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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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정보


온두라스 Honduras

clubrichtour 0 3696


기후 내용
climate_cn
해안평원은 고온다습(31℃), 대륙고지는 온난(23℃)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Honduras
ISO 2자리코드
country_iso_alp2
HN
code3
HND
iso_cc
340
한글 국가명
country_nm
온두라스
언어내용
lang_cn
언어명
lang_nm
주요도시내용
main_city_cn
산 페드로 술라(San Pedro Sula), 라 세이바(La Ceiba)
주요민족내용
main_ethnic_cn
메스티조(90%), 인디오(7%), 흑인(2%), 백인(1%)
주요언론내용
mscmctn_cn
신 문 La Prensa(6만부), El Heraldo(4만부), La Tribuna (6만부) T V 채널 3,5,6,7(민영) 등 10개국 라디오 Honduras 등 295개국
종교내용
religion_cn
카톨릭(85%), 개신교(10%), 기타(5%)
작성년도
written_year
2020
국가 위치
country_lc
중미
국가 수도명
country_cptl_nm
테구시갈파(Tegucigalpa, 165만명)
국가 면적
country_area
111890
국가 면적 출처
country_area_src
('19) World Bank (최근 수정일 : 2021.07.30.)
국가 면적 설명
country_area_comment
한반도의 1/2배
현재 결과 수
currentCount
countryName
온두라스
countryEnName
Honduras
continent
미주
기본설명
basic
ㅇ 국가명 : 온두라스 공화국(Repulica de Honduras)
ㅇ 면적 : 112,492㎢
ㅇ 인구분포: 도시 46%, 지방 54%
ㅇ 수도 : 떼구시갈파(Tegucigalpa)
ㅇ 언어 : 스페인어
ㅇ 인종 : 혼혈 (메스티조) 90%, 원주민 (인디오) 7%, 흑인 2%, 백인 1%
ㅇ 언어 : 스페인어
ㅇ 종교 : 카톨릭 (85%), 기독교 (10%), 기타 (5%)
ㅇ 표준시간 : 우리나라보다 15시간 늦음(GMT -6)
ㅇ 화폐단위 : Lempira
wrtDt
2010-03-05
im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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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_region
Americas
un_subregion
Central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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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Tegucigalpa
utc
UTC -06:00

정치

정부형태
government_form
대통령 중심제(임기 4년)
국가형태
national_form
공화국
의회구성
congress_composition
단원제(128석, 임기 4년)
주요정당
main_party
대외정책
foreign_policy
주요인사
main_people
대통령 : 시오마라 카스트로(Xiomara Castro, 2022.1.-)
외교장관 : 에두아르도 레이나(Eduardo Reina, 2022.1.-)

경제

GDP
gdp
28200000000
GDP 설명
gdp_desc
(2021 WB/IMF/KITA)
1인당 GDP
gdp_per_capita
2790
1인당 GDP 설명
gdp_per_capita_desc
(2021 WB/IMF/KITA)
경제성장률
gdp_growth_rate
-9
경제성장률 설명
gdp_growth_rate_desc
(WB/IMF/KITA)
물가상승률
inflation_rate
4.1
물가상승률 설명
inflation_rate_desc
(WB/IMF/KITA)
실업률
unemployment_rate
9.4
실업률 설명
unemployment_desc
(WB/IMF/KITA)
화폐단위
currency_unit
주요자원
main_resource
목재, 커피, 바나나, 담배, 아연 등 (2020, WB/IMF/KITA)
주요산업
major_industry
수출액
export_amount
5117000000
수입액
import_amount
13223000000

환경

연도
year
2020
소비자물가지수
consumer_price_idx
65.13
고용률
employment_rate
65.13
실업률
unemployment_rate
5.53
깨끗한 음용수 사용 비율
clean_water_use_rate
95.69
결핵 10만명 당 발병률
tuber_pr_hndrd_thsnd_ppl_outbreak_rate
30

치안

현재 여행경보
current_travel_alarm
자살 사망률 측정연도
suicide_death_rate_year
2020
자살 사망률
suicide_death_rate
실업률 측정연도
unemployment_rate_year
2020
실업률
unemployment_rate
5.53

연락처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Honduras
한글 국가명
country_nm
온두라스
대륙코드
continent_cd
20
영문 대륙명
continent_eng_nm
America
한글 대륙명
continent_nm
미주
현지연락처정보
contact_remark

대사관 연락처

ㅇ 주소 : Metropolis Torre 2, piso 15, Blvd. Suyapa, frente a Televicentro,Tegucigalpa, Honduras
ㅇ 이메일 : coreaembajada@mofa.go.kr
ㅇ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504) 2235-5561
ㅇ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504) 9442-4972

주재국 신고

ㅇ 경찰(일반), 화재신고 등 사고관련 전화번호

- 경찰(일반) : 2229-0172/2229-0049/2229-0003/2265-7519
- 경찰(긴급신고): 911
- 화재신고 : 198

ㅇ 응급상황 관련 전화번호 : 911

※ 경찰(사건사고, 교통사고), 화재, 응급환자(앰블란스) 등


의료기관 연락처

ㅇ Honduras Medical Center(떼구시갈파) : (504) 2280-1500
ㅇ Hospital CEMESA(산뻬드로술라) : (504) 223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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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다운로드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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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다운로드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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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wrt_dt
2022-04-14

재외공관

영사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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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Honduras
국가명
country_nm
온두라스
재외공관 주소
emblgbd_addr
Edificio Plaza Azul 5to piso, Col. Lomas del Guijarro, Tegucigalpa, Honduras
재외공관코드
embassy_cd
hn
재외공관 한글명
embassy_kor_nm
주 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공관 위도
embassy_lat
14.086267
재외공관 경도
embassy_lng
-87.186093
재외공관 관리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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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외공관 관리유형코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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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재외공관유형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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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재외공관유형코드명
embassy_ty_cd_nm
대사관
무료전화번호
free_tel_no
대표전화번호
tel_no
(504) 2235-5561
긴급전화번호
urgency_tel_no
(504) 9442-4972

