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반 물 반'…풍어의 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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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19:46
모래질이 단단해 자동차가 다녀도 안 빠져 여름철이면 관광객들이 몰려온단다. 해안가 절벽 위에 세워진 하조도 등대. ■ 100년 역사 품은 하조도 등대 이렇게 섬을 돌다 보니 다시 면 소재지인 창리 마을로 돌아왔다. 사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