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신도시, 공원·미술관 등 개발 방향 확정

입력 2020.10.01 (19:48) 수정 2020.10.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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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앞바다에 만들어진 64만㎡ 인공섬 마산 해양신도시의 개발 방향이 확정됐습니다.

창원시는 공공 부문 43만㎡는 공원과 미술관 등을 포함한 친환경 관광 거점으로 만들고, 나머지 20만㎡는 민간에 매각하는 등 조만간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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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신도시, 공원·미술관 등 개발 방향 확정
    • 입력 2020-10-01 19:48:20
    • 수정2020-10-01 20:06:08
    뉴스7(창원)
마산 앞바다에 만들어진 64만㎡ 인공섬 마산 해양신도시의 개발 방향이 확정됐습니다.

창원시는 공공 부문 43만㎡는 공원과 미술관 등을 포함한 친환경 관광 거점으로 만들고, 나머지 20만㎡는 민간에 매각하는 등 조만간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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