 처음 건축은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날처럼 갖추어진 모습은 건축물이 대부분 지어진 15-16세기 때 완성되었습니다. 성벽은 길이 1940m, 높이 25m, 성벽 넓이 폭 4-6m 이며 옆으로 바라다 보이는 바다 쪽 폭은 1.5-3m가 되며 성벽은 민체타(Minceta)와 함께 사방에 있는 탑들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터키-베네치아 전쟁으로 인해, 혹은 터키의 점령으로 인해서 성 요한과 레블린 탑들이 세워졌으며 레블린과 로브리에나츠(Lovrijenac)는 도시를 지키기 위한 성벽 바깥에 세워진 탑입니다. 이 성벽 위를 걸어서 한바퀴 돌면서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
|
|
구시가지의 중심이자 가장 번화한 곳인 플라차 거리는 두브로브닉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스트라둔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며, 이는 거리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스트라다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사실 이곳은 7세기 물자를 운반하기 위한 수송로로 쓰이던 도로였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지면서 상점들과 사람들이 몰려 도시의 중심 시가지가 되었습니다. | |
|
|
1435년 두브로브니크 수로와 분수를 건설한 오노프리오 데 라 카바(Onofrio de la Cava)가 건축한 후기고딕과 초기르네상스양식을 혼합한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최고통치자를 일컫는 렉터, 렉터가 머물던 공간으로 집무실과 무기고, 지하 감옥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667년 대지진으로 건물이 심각하게 훼손된 후 17세기에 바로크양식으로 보수되었으며 현재 내부에는 화폐,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고, 안뜰은 여름 축제에 공연이 열리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
|
|
구시가지의 번화가인 스트라둔 끝자락에 위치하며, 1516~1522년 해상무역 중심 도시국가 라구사공화국(Ragusa Republic)의 모든 무역을 취급하는 세관으로 지어졌습니다. | |
|
|
케이블카 또는 벤을 타고 스르지산 정상 전망대에 올라가서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연안을 보고, 보트를 탑승하여 두브로브닉을 바다에서 바라봅니다. | |
|
|
1520년과 1528년에 일어난 두브로브니크 대지진 이후 생존자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르네상스 양식의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였습니다. 그 후 1667년 발생한 대지진에는 이 교회가 전혀 피해를 당하지 않아 처음 건축될 당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
|
|
두브로브니크 유람선은 Old Port를 출발하여 바다에서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전경을 보면서, 로크룸(Lokrum) 섬을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 |
|
|
성 Euphemia의 대성당으로 알려진 St. Euphemia 교회는 크로아티아 Rovinj의 역사적인 부분의 중심부에 위치한 바로크 양식의 교회입니다. 이 3 개의 본당 교회는 1725 ~ 36 년에 낡고 초기 기독교 건축물의 유적 위에 세워졌습니다. | |
|
|
아드리아해와 맞닿아있는 로비니는 아담한 항구도시입니다. 항구에는 수많은 배와 요트가 정박해있고, 항구를 둘러싸고 있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은 로비니의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 |
|
|
스플리트에서 가장 유명한, 그리고 빠뜨리지 말아야 할 명소를 꼽으라면 이곳 디오클레티안 궁전을 꼽을 수 있다. AD295년부터 10년간의 공사끝에 AD305년 완공이 되었다. 28,000 스퀘어 미터가 넘는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디오클레티안 궁전은 주주식(Peristyle)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 |
|
|
자그레브 대성당 또는 자그레브 주교좌 성당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있는 가장 유명한 건물로 캅톨 언덕 위에 세워져 있는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1093년 헝가리 국왕 \'라슬로 1세\'의 명으로 건설을 시작해 이후 몽골의 침략과 17세기의 대화재, 1880년의 대지진으로 여러 차례 파손되었다가 1899년 처음 만들어진 모습으로 재건되었습니다. \'성모 승천 대성당\'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하늘을 찌를 듯이 높게 솟은 쌍둥이 첨탑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 |
|
|
자그레브의 구시가지인 그라데츠 성 마르카 광장에 위치하며 그라데츠 지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던 곳이며 13세기에 지어졌습니다. 교회 지붕은 나라와 주의 휘장 무니가 새겨져 있는 화려한 모자이크로 단장되어 있으며 건물 앞에서 볼때 왼쪽 휘장이 국가의 상징이고 나머지 하나는 자그레브를 상징합니다. 교회 내부에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명한 조각가인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화려한 벽화와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유명합니다. | |
|
|
중세시대 자그레브에는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한 문이 4개가 있었는데 1731년 자그레브 대화재때 모두 불타버렸으나 돌의 문 안에 있는 무명화가가 그린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그림은 불타지 않고 아무 손상없이 남아 있어 돌의 문만 재건되었습니다. 그 후 그림 속 성모마리아는 자그레브를 지키는 수호성인으로 모셔져 순례지 중 한 곳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가면 꽃과 기도를 바치는 자그레브 시민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현재까지도 성지로서 간주되고 있습니다. | |
|
|
자그레브의 번화가가 시작되는 곳인 반 젤라치크 광장(발음상 \'반 옐라치치 광장\'으로도 불림)은 오스트리아의 침입을 물리쳤던 영웅 젤라치크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광장이라 합니다. 구시가지와 중앙역 및 신시가지 주간에 위치하여 많은 사람들의 약속 장소가 되는 곳입니다. | |
|
|
자그레브 성당에서 서쪽으로 가면 돌라츠(돌락) 시장(Dolac Market)이 있습니다. 이 시장은 주로 과일, 채소, 꽃, 기념품 등을 팔며 자그레브 시민들이 애용하는 노천시장이다. | |
|
|
16세기경 베네치아 공화국의 영향 아래에 있던 자다르가 오스만투르크의 침략으로부터 항전하고자 5개의 우물을 만들어 식수를 조달했는데 그 우물이 지금까지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 |
|
|
자다르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로마 시절의 유적지. 달마티아 지역에서 가장 크게 남아있는 로만 포럼 유적입니다. 이곳에는 로마의 한 기둥이 있는데 중세시대에 범죄자들이 연쇄되고 공개적으로 굴욕을 당하는 부끄러운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
|
|
바다 오르간은 크로아티아 자 다르에 위치한 건축 음향 예술의 대상이자 실험적인 악기로, 큰 대리석 계단 아래에있는 파도와 튜브를 통해 음악을 연주합니다. 세계 최초의 바다 오르간으로, 명실상부 자다르의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 |
|
|
과거 구시가의 정문 역할을 했으며 1543년 개선문의 형태를 가지고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설되었으며 승리를 상징하는 3개의 아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
|
성로렌스 성당은 크로아티아 트로 기르의 로마네스크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로마 가톨릭 삼중 성당입니다. 건축은 수세기 동안 지속되었으므로 달마 티아에서 서로 성공한 모든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트로 기르에서 가장 인상적인 기념비로 사용됩니다. | |
|
|
카메르렌고 요새는 트로기르 서남쪽 끝 해안에 있는데 이 요새의 이름은 당시 이곳의 총책임자였던 행정장관 카메르리우스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
|
|
풀라 아레나는 크로아티아 풀라에 위치한 원형 극장의 이름입니다. 아레나 (Arena)는 네 개의 사이드 타워를 가지고 있으며 세 개의 로마 건축 양식이 모두 보존 된 유일한 로마 원형 극장입니다. | |
|
|
로마시대에 세워진 다섯 개의 게이트 중 세 개의 게이트만이 남아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세르기우스 개선문입니다. \'골든 게이트\'라고도 불리는 개선문은 기원전 27년에서 29년 사이 지어진 문으로 당시 풀라에서 강력한 권력을 갖고 있던 세르기우스 형제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 |
|
|
구시가지 포룸 광장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신전입니다. 무려, 기원전 2세기경 지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신전으로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에게 봉헌된 곳으로 6개의 코린트 양식의 기둥으로 지어져 로마 건축물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 |
|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며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합니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냅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가장 대표적인 풍경으로 꼽히는 S자 모양의 나무 다리와 호수 전경은 맑은 날 오전 중에 가야 쾌청한 모습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
|
|
라스토케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근처에 위치한 마을로, 지형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매우 닮아 있으며 라스토케(Rastoke)는 마을로 흘러든 물줄기가 작은 폭포들과 호수를 이루고 있어 요정의 마을이라 불립니다. 플리트비체로 가는길에 만나는 작은 \'물의 도시\'로 슬루니 지역의 라스토케 마을은 풍차, 폭포들과 민속촌등이 어우러진 마을이다. 인기리에 방영된 TV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 나와 인기를 얻고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
|
|
성야곱 성당은 조각의 대가 유라이 달마티나체(Juraj Damaltinac)의 걸작으로 이 성당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은 동쪽 외벽에 장식한 74개의 달마치나아 사람머리 조각을 일렬로 붙여놓은 것입니다. 시베닉 대성당은 2000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 되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Dalmatia) 해안에 있는 중세시대 성당으로, 1431년~1535년에 건축되었다. 이 성당은 15세기~16세기 북이탈리아와 달마티아, 투스카니(Tuscany) 사이에서 예술 분야 교류가 활발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성당 건축은 프란체스코 디 자코모(Francesco di Giacomo), 게오르기우스 마테이 달마티쿠스(Georgius Mathei Dalmaticus)와 니콜로 디 조반니 피오렌티노(Niccolò di Giovanni Fiorentino) 등 3명의 건축가가 차례로 맡았다. 이들은 건물 전체에 석조를 사용하는 구조를 개발하고, 아치형 천장과 돔을 만들기 위해 독특한 건축 기술을 이용했다. 71명의 얼굴 조각상으로 꾸민 띠 장식을 비롯한 건물의 장식적 요소와 성당의 형태에서 고딕과 르네상스 예술의 성공적인 조화를 볼 수 있다. | |
|
|
시베닉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뷰포인트인 성미카엘 요새는 도시의 오래된 역사 중심지 위의 가파른 언덕에 위치한 중세 요새입니다. 전략적으로 유리하고 지배적인 위치에 있는 요새는 시베닉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성 미카엘 교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 |
|
|
스플릿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이곳 리바거리를 밟지않을 수 없습니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야자수가 늘어선 리바 거리는 스플릿 최대의 번화가로 이곳의 음식,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
|
|
이 곳은 원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무덤으로 지어진 곳인데 이후 중세시대에 라벤나 주교가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로 순교한 성 도미니우스의 유해를 봉헌한 성당을 세웠다. | |
|
|
리예카 시티탑 (City Clock Tower). 오늘날 시계탑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드란스키(Jaadranski) 광장 끝의 가장 번화한 코르조(Korzo)에 있다. 바로크 양식을 띤 건물입니다. | |
|
|
리예카의 성비트 교회는 수호 성인이자 리예카 수호자에게 헌정 된 작고 일방적 인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였습니다. 제단 뒤에 반원형 후진이 있었고 현관을 덮었습니다. 리예카 마을 교구 의 중심이되었고, 1969 년 대주교 와 수도 의 중심이되었을 때, 예수회 성비투스 교회는 리예카 성당이되었습니다. 이 교회 건물은 유럽형 교회 건축 부분에 드문, 바로크 와 고딕내부에 바로크 양식의 석회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는 1993년과 2002년에 발행 된 크로아티아 100 쿠나 지폐 의 뒷면 에 묘사될 정도로 중요한 곳입니다. | |
|
|
리예카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의 안뜰은 식당으로 바뀌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 |
|
|
모토분은 크로아티아 최대의 트러플 산지로도 유명하며 공주에 떠 있는듯한 아름다운 풍광으로 곤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모토분은 봉긋 솟은 봉우리 위에 내려 앉아 있어 일본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의 배경 모티브가 된 몇개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 |
|
|
아드리아 해에 떠 있는 신비로운 마을 프리모스텐은 자다르와 스플릿 사이에 해안가에 있는 작은 휴양지 마을로 원래 섬이었지만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어 섬아닌 섬마을입니다. 달마티아 지역의 작은 동화 마을 프리모스텐은 외세의 침략을 만이 받아온 달마티아 지방 사람들이 피해서 이 섬에 정착하면서 만들어진 프리모스텐의 동화같은 아지자기한 구시가지입니다. | |
|
|
베네치아에 산 마르코 광장과 산 마르코 성당이 있듯이. 코르출라에도 성 마르코 광장과 성 마르코 성당이 있습니다. 베니스의 산마르코성당의 축소판으로 15세기에 코르출라섬에서 채굴한 석회암 석재로 고딕-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 |
