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핵심 포인트

  • 관광

    • 스페셜 포함 : 레이크루이스 곤돌라 탑승, 빅토리아 부차트가든, 천섬유람선,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탑승,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
    • 캐나다 관광의 마침표 :
      - 유럽보다 더 아름다운 퀘벡 집중 관광 & 퀘벡 근교 소도시 + 로키 + 나이아가라
    • 퀘벡 근교 소도시 구석 구석 :
      - 세인트 로렌스 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라말베
      - 아름다운 예술가들의 도시 아기자기한 매력의 베셍폴
      - 한가롭고 전원적인 삶을 엿볼 수 있는 힐링 포인트, 오를레앙 섬
    • 퀘벡 완벽 관광 :
      - 퀘벡 관광의 하이라이트. 올드 퀘벡 완벽 관광
      - 나이아가라 폭포의 1.5배 높이로 유명한 몽모란시 폭포
      - 캐나다의 그랜드 캐년으로 유명한 세인트 안 캐년 관광
      - 북미 가톨릭 3대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 안 성당 내부 관람
    •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
      - 세계에서 가장 큰 애써배스카 빙하 위에 직접 오르는 '설상차' 탑승
    •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 :
      -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탑승 포함
    • 나이아가라 크루즈
    • 빅토리아 부차드 가든
  • 식사

    • 스페셜 포함 : 스카이론 타워 스테이크 특식
    • 식사 업그레이드 :
      -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 풀코스 [소고기/연어/치킨 스테이크 중 택 1]
  • 호텔

    • 품격있는 여행을 위한 엄선된 호텔 :
      - 퀘벡의 상징. 샤토 프롱트낙 호텔에서 로멘틱한 1박
      - 세인트로렌스강 앞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 1박
      - 몬트리올 5성급 호텔 1박 UP
      - 룸에서 나이아가라폭포의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뷰 룸 1박

      ※ 단, 호텔은 현지 사정으로 출발전 동급의 다른 호텔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교통

    • 왕복 대한항공 국적기 탑승 :
      [마일리지 적립 관련 안내]
      - 대한항공 마일리지 80% 적립가능합니다.
      - 단, 출발 전 해당 항공사 마일리지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야 적립이 가능하므로 사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 마일리지 적립율은 사전 예고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리턴변경 관련 안내]
      - 한국 출발일로부터 15일 이내로 귀국일 연장 요청 가능합니다.
        예) 2017년 1월 1일 한국 출발 시 최대 1월 16일로 변경 요청 가능
      - 귀국일 연장시 귀국 편 좌석은 항공사로 요청 후 확약 드릴 수 있습니다.
       가능 여부는 요청일로부터 약 2~3일 정도 소요되며, 항공사의 좌석 상황에 따라 요청이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 귀국일 연장 비용은 USD300이며 , 비용은 한국 출발 후 현지에서 현금 혹은 콜센터를 통한 카드 결제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콜센터 미국&캐나다 1-800-438-5000) // 언어: 한국어 선택 가능)
      - 최초 발권은 기본 일정상의 귀국날짜로 발권이 되며 재발행 이후 연장 날짜로 변경이 됩니다
      - 당사에서 드리는 항공리턴연장확인서의 여정과 예약번호 및 세부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귀국 편의 좌석을 확약 받으신 후에 재 변경을 원하실경우 개별적으로 항공사를 통해 진행하셔야 합니다.
      - 귀국일 변경 시에는 탑승객의 여권상 정확한 영문 성함을 항공사로 전달해야 하므로 정확한 입력 부탁드립니다.

      [항공사 예약부도위약금(No-Show Penalty) 안내]
      - 탑승일 이전에 예약 취소를 하지 않고 당일 취소하거나, 수속을 마친 후라도 개인 사유로 탑승을 하지 않은 승객에게는 수수료가 부과(약 12만원)됩니다.
      - 일정 변경이나 취소 발생 시 예약하신 여행사 또는 인솔자(가이드)에게 반드시 사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 비지니스 좌석 현금 특가 업그레이드 안내]
      - 추가요금 : 출발일별 상이 (별도문의 / 1인당 290만원부터~)
      - 예약 조건 : 출발일 기준 최소 20일 전
      - 클래스 : I 클래스 (좌석 상황에 따라 차액 발생 가능)
      - 발권 후 취소 수수료 30만원 (항공사 규정)
  • 보험

    • 여행자보험 최대 보장범위 1억원 → 2억원 업그레이드 : 보장내역 자세히보기
    • 타사대비 최대 보장한도! [상해] 300만원 → 2,000만원 / [질병] 100만원 → 1,000만원 보상
    • [휴대품 분실] 50만원 → 최대 70만원 보상!
  • 인솔자

    • 미주 전문 인솔자 동행으로 안심여행 :
      - 성인 15명 이상 출발 시 미주 전문 인솔자 동행
여행상품 포함/불포함내역 및 선택경비 안내
포함 내역
[교통]
왕복항공권, 전용 차량비
[제세금]
국내공항세, 현지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투어리스트 텍스
[숙박]
숙박비
[식사]
식사비 : 일정표상 기재되어 있는 일정의 식사
[관광]
관광지 입장료 : 일정 내 방문하는 관광지
[여행자보험]
2억원 여행자보험
불 포 함
[가이드/기사]
가이드/기사 경비 : 인당 USD 110
[기타]
비자 발급비 : 20,000원 (캐나다 eTA 비자 발급 대행시 수수료 )
현지 국내선 수하물 차지 : USD 60 (자세한 내용은 일정표 참조)

개인 여행경비(물값, 자유시간 시 개인비용 등)
각종 매너팁(객실팁, 포터, 테이블팁, 마사지팁 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선택경비
[교통]
항공리턴변경(문의)
[숙박]
객실 1인 사용료 : 1,500,000원
[관광]
현지합류(문의)

※ 선택관광/기항지관광/현지투어에 관한 상세 내역은 일정표를 참고바랍니다.

예약시 유의사항

    1. 미주 노선은 미국 국가 정책으로 인하여, 공항에서 보딩은 (항공 수속) 공항 직원 혹은 인솔자의 대행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본인이 개별적으로 해야 합니다.
    2. 항공기 좌석 배정은 출발 당일 체크인 순서대로 이루어지며, 그룹 항공권 이용 특성상 사전 좌석 배정이 불가함에 따라 수속/탑승 시 일행과의 좌석이 떨어질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3. 타 항공 탑승 및 다른 요일에 출발한 하나투어 예약 고객님과 공동행사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4. 공동 행사시 인솔자는 다른 항공에 탑승하여 현지에서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5. 일정표의 호텔은 예정 호텔입니다. 추후 확정일정표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6. 현지 사정에 따라 행사 순서 및 식사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캐나다/미주지역은 소방 안전 법에 의해 엑스트라 베드 추가가 불가합니다. 보통 더블사이즈 베드 2개입니다. 간혹 호텔 객실 사정이 어려울 경우 킹 베드 1개가 나올 수 있습니다.
    8. 원활한 입국을 위해,18세미만 미성년자 동반시 준비할 서류가 있습니다.(미 관세 국경 보호청 강력 권고 사항입니다.)
    ①부모와 함께 입국시 : 부모임을 입증 할 수있는 서류(영문 호적등본 혹은 주민등록등본)
    ②부모 중 한사람과 동반하여 입국시 : 동반하지 않는 부 또는 모의 영문동의서
    ③이혼한 부모 중 한사람이 동반하여 입국시 : 동반하는 부 또는 모가 양육권이 있음을 증빙하는 서류(영문 호적등본)
    ④부모가 아닌 사람과 동반하는 경우 : 동반하는 어린이 양친부모의 영문동의서
    ⑤동의서 내용에는 동반여행 허가(Authorization to Travel),여행기간,캐나다 및 한국 주소,전화번호가 들어가야 합니다. ☞여행동의서 샘플 보기
    ⑥영문주민등록등본은 각 주민센터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9. 유학비자로는 출발할 수 없습니다. 관광 목적에 맞는 관광비자 소지자만 가능합니다.
    10. 현지 합류하는 분들 중에 현지 영주권/시민권, 유학생들의 경우 여행자 보험 가입이 안되니 별도의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시기를 바랍니다.
    11. 본인 귀책사유에 의한 캐나다, 미국 입국 거절 시엔 환불되는 금액이 없습니다.
    12. 최대 40명 행사 진행합니다.
    13. 성인 그룹 25명 이상 출발 시 인솔자가 동행합니다. (아동/개별 항공 사용자/귀국일 연장자/현지 합류 인원 제외)
    14. 패키지 상품 이용시에는 개별일정이 절대 불가한점 참고 및 양해 부탁드립니다.
    15. 본 상품은 인원별 차량을 사용합니다. 아래와 같은 기준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2명~5명 : 4인승 자가용 혹은 7인승밴 (가이드 겸 기사와 함께 여행함)
    - 6명~12명: 12인승 혹은 15인승 밴(가이드 겸 기사와 함께 여행함)
    - 13명~25명 : 21인승-30인승 중형버스
    - 26명 이상 : 48인승-56인승 대형버스

여행일정

여행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 안내 여행일정은 계약체결 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사전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미팅장소 안내
미팅일시/장소
[미팅 일자 05월 02일] [미팅 시간 오후 16:20]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H카운터 옆 여행사 미팅장소 하나투어 테이블

※ 터미널과 미팅장소를 꼭 확인하세요!