주한공관

공관명
embassy_nm
온두라스
공관장명
ambassador_nm
Virgilio PAREDES TRAPERO
공관장취임여부
ambassador_inauguration_yn
Y
공관수정일
data_updated_at
신임장 제정일
credential_enact_dt
2017-12-20
신임장 제정 여부
credential_enact_yn
Y
신임장 대리
crdntl_dpty
주소
addr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청계한국빌딩 9층
우편번호
zip
03187
전화번호
tel_no
738-8402 / 730-8403
이메일
email
embassy@hondurasembassykr.com
팩스번호
fax_no
738-8403
주한공관유형코드
inko_embassy_ty_cd
K
주한공관유형
inko_embassy_ty
국문
공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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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공관장명
ambassador_nm
Virgilio PAREDES TRAPERO
공관장취임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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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공관수정일
data_updated_at
신임장 제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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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신임장 제정 여부
credential_enact_yn
Y
신임장 대리
crdntl_dpty
주소
addr
9F, Cheonggye Hangook Bldg., 11 Cheongyechon-ro, Jongro-gu, Seoul
우편번호
zip
03187
전화번호
tel_no
738-8402
이메일
email
embassy@hondurasembassykr.com
팩스번호
fax_no
738-8403
주한공관유형코드
inko_embassy_ty_cd
E
주한공관유형
inko_embassy_ty
영문

입국허가

국가영문명
country_eng_nm
Honduras
국가명
country_nm
온두라스
여권소지여부
have_yn
Y
일반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gnrl_pspt_visa_yn
Y
일반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gnrl_pspt_visa_cn
90일
관용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ofclpspt_visa_yn
Y
관용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ofclpspt_visa_cn
90일
외교관여권 입국허가요건 여부
dplmt_pspt_visa_yn
Y
외교관여권 입국허가요건 내용
dplmt_pspt_visa_cn
90일
무비자 입국근거내용
nvisa_entry_evdc_cn
상호주의
비고
remark

여행경보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Honduras
한글 국가명
country_nm
온두라스
대륙코드
continent_cd
20
영문 대륙명
continent_eng_nm
America
한글 대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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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위험지도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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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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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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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단계
alarm_lvl
2
비고
remark
전 지역
지역유형
region_ty
전체
작성일
written_dt
2022-04-14

