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홈 > 여행정보 > 국가별정보 > 아시아

국가별정보


필리핀 Philippines

clubrichtour 0 4123
  • 마닐라 | 하버스퀘어
  • 마닐라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하버 스퀘어로!
    늘어서 있는 요트와 깔끔한 거리, 푸른 하늘의 조화가 이곳이 바로 하버 스퀘어 임을 말해준다. 졸리비, 옐로 캡 등의 프랜차이즈가 위치해 있어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고, 스타벅스에서 음료 한잔과 함게 마닐라 베이를 즐기는 것도 좋다.
  • 마닐라 | 오션파크
  • 마닐라 시내에 위치한 오션파크는 대형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 등의 복합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필리핀의 다채로운 해양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과 가오리 만지기 체험, 펭귄 전시관, 크리스마스 빌리지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마닐라 |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1976년에 개관한 필리핀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필리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림, 조각, 판화, 멀티미디어 작품, 조형물 등의 다채로운 필리핀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와의 작품 교류로 인해 특별전도 꾸준히 열리고 있다.
  • 마닐라 | 마닐라 대성당
  • 마닐라 대성당은 1581년에 건축되었으며 마닐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섬세한 돌 조각, 스테인글라스 모자이크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성벽도시 인트라무로스에 자리잡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으나, 그 후 재건 되었고 태풍, 화재, 지진 등으로 인해 몇번의 보수공사를 걸쳐 보존되고 있다. 다시 넓은 공간의 내부는 매우 엄숙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풍기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4,500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파이프 오르간을 보유하고 있다.
  • 마닐라 | 마킬링 핫스프링 온천
  • 마킬링 핫스프링 온천은 마닐라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닐라 근교에서 유일한 뜨거운 열기를 띤 온천수를 관리하는 온천지입니다. 야외 온천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푸른 잔디와 호수를 바라보며 다양한 테마의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마닐라 | 성 어거스틴 교회
  • 성 어거스틴 교회는 마닐라의 가장 오래된 석조 교회로 1571년부터 약 20년에 걸쳐 지어졌습니다. 식민지 시절 스페인 마지막 총독이 항복을 한 곳으로 바로크 양식으로 설계된 교회 내부가 매우 아름다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교회 내부에는 카사 마닐라 박물관이 있습니다.
  • 마닐라 | 따알 화산 호수
  • 따알볼케이노 화산섬은 따가이따이시에 있는 화산지대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 중 하나입니다. 높이가 해발 600에 이르는 고지대로 화산이 폭발한 뒤 따알호수가 형성되었습니다. 1977년 화산 폭발이 다시 일어나 분화구 안에 또 다시 작은 분화구가 생겼으며, 중심 분화구 안에는 연기가 나오는 호수가 있습니다.
  • 마닐라 | 키아포 성당
  • 검은 예수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 키아포 성당. 마닐라 시에서 조금 떨어진 키아포 지역에 위치해 있다.
    매년 1월 9일이면 검은 예수상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는 블랙 나자렌 축제가 열린다.
    주변에 키아포 마켓이 위치해 있어 복잡한 편이니 소지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 다라낙 폭포
  • 다라낙 폭포는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타나이 지역에 자리한 에메랄드빛 폭포입니다. '신이 주신 최고의 은혜'라는 별명을 가진 이 폭포는 햇빛을 덜어주는 열대우림 덕에 시원한 그늘을 즐길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천연 폭포 슬라이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약 14m 높에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미네랄이 풍부해 에메랄드빛 녹색으로 아름답게 빛납니다.
  • 세부 | 마젤란 십자가
  • 마젤란 십자가는 1500년대 필리핀 최초의 그리스 교도 추장 라자후마본과 그의 가족 800명의 세례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 십자가를 깎아서 달여 먹으면 병이 치료된다는 설 때문에 훼손이 심각하여, 결국 나무 십자가의 보관을 위해 1521년 4월 마젤라스 거리에 1834년 팔각정을 건립하였다.
