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연어양식단지 부지 등급 완화, 규제 혁파 계기 돼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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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0:13
설악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오색케이블카, 전국 시·도의 규제특례사업 중 유일하게 좌절된 대관령 산악관광, 가리왕산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경기장 곤돌라 존치 등은 강원도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 환경 족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