안전정보

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허리케인(ETA) 관련 안전 유의 공지
내용
content
1. 온두라스 재난안전청(COPECO)는 11.3(화) 13:10(현지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같은 날 10:00부터 코르테스(CORTÉS)와 요로(YORO) 지역에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ㅇ 동 지역체류 재외국민분들께서는 기상 뉴스를
계속해서 청취하시는 한편, 외출을 삼가시고 가족 간 소재를
파악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이와 관련, 미국 해양기상청(NOAA)은 허리케인 ‘에타’(ETA) 관
련 공지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11.3(화) 18:00 현재 공지 내용
- 목요일 오전 온두라스 중심부를 통과 예정       * 목요일 밤 또는 금요일 경 북서 카리브해로 이동 예상      - 최대 풍속 시속 175킬로미터, 반경 35킬로미터      - 4단계 허리케인(기차 탈선 및 주행 자동차 전복 가능) 수준      - 금요일 저녁까지 380-635밀리미터 강수량 예상      - 게릴라성 폭우로 인한 범람 및 홍수, 고지대 산사태 위험, 높은
파고 등 예상    ㅇ 허리케인 관련 상세내용은 주온두라스 대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위와 관련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긴급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 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   - 평일/주간 : +504 2235 5561~3   - 주말/야간 : +504 9442-4972☞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작성일
wrtDt
2020-11-04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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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뎅기열 비상사태 선포 관련 안전공지
내용
content
온두라스 뎅기열 비상사태 선포 관련 안전공지 ○  6.14일 온두라스 정부는 뎅기열 감염자가 급증한 아래 12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으니, 동 지역 방문시 뎅기열 예방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ortes, Atlántida, Colon, Yoro, Santa Bábara, Copan, Lempira, Intibucá, La Paz, Comayagua, Francisco Morazán, Olancho ○ 온두라스 정부는 2019년 뎅기열로 총 4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감염자는  15,406명에 이르며, 이 중 약 1/3가량인 5,332명이 치명적 뎅기열 환자로 즉각적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발표하였습니다. - 6월 둘째주 한 주간 2,528명이 뎅기열에 감염되었는데(치명적 뎅기열 환자 758명),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긴급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온두라스 대한민국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504-2235-5561~3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504-9492-4972☞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작성일
wrtDt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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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뎅기열 환자 급증 관련 안전공지
내용
content
온두라스 뎅기열 환자 급증 관련 안전공지 ○ 온두라스 보건부에 따르면 2019년 현재까지 5,812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전년도 동기간 대비 뎅기열 감염 건수는 약 24%(1,112건)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 9명, 뎅기열로 의심되는 사망자 8명 발생○ 심각한 증상을 가진 환자 대부분은 산페드로술라(San Pedro Sula), 촐로마(Choloma), 비야누에바(Villa Nueva) 등 코르테스(Cortes)주에 집중되어 있으니, 동지역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뎅기열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긴급연락처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온두라스 대한민국대사관   - 대표번호(근무시간 중) : +504-2235-5561~3   - 긴급연락처(사건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 +504-9492-4972☞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 +82-2-3210-0404
작성일
wrtDt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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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드라스 대규모 시위 예고 관련 안전공지
내용
content
대규모 시위 예고 관련 안전공지   ○ 현재 SNS를 통해, 1.20.(토)~27.(일) 8일간 온두라스의 모든 공항과 주요 도로를 점거하자는 선동 페이지가 전파되고 있습니다.(현재까지는 어떤 단체가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온두라스 경찰청은 1.19.(금) 언론보도문을 통해 동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만약 시위가 현실화될 경우 진압하겠다고 예고하였습니다.  ○ 온두라스에 거주 중이거나 여행 중이신 분들은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와 관련, 긴급상황 발생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사콜센터 : +82-2-3210-0404☞ 주온두라스대한민국대사관 : (근무시간) +504-9436-3390 / (근무시간 외) +504-9815-5254
작성일
wrtDt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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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에서 파나마로 출국시 황열병 예방접종 의무화 발표
내용
content
o 온두라스 보건당국은 언론보도를 통해 파나마로 여행하려는 사람에 대해 2018.3.1(목)부터 황열병 예방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전까지는 권고사항이었으나 이번에 의무사항으로 변경되었고, 출국 10일전에는 접종을 하여야 효과가 있으니 온두라스에서 파나마로 출국 계획이 있으신 우리국민들께서는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o 이와 관련, 황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두라스는 이미 WHO에서 발표한 황열병 전염 위험지역(아래 참고)에서 온두라스로 입국시, 황열병 예방접종 증명서 지참 및 제시를 요구하고 있으니 온두라스에 입국 예정인 우리국민들께서는 불시 요구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WHO 발표 황열병 위험 국가 : △(중남미) 파나마, 트리니다드토바고,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가이아나, 페루, 수리남,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프랑스령 기아나 등, △(아프리카) 앙골라, 베냉,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 적도기니, 에티오피아,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가봉, 감비아, 가나, 라이베리아, 말리, 모리타니, 기니, 기니비사우, 케냐, 나이지리아, 니제르, 시에라리온, 세네갈, 소말리아, 수단,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토고 등  o 아울러, 모기로 인해 옮겨지는 황열병, 뎅기, 치쿤구냐, 지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집 주변 습한 곳이나 물이 고여있는 곳은 주기적으로 방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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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치안 악화 관련 주의 공지
내용
content
ㅇ 최근 온두라스 대선 개표에 대한 크고 작은 항의 집회・시위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사상자 발생 및 혼란을 틈탄 약탈과 방화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현재 대도시 외곽으로 나가는 주요 도로가 차단되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며, 온두라스 외교부, 재정부, 국세청, 은행 통신사 등 많은 공공 및 민관기관들이 휴무 - 온두라스 외교부는 11.30(목) 외교 공한을 통해 위험지역 방문(아틀란띠다 주, 꼴론 주, 촐루데까 주 및 대도시 주요 도로 통행 등)을 피할 것을 권고   ㅇ 또한 12.3(일) 오전 11시(현지 시간)부터 전국 광장에서 시위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대통령궁으로 시위대가 행진할 예정이라 이 과정에서 충돌 발생 가능성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ㅇ 상기 관련, 온두라스를 방문할 예정이거나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공공장소 및 대중밀집지역 방문을 삼가주시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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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인플루엔자 예방 안내
내용
content
  온두라스 인플루엔자 예방 안내   ○ 온두라스 보건부는 7.14(현지시각) 언론 발표를 통해 2건의 사망자를 포함한 44건의 H3N2 인플루엔자 감염사례를 소개하고, 최근 비가 자주 내려 습하고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동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온두라스를 방문할 예정이거나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특히, 노약자)께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출입을 가급적 자제하시고, 동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생각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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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최근 온두라스 강력살인사건 발생 관련 신변안전 유의 당부
내용
content
  최근 온두라스 강력살인사건 발생 관련 신변안전 유의 당부     □ 최근 온두라스에서 아래와 같은 2건의 강력살인사건이 발생하였는 바, 온두라스에 거주하시거나 여행 중인 우리 국민은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온두라스 제2도시인 산페드로술라 북부에 위치한 촐로마(Choloma)市 버스 터미널에서 11월24일(화) 정오경 무장 괴한에 의해 온두라스 국민 8명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     - 목격자에 따르면 복면 및 방탄복을 착용한 8명의 무장 괴한이 터미널 입구에서 버스회사 직원에게 총기를 난사한 후 도주     - 특히, 상기 사건이 백주대낮에 일반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공공장소에서 발생하였으며, 사건 발생지가 우리 국민이 다수 거주중인 산페드로술라에서 비교적 가까운 점이 우려 사항     o 수도 떼구시갈파 도심에 위치한 꼬마야구엘라(Comayaguela) 지역 주택가에서 11월25일(수) 새벽 4시경 경찰로 위장한 무장 괴한에 의해 온두라스 국민 7명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     - 목격자에 따르면 경찰복을 입은 6~7명의 무장 괴한이 3곳의 주택에 난입한 후, 임산부 1명을 포함한 7명을 살해한 후 도주    
작성일
wrtDt
2015-11-27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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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내 지진 발생
내용
content
온두라스 내 지진 발생





1. 온두라스 재난대책위원회(COPECO)는 엘살바도르와 접경 지역인 온두라스 서부 Ocotepeque 주에서 1.30(금) 11:55분경, 1.31(토) 5:45분경 진도 4도 수준의 지진이 2차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ㅇ 첫 번째 지진(리히터 지진계 진도 4도)은 Ocotepeque주 Concepcion시 동부 2.5Km 지점에서, 두 번째 지진(리히터 지진계 진도 4.5도)은 Concepcion시 북동부 7.65Km 지점에서 발생




