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청 한국지사장, 에버랜드 로즈가든 방문
김인유기자
(용인=연합뉴스) 프랑스 관광청 관계자들이 1일 프랑스 파리 테마로 꾸며진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했다.
앞서 에버랜드는 프랑스 관광청과 협업해 국내에서도 파리를 여행하는 듯한 이국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로즈가든에 힐링·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 한국지사장(왼쪽 네 번째)이 로즈가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6.1 [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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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6/01 16: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