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문화·예술진흥사업 사례가
세계역사도시연맹 기관지인 '세계역사도시'에 소개됐습니다.
◀END▶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아마-도 예술가프로젝트'는
폴란드의 무형문화재 기록사업과
오스트리아의 코로나 기록사업과 함께
세계역사도시 82호에 소개됐습니다.
아마-도 예술가프로젝트는 지난 6월
안동 시내 8개 카페를 활용해 진행한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사업입니다.
세계역사도시연맹 사무국은
이 사업이 지역상권에도 도움을 주고
시민에게 문화적 생활을 제공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역사도시연맹 기관지인 '세계역사도시'에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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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
'아마-도 예술가프로젝트'는
폴란드의 무형문화재 기록사업과
오스트리아의 코로나 기록사업과 함께
세계역사도시 82호에 소개됐습니다.
아마-도 예술가프로젝트는 지난 6월
안동 시내 8개 카페를 활용해 진행한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사업입니다.
세계역사도시연맹 사무국은
이 사업이 지역상권에도 도움을 주고
시민에게 문화적 생활을 제공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동진 기자
djcho@andongmbc.co.kr 조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자신은 발산하는지 알지 못한 채 온산을 진동시키는 진한 향을 발산하는
깊은 산속 한 떨기 난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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