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선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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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시 유의사항

* 선택관광은 불포함조건으로 상품가격에 포함되있지 않습니다.
* 선택관광은 고객님의 선택으로 진행가능하며 참여하지않아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 가이드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개인적인 행동으로 인해 발생된 본인과실은 모두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여행 중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마우이 1일 투어]

할레아칼라산 등반

이아오 계곡벨리

마우이 트로피칼 플랜테이션

사탕수수농장

올드 라하이나 (세계에서 두 번째 큰 나무가 있는 마을)

카아나팔리 비치

[동부 해안 일주 관광]

오아후섬에서 가장 긴 백사장을 자랑하는 와일마날로 비치

사자섬, 토끼섬, 거북이섬 등을 볼 수 있는 마카푸포인트

바닷물이 바위에서 솟구치는 블로우홀

화산분화구가 만든 천혜의 자연 워터 파크 하나우마 베이

[호놀룰루 시내 관광]

시내 중심의 주정부청사 및 주지사 관저

미국 내 최초의 유일한 궁전인 이올라니 궁전

하와이를 통일한 카메하메하 대왕의 동상

[오아후 섬 일주 투어]

돌 파인애플 농장(하차) -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제공(커플 당 1개)

겨울마다 열리는 세계 서핑 대회로 유명한 썬셋 비치와 와이메아 비치, 거북이 비치 등

옛 풍경을 간직한 클래식한 할레이바 노스쇼어 타운 특별관광

두꺼운 패티 육즙으로 유명한 할레이바 대표 맛집 쿠아아이나 버거 시식

[로맨틱 선셋 요트 세일링]​

​약 50인승의 카타마란 세일링 요트를 타고 즐기는 하와이 썬셋 감상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하와이 썬셋 감상

[하나우마베이 스노클링]

세계적인 스노클링 명소인 하나우마베이

스노클링만으로도 아름다운 열대어와 산호초를 만날 수 있는 기회

벤으로 이동하며 스노클링장비, 오리발, 돗자리, 라이프가드 안전튜브, 간단한 현지식으로 중식 포함

하와이 HAWAII

(미국)

 

[하와이 개요]

하와이 주(영어: State of Hawaii, 하와이어: Mokuʻāina o Hawaiʻi, 모쿠아이나 오 하와이이)는 태평양의 하와이 제도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는 폴리네시아 민족의 땅으로 여왕이 다스린 왕국이었으나, 사탕수수 상인과 군대를 앞세운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59년 8월 21일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되었다. 

본토에서 3700km 떨어져 있는 해외(海外) 주이며, 미국의 최남단 주이다(미국의 최북단은 알래스카 주).

[인구와 인종] 

2000년 미국 인구 조사국은 하와이 주의 인구가 1,211,537명이라고 보고하였다. 1990년의 인구인 1,108,229명에서 대략 9 퍼센트나 증가한 수치이다. 

2000년, 조사국에 의하면 하와이는 미국 내 인구 순위에서 50개의 주들 중 42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하와이 주민의 대략 72 퍼센트가 주의 단 하나의 메트로폴리탄인 호놀룰루에 살고 있다. 

오아후 섬의 전체로 이루어진 이 지역의 인구는 876,156명이다. 공식적으로 호놀룰루라는 명칭은 오하우 섬의 전체를 의미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섬의 남동 해안에 위치한 큰 도시 지역 만이 호놀룰루로 불린다. 이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는 371,657명이다. 

하와이 섬에 위치한 힐로는 주에서 두번째로 가장 큰 도시 지역이다. 

또한 호놀룰루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제외한 가장 큰 도시 지역이기도 하다. 힐로의 인구는 40,759명이다. 

하와이 주의 18개나 되는 다른 도시 지역들 인구는 10,000명 이상이다. 이 지역들의 대부분은 오아후 섬에 있다.

​[언어]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한다.

[화폐]​

화폐 단위: 달러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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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조업은, 매연이 발생되는 공장의 설립을 허가하지 않기 때문에 식료품 제조업을 빼고는 거의 없고, 관광 수요에 의지한 서비스업이 하와이 경제의 약 20-25%를 차지한다. 

