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핵심 포인트

* 현지필수경비란? 현지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필수 경비 입니다. 하단의 불포함 사항 내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여행 요금 및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 여행일정은 계약 체결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이 발생할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절차를 거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항공사 별 영유아 요금정책
항공사의 유아 요금정책으로 인하여 여행기간 중 만 24개월이 도래하는 고객은 항공료가 일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정책 및 요금은 각 항공사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예약시 추가요금 발생여부에 대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객실 1인 사용료 객실 1인 사용료 350,000원


* 상품가격은 성인 2인 1실 사용시 1인 기준입니다.
* 어린이/유아요금-성인2인과 같은 방 사용조건입니다.
* 어린이 요금(24개월 이상~12세미만) : 부모님과 TRIPLE ROOM 사용 조건일 경우 성인의 95% 요금 지불, TWIN ROOM 사용 조건일 경우 성인의 100% 요금 지불 조건 입니다.
* 12세 미만의 어린아이는 일정 중 항상 보호자가 동반해야합니다.
* TRIPLE ROOM의 경우 TWIN ROOM 또는 DOUBLE ROOM의 EXTRA BED(간이침대)가 제공됩니다.


상품 특성상 추가 경비가 있을 수 있으니, 아래 불포함 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예약금 규정]예약 후 3일 이내에 여행경비의 10% 이상을 결제하셔야 합니다.
* 위 예약금은 특별약관 및 항공, 호텔, 현지 사정 등에 의하여 예약금 납입 시한이 단축되거나 인상될 수 있습니다.

여행상품 특징 및 특전

 
♥알프스 융프라우+몽블랑+친퀘테레+베니스

 
[말말말] 

'루체른'은 나의 무대! - 빌헬름 텔
'루체른'에서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를 완성하다! - 바그너
'베니스'의 '산마르코 광장'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 나폴레옹
'베니스'의 카페를 자주 찾다! - 헤밍웨이, 괴테
'베로나' "오 로미오! 오 줄리엣!" - 셰익스피어
'친퀘테레' 지중해의 어느 저편에 아름다운 다섯 마을이 있어요! - 에피톤 프로젝트
'밀라노'<최후의 만찬>을 그리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몽트뢰'는 내게 제2의 고향이다! - 그룹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한줄평-별3개 만점] 
 
살아생전에 꼭 가봐야 할 곳! ★★★
한 번도 못 가본 사람은 있겠지만,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
눈을 감고 상상하면 떠오르는, 동화속 세상이 현실이 된다! ★★★
겉핥기식의 여러나라보단 두 나라를 좀 더 제대로 보고 듣고 먹고 느껴보기! ★★★ 

 
▶ 모두투어 오감만족 - 눈, 코, 입, 귀, + 선물  

♣♧ '눈'으로 보다 ♧♣  

1. 이태리: 물의 도시 '베니스', 패션의 도시 '밀라노', 연인들의 도시 '베로나', 세계문화유산 '친퀘테레'
2. 스위스: 호반의 도시 '루체른', 융프라우의 관문 '인터라켄', , 치즈마을'그뤼에르', 휴양의 도시 '몽트뢰', 찰리 채플린이 사랑한 '브베', 국제기구가 집결한 국제 도시 '제네바'
 

♣♧ '코'와 '입'으로 느끼다 ♧♣  
1. 스위스 전통 현지식 '퐁듀' 
2. 이태리 '피자'

♣♧ '귀'로 듣다 ♧♣  
1. 개인용 수신기 제공 


 