2. 온두라스 재난대책위원회(COPECO)는 Ocotepeque 주를 대상으로 무기한 녹색 경보를 발령하였으며, 현재까지 동 지진으로 인해 온두라스 내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작성일
wrtDt
2015-02-04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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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재외국민 신변안전 유의
내용
content
재외국민 신변안전 유의 안내 ㅇ 최근, 산페드로술라에 거주중인 우리국민 자택에 무장강도가 침입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대사관은 관할 경찰당국에 동 사건의 철저한 수사 및 우리국민 보호 강화를 요청하였으나, 4월 부활절 연휴기간을 앞두고 이와 비슷한 형태의 사건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ㅇ온두라스에 체류 또는 거주중인 재외국민 여러분께서는 이와 같은 상황을 감안하시어, 본인과 가족들의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4-03-25
첨부파일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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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 주의
내용
content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 주의 온두라스에서는 11월 24일에 대통령선거가 예정되어 있고, 선거운동 과열로 치안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니 우리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온두라스에서는 11월 24일에 있는 대통령선거에 이제까지 중에서 가장 많은 8명이 입후보함. 각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과열되고 있음. ㅇ 작년 11월에 있었던 예비선거에서는 낙선된 후보자들이 선거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표를 다시 세우도록 요구하는 데모가 있었음.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사태가 일어나 데모 등의 항의 행동이 과격화 되거나 장기화 되면 치안이 악화될 우려가 있음. ㅇ 향후 온두라스 정세를 포함 치안정세 변화에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으므로, 온두라스를 방문 예정 또는 체류 중인 우리국민들께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지켜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온두라스대사관 홈페이지 및 신문보도 등으로 선거 관련 최신정보를 입수할 것 ▽ 집회와 데모 등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말 것 ▽ 예측 불가능한 사태에 휘말리지 않도록 자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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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tDt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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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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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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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11.24.(일) 대통령 선거 앞두고 치안불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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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11.24.(일) 대통령 선거 앞두고 치안불안 o 오는 11.24(일) 실시예정인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 관련, 선거가 점차 과열 양상을 띠면서, 온두라스 주요 언론 등을 중심으로 치안불안 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o 온두라스 내에 거주하고 계신 동포 및 기업인 여러분들과 온두라스를 여행중인 국민 여러분께서는 상기 사항을 염두에 두고 선거시기 전후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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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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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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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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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주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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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주의 ○ 최근 온두라스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감염의심 환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10.24(목)에는 동 바이러스로 인한 최초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온두라스 보건부 발표) ○ 재외국민 또는 여행객께서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호흡기 감염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는 등,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감염 의심환자 대부분은 온두라스 서북부 Cortes주에 거주하는 여성들이며, 현재까지의 감염 의심환자 수는 70여명
작성일
wrtDt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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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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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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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출혈성 뎅기열 감염 환자 급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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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출혈성 뎅기열 감염 환자 급증 ○최근 온두라스 의료보건협회는 온두라스 전역(특히, 수도 테구시갈파 및 산페드로술라시)에서 출혈성 뎅기열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하였 는 바, 동 관련 내용을 아래와 같이 긴급 공지하오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합니 다. □ 출혈성 뎅기열 환자 발생 현황 ㅇ 온두라스 의료보건협회는 온두라스 전역에서 금년 6월 현재 출혈성 뎅기열 감염 의심 환자가 총 1,219명 발생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 기간 대비 851명이 증가한 수치임을 강조하면서 주재국 보건당국이 출혈성 뎅기열 감염 긴급 경고 발표 및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함. ㅇ 6.8 현재 수도 테구시갈파와 산페드로술라시에서 각각 2명씩 총 4명이 출혈성 뎅기열 감염으로 사망하였으며 의료보건협회는 금년중 약 3,139명 의 출혈성 뎅기열 감염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출혈성 뎅기열 감염 증상 ㅇ 출혈성 뎅기열은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코, 입 등 점막 출혈, 심한 갈증, 호흡 및 혈액순환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중증감염으로 인한 심한 후유증 및 사망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분류됨. □ 예방 방법 ㅇ 출혈성 뎅기열은 예방접종 및 예방약이 없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임. - 모기가 많이 나오는 해뜰 무렵, 해질 무렵에는 긴소매 셔츠, 긴바지 착용 - 실내에서는 모기향, 모기살충제를 적절히 사용 -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 및 영양섭취로 저항력을 높임 - 갑자기 고열, 두통,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출혈성 뎅기열을 의심하고 전문의사의 진단 조치
작성일
wrtDt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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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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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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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출혈성 뎅기열 감염 환자 급증 안전유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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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출혈성 뎅기열 감염 환자 급증 안전유의 ○ 최근 온두라스 의료보건협회는 온두라스 전역(특히, 수도 테구시갈파 및 산페드로술라시)에서 출혈성 뎅기열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발표 하였는 바, 동 관련 내용을 아래와 같이 긴급 공지하오니 교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합니다.□ 출혈성 뎅기열 환자 발생 현황 ㅇ 온두라스 의료보건협회는 온두라스 전역에서 금년 6월 현재 출혈성 뎅기열 감염 의심 환자가 총 1,219명 발생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 기간 대비 851명이 증가한 수치임을 강조하면서 주재국 보건당국이 출혈성 뎅기열 감염 긴급 경고 발표 및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함. ㅇ 6.8 현재 수도 테구시갈파와 산페드로술라시에서 각각 2명씩 총 4명이 출혈성 뎅기열 감염으로 사망하였으며 의료보건협회는 금년중 약 3,139명의 출혈성 뎅기열 감염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출혈성 뎅기열 감염 증상 ㅇ 출혈성 뎅기열은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코, 입 등 점막 출혈, 심한 갈증, 호흡 및 혈액순환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중증감염으로 인한 심한 후유증 및 사망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분류됨. □ 예방 방법 ㅇ 출혈성 뎅기열은 예방접종 및 예방약이 없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임. - 모기가 많이 나오는 해뜰 무렵, 해질 무렵에는 긴소매 셔츠, 긴바지 착용 - 실내에서는 모기향, 모기살충제를 적절히 사용 -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 및 영양섭취로 저항력을 높임 - 갑자기 고열, 두통,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출혈성 뎅기열을 의심하고 전문의사의 진단 조치