그외 주요 수입원은 하와이에 파견된 미군(태평양 함대)들이 체류하면서 쓰는 비용이며, 농작물 수출과 의외로 벌꿀 수출도 주요 수입원이다.

[상징물]

주를 상징하는 꽃은 노란색을 띄는 무궁화의 한 종류인 히비스커스인데, 하와이어로는 마오 하우 헬레(ma'o hau hele)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와이 주를 대표하는 꽃으로는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내는 플루메리아가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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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정보]

일년 내내 여름 날씨인데 비도 많이 오지 않으며 따가운 햇날이 내리 쬐는 곳이다. 

4면이 바다임에도 절대 한국,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름의 습한 여름 날씨가 아니라 쾌적한 여름 날씨라서 전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대도시와 해양액티비티와 쇼핑을 수준급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전세계에 몇 안되는 곳.

1~3월은 하와이의 우기이므로 관광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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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미국인 사이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물가는 비싼 편이다. 미국 본토보다 20% - 50% 정도 더 비싼 편이다.

다행히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4개의 섬에는 코스트코가 있고 월마트가 있는 곳도 있다.  

호텔 조식 가격도 다른 지역들에 비해 추가할 경우 가격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음으로 식비에서 의외로 지출이 커진다. 

현지식을 먹으면 대체적으로 싼 값에 먹는게 해외여행에서의 특징이지만 하와이의 현지식이라는 것이 미국의 그것과 대부분 겹치고 

대체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음식이다보니 현지식을 먹어도 가격이 싸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렌트카 정보]

하와이 여행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뚜벅이로는 하와이의 10분의 1도 못즐기니까 반드시 자동차를 렌트해야 한다는 점이다. 

하와이의 대중교통은 매우 불편하다. 대체적으로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하면 좋은 가격에 렌트할 수 있다. 

코스트코 회원권이 있다면 costco travel 사이트에 들어가서 좋은 가격에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을 취소해도 불이익이 없다. 

코스트코 회원권이 없다면 다른 여행 사이트 (kayak, expedia, hotwire, priceline)들을 이용할 수 있다. 

미국은 한국에서 운전을 어느 정도 한 사람이라면 별다른 문제를 겪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그 중에서도 관광객이 많은 터라 그런지 현지인들의 배려가 훨씬 더 좋은 하와이는 초보운전이라도 정신만 바짝차리면 쉽다. 

미국과 한국의 운전에 있어서는 좌석도 같고 어지간한 부분은 비슷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차이점을 숙지하고 가야한다. 

다만 불법주차는 매우 조심해야하는데 하와이도 관광객들이 많다보니 단속도 빡세고 벌금도 쎄다.

하와이는 8시 출근 5시 퇴근이므로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 그리고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는 되도록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교통량이 가장 많은 H-1 고속도로는 오후 3시 반부터 밀리기 시작할 정도.

[스노클링 관련 정보]

바다가 맑고 조류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서핑이나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이 매우 많다. 

섬마다 바닷가에서 조금만 들어가 물속을 보면 예쁜 고기들을 볼수 있지만, 계절과 날씨에 따라서 스노클링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곳과 위험한 곳들이 바뀔 수 있다.

스노클 장비 (마스크, 스노클, 물갈퀴, 구명조끼)는 섬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할인마트에 가면 살 수 있지만 한국 것보다 질이 매우 떨어진다. 

짐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한국에서 사가는 것이 가격도 싸고 질도 좋다. 구명조끼는 무조건 가져가는게 좋다.

[하와이의 먹거리]

1. 스팸 무수비

2. 하와이안 바베큐

3. 로코모코

4. 아히 포키

5. 옥스테일 스프

6. 칼루아 포크

7. 라우라우

8. 치킨 롱 라이드

9. 포이

10. 로미 샐몬

편의점 음식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 우리나라 편의점이나 심지어 미국 본토의 웬만한 편의점도 압도할 정도. 

각종 도시락이나 주먹밥 계열 뿐 아니라 인스턴트 음식 또는 구이요리 같은 것도 있고, 슬러시와 아이스크림 머신도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