♣♧ 유럽인(YOU LOVE 人) 모두가 드리는 선물 ♧♣  
1. 이태리 호텔 3박 이급→일급UP 
2. 이태리, 스위스의 숨은 명소 관광 
3. 2대 알프스[융프라우, 몽블랑] + 친퀘테레 열차
4. 모두투어 직영 런던, 파리 지사 및 지역별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비상 상황시 차별화 된 서비스 지원 가능
5. 3억원 여행자 보험
6. 단체별 10명부터 무조건 전문 인솔자 동반하여 출발 보장!
7. 전 지역 호텔 투어리스트 택스 포함
8. 일정표에 명시된 쇼핑 및 옵션만 고객의 선택에 의해 진행
9. 장거리 구간 대형버스(45~55인승) 진행
10. 모두투어 단독 행사

포함사항

* 이급호텔 - 호텔조식(컨티넨탈 조식)
(※ 단, 이태리 일급호텔 - 호텔조식(아메리칸 조식)

* 일정상의 항공료,호텔(2인1실 기준),식사,관광 입장료 포함입니다.
* 여행자 보험료,인천공항세,출국납부금,제세금 포함입니다.




※ 여행자보험 의료비 한도 등 세부내용 보기>
※ 여행자보험 담당 : [한화손해보험] 원은숙(보험관련문의만가능)
Tel)02-728-8008 Fax)02-2021-7800
- 단 15세 미만의 사망보험금 및 만 79세 6개월 이상의 질병사망에 대해서는 보험 약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하단 여행보험을 참조 바랍니다.

불포함사항

*1인당 전일정 80유로를 가이드/기사 경비로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유류할증료
* 기타 개인 음료 및 경비
* 선택관광(일정표 명기)은 자유롭게 현지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 단, 현지사정이나 행사인원 미달 시 진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초과 수하물 요금(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 것)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매너팁 : 식당, 객실 청소원 등 서비스에 대한 단순 감사의 표시로, 소비자(여행자)의 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불하는 비용)

여행일정

1일 03월 24일 토요일
인천/취리히/루체른/인터라켄
출발편(EK329) 비행시간: 약10시간 10분 소요
경유편(EK087) 비행시간: 약07시간 00분 소요
※ 미팅시간 : 출발일로 표기된 전일 오후 21:30 입니다.
 
 ▶ EK329
[01:15] 인천 국제공항 출발 (예상 비행시간 : 약 12시간) 
[05:45] 두바이 국제공항 도착 후 연결편으로

▶ EK87 
[08:40] 두바이 국제공항 출발
[13:20] 취리히 국제공항 도착

낭만이 흐르는 아름다운 호수 도시 '루체른' 이동[약50분 소요]
● 피오르드 풍경이 연상되는 루체른 호수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카펠교, 구시가지, 호수, 스위스의 용병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빈사의 사자상
 
알프스 3대 영봉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의 관문이자 레포츠 도시인 '인터라켄'으로 이동