|
|
유명한 세계 여행자이자 작가인 마르코폴라가 태어난 생가로 산 마르코 성당과 가까이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 마르코 폴로 박물관으로 재건축하기 위해 계획중에 있습니다. | |
|
|
16세기 베네치아 인들이 오스만 투르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한 베네치아 요새로 스테판 광장에서 요새 쪽으로 난 나지막한 계단을 20여 분쯤 오르면 아드리아해 시린 바다가 드라마처럼 펼쳐집니다. | |
|
|
스테판 대성당이 자리한 흐바르의 중심, 스테판 광장은 중세의 향기로 그득하다.스테판 광장 남쪽 끝자락에 고급 레스토랑이 모여 있습니다. | |
|
|
코르출라 구시가지 입구에 있는 타워 게이트로 탑은 도시 벽의 동쪽에 기대어 있으며 그것은 두 개의 대포 구멍과 문자 L 모양의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북쪽과 다른 하나는 동탑에 있습니다. 이 타워에는 세인트 마크 라이온 (베니스의 날개 달린 사자)의 아름다운 베네치아 플라크가 있습니다. 오늘날 탑에는 아트 갤러리가 있습니다. | |
|
|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스플리트(Split)에 서 가장 많은 여행자가 모여드는 곳이 바로 열주광장(Peristyle)이다. 과거 황제가 회의나 행사를 주재하던 곳이다. | |
|
|
크로아티아 남동부 시베닉(Sibenik)의 북동쪽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1985년 크로아티아에서 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면적은 111㎢이다. 수많은 호수와 폭포로 유명하며 크르카강이 흐릅니다. 크르카강은 달마티아 지역을 흐르는 강으로 길이 72.5km이며 디나리츠(Dinaric)산에서 발원하여 시베니크 근처 바다로 흘러듭니다. 강물은 석회암 지대를 지나면서 깊이 200m 이상의 깊고 좁은 골짜기를 만들었고 강바닥들은 자연적인 절벽을 이루어 폭포를 형성했으며 그중 가장 아름다운 폭포는 높이 37.5m의 스크라딘스키 폭포(Skradinski Buk)입니다. 로스키 계곡(Roski Slap)과 스크라딘스키 폭포 사이에는 13km 길이의 아름다운 비소바츠호(Visovac L.)가 있으며 이 호수 내 섬에는 1445년에 설립된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이 있습니다. 국립공원에서는 비소바츠호를 포함하여 스크라딘스키 폭포에서 로스키 계곡까지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를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 |
|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는 견고한 석회암 산을 배경으로 아드리아 해로 튀어 나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하게 보존 된 중세 도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는 수세기 동안 11 세기에서 17 세기 사이에 지어진 거대한 튼튼한 돌담 으로 베니스를 무역항으로 비유 해이 도시의 국가 국가를 보호했습니다. 오늘날이 벽들은 여전히 두브 로브 니크의 역사적 중심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아드리아의 진주\'와 주변의 무성한 녹색 섬 의 최고의 전망을 즐기기 위해 걸을 수 있습니다 . 두브로브니크의 바로크 양식의 교회, 수도원 및 궁전; 르네상스 분수와 외관은 모두 넓은 대리석 포장 광장, 가파른 자갈길 및 주택과 얽혀 있으며 수세기 동안 변하지 않은 채로 있습니다. | |
|
|
달마시안에서 가장 매력적인 항구도시인 마카르스카에 위치하며 1502년 지어졌습니다. 그러나 큰 지진 및 빈번한 침략으로 수도원이 여러번 복원 되었으며 지금의 작은 수도원이 되었습니다. 마카르스카의 최고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
|
|
슬라티나 비치는 도시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수영을 즐기는 데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안에 있는 대부분의 해변에는 바위가 많지만 슬라티나 비치는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어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광욕용 의자를 대여하여 햇살을 만끽하거나 바다에서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거나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할 수 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아드리아 해는 물론 멀리 떨어진 크르크 섬까지 시야에 들어옵니다. | |
|
|
로마제국 시대부터 문헌에 나오는 오래된 도시로, 중세에는 슬라브의 상업·문화의 중심지였으며, 달마티아의 주도였습니다. 사적이 많고, 고고학 박물관도 있습니다. 1920∼1940년은 이탈리아 영토였고,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어업·마라스키노술 양조업 외에 담배·주류 등의 산업이 성하고 있습니다. | |
|
|
저 멀리 아드리아 해를 바라보며, 붉은 기와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 소박한 꿈을 꾸고 있는 바다 한가운데 중세마을, 흐바르. 이름도 독특한 이곳이 크로아티아에서도 가장 사랑 받는 여름휴양지로 최근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높은 관광지입니다. 삼각지붕, 소박하고 한가로운 스테판 광장의 자유공기, 완만한 산등성이, 감칠맛 나는 해산물, 그리고 끝없는 바다의 노래, 이곳이 평화의 섬, 흐바르입니다. | |
|
|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7세기에 도시가 만들어져 라구사(Ragusa) 공화국이 되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였습니다. 9세기부터 발칸과 이탈리아의 무역 중심지로 막강한 부를 축적했으며, 11∼13세기에는 금·은의 수출항으로 번영하였습니다. 십자군 전쟁 뒤 베네치아 군주 아래 있다가(1205~1358) 헝가리-크로아티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고 이때 도시가 요새화되고 지협의 각 측에 2개의 항구가 세워졌습니다. 15∼16세기에 무역의 전성기를 맞았고 엄격한 사회 계급 체계를 유지하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노예 매매제를 폐지(1416)하는 등 높은 의식을 가진 도시이기도 합니다. 1991년 10월, 크로아티아가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자 세르비아군이 3개월에 걸쳐 총 공격을 해와 도시 전체가 파괴되었고 1994년 구시가지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습니다. 1999년부터 도시 복원작업이 시작되어 성채, 왕궁, 수도원, 교회 등 역사적인 기념물 가운데 가장 크게 손상된 건물들이 복원되었고 옛 명성을 되찾을 만큼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
|
|
마카르스카(크로아티아어: Makarska)는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달마티아 주에 위치한 도시로 아드리아 해 연안과 접하며 스플리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두브로브니크에서 북서쪽으로 약 14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마카르스카 리비에라(Makarska Riviera)의 중심 도시이며 비오코보 산맥과 접하고 있으며 돌로 만든 좁은 길이 특징인 구 시가지, 교회 광장에 설치된 꽃 시장과 과일 시장, 조개 껍데기 수집품이 있는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
|
|
|
인구 약 18만 9천(1991). 아드리아해에 면한 주요 해항으로 관광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화학 ·시멘트 ·식품 등 각종 공업이 활발하고, 주변지역에서는 포도 재배지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305년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에 의하여 건설된 곳으로 예로부터 통상의 중심지로서 번창하였고, 목재 ·대리석의 교역지이기도 했으며 그 후 많은 세력의 쟁탈지가 되었으나, 1945년 이래 크로아티아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기후와 역사적 건조물이 많아 관광도시로서 붐빕니다. 관광의 중심은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유적으로 로마시대의 대표적 건축물로서 유명하며 그 밖에 로마시대의 대성당, 베네치아 고딕 스타일의 공회당, 고고학 박물관 등 많은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교통의 요지로 아드리아 해안지방의 경제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 |
|
|
트로기르는 헬레니즘 양식과 로마 양식의 건물이 있는 도시 배치 계획으로 건축된 중세 도시의 완벽한 사례입니다. 이곳은 이례적으로 현대적인 간섭을 최소화하며 옛 도시적 요소를 보존해 오고 있으며 이 도시의 곳곳에서 예부터 오늘날까지의 사회적 · 문화적 발전 궤도를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 초기 시기에는 주교 관할 지역이 아니었지만, 큰 복도가 있는 2개의 성당이 트로기르에 자리 잡았으며, 이후 들어선 말일 대성당과 베네딕트회의 성 세례 요한 교회도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 |
|
|
프리모슈텐(크로아티아어: Primošten, 이탈리아어: Capocesto 카포체스토[*])은 크로아티아 시베니크크닌 주에 위치한 도시로 아드리아 해 연안과 접하며 시베니크와 트로기르 사이에 위치합니다. 오래 전부터 크로아티아 본토와 연결되어 있던 곳이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1542년에는 작은 섬들 안에 요새와 탑이 건립되었으며 크로아티아 본토를 연결하는 다리가 건설되었습니다. 오스만 제국이 철수한 이후에 다리는 둑길로 대체되었고 1564년에 지금과 같은 이름의 마을이 설립되었는데 마을 이름은 크로아티아어로 \"다리\"를 뜻하는 동사인 \'프리모스티티\'(primostiti)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거대하고 아름다운 포도원, 해변으로 유명한 곳이며 매년 여름에는 당나귀 경주 대회가 열립니다. | |
|
|
자그레브 미팅장소 : 자그레드대성당 앞 | |
|
|
면적 279㎢, 길이 46.8㎞, 폭 약 7.8㎞입니다. 달마티아 군도 중앙에 있으며 폭이 900~3,000m 되는 펠리샤츠(Pelješac) 해협을 사이에 두고 펠리샤츠 반도와 마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행정구역상 코르출라, 스모크비카(Smokvica), 블라토(Blato), 룸바르다(Lumbarda) 자치구로 나뉩니다. 섬의 등줄기를 따라 동쪽 룸바르다부터 서쪽 벨라루카(Vela Luka)까지 마을을 이어주는 도로가 나 있습니다. 펠리샤츠 반도의 오레비치(Orebić)가 딸린 코르출라 도시와 마카르스카(Makarska) 근처에 있는 본토 내 드르베니크(Drvenik) 사이를 오가는 여객선이 있습니다. 또 벨라루카와 스플리트(Split), 라스토보(Lastovo)를 오가는 배편도 있습니다. 스플리트와 흐바섬, 라스토보섬 사이에는 쾌속 여객선도 다닙니다. 아드리아해를 따라 운항하는 여객선을 타면 코르출라에서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다르(Zadar), 리예카(Rijeka)까지 닿을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성행했던 여름 관광 시즌에는 코르출라섬에서 아드리아해를 면하는 이탈리아 주요 항구까지 여객선이 운항됩니다. 기후가 온화하며 섬 대부분이 소나무 숲과 지중해성 수목으로 덮여 있습니다. 섬 주민의 대부분이 크로아티아인입니다. 관광 외 포도·올리브·과일을 재배하는 농업과 어업·수산물 가공업 등이 주산업입니다. 최근에는 해양 관광과 농업 관광이 새롭게 각광 받고 있습니다 | |
|
|
인구 약 18만(1992). 아드리아해의 북부, 크바르네르만에 면한 크로아티아 최대의 무역항으로 아드리아해 연안 각지로 통하는 교통의 중계지입니다. 조선 ·석유정제 ·목재 ·화학 ·자동차 ·식품 ·담배 등의 각종 공업이 성하며, 광석 ·목재 ·곡물을 수출하고 석유 ·면화 ·석탄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1920∼1940년의 20년 동안은 도시가 두 개의 항구로 분리되어 이탈리아 쪽을 피우메, 유고슬라비아 쪽을 수샤크라고 불렀습니다. 리예카 ·피우메는 각각 그 나라에서 ‘강’을 뜻하는데 구시가는 절벽 위에, 신시가는 해안선과 절벽 밑에 좁게 펼쳐져 있으며, 해변의 휴양지 ·관광지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 |
|
|
볼 마을은 브라츠섬의 남부에 위치합니다. 이곳은 일년에 약 2600시간 햇빛이 비추는 곳으로 아드리아해에서 가장 햇빛이 잘 드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한때 어촌이었던 이곳은 브라츠 섬의 관광중심지로 발전하였으며 지중해의 매력을 잘 드러내는 마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즐라트니 라트해변(Zlatni Rat Beach, 황금뿔 해변 이란 의미)이 있으며 자연의 풍광의 매우 뛰어납니다. | |
|
|
수페타르는 브라츠섬에서 가장 큰 마을이자 행정 중심지입니다. 섬 북쪽에 위치하고 브라츠 해협을 사이에 두고 본토와 가까우며 페리 노선으로 스플리트와 45분이면 연결됩니다. 마을의 역사가 로마 시대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또한 역사적 유산이 가득합니다. 화재가 무너뜨리지 못한17세기 교회, 마리아 수태고지 교회는 이곳 중심부에 위치하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17세기 초에 지어진 이 교회는 1729년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복원 작업은 4년 후 바로크 스타일로 완료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 |
|
|
자그레브 최고의 문화적 명소이며 거대한 네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 공연장에서 발레, 오페라, 연극등을 상연합니다. 1895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에 의해 문을 연 국립 극장으로, 로코코 스타일과 샹들리에로 꾸며진 화려한 내부가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오페라와 연극, 발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인들의 공연이 열리며, 매년 12개 이상의 프리미어 쇼, 시즌별 220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되어 자그레브 문화 예술의 중심이 되는 곳입니다. | |
|
|
자그레브는 해발 약 122m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나우강의 지류인 사바강 유역에 세워졌습니다. 수도권은 ‘자그레브 시’를 포함하여 별도의 자그레브 자치주를 포함하고 있고, 2011년 기준 수도권의 총인구는 약 110만 명 정도입니다. 이 지역은 크로아티아에서 유일하게 100만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도시입니다. 도시의 대표적인 명소는 반젤라치크 광장인데, 사회주의 시절 공화국광장이라고 불렸으나,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한 후 반젤라치크라는 원래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광장에는 업무지구, 카페, 상가가 밀집해있으며 트램으로 자그레브 전 지역과 연결되어 있고 또한 자그레브 대성당은 1093년에 건설하기 시작하여 1102년에 완성된 77m 크기의 거대한 건축물입니다. 1242년에 타타르족에 의하여 심하게 훼손되었다가 다시 고딕양식으로 복원하고, 화재로 손상을 입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습니다. 또한 성 마르코 성당과 성 캐서린 성당 역시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 또한 1895년에 건립된 자그레브 국립극장에서는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 등이 상연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