※항공사 탑승수속 마감시간까지 수속을 마치지 못한 경우 출국이 거절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당사의 책임범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안전한 출국을 위해 하나투어 미팅시간까지는 반드시 공항에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차

2018-05-02 (수)

2018-05-02(수) 18:50 인천 ICN 출발
비행 09시간 50분 KE0071

2018-05-02(수) 12:40 벤쿠버 YVR 도착
미주/캐나다 지역 예약시 필독사항
일부 중동국가 방문자 또는 국적자는 반드시 미국대사관에서 직접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ESTA 및 미국비자는 미국방문 가능조건이나 미국 입국을 보장하지 않으며, eTA 역시 캐나다방문 가능조건이나 캐나다 입국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미국 입국요건 강화에 따른 안내사항
2010년 이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을 방문했거나 해당 국가 국적 소유자는 ESTA(전자여행허가제) 승인으로 미국 입국이 불가하므로, 이미 ESTA 승인을 받은 분을 포함, 반드시 별도의 미국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 미국 및 캐나다 입국 안내 사항
ESTA의 경우 전자여권만 신청 가능하며, ETA는 전자여권, 구여권 모두 신청 가능 합니다.
● ESTA(전자여행허가제)가 승인되면 Visa Waiver Program을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나 미국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관광비자, 방문비자, 기타비자 포함)
● eTA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비자면제국가 국민들에 대한 새로운 입국요건이나, 캐나다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객의 미국 및 캐나다 입국요건으로 인하여 항공사의 수속거부 및 입국심사시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직원에 의해 입국이 거부되어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 발생비용 등에 대해서는 여행사 및 ESTA/eTA발급대행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하나투어 ESTA, ETA 발급 대행 관련 안내 사항
ESTA,ETA는 예약일 및 대행 신청일과 관계없이, 출발일 기준 40일전에(주말 및 공휴일 포함 ) 승인작업이 진행됩니다.
출발일 기준 40일 이내의 예약건은 대행 신청 접수 후 근무일 기준 48시간 이내에(주말 및 공휴일 제외) 승인 작업이 진행됩니다.
ESTA,ETA 는 승인작업 개시된 이후에는 승인 또는 거부 등의 결과와 관계없이, 비자 발급 비용은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출발 7일 이내 예약건의 ESTA,ETA는 발급 소요시간 관계로 대행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출발 임박 예약시 예약 담당자에게 별도 문의 필요)
● ESTA,ETA 대행 신청시, 발급상의 결격사유를 꼭 확인 후 대행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조건에 따라 대행 불가할 수 있음)
● 하나투어 전자비자 발급 대행 관련, 고객님의 인적사항 오기로 인한 승인 오류에 대해서 당사 및 대행업체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STA,ETA 대행 승인 완료 후 수정 및 변경이 불가능 하며, 예약 취소 시 발급 비용은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수정 및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재발행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 ESTA는 발급일로부터 2년간, ETA는 발급일로부터 5년간 재 사용이 가능하지만, 여권 기간 만료 등으로 인한 여권정보변경(여권번호, 영문 이름 철자 등)시에는 재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 상세정보
● 주한 미국대사관 홈 페이지: http://korean.seoul.usembassy.gov
● 미국 전자여행 허가제도 ESTA 공식 사이트: https://esta.cbp.dhs.gov/esta
● 주한 캐나다대사관 홈페이지: http://www.canadainternational.gc.ca/korea-coree/index.aspx?lang=kor
● 캐나다 전자여행 허가제도eTA공식 사이트: http://www.cic.gc.ca/english/visit/index.asp
캐나다 eTA ( 전자여행허가제도) 안내 (eTA)
해당 상품은 캐나다를 방문하는 상품으로
eTA 발급이 필요한 상품입니다.
* 해당 패키지 상품 예약 후 간단한 정보 제공 시 대행 가능합니다.

인천- 기내식 2회
- 시차정보 : 한국보다 16시간 느림

항공 이용 유의 사항 안내
 

1. 항공 탑승 수속은 최소 3시간 전까지 공항에서 마치셔야 하며, 수속시간이 늦을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2. 공항에서 면세수속이 필요하신 고객은 공항에 더 일찍 도착하셔서 수속 절차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3. 항공 좌석 배정은 해당 항공사 고유의 권한으로 임의적 배정이 불가하며, 개별적으로 탑승 수속 창구에서 좌석배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4. 2007년 3월부터 용기당 100ml 초과하는 액체 류(화장품, 치약 류, 젤)등은 기내반입불가 합니다.

5. 해당 항공사의 마일리지 카드는 항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6. 일정표에 기재된 항공 스케줄은 항공사 사정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7. 국내선 이용 시 수화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마지막 날까지 출발/귀국 편 국제선 티켓을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8. 유류할증료는 유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9. 항공 예약 번호상 고객님의 여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 미주 입국 시 최소 72시간 전 항공 예약상에 정확한 여권 정보 입력이 되어야 하며 허위 입력 시 과태료가 발생합니다. (부정확한 여권 정보 전송 시 건당 USD 3,300 의 과태료 부과)

밴쿠버 (BC)

입국 심사 유의 사항 안내
캐나다 입국 심사 유의 사항 안내입니다.

입국 심사 유의 사항 안내
- 기존 입출국 시 작성했던 입/출국 서류 작성이 전면 폐지화되었습니다.
관광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eTA 소지자/ESTA 소지자/미국 관광비자(B1/B2) 소지자 모두 별도의 입/출국 서류의 작성은 필요 없습니다.
세관신고서만 작성하시면 됩니다.(가족당 1장)

- eTA (전자여행 허가 제도) 안내
 · 항공편으로 캐나다 입국 시 미리 인터넷을 통해 eTA(전자여행 허가 제도)를 신청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2016년 11월 10일부터 의무화되며, eTA 신청 절차를 통해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입국이 가능해집니다.
 · eTA는 한 번 허가를 받으면 최대 5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 미국에서 캐나다로 육로 이동 시 eTA는 불필요합니다.
 · eTA는 캐나다 입국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므로 이민관의 판단에 따라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ESTA 안내
 · 미국 입국을 위해서는 기존 관광비자를 소지하거나 여행 허가 전자 시스템(ES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관광/방문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 시)

캐나다 입국 심사를 마친 후 가이드 미팅

현지 공항미팅 안내 사항


☞ 피 켓 : 하나투어

※ 입국 심사후 하나투어 피켓을 든 현지 가이드와 미팅이 이루어 집니다.
※ 개인적인 입국 심사 문제로 공항에서 늦게 나오는 경우, 중식과 일부 일정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도시 간 가이드가 변경되며, 전 일정 중 3명의 가이드와 함께 행사 진행합니다.

[캐나다 입국시 참고하세요]
☞ 호 텔 명 : 출발 3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호텔주소 :
☞ 전화번호 :

중식 (불포함)

밴쿠버 (BC)-빅토리아 (BC)로 이동 (약1시간30분 소요)
페리로 이동

B.C 페리
B.C 페리
밴쿠버의에서 선편
빅토리아로 가는 카페리는 밴쿠버에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 내려가서 미국 국경선 가까이 있는 트왓슨 훼리터미널에서 탄다. 운행시간은 Tel 685-1021에서 24시간 자동안내한다.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정도 걸리며 보통때는 1일 8회 운항하며 여름철에는 1일 17회 운항한다. 92년부터 운항하기 시작한 고속선박인 로얄 씨링크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밴쿠버시에서 빅토리아까지 2시간 30분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석식 (선상식 뷔페)

빅토리아 (BC)

빅토리아(Victoria)
영국 제국의 향기를 간직한 도시
빅토리아는 캐나다 서부 죠지아 해협을 싸고 있는 밴쿠버 섬의 남단에 위치하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주도입니다. 밴쿠버에서 카페리로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대도시권으로 인구는 약 34만 명입니다. 1868년 영국 이주민에 의해 개척되었으며, 마치 영국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할 만큼 영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곳입니다. 정원과 공원이 무수히 산재하고 있고 튜더 왕조의 건물 옆을 빨간 런던 버스가 달리는 모습은 미국적인 도시 밴쿠버와는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 의사당, 임프레스 호텔 등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선명한 빨간색의 2층 버스 등 영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빅토리아 야경
마치 유럽의 소도시 같은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빅토리아의 야경 감상
/
밴쿠버 섬의 빅토리아에는 다양한 매력이 있지만 특히 BC 국회의사당의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밤이 되면 화려하게 반짝이는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빅토리아의 이너하버를 물들이고 주변을 낭만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이너하버와 국회의사당 그리고 엠프레스 호텔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보는 위치에 따라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외관관광
이너 하버
이너 하버 (Inner Harbor)
이너하버센터지역은 빅토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들인 임프레스호텔과 로얄 브리티시 콜롬비아 박물관, 주의사당 등으로 둘러싸인 항구이다. 그리 큰 면적은 아니지만 항만을 따라 희귀한 토산품과 조각품을 파는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고,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도시답게 퀼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사람도 찾을 수 있다. 따뜻한 커피한잔을 들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외관관광
임프레스 호텔
임프레스 호텔(The Fairmont Empress Hotel)
임프레스 호텔은 빅토리아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 건축가 프란시스 라텐베리(Francis Rattenbury)가 설계해 1908년 완공된 영국풍 호텔로 주의사당 건물과 함께 빅토리아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오후의 티타임은 예약을 하지 않을면 자리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티타임이라고 하지만 푸짐한 샌드위치와 홍차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충분하다. 빅토리아와 밴쿠버 아일랜드 관광의 기점이 될 만큼 각종 교통의 중심지 역할도 하고 있는 곳이다.

