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짝이는 모든 것은 견뎌낸 뒤의 결정체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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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03:11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일종의 한류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예전에 드라마 ‘용의 눈물’ 찍을 때 김재형 감독이 잘 때도 수염 분장 못 떼게 했다. 대체 나한테 왜 이러나 싶었다. 분장과 어울리려면 불편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