|
|
■ 인천공항 출국수속 참고사항 1. 항공 보딩패스(탑승권)은 직항편은 1장, 경유편은 2장을 받아야하며, 그외 수하물 꼬리표(Baggage Tag - 수속시 화물 최종 도착지 표시 확인...필수) 받고 출국수속. 그리고 항공사(여행사)에서 메일로 보내준 전자항공권 사본 - 유럽 입국시 요즘 가끔 체크합니다 * 참고사항: 경유항공 탑승권에 환승공항내 탑승 게이트(Gate)번호가 표시된 경우도 있고, 표시가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표기된 경우일지라도 환승공항의 게이트가 현지공항 사정상 변경되는경우가 가끔 있음으로 탑승시작 30분전에 반드시 탑승게이트 재확인해야 합니다. : 보딩패스에 탑승게이트번호 표시가 없는경우는 환승공항 전광판 확인후 탑승시작 30분전에 탑승게이트 앞에가서 반드시 탑승항공 편명등 재확인후 대기합니다. 2. 인천공항 출국장 검사대 통과 전에 발열체크 합니다. 정상기준체온 이상의 고온일경우 출국이 안될수 있습니다. 3. 방문하는 유럽국가 입국시 요구서류 백신접종증명서(백신여권), 코로나 PCR검사 음성확인서, 각국에서 요구하는 코로나 관련 체크서류등 준비. ■ 자그레브국제공항 도착, 입국시 참고사항 1. 일반적으로 직항편은 12시간 정도, 경유편은 15-18시간 소요되며, 기내식은 2회 제공됩니다. * 유의사항...유럽향발 경유항공 탑승경우 :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액체류(화장품, 주류등) 구입물품은 유럽내 공항 환승시 보안검색에서 유럽 공항안전규범에 따라 압수될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액체류등은 유럽환승공항 면세점에서 구입이 안전합니다. 2. 직항편이 아닌 경유항공 환승시 참고사항: 경유(환승)공항 도착하면 Exit 표시가 아닌 환승게이트 방향(Transit / Transfer / Connection )으로 진행하다 환승 보안검색대을 거치게 됩니다. 여권과 다음 목적지 탑승권을 제시해야하며 보안검색을 받고 통과하면 면세구역과 탑승게이트로 이동합니다. *만약 항공기 사정으로 한국출발이 지연되어 환승시간이 짧아 환승에 어려움이 예상될경우 기내승무원에게 애기해서 협조를 구하도록합니다. 그리고 트랜짓 보안검색대에서 줄서서 가다리는 사람들에게도 양해를 구해서 신속히 앞으로이동하도록합니다. 3. 크로아티아 관문 공항 자그레브 국제공항(zagreb international airport(Franjo Tudman Airport Zagreb) , 공항쓰리코드 ZAG )’은 자그레브 시내로부터 차량으로 30분(18KM) 거리에 위치하고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국제공항이고 안내카운터, 면세점, 바는 기본적으로 23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레스토랑은 오전11시30분부터 저녁 22시30분까지 이용가능합니다. 4. 입국심사: 공항 도착후 Arrivals( 또는 Exit) 표지를 보고 입국 심사대로 이동. All Passports(Non EU Nationals(EU외 국가))라인에 줄서서 입국수속(별다른 질문없이 여권만보고 도장,,, 통과...매우 간단...!!). : 크로아티아를 비롯한 EU국가들은 90일 이내의 체재는 입국비자 필요없음(NO VISA). 입국카드 작성 필요 없음. EU국가에서 항공으로 크로아티아 도착시 입국수속을 거칠 필요가 없음. : 심사대 통과 후 Baggage Claim(또는 Luggage claim) 표지를 보고 이동, 항공편명 확인후 수하물을 찾아서 세관검사대 통과하면됩니다. 5. 세관신고: : 세관 검사가 있으나, 별도로 신고할 물품이 없을경우 세관신고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안도되고 Nothing to declare 쪽, 즉 녹색(그린)방향으로 나가면 크로아티아입국, 가이드미팅합니다. : 세관신고 할필요 없는 면세한도는 주류1병, 담배한보루 등 경우 입니다. 면세범위를 넘는 물품이 있을 시에는 세관신고서 작성하여 신고후 입국. 6. 입국하면 바로 관광안내소, 은행등이 있는데 은행에서 크로아티아 화폐(쿠나, HRK, 1쿠나=약 179원 )를 필요한 만큼 환전하는것도 좋습니다. 7. 입국후 대중교통편,버스편과 택시 등으로시내로 이동, 약 30분소요 소요. 택시비용은 시내까지 약 200쿠나(3만6천원) 정도. |
|
|
|
스플리트에서 남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뒤편에는 암벽의 산이 자리잡고 있어 인상깊으며 체티나(Cetina) 강이 이 마을을 지나 아드리아 해를 만나는 곳입니다 | |
|
|
말리스톤(Mali Ston)은 크로아티아의 펠제시악(Peljesac) 반도에있는 큰 마을 인 Ston에서 북동쪽으로 약 1km 떨어진 해안 어촌 마을입니다. 두마을은 코루나 요새인 성벽으로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해산물 요리로 유명하며 특히 맛있는 굴을 생산하는 굴양식과 염전산업(소금생산)으로 유명합니다. | |
|
|
로빈(크로아티아어: Rovinj, 이탈리아어: Rovigno)은 크로아티아 이스트라 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88km2, 인구는 13,562명(2007년 기준)이며 북부 아드리아 해 연안과 이스트라 반도 서부 연안에 위치한 관광 도시이자 어항입니다. 로망스어군에 속하는 언어인 이스트라어를 쓰는 몇몇 주민들이 거주합니다. | |
|
|
중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구시가지, 고르니 그라드(Gornji Grad)라는 이름으로도 부르는 어퍼 타운(Upper Town)는 중세의 모습으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 |
|
|
크로아티아 서북부의 해안 도시로, 크바르네르(Kvarner) 만, 이스트리안(Istrian) 반도에 위치합니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하에 있을 당시 오스트리아 리비에라(Austrian Riviera)라고 칭했던 해안 도시들 가운데 한 곳이었으며,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는 이곳에서 겨울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건축되었던 아르누보 양식의 호텔과 고급 빌라 등이 보존되어있습니다. 1920년에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많은 이탈리아인들이 이곳으로 이주해 왔으나 1947년 이 도시가 유고슬라비아에 속하게 되면서 이탈리아인들이 본국으로 대부분 돌아갔고, 1991년 유고슬라비아의 해체로 이 도시는 크로아티아령이 되었습니다. 주요 산업은 관광업이며 15세기에 지어진 성 야곱 교회와 1884년에 문을 연 크바르네르 호텔, 1904년에 완공된 오파티야 예수 교회, 오파티야의 상징인 소녀와 비둘기 동상 등이 유명합니다. | |
|
|
크르크는 달마시안 해안 근처에 위치한 아드리아 해에서 가장 큰 섬으로 기원전 10세기부터 사람이 살았던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유구한 역사에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풍경과 아름다운 자연, 깨끗한 바다 등으로 유명하여 현지인 또는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크로아티아 본토와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개통되면서 크르크 섬은 어느 지역에서 출발을 하던 진입하려면 하나뿐인 다리를 지나야 합니다. 해안의 수심은 깊지 않아 눈부신 해변에 누워 햇살과 함께 부담없이 바다를 즐길수 있습니다. | |
|
|
브르니크 마을은 높은 절벽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명하고 품질 좋은 와인이 생산되는 비옥한 포도밭이 한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성벽 도시 중 한곳입니다. 마을의 아기자기한 좁은 골목길은 다른 마을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폭이 43센티인 세상에서 제일 좁은 골목길도 있습니다. | |
|
|
크로크 섬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남쪽에 위치한 바스카 마을의 2km 길이의 자갈 해변 입니다. 해변을 따라 마을 주변으로 많은 고대 교회가 있으며, 그 중 St. Lucia 교회에서 11세기의 법적 문서가 새겨진 석판이 발견 되었는데 크로아티아 문자의 가장 오래된 기념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
|
|
‘검은 리조토’라는 뜻으로, 오징어의 먹물을 주재료로 하여 지중해 특유의 향과 특징을 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치즈를 뿌려 먹어 담백합니다. | |
|
|
현지어로 리바 나 그라델레 이 블리트바라 불리며 그릴에 구운 생선을 마늘, 파슬리, 올리브오일과 함께 근대와 삶은 감자를 곁들여 먹는 달마티아 지역 전통음식입니다. | |
|
|
생선과 토마토소스를 넣고 끓인 스튜요리로 전통적으로 폴렌타(옥수수죽)와 함께 먹습니다. | |
|
|
플리트비체, 라스토케 지역은 송어가 살아가기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이곳에서 잡은 송어로 요리를 하는 식당들이 많습니다. | |
|
|
각 종 해산물 모듬 요리로 바다를 끼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신선하고 풍부한 해산물 음식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 |
|
|
둥글 넓적한 금속 항아리형 요리기구인 \'페카\'에 올리브오일, 닭고기, 소고기, 양고기등 각종고기, 문어, 새우등 해산물과 감자 야채등을 넣고 뚜껑을 덮고 위 아래에 장작숯불을 덮어 익히는 굽는 요리을 페카 요리라 합니다. 넣는 주 재료에 따라 양고기 페카, 해산물페카 등이 있습니다. | |
|
|
체밥치치(또는 체바피), 양고기와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를 다져서 섞어 만든 고기소시지로 외피가 없으며, 양배추 절임, 양파, 파프리카 소스에 찍어 먹거나 피타 빵에 넣어 햄버거 처럼 먹기도 하고, 고기와 빵을 따로 먹기도 한다 | |
|
|
얇은 반죽으로 만들어진 빵 속에 다진고기, 감자, 치즈, 야채(시금치 등 )등을 채워 넣어서 구워 만든요리로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 |
|
|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오징어를 튀긴 요리이다. | |
|
|
구운 오징어와 감자, 아스파라거스 등을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 |
|
|
주재료는 옥수수이며, 옥수수을 갈아 수프처럼 만들어 사워크림과 같이 먹거나, 밀가루, 치즈을 첨가하여 케익이나 빵처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스튜같은 음식에 곁들여 먹기도하는 옥수수로 만든 요리라 할 수 있습니다. | |
|
|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보편적인 디저트로 밀가루 반죽과 치즈를 사용하여 만들고 기호에 따라 달콤하게 혹은 풍미 있게 만들어 먹는 간식에 가까운 음식으로 에피타이저 혹은 디저트로 먹습니다. 입맛에 따라 치즈 말고 시금치와 같은 다른 재료를 채우기도 합니다. | |
|
|
해산물이 풍부한 크로아티아에서 유명한 해물 리조또로 특히 오징어 먹물을 주재료로 하여 지중해 특유의 향을 담고 있는 검은 리조또가 유명합니다. | |
|
|
케이블카 또는 벤을 타고 스르지산 정상 전망대에 올라가서 아름다운 아드리아해 연안을 보고, 보트를 탑승하여 두브로브닉을 바다에서 바라봅니다. 또한, 성벽 위에 올라 올드타운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이용요금 : 100유로 ※ 3개 옵션 중 하나만 선택시 개당 40유로 ※ 날씨 및 관광 일정 진행에 따라 선택관광도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소요시간 : 약 2시간 |
|
|
|
판매품목 : 발사믹 식초, 토스카나 지역 화장품, 와인, 이스트리아 올리브오일, 수분크림, 송로버섯 제품, 아로니아 진액, 프로폴리스 환, 치약, 유산균 제품, 아이크림 | |
|
|
일명 달마시안 스테이크리고도 하며, 전통 달마티안 스튜로 프리칸도(Frikando)라고 불리는 송아지 넓적다리 고기을 특별한 소스로 조리한 소고기 스튜요리입니다. | |
|
|
미식가들이 표현하는 보석 중 황금이라고 알려진 송로 버섯은 이스트라 토양 자체에서 생셩되는 특별한 성분이 많아 높은 브랜드 가치의 송로 버섯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스트라 송로 버섯은 파스타, 고기, 생선에 뿌려 먹기도 하며 특제 소스를 만들거나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이스트라에서는 특수 훈련을 받은 개를 동원하여 트러플을 찾으며 세계에서도 각광 받는 음식으로 미식가들 및 전문가들이 이태리산 트러플보다 높게 가치를 평가하기도 합니다. | |
|
|
두브로브니크에 위치한 프란체스코 수도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장미크림으로 프란체스코 수도원 약국은 유럽 내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약국이며 세계 최초로 1319년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 약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
|
넥타이는 크로아티아 군인의 아내들이 남편의 목에 타이를 둘러서 전장에 잘살았는지 멀리에서 확인하려 했던것이 유래되었고 당시 크로아티아 병사를 크라바트라 불렀으며 그로 인해 넥타이는 오랫동안 크라바트라 했다고 합니다. 몇 곳의 크로아티아산 넥타이 체인저이 있으나 그 중 넥타이를 처음 판매했다는 KRAVATA 브랜드가 가장 유명합니다. | |
|
|
라벤더의 천국인 크로아티아, 특히 달마티아 지역의 흐바르 섬은 유럽 내 최대 라벤더 생산지 중 한곳입니다. 라벤더 포푸리, 라벤더 크림, 오일, 비누 등 신선하고 가격 저렴한 다양한 라벤더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
|
|
메기을 밀가루에 묻혀 튀기고 으깬감자 구운애호박 등 곁들여서 레몬을 뿌려서 먹는요리입니다. | |
|
|
크로아티아 해안가에서 많이 먹는 요리로, 홍합.새우 등에 올리브오일, 와인, 허브, 마늘, 토마토, 빵부스러기 등으로 만든 부자라소스을 넣고 조리한 음식입니다 | |
|
|
크로아티아 달마시안지방에서 주로 먹는 음식으로 크리스마스같은 축제때 주로 먹는 도넛형 과자입니다. 숙성 발효된 밀가루 반죽에 건포도, 사과, 계란노른자, 으깬레몬.오렌지 등 첨가하여 향과 맛을 냅니다. | |
|
|
파스타의 모양이 양쪽이 뾰족하게 말린 형태, 정사각형 또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버섯요리, 치킨.비프스튜와 같이 나오는 사이드 요리로서 크로아티아의 특산품 트러플을 뿌려서 요리하거나 크림소스, 베이컨등을 첨가하기도 합니다. | |
|
|
돼지 넓적다리을 바다소금, 후추, 마늘, 로즈마리등을 첨가하여 12-18개월간 자연상태로 말리거나 스모크하여 훈제하는 생햄입니다. 크로아티아 치즈, 절인 올리브열매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이좋으며, 스페인의 하몽과 비슷합니다. | |
|
|
크렘슈니테(또는 크림슈니테), 슬로베니아에서 유래한 음식이지만 크로아티아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크림케이크 디저트 입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커스타드 크림이 가득한 크림슈니테을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현지어로 cremschnitte, krempite, kremsnita등 여러발음으로 표기합니다. | |
|
|
아드리아해에서 나는 싱싱한 삶은(또는 구운)문어을 올리브오일, 포도식초을 뿌리고 케이퍼, 양파, 파슬리, 삶은감자등을 곁들여 먹는 별미입니다. | |
|
|
크로아티나 해안, 특히 스톤(Ston)과 말리 스톤(Mali Ston ) 마을에는 굴양식이 활발해 1년 내내 싱싱한 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싱싱한 생굴을 레몬을 뿌려 맛보시길 바랍니다. | |
|
|
오렌지나 레몬 껍질을 말려 설탕을 넣고 팬에 구운 캔디같은 과자입니다. 향기와 비타민이 풍부한 건강식 캔디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 |
|
|
스크램블 계란요리로서 아스파라거스, 버섯, 소시지, 프로슈트, 트러플 등을 넣고 조리한 음식입니다. | |
|
|
발칸지역에서 많이 나오는 메뉴로서, 여러종류의 고기, 체바피을 구워 큰접시에 담아내는 요리입니다. 소스, 양파, 프라이드포테이토 등을 곁들여 먹습니다. | |
|
|
