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프리즘] 2月 10명→8月 12명→10月 13명... 삼세번 끝 '배임罪 판례변경' 전원일치
					
						관광					
															
					
					0					
					
					170
															
						
						
							2020.11.03 18:27						
					
				
			
				1심과 2심은 피고인 관광버스 지입회사 대표 이모씨가 저당권설정계약에 따른 '담보물 보관 의무'를 저버렸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이같은 원심을 깨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광주고법에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이 판결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