작성일
wrtDt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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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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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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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신변안전 유의사항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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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신변안전 유의사항 ○ 온두라스 치안 당국의 경찰조직 숙정 및 범죄조직 소탕작전이 본격화함에 따라, 최근 온두라스 수도권에서 유혈살인 또는 테러사건이 급증하고 있음. ※ 유엔 범죄수사국이 2011.10월에 발표한 「세계 살인 연구」 자료에 따르면 온두라스는 인구10만명당 82.1명으로 세계 1위의 살인율을 기록 ○ 상기를 감안, 온두라스를 여행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대부분의 사건들이 주로야간에 발생하고 있으므로 가능한 야간의 대외활동 및 위험 지역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작성일
wrtDt
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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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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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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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악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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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악화○ 온두라스에서는 경찰에 의한 살인사건이 밝혀지는 등 살인, 강도 등의 강력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치안의 악화에 제동이 걸려있지 않아, 우리 여행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년 10월에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발생한 국립자치대학 학장의 아들 살해사건으로 범인은 현직 경찰관이라는 견해가 굳어짐. 온두라스에서는 부패경찰 척결을 위해 작년 12월부터 국군 병사가 경차업무의 일부를 수행하고 있음.또한, 살인, 강도, 유괴 등 흉악범죄도 빈발하고 있어 치안 악화에 제동이 걸려있지 않은 상황임. 국가경찰의 통계에 의하면, 작년 1년간 온두라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의한 사상자는 7,100여명으로 과거 1-0월에 UN이 발표한 인구 10만명당 살인사건 발생율은 세계 최악임. 한편, 온두라스는 남미와 북미를 연결하는 마약의 경유지로 특히 북부와 동부에서는 마약조직의 활동이 활발화되어 조직간 항쟁이 격화되고 있음.○ 우리 외교통상부는 온두라스 바히아 섬(여행유의)을 제외한 전 지역에 여행자제지역으로 지정한 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wrtDt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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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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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title
국가비상사태 선언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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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사태 선언 연장○ 온두라스에서는 치안악화와 국가경찰의 불상사로 내려진 국가비상사태 선언이 9월말 3번째 연장되었습니다.※ 온두라스에서는 치안악화와 국가경찰의 불상사로, 군에게 경찰활동을 하도록 함과 동시에, 2011년 12.5.부터 전역에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내림. 국가비상사태 선언은 야간 외출금지 등 국민의 권익에 제한을 가하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9.25. 각료회의에서 국가경찰과 군이 협력하는 치안대책을 유지하는 것이 결정됨에 따라 180일간 3번째 연장이 정해짐.○ 대통령 부는 치안대책에 따라 살인사건은 6%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살인사건은 다발하고 있음. 또, 최근에는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강도피해도 빈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어 안전여행 하시기 바랍니다.1. 최신 치안정보를 숙지2.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장소에는 접근 자제3. 강도와 납치를 당하게 되면 불필요한 저항은 하지 말 것
작성일
wrtDt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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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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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title
비상사태 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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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선고 ○ 온두라스에서는 치안 악화 및 취약한 국가경찰력에 대응하기 위해 2011.12.5.부터 국가비상사태 선언이 발표되어 있으며, 3월로 연장시켰으나, 2012.6.26. 각의에서 국가경찰과 군이 협력하여 치안 대책에 해당하는 태세를 계속해 갈 것을 결정함에 따라 비상사태 선고 기간이 90일간 재연장되었습니다. ※ 국가비상사태 선언에는 야간의 외출 금지 등 시민생활에 제한을 두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현재 온두라스 치안 정세는 여전히 심각한데다가 국가경찰의 재건에도 시간이 걸리는 점 등에서, 이 후의 치안 정세 추이에도 주의가 필요함. ○ 이 지역에 체류하시거나 여행을 계획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최신의 치안 정보를 숙지2.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장소에는 접근 주의3. 만일, 강도나 유괴를 당한 경우 저항하지 말 것
작성일
wrtDt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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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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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title
치안악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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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악화 ○ 온두라스에서는 경찰에 의한 불상사가 차례차례로 표면화되고 있는 것 외에 살인이나 강도 등 흉악범죄가 빈발하고 있어 치안 악화에 제동이 걸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 지역에 여행을 계획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찰에 의하면 작년 1년간 온두라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의한 사망자는 총 7,104명으로 전년 대비 868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작성일
wrtDt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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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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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countryEnName
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뎅기열 확산에 따른 사망자 급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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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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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
countryName
온두라스
영문 국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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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uras
제목
title
온두라스 군부 쿠데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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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wrtDt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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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문 국가명
country_eng_nm
Honduras
한글 국가명
country_nm
온두라스
대륙코드
continent_cd
20
영문 대륙명
continent_eng_nm
America
한글 대륙명
continent_nm
미주
위험지도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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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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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다운로드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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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ews