크로아티아을 비롯한 발칸지역 요리로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을 섞어서 고기패티을 만들어 구운요리로서 우리나라의 떡갈비와 유사합니다 | |
|
|
그라빠는 포도를 재료로 생산하는 알콜음료로서 크로아티아에서 환영주로 많이 이용됩니다. 포도로 만드는 브랜디, 증류주이며 여기에 허브, 꿀, 호두 등을 첨가하여 오랬동안 우리는 과실주입니다. | |
|
|
부바낙은 \'목자의 스튜\' 라고도하며 주재료는 돼지고기, 소고기, 마늘, 양파, 파프리카, 후추, 레드와인, 올리브오일 등 으로 조리하는 전통 고기스튜 요리입니다. | |
|
|
와인과 더불어 올리브 재배는 로마시대로 거슬로 올라갈정도로 역사가 깊습니다. 주로 이스트리아 지방에서 생산되는 올리브 오일이 고품질 엑스트라 버진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크로아티아 아름다운 자연에서 생산되는 꿀 또한 향기롭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 |
|
|
밀가루 반죽속에 사과을 넣어 구운 파이로서 달콤하고 맛있는 디저트 음식입니다 | |
|
|
■ 비노돌 레스토랑 add: ul. Nikole Tesle 10, 10000, Zagreb, Croatia tel: +385 1 4811 427 https://vinodol-zg.hr 자그레브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넓은 야외테라스와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크로아티아 전통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크로아티아 유명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
|
|
|
세르비아 전통 음식인 푸네냐 파프리카는 세르비아뿐만 아니라 마케도니아, 크로아티아 등 지역에서도 즐겨먹는 음식이다. 파프리카 안에 다진고기+토마토+쌀+향료+양파등으로 버무린 소를 넣어서 푹 삶는 요리로서 한국인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파프리카( 피망)에 다진고기, 쌀, 후추, 고추, 허브, 마늘, 양파, 치즈등으로 얌념후 채운다음 찐 요리입니다. 동유럽, 발칸, 터키, 지중해지역에서 많이 먹는 음식입니다. 지역마다 부르는 요리명칭 Punjena paprika-세르비아,크로아티아, Filovana paprika-보스니아, Polnjena paprika-스로베니아, Palnena Chushka-불가리아, Polneti Piperki-마케도니아, Plněná paprika-체코, Plnená paprika-스롤바키아, Töltött paprika-헝가리 |
|
|
|
코프테(코프타,쿠프테 등 여러가지로 불림), 발칸, 중동지역에서 유행하는 음식으로 일종의 미트볼 음식입니다.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를 갈아서 양념과 섞어서 둥근 볼형태로 만든후 튀기거나 삶거나 찌거나 스튜에 끓여서 요리합니다. 고기 외 재료는 양파, 마늘, 고추 또는 후추, 허브, 야채 등, 지역에 따라 부르는 명칭 Kofta, kjofte, ćufte, ćufteta, čufti, köfte-터키 등 | |
|
|
■ Cro.K 한식당 자그레브 시내중심가 돌라츠 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삭당입니다. add: Ul. Pod zidom 4, 10000, Zagreb, Croatia tel: +385 1 4819 525 https://wolt.com/en/hrv/zagreb/restaurant/crok-korejski-restoran-zg |
|
|
|
■ 온새미 한식당 자그레브 시내중심부 쉐라톤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한국식당입니다. add: Kneza Mislava 1a 10000 Zagreb, Croatia. tel: +385-99-4670-701 홈페이지: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nsemi-Korejski-Restoran-1687218088177166/ https://restaurantguru.com/Onsemi-Zagreb |
|
|
|
■ 클라리사 레스토랑 klarisa restaurant dubrovnik add: Poljana Paska Miličevića 4, 20000, Dubrovnik, Croatia tel: +385 20 413 100 https://www.klarisa-dubrovnik.com 두브로브니크 필레문 앞에 위치해 있으며 저녁엔 3인조 밴드 라이브 공연이 분위기를 상승시킵니다. 야외 테라스와 단독으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단독룸을 가지고 있으며 지중해식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
|
|
|
■ 강남스타일 한식당 - 두브로브니크 러브크로아티아 건물 내 / 사전예약 필요 add: Cavtatska Ulica 15 dubrovnik Croatia tel: +385-91-9199-457 |
|
|
|
■ 본토 한식당 Bonto Korean Restaurant add: Masarykov put 3C,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tel: +385 20 772 242 https://restaurantguru.com/Bonto-Korean-andJapanese-Restaurant-Dubrovnik |
|
|
|
■ 포클리사르 레스토랑 Poklisar Restaurant Add: Ribarnica 1, 20000,Dubrovnik Tel : +385 20 322 176 / +385 99 211 9402 대표 세트메뉴: 씨푸드그릴: Salad with cheese + white fish filet + Grilled Squids, Big Shrimps + boiled potatoes, brokoli + Ice Cream http://poklisar.com/our-menu/ |
|
|
|
■ 트라토리아 틴엘 레스토랑 Add : Tomića stine 1, 21000,Split Tel : +385 21 355 197 Mobile : +385 95 829 2005 Website : http://www.trattoria-tinel.com/en/ 대표세트메뉴 : Beaf soup Pašticada with njoki Frui |
|
|
|
Lungo Mare Zadar Address : Obala kneza Trpimira,23, 23000,Zadar Tel : +385 99 339 5525, +385 23 367 770 Website : http://www.lungo-mare.com/ Appetizer: Fish soup or Tuna pate or Dalmatian ham and sheep cheese ● Main course: Seafood spaghetti or risotto (fresh clams, mussels and shrimp tails) ● Desert: Pancakes, ice cream or seasonal fruit (without drink) |
|
|
|
■ 정원 레스토랑 add : Slavićeva ulica 44, 21000 Split, Croatia tel : +385 91 794 5740 Mobile : +38521787585, +385958208070 Website : https://restoran-perivoj.com/ 대표메뉴 : Fish Steak((blue or white fish, swiss chard, baked potatoes), Grilled Squid Perivoj 레스토랑은 지중해 지역의 전통적인 음식과 현대적인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샐러드, 생선 요리, 그리고 지역 특산물인 다양한 해산물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크로아티아의 전통적인 요리인 \"Peka\"와 같은 특별한 요리도 시즌에 따라 제공됩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한 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전문적인 요리사들에 의해 정성껏 준비됩니다. Perivoj 카페는 전문 바리스타가 만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그리고 신선한 주스, 맥주, 와인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케이크, 그리고 가벼운 요리도 제공되며, 야외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스플리트(Split)에 위치한 Perivoj 레스토랑 및 카페는 고대 로마 제국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되어 온 역사적인 도시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과 카페는 도시의 역사적인 건물 내부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정원과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Perivoj 레스토랑 및 카페는 쉬블리의 역사적인 관광지인 디오클레티안 궁전 근처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카페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지중해의 따뜻한 향기가 느껴지는 장소로, 쉬블리에서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
|
|
|
■ 란테르나 나 돌츠 자그레브 식당 Lanterna na Dolcu-zagreb add: Opatovina ul. 31,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tel: +385 1 4819 009 www.lanterna-zagreb.com Menu 1 : Total: 65-90 € • Lanterna Cold Plata +Lanterna hand Made pasta (old familiy recipe)+ Slow cooked baby cheeks in souce of red wine +baked polenta with vegetables+Lanterna štrukli (family dessert) Menu 2 ; Total: 70-90 € • Cold plata +Zagorske štrukle + Zrinjevac steak (beef with Croatia mushrooms)+ baked pumpkin+ Lanterna cake Menu 3 Total: 50-70 € • daily soup + Rizotto with turkey and vegetables + Gračanska pastrva (trout) + grilled vegetables + Lanterna Štrukli Lanterna-Zagreb는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전통적인 이탈리안 요리와 와인, 그리고 이탈리안 스타일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식당 중 하나입니다.Lanterna-Zagreb의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벽면에는 유럽 전역에서 수집한 다양한 와인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 와인의 종류가 매우 풍부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신선한 해산물, 파스타, 그리고 고기 요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Lanterna-Zagreb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유명하며, 커플들의 데이트나 가족과 함께한 만찬, 그리고 비즈니스 식사 등 다양한 행사에 적합합니다. 또한,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고객들에게 완벽한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
■ 부자카페 Buza Bar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성벽 밖 절벽 위에 자리한 부자카페는 탁트인 아드리아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Buza는 크로아티아어로 \'구멍\'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구시가 성벽의 작은 구멍을 통과하면 카페가 나와서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 1호점, 2호점이 있습니다. add: Crijevićeva ul. 9, 20000, Dubrovnik, 크로아티아 tel: +385 98 361 934 |
|
|
|
■미모차 레스토랑 (Restoran Mimoza) Address : Ul. branitelja Dubrovnika 9, 20000, Dubrovnik Tel : +385 20 311 909 Mobile : +385 20 411 157 Website : http://www.restaurant-mimoza-dubrovnik.com/ 대표메뉴 : Lobster spaghetti (홍합 스파게티), Grilled octopus (구운 문어), Black risotto (검은 리조또), Beef steak (소 고기 스테이크), Tuna steak (참치 스테이크) 메뉴는 주로 지중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크로아티아 요리를 제공하며, 신선한 재료와 전문적인 조리법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쉐프 추천 요리인 해산물 파스타와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갈릭 소스와 함께하는 스테이크가 인기 있는 요리입니다. \"Restoran Mimoza\"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도브로브니크의 대표적인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식당은 도브로브니크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역사적인 건물 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고전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히 전통적인 크로아티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됩니다. |
|
|
|
■ 그란데 루나 (Grande Luna) Address : Petra Hektorovića,1, 21450,Hvar, 크로아티아 Tel : +385 21 741 400 Website : http://grandeluna.hr/ 대표메뉴 : Gregada(Traditional Hvar Dish), 오솔로부코(Ossobuco), Dessert(Tiramisu, Panna Cotta) 크로아티아의 리제카(Lijeka)에 위치한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지중해 지역의 전통적인 이탈리아 요리와 지역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새로운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입니다. 일반적인 이탈리아 음식과 함께 특별한 피자 메뉴와 함께 고급스러운 와인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식당 내부는 세련되고 편안하며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크로아티아의 전통적인 요리와 이탈리아의 요리를 조합한 특별한 접시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아드리아 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창문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로맨틱한 분위기와 높은 서비스 품질로 유명합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특별한 기념일이나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 위해 방문합니다. |
|
|
|
■ 모니카 트로기르 레스토랑 Address : Budislavićeva ul. 12A, 21220, Trogir, 크로아티아 Tel : +385 91 200 9289 Website : https://restaurantmonika.business.site/ 대표 세트메뉴: Mixed salad , Black Risotto(블랙 리조또) , Grilled Calamari and potateos , 디저트 지중해 지역에서 잡히는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 중에서도 Monika Trogir Seafood Platter와 같이 해산물이 들어간 요리가 특히 유명합니다. 그 외에도 고기 요리,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파스티치야(Pasticada)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Restaurant Monika Trogir은 크로아티아의 트로기르(Trogir)에 위치한 지중해 요리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2004년부터 운영되어 지금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깔끔하게 꾸며져 있으며, 실내와 실외 좌석을 모두 제공합니다. 또한, 크로아티아 지역의 와인을 비롯하여 국제적인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중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