☞ 주소 : 721 Government st.
☞ 전화 : 250-384-8111
외관관광
주의사당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건물, 주의사당 (Parliament Buildings)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사당은 1897년에 완공된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건물이다. 당시 약관 25세의 건축가 Rrances Matuson Rattenbury가 건물설계 현상공모에 당선되어 의사당 건물이 만들어졌다. 3,300개 이상의 작은 등이 건물의 윤곽을 따라 촘촘히 빛나고 있는데 의사당 건물이 개장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 아름다운 자태는 100년 가까이 빅토리아의 상징물이 되고 있으며 특히 야경이 일품이다. 그리고 의사당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
외관관광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이용 시 유의 사항
캐나다 호텔 투숙 시 유의 사항 안내 입니다.
1. 일정표의 호텔은 예정호텔입니다. 추후 확정 일정표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 호텔 사정이나 지역 특성상 대규모 컨벤션 수요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동급의 타 호텔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2. 한 객실당 최대 숙박인원은 성인 3인 또는 성인 2인/아동 2인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3. 객실 베드타입은 투숙 인원에 상관없이 더블사이즈 베드 2개[또는 킹사이즈 베드1개]입니다.
- 호텔 객실의 침대에 관해서 2 BEDS 또는 1 BED 룸타입에 대해서는 사전에 지정이 어렵습니다.
- 객실 배정 권한은 호텔 측에 있으므로 여행사에 권한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4. 소방법에 의해 3인/4인 1실을 사용할지라도 "엑스트라 베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3인 이상 숙박 시 한 침대에 2명이 숙박하셔야 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5. 객실 내 물, 슬리퍼, 세면도구 제공되지 않습니다.
6. 미국/캐나다 전 지역 호텔(객실 포함)은 금연으로, 실내(객실 포함)에서 흡연시 약 US$250~300 벌금 부과됩니다.
(※ 고객님 부담/세금 별도)
7. 호텔 조식은 소시지, 스크램블 에그, 빵, 커피, 주스 등 컨티넨탈 식으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8. 호텔 조식 시 단체 고객은 호텔 식당이 아닌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식사 할 수 있습니다.
9. 호텔 조식 시 일부 호텔에서는 일회용 식기가 사용 될 수 있습니다.
10. 밴프 국립공원 내 호텔은 자체 임의 보수 공사가 어려운 관계로 타 지역 대비 시설이 오래되거나,
엘리베이터 구비가 안 되어 있는 호텔(특히, 산장 스타일의 호텔) 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투숙호텔안내

조식/중식/석식 안내

  • [조식]
  • [중식]불포함
  • [석식] 선상식 뷔페

2 일차

2018-05-03 (목)

조식 (호텔식)

마일제로 포인트의 아름다운 해안가를 관망하며(차창관광)

전세계의 꽃과 나무를 주제별로 만든 세계적인 꽃의 정원 부차트가든

부차트 가든
부차트 가든 (The Butchart Gardens)
빅토리아의 관광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부차트 가든이다. 빅토리아로부터 약 20km떨어진 토드만에 위치한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다. 채석으로 인해 황폐해져 버렸던 이곳을 소유주인 부차트부부가 1900년대 초에 개조, 오늘날 빅토리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총 면적이 50에이커에 달하는 부차트 가든은 연중 무휴로 개방하고 있고 5월 중순에서 9월 사이에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비롯해서 뮤지컬, 인형극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7,8월의 토요일에는 불꽃놀이가 있는데 밤 10시경에 시작하므로 시간조절을 잘해서 애매하게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 ...

중식 (현지식)

빅토리아 (BC)-밴쿠버 (BC)로 이동 (약1시간30분 소요)

B.C 페리
B.C 페리
밴쿠버의에서 선편
빅토리아로 가는 카페리는 밴쿠버에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 내려가서 미국 국경선 가까이 있는 트왓슨 훼리터미널에서 탄다. 운행시간은 Tel 685-1021에서 24시간 자동안내한다.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정도 걸리며 보통때는 1일 8회 운항하며 여름철에는 1일 17회 운항한다. 92년부터 운항하기 시작한 고속선박인 로얄 씨링크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밴쿠버시에서 빅토리아까지 2시간 30분에 갈 수 있게 되었다.

밴쿠버 (BC)

캐나다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핑 기회 - 쇼핑센터 방문

밴쿠버 (BC)-캘거리 (AB)로 이동 (약1시간30분 소요)

현지 국내선 수하물 차지 안내

캐나다 국내선 구간 이동 시 수하물에 대한 별도 수수료가 부과되오니,
공항에서 별도 준비 부탁드립니다.
- 1인 기준 : 첫 번째 짐 $25+TAX , 두 번째 짐 $35+TAX 추가 (※ 현금 결제)
※ 상기 금액은 구간별로 상이하며, 사전 안내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8:00] WS134편 밴쿠버 출발

- 기내식 제공 없음(무알콜 음료 제공)

[20:23] 캘거리 도착

※ 중간 항공편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캘거리 (AB)

로키 전문 가이드와 미팅

석식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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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중식/석식 안내

  •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한식

3 일차

2018-05-04 (금)

조식 (호텔식)

캘거리 (AB)-레이크 루이즈 (AB)로 이동 (약2시간 소요)

레이크루이스
캐나다 로키여행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레이크루이스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레이크루이스는 알버타 주의 도시입니다. 이 곳에서는 현대적 설비를 갖춘 숙소와 레스토랑, 여름의 트래킹에서 겨울의 스키까지 사계절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10대 절경인 루이스 호수와 함께 세계적 명성의 페어몬트 호텔로 유명한 레이크루이스, 나아가 밴프 국립공원은 태초의 대자연이 경이롭게 숨쉬고 있는 캐나다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레이크루이스의 봄은 사계절의 모습을 두루 갖추고 있어 눈, 비, 추위에 모두 대비해야 합니다. 여름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따뜻하지만 밤에는 7도까지 떨어져 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눈이 ...
스페셜포함
BESTMD추천
레이크루이스 곤돌라 탑승
/
캐나다 로키에서 3대 전망용 곤돌라로 손꼽히는 화이트혼 산(MT.WHITEHORN)의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는 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TRANS CANADA HWY)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서 레이크 루이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는 곤돌라입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빙하와 더불어 거대한 호수처럼 보이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원시림에 둘러쌓인 또다른 레이크 루이스를 만날 수 있답니다.
곤돌라를 타면 14분만에 전망대까지 도착합니다. 해발 2,673M의 화이트혼 산에 오르면 사방에 펼쳐진 캐나다 로키의 진면목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 현지 일정상 밴프 곤돌라 혹은 선샤인빌리지 곤돌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소요시간 약 1시간 / 탑승시간 약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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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현지식)

레이크 루이즈 (AB)-밴프(AB)로 이동 (약40분 소요)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이며 록키의 진수이자 꽃이라고 불리는 밴프 국립공원으로 이동

밴프(AB)

밴프 국립공원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밴프 국립공원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며 떨어지면서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밴프 국립공원을 방문한 이들은 레이크 루이즈 강가를 산책하고,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를 드라이브하고,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어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1,600km가 넘는 산책로는 하이킹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천국에 발을 들여놓 ...
밴프 스프링스 호텔
 
밴프 스프링스 호텔에 묵지 않더라도 꼭 한번 들려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밴프 스프링스가 1888년 250개의 객실과 함께 개장했을때 가장 자주 찾아온 이들은 부유한 유럽 관광객들이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흡사 중세의 전설속에 등장하는 성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의 건물과 전경을 보유하고있으며, 록키의 산자락에 둘러싸인 곳에 자리잡고 있는 이 호텔은 환상적인 전망과 풍경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보우폭포와 골프코스, 스프레이 강이 내려다 보 ...
※ 해당 일정은 차량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진행 됩니다. (차창관광)
보우폭포
밴프 스프링스 호텔 아래에 위치해있는 보우 폭포는 높은 줄기의 폭포가 아니라 낮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그러나 높이와는 달리 거센 물살로 그 소리만큼은 매우 우렁찹니다. 겨울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그 소리가 작지만 봄에는 보우 글래이셔로부터 녹은 눈이 흘러내려와 거대한 장관의 폭포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또한 이곳은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은 강 (The River of no return)의 배경으로도 유명합니다.
보우강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로 유명한 보우강
보우강은 강의 모습이 활(Bow)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보우강 중턱에는 작은 폭포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에서 마를린 먼로 주연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을 촬영한 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보우강의 한 자락에는 휴가를 보내기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 밴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우강은 캘거리와 위니펙을 거쳐 허드슨 만으로 흐르고 있으며, 강가에 거대한 설산과 아름다운 호수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밴프 시내
밴프 시내
벤프(Banff)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동화속에 나오는 도시'라고 한다. 그만큼 자연과 잘 조화되는 도시설계가 인상적인 도시인 것이다. 캐나디언 록키(Canadian Rocky)의 시작점인 아름다운 도시 밴프(Banff)는 설퍼산에서 유황온천(Upper Hot Springs)의 발견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캐나디언 록키(Canadian Rocky)의 국립공원지정으로 본격적인 관광도시로 자리잡게 된다.

