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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파오차이’ 표기 확실히 구분한다...문체부, 훈령 개정
김치의 중문 표기는 ‘신치’로 명시…관계 기관 협의와 전문가 검토 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한국의 김치(왼쪽)와 중국의 파오차이 [사진=문체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이하 문체부)가 훈령 개정을 통해 ‘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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