|
■ 호텔 미르자나 & 라스토케 (Hotel Mirjana & Rastoke) Address : Donji Nikšić 101, 47240,Slunj, 크로아티아 tel : +385 47 787 205 Website : https://slunj-rastoke.hr/en/properties/hotel-mirjana-rastoke-2/ 대표메뉴 : Roasted Veal under the baking bell (Peka)(200 g) Homemade potatoes baked in brick oven Mixed salad / homemade baked bread with three types of cereals Rastoke 레스토랑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사용하여 매일 새로운 메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트러플과 양고기를 사용하여 만든 파스타, 람고기와 트러플을 사용한 저녁 식사, 지역 생산자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함께 제공되는 해산물 요리 등이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또한 지역 와인과 함께 다양한 칵테일과 맥주도 제공합니다. 호텔에 머무는 손님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지역 요리를 중심으로 한 메뉴와 함께 국제 요리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강변을 따라 확장된 테라스에서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Rastoke 레스토랑에서는 지역 공예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 가게도 운영합니다. 이곳에서는 크로아티아의 전통 공예품과 지역 특산물, 기념품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
기후 내용 climate_cn | 지중해성기후(북동부는 대륙성 기후) |
---|---|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 Croatia |
ISO 2자리코드 country_iso_alp2 | HR |
code3 | HRV |
iso_cc | 191 |
한글 국가명 country_nm | 크로아티아 |
언어내용 lang_cn | |
언어명 lang_nm | |
주요도시내용 main_city_cn | 스플리트(Split), 오시엑(Osijek), 리예카(Rijeka), 두브로브닉(Dubrovnik) |
주요민족내용 main_ethnic_cn | 크로아티아인 89.6%, 세르비아인 4.5%, 기타 |
주요언론내용 mscmctn_cn | |
종교내용 religion_cn | 가톨릭(86.3%), 세르비아정교(4.4%), 이슬람교(1.5%), 기타(7.8%) |
작성년도 written_year | 2020 |
국가 위치 country_lc | 유럽 아드리아해 동부해안 |
국가 수도명 country_cptl_nm | 자그레브(Zagreb, 69만명)('18) |
국가 면적 country_area | 56590 |
국가 면적 출처 country_area_src | ('19) World Bank (최근 수정일 : 2021.07.30.) |
국가 면적 설명 country_area_comment | 한반도의 1/4 |
현재 결과 수 currentCount | |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countryEnName | Croatia |
continent | 유럽 |
기본설명 basic | ㅇ 국명 : 크로아티아공화국 ㅇ 위치 : 유럽 아드리아해 동부해안(알프스 산맥과 지중해 사이) - 접경국 : 슬로베니아, 헝가리,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ㅇ 수도 : 자그레브ㅇ 면적 : 56,594km2(한반도의 약 1/4) ㅇ 기후 : 지중해성 기후(북동부 내륙지방은 대륙성 기후) ㅇ 표준시 : GMT+ 1시간(한국 시간보다 8시간 늦음, 서머타임(4월~10월)기간은 한국과 7시간 차이) ㅇ 언어 : 크로아티아어(공용어, 슬라브계 언어로 라틴문자 사용) |
wrtDt | 2010-02-03 |
imgUrl | |
imgUrl2 | |
un_region | Europe |
un_subregion | Southern Europe |
timezone_name | Europe/Zagreb |
utc | UTC +02:00 |
정치
정부형태 government_form | |
---|---|
국가형태 national_form | |
의회구성 congress_composition | |
주요정당 main_party | |
대외정책 foreign_policy | - 1992.05. UN 가입 |
주요인사 main_people |
경제
GDP gdp | 56000000000 |
---|---|
GDP 설명 gdp_desc | (2020 World Bank IMF KITA) |
1인당 GDP gdp_per_capita | 14070 |
1인당 GDP 설명 gdp_per_capita_desc | (2020 World Bank IMF KITA) |
경제성장률 gdp_growth_rate | -8.4 |
경제성장률 설명 gdp_growth_rate_desc | (2020, World Bank, IMF, KITA) |
물가상승률 inflation_rate | 0.3 |
물가상승률 설명 inflation_rate_desc | (2020, World Bank, IMF, KITA) |
실업률 unemployment_rate | 9.2 |
실업률 설명 unemployment_desc | (2020, World Bank, IMF, KITA) |
화폐단위 currency_unit | |
주요자원 main_resource | |
주요산업 major_industry | |
수출액 export_amount | 17170000000 |
수입액 import_amount | 26720000000 |
환경
연도 year | 2020 |
---|---|
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_price_idx | 48.07 |
고용률 employment_rate | 48.07 |
실업률 unemployment_rate | 11.21 |
깨끗한 음용수 사용 비율 clean_water_use_rate | |
결핵 10만명 당 발병률 tuber_pr_hndrd_thsnd_ppl_outbreak_rate | 6.6 |
치안
현재 여행경보 current_travel_alarm | |
---|---|
자살 사망률 측정연도 suicide_death_rate_year | 2019 |
자살 사망률 suicide_death_rate | 13.61 |
실업률 측정연도 unemployment_rate_year | 2020 |
실업률 unemployment_rate | 11.21 |
연락처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 Croatia |
---|---|
한글 국가명 country_nm | 크로아티아 |
대륙코드 continent_cd | 30 |
영문 대륙명 continent_eng_nm | Europe |
한글 대륙명 continent_nm | 유럽 |
현지연락처정보 contact_remark | 대사관 연락처ㅇ 주소 : Ksaverska cesta 111/A-B, 10000 Zagreb, Croatiaㅇ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385) 1-4821-282 ㅇ 긴급 사건사고 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385) 91-2200-325 ㅇ E-mail : croatia@mofa.go.kr □ 찾아오시는 길 ㅇ 중앙기차역(25분 소요) : 전차 6번이나 13번을 타고 Ban Jelačić 광장에서 내리신 다음, 다시 14번 전차로 갈아타셔서 Mihaljevac 종점에서 내리신 후, 시내쪽(kaptol centar) 방향의 오른편 아래쪽으로 약 200m 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경찰서 및 체육관 건물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극기 및 대사관 안내 표지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ㅇ Draškovićeva 역(약 15분 소요) : 8번이나 14번 전차를 타고 Mihaljevac 종점에서 내리신 다음 상기와 같이 찾아오시면 됩니다. 주재국 신고ㅇ 종합 비상대응 센터 : 112ㅇ 경찰 : 192 ㅇ 화재 : 193 ㅇ 구급차 : 194 ㅇ 해양구조 : 195 의료기관 연락처□ 병원정보[자그레브 종합병원(KBC Zagreb: Klinički bolnički centar Zagreb)] ㅇ 주소 : Kišpatićeva 12, 10000 Zagreb ㅇ 연락처 : +385-(0)1-2388-888 [두브로브닉 종합병원(Opća bolnica Dubrovnik)] ㅇ 주소 : Dr. Roka Misetica 2, 20000 Dubrovnik ㅇ 연락처 : +385-(0)20-431-777 [스플리트 종합병원(KBC Split: Klinički bolnički centar Split)] ㅇ 주소 : Spinčićeva 1, 21000 Split ㅇ 연락처 : +385-(0)21-556-111 □ 약국정보 [자그레브 Gradska lijekarna Zagreb] ㅇ Tel : +385-(0)1-4816-159 ㅇ 주소 : Trg bana Josipa Jelačića 3, 10000 Zagreb [두브로브니크 Ljekarna Kod Zvonika] ㅇ 주소 : Tel : +385-(0)20-321-133 ㅇ 주소 : Placa 2, 20000 Dubrovnik [스플리트 Pharmacy Lučac] ㅇ Tel : +385-(0)21-533-188 ㅇ 주소 : Ulica Josipa Pupačića 4, 21000 Split |
위험지도다운로드url dang_map_download_url | |
국기다운로드url flag_download_url | |
지도다운로드url map_download_url | |
작성일자 wrt_dt | 2022-04-14 |
재외공관
영사관 번호 center_tel_no | |
---|---|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 Croatia |
국가명 country_nm | 크로아티아 |
재외공관 주소 emblgbd_addr | Ksaverska cesta 111/A-B, 10000 Zagreb, Croatia |
재외공관코드 embassy_cd | hr |
재외공관 한글명 embassy_kor_nm | 주 크로아티아 대한민국 대사관 |
재외공관 위도 embassy_lat | 45.840064 |
재외공관 경도 embassy_lng | 15.975947 |
재외공관 관리유형코드 embassy_manage_ty_cd | 1 |
재외공관 관리유형코드명 embassy_manage_ty_cd_nm | 일반 |
재외공관유형코드 embassy_ty_cd | 10 |
재외공관유형코드명 embassy_ty_cd_nm | 대사관 |
무료전화번호 free_tel_no | |
대표전화번호 tel_no | (385) 1-4821-282 |
긴급전화번호 urgency_tel_no | (385) 91-2200-325 |
주한공관
공관명 embassy_nm | 크로아티아 |
---|---|
공관장명 ambassador_nm | Damir KUSEN |
공관장취임여부 ambassador_inauguration_yn | Y |
공관수정일 data_updated_at | |
신임장 제정일 credential_enact_dt | 2018-12-26 |
신임장 제정 여부 credential_enact_yn | Y |
신임장 대리 crdntl_dpty | |
주소 addr | #1302, 13F, Coryo Daeyungak Tower, 97 Toegye-ro, Jung-gu, Seoul |
우편번호 zip | 04535 |
전화번호 tel_no | 310-9660 |
이메일 email | croemb.seoul@mvep.hr |
팩스번호 fax_no | 310-9663 |
주한공관유형코드 inko_embassy_ty_cd | E |
주한공관유형 inko_embassy_ty | 영문 |
공관명 embassy_nm | 크로아티아 |
---|---|
공관장명 ambassador_nm | Damir KUŠEN |
공관장취임여부 ambassador_inauguration_yn | Y |
공관수정일 data_updated_at | |
신임장 제정일 credential_enact_dt | 2018-12-26 |
신임장 제정 여부 credential_enact_yn | Y |
신임장 대리 crdntl_dpty | |
주소 addr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97 고려대연각타워 1302호 |
우편번호 zip | 04535 |
전화번호 tel_no | 310-9660 |
이메일 email | croemb.seoul@mvep.hr |
팩스번호 fax_no | 310-9663 |
주한공관유형코드 inko_embassy_ty_cd | K |
주한공관유형 inko_embassy_ty | 국문 |
입국허가
국가영문명 country_eng_nm | Croatia |
---|---|
국가명 country_nm | 크로아티아 |
여권소지여부 have_yn | Y |
일반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gnrl_pspt_visa_yn | Y |
일반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gnrl_pspt_visa_cn | 90일 |
관용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ofclpspt_visa_yn | Y |
관용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ofclpspt_visa_cn | 90일 |
외교관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dplmt_pspt_visa_yn | Y |
외교관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dplmt_pspt_visa_cn | 90일 |
무비자 입국근거내용 nvisa_entry_evdc_cn | 상호주의/협정 |
비고 remark |
여행경보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 Croatia |
---|---|
한글 국가명 country_nm | 크로아티아 |
대륙코드 continent_cd | 30 |
영문 대륙명 continent_eng_nm | Europe |
한글 대륙명 continent_nm | 유럽 |
위험지도경로 dang_map_download_url | |
국기다운로드경로 flag_download_url | |
지도다운로드경로 map_download_url | |
경보단계 alarm_lvl | 2 |
비고 remark | 전 지역 |
지역유형 region_ty | 전체 |
작성일 written_dt | 2022-04-14 |
안전정보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여행중 수상 활동시 안전유의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여행중 수상 활동시 안전유의 ○ 지난 8월 10일 크로아티아 크르카 국립공원에서 우리 국민 익사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크로아티아 해안 또는 섬 주변 관광지, 국립공원, 호텔내 수영장 등에서 수영 등 수상활동을 하실때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 크로아티아 해안의 바닷물 온도는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준비 없이 바닷물로 바로 뛰어드는 경우 심장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2년 흐바르 섬 인근, 2013년 스플리트에서 심장마비로 인한 익사 사고 발생○ 바닷가 및 국립공원에서 입수시 해당 지역이 수영이 허가된 곳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안전지대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안전지대를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 또한,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거나, △평온하고 수심이 낮은 수중이라도 흙/모래 바닥이 갑자기 꺼지거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으며, △표면이 미끄러워 넘어지는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함께 구명조끼, 수영신발(아쿠아슈즈) 등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음주 후 수영은 매우 위험하니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크로아티아 대한민국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385-(0)1-4821-282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385-(0)91-2200-325☞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