석식 (한식)

밴프(AB)-카나나스키스 (AB)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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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차

2018-05-05 (토)

조식 (호텔식)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는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히는 곳입니다. 재스퍼(Jasper)에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까지 이어진 232km의 구간으로, 달리는 내내 산과 호수 등 푸른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부터 하이웨이(Highway)가 아닌 파크웨이(Parkway)인 것을 보면,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병풍처럼 펼쳐지는 멋진 캐나다 로키산맥의 파노라마와 영롱한 에메랄드빛 호수 덕분에 하루를 꼬박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의 가치가 있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폭설로 인하여,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을 경우 도로 진입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도로 진입이 어려울 경우 레이크 루이스 관광 시간 추가로 대체 됩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로키의 숨은 보석
/
캐나다 로키산맥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넓은 재스퍼는 10,000㎢가 넘는 면적을 자랑하며 대부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고산 야생 지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밤하늘 보호 지구이기도 한 이곳은 밴프 국립공원 바로 북쪽에 있으며, 유명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통해 밴프 국립공원과 연결됩니다.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달리다 보면 100개가 넘는 고대 빙하를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캠핑 장소를 물색하고, 하이킹이나 드라이브로 광활한 트레일을 탐험하고, 티 없이 맑은 호수에서 보트를 즐기며, 수많은 야생 동물을 감상하는 등 이곳에는 연중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페셜포함
BESTMD추천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탑승
컬럼비아 대빙원의 6대 빙하 중 하나인 애써배스카 빙하를 특수하게 제작된 설상차를 탑승하여 관광합니다.
해발 2,160M 애써배스카 빙원은 북극권을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빙원으로 325평방 킬로미터, 무려 독도 면적의 17배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곳 입니다,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센터에서는 애써배스카 빙하 위에 직접 오르는 '설상차'를 타 볼 수 있습니다.

전체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 설상차 탑승시간 - 약 15분 // 아이스필드 빙하지역 약 20분 관광

※2018년도 설상차 운영기간 : 2018년 4월 13일 ~ 10월 13일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기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 업체의 장비 점검, 기상 악화 등의 이유로 사전예고 없이 설상차 탑승이 불가 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선택관광 더보기
까마귀발 빙하
캐나다 알버타주의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까마귀발 빙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보우 호수의 남쪽 끝에서 크로우풋 마운틴이 품고 있는 까마귀발 빙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흘러내린 빙하의 형상이 마치 세 개의 까마귀 발가락과 같아서 20세기 초반에 지어진 이름인데, 1930년대에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발가락이 녹아내려 사라졌다고 합니다. 높은 산꼭대기 위에 위치한 거대한 얼음덩어리처럼 보이는 까마귀발 빙하는 칼로 깎은 듯한 암석의 층이 그대로 드러난 산 위의 능선을 따라 찬 기운을 뽐내고 있습니다.
※ 해당 일정은 차량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진행 됩니다. (차창관광)
보우 호수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호수
보우 호수는 까마귀발 빙하와 보우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초록과 파랑을 동시에 품고 있는 보우 호수의 물은 우기 뒤에는 갈색빛을 띠며, 로키산맥의 호수들 중에서도 가장 멋지고 색다른 풍경을 선보입니다. 이 호수는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와 매우 가까우면서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특히 동틀 무렵에는 호수 위로 비치는 햇빛이 마치 거대한 벽을 이루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 현지 기상 상황에 따라 호수가 얼어있을 수 있습니다.
보우 빙하
보우 폭포와 보우 호수, 보우 강의 근원지인 보우 빙하
캐나다 알버타주 밴프국립공원에 위치한 보우 빙하에서 녹은 물은 120m 높이의 보우 폭포로 이어집니다. 폭포수는 보우 호수로 이어져 보우 강으로 이어지는데, 보우 강은 캘거리와 위니펙 호수를 거쳐 허드슨만까지 흘러가게 됩니다. 빙하가 자신의 일부를 녹여내서 거대한 강을 형성하는 모습을 두고 사람들은 빙하의 눈물이 모여 만들어진 자연이라고 묘사하기도 합니다. 보우 빙하는 이처럼 웅장한 자연의 근원지인 셈입니다.

중식 (현지식)

캔모어 (AB)로 이동

캐나다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핑 기회 - 쇼핑센터 방문

캔모어 (AB)-캘거리 (AB)로 이동 (약40분 소요)

캘거리 (AB)

석식 (호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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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차

2018-05-06 (일)

조식 (밀박스(이른 기상으로 도시락 제공됩니다.))

캘거리 (AB)-몬트리올 (QC)로 이동 (약4시간5분 소요)
[09:00] WS212편 캘거리 출발

- 기내식 제공 없음(무알콜 음료 제공)

[15:05] 몬트리올 도착

※ 중간 항공편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몬트리올 (QC)

캐나다 동부 전문 가이드 와 미팅

중식 (한식)

몬트리올(Montreal)
프랑스풍이 느껴지는 몬트리올
1976년 8월 1일 해방 후 한국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땄던 경기가 바로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 대회입니다. 당시 양정모 선수는 레슬링에서 한국 사상 숙원의 첫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몬트리올은 1642년 프랑스의 본격적인 식민지 화가 이루어졌으며,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1701년 평화조약이 체결되었고, 활발한 모피 교역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1763년 영국과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하면서 영국의 식민지로 전락되었으나, 1774년 제정된 퀘벡 법에 의해 프랑스의 문화를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1867년 캐나다 연방이 성립된 이후에는 경제적 요충지로 부상하였고, 19 ...
성요셉 대성당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성요셉 성당
성요셉 성당(Saint Joseph's Oratory)은 몽루 아얄(Mount Royal)의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성당 중의 하나이다. 돔의 높이가 97m에 이르는데 이 크기는 로마에 있는 성피터 성당에 이어 세계 두번째 규모이다. 10,000여명의 예배자를 수용할 수 있는 교회당과 성가 예배당, 성당 지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앙드레 신부(Brother Andre)를 포함해 수많은 순례자들의 유골이 전시 ...
몽루아얄 공원
몬트리올에 위치한 거대한 공원
몽루아얄 공원은 몬트리올 도심의 생로랄 대로의 북서쪽에 위치한 도심공원이다. 이 공원은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조성한 프레드릭 로가 조성한 공원으로 몬트리올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이다. 공원 내의 넓은 잔디 밭안에는 공동묘지가 있는데, 이 곳에서도 사람들은 비행기를 날리고, 산책, 조깅도 한다. 이 곳은 공원이자 산이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면 도심과 세인트 로렌스 강의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에 좋으 ...
해당 일정은 차량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진행 됩니다. (차창관광)
노트르담 성당
금빛 예배당, 노트르담 성당
1824년에 준공해 1829년에 완공된 노트르담 성당은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입니다. 네오고딕 건축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외관은 물론 화려한 내부 장식이 유명하여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내부는 천정과 제단, 창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비로움과 함께 숙연함을 느끼게 합니다. 예배당은 전체적으로 금빛을 띠고 있으며, 화려하고 섬세하게 조각된 조각품들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예배시간에 들려오는 심포니 오르간의 소리도 성당의 신비로움과 웅장함을 더합니다.
외관관광
자끄 까르띠에 광장
몬트리올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자끄 까르띠에 광장
자끄 까르띠에 광장(Place Jacques Cartier)은 몬트리올 구시가지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광장의 입구에는 이곳의 통치자였던 호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의 동상이 서 있는데 여기서 바라다 보이는 올드 포트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유명하다. 거리의 악사와 저글러, 판토마임 연기자, 초상화가,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미술가들로 가득해 언제나 관광객과 지역 방문객들로 가득하고 여름에는 거리를 따라 들어서는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이 ...

석식 (현지식)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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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식] 밀박스(이른 기상으로 도시락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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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차

2018-05-07 (월)

조식 (호텔식)

몽모란시 폭포
높이 83m! 나이아가라 폭포의 1.5배 높이. 몽모란시 폭포
뉴 프랑스의 총독을 지내던 몽모란시의 이름을 딴 폭포로, 높이는 나이아가라보다도 높지만 폭이 좁아 웅장한 맛은 떨어집니다. 겨울이면 암벽등반가들이 애용한다고 합니다. 폭포 위에는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으며, 도보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케이블카 유료 이용 가능) 폭포 및 주변 경관 관람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여 분입니다.

