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richtour.co.kr
'나쁜 말일랑 묻어버리자' 말무덤(言塚)의 경계
그래 이제 더 타자를 존중하고 쓸데없는 말은 입에 담지 말아야 하겠다는 결심을 하며 다음 행선지인 고운사를 향한다. (이어집니다.) 전고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PM]
테마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