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뉴질랜드 산림청의 후원으로 설립
-1992년에 뉴질랜드 크라운연구소(국립연구소)로 지정, 뉴질랜드 산림연구소로 명칭 변경
-1993년 뉴질랜드 기업법에 따라 유한책임회사로 구성
-주요 연구 분야: 곤충학, 식물병리학, 식물유전학, 임학, 미생물학, 수목학, 식물학, 식물생리학, 생화학, 토양과학, 시스템생태학, 지구과학, 환경 및 자원경제, 목재, 화학 및 기계공학, 생물정보학, 지리공간분석, 목재균학, 생명공학
-연구사업분야: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와 나무의 품질 향상
•산림의 생물학적 보안, 위험요소 관리와 해결법
•목재 가공, 목재에서 파생한 연료, 가공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처리, 기타 바이오 물질
•산림과 산림에 기반한 생태계에 대한 연구로 토지 개발에 관련한 정책 수립에 정보 제공
•토양/수자원의 생물학적 보전 (biosecurity)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과 대처법
•원시림
•산업화된 바이오 기술과 고부가가치 제조업

-뉴질랜드 최대의 크라운 조림지인 'Kaingaroa Forest Estate'(189,000ha/가잉가로아 숲)를 관리하는 산림관리회사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숲 소유자들과 투자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광범위한 산림 관리 서비스 제공
-약 120여명의 직원이 근무
-주요 서비스
•산림 농장 189,000ha 관리
•7,000ha 시설 관리
•11,000ha의 가지치기 및 관리
•400만톤 이상의 원목 수확 및 마케팅
•450만톤을 처리하는 통나무 판매

우리나라의 지역 산림조합 또는 산림조합중앙회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곳
-Wellington & Rotorua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 임업정보 공유 및 산림투자자 확보와 토지 매매 및 임차 등을 관리
-자체 임업연구기관인 FFR(Future Forest Research)을 만들어 임업기술의 현장 보급 및 R&D 수행
-2007년 산림 소유주•산림 투자자, 토지임대•대리경영자 등의 이해 당사자들이 주축이 된 FOA(Forest Owners Association)는 산림의 경제적 이윤 확대와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FFR(Future Forest Research)을 설립

-뉴질랜드에 총 7개 있는 크라운연구소(CRI) 중 하나로, 뉴질랜드 정부가 소유하고 책임을 지는 독립 회사
-뉴질랜드의 생물 다양성과 자원관리의 혁신을 추구하는 연구소로
•보존지 생태계를 포함해 뉴질랜드 육상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측정, 관리, 보호 업무
•온실가스 측정 및 완화관리 등의 연구, 조사
•중앙 및 지방정부, 민간부분과 비즈니스 조직, 마오리 조직과 긴밀히 협력하는 과학 포트폴리오 보유
•뉴질랜드 및 전세계 주요 기관과 광범위하게 연구협력 및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