중식 (현지식)

세인트안으로 이동

세인트 안 캐년(Sainte-Anne Canyon)
캐나다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세인트 안 캐년(Sainte-Anne Canyon)은 아름다우면서도 웅장한 폭포, 그 위를 건너는 다리가 있습니다. 부담 없이 즐기는 트래킹부터 폭포 위 다리를 건너는 아찔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완연하게 물든 단풍을, 사계절 언제든지 방문해도 아름다운 세인트 안 캐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지 트레킹
세인트 안 성당(Sainte-Anne-de-Beaupre)
북미 가톨릭 3대 성지
퀘벡 몽모랑시(Montmorency) 폭포를 지나다 보면 세인트 안 성당(Sainte-Anne-de-Beaupre)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북미 가톨릭 3대 성지로 불리는 이 성당은 밝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화려하며 웅장한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1635년 건립 이후 이곳을 거쳐간 많은 이들이 병이 치료되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하여 지금까지도 수많은 순례자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1922년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1923년 재건되어, 성당 벽과 천장에 그려진 세인트 안의 살아생전 존경받던 행적과 헌정의 현장을 완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 관광으로 진행됩니다.

라 말베 (QC)

라말베(La Malbaie)
해안가 옆 한적한 마을
라말베(La Malbaie)는 퀘벡에서 두어 시간 떨어져 있는 해안가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도시입니다. 한쪽에는 로렌시안 산맥을 끼고 다른 한쪽에는 세인트로렌스 강이 흘러,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숲이 마을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트레킹 코스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야생 식물들을 보며 산길을 걷기 좋습니다.

석식 (현지식)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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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차

2018-05-08 (화)

조식 (호텔식)

베생폴(Baie-Saint-Paul)
캐나다의 동화 마을
베생폴(Baie-Saint-Paul)은 퀘벡 노스쇼어 지역에 위치한 일명 ‘캐나다의 동화 마을’이라고 불리는 작은 도시입니다. 샬르브와 열차(Train de Charlevoix)를 타고 세인트로렌스 강과 로렌시안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캐나다 최초의 휴양지로 이름을 알린 곳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경관 덕분에 예술인들에게 낙원의 도시가 되었고, ‘그룹 오브 세븐’(Group of Seven)이라 불리는 캐나다의 유명 화가들이 활동하던 무대이기도 합니다. 30여 개의 갤러리가 모여 있는 ‘예술 거리’ 가 조성되어 있는데, 9월 중순에서 10월 초, 캐나다 단풍철 맞춰 약 열흘 정도 개최되는 ‘가을의 꿈’( ...

- 베셍폴 마을 관광
아기자기한 갤러리들이 모여있고, 지역 특색 물품 판매하는 상점들도 매우 많습니다.
진정한 캐나다 소도시 매력에 빠져보세요

오를레앙 섬으로 이동

오를레앙 섬
전원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오를레앙 섬
17세기에 프랑스인들이 정착해 살던 곳으로, 1935년 다리가 놓일 때까지 밖과의 교류가 거의 없어 전통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3년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한 곳으로 뽑히기도 하였으며, 영어가 잘 통하지 않고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중식 (현지식)

오를레앙 애플 사이다
퀘벡에서 사랑받는 특산품
애플 사이다는 오를레앙 섬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특산품입니다. 퀘벡 사람들에게도 가장 사랑받는 애플 사이다는 메이플 시럽을 섞은 사과 농축액에 알코올을 가미하여 톡 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오를레앙 애플 사이다 시음
오를레앙 드라이빙 관광
메이플 시럽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오를레앙 섬은 퀘벡시와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섬 전체를 드라이브하며 전원적인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세요.

유네스코가 지정한 프랑스 전통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성곽 도시 올드퀘벡으로 이동

퀘벡(Quebec)
프랑스 전통이 살아있는 퀘벡
퀘벡 주의 수도인 퀘벡시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유럽 열강 특히 프랑스와 영국의 세력 다툼의 격전지였기 때문에 북미의 "지브랄타"라고 불립니다. 이런 이유로 퀘벡시에는 항구를 방어하기 위해 만든 돌로 된 성벽과 군사 요새가 많이 있습니다.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퀘벡시는 세인트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영위하면서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세인트로렌스 강은 퀘벡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로서의 중요한 전략적 가치 때문에 세인트 로렌스 강을 사이에 ...
샤또 프론트낙 호텔
퀘벡시티의 명소, 샤또 프론트낙 호텔
퀘벡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샤또 프론트낙 호텔(Le Chateau Frontenac)은 세인트로렌스 강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어 퀘벡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기차역과 시타델(요새)에서 1마일, 공항에서 11마일 거리 떨어져 있으며 19세기 성의 외곽을 하고 있는 호텔로 퀘벡시의 주요 관광명소 중의 하나입니다.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등을 구비하고 있는 디럭스 호텔입니다.
뒤프랭 테라스
바닥을 원목으로 깔아 놓은 넓은 산책로, 뒤프랭 테라스
뒤프랭 테라스(Terrasse Dufferin)는 샤또 프론트낙 호텔에 부속된 곳으로 호텔과 시타델의 중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과 선박,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퀘벡 시티의 전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전망대로 경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다름 광장
퀘벡시티 여행의 출발점, 다름 광장
다름 광장(Place d'Armes)은 샤또 프론트낙 호텔 앞, 구시가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광장으로 프랑스 통치 시대에는 그랜드 공원(Grande Place)으로 불린 곳입니다. 과거에는 군대의 훈련, 운동,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던 장소였고, 1900년대부터 대중에게 개방되는 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퀘벡시티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출발지로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며 거리의 악사나 각종 거리 공연이 펼쳐집니다. 퀘벡은 북미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세계문화유산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다름 광장의 동쪽에는 이것을 기념해 세운 다이아몬드 형태의 기념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랑가
퀘벡 시내에 위치한 다양한 화랑들이 한 골목에 모여있는 화랑가
퀘벡 시내 어퍼타운의 샤또 프롱트낙 호텔에서 광장을 가로질러 걸어나오면 보이는 골목에는 화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화랑가가 있습니다. 퀘벡의 풍경을 다양한 기법과 감성으로 그려낸 그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화랑이 한 골목에 모여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길을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전시를 관람하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350년의 전통을 지닌 성당
노트르담 성당(Notre-Dame-de-Quebec)의 교구는 북미대륙에서 가장 유서깊은 곳으로 350년의 전통을 자랑한다. 성당의 호화로운 내부장식과 루이 14세가 기증한 수많은 예술작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프롱트낙 주지사와 역대 퀘벡 주교들이 이 성당 지하묘지에 묻혀 있어 많은 이들이 이 때문에 방문하기도 한다. 성당 건너편에는 시청사와 캐나다의 초대 추기경인 Tas Chereau를 기념하기 위해 주조된 탑이 자리잡고 있다. 사실 노트르담 ...
외관관광
쁘띠 샹플랭
로어타운에 위치한 고전적 분위기의 거리
북미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번화가로 유명하며,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건물과 간판 등을 볼 수 있고, 근방에 있는 프레스코벽화가 인기가 많다.
르와이알 광장
프랑스 문화의 요람 르와이알 광장
르와이알 광장은 도시가 시작된 곳으로, 도시의 설립자인 사무엘 드 샤플랭(Samuel De Chanplain)이 그의 최초 정치적 입지를 세운 곳입니다. 1628년 사무엘 드 샤플랭이 세인트 로렌스강 어귀에 정착하면서 프랑스 문화의 요람이 되었으며, 북미 대륙에서 프랑스 문화의 자취를 가장 많이 간직한 곳입니다. 이곳의 원래 이름은 마르쉐 광장(Place De Marche)였지만, 이 지역이 경제적으로 번영하자 1686년 광장 한가운데에 루이 14세 동상을 세웠고, 그의 이름에서 이 광장의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하지만 이 동상은 1713년 분실되었고, 현재의 동상은 1665년에 제작된 르 베르넹(Le Bernin)의 대 ...

석식 (현지식)

호텔 투숙 및 휴식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나크
FAIRMONT LE CHATEAU FRONTENAC
호텔소개
페어몬트 르 샤토 프롱트나크(FAIRMONT LE CHATEAU FRONTENAC)는 퀘벡 중심에 자리하여 쟝르사쥬 드 퀘벡 국제공항으로의 접근이 무척 편리한 5성급 럭셔리 호텔입니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스타일리시한 내부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이 호텔은 총 618개의 현대적이고 편안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은 수영장, 피트니스 룸, 비즈니스센터 등과 같이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호텔안내

  • 예정 LE CHATEAU FRONTENAC 별점5

    LE CHATEAU FRONTENAC 출발 3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중식/석식 안내

  • [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

8 일차

2018-05-09 (수)

조식 (호텔식)

퀘벡 시티 (QC)-킹스턴 (ON)로 이동 (약4시간 소요)

천섬으로 이동

천섬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곳, 천섬
천섬(1000 Islands)은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캐나다 인기 명소 중 하나입니다. 세인트로렌스 강에 떠 있는 천여 개의 섬이 만들어낸 풍경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낚시, 세일링, 골프, 스쿠버 다이빙, 사이클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사해줍니다. 유명 관광지인 만큼 근사한 레스토랑과 편리한 숙박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보트나 요트, 선박을 이용한 투어에 참가한다면, 60마일에 걸쳐 펼쳐져 있는 천섬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스페셜포함
BESTMD추천
천섬유람선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 있는 캐나다 동부 세이트루이스 강에 있는 섬들로,
약 80KM애 걸쳐 1865개의 섬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신의 정원'이라 불리었던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의 탄생지이기도 합니다.
- 4월 중순~10월까지만 운행합니다.
선택관광 더보기