사건ㆍ사고 현황

□ 정정 상황 (전쟁, 내란, 테러 등)
ㅇ 2014년 1월 취임한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치안개선을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군경대, 경찰특공대, 순찰 지구대를 설립하는 등 종합치안대책을 마련하여 열악한 치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2019년 국내 총 피살자수가 3,996명(인구 10만명당 43.6명)으로, 여전히 세계에서 살인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의 하나로서 온두라스 방문시 안전확보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ㅇ 온두라스는 미국남부와 마약 생산의 본거지인 콜롬비아 등의 중간에 위치하여(미국으로 유입되는 8백여톤의 마약중 약 50%가 온두라스를 경유) 마약 관련 중남미 조직범죄자수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치안이 극히 불안한 지역입니다.
ㅇ 또한, 빈민층 주거지역은 지역마다 범죄조직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외지인의 출입이 극히 위험하며, 일반인의 살해, 납치, 강도 등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여행객도 무차별적으로 범죄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한편 북부해안, 베이 아일랜드 등 유명관광지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나 야간외출은 자제해야 합니다.

□ 치안상황 (일반범죄 등)
ㅇ 온두라스 치안당국에 따르면 2019년 총 피살자수가 3,996명(인구 10만명당 43.6명)으로 2018년 대비 5.3% 증가하는 등 온두라스의 피살율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며, 피살사건의 대부분이 총기에 의해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도시 지역내 납치등의 사건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온두라스 치안당국에 따르면 온두라스내 개인 소지 총기는 약 1백만정으로, 이 중 약 70만정이 치안당국에 등록되지 않고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ㅇ 온두라스의 심각한 치안상태를 고려 할 때 대도시지역에서 심야에 외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북부 해안 도시 및 베이 아일랜드 등 해변관광지 등 비교적 치안상태가 양호한 지역에서도 단신 또는 어두워진 후 산책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ㅇ 대중교통 이용 시 가능한 버스이용을 삼가하고, 택시를 탑승할 경우에도 콜택시 이용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특히 택시요금은 탑승 전 흥정)
ㅇ 한편, 2인조 오토바이 강도와 도난차량을 이용한 무장 강도사건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시내도보 이동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온두라스 정부는 군경합동으로 주요 도시지역에서 순찰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ㅇ 온두라스 경찰은 대부분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며 유명 관광지 등에 특별관광경찰을 배치하였으나 자질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ㅇ 북부의 산페드로술라지역은 관광버스 등을 대상으로 한 강도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최대 관광지인 코판 유적지를 가는 도로상에서도 강도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온두라스에서는 발생하는 피살사건의 대부분이 범인이 검거되지 않았거나, 검찰 및 경찰측 수사 부실로 인한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되지 않아 피살사건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온두라스 내 살인 범죄율이 더욱 증가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ㅇ 특히 2019년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범죄조직이 장악한 마을을 관광하다가 범죄조직원들에게 장시간 감금당하고 생명의 위협을 당하면서 강도 당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ㆍ사고의 유형

ㅇ 불시에 총, 칼 등으로 위협을 가해 올 때에는 소지하고 있던 가방, 지갑 등을 범인의 눈과 마주치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 강도 또는 소매치기를 만나면 범죄자를 쫓거나 대항하는 경우 오히려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지고 있는 현금 또는 귀중품을 건네주시고, 특히 지갑을 꺼낼시 범인에게 직접 꺼내가도록 하여 무기를 꺼낸다는 의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ㅇ 밤늦게 거리를 배회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은행 또는 현금자동인출기를 통한 현금 인출은 대낮의 경우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ㅇ 카지노 및 주점 등의 유흥업소 출입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유흥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여러 명이 함께 동행 하거나 항상 주변에 미행자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량의 현금 소지는 강도의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ㅇ 모르는 사람이 친절하게 접근해 오면 경계심을 갖고 대응하며, 공항이나 호텔에서 잠시 이석 시에도 소지품을 휴대하여야 합니다.
ㅇ 소매치기 등도 자주 발행하고 있어 인파가 많은 곳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외출 시에는 가급적 귀중품을 휴대치 말고 간소한 복장에 현금휴대는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정치적 시위 등이 발생하는 장소에는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ㅇ 도심에서 차량정차 시 강도를 당하는 사례도 있어 항상 자동차문을 잠근 상태에서 운전해야 하며 야간에는 가급적 운전을 피해야 합니다.
ㅇ 택시를 탈 경우에는 미리 잔돈을 준비하도록 하고, 미터기가 없기 때문에 타기 전에 미리 요금을 정한 후 탑승하도록 하며, 가능한 운전기사의 이름과 면허증번호를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만약 강도와 마주치게 된 경우 저항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부분 희생자는 순간적인 저항 시 발생함에 유의하고 관광할 경우에는 단체로 다닐 것을 권장합니다.

- 강도들이 원하는 것은 금품인 경우가 많으므로 금품을 분산 소지해 한꺼번에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하고, 분풀이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비상금(500 렘삐라)을 갖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재해

ㅇ 주재국은 카리브해의 주요 태풍경로로서 매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는 대도시외 지방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2020년 11월 태풍 ‘에타’ 및 ‘이오타’가 발생하여 338만명(온두라스 총인구의 30%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우기철(6-10월)에는 큰 폭우로 인해 장기 정전 및 침수 등 도시지역이 마비되고 도로가 붕괴되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 1998년 태풍 ‘미치’로 인해 5,600명이 사망함


유의해야할 지역

ㅇ 온두라스는 거의 모든 곳이 범죄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하며 특히 재래시장 및 시내쇼핑센터 등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ㅇ 북부 올란초(olancho), 콜론(colon), 그라시아스 아 디오스(gracias a dios) 지역은 경찰력이 거의 부재하여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ㅇ 또한, 온두라스와 니카라과 국경부근을 여행 시에는 아직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지뢰가 있음을 감안, 상당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작성일
wrt_dt
2022-04-14

플러그

플러그타입
plug_type
Type A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60?Hz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120 V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208 V / 230 V / 240 V / 460 V / 480 V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A/B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3, 4
플러그타입
plug_type
Type B    
주파수 Frequency (Hertz)
frequency
60?Hz
단상 Single-Phase Voltage (Volts)
single_phase
120 V
3상 Three-Phase Voltage (Volts)
three_phase
208 V / 230 V / 240 V / 460 V / 480 V
of wires (not including ground wire)
of_wires
A/B
Plug & Socket Type
plug_type2
3, 4

현지교통(M)

traffic
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ㅇ 국제면허 인정
ㅇ 도로사정이 열악하고 교통법규 준수·교통안전 의식수준이 낮아 난폭 운전 일상화

