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영등포 의료관광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한국어가 아닌 제2의 언어로 SNS 매체에 포스팅 ▲스마트메디컬특구의 공식 SNS 게시물을 공유, 공감, 댓글쓰기 등의 홍보활동 ▲서포터즈 대상 팸투어 참여 후기 포스팅 등 다양한 스마트메디컬특구 홍보활동을 주로 하게 된다.
SNS서포터즈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와 같은 SNS 매체를 활발히 운영하면서 영등포와 스마트메디컬특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직장인, 외국인, 해외유학생 등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총 40개 팀을 모집하며,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구 홈페이지와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공식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happyar141@ydp.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1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개인 SNS계정 보유 여부, 계정 활성화 및 콘텐츠 제작 능력, 홍보 관련 업무 경험, 활동 포부 등 다양한 방면의 개인 역량을 고려해 심사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이달 중 개최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구는 서포터즈의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교육을 진행하고, 콘텐츠 생산·게시 건수와 구 공식 SNS 채택 여부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연간 활동 우수자를 선정해 표창할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스마트메디컬특구 SNS서포터즈 활동은 콘텐츠의 기획·제작·포스팅하는 전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 의료관광에 관심있고 홍보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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