중식 (현지식)

킹스턴 (ON)-토론토 (ON)로 이동 (약2시간 소요)

토론토(Toronto)
캐나다 최대의 도시, 토론토
토론토는 1615년 유럽의 탐험가 에티엔 브레일에 의해 최초로 발견된 곳으로, 인디언어로 만남의 장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791년에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1834년에 공식적으로 합병되었고, 1873년에 독립적인 캐나다 연방이 성립되었습니다. 5대 호의 하나인 온타리오호에 위치한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의 도시이며, 메트로폴리탄 토론토는 토론토(Toronto), 노스요크(North York), 요크(York)의 세 도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캐나다의 경제, 통신, 운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이탈리아계가 주를 이루며, 100여 개의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약 70여 인종으로 구성 ...
신시청
현대적인 건축양식으로 돋보이는 토론토 신시청
토론토 신시청은 토론토에서 가장 돋보이는 건축물 중 하나로 99m 높이의 이스트 타워와 20층, 79미터 높이의 웨스트 타워, 이렇게 두 개의 타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빌딩의 생김새는 마치 다른 세계에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중앙에는 의회 회의장이 있어 균형있는 모양새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서는 많은 예술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있는 작은 호숫가는 피크닉 명소로, 겨울에 호수가 얼면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신시청 건물은 1965년 전 세계 42개국 520여 개의 출품작이 경합을 벌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당선된 것입니다.
외관관광
※ 휴일 및 이벤트에 따라 내부 관람이 아닌 외부 관람이 될 수 있습니다.
구시청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구시청
토론토 구시청은 100년이 훨씬 넘는 역사 깊은 곳으로 신시청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사로마와 킹 에드워드 호텔 등을 만든 건축가 에트워드 제임스 레녹스가 디자인했으며, 약 10년의 기간 동안 지어졌습니다. 구시청 건물이 완성된 1899년 당시에는 토론토 시내 전체에서는 물론 북미에서 가장 큰 시정(市政) 건물이었습니다. 1965년 신시청 건물이 완성된 후에는 온타리오 정부의 법원 청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물의 벽면에 새겨진 찡그린 얼굴들은 이 건물을 지은 건축가가 건물을 짓는 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정치가들을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외관관광
※ 휴일 및 이벤트에 따라 내부 관람이 아닌 외부 관람이 될 수 있습니다.
주 의사당
토론토 퀸즈파크를 둘러싼 주의사당
1892년 세워진 온타리오 주의사당은 갈색의 고풍스러운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안에는 에드워드 7세, 빅토리아 여왕 등의 사진이 걸려있다. 그리고 온타리오 의장을 지냈던 사람들의 초상화도 걸려있다. 이 건물은 1909년 화재로 인해 건물의 일부를 새로 지었는데, 새로 지은 곳의 바닥은 목조가 아닌 대리석으로 지어져있고, 대리석의 기둥에서는 공룡의 화석이 발견되어 있다.
※ 해당 일정은 차량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진행 됩니다. (차창관광)
토론토 대학교
캐나다에서 가장 큰 대학, 토론토 대학교
영국 국왕에 의해 세워진 토론토 대학교의 세인트 조지 캠퍼스는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849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6만여 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1만여 명의 교수가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입니다. 프레데릭 밴팅, 노벨평화상을 받은 레스터 피어슨 등 노벨상 수상자를 여럿 배출한 명문대학교로, 약 1천4백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은 북미 도서관 4위에 올라와 있기도 합니다. 토론토 대학 입구 맞은편에는 CN 타워가 위치해 있으며, 토론토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필수 코스입니다.
※ 해당 일정은 차량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진행 됩니다. (차창관광)

석식 (한일식정식)

호텔 투숙 및 휴식

투숙호텔안내

조식/중식/석식 안내

  • [조식]호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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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일차

2018-05-10 (목)

조식 (호텔식)

토론토 (ON)-나이아가라 폭포 (ON)로 이동
세계 3대 폭포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로 이동

나이아가라 폭포 (ON)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관광지 중 하나로 미국 북동부의 캐나다와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쪽 폭포의 높이는 56m, 폭은335m, 캐나다쪽의 폭포는 높이 54m, 폭 610m 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두 폭포의 사이에는 고트섬(Goat Island)이 있다. 컬러풀한 조명으로 야간에도 아름다운 나이아가라폭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폭포 발생의 기원은 빙하기 이후 나이아가라 폭포 절벽의 하류 11Km 지점에 있었던 폭포가 연간 약 30Cm 씩 침식해 현재의 모습으로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나이아가라는 연간 세계각지에서 1,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자연의 위대함과 웅장함을 감상하려 방문하는 국 ...
스페셜포함
BESTMD추천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
빨간 우비를 입고 폭포를 가까이에서 즐기는 나이아가라 크루즈. (HORNBLOWER NIAGARA CRUSE)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서 감상하실 수 있는 혼블로어 크루즈를 탑승합니다.
나이아가라 선더(NIAGARA THUNDER)와 나이아가라 원더(NIAGARA WONDER)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함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선착장에서 탑승하여 아메리칸 폭포(AMERICAN FALLS)를 보고 고트 아일랜드를 지나 호스슈 폭포(HORSESHOE FALLS)를 보는 코스입니다.
크루즈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은 호스슈 폭포입니다.
천둥처럼 쏟아져내리는 폭포의 거대한 물줄기가 한 눈에 들어오고 물보라에 온몸이 젖을 수도 있습니다.
각 크루즈엔 약 700명의 승객이 탈 수 있고 두개의 층 모두 360도 오픈형이라 어느 위치에서든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안내 )
기상 악화, 장비 점검, 동계 기간(11월~4월) 등의 사유로 '사전 예고' 없이 크루즈가 운행하지 않을 경우 시닉터널 관람으로 대체됩니다.
시닉터널 : 나이아가라를 올려다보거나 폭포 뒷편을 걸어보는 등 폭포를 가까이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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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락
테이블 락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로 옆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생생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소리를 들을수 있으며, 폭포가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물보라를 바로 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30초 정도 폭포를 바라보고 있으면 떨어지고 싶은 심정이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외관관광
월풀
검은 소용돌이가 치는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차로 5분정도 가면 시커멓게 소용돌이 치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이 월풀이다. 한 청년이 이 곳에 왔다가 월풀의 원리를 착안했으며, 그것이 바로 월풀세탁이다. 이 것으로 인해 엄청난 돈을 모은 부자가 되었다. 월풀 위로는 스패니시 에어로 카로 높이가 약 76m 정도 되는 곳에서 운행되는 케이블 카이다.
외관관광
꽃시계
꽃시계
꽃시계는 나이아가라 파크웨이에 위치해 있다. 이 곳에서 로얄 보태닉 가든, 나비 온실, 꽃시계 등을 볼 수 있다. 꽃시계는 지름이 약 12m 정도 되는 크기의 꽃으로 만들어진 시계이다.
총 약 3만 송이 정도로 만들어져 있으며, 꽃이 시들거나 해가 바뀌면 꽃을 교체한다.
※ 해당 일정은 차량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진행 됩니다. (차창관광)

중식 (스카이론 타워 스테이크)

스페셜포함
BESTMD추천
스카이론 타워 스테이크 특식
/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 스카이론 타워에서 스테이크 또는 연어 또는 치킨 특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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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사랑스러운 마을
나이아가라 강어귀에 자리 잡고 있는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 on the Lake)는 캐나다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입니다. 1812년 캐나다가 미국의 침입을 받았을 때에는 주요 격전지였으며, 재건한 후 잘 보존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많은 역사 유적지와 박물관, 골프 코스, 공원, 농장, 포도주 양조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작은 마을이 유명한 이유는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Bernard Shaw)입니다. 마을 어디에서든지 버나드 쇼와 관련된 상점, 레스토랑 등을 만날 수 있고 쇼 페스티벌(Shaw Festival)이 펼쳐지는 4월에서 11 ...
※ 해당 일정은 차량 안에서 설명을 들으며 진행 됩니다. (차창관광)
나이아가라 아이스와인 공장 - REIF 와이너리
아이스와인 테이스팅 및 구매를 할 수 있는 아이스와인 공장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지역에서 1977년에 탄생한 REIF 와이너리는 양질의 아이스 와인을 나이아가라에서 생산하는 곳입니다. 와인 엑스포 및 온타리오 주의 올해의 와인에 선정되었으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일본 및 이탈리아 와인 첼린지에서 금상을 수상한 최상의 아이스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석식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선택관광안내
BESTMD추천
나이아가라 헬기투어
/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헬기를 타고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 소요 시간 약 1시간, 실제 탑승 시간 10~15분 내외)
- 헬기는 6인승 기준으로 좌석 지정이 불가하며, 좌석에 따라 보이는 전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현지 기상 등의 문제로 선택관광 진행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선택관광 비용에는 가이드/기사 서비스 비용 및 차량 제공 비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요금 : USD 150
소요시간 : 약 10-15분(대기 시간 제외)
대체일정 : - 라운지 및 쇼핑센터 자유시간으로 가이드 및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 현지 상황에 따라 선택 관광을 진행하는 인원이 많을 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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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MD추천
랍스터 풀코스 특식
캐나다의 유명 음식 중 하나인 랍스터를 풀코스로 맛볼수 있는 음식체험
요금 : USD 70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대체일정 : 위 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 기본으로 지정되어 있는 식당에서 한식 혹은 현지식으로 약 1시간 15분 식사를 하며, 인솔자 또는 기사가 동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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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관광안내
BESTMD추천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
나이아가라 하류 지방의 멋진 급류 지역을 거슬러 올라가며 환상적인 계곡과 수력 발전소의 위엄을 느끼고 거대한 물의 흐름이 모여 흐르는 월풀지역 관광, 강을 거슬러 내려오며 즐기는 단체 레프팅 투어입니다.