  • 세부 | 바디안 섬
  • 세부의 남서쪽에 있는 지상 속의 낙원 바디안 섬은 신혼여행지로 보라카이와 함께 각광 받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대체로 조용하며 특히 바디안 리조트는 여행객들의 심신을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시아 스파 매거진에서 소개된 뛰어난 스파시설을 자랑하고 특히 바닷물의 힘을 이용한 스파가 유명합니다.
  • 세부 | 수그보 박물관
  • '세부'의 다른 이름인 '수그보'라는 명칭을 따서 지어진 이 박물관은 세부에 위치한 가장 큰 박물관입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 감옥으로도 사용했던 곳으로 높은 산호석벽이 인상적입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선사시대 유물부터 스페인과 미국의 강점기, 제 2차 세계대전 시기의 물품 등 세부의 과거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물이 있습니다.
  • 세부 | 시말라 성당
  • 세부 남쪽 오슬롭 쪽에 위치한 시말라 성당(SIMALA CHURCH)은 성에 가까운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풍토병이 유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어갈 때 성당 내에 있던 마리아 조각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는 일화로 성지순례 성당으로도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성모 마리아를 신성 시 하는 필리핀 사람들답게 성당 내부에는 각 나라의 성모 마리아 상이 전시되어 있고 다양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 보홀 비 팜
  • 유기농 꿀벌 농장에서 즐기는 테마 여행입니다.
    농장 견학과 농장 일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또한 농장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와 레스토랑이 한군데 모여 있어 농장체험을 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 세부 | 도교사원
  • 'TAOIST TEMPLE' 이라고도 불리우는 도교 사원은 필리핀에 거주하는 중국 화교들이 지은 사원으로 중국풍의 화려하고 원색적인 색감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세부 최고의 부촌인 비버리 힐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원에서 바라보는 세부 시티와 막탄 섬의 전경이 유명합니다.
  • 세부 | 라푸라푸동상
  • 라푸 라푸 동상은 필리핀 막탄섬 쉬라인 공원(Mactan Shrine Park)안에 있는 기념물 로서 라푸라푸라는 인물은
    마젤란이 필리핀을 침략해 식민지로 만들기전 제일 마지막 까지 항쟁해 결국은 마젤란을 사살한 필리핀의 위대한 추장 입니다.
  • 세부 | 가와산 폭포
  • 모알 보알에 위치해 있으며 필리핀 연수생들이 꼭 한번 들린다는 여행 코스로 유명합니다.
    가와산 폭포의 초입에서 볼 수있는 밑물 새우를 잡는 주민의 모습을 볼수 있으며 물은 비교적 흰색을 띠고 있으나 자세히 보면 아주 맑습니다
  • 세부 | 보홀 섬
  • 보홀섬은 일반적인 한국인 관광객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숨겨진 낙원'같은 곳이다. 보홀섬안에도 리조트가 있지만, 한국인들은 휴양을 위해서 온 만큼 주로 일일투어나 1박 2일로 보홀을 다녀오곤 한다. 섬에서는 다양한 해양스포츠 뿐만 아니라 경이로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 세부 | 막탄 쉬라인 공원
  • 이 공원에는 침략자와 그 침략자를 물리친 두 명 모두를 기념한 장소가 있다. 그 중 한군데가 마젤란을 기념한 비석과 라푸라푸를 기념한 동상이다.
    대부분 침략자를 물리친 기념물만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마젤란은 필리핀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침략자이지만 가톨릭을 전파한 사람이기도 해 기념비를 세웠다고 한다.