작성일 wrtDt | 2019-08-14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내 관광 가이드 자격증 미소지자의 가이드 활동 관련 주의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내 관광 가이드 자격증 미소지자의 가이드 활동 관련 주의 ○ 최근 두브로브니크에서 우리 단체관광객 인솔자가 무면허 가이드 활동으로 적발되어 고액의 벌금을 부과받은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 관광 가이드 자격증 소지 현지 가이드를 만나기 전 및 관광지내 이동시 간단한 설명 등도 무면허 가이드 활동으로 적발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적발시 최대 30,000쿠나(약 4,000유로 상당) 벌금 부과, 입국 금지 및 주재국내 인솔자 활동 금지 등 제재 조치 ○ 두브로브니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무면허 가이드 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는바,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 목적의 관광시 반드시 자격증을 소지한 현지 가이드를 상시 동행하시기 바라며, 이를 위반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크로아티아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링크)를 통해 참조 |
작성일 wrtDt | 2018-08-28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여행시 유의 사항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여행시 안전 유의 사항 안내 ○ 최근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곽 부근 해안가를 산책하던 우리 관광객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큰 지장은 없었으나,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었던 사고인 만큼 크로아티아 해안가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브로브니크 및 스플리트 등지에 산재하는 암벽으로 형성되어 있는 해안가 및 인근 카페(두브로브니크 부자카페 등)에서 바다에 너무 가까이 접근할 경우, 실족 또는 파도에 의해 물에 빠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 요망 ○ 또한, 지난 3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을 관람하던 우리 관광객이 호수 약 35미터 높이의 급경사면에서 실족하여 호수로 추락,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한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방문시에는 등산신발을 구비하는 등 최소한의 안전 확보가 필요합니다. -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산, 호수 등의 관람로의 노면이 매우 미끄러워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며, 이를 예방할 만한 안전시설도 미흡 ○ 크로아티아 여행 중 긴급 사건사고 발생 시에는 즉시 주크로아티아대한민국대사관 긴급전화(+385-(0)91-2200-325)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8-05-18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방문시 안전 유의 사항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방문시 안전 유의 사항 ○ 최근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을 관람하던 우리 관광객이 호수 위 약 35미터 높이의 급경사면에서 실족하여 호수로 추락,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크로아티아 관광지를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눈과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산, 호수, 유적지 등의 관람로가 매우 미끄러워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함 ○ 여행 중 긴급 사건사고 발생시에는 즉시 저희 대사관 사건사고 긴급전화(+385-(0)91-2200-325)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8-03-26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내 소매치기 및 강도 피해 유의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내 소매치기 및 강도 피해 유의 안내 ○ 최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내에 우리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 및 강도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요 사례] ㆍ 스플리트 시내 좁은 골목길에서 여러 명이 호신용 스프레이를 여행객 얼굴에 뿌린 후 소지품 강탈 ㆍ 스플리트 주요 관광지(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리바거리 등), 상점, 노천카페에서 지갑, 여권 등 소매치기 (특히 여권을 담은 여권보관케이스를 지갑으로 오인하여 강취하는 경우 빈발) ○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를 방문하시는 우리 여행객들께서는 소매치기ㆍ강도 피해가 예상되는 인적이 드문 골목, 한적한 곳 등의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고 상기와 같이 소매치기ㆍ강도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에서 이동하실 때에는 소지품 보관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사건사고 발생시에는 주크로아티아한국대사관 긴급전화(+385-91-2200-325) 또는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7-06-21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내 소매치기 유의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내 소매치기 유의 안내 ○ 최근 크로아티아를 찾는 우리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여권, 지갑 등 분실). [최근 소매치기 빈번 발생 지역 및 수법] ㆍ 자그레브 대성당 옆 화장실 : 현지인이 2인 1조로 하여 1명이 관광객의 주의를 분산(시간 묻기, 다음 여행지 묻기 등)시키는 동안 다른 1명이 지갑 및 귀중품을 훔쳐가는 수법 ㆍ 자그레브 버스 터미널 하차장 및 터미널 앞 트램 정거장 : 현지 가이드를 자처하거나, 숙소까지 같이 가주겠다는 식의 대화로 신경을 분산시킨 후 훔쳐가는 수법 [주요 분실 사유] ㆍ 현금, 여권 및 귀중품을 작은 주머니 지갑(일명 파우치)에 함께 보관하여 소매치기를 당할 시 여행에 필수적인 물품을 모두 분실 ㆍ 여권 지갑에 여권을 보관하여 소매치기가 현금지갑으로 오인하여 훔쳐가는 경우 ○ 상기와 같이 소매치기가 빈번히 발생하는 장소에서 이동하실 때에는 소지품 보관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ㆍ 특히, 여권을 분실할 경우 여권 재발급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고, 특정 국가는 일반단수여권 소지자의 입국을 불허하는 등 남은 여행 일정에 차질이 발생 |
작성일 wrtDt | 2016-09-20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안전사고 유의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안전사고 유의 안내 ㅇ 최근 플리트비체에서 우리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급경사면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ㅇ 크로아티아 관광지(특히 플리트비체 호수, 아드리아해 해안도로 등)에는 절벽과 급경사면이 많아 사진 촬영을 위해 절벽 등으로 접근하게 되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해안도로에서 차량 운행시에도 과속 또는 추월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안전운전하시를 당부 드림. ㅇ 사건사고 발생시에는 저희 대사관 긴급전화(+385-91-2200-32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5-10-08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여름철 수영시 유의사항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여름철 수영시 유의사항 안내 크로아티아 해안 또는 섬 주변 관광지에서 수영하실 때 유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니 각별히 유의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ㅇ 크로아티아 해안의 바닷물 온도는 매우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준비 없이 바닷물로 바로 뛰어드는 경우 심장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2년 흐바르 섬 인근, 2013년 스플리트에서 심장마비로 인한 익사 사고 발생 ㅇ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실 때에는 해당 지역이 수영이 허가된 곳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고, 안전지대가 설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안전지대를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ㅇ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함께 구명조끼, 수영신발 등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음주 후 수영은 매우 위험하니 삼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5-06-12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여권 및 소지품 분실 유의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여권 및 소지품 분실 유의 안내 ○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여권 분실 및 개인 소지품(카메라, 휴대폰, 지갑 등)을 분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니, 다음과 같은 장소 및 상황에서 각별히 유의하여 여권 및 소지품 분실을 예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주요 관광지 - 자그레브 대성당 옆 화장실, 돌라츠 시장, 까페거리(노천 까페) - 플리트비체, 라스토케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 성벽 2. 개인 부주의 - 주요 관광지에서 벤치위에 개인소지품을 두고 사진 촬영후 다른 장소로 이동 - 야외풀밭에 앉아 휴식을 취한 후 가방 및 소지품을 그대로 두고 장소 이동 - 레스토랑에서 개인 소지품을 테이블 위에 두고 장소 이동. |
작성일 wrtDt | 2015-04-06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여권 및 소지품 분실 유의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여권 및 소지품 분실 유의 안내 ○ 최근 크로아티아를 방문하시는 우리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여권 분실 및 개인 소지품(카메라, 휴대폰, 지갑 등)을 분실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를 방문하시는 관광객 및 교민들은 다음과 같은 장소 및 상황에서 각별히 유의하여 여권 및 소지품 분실을 예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주요 관광지 - 자그레브 대성당 옆 화장실, 돌라츠 시장, 까페거리(노천 까페) - 플리트비체, 라스토케 - 두브로브니크 구시내가, 성벽 2. 개인 부주의 - 주요 관광지에서 벤치위에 개인소지품을 두고 사진 촬영후 다른 장소로 이동 - 벤치 및 야외풀밭에 앉아 휴식을 취한 후 가방 및 소지품을 그대로 두고 장소 이동 - 레스토랑에서 개인 소지품을 테이블 위에 두고 장소 이동. |
작성일 wrtDt | 2015-03-24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체류시 유의사항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체류시 유의사항 안내 1. 최근 우리 기업이 크로아티아에 수출한 기계의 설치 작업을 위해 파견한 기술자들이 체류 및 근로허가(residence and work permit)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였다는 이유로 크로아티아 경찰에 적발·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2. 우리 국민은 크로아티아에 최초 입국일로부터 6개월 범위 내에서 90일간 무사증 체류를 할 수 있으며, 입국 후 48시간 이내에 체류지 관할 경찰서에 체류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ㅇ 관광·방문 목적인 경우, 통상 호텔, 호스텔, 민박 등 숙박업소 업주가 신고를 대행하므로, 본인이 직접 체류 신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ㅇ 여타 체류목적(취업, 근로, 유학, 직업적 강연, 예술 공연 등)인 경우는 본인이 직접 체류신고와 함께 체류 목적에 따른 체류허가 또는 체류 및 근로허가를 신청하여야 합니다. 3. 특히, 상기 사례와 같이 수출 기계 설치나 보수 유지 등의 서비스 작업도 근로 또는 영업행위로 간주되어 임금을 받거나 수익을 올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체류 및 근로허가를 받아야 하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이를 위반시 외국인법(Foreigners Act)에 따라 외국인 본인 및 크로아티아 사업주에게 벌금이 부과됨. 4. 크로아티아 사증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주크로아티아대사관으로(croatia@mofa.go.kr)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일 wrtDt | 2015-02-09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신변안전 유의 당부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신변안전 유의 당부 1. 지난 11.30(일) 11:00경 자그레브 공항 터미널에서 한국 여행객이 신원미상의 크로아티아 남성으로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ㅇ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가해자는 피해자를 자신이 평소 반감을 갖고 있던 중국인으로 오인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는 얼굴 부위의 상처와 안경이 부러지는 피해를 당함. ㅇ 가해자는 현장에서 공항경찰에게 체포되었으며, 공공질서방해법에 따라 처벌될 예정임. 2. 당관은 크로아티아 외교부에 위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사법당국의 신속·공정한 사건 조사와 함께 가해자 처벌 및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3. 이번 사건이 비록 정신질환자에 의한 우발적 범죄이기는 하나, 유사 사건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음을 감안, 크로아티아 거주 동포 및 여행객 여러분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고, 사건 발생시 담당영사(+385-91-2200-325)에게 즉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4-12-11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지역별 경찰서 연락처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지역별 경찰서 연락처 안내 ○ 주 크로아티아 대사관은 우리 국민들의 신변안전을 위하여 주재국내 주요 지역별 경찰서 연락처를 안내하였습니다. ○ 최근 자주 발생하는 도난 및 분실사고 혹은 긴급상황 시에 참고하시어 신속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확인 |
