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삼척]삼척 도심권 3곳<남양동·교동택지·당저동>에 대규모 주차타워

중앙시장 9월 완공 앞둬

지상 4층 규모 300대 수용

나머지 두 곳도 진행 순조

[삼척]삼척 도심권 3곳에 대규모 주차타워가 조성돼 만성적인 주차난을 덜 전망이다.

삼척시에 따르면 남양동 삼척중앙시장 주차타워는 정부지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비 108억원을 들여 중앙시장 제1주차장에 3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4층 건물로, 올해 3월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해 다음 달 주차 시스템을 구축하고 9월 완공한다.

지역 최대 인구 밀집지역인 교동택지에는 평생학습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주차타워가 건립된다.

교동택지 공영주차장 주차타워는 지난해 생활 SOC 사업에 선정돼 국비 27억원을 확보하고 모두 55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419㎡ 규모로 건립돼 승용차량 기준 17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실시설계 및 각종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관동 제1루 읍성도시로의 시간여행'을 테마로 진행 중인 '성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도 주차타워가 들어선다.

당저동 150-1 일원에 3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과 옥탑층, 연면적 3,559㎡ 규모로 108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설계용역을 마치고 건축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양호 시장은 “도심권 3개 주차타워가 시민들의 이용 편리를 최대한 확보해 활용도가 높은 시설이 되도록 세밀한 시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학렬기자 hyyo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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