호텔 이동 및 투숙

[예정호텔-이급호텔]
※ 본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빈사의 사자상구 시가지카펠교
루체른
  • 빈사의 사자상빈사의 사자상빈사의 사자상
    빈사의 사자상호프 교회의 호수의 반대 방향으로 300m 정도의 위치에 북쪽의 숲과 바위로 둘러싸인 빙하공원의 언덕에 위치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기념물인 이 조각품은 A.B토르발센이 1821년에 거대한 자연석에 프랑스 혁명 때 프랑스 파리에서 루이 16세 일가를 마지막까지 보호하다 숨진 786명의 스위스 용병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빈사 상태로 누워있는 사자의 조각품은 괴로운 듯한 표정으로 누워 있어 애처로운 모습이다. 사자 곁에는 죽어가면서 지킨 프랑스 왕조의 상징인 백합 꽃이 새겨진 방패가 있다. 고통스럽게 최후를 맞이하는 사자의 표정을 심감나게 묘사한 이 작품에 대해 마크 트웨인은 빈사의 사자상을 두고 세계에서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픈 암흔이라 표현했다. 하지만 명성에 비해 그 규모나 크기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이 곳에는 여름에 음악제가 열리는데, 기념비 앞의 작은 연못에 무대가 설치되어 야간 연주회가 열리기도 한며, 이 주변에는 대사원과 빙하공원, 스위스 교통 박물관, 바그너 박물관등이 있다.
  • 구 시가지구 시가지구 시가지
    구 시가지로이스 강 북단의 카펠 다리에서 슈프로이어 다리의 오른 쪽 일대에 형성된 곳으로 구시가를 중심으로 보행자 전용도로로 거리가 만들어져 느긋하게 산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중세의 분위기를 풍기는 가게와 광장 등이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걸으면서 벽에 그려진 오래된 프레스코화의 감상과 돌로 포장되고 우아하게 장식된 쇼윈도, 시청사가의 코른마르크트,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로 꾸며진 피스테른 길드홀 등의 볼거리도 다양한 거리입니다. 그람가쎄 옆 바인마르크트Weinmarkt에서 루체른은 우리 주 슈비츠 주, 운터발덴 주와 더불어 연방 맹세를 선언한 바도 있습니다.
  • 카펠교카펠교카펠교
    카펠교루체른의 상징이자 렌드마크! 카펠교입니다. 14세기 초 루체른을 방어하는 요새의 일부로 지어진 이 목조다리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다리의 길이는 약 200미터에 이르고 지붕이 있어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형태로 루체른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카펠교를 지나시면 지붕에 있는데 위를 보시면 지붕의 들보에 스위스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를 표현한 112매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또하나의 박물관 역할도 합니다. 다리 중간쯤에는 단단한 석조 건물로 방어탑이 있으며 옛날 전쟁들 침략이 있을시 시민에게 종을 울려 알리는 종각과 감옥등으로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역사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 목조다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식사
      [중식] 기내식 [석식] 현지식
2일 03월 25일 일요일
인터라켄/융프라우/밀라노
호텔 조식 후

만년설로 덮힌 산봉우리와 그림같은 호수가 아름다운 융프라우 등정
● 알프스의 영봉 융프라우요흐를(3,454m)를 톱니바퀴식 등반열차를 타고 등정
● 아름다운 얼음궁전과 스핑크스 테라스에서 정상의 만년설을 감상

중식 후

명품 1번지, 패션의 도시 '밀라노'로 이동[약5시간 소요]
● 유리 지붕의 우아하고 멋진 아치형 회랑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 회랑
● 이탈리아 최대의 고딕 양식의 건축물 두오모성당 (외관)
● 베르디의 "나부코"와 푸치니의 "투란도트" 초연한 곳으로 유명한 스칼라극장 (외관)

석식 후 호텔 투숙

[예정호텔-이급호텔]
★ 이태리 호텔 일급UP
※ 본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융프라우두오모 성당
인터라켄
  • 인기
    융프라우
    • 융프라우
    • 융프라우
    • 융프라우
    해발고도 4,158m의 융프라우는 아이거, 뮌히산과 함께 알프스3대 명산으로 꼽히며 '젊은 여인' 이라는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산세를 하고 있다. 융프라우는 해발 3454m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융프라우요흐까지 연결되는 등산열차는 관광객의 발길을 융프라우로 이끄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산악열차는 인터라켄 동역에서 출발한다. 융프라우요흐로 오르는 길은 두 곳으로 나뉘는데 라우터브루넨을 경유하는 노선과 그린덴발트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갈라진 후 클라이대 샤이데크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클라이네 샤이데크에서 융프라우까지는 불과 10km에 불과하지만 경사가 심한 석회석 암벽을 뚫고 철길을 놓는 데는 오랜 시간이 흘렀다. 정상을 오르면서 빙하의 흔적을 보도록 기차가 중간에 정차를하며 정상에 도착하면 여름에도 만년설을 볼 수 있다. 물론 날씨가 좋아가 가능하지만 파란 하늘에 하얀 눈이 절경이다. 



    알프스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는 레스토랑과 얼음궁전, 우체국, 매점, 응급구호소 등이 있다. 정상의 레스토랑에서 우리나라의 컵라면을 파는데 여행객에게 인기가 좋다.

