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명만 허락…에버랜드서 즐기는 '숲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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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명만 허락…에버랜드서 즐기는 '숲캉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광 받고 있는 여행법 중 하나다. 테마파크와 '숲'의 조화는 왠지 생소할 수 있지만, 지난 7월 에버랜드가 반세기 동안 꽁꽁 숨겨온 향수산의 일부를 '포레스트 캠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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