작성일 wrtDt | 2014-12-01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http://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11547&file_sn=0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여행객 분실물 습득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여행객 분실물 습득 안내 주크로아티아 대사관은 2014년 11월 현재 여행객 분실물 접수·보관 목록을 아래와 같이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으며, 본인의 물품이라고 판단되시는 분들은 주크로아티아대사관으로 연락하시면 본인대조 후 분실물을 회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 * 공관 대표전화: +385-1-4821-282 * 공관 대표이메일: croatia@mofa.go.kr |
작성일 wrtDt | 2014-11-25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여권 및 소지품 분실(소매치기) 유의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여권 및 소지품 분실(소매치기) 유의 ○ 최근 크로아티아내에서 여권 및 개인소지품 소매치기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바, 우리 여행객들은 불의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여권 및 개인 소지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최근에는 자그레브 트램안에서 여권 및 개인소지품을 절도당한 사례가 다수 접수되었는 바, 붐비는 트램안에서는 개인소지품 및 여행가방을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반옐라치치 광장, 구시내, 까페거리에서 개인소지품을 테이블에 두거나, 의자뒤에 걸어두어 분실하는 사례도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4-11-13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관광소매치기 및 렌트 차량 운행시 유의사항 |
내용 content | [관광소매치기] ○ 최근 자그레브 옐라치치광장, 시외버스 터미널과 스플리트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에서 우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소매치기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 소매치기범들은 2명 이상이 조를 이루어 현지 상황에 익숙치 않은 관광객들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신경을 어지럽힌 후 범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파악되는 바, 주변에 접근해서 필요 이상의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있을 경우 특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갑 등은 가급적 앞주머니에 소지하시고, 가방도 뒤쪽으로 메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며, 고가의 귀중품과 여권은 안전한 곳(호텔의 귀중품 보관 서비스 활용 등)에 보관하시고 가급적 휴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관광시에는 여권사본 소지). [렌트 차량 운행시 유의사항] ○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차량을 렌트해 직접 운행하는 우리 여행객들이 교통사고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 현지 지리에 어두운 여행객들이 차량 운행 중 목적지로 가는 진입로를 지나친 것을 알고 당황해 차량속도를 줄이면서 뒤따라오던 과속 차량에 추돌을 당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 차량 운행시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고, 정해진 제한속도를 준수하시기 바라며, 운행전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도 사고 및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교통사고 발생시 경찰(112) 및 차량 렌트회사에 신고하고, 경찰 현장 조사후 사고보고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렌트회사 사무실에서 보험 처리 및 차량을 교체 받으셔야 합니다. ※ 교통사고로 차량 운행이 불가할 경우, 차량 렌트회사에서 견인 서비스를 제공 |
작성일 wrtDt | 2014-06-24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보스니아ㆍ헤르체고비나 홍수 관련 여행 유의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홍수 관련 여행 유의 안내 1. 최근 발생한 발칸지역 홍수로 인해 크로아티아 동부 슬라본스카-브로드(Slavonska-Brod), 부코바르(Vukovar) 등 세르비아 및 보스니아ㆍ헤르체고비나 접경지역 일부 도시가 침수되고 많은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2. 또한, 보스니아ㆍ헤르체고비나도 사라예보 북부 내륙지역인 마그라이(Maglaj), 도보이(Doboj), 제니차(Zenica) 등 지역에서도 많은 인명ㆍ재산 피해가 발생되었습니다. 3. 현재 우리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크로아티아 해안지역과 보스니아ㆍ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모스타르 지역 여행에는 문제가 없으나, 크로아티아 동부 또는 보스니아ㆍ헤르체고비나 내륙지방(특히, 상기 피해지역)을 여행 중이시거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크로아티아 및 보스니아 여행 관련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주크로아티아대사관(+385-1-4821-282)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4-05-20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네비게이션 이용시 유의 사항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네비게이션 이용시 유의 사항 안내○ 최근 당지에서 차량을 렌트해 직접 운행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네비게이션 안내 오류로 인해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 지난 10.13(일) 우리 여행객이 렌트한 차량을 직접 운행해 당지 유명 관광지인 플리트비체 호수로 향하던 중, 네비게이션 안내 오류로 인해 경로를 벗어나 깊은 산속의 비좁은 비포장도로를 달리다가 차량 바퀴가 웅덩이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게 된 사고 발생○ 당지에서(구 유고지역 포함) 사용되는 네비게이션들은 국내에 비해 정밀도가 떨어지고 업데이트가 제때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현지 지리에 어두운 여행객들이 직접 차량을 운행하면서 네비게이션에만 의존할 경우 안내 오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의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직접 렌트 차량을 운행하려고 하는 여행객들께서는 해당 지역의 네비게이션 정확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사전에 지도를 통해 목적지와 경로를 파악하고, 운행중에는 도로표지판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니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
작성일 wrtDt | 2013-10-16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동부지역(부코바르市) 여행 유의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동부지역(부코바르市) 여행 유의 안내 ○ 지난 9.2(월) 크로아티아 동부 세르비아 접경지역에 있는 부코바르 (Vukovar)시 에서 정부기관 현판에 세르비아 키릴어를 병기하는 정부 조치 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경찰 4명이부상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브코바르 시는 90년대 크로아티아 내전시 세르비아계에 의한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으로 세르비아계가 도시 인구의 1/3을 차지 ○ 크로아티아 정부는 정부기관 현판에 키릴어를 병기하는 것이 소수자권리 보호 법령에 따른 합법적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고, 시위대측은 정부가 키릴 어 병기 입장을 철회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경고하고 있어 경우 에 따라서는 양측의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 이를 감안하여, 크로아티아 동부지역, 특히 부코바르 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여행 전 주크로아티아 대사관과 연락, 시위 동향등 관련 정보를확인하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일 wrtDt | 2013-09-09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EU 가입 관련 출입국 유의사항 안내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EU 가입 관련 출입국 유의사항 안내 o 크로아티아가 2013.07.01부로 EU 회원국이 됨에따라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및 크로아티아-헝가리 간 국경이 자동적으로 철폐된 것으로 오인하신 우리 관광객들께서 여권을 미지참한채 크로아티아 입국을 시도하다가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o 크로아티아는 EU 가입과 동시에 국경을 맞닿고 있는 기존 EU 회원 2개국(슬로베니아, 헝가리)과의 국경 통관심사시 세관 검사를 철폐하였습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는 현재 쉥겐조약 미가입국인 바, 국경 경찰의 출입국 심사는 계속하여 시행되므로 크로아티아 여행을 계획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출입국시 유효한 여권을 필히 지참하실 것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o 크로아티아 EU 가입 이후에 변화된 국경 통관 체제에 관한 정보를 별첨으로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별첨: 크로아티아 EU 가입 이후 국경 통관 체제 변화 |
작성일 wrtDt | 2013-08-01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http://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06819&file_sn=0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 여행시 유의사항 |
내용 content | 크로아티아, 여행시 유의사항 o 아름다운 아드리아해를 포함한 천혜의 자연 환경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진 크로아티아는 작년 천이백만명의 여행객들이 방문한 남동부 유럽의 관광 대국입니다. 작년에는 5만명에 육박하는 우리 관광객들이 크로아티아를 방문 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렇게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 관광객들이 늘어 나면서 사건·사고 또한 유명 관광지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o 우리 관광객들이 주로 피해를 입는 유형을 살펴 보면 혼잡한 관광지에서 소지품을 소매치기 또는 도난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어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 관광객들이 대부분 방문하는 '아드리아해의 진주' 라고 불리는 두브로브니크시에서는 올해 6월 우리 여성 관광객이 혼잡한 틈을 노린 소매치기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건이 있었습니 다. UNESCO 지정 자연 유산으로 유명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에서도 역시 혼잡한 틈을 노린 소매치기가 우리 관광객의 가방을 열고 여권 및 현금 등을 훔쳐가는 사건이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있었습니다. - 크로아티아는 일반적으로 치안이 매우 양호하지만 관광 시즌에는 외국에서 소매치기, 좀도둑들이 관광객을 가장 상당수 입국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o 우리 관광객들이 또 조심하여야 할 것은 바닷가 수영입니다. 크로아티아는 '흐바르'섬, '브라츠'섬 등 유명한 섬이 많은 나라입니다. 이런 섬들을 방문하는 우리 관광객들중에 바닷가 수영을 하다가 작년 7월에 여성 한 분이 익사하는 사고가 '흐바르'섬 부근의 무인도에서 있었습니다. 바닷가 수영시에는 햇살이 내려쬐는 뜨거운 바깥 온도와 차가운 바닷물간 의 온도 차이가 커 심장 마비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수영은 파도가 치는 등 일반 수영장과는 환경이 달라 안전 지대 안쪽에서만 수영을 해야하고 구명조끼, 수영 신발 등을 착용하고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등의 대비가 필요함을 알려 드립니다. o 아름다운 해안가는 더욱 아름다움을 발하는 여름은 크로아티아 여행의 적기 입니다. 부디 여행안전정보를 유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크로아티아 여행 이 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작성일 wrtDt | 2013-07-15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쉥겐 회원국-크로아티아간 출입국시 유의사항 |
내용 content | 쉥겐 회원국-크로아티아간 출입국시 유의사항 ○ 쉥겐 회원국에 체류하고 계시는 우리 국민들 중에서 쉥겐 회원국이 아닌크로아티아(’13.3월 현재)를 체류기간 연장 목적으로 일시방문한 후슬로베니아나 헝가리 육로 국경을 통한 쉥겐 지역으로의재입국을 시도하다가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쉥겐 협정은 외국인이 쉥겐 지역(26개 회원국) 내에서 관광․통관․일시 방문의 목적에 한해 방문국 수나 출입국 횟수에 상관없이사증을 소지하지 않고도 최초 입국일을 시작으로 180일의 기간중최장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아래 예시를 참고하시어 쉥겐 지역에서 체류하시다가 크로아티아를방문하신 후 쉥겐 지역으로 재입국하시는 경우 체류일수가 초과되지 않았는지 각별히 주의하시고, 체류국에 유학이나 취업 등의 목적으로 장기체류가 필요하신 경우에는 반드시 체류목적에 맞는 사증을사전에 발급받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불법체류 적발시에는 입국금지, 구금, 벌금 등으로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예시 1] 2013.1.1 체코 입국시 입국일로부터 180일에해당하는 6.29까지의기간 중에 합산 90일 동안만 체코나 다른 쉥겐 지역에서 체류 가능 [예시 2] 2013.1.1 쉥겐 지역 입국후 30일간 체류 이후 크로아티아로 출국하여 10일간 여행후 다시 쉥겐 지역에 입국하면 6.29일까지 잔여 60일 동안만 쉥겐 지역내에 체류 가능 [예시 3] 2013.1.1부터 3.31까지 연속하여 쉥겐 지역 체류후 크로아티아로 일시출국했다가 쉥겐 지역에 재입국을 시도하는 경우, 새로이 입국했다 하더라도 4.1부터 9.27까지 기간 동안 90일을 체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지 않음. 6.29까지는 재입국이 기본적으로 불가하고,6.30이 되어야 재입국할 수 있으며 12.26까지 기간 동안 90일을 체류할 수 있는 자격이 새로이 부여 |