관련 사건사고 사례
ㅇ 차량 임차 경우, 가능한 많이 알려진 렌트카 업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일부 소규모 업체의 경우 카드 중복결재 등 카드사기 문제 발생 가능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대처방법
ㅇ 교통사고 발생시 국가긴급대응처(911) 또는 교통안전24시(☏ 2230-2412〜13)에 신고 및 필요시 재외공관 긴급연락처로 연락

[대중교통]
ㅇ 온두라스는 지하철이 없고 택시는 미터기가 없어 탑승 시 요금을 흥정해야 하며 버스는 차량상태 등이 열악함으로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도로교통]
ㅇ 온두라스는 도로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고 신호등도 미비한 곳이 많아 교통법규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빈발하며, 인명피해도 많은 상황
ㅇ 온두라스인은 평소에는 서두르지 않고 매우 느린 편이나 운전습관은 급하고 양보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ㅇ 운전중 차량끼리 사고를 낸 경우에는 차를 움직이지 말고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함

기타 유의사항
ㅇ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낮아 운전시 양보·안전운전 필요
ㅇ 특히, 수도인 떼구시갈빠와 제2도시인 산페드로술라 구간 고속도로는 대형화물차 이동이 많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간(cuesta de la Virgen)으로 안전운전 필요

현지문화(M)

culture
일반문화
ㅇ 마야 문명 등 현지토착 문명의 기반 위에, 스페인 식민통치를 통한 서구문명 및 근대화 과정에서의 미국의 영향으로 혼합적 생활양식이 특징이며 특히 약 100만 여명에 이르는 재미 체류자들로 인해 여러 분야 특히 소비분야에서 미국을 모방하는 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ㅇ 인종적으로 혼혈 메스티소(90%) 토착민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계 이민자와 아프리카 및 카리브의 흑인 후예 등이 혼재된 다문화 사회적 성향을 보입니다.
ㅇ 인종은 혼혈 (메스티조) 90%, 원주민 (인디오) 7%, 흑인 2%, 백인 1%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 지도층의 구성인 혼혈족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계 이민자와 아프리카 및 카리브의 흑인 후예 등이 혼재된 다문화 사회적 성향을 보입니다.
ㅇ 국민성은 낙천적이며 친절하고, 동양인에 대한 감정은 좋은 편이나 단점으로는 폐쇄적이며 행동보다 말이 앞서고 거짓말 관행이 만연되어 있으며 즉흥적이며 충동의식이나 군중심리가 매우 강합니다.
ㅇ 관공서, 레스토랑, 상점 등에서 일 처리가 한국에 비해 매우 느리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ㅇ 또한 주재국은 부패관행이 매우 극심하여 모든 계약이나 사법체계 등이 부패관행에 물들어 있는 바, 예컨대 변호사등도 상당수가 수임료만 받은 후 사건은 제대로 보지 않거나 부동산 등도 서류상 계약을 체결하여도 이를 지키지 아니하는 등 사회전체에 신뢰도가 매우 낮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비즈니스를 하여야 합니다.

종교관련
ㅇ 전형적인 카톨릭 국가(인구의 85%가 카톨릭 신자)로서, 특별히 터부시되는 사회·문화적 특성은 없습니다.

팁 문화
ㅇ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 팁은 식대의 10% 정도로 청구서에 기재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으며,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따로 현금으로 주거나 계산서의 팁란에 액수를 기재해서 계산합니다. 음식값에 팁이 포함된 경우나 본인이 직접 가져다 먹는 카페테리아나 패스트푸드점, 택시를 탈 경우에는 팁을 주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팁을 지불해야 할지 잘 모를 때는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사건사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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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ㆍ사고 현황
□ 정정 상황 (전쟁, 내란, 테러 등)
ㅇ 2014년 1월 취임한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치안개선을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군경대, 경찰특공대, 순찰 지구대를 설립하는 등 종합치안대책을 마련하여 열악한 치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2014년 국내 총 피살자수가 5,801명(인구 10만명당 66.49명)으로, 여전히 세계에서 살인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의 하나로서 온두라스 방문시 안전확보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ㅇ 온두라스는 미국남부와 마약 생산의 본거지인 콜롬비아 등의 중간에 위치하여(미국으로 유입되는 8백여톤의 마약중 약 50%가 온두라스를 경유) 마약 관련 중남미 조직범죄자수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치안이 극히 불안한 지역입니다.
ㅇ 또한, 지난 11년간(2003-2014년) 총 51명의 언론인 피살, 최근 4년(2011-2014년)간 총 268명의 경찰인력 피살 및 법관 및 변호사 등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하는 테러도 발생하였으며, 일반인의 살해, 납치, 강도 등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여행객도 무차별적으로 범죄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한편 북부해안, 베이 아일랜드 등 유명관광지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나 야간외출은 자제해야 합니다.