    융프라우 정상에서는 밖으로 직접 나가 눈을 즐길 수도 있는데 스키나 눈썰매, 개썰매등을 타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다. 다만 고도가 높고 바람이 부는 일이 많으므로 조심할 필요는 있다. 



    대부분의 여행객은  융프라우로 가는 두가지 길을 모두 체험해 보기 위해 라우터브루넨과 그린덴발트 양쪽을 다 이용하는데 아름다운 스위스의 시골 풍경으로 하이킹을 즐겨봐도 좋다. 스위스 여행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밀라노
  • 두오모 성당두오모 성당두오모 성당
    두오모 성당시내 한복판에 우뚝 솟아 있는 화려한 밀라노 대성당은 중,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단골로 등장하는 고딕 양식의 걸작이고 밀라노의 상징이다. 1386년에 당시 밀라노 공국을 지배한 Gian Galeazzo Visconti의 명으로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이후 400 년이 지난 1809년 나폴레옹에 의해 길이 157m, 폭 92m, 높이 108.5m의 성당으로 완공되었다. 이것은 바티칸의 성베드로성당에 이어 세계 2번째의 규모를 자랑한다. 마치 숲을 연상시키는 전형적인 고딕 양식에 135개나 되는 탑 하나 하나 마다 성자 조각품을 올려놓아 그 수가 무려 2-3천 정도에 이른다. 성당 내부는 대단히 높아 썰렁하고 어둑어둑한 분위기를 내며 100m 높이의 유리 첨탑은 하늘로 치솟아 있다. 천장은 아름다운 스테인글라스가 인상적이고 오른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옥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맑은 날은 알프스 산맥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성당의 지하는 벽돌 쌓은 깊이가 4-8m의 공간으로 되어 있다.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3일 03월 26일 월요일
    밀라노/베로나/베니스
    호텔 조식 후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로 이동[약2시간30분 소요]
    ● 줄리엣 생가 (외관)
    ● 가장 보존상태가 좋은 고대 원형경기장 아레나(외관) 등 관광
     
    낭만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니스'로 이동[약4시간 소요]
    선착장에서 운하를 건너 베니스의 본토로 진입한 후
    ●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격찬한 곳인 산마르코 광장
    ● 베니스의 상징인 산마르코 성당 관광 (외관)
    두칼레 궁전 관광 (외관)
    ● 카사노바가 감금되었던 감옥을 연결하는 다리로 죄수들의 한탄에서 그 이름이 비롯된 탄식의 다리
     