작성일 wrtDt | 2013-03-29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국경지역, 지뢰 주의 |
내용 content | 국경지역, 지뢰 주의○ 크로아티아에서는 독립분쟁 당시 매설된 지뢰가 국경지역 등지에 남아있는 지역이 있어, 여행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크로아티아는 1991년부터 1995년 독립분쟁의 영향에서 벗어나 치안정세도 안정되어 있으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서부와의 국경지역과 세르비아와의 국경지역 등에는 포장된 주요 도로 이외의 옆길, 산야 등에 분쟁당시 매설된 지뢰가 남아있음.이후 지뢰 제거 활동에 의해 위험지대는 감소하여 2012년 7월 현재 517평방미터가 남아있는 지역이 되었음. 한편, 작업의 장기화에 동반하여 매설지역을 나타내는 표식이 노후화 되거나 분실된 지역이 있어 주의가 필요함. ○ 특히, 크로아티아 중앙대륙부로부터 자다르부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북서부와의 국경지역 및 세르비아와의 국경지대의 동스라보니아 지역이 지뢰 위험지역이오니, 우리 여행객들께서는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어 안전여행하시기 바랍니다.1. 비포장 도로는 가급적 통행하지 않음.2. 지뢰주의의 표식에 주의3. 야산, 방치된 가옥 등 주위나 포장되어 있지 않은 장소에는 접근하지 말 것 |
작성일 wrtDt | 2012-08-28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국가명 countryName | 크로아티아 |
---|---|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 Croatia |
제목 title | [크로아티아]유럽지역 우리국민 신변안전 주의사항 공지 |
내용 content | |
작성일 wrtDt | 2010-10-05 |
첨부파일 경로 fileUrl |
사건사고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 Croatia |
---|---|
한글 국가명 country_nm | 크로아티아 |
대륙코드 continent_cd | 30 |
영문 대륙명 continent_eng_nm | Europe |
한글 대륙명 continent_nm | 유럽 |
위험지도경로 dang_map_download_url | |
국기다운로드경로 flag_download_url | |
지도다운로드경로 map_download_url | |
뉴스 news | 사건ㆍ사고의 유형ㅇ 크로아티아는 연 1,0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국가로서 관광 성수기인 여름철에 관광지, 국경출입국 사무소, 공항만, 열차, 버스터미널 등에서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여권 또는 소지품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실 필요가 있음ㅇ 해안 관광지 수온이 외부 기온에 비해 낮은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바다 또는 야외수영장에서 수영중 심장마비로 인한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사례도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함 ㅇ 또한, 렌트한 차량을 주차금지구역 또는 주차가 허용된 지역이라도 허용시간을 초과해 주차했다가 견인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으니 차량을 주차할 때에는 반드시 인근 상점 등 주변 현지인들에게 주차구역인지 여부와 주차 가능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음 자연재해ㅇ 크로아티아는 태풍이나 허리케인과 같은 재해는 없으나, 지중해 대륙붕 지역의 지각변동 영향을 받아 해안지역의 경우 간헐적인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음 (2020년 3월 및 12월 강진으로 인명피해 발생)ㅇ 아울러, 겨울철 내륙 산간 지역에서는 돌발적인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는 경우가 있으며, 해안지역에서는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을 받아 고속도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음 유의해야할 지역ㅇ 크로아티아 국민들은 외국인에 대해 친절한 편이며, 야간에도 주요 도시에서 보행이 자유로울 정도이나, 사람들의 보행이 많지 않은 곳이나 클럽, 바(bar) 등 유흥주점에서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함 |
작성일 wrt_dt | 2022-04-14 |
플러그
플러그타입 plug_type | Type C |
---|---|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 50 Hz |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 230 V |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 400 V |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 C/E |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 4 |
플러그타입 plug_type | Type F |
---|---|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 50 Hz |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 230 V |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 400 V |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 C/E |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 4 |
현지교통(M)
traffic | 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신호체계] ➀ 비보호 좌회전 ㅇ 크로아티아는 대부분의 도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임. 반대 차선에 직진하거나 우회전을 시도하는 차량이 있을 시 동 차량들에 진로를 양보해야함 ➁ 보호 우회전 ㅇ 우리나라와 달리 보호 우회전이 많은 편이므로, 적신호 시 주행하지 않고 대기해야함 [고속도로 추월 차선 구분 철저] ㅇ 1차선은 앞지르기 및 추월 전용 차선으로 지속 주행할 경우 단속의 대상이 되므로, 추월 종료 시에는 즉시 2차선으로 차선 변경해야 함(고속도로 정체시 제외) [흰색 중앙선] ㅇ 크로아티아 도로의 중앙선은 주로 흰색 한 줄 실선 혹은 점선이므로, 중앙선 식별에 각별히 주의 요망 [겨울철 전조등 상시 점등] ㅇ 크로아티아는 겨울철 차량 운행 시, 주‧야간 상시 전조등 점등을 의무화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주의 요망 ※ 2018.12.3. 현재 주재국은 현행 교통법규 위반 처벌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교통안전법」개정을 앞두고 있는바(2019년 초 발효 목표), 주요 개정안은 아래와 같음 • 경찰 정지신호 무시 : 범칙금 3,000-7,000쿠나 / 면허정지 3~12개월 • 중앙선 침범 : 범칙금 10,000-20,000쿠나 / 면허정지 6~24개월 • 신호위반 ➀ 적신호 무시 : 범칙금 3,000-7,000쿠나 / 면허정지 1~6개월 ➁ 연속 적신호 무시 : 범칙금 10,000-20,000쿠나 혹은 60일 금고형 / 면허정지 6~24개월 • 주거지역내 50km/h 이상 과속 : 범칙금 10,000-20,000쿠나 / 면허정지 6~24개월 • 철도건널목 차단기 무시 : 범칙금 3,000-7,000쿠나 / 면허정지 1~6개월 • 불법 차선 변경 및 상향등 위협 : 범칙금 2,000쿠나 / 면허정지 1~6개월 관련 사건사고 사례 [비보호 좌회전 사고] ㅇ 비보호 좌회전 시 반대편 차선의 차량에 우선 통행권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좌회전 주행을 지속하다가 반대 차선의 직진 혹은 우회전 차량과 교차로에 동시 진입하여 추돌하는 사고 빈번히 발생 [중앙선 오인사고] ㅇ 고속도로 요금소를 빠져나와 국도로 연결되는 왕복 2차선 도로에서 흰색 한 줄 실선이 중앙선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본인이 편도 2차선 도로의 1차선에서 주행하는 중이라고 오인하다가 반대편 도로에서 오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 빈번히 발생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ㅇ 교통사고 발생시 경찰 및 렌터카 업체 긴급연락처로 연락 - 경미한 교통사고의 경우 교통경찰이 현장에서 과실유무를 판단하며, 교통범칙금이 부과될 시 현장에서 즉시 납부하면 사건 종결 [주요 긴급연락처] ㅇ 종합대응 : 112 ㅇ 경찰 : 192 ㅇ 화재 : 193 ㅇ 구급차 : 194 ㅇ 도로 긴급지원서비스 : 1987 ※ 도로경찰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영사콜센터(+82-2-3210-0404) 혹은 당관 사건사고 긴급전화(+385-91-2200-325)를 이용하여 통역 지원을 받을 수 있음 [대중교통] ㅇ 수도 자그레브와 주요 도시는 전차와 시내버스 노선이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고 대부분의 도시는 간선도로를 따라 시내버스가 정시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ㅇ 자가 운전시 수도 자그레브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도로는 여타 유럽 도시와 마찬가지로 일방 통행이 많으며, 노변 주차가 일반적이므로 다소 복잡하고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도로 표지판이 크로아티아어로만 표기되어 있고 지상으로 운행하는 전차 옆을 운전해야 하므로 도로 및 지형에 충분한 사전 지식이 없는 초행길에는 지형 식별이 쉽지 않습니다. 기타 유의사항 ㅇ 크로아티아는 매년 11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 차량이 아래와 같이 월동장비를 의무적으로 장착할 것을 법으로 정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700쿠나(110미불 상당)의 범칙금 부과 - 겨울용 타이어 4개 장착 - 혹은 최소 4mm 홈이 남아 있는 여름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스노우 체인을 차량 내 상시구비 ㅇ 크로아티아 내 주요 관광지에 주차 시, 주차 가능 구역 및 시간제한 등을 사전 확인하여 차량이 견인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요하며, 본인의 차량이 견인된 것으로 추정될 시 아래 견인 서비스 업체로 문의하여 관련사항 확인 [자그레브 견인 서비스] • 업체명 : Zagreb Parking • 전 화 : +385-1-6421-794 • 주 소 : Velesajam Istok II, 10000 Zagreb [스플리트 견인 서비스] • 업체명 : Split Parking • 전 화 : +385-21-376-848 • 주 소 : Pujanke 67A, 21000 Split ㅇ 실시간 교통상황안내 [크로아티아 라디오 2 (HR 2)] • 매년 6월 15일부터 8월까지 하계휴가철에 5개 외국어(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체코어, 스페인어) 교통상황 안내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실시간으로 방송함 ※ 동채널의 공식 주파수는 98.5Mhz이나, 지역에 따라 주파수가 상이한바, 지역 주파수는 고속도로 주행시 안내표지를 참고 [크로아티아 교통공단(HAK - Croatia Auto Club)] • 홈페이지 : www.hak.hr/en (영어) • 전 화 : +385-1-4640-800 |
---|
현지문화(M)
culture | 일반문화 ㅇ 크로아티아의 경우 인사 관련 특별히 주의해야 할 관습은 없습니다. 종교관련 ㅇ 크로아티아는 국민의 대다수가 카톨릭 신자인 카톨릭 국가로서 모든 도시나 마을이 성당이나 종교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종교 관련 시설에 입장시는 복장을 단정히 하고(반바지, 짧은 치마, 소매없는 상의, 모자 등은 삼가), 허용되지 않은 구역에서 사진촬영이나 큰 소리로 떠드는 행위 등을 삼가하는 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팁 문화 ㅇ 팁문화가 발달되어 있지는 않으나, 고급 식당, 호텔 등에서는 소정의 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
현지사건사고(M)
content | 사건ㆍ사고의 유형 ㅇ 크로아티아는 연 1,0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국가로서 관광 성수기인 여름철에 관광지, 국경출입국 사무소, 공항만, 열차, 버스터미널 등에서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여권 또는 소지품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ㅇ 해안 관광지 수온이 외부 기온에 비해 낮은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바다 또는 야외수영장에서 수영중 심장마비로 인한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사례도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ㅇ 또한, 렌트한 차량을 주차금지구역 또는 주차가 허용된 지역이라도 허용시간을 초과해 주차했다가 견인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으니 차량을 주차할 때에는 반드시 인근 상점 등 주변 현지인들에게 주차구역인지 여부와 주차 가능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재해 ㅇ 크로아티아는 태풍이나 허리케인과 같은 재해는 없으나, 지중해 대륙붕 지역의 지각변동 영향을 받아 해안지역의 경우 간헐적인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ㅇ 아울러, 겨울철 내륙 산간 지역에서는 돌발적인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는 경우가 있으며, 해안지역에서는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을 받아 고속도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의해야할 지역 ㅇ 크로아티아 국민들은 외국인에 대해 친절한 편이며, 야간에도 주요 도시에서 보행이 자유로울 정도이나, 사람들의 보행이 많지 않은 곳이나 Bar 등 클럽에서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다니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
기타(M)
content | 날씨 ㅇ 크로아티아는 남북으로 긴 국토를 가진 국가로서 남부 해안 지역은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를 보이는 반면 북부 내륙 지역은 대륙성 기후입니다. ㅇ 따라서, 남부 및 해안 지대는 여름철에 고온 다습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보이나, 수도 자그레브를 중심으로 한 북부내륙지역은 무더운 여름철과 춥고 눈이 많은 겨울철을 맞게 됩니다. ㅇ 내륙지방 - 봄.가을 : 0℃~15℃ - 여름 : 19℃~39℃ - 겨울 : -10℃~5℃ ㅇ 해안지방 - 봄.가을 : 10℃~20℃ - 여름 : 21℃~39℃ - 겨울 : 6℃~11℃ ㅇ 평균 강수량은 940mm ㅇ 날씨정보싸이트 : www.metro.h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