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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희망의 사람들] “우리 마을이 시네마천국이에요”
“아빠, 코로나가 끝나면 외국서도 우리 집 마당으로 영화제 보러 올까.” “아무렴.” 한여름 매미 소리보다 신이 나는 대화가 오간다.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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