- 총 소요시간 약 1시간 45분 내외, 실제 보트 탑승은 약 1시간 15분 내외
- 하계 시즌만 가능, 미운행 기간인 11~3월에는 선택관광 미진행
- 선택관광 비용에는 가이드/기사 서비스 비용 및 차량 제공 비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탑승을 자제해 주시고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 활동 안전 수칙을 준수해주십시오.
※ 현지 진행 상황에 따라 돔 형태나 오픈식의 제트 보트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좌석 및 형태에 따라 옷이 많이 젖을 수도 있습니다.

※ 위 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시티에서 약 2시간동안 자유시간이며, 가이드 및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요금 : USD 130
소요시간 : 약1시간45분 내외(대기시간제외)
대체일정 : 위 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시티에서 약 2시간동안 자유시간이며, 가이드 및 인솔자는 동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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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호텔안내

  • 총 2 개의 예정 호텔이 있습니다. 출발 3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조식/중식/석식 안내

  • [조식]호텔식
  • [중식] 스카이론 타워 스테이크
  • [석식]한식

10 일차

2018-05-11 (금)

조식 (호텔식)

나이아가라 폭포 (ON)-토론토 (ON)로 이동 (약1시간30분 소요)

공항으로 이동

** 날짜 변경선 통과 **

캐나다 반입 금지 물품 안내

1. 선물, 주류 및 기타 재화 반입
캐나다로 가져오시는 선물은 60달러 이하까지 세금을 물지 않고 캐나다로 반입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60달러가 초과되는 물품을 선물로 가져오실 경우 초과 금액에 세금이 부과 됩니다. 주류와 담배, 광고용 물품은 선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2. 애완동물 반입
캐나다 입국되는 모든 동물은 도착 시 검역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든 절차는 캐나다 식품 검역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 발견되거나 의심이 되는 동물은 입국이 금지 됩니다.

3. 총기 및 무기류 반입
권총 및 철퇴나 최루 스프레이 등의 무기류는 캐나다 반입이 금지 됩니다. 무기류에 대한 자세한 반입 규정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 또는 캐나다 관세청 사이트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주류 및 담배 반입
입국하시는 분께서 입국하는 캐나다의 주 또는 준주에서 (아래 참조) 공시하는 연령 이상일 경우 제한된 양의 주류 반입이 가능 합니다. 이 물품들은 입국 시 반드시 직접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알버타 주, 마니토바 주, 퀘벡 주에서는 주류 반입이 가능한 최소 연령을 만 18세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유콘 준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사스카츄완 주, 온타리오 주, 노바스코샤 주, 뉴브런스윅 주,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 뉴펀들랜드&래브라도 주에서는 만 19세 입니다. 캐나다 관세에서 정한 면세품목은 1.14ℓ의 와인이나 위스키, 또는 355㎖들이 맥주 24캔, 담배는 200개피, 시가는 50개피까지 입니다.

5. 반입이 금지되거나 제한된 품목
캐나다 입국 시 농산품은 반입이 금지 되거나 제한 됩니다. 캐나다 법에 따라 반입하고자 하는 농산품은 캐나다 도착 시 반드시 세관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져 온 실내 화분용 화초를 제외한 모든 식물 반입 역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캐나다 식품 검역국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총 및 철퇴나 최루 스프레이 등의 무기류는 캐나다 반입이 금지 됩니다. 또한 타국에서 가져오는 과일이나 채소, 꿀, 달걀, 육류, 유제품, 식물 반입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 관세청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6. 세관 신고서 기입/미기입
세관 신고서에 기입하였을 경우, 압수 및 폐기 조치
입국 시 세관 신고서에 기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발 될 경우, 물품 압수 및 최하 CAD $1,300의 과태료 및 기소 될 수 있습니다.

7. 관세 사무소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캐나다 관세청 사이트 또는 전화를 걸어 가장 가까운 관세 사무소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무료 전화 안내
영어 안내는 1-800-461-9999, 불어 안내는 1-800-959-2036
캐나다 밖 지역에서 전화를 걸 경우,
영어 안내는 204-983-3500 또는 506-636-5064로,
불어 안내는 204-983-3700 또는 506-636-5067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2018-05-11(금) 12:40 토론토 YYZ 출발
비행 13시간 40분 KE0074

2018-05-12(토) 15:20 인천 ICN 도착

+1일

투숙호텔안내

  • 기내숙박

조식/중식/석식 안내

  • [조식]호텔식
  • [중식]
  • [석식]

11 일차

2018-05-12 (토)

인천

기타 정보

[여권/비자]
1. 여권 만료기간 6개월 이상과 여권 종류를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 단수여권(PS)의 경우 해외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은 여권을 새로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2. 미국으로 입국하는 상품을 예약하신 고객님 중 기존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반드시 관광비자(B1/B2)인지 확인바랍니다.
관광 목적에 맞지 않은 비자(유학비자 등)는 출국 할 수 없습니다.
3. 2010년 11월 1일 이후 미주를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는 항공기 출발 4일전에 해당 항공편에 예약된 모든 승객의 정확한 인적사항을 미교통보안청(TSA)에 제출해야 합니다.
사전에 정확한 여권정보 입력 부탁드리며, 허위 입력시 과태료가 발생합니다. (부정확한 여권 정보 전송 시 건당 USD 3,300 의 과태료 부과)

[미국/캐나다 입국관련]
- 미국/캐나다 입국심사는 입국 심사관의 고유권한이므로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출발전에 확정 일정표상의 투숙 호텔명.현지 연락처를 확인하셔야 하며 .
 귀국일을 연장하는 고객님께서는 체류하시는 숙소 주소와 연락처를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원활한 입국을 위해,18세미만 미성년자 동반시 준비할 서류가 있습니다.(미 관세 국경 보호청 강력 권고 사항입니다.)
 ① 부모와 함께 입국시 : 부모임을 입증 할 수있는 서류(영문 호적등본 혹은 주민등록등본)
 ② 부모 중 한사람과 동반하여 입국시 : 동반하지 않는 부 또는 모의 영문동의서
 ③ 이혼한 부모 중 한사람이 동반하여 입국시 : 동반하는 부 또는 모가 양육권이 있음을 증빙하는 서류(영문 호적등본)
 ④ 부모가 아닌 사람과 동반하는 경우 : 동반하는 어린이 양친부모의 영문동의서
 ⑤ 동의서 내용에는 동반여행 허가(Authorization to Travel),여행기간,캐나다 및 한국 주소,전화번호가 들어가야 합니다.
 ⑥ 영문주민등록등본은 각 주민센터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 준비서류 및 여행동의서 샘플 보기

[안전/의료시설 관련 안내 ]
1. 여행일정 및 자유시간 중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지 선택 관광은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참여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용자 본인의 과실 및 본인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이용자 본인의 책임임을 알려드립니다.
2. 미국/캐나다의 일부 관광지는 일교차가 심하므로 얇은 옷을 여러겹 준비해서 추위와 더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시기 바라며,
아울러 미국/캐나다는 의료시설 잘 갖추어져 있으나, 현지 의료비가 매우 비쌉니다.
평소 복용하는 상비약은 처방전과 함께 꼭 챙기셔서 건강한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며, 여행도중 건강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인솔자나 현지가이드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팁 문화]
 - 호텔 침구 정리 : 매일 아침 침대맡에 $1
 - 음식점 : 전체 요금의 15% 정도를 지불 (계산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미국/캐나다 지역번호]
 - 미국 국가번호 : +1
 - 캐나다 국가번호 : +1

[우리나라와의 시차]
1. 캐나다
캐나다는 전 세계 24개의 표준 시간대 중 6개가 존재함.
밴쿠버 : 한국기준 -17시간 (썸머타임 적용시 -16시간)
캘거리 : 한국기준 -16시간 (썸머타임 적용시 -15시간)
토론토 : 한국기준 -14시간 (썸머타임 적용시 -13시간)

2. 미국
미국은 전 세계 24개의 표준 시간대 중 4개가 존재함.
시애틀 : 한국기준 -17시간 (썸머타임 적용시 -16시간)
뉴 욕 : 한국기준 -14시간 (썸머타임 적용시 -13시간)

[흡연]
공공장소 흡연은 엄격히 금지 됩니다. 레스토랑, 쇼핑 센터, 택시, 호텔 등 건물 내부에서는 금연이며, 한정된 장소에서만 제한적으로 흡연이 가능합니다.
위반시 벌금을 내야 하니 꼭 흡연을 해야 한다면, 지정장소의 재떨이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호텔 내부에서 흡연 시 $250~300 (세금 별도)의 과태료가 청구 되니 절대 금연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음주]
캐나다/ 미국은 만 21세부터 술을 살 수도, 마실 수도 있어 술을 사기 위해서는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다르게 해변가,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야외에서 술판을 벌이다가는 그대로 연행될 수 있으니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음주운전 역시 절대 금물 입니다.