    석식 후 호텔 투숙 

    [예정호텔-이급호텔]
    ★ 이태리 호텔 일급UP
    ※ 본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레나 원형경기장쥴리엣 생가대운하두칼레 궁전산마르코 광장산마르코 성당선택관광 곤돌라선택관광 수상택시
    베로나
    • 아레나 원형경기장아레나 원형경기장아레나 원형경기장
      아레나 원형경기장AD 1세기에 만들어진 아레나 원형극장은 현재 베로나의 오페라 하우스이고, 그 규모가 현존하는 것 중에 3번째로 크다. 20,0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12세기에 있었던 지진에 의해 외벽 대부분이 파괴되었음에도 매우 보존이 잘 되었다.
    • 쥴리엣 생가쥴리엣 생가쥴리엣 생가
      쥴리엣 생가셰익스피어의 &lt;로미오와 줄리엣&gt;의 모델이 되었다는 '줄리엣의 생가'. 이곳은 관광객들을 베로나로 불러들이는 새로운 목적이 되었다. 줄리엣의 생가 안에 있는 줄리엣 동상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아무리 어려운 사랑도 이루어진다는 말 때문에 그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줄리엣 동상의 오른쪽 가슴에 손을 얹고 사진찍는 코스를 지나치지 않는다. 그리 크진 않지만 줄리엣의 생가 곳곳에는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적혀진 수많은 쪽지와 낙서로 가득 차 있다.
    베니스
    • 대운하대운하대운하
      대운하대운하(Canal Grande)는 역 S자형으로 총길이 3.8Km로 베네치아 중심부를 흐르며 베네치아의 메인 스트리트다. 대운하를 따라 12-18C에 걸쳐 세워진 대리석 궁정과 산 시메오네 피콜로 교회, 페사로 궁전, 고딕 건축의 카도로, 베네치아의 명소 레알토 다리 등을 볼 수 있다. 왼쪽 연안에는 베니에르 데이 레오니 궁, 레초니코 궁, 포스카리 궁, 피사니 궁, 페사로 궁이 있으며, 오른쪽 연안에는 코르테르 델라 카 그란데 궁, 코르네르 스리넬리 궁, 카 도로, 그리마니 궁이 있다. 운하 양편으로는 화려한 귀족풍의 저택들이 늘어서 있어 수상버스나 곤돌라를 타고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볼거리다. 레초니코 궁전(Palazzo Rezzonico)은 대운하 연안의 바로크식 건물로 17-18세기 때 건축되었다. 내부는 18세기 베네치아의 문화, 생활을 알 수 있는 베네치아 18세기 박물관 Museo del Settecento Veneziano으로 사용되고 있다.
    • 두칼레 궁전두칼레 궁전두칼레 궁전
      두칼레 궁전두칼레 궁전(Palazzo Ducale)은 9세기 베네치아 공국 총독의 사저였으며 산 마르코 광장이 베네치아의 종교적인 상징이라면, 두칼레 궁은 바다 위의 공화국이었던 베네치아의 정치, 군사, 예술, 경제 전분야를 상징하는 위대한 건축물이다. AD825년으로 추정되는 건물 자리에 재건된 것을 바탕으로 14-16세기에 걸쳐 완전 개조된 것으로 고딕 양식의 대표적 건물이다. 궁전의 외관이 흰색과 분홍빛의 대리석 문양으로 되어 있어 궁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아래층의 회랑 기둥 받침은 36개로 되었다. 또 안뜰은 르네상스 식의 멋진 구성과 조각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실내는 황금 계단, 안티콜레지오, 접견실, 투표실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궁의 현관은 '게시의 문' 이라고 불리는데, 옛날 이 문에 포고문을 게시하였기 때문이다.
    • 산마르코 광장산마르코 광장산마르코 광장
      산마르코 광장베니스 관광의 중심이 되는 이 광장은 베네치아 공화국 시절 수세기에 걸쳐 지어졌다.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 이라고 극찬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광장이다. 길이 175m, 폭 80m인 거대한 '살롱'이라고 할 수 있으며 광장 주위에는 하얀 대리석의 열주가 늘어서 있다. 12세기에는 산 마르코 대성당에 접한 광장으로 나중에는 종교, 정치 집회의 장으로 사용되었다. 언제나 수많은 관광객과 비둘기로 복잡하다.
    • 산마르코 성당산마르코 성당산마르코 성당
      산마르코 성당산 마르코 성당(Basillica San Marco)은 베네치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원으로 829-832년 이집트에서 모셔온 성 마르코의 유해를 안치하기 위해 납골당이 세워졌다. 건축 양식은 비잔틴과 서양식을 합해 놓은 것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고 1063년부터 1073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17세기경 건축물을 개조하면서 다양한 모습이 나타났는데 그 양식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다.
    • 선택관광 : 곤돌라이탈리아어로 '흔들리다'는 뜻을 가진 곤돌라는 길이 10m 이내 너비1.2m~1.6m의 폭이 좁은 배다. 뱃머리와 선미가 휘어져 약간삐딱한 모습이며 한쪽으로만 노를 젓기 때문에 금방이라도 넘어질듯하다. 운하의 도시 베니스를 더욱 낭만스럽게 한는 것이 바로 곤돌라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운하를 빠져나가는 곤돌라는 대중교통수단이기보다는 관광선이기때문에 비싸다. 곤돌리오네가 노래를 들려주기도 한다.  ※해당 정보는 현지 선택관광에 대한 안내입니다. 선택관광 및 자유시간 중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현지 선택관광은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용자 본인의 과실과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이용자 본인의 책임임을 알려드립니다. 선택관광을 참여하지 않는데 대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선택관광 : 곤돌라선택관광 : 곤돌라선택관광 : 곤돌라
    • 선택관광 : 수상택시베니스의 명물 중 하나인 수상 택시를 탑승하여 대운하를 따라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 동절기에는 일몰이 빨라져 야간 수상택시로 진행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해당 정보는 현지 선택관광에 대한 안내입니다. 선택관광 및 자유시간 중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현지 선택관광은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용자 본인의 과실과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이용자 본인의 책임임을 알려드립니다. 선택관광을 참여하지 않는데 대한 추가적인 비용 또는 일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선택관광 : 수상택시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4일 03월 27일 화요일
      베니스/친퀘테레/밀라노
      호텔 조식 후
       
