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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 의료관광 혁신 성장 앞장

부산경제진흥원 '중증 외국인환자 유치 및 마케팅 지원 사업' 선정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20.07.16 16:03:43

[프라임경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2020 중증질환 외국인환자 유치상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달  부산 소재의 암 등 중증질환 관련 외국인 환자 유치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중증질환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유치상품 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사업 공모를 했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지역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들이 신청하고, 공개경쟁을 거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12월 첫 러시아 야쿠츠크 북동연방대학교 원격진료환자 완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윤태인 유방외과 과장, 리호예드예브게니야 환자 부부, 황상연 홍보실장. ⓒ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동의대부속 한방병원 및 ㈜고려의료관광개발과 함께 '최첨단 방사선치료를 중심으로 양·한방 협력을 통한 중증환자 토탈 케어'라는 내용을 갖고 유치 신청했다. 이들 세 기관은 지원받는 사업비 3000만원으로 '중증 질환 + 힐링재활형 치료 상품'을 개발하고, 상품홍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올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0년도 부산 의료관광 선도 병원 지정 △의료관광 분야 청년인재 취업 매칭 사업 및 △2020년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개소한 러시아 야쿠츠크 북동연방대학교병원 원격진료센터에 이어 올해는 러시아 노보시비리스크에 원격진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하여 러시아 환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을 통해 코로나 종료 후 신속히 의료관광 시장의 재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외의 중증환자들, 특히 암환자에 대한 의료관광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홍보팀은 국제 의료협력 및 의료관광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19년 부산시 국제 의료협력 유공 관련 시상식'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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