투숙호텔안내

  • 숙박없음

조식/중식/석식 안내

  • [조식]
  • [중식]
  • [석식]

쇼핑정보

전 일정 중 총 4회의 쇼핑센터를 방문합니다.

해외 여행시 US$600 초과 구입한 물품은 입국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구입하신 물품은 해외구매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쉽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물품의 교환 및 환불은 물품 수령 후 30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 환불 필요서류: 영수증 원본, 반품 물건, 고객명, 연락처
    - 단, 구입한 물품에 따라 추가 증명서류 첨부(진단서, 보석감정서 등)
  • 단순변심 또는 개봉 후 사용하거나 훼손된 경우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단, 물품의 하자로 인한 경우 제외)
  • 교환 및 환불은 물품의 쇼핑센터 도착 시점으로부터 1~6개월 정도 소요되며, 교환 및 환불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국내외 배송비 및 관세 포함)
  • 카드로 결제한 물품은 구입가의 약 10~15% 정도 환불 수수료가 부과되며, 환불 금액은 환율차에 의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정된 쇼핑센터가 아닌 곳에서 구매한 물품의 환불은 고객님이 직접 처리하셔야 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교환 및 환불 접수는 하나투어 고객센터 대표번호(1577-1233 → 3 → 0 → 4번 쇼핑환불 접수) 또는 상담문의 게시판(온라인 접수)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분 좋은 차별! 하나투어의 약속!
하나투어는 고객님의 소중한 여행을 위해 쇼핑문화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 캐나다 육포는 국내 반입금지 품목입니다.(농림부고시 제2004-63호)

▶쇼핑시 유의사항
◎ 고객님께서 구입하신 물품의 교환 및 환불 처리는 고객님과 쇼핑센터간의 계약사항으로 이루어집니다.
◎ 물품의 교환 및 환불처리는 물품 수령 후 1달이내만 가능하며, 처리기간은 15일 ~ 최대 6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 물품 환불시 환불금액은 환율차에 의해 달라질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단순 변심, 사용후 및 훼손후의 교환 및 환불은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합니다.(단, 물품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환불 제외)
◎ 카드 환불시에는 카드번호 16자리, 유효기간, 카드 뒷면 CVC 번호 3자리, 카드 영수증 有 체크 해주셔야 합니다.
쇼핑센터 정보안내
도시 가게명(위치) 품목 소요시간
나이아가라 폭포 (ON) 나이아가라 헬스푸드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슈퍼8 호텔 옆 건물
잡화, 건강 보조 식품 류, 의류 약40 분
밴쿠버 (BC) Good Life Health Food
8274 Manitoba St, Vancouver,BC V5X 3A2
글리코(차가버섯),크릴오일,비타민류 약40 분
나이아가라 폭포 (ON) REIF ESTATE WINERY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진입로 근처
와인(아이스와인/화이트와인/레드와인/디저트 등) 약1 시간
캔모어 (AB) Nutra balanca canada
# 110-1120 railway ave Canmore AB, CANADA
마키베리(maqui berry), 알부민(albumin)등 약50 분

여행 시 유의사항

- 캐나다 입국 허가는 캐나다 이민국의 고유 권한으로 입국심사관에 의해 결정됩니다. 본 상품 예약이 캐나다 입국 허가를 의미하는것이 아니오니 참고부탁드립니다.
- 항공편의 취소,연착(기상악화나 기체결함)등으로 정규 비행편을 탑승을 하지 못해 현지체류 비용이 발생할 경우 추가비용은 여행객 각자가 부담 하셔야 합니다.
- 각 공항에서는 여행객의 안전을 위하여 수화물 보안 검색강화 중이며,고가품이나 귀중품이 운송 항공사로 탑승전 사전신고없는 경우 수화물 파손,분실은 배상되지 않음을 안내 드리며,반드시 개별 휴대하시길 바랍니다.
- 관광순서는 변동될 수 있으며 교통이 불시에 통제되어 이동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으니 넒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현지의 한식당은 재료 수급, 원가 차이 등의 이유로 한국 내 식당과는 양적/질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미주 지역은 소방 안전법에 따라 엑스트라 베드 추가가 불가하여 2인 1실을 권장합니다. 일부 호텔은 킹베드 1개만 제공될 수도 있습니다.
- 차창관광/경유지역은 현지 교통 사정 및 현지 행사 등으로 인한 교통통제시 사전 예고없이 일정이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현지 행사 진행 시간에 따라 선택관광 진행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차창관광/경유지역은 현지 교통 사정 및 현지 행사 등으로 인한 교통통제시 사전 예고없이 일정이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캐나다 차량 법규 상 10분 이상 주/정차시 차량에서 전원 하차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 주/정차시 휴식을 원하는 고객님은 가이드 또는 인솔자에게 말씀주시면, 별도의 휴식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유시간 및 자유여행시 주의사항

약관
상품약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계약금 규정

예약일 기준 3일 이내에 1인당 450,000원을 납입하셔야합니다.
위 계약금은 호텔, 항공, 현지 사정 등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고객님의 결제시한은 당겨질 수 있습니다.
단, 아래 명시되어 있는 취소료 규정 적용기간에 예약하신 고객님께서는 계약금보다 취소 수수료가 높을 시 취소 수수료 금액을 계약금으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취소료 규정

여행 취소시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15조 소비자분쟁해결규정에 따라 아래의 비율로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단,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출발 취소 경우에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됩니다.)
  • - 여행개시 30일전(~30)까지 통보시(2018년04월02일 이전): 계약금환급
  • - 여행개시 20일전(29~20)까지 통보시(2018년04월03일~2018년04월12일): 총상품가격의 10% 배상
  • - 여행개시 10일전(19~10)까지 통보시(2018년04월13일~2018년04월22일): 총상품가격의 15% 배상
  • - 여행개시 8일전(9~8)까지 통보시(2018년04월23일~2018년04월24일): 총상품가격의 20% 배상
  • - 여행개시 1일전(7~1)까지 통보시(2018년04월25일~2018년05월01일): 총상품가격의 30% 배상
  • - 여행 당일 통보시: 총상품가격의 50% 배상
최저출발인원 미 충족 시 계약해제
  • 당사는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 당사가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항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 가. 여행개시 7일전(~7)까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 나. 여행개시 1일전(6~1)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다. 여행개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유의사항
여권/비자

캐나다 : 6개월이상 유효한 여권, eTA 필요

외국/이중국적 주의사항

외국/이중국적자의 해외여행은 도착지국가(경유국가 포함)의 출입국정책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여행자본인이 해당국의 대사관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항공사 관련 서비스

항공사 마일리지적립 가능/불가능 여부는 해당 항공의 룰에 따라 달라지므로 예약하신 상품의 항공사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위한 기내식 사전 신청 서비스는 출발일 기준 3일전까지 하나투어상품판매점(도우미여행사)을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기내식정보 바로가기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공항이용
  • 항공기 이용시 용기당 100ml 초과 액체류 (화장품, 치약류, 젤 등) 물품 기내 반입 제한됩니다. (단, 탁송수하물은 제한 없음)
  •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 항공기 좌석 배정은 항공사의 고유권한으로 공항에서 선착순 배정됨에 따라 일행과 좌석이 분리될 수도 있으며, 대리수속은 불가합니다.
동/축산물 검역안내
  • 대부분의 축산물(소세지, 육포 등) 및 생과실·열매채소 등은 휴대반입할 수 없으며, 휴대반입이 가능한 축산물과 식물류도 신고 및 검역을 받아야하며, 불법 반입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해외 축산농장, 가축시장을 방문한 여행객과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를 방문한 축산관계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하여 소독을 받아야 합니다.
  • 축산업종사자는 가축전염병 발생국가로 출/입국시 신고를 해야 합니다.

문의 : 농림축산검역본부 https://www.qia.go.kr/listindexWebAction.do (인천공항 동축산물 032-740-2660, 식물 032-740-2077)

안전사고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비상연락방법
첫 만남시 긴급 상황 발생한 경우
  • 평일 - 하나투어 공항지점 ☎ 032-743-7500
  • 토,일,공휴일 - 하나투어 본사 당직자 ☎ 1577-1233
  • 상품관련 문의는 예약하신 하나투어상품판매점(도우미여행사)로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긴급연락처
  • 캐나다(나이아가라 폭포 (ON)) ☎ 1-905-358-5370,
  • 캐나다(밴쿠버 (BC)) ☎ +1-604-566-9554, +1-604-566-9554
여행불편 상담
  • 하나투어 고객센터 ☎ 1577-1233
  • 한국여행업협회 여행불편처리센터 ☎ 1588-8692
  • 1372소비자상담센터 ☎ (국번없이)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