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어찌하오리, 냉랭한 한일관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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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1 10:53						
					
				
			
				관광은 말할 대상도 아니다. 친지방문도 유학도 취업도 어렵다. 이런 가운데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주길 바라는 일본 주재 외교관의 말을 들으니, 손끝이 차갑게 식어가는 느낌이다. 기시다는 아직도 당에서 막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