□ 치안상황 (일반범죄 등)
ㅇ 온두라스 치안당국에 따르면 2014년도 총 피살자수가 5,801명(인구 10만명당 66.49명)으로 2013년 대비 9.8% 감소하였으나, 온두라스의 피살율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며, 피살사건의 대부분이 총기에 의해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도시 지역내 납치등의 사건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온두라스 치안당국에 따르면 온두라스내 개인 소지 총기는 약 1백만정으로, 이 중 약 70만정이 치안당국에 등록되지 않고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ㅇ 온두라스의 심각한 치안상태를 고려 할 때 대도시지역에서 심야에 외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북부 해안 도시 및 베이 아일랜드 등 해변관광지 등 비교적 치안상태가 양호한 지역에서도 단신 또는 어두워진 후 산책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ㅇ 대중교통 이용 시 가능한 버스이용을 삼가하고, 택시를 탑승할 경우에도 콜택시 이용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특히 택시요금은 탑승 전 흥정)
ㅇ 한편, 2인조 오토바이 강도와 도난차량을 이용한 무장 강도사건도 자주 발생하고 있어 시내도보 이동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온두라스 정부는 군경합동으로 주요 도시지역에서 순찰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ㅇ 온두라스 경찰은 대부분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며 유명 관광지 등에 특별관광경찰을 배치하였으나 자질이 많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ㅇ 북부의 산페드로술라지역은 관광버스 등을 대상으로 한 강도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최대 관광지인 코판 유적지를 가는 도로상에서도 강도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온두라스에서는 발생하는 피살사건의 대부분이 범인이 검거되지 않았거나, 검찰 및 경찰측 수사 부실로 인한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되지 않아 피살사건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온두라스 내 살인 범죄율이 더욱 증가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ㅇ 일반인을 상대로 한 납치사건도 매년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2005년 5건, 2006년 16건, 2007년 42건, 2008년 58건의 납치사건이 발생하였으며, 납치사건 피해자의 상당수가 보복을 우려, 신고를 기피하고 있어 실제 납치건수는 300건 이상이 될 것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사건ㆍ사고의 유형
ㅇ 불시에 총, 칼 등으로 위협을 가해 올 때에는 소지하고 있던 가방, 지갑 등을 범인의 눈과 마주치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 강도 또는 소매치기를 만나면 범죄자를 쫓거나 대항하는 경우 오히려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지고 있는 현금 또는 귀중품을 건네주시고, 특히 지갑을 꺼낼시 범인에게 직접 꺼내가도록 하여 무기를 꺼낸다는 의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ㅇ 밤늦게 거리를 배회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은행 또는 현금자동인출기를 통한 현금 인출은 대낮의 경우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ㅇ 카지노 및 주점 등의 유흥업소 출입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유흥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여러 명이 함께 동행 하거나 항상 주변에 미행자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량의 현금 소지는 강도의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ㅇ 모르는 사람이 친절하게 접근해 오면 경계심을 갖고 대응하며, 공항이나 호텔에서 잠시 이석 시에도 소지품을 휴대하여야 합니다.
ㅇ 소매치기 등도 자주 발행하고 있어 인파가 많은 곳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외출 시에는 가급적 귀중품을 휴대치 말고 간소한 복장에 현금휴대는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정치적 시위 등이 발생하는 장소에는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ㅇ 도심에서 차량정차 시 강도를 당하는 사례도 있어 항상 자동차문을 잠근 상태에서 운전해야 하며 야간에는 가급적 운전을 피해야 합니다.
ㅇ 택시를 탈 경우에는 미리 잔돈을 준비하도록 하고, 미터기가 없기 때문에 타기 전에 미리 요금을 정한 후 탑승하도록 하며, 가능한 운전기사의 이름과 면허증번호를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만약 강도와 마주치게 된 경우 저항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부분 희생자는 순간적인 저항 시 발생함에 유의하고 관광할 경우에는 단체로 다닐 것을 권장합니다.
- 강도들이 원하는 것은 금품인 경우가 많으므로 금품을 분산 소지해 한꺼번에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하고, 분풀이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비상금(500 렘삐라)을 갖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재해
ㅇ 주재국은 카리브해의 주요 태풍경로로서 매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는 대도시외 지방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지난 98년 태풍 ‘미치’로 인해 5,600여명 사망, 수십만명의 수재민, 30억불 이상의 재산피해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최근 우기철(6-10월)에는 큰 폭우로 인해 장기 정전 및 침수 등 도시지역이 마비되고 도로가 붕괴되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의해야할 지역
ㅇ 온두라스는 거의 모든 곳이 범죄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항상 주의해야 하며 특히 재래시장 및 시내쇼핑센터 등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ㅇ 북부 올란초(olancho), 콜론(colon), 그라시아스 아 디오스(gracias a dios) 지역은 경찰력이 거의 부재하여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ㅇ 또한, 온두라스와 니카라과 국경부근을 여행 시에는 아직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지뢰가 있음을 감안, 상당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타(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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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레크레이션
ㅇ 온두라스는 문화센터 및 공연 시설이 거의 없어 많은 젊은이들이 영화 관람 또는 백화점 구경 등으로 소일
- 치안상황이 좋지 않고 야간 대중 교통편이 거의 없어 서민들은 심야 외출을 자제
- 수도인 떼구시갈파는 새벽 2시 이후 모든 서비스업소(음식점, 유흥업소 등)의 폐점을 의무화


의료수준
ㅇ 주재국 수도인 떼구시갈파에는 낮은 의료수준의 국립의료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없음) 주재국 최대 국립병원인 Hospital Escuela 마저 대부분 병동이 냉난방시설 미비 및 악취 등 위생상태가 열악
ㅇ WHO는 온두라스를 의료시설 미비국가로 지정하고, 인구 1000명 당 의사 0.57명, 간호사 1.29명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발표
ㅇ 의료진 파업이 자주 발생하며 의료진의 수준은 매우 뒤떨어져 있고 의료기기도 낡고 노후화되어 있으며 병원 위생상태가 좋지 않음
ㅇ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영어가 통용되지 않으며 약품 구입 시 처방전이 필요하나 의약품명을 알고 있을 경우에는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으며, 외국인 등이 이용하는 사립병원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진료비가 비싼 편

언론정보
[주요 언론 및 방송매체]
ㅇ 온두라스의 주요 일간지는 4개로서 기타 스포츠 신문 및 잡지는 거의 부재
- 주요 일간지 : La Tribuna, El Heraldo(Tegucigalpa), La Prensa, El Tiempo(San Pedro Sula)

ㅇ TV 방송은 국영 TV(TNH)를 비롯, 최대 민영 방송국인 TELEVI CENTRO가 운영하는 3개 채널 등 10개의 민영채널(2개 종교 채널 포함)이 운영 중
- 전국적으로 54개 TV방송국과 295개 라디오 방송국이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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