      '지중해의 작은 해안마을' 친퀘테레로 이동[약3시간30분 소요]
      친퀘테레는 1998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다섯개의 마을을 지칭하며,
      리오마지오레 / 마나롤라 / 코니글리아 / 베르나차 / 몬테로소 다섯마을을 뜻합니다.
      ● 시간 관계 상, 다섯개의 마을 중 2개의 마을을 방문하며 투어 상황에 따라 방문 마을이 정해집니다.

      밀라노로 이동

      호텔 투숙
       
      [예정호텔-이급호텔]
      ★ 이태리 호텔 일급UP
      ※ 본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친퀘테레
      친퀘테레
      • 친퀘테레

        친퀘테레

        친퀘테레

        친퀘테레구불구불한 해안선과 깎아지르는 듯한 절벽으로 대변되는 이탈리아 북부리비에라 지대의 다섯 개의 마을 친퀘테레. 친퀘 Cinque는 이탈리아어로 다섯을 뜻하며 Terre는 땅을 뜻한다. 땅의 생김을 그대로 유지하며 형성된 마을의 모습은 개발논리가 앞서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절벽과 산기슭에 생겨난 길을 걷다 보면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잠시라도 느낄 수 있다.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5일 03월 28일 수요일
        밀라노/샤모니 몽블랑/제네바
        호텔 조식 후

        프랑스령 알프스와 동계 스포츠로 유명한 '샤모니 몽블랑'으로 이동[약4시간 이동]

        ● 알프스의 가장 아름답고 높은 영봉 몽블랑을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브레방 전망대(2,525m)를 등정하여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하산합니다.
        ※ 현지 사정에 의해 등정이 어려울경우 몽텐베르 또는 에귀디미디, 헬부른, 뮈렌 등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UN, 국제적십자, 세계보건기구 등의 국제기구가 집결해있는 국제 도시 '제네바'로 이동[약2시간 이동]

        호텔 이동 및 투숙

        [예정호텔-이급호텔] 
        ※ 본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샤모니
        샤모니 몽블랑
        • 인기

          샤모니

          샤모니

          샤모니

          샤모니알프스 자락, 눈의 마을 샤모니는 몽블랑을 구경할 수 있는 프랑스의 마지막 마을이다. 
          이탈리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알프스 여행의 기점이 되는 샤모니의 원래 이름은 샤모니-몽블랑 Chamonix-Mont-Blanc이다. 해발 4810m의 몽블랑은 유럽 대륙 최고봉으로 일년내내 만년설로 뒤덮혀 웅장하다. 샤모니는 18세기만 해도 아르브 강 오른편에 아담한 목조 가옥들이 옹기종기 모인 작은 마을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강을 중심으로 시내가 펼쳐지며 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인간의 접근을 거부해서 '악마의 저주받은 산'으로 불렸던 몽블랑이 여행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1786년,자크 발마와 미셀 파카르 Dr. Paccard에 의해 정복된 다음부터다. 이후여름에는 등산과 피서,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휴양 마을이 되었다. 고원 지대의 산악 마을 답게 운치 있는 목조 가옥들과 거리 풍경으로 알프스의 정취를 가득 담고 있다. 샤모니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에귀 뒤 미디에 오르면 웅장한 알프스의 눈덮힌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6일 03월 29일 목요일
          제네바/그뤼에르/몽트뢰/브베/제네바
          호텔 조식 후