  • 세부 | 투말록 폭포
  • 세부의 3대 폭포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투말록(Tumalog) 폭포는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을 띄며 떨어지는 폭포의 유속이 강하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가 떨어지는 폭포수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으며 수심도 얕은 편이라 수영이 가능합니다. 세부에서는 약 3시간 거리로 멀지만 영화 아바타의 감독이 투말록 폭포에서 아바타의 영감을 받았다고 하여 오슬롭 데이 투어 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 | 크리스탈 코브섬
  •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섬인 크리스탈 코브섬은 까끌띠아 부두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스노쿨링이나 호핑투어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긴다면 크리스탈 코브섬 투어를 일정에 포함시키면 좋다. 크리스탈 코브섬은 일인당 200페소(한화 약 6000원 정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입장할 수 있다. 섬 내에는 2개의 크리스탈 동굴,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음식을 싸와 섬 내에서 직접 해먹을 수 있다
  • | 탐비산 비치
  • 스노쿨링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탐비산비치 해안가에 가면 현지인 가족들끼리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꼬마 아이들이 손수 조개껍질로 만든 팔지와 목걸이등을 해외여행객에게 판매하는 광경이 자연스럽다.
  • | 나비정원
  • 루호산 전망대에서 약 30m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비농장은 버그카 투어시 코스 중에 한 곳이다. 볼라보그 비치에 있는 나비 정원은 아름답고 희귀한 나비들과 알에서 유충, 번데기의 과정을 통해 나비가 되는 과정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투어를 제공한다. 나비 뿐 아니라 여러종류의 새,박쥐,파충류를 볼 수 있다.
  • | 푸카 쉘 비치
  • 보라카이 비치 중 가장 한적하고 휴양에 적합하다는 평을 듣고 있는 비치가 바로 푸카쉘 비치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동남아나 아시아계 여행객보다는 유럽 및 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이효리가 망고 CF를 찍은 비치라고 하여 이름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다른 비치들보다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보다 많이 간직하고 있으며, 조개가 잘게 부숴져 만들어진 하얀 모래사장에 앉아 수평선이 그윽한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과 걱정이 한번에 사라져버리게 된다.
  • | 루호산 전망대
  • 보라카이 북서쪽에 위치하며, 보라카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전체 전경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장소이다. 보라카이에 왔다면 꼭 시간을 내어 이곳에서 보라카이 섬 전체를 마음에 담아가거나 카메라에 담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전망대에 올라 섬 전체를 조망해보면 도저히 동남아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의 황홀한 장관이 눈앞에 펼쳐지며 자신이 마치 특별한 존재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블라복 비치
  • 화이트 비치 반대쪽에 위치한 블라복 비치는 파도가 거세어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바나나보트, 패러글라이딩, ATV 등을 즐길 수 있다. 화이트 비치보다 관광객이 없어 조용한 비치에서
    쉬고 싶은 관광객이라면 블라복 비치를 찾는 것이 좋을 듯하다.
  • | 디몰투어
  • 디몰 투어(디스커버리 투어) 스테이션 2 뒤편에 위치한 보라카이 여행자들의 집결지이며 중심가인 디몰을 돌아보는 일정입니다. 여행객이 필요한 물품(수영복, 물놀이 용품, 선크림)이나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보라카이 제일의 핫플레이스 입니다.
  • | 크리스탈 동굴
  • 크리스탈 코브섬에는 2개의 크리스탈 동굴이 있다. 입구에서 메인 길을 따라 올라가면 바로 첫번째 크리스탈 동굴입구가 보인다. 동굴 입구가 좁고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해야하며 동굴 안에서 물놀이도 가능하다. 첫번 째 동굴에서 나와 두번째 동굴로 가보자. 안내표지판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두번 째 동굴은 대나무 다리를 건너면 만날 수 있으며 조그만 구멍으로 약 20여 미터를 통과하면 또다른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져 있다.
  • | 디니위드 비치
  • 보라카이의 바다를 그대로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을 수 있다. 유일하게 해안과 맞닿아있는 나미 리조트는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완전한 휴양을 즐기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바다곳곳의 암벽에서 현지아이들이 다이빙 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외지인들은 화이트비치보다는 많지않지만,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오붓하게 쉬고싶을 때 찾으면 좋은장소이다.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