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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탄소흡수원 확대·미세먼지 저감 등 위해 나무 429만 그루 식재한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192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및 산업단지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침ㆍ활 다층 혼효림 등 미세먼지저감숲(160㏊)과 주요 관광지나 도로변에 나무공익조림 (160ha)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산사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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