          그림처럼 아름다운 치즈마을 '그뤼에르'로 이동
          ● 치즈공장 견학 (약 20분 소요)
           
          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호반도시 '몽트뢰'로 이동
          ● 몽트뢰 호수변에서 바라보는 옛 귀족의 저택 시옹성 조망 관람
           
          찰리 채플린이 사랑한 도시 '브베' 이동
          찰리 채플린을 기리는 동상에서 사진 촬영 및 간단한 시내관광
           
          UN, 국제적십자, 세계보건기구 등의 국제기구가 집결해있는 국제 도시 '제네바'로 이동
          ● 스위스에서 가장 큰 레만호수, 영국공원의 꽃시계 등 시내관광

          석식 후 제네바 국제공항 이동 

          ▶EK84
          [20:40] 제네바 국제공항 출발 

          [기내 숙박]









          시옹성 Chateau de Chillon챨리 채플린 동상영국공원
          몽트뢰
          • 시옹성(Chateau de Chillon)시옹성(Chateau de Chillon)시옹성(Chateau de Chillon)
            시옹성(Chateau de Chillon)스위스를 대표하는 이 성이 문헌에 처음 등장한 것은 1150년의 일이다. 12세기 중반부터 13세기에 걸쳐 개보수를 거듭하여, 현재와 같은 성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13~14세기에는 사보와 공이 여름 동안 거주하는 성으로서 번영을 누리게 된다. 레망 호수에 떠 있는 환상적인 이 성은, 19세기에 듀마, 휴고, 터너 등 많은 시인이나 화가를 매료시켜, 그들의 작품 등을 통해 세계에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특히, 바이런이 쓴 '시용 성의 죄수'는 매우 유명하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스위스 관광청
          브베
          • 챨리 채플린 동상챨리 채플린 동상
            챨리 채플린 동상챨리 채플린(Charlie Chaplin)이 브베에서 1977년 사망 당시까지 25년을 지낸것으로 유명하다.
          제네바
          • 영국공원
            영국공원공원도시로 불리는 제네바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아름다운 호수와 더불어 녹음이 우거진 넓은 공원은  관광객이나 현지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소이다. 제네바의 상징처럼 된 공원으로 몽블랑 교 옆에 자리잡고 있다. 공원은 자연스런 산책로아 잘 가꾸어진 정원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러한 모습이 프랑스의 기하학적인 정원과 대조를 이룬다고 해서 영국공원이란 이름이 붙었다.  공원에 있는 직경 4m의 꽃시계는 영국 공원의 마크가 되고 있으며 1815년 제네바 시가 스위스 연방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있다. 또한  레만호수와 연결된 유람선 선착장, 레스토랑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날씨가 좋은 하절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콘서트와 문화공연등이 열려 제네바 시민이 즐겨 찾고 있다. 제네바를 상징하는 꽃시계를 본 후에는 여유롭게 공원을 산책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호텔

            해당 일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7일 03월 30일 금요일
            인천
            경유편(EK084) 비행시간: 약06시간 25분 소요
            도착편(EK328) 비행시간: 약08시간 20분 소요
            [06:05] 두바이 국제공항 도착
             
            ▶EK328
            [10:00] 두바이 국제공항 출발
            [23:20]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식사
                [조식] 기내식 [중식] 기내식